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메가이더의 그것을 오마쥬한 솔라나판 길건너친구들. 기술적 부분도 나름 재밌는데, 매번 실제 트렌젝션이 발생하긴 하되, 그 트젝은 임시 롤업에 쌓였다가 400ms마다 일괄처리되어 들어간다고 합니다. 여러 장점이 있을 수 있겠지? (실제 게임 수수료도 1 회만 지불한다고 함) 플레이해보실 분은 https://lanaroads.sendarcade.fun/
(각보이면 본인도 이벤트 참여도 할겸.. )
본인도 짧게 솔레이어 KOL활동을 하는데, 겸사겸사 그냥 안읽고 넘어가게 마련인 피상적인 글보단 이런게 왜 필요한지에 대한 부분을, 수치나 기술적인 부분 떼놓고 간단하게 설명해볼까 함.
본인도 짧게 솔레이어 KOL활동을 하는데, 겸사겸사 그냥 안읽고 넘어가게 마련인 피상적인 글보단 이런게 왜 필요한지에 대한 부분을, 수치나 기술적인 부분 떼놓고 간단하게 설명해볼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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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꽤 화제를 모았던 메가이더의 '길건너친구들' 트랜젝션 차력쇼.. 이걸 보고 솔라나쪽도 따라했다던 포스팅을 적었던 적이 있지? (링크)
최근 꽤 화제를 모았던 메가이더의 '길건너친구들' 트랜젝션 차력쇼.. 이걸 보고 솔라나쪽도 따라했다던 포스팅을 적었던 적이 있지? (링크)
2/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만한 포인트가 하나 있었는데...
뭐나면 바로 해당 게임이 움직임마다 다 트젝을 발생기키긴 하지만, 해당 트랜젝션을 모았다가 한방에 기록했다는 점임.
즉 유저경험 차원에서만 따지고보면 가스비는 저렴하면서 풀 온체인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인데... (가스비 1번만 냄)
뭐나면 바로 해당 게임이 움직임마다 다 트젝을 발생기키긴 하지만, 해당 트랜젝션을 모았다가 한방에 기록했다는 점임.
즉 유저경험 차원에서만 따지고보면 가스비는 저렴하면서 풀 온체인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인데... (가스비 1번만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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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 글을 다 읽는 사람이면 익숙할 개념도를 우려먹어보자면, 요런 느낌.
'솔라나 레이어2'등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예전에 '그래스'가 TGE하기 한참 전 / 그 하잎과 필요성에 대해 트위터에 설명하면서 꽤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설명했던 내용이 있으니 필요하다면 읽어봐도 괜찮을거야 (링크)
만약 내 글을 다 읽는 사람이면 익숙할 개념도를 우려먹어보자면, 요런 느낌.
'솔라나 레이어2'등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예전에 '그래스'가 TGE하기 한참 전 / 그 하잎과 필요성에 대해 트위터에 설명하면서 꽤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설명했던 내용이 있으니 필요하다면 읽어봐도 괜찮을거야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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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무도 그렇게까진 안궁금할테니 요약하자면.. 결국 현시점 최고의 성능을 뽐내는 솔라나 역시, 분명한 한계가 있기 때문.
예전보다 정말정말 많이 좋아졌지만, 결국 올해도 스트레스 테스트를 버티지 못했음. ('멜라니아' 토큰이 나올 시절 완전히 뻗어버림)
그런데 아무도 그렇게까진 안궁금할테니 요약하자면.. 결국 현시점 최고의 성능을 뽐내는 솔라나 역시, 분명한 한계가 있기 때문.
예전보다 정말정말 많이 좋아졌지만, 결국 올해도 스트레스 테스트를 버티지 못했음. ('멜라니아' 토큰이 나올 시절 완전히 뻗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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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솔라나도 수요가 몰리면 가스비문제, 체인의 내구성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물론 체인 자체가 좋아지면 되지만 당장은 그렇지 못하니 이 점을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지?
다양한 솔루션들이 시도되고 있는데 그래서 나온 솔루션 중 하나가 InfiniSVM.
결국 솔라나도 수요가 몰리면 가스비문제, 체인의 내구성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물론 체인 자체가 좋아지면 되지만 당장은 그렇지 못하니 이 점을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지?
