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치코의 코인상자
[ 워런 버핏의 마지막 서한 ]
버크셔 주주 여러분께
이제 나는 더 이상 버크셔의 연례 보고서를 쓰거나, 주주총회에서 끝도 없이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영국식 표현으로 하자면, 나는 이제 “조용히 물러나려 합니다.”
물론, 완전히는 아닙니다.
올해 말이 되면 그렉 에이블이 새로운 수장이 될 것입니다. 그는 훌륭한 관리자이자, 지치지 않는 근면가이며, 정직한 소통가입니다. 그에게 긴 재임의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나는 앞으로도 매년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통해 버크셔와 내 자녀들, 그리고 주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릴 것입니다. 버크셔의 개인 주주들은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남보다 더 많이 가진 것을, 더 적게 가진 이들과 기꺼이 나누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과 계속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는 건 내게 즐거움입니다.
올해는 조금 회상부터 하려 합니다. 그 다음에는 내 버크셔 주식의 분배 계획, 마지막으로는 사업과 인생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을 전하고자 합니다.
감사와 회고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나는 95세까지 살아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감사를 느낍니다. 젊었을 때는 이런 결말이 그리 유력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 나는 거의 죽을 뻔한 적이 있었으니까요.
1938년, 오마하 사람들에게 병원은 가톨릭계냐 개신교계냐로 나뉘던 시절이었습니다. 우리 가족 주치의였던 할리 호츠 는 가톨릭 신자였고, 검은 가방을 들고 왕진을 다니던 친근한 분이었습니다.
그는 나를 “스키퍼(Skipper)”라고 불렀고, 항상 진료비를 적게 받았습니다. 1938년 어느 날 복통이 심해 찾아왔을 때, 그는 “내일 아침이면 괜찮을 거야”라며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뭔가 찜찜했던 그는 다시 전화를 걸어 나를 세인트 캐서린 병원 응급실로 보내 맹장 수술을 받게 했습니다. 그로부터 3주 동안 나는 마치 수녀원에 있는 듯했고, 수녀님들과 금세 친해졌습니다. (나는 말하기를 좋아했고, 수녀님들은 그런 나를 반겼습니다.)
수술 후 회복이 한창일 때, 담임 매드슨 선생님은 30명의 반 친구들에게 나에게 편지를 쓰게 했습니다. 남자애들 편지는 버렸지만, 여자애들 편지는 여러 번 읽었습니다. 입원에도 나름의 보상이 있었던 셈이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이모 에디가 가져온 선물이었습니다. 지문 채취 세트였죠. 나는 곧장 나를 돌보던 모든 수녀들의 지문을 찍었습니다. (아마 그 병원에서 본 첫 개신교 아이였을 겁니다.)
그때 내 ‘말도 안 되는 이론’은, “언젠가 타락한 수녀가 생기면 FBI가 나의 지문 기록 덕분에 잡을 것이다.” 였습니다. 1930년대 미국에서 FBI와 J.에드거 후버는 거의 영웅이었으니까요.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몇 년 후, 후버 본인이 권력을 남용해 불명예스러워진 걸 보면, 차라리 그를 찍어뒀어야 했죠.
이런 게 1930년대의 오마하였습니다. 썰매, 자전거, 야구 글러브, 전기기차가 전부였던 시절이었죠.
그 시절 나와 가까운 곳에서 자랐지만, 훗날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준 몇몇 사람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찰리 멍거. 내 최고의 친구이자 64년간의 동반자입니다.
1930년대 찰리는 내가 지금도 살고 있는 집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살았습니다. 그는 나보다 6년 반 연상이었고, 1940년 여름 내 할아버지의 식료품점에서 하루 10시간 일하며 2달러를 벌었습니다. 1년 뒤 나도 같은 일을 했지만, 우리가 처음 만난 건 1959년, 그가 35세, 내가 28세였을 때였습니다.
그 이후 찰리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스승이자 형 같은 존재가 되었고, 우리는 한 번도 언쟁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의 어휘엔 “내가 그랬지?”라는 말이 없었죠.
