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ordinary subinium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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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아이언맨에서 보았던, 자비스 같은 인터페이스를 언젠간 꼭 구현하고 싶었어요. 컴퓨터를 전공으로 하게 된 것도 아이언맨이 좀 큰 영향이 있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infoviz를 공부하며 d3js, p5, threejs 등을 간간히 공부하고는 했지만 이런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기에는 역량도 시간도 부족했네요. 근데 이제는 그 자그마한 지식을 연계한다면 몇 시간만에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Antigravity, Gemini, Claude Code는 이제 필수품이 될 겁니다.
저는 GenAI가 교육을 더 진화시킬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단순히 지식의 양을 늘리는 것 뿐만 아니라 genai가 가져올 방식 중 하나는 경험의 차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직접 보고 만지고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은 추상화 레벨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인터랙티브한 수학(?) 스러운 것을 만들어봤습니다. 이제는 아이디어가 더 중요해지는데 만들다보니 점점 아이디어가 샘솓는 것 같아요.
GenAI는 테크니컬 스킬을 쌓는데 집중했던 코더에서 원하는 것을 만드는데 더 시간을 쓸 수 있는 개발자로 진화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처음에 hello world를 치던 때를 기억하는 분이 있나요? 그때는 무언가 유틸리티를 만들기 보다는 그저 재밌었던 것 같아요. 저는 요새가 딱 그렇네요. 뭔가 거창한 것을 만들지 않아도 그냥 만든다는 것 자체가 재밌는 그런 순간입니다.
크립토와 연계해서 재밌으면서도 의미있는 것을 만들고 싶은데 제가 진짜 추구하는 자료가 뭔지 찾아나가는 중입니다. 12월에는 꾸준하게 툴들 손에 익히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게 목표입니다.
https://x.com/subinium/status/1996609144636551506
지난 몇 년간 infoviz를 공부하며 d3js, p5, threejs 등을 간간히 공부하고는 했지만 이런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기에는 역량도 시간도 부족했네요. 근데 이제는 그 자그마한 지식을 연계한다면 몇 시간만에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Antigravity, Gemini, Claude Code는 이제 필수품이 될 겁니다.
저는 GenAI가 교육을 더 진화시킬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단순히 지식의 양을 늘리는 것 뿐만 아니라 genai가 가져올 방식 중 하나는 경험의 차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직접 보고 만지고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은 추상화 레벨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인터랙티브한 수학(?) 스러운 것을 만들어봤습니다. 이제는 아이디어가 더 중요해지는데 만들다보니 점점 아이디어가 샘솓는 것 같아요.
GenAI는 테크니컬 스킬을 쌓는데 집중했던 코더에서 원하는 것을 만드는데 더 시간을 쓸 수 있는 개발자로 진화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처음에 hello world를 치던 때를 기억하는 분이 있나요? 그때는 무언가 유틸리티를 만들기 보다는 그저 재밌었던 것 같아요. 저는 요새가 딱 그렇네요. 뭔가 거창한 것을 만들지 않아도 그냥 만든다는 것 자체가 재밌는 그런 순간입니다.
크립토와 연계해서 재밌으면서도 의미있는 것을 만들고 싶은데 제가 진짜 추구하는 자료가 뭔지 찾아나가는 중입니다. 12월에는 꾸준하게 툴들 손에 익히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게 목표입니다.
https://x.com/subinium/status/1996609144636551506
Forwarded from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위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그냥 굉장히 많은걸 자동화시킬 수 있음.
최근에 이것과 비슷한 생각이 들었던게 하나 있는데...
"[이거], 그냥 AI로 자동화시키면 돈복사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음
최근에 이것과 비슷한 생각이 들었던게 하나 있는데...
"[이거], 그냥 AI로 자동화시키면 돈복사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음
1. 이거 굳이 사람이 쓸 필요가 있나?
그냥 AI한테 "이 주제로 안겹치게 3000개 만들어줘.
그리고 그걸 하루 100개씩 업로드해줘" 하면 되잖아
그냥 AI한테 "이 주제로 안겹치게 3000개 만들어줘.
그리고 그걸 하루 100개씩 업로드해줘" 하면 되잖아
2. 그리고 심지어 댓글도 사람이 쓸 필요가 있나?
