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머나먼 선사 시대부터, 밤이 되면 달이 따오르고, 그 달의 모습은 매번 조금씩 바뀌었어요.
어떨땐 동그랗고 어떨떄는 누가 한입 먹었고, 어떨 때는 조금 작고 어떨떄는 조금 크고.
이건 너무 당연한 얘기죠. 보면 누구나 아니까.
머나먼 선사 시대부터, 밤이 되면 달이 따오르고, 그 달의 모습은 매번 조금씩 바뀌었어요.
어떨땐 동그랗고 어떨떄는 누가 한입 먹었고, 어떨 때는 조금 작고 어떨떄는 조금 크고.
이건 너무 당연한 얘기죠. 보면 누구나 아니까.
6/
이런 수집물의 사이클을 이번 TCG를 계기로, 첫 사이클로 겪어보시는 분들도 많잖아?
- "아 달이 찼다가 기우는구나"
- "아 언젠간 달이 다시 작아질줄 알았어"
이 수준에서 관찰을 멈추지 마시라는거에요.
이런 수집물의 사이클을 이번 TCG를 계기로, 첫 사이클로 겪어보시는 분들도 많잖아?
- "아 달이 찼다가 기우는구나"
- "아 언젠간 달이 다시 작아질줄 알았어"
이 수준에서 관찰을 멈추지 마시라는거에요.
❤1
7/
고점까지 가는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고점에선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그 당시의 공기, 분위기, 그리고 다시 반등한다면 그 계기는 뭐였는지 등등.. 그런걸 관찰해두면 참 좋다는 얘기에요.
고점까지 가는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고점에선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그 당시의 공기, 분위기, 그리고 다시 반등한다면 그 계기는 뭐였는지 등등.. 그런걸 관찰해두면 참 좋다는 얘기에요.
❤1
9/
세상에서 제일 부질없는 소리가
"슬슬 고점같으니 조심할까요 ^^" 같은 소리인데, 이런건 인디언이 일년내내 기우제 지내다가 언젠간 한번 비오면 반드시 맞추는거라...
별 근거도 없이 "슬슬 쎄한데" 같은 소리 하다가 나중에 맞췄다고 신나서 헷제하는건 진짜 없어보이는 행동이에요.
그렇지만 스스로 느꼈던 느낌을 실시간 기록으로 남기고, 나중에 복기해 보는 것은 늘 유의미한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https://t.me/ttrraavveell/2729
https://t.me/minchoisfuture/49468
https://t.me/minchoisfuture/49505
https://t.me/minchoisfuture/51950
https://t.me/minchoisfuture/51951
슬슬 다시 한번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
세상에서 제일 부질없는 소리가
"슬슬 고점같으니 조심할까요 ^^" 같은 소리인데, 이런건 인디언이 일년내내 기우제 지내다가 언젠간 한번 비오면 반드시 맞추는거라...
별 근거도 없이 "슬슬 쎄한데" 같은 소리 하다가 나중에 맞췄다고 신나서 헷제하는건 진짜 없어보이는 행동이에요.
그렇지만 스스로 느꼈던 느낌을 실시간 기록으로 남기고, 나중에 복기해 보는 것은 늘 유의미한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https://t.me/ttrraavveell/2729
https://t.me/minchoisfuture/49468
https://t.me/minchoisfuture/49505
https://t.me/minchoisfuture/51950
https://t.me/minchoisfuture/51951
슬슬 다시 한번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
❤5
10/
대충 고점이라고 표시된 날짜 근처, 대애충6월 14일~18일쯤에 수집물에 대한 장문글을 잔뜩 적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떄가 사실 여유로울 때도 아니고 컨디션도 좀 난조였는데 (그래서 글도 다 쓰다 만거같은데..) 잘 모르는 분야에 주제넘게 계속 튤립버블 운운하며 경고글을 적었던 이유는,
지금이야 거의 손을 놨지만 나는 진짜 어릴 때부터 이 게임을 계속 해왔고,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한 분야니깐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쯤부터 콜렉터블 카드를 모았고 손대본 수집물도 많은 편..)
결국 지나고 나면 "이번엔 다를거야"가 맞을 확률보다, 와타시가 알고 있던 사이클대로 흐를 확률이 더 높을 거라고 생각해요.
대충 고점이라고 표시된 날짜 근처, 대애충6월 14일~18일쯤에 수집물에 대한 장문글을 잔뜩 적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떄가 사실 여유로울 때도 아니고 컨디션도 좀 난조였는데 (그래서 글도 다 쓰다 만거같은데..) 잘 모르는 분야에 주제넘게 계속 튤립버블 운운하며 경고글을 적었던 이유는,
지금이야 거의 손을 놨지만 나는 진짜 어릴 때부터 이 게임을 계속 해왔고,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한 분야니깐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쯤부터 콜렉터블 카드를 모았고 손대본 수집물도 많은 편..)
결국 지나고 나면 "이번엔 다를거야"가 맞을 확률보다, 와타시가 알고 있던 사이클대로 흐를 확률이 더 높을 거라고 생각해요.
❤3
12/
더 나아가, 이번 사이클 다음에 또 그 다음 사이클을 만날 때는 여러분도 한번 경험있는 사람이잖아? 그때는 능숙하게 더 잘 발라먹을 수 있으면 좋겠지. 그때도 온갖 새로운게 생기며 "이번엔 다르다" 얘기가 무수히 많겠지만.. 본질은 크게 달라진 적이 없어요.