1958년 나는 첫 집이자 마지막 집을 샀습니다. 지금도 그 집에서 삽니다. 내가 자란 곳에서 두 마일, 장인어른 댁에서 두 블록, 할아버지 가게에서 여섯 블록 떨어진 곳입니다.
그 밖에도 오마하엔 나의 친구들이 많습니다. 스탠 립시, 버크셔 신문 사업의 기둥이었고 버펄로에서 회사를 100배 성장시킨 사람. 또 월터 스콧 주니어, 버크셔에 미드아메리칸 에너지를 가져온 이이자 네브래스카의 전설적인 자선가였죠. 그리고 내 집 맞은편에 살던 돈 키오— 훗날 코카콜라 사장이 된 인물. 그는 “뉴 코크” 실패 후 대중에게 사과하고 “오리지널 코크”를 부활시켰습니다. 그의 유머와 겸손은 여전히 내게 교훈입니다.
오마하의 마법
놀랍게도 버크셔의 차기 CEO 그렉 에이블, 그리고 보험 부문을 이끌었던 아지트 자인도 한때 오마하에 살았습니다. “혹시 오마하 지역의 물에 무슨 마법이 섞여 있는 건 아닐까요?”
버크셔와 나의 인생
나는 뉴욕에서도 일했지만, 결국 오마하로 돌아왔습니다. 이 도시는 내 자녀와 손주들이 자라고, 내가 인생의 대부분을 보낸 진짜 ‘집’ 이었습니다. 버크셔 또한 이곳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는 오마하에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미국의 중심부, 가족을 키우고 회사를 일으키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었습니다.
나이 듦, 그리고 운(運)
이제 나는 95세입니다. 우리 집안의 최고 장수 기록이 92세였는데, 그걸 넘겼습니다. 지금까지 세 번은 오마하 의사들의 손에 목숨을 구했습니다. (간호사 지문 찍기는 이제 그만뒀습니다. 95세에도 할 수 있는 괴짜짓엔 한계가 있거든요.)
나이든다는 건 매일 바나나 껍질을 피하며 사는 일입니다. 운이 좋아야 합니다. 하지만 운은 불공평합니다. 세상에는 처음부터 불리한 패를 받고 태어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는 1930년에, 건강하고, 백인 남성으로,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자체로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습니다. 내 누이들은 나보다 더 성품이 좋고 지혜로웠지만, 그 시대의 여성으로서 같은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미래에 대하여
내 자녀들은 각각 72, 70, 67세입니다. 이제는 내가 가진 재산을 그들의 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할 때입니다. 나는 그들이 기적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나 자선단체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결과를 내면 충분합니다.
세 자녀 모두 훌륭히 자라주었고, 각자 매년 5억 달러 이상의 기금을 운용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버크셔의 미래
내가 자산을 이전하는 것은 버크셔의 전망이 달라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렉 에이블은 내가 기대한 것 이상으로 훌륭한 리더입니다. 그는 내가 모르는 영역까지 깊이 이해하고 있고, 빠르게 배웁니다. 당신의 자산을 맡길 CEO 중 그보다 나은 인물을 나는 떠올릴 수 없습니다.
버크셔는 앞으로도 미국의 자산이 되는 방식으로 경영될 것입니다. 세 번이나 주가가 50% 하락한 적이 있었지만, 미국은 늘 회복했고, 버크셔도 그랬습니다.
마지막 생각들
조금은 자기 위안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나는 인생의 후반부가 전반부보다 더 좋았다고 느낍니다.
과거의 실수로 자신을 괴롭히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배우고, 그냥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좋은 본보기를 찾고, 그들을 따라 하세요. 톰 머피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그는 최고였습니다.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은 신문의 실수로 자신의 부고가 실렸을 때, 거기 쓰인 “죽음의 상인”이라는 표현에 충격을 받고 인생을 바꿨습니다. 그 결과가 우리가 아는 노벨상입니다.
당신의 부고에 어떤 내용이 실리길 바라는지 미리 정하세요. 그리고 그에 걸맞은 삶을 사세요.
