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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의 어그로 :

"토크노믹스 제일 잘만드는건 누구야? DM줘"
경쟁사(?), 프레딕펀의 댓글 :
"폴리마켓이 올해 내 토큰 낼 확률? 26%에 불과"

저 글이 올라와도 딱히 확률의 변화는 없네요. 해당 마켓의 거래량은 7.5M 정도로, 무시할만한 항목은 아니긴 해요.
갑자기 궁금해서 프레딕펀 TGE 예상일도 보고 왔더니, 아무튼 올해 내로는 나온다는 예측이 50% 위로 모이고 있군요.

다만 이건 거래량이 한줌수준이니 (15만불) 그냥 참고정도만...
[업비트-빗썸, BONK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와 빗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안 문제 의심 정황으로 인해 봉크(BONK)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2290
일단 트위터엔 아무것도 안뜸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디파이널리스트에서 얘기해주셔서 찾아보니 마침 오후쯤 실행된 프로포절이 존재.

임의의 주소로 bonk 19M어치 이동시키는 프로포절

https://app.realms.today/dao/84pGFuy1Y27ApK67ApethaPvexeDWA66zNV8gm38TVeQ/proposal/6wR1jdhhJ31bbdRNXva8MxqsgsNLKTxargcdAyZ7FcRj


https://www.bonkdao.com/
봉크, 거버넌스 공격으로 약 $20M어치 토큰을 잃음

현재 법집행기관에 통보했으며 거래소와 브릿지, 솔라나 재단과 협력중. (현재 이 물량은 그냥 거래소로 들어가 있음)

https://x.com/cryptounfolded/status/2074193819000623588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그나마 최근의 봉크다오 거버넌스 프로포절들. 이번 프로포절에 투표한 주소는 단 7개고.. 대부분의 물량이 솔라나 외 체인이나 CEX로 분산된건지 솔라나 홀더들 물량이 거의 가루가 되어있음. 알았으면 토큰 사서 막았으면 될 것 같은데 정말 몰랐거나 알았는데 막을 돈이 없었거나.. 좀있으면 공식계정에서 뭐라도 올려주겠거니
이번 봉크 사건의 정황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1. 해킹이나 다름없는 악성 거버넌스 올린 후, 그거 통과시킬만큼 물량을 마진파이에서 빌려와서 통과시킨 것

2. 이는 탈중앙되어 있는 다오들의 일종의 허?점을 이용한건데 이게 해킹이나 불법이냐? 이건 논쟁의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3. 비슷한 사례로 바로 떠오르는건 예전 망고마켓의 아이젠버그 사건이에요.

4. 해당 사건의 경우 우리 인식으로는 엄연한 해킹사건에 가까웠으나 법원의 판단상으로, 이는 스마트 컨트랙트상 허용된 거래였으며, (있는 기능을 썼다는 뜻) 상대를 속이는 허위 사실이나 기망적 행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산사기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배심원단 결정을 뒤집고 무죄판결이 뜬 적이 있어요.

5. 이번 봉크의 거버넌스 기능 역시 악용한것이되, 이게 불법이나 해킹이냐 여부는 쉽게 단정지을 수 없는 문제에요.

6. 제 생각엔 범인(?)은 이를 다퉈볼만하며,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 모양이에요 그냥 거래소에 갖다 박는거보면... 정체에 대해 특정될 생각이 있다는 것이죠

7. 기존 판례가 꽤 큰 영향을 미치는 영미법의 특성상, 이걸 돌려받기 위해서는 대단히 법적인 로직을 잘 짜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쉽지 않을듯 해요.

https://x.com/definalist/status/2074196462003736670?s=20
❤6
8. 위에서 언급한 망고마켓 사건의 범인? 이었던 '아이젠버그' 역시 "자신은 합법적인 공개시장에서 프로토콜의 설계대로 사용한 것 뿐이다" 라는 대단히 당당한 입장이었음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9. 혹시 망고마켓 사건이 뭔지 모른다면, 뻥밸류 토큰 넣고 그거 담보로 다른 코인 빌려가고 튀는.. 예전 하이퍼리퀴드에서 몇번 있던 그 사건의 원조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 이번 봉크사건도 비슷한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야밤에 벌어진 사건이라 달리 정리글이 없어 그냥 생각나는대로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오류등이 살짝 있을수는 있어요~
망고마켓 범인 얘기는 너무 자주해서 지겹죠?

아무튼 저때 일단 무죄가 나왔지만.. 과정에서 컴퓨터 조사하다 로리야동 존나 나와서 감옥갔다는 이야기 💃💃💃

근데 존나 웃겨서 언급될때마다 얘기 안할수가 없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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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의 감금원
그나마 최근의 봉크다오 거버넌스 프로포절들. 이번 프로포절에 투표한 주소는 단 7개고.. 대부분의 물량이 솔라나 외 체인이나 CEX로 분산된건지 솔라나 홀더들 물량이 거의 가루가 되어있음. 알았으면 토큰 사서 막았으면 될 것 같은데 정말 몰랐거나 알았는데 막을 돈이 없었거나.. 좀있으면 공식계정에서 뭐라도 올려주겠거니
그리고 꼴랑 3M불어치 빌려와서 투표한걸로 20M어치를 뚝딱 따먹은거 지리긴하네... (심지어 3M어치는 좀 팔아서 가격 떨구고 갚아도 되는거 아냐?)

이거 할 수 있는거 알았으면 코인충중 95%는 이거 그냥 해버리고 재판까지 가는 선택을 할거같긴 해요..

나중에 사우나 가서 "내가 이걸 알았다면, 할 수 있었다면 어떤 판단을 했을까?" 같은 생각에 대해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은 화두가 될듯.

a
서로 적당히 타협하는게 제일 좋은 엔딩아닐까 싶네요..

보통 별일없이 노인고츄처럼 흐물흐물 흐지부지 사건이 끝나면서 물량 돌려받고 이런거는 사실은 그냥 배후에서 알아서 잘 협상보는거라 카더라...
$BONK 해킹 발표 이후 근황..

확 박았다가 쪼금씩 반등중..
새벽하따단의 승리로 끝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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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널리스트 형님들 빠르다 빨라...
딱히 답변은 없지만, 사건 직후 혹시 범인이냐고 태그하니까 갑자기 바이오가 호다다닥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https://t.me/icoroots/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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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크가이의 봉크응원 따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