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새우잡이어선 공지방
위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그냥 굉장히 많은걸 자동화시킬 수 있음.
최근에 이것과 비슷한 생각이 들었던게 하나 있는데...
"[이거], 그냥 AI로 자동화시키면 돈복사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음
최근에 이것과 비슷한 생각이 들었던게 하나 있는데...
"[이거], 그냥 AI로 자동화시키면 돈복사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음
1. 이거 굳이 사람이 쓸 필요가 있나?
그냥 AI한테 "이 주제로 안겹치게 3000개 만들어줘.
그리고 그걸 하루 100개씩 업로드해줘" 하면 되잖아
그냥 AI한테 "이 주제로 안겹치게 3000개 만들어줘.
그리고 그걸 하루 100개씩 업로드해줘" 하면 되잖아
2. 그리고 심지어 댓글도 사람이 쓸 필요가 있나?
"왼손에 주먹 오른손에 펀치 씁씁하하 씁씁하하"
이거 글마다 3개씩 달리는 AI에이전트가 대체할 수 있음.
"왼손에 주먹 오른손에 펀치 씁씁하하 씁씁하하"
이거 글마다 3개씩 달리는 AI에이전트가 대체할 수 있음.
❤2
3. 주최하는 측의 입장을 생각해볼까요?
이게 사실 의도하지 않았던 바는 아니고, 적당히 이렇게 바이럴대서 마인드쉐어 올라가야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의 가치가 올라가는건 맞아요.
그래서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이나 마인드쉐어 수집 상으로 이를 위한 여러 장치를 안배한 것으로 보이는데,
'많은 채널에서 많은 언급을 만들기 위한 최적화'라는 면에서는 사실 되게 잘짰다 그쵸? 이게 막 격화됐을 때는 아이리스 최면어플에 걸린거처럼 막 수십수백개씩 글이 올라오고 그랬단 말이에요.
이게 사실 의도하지 않았던 바는 아니고, 적당히 이렇게 바이럴대서 마인드쉐어 올라가야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의 가치가 올라가는건 맞아요.
그래서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이나 마인드쉐어 수집 상으로 이를 위한 여러 장치를 안배한 것으로 보이는데,
'많은 채널에서 많은 언급을 만들기 위한 최적화'라는 면에서는 사실 되게 잘짰다 그쵸? 이게 막 격화됐을 때는 아이리스 최면어플에 걸린거처럼 막 수십수백개씩 글이 올라오고 그랬단 말이에요.
양과 노력으로도 승부볼 수 있다는 메타는 물론 나쁘지 않은 취지인데, 그걸 인정하다보니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은...
원래는 크게 주목받지 못할 프로젝트였는데 온보딩된 경우에는 어쩌피 20등안에 들 자신이 없는 채널들은 아예 팔로업을 끊어버리는 문제가 생겨요. (인센티브가 없으면 그냥 했을텐데, 있는데 못받으면 아무래도 사람 심리라는게...)
그렇다면 그걸 다루는 채널들에선 온전히 정보를 얻을 수 있느냐면, 그것도 너무 정보의 폭풍이라.. 텔레그램 유저들의 주된 니즈, 즉 원하는 정보를 알잘딱 요약 압축해서 제공하는 정보는 줄어드는 문제가 생깁니다.
원래는 크게 주목받지 못할 프로젝트였는데 온보딩된 경우에는 어쩌피 20등안에 들 자신이 없는 채널들은 아예 팔로업을 끊어버리는 문제가 생겨요. (인센티브가 없으면 그냥 했을텐데, 있는데 못받으면 아무래도 사람 심리라는게...)
그렇다면 그걸 다루는 채널들에선 온전히 정보를 얻을 수 있느냐면, 그것도 너무 정보의 폭풍이라.. 텔레그램 유저들의 주된 니즈, 즉 원하는 정보를 알잘딱 요약 압축해서 제공하는 정보는 줄어드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걸 두면 둘수록 어떤 효과가 생기느냐,
지표상의 마인드쉐어는 뻥튀기가 되는데 실제 마인드쉐어는 줄어드는 효과가 생기는거에요.
빗썸간 날 "파이버스가 대체 뭐냐" 같은 반응이 나오는거처럼?
지표상의 마인드쉐어는 뻥튀기가 되는데 실제 마인드쉐어는 줄어드는 효과가 생기는거에요.
빗썸간 날 "파이버스가 대체 뭐냐" 같은 반응이 나오는거처럼?
❤1
(좀 비약이지만)
이 상태로 스토리텔러가 너무 잘대서.. 앞으로 스토리텔러를 경유하지 않으면 업빗썸에 못가는 미래를 상상해보면 그거 좀 좋지 않아요.
보상이 너무 커지다보면 모든 채널에 하루에 '민트맛마라샹궈 버블티' 프로젝트 리서치글이 100개씩 올라올수도 있다는 거에요.
이 상태로 스토리텔러가 너무 잘대서.. 앞으로 스토리텔러를 경유하지 않으면 업빗썸에 못가는 미래를 상상해보면 그거 좀 좋지 않아요.
보상이 너무 커지다보면 모든 채널에 하루에 '민트맛마라샹궈 버블티' 프로젝트 리서치글이 100개씩 올라올수도 있다는 거에요.
❤2
인센티브라는게 참 무서운거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 본인만해도 최대한 익명을 고수하지만, 만약 정말로 거부할 수 없는 금액이 걸리게 되면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고 고추로 프로펠라돌리며 이태원 역을 뛰어다니라고 해도 결국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요? (진짜 할지는 아직 심각하게 고민안해봄)
예를 들어 본인만해도 최대한 익명을 고수하지만, 만약 정말로 거부할 수 없는 금액이 걸리게 되면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고 고추로 프로펠라돌리며 이태원 역을 뛰어다니라고 해도 결국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요? (진짜 할지는 아직 심각하게 고민안해봄)
그런데 이런건 제가 심각하게 고민할 문제도 아니고, 텔레그램은 트위터랑은 달라서 취향에 안맞는 채널은 안보면 그만인 문제기도 해요.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본론으로 돌아가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