위대함은 돈이나 권력, 명성으로 오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면, 그게 어떤 방식이든 그 순간 세상은 조금 더 나아집니다.
친절은 돈이 들지 않지만, 그 가치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종교가 있든 없든, ‘황금률—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하라 — 이보다 나은 인생 지침은 없습니다.
나는 수없이 경솔했고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나를 바른 길로 이끈 훌륭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청소부도 회장과 똑같은 인간임을 잊지 마세요.
모든 독자에게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기원합니다. 네, 심지어 괴짜나 못된 사람들에게도요. 변하기엔 절대 늦지 않습니다.
당신의 기회를 극대화해 준 미국에 감사하세요. 하지만 그 보상은 언제나 공평하지 않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좋은 본보기를 신중히 고르고, 그들을 닮으세요. 완벽해질 순 없지만, 언제나 더 나은 사람이 될 수는 있습니다.
버크셔 주주 여러분께
이제 나는 더 이상 버크셔의 연례 보고서를 쓰거나, 주주총회에서 끝도 없이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영국식 표현으로 하자면, 나는 이제 “조용히 물러나려 합니다.”
물론, 완전히는 아닙니다.
올해 말이 되면 그렉 에이블이 새로운 수장이 될 것입니다. 그는 훌륭한 관리자이자, 지치지 않는 근면가이며, 정직한 소통가입니다. 그에게 긴 재임의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나는 앞으로도 매년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통해 버크셔와 내 자녀들, 그리고 주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릴 것입니다. 버크셔의 개인 주주들은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남보다 더 많이 가진 것을, 더 적게 가진 이들과 기꺼이 나누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과 계속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는 건 내게 즐거움입니다.
올해는 조금 회상부터 하려 합니다. 그 다음에는 내 버크셔 주식의 분배 계획, 마지막으로는 사업과 인생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을 전하고자 합니다.
감사와 회고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나는 95세까지 살아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감사를 느낍니다. 젊었을 때는 이런 결말이 그리 유력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 나는 거의 죽을 뻔한 적이 있었으니까요.
1938년, 오마하 사람들에게 병원은 가톨릭계냐 개신교계냐로 나뉘던 시절이었습니다. 우리 가족 주치의였던 할리 호츠 는 가톨릭 신자였고, 검은 가방을 들고 왕진을 다니던 친근한 분이었습니다.
그는 나를 “스키퍼(Skipper)”라고 불렀고, 항상 진료비를 적게 받았습니다. 1938년 어느 날 복통이 심해 찾아왔을 때, 그는 “내일 아침이면 괜찮을 거야”라며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뭔가 찜찜했던 그는 다시 전화를 걸어 나를 세인트 캐서린 병원 응급실로 보내 맹장 수술을 받게 했습니다. 그로부터 3주 동안 나는 마치 수녀원에 있는 듯했고, 수녀님들과 금세 친해졌습니다. (나는 말하기를 좋아했고, 수녀님들은 그런 나를 반겼습니다.)
수술 후 회복이 한창일 때, 담임 매드슨 선생님은 30명의 반 친구들에게 나에게 편지를 쓰게 했습니다. 남자애들 편지는 버렸지만, 여자애들 편지는 여러 번 읽었습니다. 입원에도 나름의 보상이 있었던 셈이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이모 에디가 가져온 선물이었습니다. 지문 채취 세트였죠. 나는 곧장 나를 돌보던 모든 수녀들의 지문을 찍었습니다. (아마 그 병원에서 본 첫 개신교 아이였을 겁니다.)
그때 내 ‘말도 안 되는 이론’은, “언젠가 타락한 수녀가 생기면 FBI가 나의 지문 기록 덕분에 잡을 것이다.” 였습니다. 1930년대 미국에서 FBI와 J.에드거 후버는 거의 영웅이었으니까요.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몇 년 후, 후버 본인이 권력을 남용해 불명예스러워진 걸 보면, 차라리 그를 찍어뒀어야 했죠.
