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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낙서장
무트님 글에 메모 몇개 추가하면

솔라나의 블록타임은 이론상 400ms인데, Chorus One 리포트에 따르면 이 블록타임을 100ms 지연시키는 것만으로도 27bp(연환산) 수익 증가를 기록한다고 보고했다. (출처)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는 밸리데이터들이 인센티브 구조에 따라 자율적으로 협력하면서 유지되는 시스템이다. 그런데 지금 발생하는 문제의 중심에는 바로 Jito가 있다.

Jito란 무엇인가?
흔히 Liquid Staking으로 더 알려져 있지만, Jito는 솔라나에서 MEV 인프라를 제공하는 프로토콜이기도 하다.

이번 글에서 다루는 Jito의 기능은 이 MEV 인프라에 관한 것이다.

Jito가 어떻게 솔라나 밸리데이터와 연결되는지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MEV가 생소하거나 잘 모른다면, 기본 소개는 이전에 작성해둔 MEV글을 참고


1. Jito 구조
간단하게 설명하면 원래
1. 유저 → (트랜잭션 제출)
2. 밸리데이터
3. 블록 포함

의 절차를 거치는 밸리데이터 작업에 Jito가 들어오면서
1. 유저 → (트랜잭션 제출)
2. Jito Relay
3. 경매
4. 밸리데이터
5. 블록 포함

로 좀 더 복잡한 경로로 바뀌는것이다.

* Relay: 유저가 제출한 트랜잭션을 모아 밸리데이터에게 전달하는 네트워크
* 경매: 트랜잭션을 경매에 부쳐, 가장 높은 팁을 제시한 순으로 정렬

2. Jito/솔라나 지연의 상관관계
밸리데이터가 Jito를 쓰는 이유는 단순한데, 바로 팁 때문이다.

- Jito 경로를 통해 들어온 트랜잭션은 추가 수익이 붙어 있다.
- 똑같은 블록을 만들어도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으니, 밸리데이터 입장에서는 굳이 일반 트랜잭션을 받을 이유가 없다.
실제로 스테이크 가중치 기준 Jito 클라이언트 실행 비중은 97.54%에 달한다. (지토 출처, 8월 기준)

이 정도면 솔라나의 주인, 터줏대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BAM: 블록 자체를 사고파는 시장

여기서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BAM(Block Assembly Marketplace)이라는 개념까지 나왔다. (출처)
* 기존: Jito가 트랜잭션 경매, 이후 밸리데이터 전달
* BAM: 한술 더 떠서 블록 구성 권한 자체를 마켓플레이스로 만듦


즉, 이제는 단순히 "내 트랜잭션 먼저 넣어줘" 수준을 넘어서, "블록을 이렇게 조립해줘"라는 권한까지 돈으로 사고팔 수 있는 구조가 된 것이다.

이를 통해 디파이 프로토콜이나 특정 사용자들은 원하는 방식대로 블록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BAM을 통해 발생하는 수수료는 100% Jito DAO로 돌아간다. 결과적으로 솔라나는 더 고성능이면서 중앙집중화된 네트워크로 수렴할 위험이 있다.

4. 솔라나의 한계
PoS 네트워크의 참여자들은 각자 이익을 추구하는데, 이를 위해 체인의 안전성과 지속성을 유지해야만 스스로의 자산과 보상이 보장되는 합의된 경제적 인센티브 구조 위에 서있다. -> 게임이론이라 생각하면 편리

따라서 보상의 반대급부로 처벌 또한 존재하는데, 보통의 PoS 계열 네트워크에선 밸리데이터가 네트워크에 해를 끼치거나 규칙을 어길 경우 스테이킹된 자산의 일부를 몰수하는 "슬래싱"이라는 방식으로 처벌한다.

그러나 현재의 솔라나는 PoS 계열 블록체인이지만, 지금까지는 의도적으로 블록 생성을 지연시키는 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슬래싱 규정이 없다. 이는 해당 지연이 고의인지, 네트워크 환경 문제인지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인데,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의 한계로 인해 지역 간 핑 차이와 고의적 지연을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솔라나 블록체인"은 실제론 고의 지연이 발생해도 블록체인 차원에서 정상적인 운영상 오차범위로 처리하고 있다.

네트워크 지연 / 지역간 핑 차이 / 하드웨어 문제로 발생하는 지연들을 일부 개선하는 더블제로가 정착하면 그때부턴 고의 지연에 대한 반강제적인 처벌 메커니즘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5. 솔라나의 반응

솔라나 공동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는 이러한 문제, 즉 일부 밸리데이터들이 사적 이익을 위해 블록타임을 의도적으로 늦추고 네트워크 성능을 떨어뜨리는 행위를 인지하고 있다. (링크1 , 링크2)

이를 막기 위해 아나톨리가 제안하고 논의중인게 슬로우 블록 드랍 메커니즘이다.
Slow Block Drop이란?
블록을 아예 막는 게 아니라, 600ms 이상 지연된 블록을 일정 슬롯(4~10슬롯) 동안 포크 선택에서 제외하는 방식이다.