다양한 솔루션들이 시도되고 있는데 그래서 나온 솔루션 중 하나가 InfiniS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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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SVM은 솔레이어가 개발한 솔라나 버추얼 머신으로, ⓐ트랜젝션의 병렬처리와 하드웨어 가속 실행을 통한 성능향상 / ⓑSVM 호환성을 위해 개발되었음.
가장 큰 차별점이 서명 검증부분을 오프로딩해서 처리한다는 점인데, 이더리움의 밸리디움에서 지적되는 문제점이랑 비슷한 지점의 문제점은 있겠으나 (오프실행되는만큼 위변조 가능성 존재, 투명성 부족, 탈중앙성 약화등등)
InfiniSVM은 솔레이어가 개발한 솔라나 버추얼 머신으로, ⓐ트랜젝션의 병렬처리와 하드웨어 가속 실행을 통한 성능향상 / ⓑSVM 호환성을 위해 개발되었음.
가장 큰 차별점이 서명 검증부분을 오프로딩해서 처리한다는 점인데, 이더리움의 밸리디움에서 지적되는 문제점이랑 비슷한 지점의 문제점은 있겠으나 (오프실행되는만큼 위변조 가능성 존재, 투명성 부족, 탈중앙성 약화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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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가 늘 그렇듯, 그런 문제가 별로 필요없는 부분들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면 괜찮을거라 생각.
(경쟁이나 위-변조가 필요없는 영역같은)
이런 문제가 늘 그렇듯, 그런 문제가 별로 필요없는 부분들에 선택적으로 사용되면 괜찮을거라 생각.
(경쟁이나 위-변조가 필요없는 영역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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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주 솔직한 부분도 짚어보자면 크립토에서 말하는 트릴레마 자체가 중요하긴 한데 그건 트릴레마를 주창한 비탈릭이 만든 이더리움 쪽에서나 매우 중요한 덕목이요 가치인거고, 애초 사용자들이 트릴레마같은거 별로 신경 안쓰는 체인도 많잖아?
(종종 이더리움 밖에선 좀 덜 중요하게 여긴다고 느끼는데 본인만 그렇게 느끼나?)
그리고 아주 솔직한 부분도 짚어보자면 크립토에서 말하는 트릴레마 자체가 중요하긴 한데 그건 트릴레마를 주창한 비탈릭이 만든 이더리움 쪽에서나 매우 중요한 덕목이요 가치인거고, 애초 사용자들이 트릴레마같은거 별로 신경 안쓰는 체인도 많잖아?
(종종 이더리움 밖에선 좀 덜 중요하게 여긴다고 느끼는데 본인만 그렇게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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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한줄요약하자면, 솔라나 역시도 자체적인 개선노력 (파이어댄스등)을 하고 있지만, 바로 개선은 쉽지 않으니 에코에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
아무튼 한줄요약하자면, 솔라나 역시도 자체적인 개선노력 (파이어댄스등)을 하고 있지만, 바로 개선은 쉽지 않으니 에코에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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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에선 현재 주류로 사용되는 것들도 사실 다 나중가면 아예 쓰지 않을 과도기적 기술이 많지. 옵티미스틱 롤업같은 것도 나중가면 굉장히 원시적이었다고 평가받겠지만, 현재는 대안이 없으니 주류로 사용중인거고.
요컨대 InfiniSVM도 그런 방향성인거지.
최종적인 기술을 위함이 아니라, 당장 쓰려고 필요에 의해 개발된 기술. 좀 나쁘게 표현하자면 현시점 완벽하지 못한 기술의 미봉책. (그럼에도 필요한)
크립토에선 현재 주류로 사용되는 것들도 사실 다 나중가면 아예 쓰지 않을 과도기적 기술이 많지. 옵티미스틱 롤업같은 것도 나중가면 굉장히 원시적이었다고 평가받겠지만, 현재는 대안이 없으니 주류로 사용중인거고.
요컨대 InfiniSVM도 그런 방향성인거지.
최종적인 기술을 위함이 아니라, 당장 쓰려고 필요에 의해 개발된 기술. 좀 나쁘게 표현하자면 현시점 완벽하지 못한 기술의 미봉책. (그럼에도 필요한)
앗 분명 짧게 쓸 생각이었는데 시발.. 간만에 글쓰는동안 다섯명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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