이런 게 1930년대의 오마하였습니다. 썰매, 자전거, 야구 글러브, 전기기차가 전부였던 시절이었죠.
그 시절 나와 가까운 곳에서 자랐지만, 훗날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준 몇몇 사람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찰리 멍거. 내 최고의 친구이자 64년간의 동반자입니다.
1930년대 찰리는 내가 지금도 살고 있는 집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살았습니다. 그는 나보다 6년 반 연상이었고, 1940년 여름 내 할아버지의 식료품점에서 하루 10시간 일하며 2달러를 벌었습니다. 1년 뒤 나도 같은 일을 했지만, 우리가 처음 만난 건 1959년, 그가 35세, 내가 28세였을 때였습니다.
그 이후 찰리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스승이자 형 같은 존재가 되었고, 우리는 한 번도 언쟁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의 어휘엔 “내가 그랬지?”라는 말이 없었죠.
1958년 나는 첫 집이자 마지막 집을 샀습니다. 지금도 그 집에서 삽니다. 내가 자란 곳에서 두 마일, 장인어른 댁에서 두 블록, 할아버지 가게에서 여섯 블록 떨어진 곳입니다.
그 밖에도 오마하엔 나의 친구들이 많습니다. 스탠 립시, 버크셔 신문 사업의 기둥이었고 버펄로에서 회사를 100배 성장시킨 사람. 또 월터 스콧 주니어, 버크셔에 미드아메리칸 에너지를 가져온 이이자 네브래스카의 전설적인 자선가였죠. 그리고 내 집 맞은편에 살던 돈 키오— 훗날 코카콜라 사장이 된 인물. 그는 “뉴 코크” 실패 후 대중에게 사과하고 “오리지널 코크”를 부활시켰습니다. 그의 유머와 겸손은 여전히 내게 교훈입니다.
오마하의 마법
놀랍게도 버크셔의 차기 CEO 그렉 에이블, 그리고 보험 부문을 이끌었던 아지트 자인도 한때 오마하에 살았습니다. “혹시 오마하 지역의 물에 무슨 마법이 섞여 있는 건 아닐까요?”
버크셔와 나의 인생
나는 뉴욕에서도 일했지만, 결국 오마하로 돌아왔습니다. 이 도시는 내 자녀와 손주들이 자라고, 내가 인생의 대부분을 보낸 진짜 ‘집’ 이었습니다. 버크셔 또한 이곳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는 오마하에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미국의 중심부, 가족을 키우고 회사를 일으키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었습니다.
나이 듦, 그리고 운(運)
이제 나는 95세입니다. 우리 집안의 최고 장수 기록이 92세였는데, 그걸 넘겼습니다. 지금까지 세 번은 오마하 의사들의 손에 목숨을 구했습니다. (간호사 지문 찍기는 이제 그만뒀습니다. 95세에도 할 수 있는 괴짜짓엔 한계가 있거든요.)
나이든다는 건 매일 바나나 껍질을 피하며 사는 일입니다. 운이 좋아야 합니다. 하지만 운은 불공평합니다. 세상에는 처음부터 불리한 패를 받고 태어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는 1930년에, 건강하고, 백인 남성으로,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자체로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습니다. 내 누이들은 나보다 더 성품이 좋고 지혜로웠지만, 그 시대의 여성으로서 같은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미래에 대하여
내 자녀들은 각각 72, 70, 67세입니다. 이제는 내가 가진 재산을 그들의 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할 때입니다. 나는 그들이 기적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나 자선단체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결과를 내면 충분합니다.
세 자녀 모두 훌륭히 자라주었고, 각자 매년 5억 달러 이상의 기금을 운용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버크셔의 미래
내가 자산을 이전하는 것은 버크셔의 전망이 달라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렉 에이블은 내가 기대한 것 이상으로 훌륭한 리더입니다. 그는 내가 모르는 영역까지 깊이 이해하고 있고, 빠르게 배웁니다. 당신의 자산을 맡길 CEO 중 그보다 나은 인물을 나는 떠올릴 수 없습니다.