이로써 느린 블록을 고의로 생산하는 밸리데이터는 MEV 수익, 투표 크레딧, 스테이킹 보상에서 손해를 보고, 반대로 네트워크는 더 빠른 포크를 따라가며 정상 운영을 이어간다.

6. 결론
Jito와 BAM의 등장은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성능과 수익을 둘러싼 새로운 권력 구조를 만들었다.
밸리데이터 입장에서는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지만, 네트워크 전체로 보면 중앙집중화 심화와 탈중앙성 약화라는 그림자가 드리운다.

아나톨리와 개발자들이 슬로우 블록 드랍 같은 처벌 메커니즘을 통해 균형을 찾으려 하지만, 솔라나는 여전히 "초고속 탈중앙 네트워크"와 "고성능 중앙집중 체인" 사이의 딜레마에 놓여 있다.

글재주 한계로 agave 언급까지 하기엔 너무 기술적일거 같아서 제외.. 나중에 다룰 예정
정체불명의 꽉꽉코인 이런것도 우상향중

뭐하는 코인인지는 모름 ($Q)
❤2
Pyth 네트워크 NFT인 Pythenians 라는 콜렉션이 있습니다.

1솔쯤 하다가 꽤 올라서 2.5솔쯤 하네요
❤1
2/
이게 있으면 전부 다 준건 아니지만.. 디코에 등록해두었다면

최근 떡상한 아반티스 토큰을 3000개 받을 수 있었고, 바로 받지않으면 추가로 1078개를 더 받을 수 있었던 모양.

3000개면 2400불이네요
❤3
Forwarded from Sioencrusing
pythenians 롤 주는 프로젝트 확인 사이트

https://pyth-board.vercel.app/

와.. 대박 커뮤니티 회원이 만든 사이트인데
pythenians 롤 주는 프로젝트 모아놨네요

한 번씩 체크하면서 괜찮은 프로젝트 있으면 바로바로 들어가야겠습니다.

체크 해봤는데 Fogo 말고는 다 모르는 프로젝트라 더 유명해지면 들어가야겠습니다 ㅋㅋ
❤2
4/
2에서 언급한 정보 역시 Sioencrusing 채널에서 가져왔습니다.

Pythenians 보유자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피스도 사실 받아야할게 정말 많아서 기대받는 생태였는데 정작 한참을 제대로 받은게 없었다가.. 이번에 좀 큰거 나왔는데 스테이커가 아니라 nft가 수혜를 받았군요 😥 모수의 문제도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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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선물 누계로 잘버는사람 극소수입니다.

매매 한번 잘하고 못하고 중요한게 아니라 항상 life time 누계 수익이 중요합니다.

1만불로 100만불을 벌더라도, 앞전에 -150만불이 있다면 그사람은 그냥 -50만불 잃은사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선물을 이점만 활용하고 비교적 안전하게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현선괴리 없는페어에서만 거래하기
2. 레버리지를 아예 안쓰기 (풀시드기준)
3. 알트숏 매매안하기 + 숏은 앵간해서는 절대 안하고 롱뷰로만 매매하기


위처럼 하면, 현물이랑 다를게 없고 단타꾼 입장에서 풍부한 유동성과 현물보다 싼 수수료 이점만 취할수있습니다.

1번같은 경우는 현선괴리가 심하다는건 현선이 따로 놀고있다는거고 펀비이슈나 제대로 선물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시장에 돈 빨리기 좋아서 초보자는 안건드리는게 좋습니다.

2번은 항상 강조하지만 고정금액으로 트레이딩을 해야 시드그래프를 우상향 하기 좋은데, 풀시드 매매 혹은 풀시드의 레버리지 매매는 앞전의 매매보다 항상 마지막 매매가 성공했냐 못했냐고 시드그래프가 요동치기 때문에 안해야됩니다.

3번은 선물하는사람들 대부분의 특징인데 올라가는것만 보면 항상 더 올라가는뷰에 대한 생각보다 숏칠 생각부터 하는버릇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매매가 꼬이기 좋고 숏포지션 자체가 롱보다 훨씬 불리하기 때문에 롱뷰 관점으로 현물이랑 다를게 없이 매매하는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무리 죽어라 배율 쓰지말라 말해도 쓰더라구요 ㅎㅎ..

