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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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갱생코인
아이겐 잘 올라서 시장이 진짜 Darkbloom을 좋게 봐주는건가 하고 찾아봤는데 11일 후 거대한 베스팅 클리프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 조사하던거는 걍 다 지웟음
—
Fable 셧다운에 대한 직접적으로 비판하면서 분산형 AI의 필요성을 강조
https://x.com/eigenlabs/status/2065125047476617665

유휴 컴퓨팅 자원 제공자에게 보상 지급 (EIGEN 아니고 USD)
https://x.com/gajesh/status/2068061176563630497
이런 Re에 3일전 허겁지겁 투자를 박은
코인베이스 벤쳐스는 뭐하는 곳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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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망해서 투자하는 VC가 몇군데 안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인베이스 벤쳐스만큼은 꾸준한 페이스로 투자를 넣고 있는데, 투자들어간 면면들을 확인하면 꽤 인터레스팅한 편이야...
하나하나 뜯어보면 좀 재밌는데

Re - TGE때 전략적 투자를 발표.
이후 코베가는건 그렇다치고 바낸 업비트 빗썸을 다 뚫음

EarnOS - Xion 리브랜딩과 동시에 투자집행 (뭐지?)
EarnOS는 Xion의 대표앱이자(이거말고 없으니) 컨슈머앱

센트리뿌직 - 업비트 상장한 후 2달정도 후 급투자 집행
(이후 갑자기 바이낸스 스팟에 상장됨

블록웍스 - 갑자기 왠 블록웍스 투자?
그런데 이 직후에 갑자기 블록웍스가 메사리를 인수함.

ZOD - 지캐시에서 나온 개발자들이 차린 지캐시 개발팀
이후 지캐시는 어떻게 됐는지 다들 아실거고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알겠죠?

블록웍스가 메사리를 인수하려 함 -> 당장 총알이 부족 -> 라운드 돌아서 총알마련 => 즉 이 라운드에 참여한건 메사리+블록웍스에 투자한 셈.

시간간격을 체크하면 이미 메사리 인수되는건 얘기가 끝났고, 투자할 때 알고 투자했을 수 밖에 없죠
따로 이야기거리가 없어보이는 다른 포트폴리오들도 어떤 곳들에 투자했는지 하나씩 클릭해서 보면 코인베이스는 어떤 방향성을 그리고 있는지가 어느정도 읽히죠.

스테이블, 예측마켓, 크립토 인프라, RWA, 퍼프덱스등등...
하락장이지만 이럴 때 투자 잘받고 특이한 섹터인 애들은 요체크해두면서 팔로업하면 좋을거같고....
(물론 크립토에서 이런거 사업하던 쪽들 결과가 다 안좋긴 한데..)

님들 골드핀치 근황 아시나여...
어라랏.. 갑자기 댓글이 안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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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핀치는 초창기 RWA 프로젝트로,

우리가 돈을 대면 그 돈을 개발도상국에 무담보 신용대출로 빌려줘서 이자를 받자는 프로젝트였어요.
우리가 개발도상국에 자본을 공급해서 누구나 소득 수준, 거주 지역, 신용 기록 유무등과 관계없이 공평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Financial Inclusion을 실현하자는 아름다운 프로젝트였지요...

아아.. 아름다워...
하지만 골드핀치에게 돈을 빌려간 회사는 흑인들이 오토바이를 빌려가고 돌려주지 않아서 도산했어요.
흠.. 시발... 애당초
무담보 신용대출 이거 그냥 공짜로 가져가라는거 아닌가?

하지만 이 녀석은 불장때 투자를 받았고, 당시엔 낭만이 굉장히 높은 가치를 지니던 시기에요.
크립토로 뭔가.. 해결할 수 있다.. 은행이 닿지 않는 곳들.. 그것을.. 신금융으로.. 격차를.. 줄여줄 수 있다,.
투자진도 화려하고, 투자도 많이 받은 프로젝트에요
하지만 그러면 뭐하나요

흑인들이 빌려간 오토바이를 돌려주지 않으면 투자금을 회수할 수가 업는대...


엄격한 심사와 어쩌고를 통해 무담보 대출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펑크난 사례들을 보면 애초 원칙을 지키지 않았거나 심사에 문제가 있었거나...
골드핀치는 개도국에 돈을 빌려주며 이자 10%가 나올거라 이야기하며 예치를 받았지만.... 결국 골드핀치에 돈을 투자한 형님들은 이자는커녕 원금도 작살이 나고 말았어요.

추정 손실율 -70%라니 정말 눈물나는 이야기
https://x.com/edwardmorra_btc/status/2068009385901670479
그런데 골드핀치에 손댄 사람들이 모두 손해만 났을까?
사실 이거 에어드랍은 당시 좆 대 박 이 났다는거에요.. 그만큼 주목받고 하잎도 있었고...

골드핀치의 토큰은 지금은 비록 가루가 됐지만, 고점기준 무려 15.57달러를 다녀왔어요.

(주로 극초기 LP넣은 사람들)
그런데 이거 졸라 참신한거같지만 비슷한 시도나 아이디어가... 이미 웹2에도 흔하게 있어요.

대표적으로 Tala같은 핀테크는 신용이 아예 없어도 스마트폰의 이용내역등을 통해 소액대출을 해줍니다. 10년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도 됐고, 이건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데도 아프리카 흑인들을 대상으로 회수 잘만 합니다.

(그러고보니 어떻게 회수하는거지? 우시지마라도 고용했나?)

결국은 크립토 문화 특징인 방만한 운영이 문제였을 가능성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