버크셔는 앞으로도 미국의 자산이 되는 방식으로 경영될 것입니다. 세 번이나 주가가 50% 하락한 적이 있었지만, 미국은 늘 회복했고, 버크셔도 그랬습니다.
마지막 생각들
조금은 자기 위안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나는 인생의 후반부가 전반부보다 더 좋았다고 느낍니다.
과거의 실수로 자신을 괴롭히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배우고, 그냥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좋은 본보기를 찾고, 그들을 따라 하세요. 톰 머피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그는 최고였습니다.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은 신문의 실수로 자신의 부고가 실렸을 때, 거기 쓰인 “죽음의 상인”이라는 표현에 충격을 받고 인생을 바꿨습니다. 그 결과가 우리가 아는 노벨상입니다.
당신의 부고에 어떤 내용이 실리길 바라는지 미리 정하세요. 그리고 그에 걸맞은 삶을 사세요.
위대함은 돈이나 권력, 명성으로 오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면, 그게 어떤 방식이든 그 순간 세상은 조금 더 나아집니다.
친절은 돈이 들지 않지만, 그 가치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종교가 있든 없든, ‘황금률—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하라 — 이보다 나은 인생 지침은 없습니다.
나는 수없이 경솔했고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나를 바른 길로 이끈 훌륭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청소부도 회장과 똑같은 인간임을 잊지 마세요.
모든 독자에게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기원합니다. 네, 심지어 괴짜나 못된 사람들에게도요. 변하기엔 절대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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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ew Listings Feed
Forwarded from Billions 한국 공식 커뮤니티
Billions 한국 독점 캠페인 2,3회차 당첨자 명단 발표! ❤️🔥
한국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6개 캠페인 중 2, 3번째 캠페인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기회가 남아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당첨자 명단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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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WENEWS (K🦎)
❤1
Forwarded from Tria KR Announcements 🇰🇷
Tria 커뮤니티 라운드 비승인 대상자 조사
Tria 프리미엄 카드를 구매하고 커뮤니티 라운드 구글폼 제출 후, Legion 자소서까지 제출했음에도 아직 할당을 받지 못한 분들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오늘 오후 8시까지 정보를 제출해 주시면 팀원분에게 전달드리겠습니다.
구글폼 제출
Tria 프리미엄 카드를 구매하고 커뮤니티 라운드 구글폼 제출 후, Legion 자소서까지 제출했음에도 아직 할당을 받지 못한 분들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오늘 오후 8시까지 정보를 제출해 주시면 팀원분에게 전달드리겠습니다.
구글폼 제출
Forwarded from 유트로의 크립토 서바이벌
📝 모두 모나드 이야기할 때 해보는 Aztec 이야기
- 프라이버시 ETH L2
- 패러다임, A16Z, 코베 등 119M 투자
-현재 테스트넷 진행 중
- 11월 14일 빅띵 예고 ( 세일? )
- 최근 프라이버시 BTC로 $ZEC이 급부상
- $ZEC 붐으로 ZK, 프라이버시 섹터에 활기가 도는 중
- ZK + 프라이버시 이더리움 = Aztec
- Aztec은 분절된 생태계가 아닌 기존 ETH, L2 댑에 프라이버시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인프라 레이어가 될 예정
✍️규제 문제가 많은 부분 완화된 최근 다시금 ZEC을 필두로 프라이버시 붐이 불었음. 프라이버시 BTC라는 내러티브로 10배 상승하였는데 이더진영 프라이버시 OG, Aztec도 빅띵을 예고함.
근래 돌던 소문대로 세일이라면 시기적으로 프라이버시 내러티브 대장 자리를 이어받기 좋아보임.