대부분이 레버리지가 없어도 못버는데, 레버리지를 쓰니깐 항상 결말이 죽기만 하는겁니다.

누계 수익을 쌓아 올리는 매매를 지향합시다.

다들 돈 벌러왔지 도박하러 온거 아니자나요? (라기엔 잘보면 대부분 후자를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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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아도 몽가 잘오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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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까지 3일 남았습니다.

25bps 인하 확률은 93.4%
50bps 인하 확률은 6.6%

#FOMC
❤2
캠프네트워크의 IP 등록-라이선싱 혁신

기성 IP 시장의 문제중 하나로 꼽히는 것은 수익화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던 점. 여태까지 IP(책음악영상등) 라이선스를 받는데까진 보통 6개월~1년 이상의 지연이 발생하고, 계약이 복잡한 문제나, 계약이 성립되더라도 로열티를 받는데까진 시간이 걸리는 문제등이 있었습니다.

✔️ 'Minto'와의 협업 성과

- 일본 대형 IP 기업 Minto와 공동 캠페인 : 수천 개 창작물 5주 만에 온체인 등록·라이선스화 달성
- 캠프 네트워크의 'REMASTER 엔진'이 승인 - 출처 증명 - 로열티 배분을 프로토콜 차원에서 자동화

✔️온체인 IP 생태계 확장

- Bitbrand : iOS 디지털 굿즈에 크리에이터 작품 탑재
- TRaiLHEADS : IP 자산(음원·스토리·비주얼)을 공개해 팬들이 합법적 리믹스·NFT화 가능

https://x.com/campnetworkxyz/status/1965779573947416826
캠프 네트워크는 IP를 온체인으로 올리면서 원래 수익화까지 걸리던 사이클을 훨씬 짧게 단축 중

#CAMP #KOL
❤5
💲 Binance USDC 4% 대출, 2일 뒤 종료

9월 16일 17시에 종료,
이벤트 끝나며 대출이율이 일시적으로 급등할 수 있습니다.

#US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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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세이돈 1주차 성과

2백만개 이상의 오디오 샘플
13,000시간 이상의 다양한 오디오 데이터
76,000명 이상의 글로벌 기여자


https://x.com/devrelius/status/196607769513077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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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카드 내러티브, 실상은 잘 짜여진 도박 플랫폼.

오늘 포켓몬 카드가 핫하길래 모순되는 부분들을 짚어드리려고 직접 $250 카드팩을 까봤습니다.

현재 포켓몬 카드팩 RWA 내러티브 핵심 몇가지는

- RWA 토큰화.
- 꾸준히 거래량이 나오고 Fee가 안정적인 지속 가능한 사업.
- 수익성이 높다. (Phygitals 기준 Buy/ Sell 5% 수수료, 이게 일반적임)
- Web2.0 => Web3.0로 잘 옮겨진 사례

등등이 있는데 실제로 해보면 건전한 것이 아님.

= 걍 인간의 도박 욕구를 자극해서 계속 카트팩 뽑게 만드는 Gamble Platform임.


직접 카드팩을 뽑아보면 3번 중 1번 꼴로 비용에 상응하는 카드가 나옴. 대박 나면 2~3배도 간간히 잘 나옴. 감질맛이 장난 아님.

심지어 카드가 뜨는 순간 시장가의 85%에 프로토콜이 매입해줌. 이 부분이 욕구 캐치 잘한 부분인데 걍 뜬 카드 바로 팔고 또 뽑고 싶을 때 매수자가 등장해주는 것임.

글을 읽는 것보다 동영상 보시면 느낌 옴.

한 두번 클릭하다 보면 돈 사라져있음.
($2,000 => $630 만드는데 30분 걸림)
2/
NBA나 MLB, 기타 콜렉터블 카드 어릴때 좀 해봤던 경험이 있어서 관련해서 글을 종종 썼던 적이 있는데, 확실히 옛날엔 유동성 문제가 꽤 컸거든요. (제값주고 팔기가 진짜 어려웠음) 그런 면에서 프로토콜이 매입해주는게 신의 한수 아닌가 싶기도 하고...

코로나 시절에는 '온라인 그룹브레이크'같은게 유행하기도 했음.
https://www.youtube.com/watch?v=NlfQjG2lQdE

$CARDS의 팩까기가 건전한 컬렉팅 문화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의 시도였던 'NFT'라는 접근보다 훨씬 설득력있게 느껴지긴 합니다. (컬렉터블 카드가 왜 NFT랑 안맞는지는 자주 썼죠?)
❤1
3/
흥미위주 접근을 위해 퀴즈하나 내볼까요?

얼핏 봐서 이 세 카드의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