이런 글 볼때마다 "에휴 시발련 헷제하는거봐라" 하며 넘어가지 말고 한명이라도 뭔가 느끼는게 있으면 바랄게 없겠군.
끗!
더 나아가, 이번 사이클 다음에 또 그 다음 사이클을 만날 때는 여러분도 한번 경험있는 사람이잖아? 그때는 능숙하게 더 잘 발라먹을 수 있으면 좋겠지. 그때도 온갖 새로운게 생기며 "이번엔 다르다" 얘기가 무수히 많겠지만.. 본질은 크게 달라진 적이 없어요.
이런 글 볼때마다 "에휴 시발련 헷제하는거봐라" 하며 넘어가지 말고 한명이라도 뭔가 느끼는게 있으면 바랄게 없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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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7/ 그런데 최근에는 점차 로컬로 돌릴 수 있는 AI들의 성능도 정말 많이 올라온 편이에요. 비탈릭 부테린도 자기 노트북 콤퓨타에서 돌려본 Qwen 3.8 Flash 모델의 성능에 대해 "인상적이다" 라며 평가했을 정도.
비탈릭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사용하는 AI에 대한 개인적 실험
예전에 로컬AI에 대해 주절주절 썼던게 있었죠? (링크) 이때 비탈릭이 로컬AI에 꽤 흥미를 느꼈다는 내용을 언급한 적 있었는데 어제 비탈릭은 로컬AI는 오케스트레이션 역할을 시키고 원격모델을 사용하면서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독자적으로 연구 및 실험을 진행하고 하고 있네요.
여기서 비탈릭이 베니스등의 특정 프로덕트를 사용한다고 적었다면 해당 프로젝트에는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겠습니다만.. (아니 근데 이거랑 똑같은 글을 3번정도 쓴 기시감이 드는데 뭐지?)
그렇게 하진 않았고, 질문 자체를 로컬AI 모델이 대신 작성하는 것으로 한번 wrap을 하고, zkAPI를 쓰고 네트워크는 토르를 경유하는 방법으로 프라이버시를 3중으로 보호하는 방법을 썼다고 해요.
zkAPI등으로 모델 결제비등은 ETH로 결제하지만 신원을 숨기고.. 질문등도 숨긴다는데 비탈릭같이 특이사항이 많은 녀석이 결과적으로 자신이 특정되는걸 피할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하.
https://x.com/VitalikButerin/status/2106537633056969024
기본적으로 이런건 댓글도 맛도리니까 한번 쭈욱 보셔도~
예전에 로컬AI에 대해 주절주절 썼던게 있었죠? (링크) 이때 비탈릭이 로컬AI에 꽤 흥미를 느꼈다는 내용을 언급한 적 있었는데 어제 비탈릭은 로컬AI는 오케스트레이션 역할을 시키고 원격모델을 사용하면서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독자적으로 연구 및 실험을 진행하고 하고 있네요.
여기서 비탈릭이 베니스등의 특정 프로덕트를 사용한다고 적었다면 해당 프로젝트에는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겠습니다만.. (아니 근데 이거랑 똑같은 글을 3번정도 쓴 기시감이 드는데 뭐지?)
그렇게 하진 않았고, 질문 자체를 로컬AI 모델이 대신 작성하는 것으로 한번 wrap을 하고, zkAPI를 쓰고 네트워크는 토르를 경유하는 방법으로 프라이버시를 3중으로 보호하는 방법을 썼다고 해요.
zkAPI등으로 모델 결제비등은 ETH로 결제하지만 신원을 숨기고.. 질문등도 숨긴다는데 비탈릭같이 특이사항이 많은 녀석이 결과적으로 자신이 특정되는걸 피할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하.
https://x.com/VitalikButerin/status/2106537633056969024
기본적으로 이런건 댓글도 맛도리니까 한번 쭈욱 보셔도~
❤1
댓글보면 "비탈릭 너처럼 여러 언어를 하고 자주 여행을 다니며, 똑같은 병력을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같은 우려가 있던데, 아무리 비탈릭이 질문 내용을 패러프라이즈해서 말투추상화를 하고, 질문을 요령있게 잘 쪼개서 사용하더라도 자칫 잘못하면 특정당할 수 있는 위험이 있겠죠.
뭐하러 특정하겠냐 싶겠지만 비탈릭정도면 관점에 따라 혁명군 대장급의 위험인사로 분류될 수도 있으니까..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요)
아무튼 비탈릭 본인부터가 가장 프라이버시에 관심이 많고,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당사자인만큼... 계속 연재해주면 읽는 입장에서 재밌긴 할거같네요.
뭐하러 특정하겠냐 싶겠지만 비탈릭정도면 관점에 따라 혁명군 대장급의 위험인사로 분류될 수도 있으니까..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요)
아무튼 비탈릭 본인부터가 가장 프라이버시에 관심이 많고,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당사자인만큼... 계속 연재해주면 읽는 입장에서 재밌긴 할거같네요.
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캐시미어 보고 갑자기 생각난 녀석 'Kinza'
시즌2 한다고 시간끌더니 25년 10월 이후로 약 1년째 트위터 업로드 없음
사실상 운영종료인듯...
시즌2 한다고 시간끌더니 25년 10월 이후로 약 1년째 트위터 업로드 없음
사실상 운영종료인듯...
❤2
Forwarded from Kal X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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