👉관련 트윗
1. Aztec 기본 스펙
- 프라이버시 ETH L2
- 패러다임, A16Z, 코베 등 119M 투자
-현재 테스트넷 진행 중
- 11월 14일 빅띵 예고 ( 세일? )
2. 최적의 타이밍, Privacy Season
- 최근 프라이버시 BTC로 $ZEC이 급부상
- $ZEC 붐으로 ZK, 프라이버시 섹터에 활기가 도는 중
- ZK + 프라이버시 이더리움 = Aztec
- Aztec은 분절된 생태계가 아닌 기존 ETH, L2 댑에 프라이버시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인프라 레이어가 될 예정
✍️규제 문제가 많은 부분 완화된 최근 다시금 ZEC을 필두로 프라이버시 붐이 불었음. 프라이버시 BTC라는 내러티브로 10배 상승하였는데 이더진영 프라이버시 OG, Aztec도 빅띵을 예고함.
근래 돌던 소문대로 세일이라면 시기적으로 프라이버시 내러티브 대장 자리를 이어받기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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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gen Guy (Dorong | X IT)
빗썸에서 API 거래하면 10만원 준대요
1. 여기가서 신청하고
2. 파이썬 깔아서
3. 이거 돌리세용
API 사용 이력이 없는 계정만 준다고 하는데, 저는 예전에 다 돌려놔서 못쓰네요 🥹
1. 여기가서 신청하고
2. 파이썬 깔아서
3. 이거 돌리세용
API 사용 이력이 없는 계정만 준다고 하는데, 저는 예전에 다 돌려놔서 못쓰네요 🥹
빗썸 API 발급과 파이썬 설치에 관해 잘 모른다면 파실다님이 잘 정리해주신 글 참고
Forwarded from 라오니() (Raoni)
한국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총 6인의 KOL이 모여서, Billons Network 캠페인!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이번주차는 "빌리언즈의 CEO 인터뷰를 보고 빌리언즈의 차별점 정리해보기!" 입니다
모든 캠페인은 X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모든주차에 중복 참여 가능합니다
- 코인베이스 , 폴리체인 , 폴리곤 등으로 30M을 투자받은 AI 신원증명 프로젝트
- 파운더 : 컨센시스 이사,버크셔헤서웨이 출신의 CEO | 폴리곤 CTO | 샌딥 3명이 뭉쳐서 빌딩
- 틱톡 , HSBC , 인도 정부 등에 이미 활용되고 있는 ZK 신원 증명 프로젝트
- 카이토 런치패드에서 100M 벨류로 ICO 진행완료
· 주제 : 빌리언즈의 CEO 인터뷰를 보고 빌리언즈의 차별점 정리해보기!
· 참여방법
- 5주차 캠페인 글을 인용하여, 빌리언즈에 대한 X 콘텐츠를 작성하기
- 빌리언즈 트위터 팔로우 | 한국공지방 입장 | 소통방 입장
- 빌리언즈 회원가입하고 AI Identity 발급받기
- 콘텐츠에 @billions_ntwk 포함하여 작성하기!
- 구글폼 제출하기
· 이벤트 기간 : 11/11~ 11/17 자정까지
· 우승자 선정기준 : 퀄리티 + 정성 + 참신함
- 빌리언즈 제네시스 NFT 3개 (에어드랍 확정)
- 치킨 5마리 | 커피 50잔
- 기프티콘 보상은 전체 참가 인원 중 추첨을 통해 제공
아참 그리고 이번주에, 한국에서 빌리언즈 밋업을 진행하는데
캠페인 열심히 참여하셨던 분들은 한번 신청해보세요!
야퍼들 위주로 선별해서 참여가능하다고하네요 ( 지갑주소+프라이빗이라.. 뽀찌 줄수도..)
루마링크 : https://luma.com/pvrtj2yf
6인 방장 모음 | 빌리언즈 트위터 | 한국공지방 | 소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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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nbull (구, AI 버블이 온다) 공지방 (Manbull | IQ0 .xx)
알로라 이거 레전드네
에어드랍 클레임하면, 12시간마다 한번씩 보내준다함
레전드상황발생
에어드랍 클레임하면, 12시간마다 한번씩 보내준다함
레전드상황발생
❤3
Forwarded from Manbull | IQ0 .xx
에어드랍 펀드가 있고..?