"왼손에 주먹 오른손에 펀치 씁씁하하 씁씁하하"
이거 글마다 3개씩 달리는 AI에이전트가 대체할 수 있음.
"왼손에 주먹 오른손에 펀치 씁씁하하 씁씁하하"
이거 글마다 3개씩 달리는 AI에이전트가 대체할 수 있음.
❤2
3. 주최하는 측의 입장을 생각해볼까요?
이게 사실 의도하지 않았던 바는 아니고, 적당히 이렇게 바이럴대서 마인드쉐어 올라가야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의 가치가 올라가는건 맞아요.
그래서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이나 마인드쉐어 수집 상으로 이를 위한 여러 장치를 안배한 것으로 보이는데,
'많은 채널에서 많은 언급을 만들기 위한 최적화'라는 면에서는 사실 되게 잘짰다 그쵸? 이게 막 격화됐을 때는 아이리스 최면어플에 걸린거처럼 막 수십수백개씩 글이 올라오고 그랬단 말이에요.
이게 사실 의도하지 않았던 바는 아니고, 적당히 이렇게 바이럴대서 마인드쉐어 올라가야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의 가치가 올라가는건 맞아요.
그래서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이나 마인드쉐어 수집 상으로 이를 위한 여러 장치를 안배한 것으로 보이는데,
'많은 채널에서 많은 언급을 만들기 위한 최적화'라는 면에서는 사실 되게 잘짰다 그쵸? 이게 막 격화됐을 때는 아이리스 최면어플에 걸린거처럼 막 수십수백개씩 글이 올라오고 그랬단 말이에요.
양과 노력으로도 승부볼 수 있다는 메타는 물론 나쁘지 않은 취지인데, 그걸 인정하다보니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은...
원래는 크게 주목받지 못할 프로젝트였는데 온보딩된 경우에는 어쩌피 20등안에 들 자신이 없는 채널들은 아예 팔로업을 끊어버리는 문제가 생겨요. (인센티브가 없으면 그냥 했을텐데, 있는데 못받으면 아무래도 사람 심리라는게...)
그렇다면 그걸 다루는 채널들에선 온전히 정보를 얻을 수 있느냐면, 그것도 너무 정보의 폭풍이라.. 텔레그램 유저들의 주된 니즈, 즉 원하는 정보를 알잘딱 요약 압축해서 제공하는 정보는 줄어드는 문제가 생깁니다.
원래는 크게 주목받지 못할 프로젝트였는데 온보딩된 경우에는 어쩌피 20등안에 들 자신이 없는 채널들은 아예 팔로업을 끊어버리는 문제가 생겨요. (인센티브가 없으면 그냥 했을텐데, 있는데 못받으면 아무래도 사람 심리라는게...)
그렇다면 그걸 다루는 채널들에선 온전히 정보를 얻을 수 있느냐면, 그것도 너무 정보의 폭풍이라.. 텔레그램 유저들의 주된 니즈, 즉 원하는 정보를 알잘딱 요약 압축해서 제공하는 정보는 줄어드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걸 두면 둘수록 어떤 효과가 생기느냐,
지표상의 마인드쉐어는 뻥튀기가 되는데 실제 마인드쉐어는 줄어드는 효과가 생기는거에요.
빗썸간 날 "파이버스가 대체 뭐냐" 같은 반응이 나오는거처럼?
지표상의 마인드쉐어는 뻥튀기가 되는데 실제 마인드쉐어는 줄어드는 효과가 생기는거에요.
빗썸간 날 "파이버스가 대체 뭐냐" 같은 반응이 나오는거처럼?
❤1
(좀 비약이지만)
이 상태로 스토리텔러가 너무 잘대서.. 앞으로 스토리텔러를 경유하지 않으면 업빗썸에 못가는 미래를 상상해보면 그거 좀 좋지 않아요.
보상이 너무 커지다보면 모든 채널에 하루에 '민트맛마라샹궈 버블티' 프로젝트 리서치글이 100개씩 올라올수도 있다는 거에요.
이 상태로 스토리텔러가 너무 잘대서.. 앞으로 스토리텔러를 경유하지 않으면 업빗썸에 못가는 미래를 상상해보면 그거 좀 좋지 않아요.
보상이 너무 커지다보면 모든 채널에 하루에 '민트맛마라샹궈 버블티' 프로젝트 리서치글이 100개씩 올라올수도 있다는 거에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