이게 다떨어지면 12시간마다 이 펀드를 채워준대요.
이미 펀드가 없어서... 사실상 12시간뒤에 준다는건가 싶긴하네요
이게 다떨어지면 12시간마다 이 펀드를 채워준대요.
이미 펀드가 없어서... 사실상 12시간뒤에 준다는건가 싶긴하네요
코인아예안하는 코인새싹들 지금 가입이벤트같은거 쌀먹하기 되게 좋은 시점인거같네여.
난이도 좀 있지만 옆에서 좀 도와주면 될거같고..
근데 걔들 곁에는 코인잘하는 친구가 없고 / 코인잘하는 내 구독자들은 친구가 없겠구나
난이도 좀 있지만 옆에서 좀 도와주면 될거같고..
근데 걔들 곁에는 코인잘하는 친구가 없고 / 코인잘하는 내 구독자들은 친구가 없겠구나
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유니스왑의 fee switch 소식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감격스럽습니다.
지난 5~6년 동안 유니스왑은 크립토 산업 전반에 가장 깊은 영향을 미친 프로토콜 중 하나였죠.
이런 상징적인 플레이어가 마침내 fee switch를 켠다는 건 단순한 정책 변경이 아니라 하나의 시대 전환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동시에:
1) 우리가 모두 기다려온 진정한 오너십의 분배가 시작됐고,
2) 규제 환경이 완화되며 프로토콜이 법적, 제도적으로도 자신감을 갖기 시작했으며,
3) 무엇보다 이렇게 큰 프로젝트가 첫 발을 내디뎠다는 건, 앞으로 업계의 표준이 될 선례가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이제 디파이는 실제 비즈니스로서 평가받는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그만큼 앞으로는
1) 현금흐름과 수익 구조, 그리고 토큰 가치 포착 매커니즘이 존재하는 프로토콜과 그렇지 못한 프로젝트 간의 양극화가 점점 뚜렷해질 것이며,
2) 전통 금융 및 기관 자본의 진입과 함께 재무 보고 기준 또한 점점 더 엄격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드커브의 시대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5~6년 동안 유니스왑은 크립토 산업 전반에 가장 깊은 영향을 미친 프로토콜 중 하나였죠.
이런 상징적인 플레이어가 마침내 fee switch를 켠다는 건 단순한 정책 변경이 아니라 하나의 시대 전환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동시에:
1) 우리가 모두 기다려온 진정한 오너십의 분배가 시작됐고,
2) 규제 환경이 완화되며 프로토콜이 법적, 제도적으로도 자신감을 갖기 시작했으며,
3) 무엇보다 이렇게 큰 프로젝트가 첫 발을 내디뎠다는 건, 앞으로 업계의 표준이 될 선례가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이제 디파이는 실제 비즈니스로서 평가받는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그만큼 앞으로는
1) 현금흐름과 수익 구조, 그리고 토큰 가치 포착 매커니즘이 존재하는 프로토콜과 그렇지 못한 프로젝트 간의 양극화가 점점 뚜렷해질 것이며,
2) 전통 금융 및 기관 자본의 진입과 함께 재무 보고 기준 또한 점점 더 엄격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드커브의 시대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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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뒤 민팅예정인 RaveDAO의 멤버십패스
🟩 Emerald : 공짜, 2000개
🟨 Gold : $9.9, 5000개
⬜️ Platinum : $99, 1000개
⬛️ Black : $499, 200개
민팅시간이 애매하게 오후 8시 11분인 이유는 얘들이 11월 11일 11시 11분(UTC기준)으로 깔맞춤을 해놨기 때문.
- 커뮤니티 채널 및 캠페인 참여
- 티켓 및 프라이빗 이벤트 우선 접근권
- Genesis Rewards Raffle Program 참여 자격
- RAVE Points 획득 (TGE 이후 $RAVE 토큰으로 교환 가능)
- 구글페이, 애플페이, 카드, 각종 크립토결제 지원
- PLVR 지갑에서 양도불가, Base 및 BNB 체인에서 발행
https://x.com/RaveDAO/status/1988137026278092943
🟩 Emerald : 공짜, 2000개
🟨 Gold : $9.9, 5000개
⬜️ Platinum : $99, 1000개
⬛️ Black : $499, 200개
민팅시간이 애매하게 오후 8시 11분인 이유는 얘들이 11월 11일 11시 11분(UTC기준)으로 깔맞춤을 해놨기 때문.
멤버십 혜택
- 커뮤니티 채널 및 캠페인 참여
- 티켓 및 프라이빗 이벤트 우선 접근권
- Genesis Rewards Raffle Program 참여 자격
- RAVE Points 획득 (TGE 이후 $RAVE 토큰으로 교환 가능)
결제관련 내용 정리
- 구글페이, 애플페이, 카드, 각종 크립토결제 지원
- PLVR 지갑에서 양도불가, Base 및 BNB 체인에서 발행
https://x.com/RaveDAO/status/198813702627809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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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브다오 토큰도 곧 나오는 모양이더라고요. 예전에 레이브다오에서 진행한 이벤트 참여자등에게 에어드랍도 있는 모양.
레이브 다오란?
대충 토크노믹스 핵심부분만
$RAVE 토큰 유틸리티
https://x.com/RaveDAO/status/1987824900476682512?s=20
레이브다오 토큰도 곧 나오는 모양이더라고요. 예전에 레이브다오에서 진행한 이벤트 참여자등에게 에어드랍도 있는 모양.
레이브 다오란?
RaveDAO는 Web3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재정의하며 음악, 기술 및 목적을 통합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입니다. 두바이 2024에서 첫 번째 매진 행사 이후 유럽, 중동, 북미 및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되어 총 100,000명 이상의 참석자와 각 행사에 대해 3,000+ 참석자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경험을 주최했습니다.
대충 토크노믹스 핵심부분만
- 총 공급량: 10억 개
- 이니셜 유통량: 23.03%
(에코시스템 절반(15.03%), 초기 에어드랍 3%, 유동성물량 5%)
$RAVE 토큰 유틸리티
- B2B, B2C, DAO 거버넌스 3종으로 다양한 유틸을 보유
- 스테이킹 후 라이센스 보상, 아티스트 협업, 레이블 콜라보, 프렌차이징, 공급업체 파트너십
- 레이브다오 행사에 독점 참여, 행사에서 결제기능, 컨텐츠 제작시 보상등
- DAO 거버넌스 참여 (이벤트 내용이나 라인업에 대한 투표)
- 이벤트에서 나오는 수익을 바탕으로 토큰 바이백, 소각
https://x.com/RaveDAO/status/1987824900476682512?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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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Dao 관련 쌀먹 2가지를 한방에 설명
1. 불개미님 주최, 레이브다오 글쓰기 (난이도 下)
2. 금일 오후 10시 AMA 질문하기+참여
RaveDao 관련 쌀먹 2가지를 한방에 설명
1. 불개미님 주최, 레이브다오 글쓰기 (난이도 下)
1) 이 트윗에 좋아요/리트윗 + 인용글 적기
2) 주제 :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과 그 이유를 적기
3) 3. Rave Dao 한국 채널 / 그룹챗 입장
4) 구글폼 작성
5) 기간 16일까지
글쓰기 상품 (민팅가 약 2000불 상당)
- Black NFT x 1
- platinum NFT x 10
- Gold NFT x 50
2. 금일 오후 10시 AMA 질문하기+참여
1) 불개미 채널 / 트위터 / 유튜브 전부 구독
2) RaveDao 한국 채널 / 그룹챗 입장
3) AMA 사전질문 작성 폼 : 구글폼 링크
AMA 상품 (175만원 상당 상품권)
- 당첨자 5만원권 x 5명
- 청취자 3만원권 x 50명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ARIAIP 이놈.. 환불가능가격 그 자리는 안된다 🥵 🥵
$ariaip 아침에 가격올린 자리가 기가막힌 바닥가격이고 환불가격 되겠다고 징징댔더니 가격이 좀 올라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