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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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는건 아니라서 큰 의미부여는 안하지만 점퍼 $JUMP 아스펙타 상장.

세일기준 $0.075, TGE 50% 조건

$0.15는 나와야 TGE때 멘징하고 시작하는데 일단 현재 가격은 $0.17

https://m.trade.aspecta.ai/projects/usdt/Jum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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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넷 생태계 금일 근황.

관심이 너무 빠르게 빠져나가는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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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깃코인(GTC) KRW, USDT 마켓 디지털 자산 추가
🔗 공지사항 확인하기
최근에 엄청 길게 써놓고 안올린 글에 깃코인 언급이 있었는데...

아무튼 방금 업비트 원상한 깃코인과, 웹3 신원인증에 많이 쓰이던 깃허브 패스포트에 대한 옛날 설명글 읽으실 분은 아래 글로

https://x.com/flarrs315/status/175539090307279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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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상장한 김에 깃코인에 대해 지금이라도 조금 더 적어보자면..

깃코인 이거 사실 Consensys 출신이라는거 아나요?

2.5년전쯤 적었던 설명글이 주로 사람들이 궁금해할 내용인 '깃코인 패스포트'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사실 이게 업비트에 올라간 시점에선 이 깃코인이 어떤 이념을 담고 있고, 어떤 역사가 있는지도 알면 좋겠죠.

어떤걸 하고 싶었던건지... 쩝
https://gov.gitcoin.co/t/a-brief-history-of-gitcoin-from-2017-2022/9431

깃코인 초반을 잘 요약해둔 글은 위 링크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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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얘기 안다고 돈버는데 도움되는건 전혀 아니에요.

다만 크립토 전반에 대한 배경지식 전반

예를 들어 크립토와 오픈소스와의 관계, 크립토에선 왜 다들 소스를 공개하는지에 대한 이념적인 뿌리, 깃코인같은 프로젝트가 왜 나왔는지, 애시당초 '알트코인', 즉 얼터너티브 코인(대안 코인) 이란 것들이 초창기엔 어떤걸 위해 나오기 시작했는지 등에 대해 이해하는데엔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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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저도 지금 옛날에 뭐라고 써뒀는지 예전 깃코인 설명글을 읽어봤는데... 현시점 업비트 상장으로 85% 상승한 가격이 0.35불인데, 이때 글 작성시 가격이 1.44불입니다. (이것도 당시 기준 가루난거였는데 쩝)

글 말미에 가치 상승을 추구하는 코인이 아니므로 그런 목적으로 구입하지는 말라고 적어뒀는데 도움되신 분이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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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시스 출신이라곤 하지만 메타마스크와는 다르게 아예 컨센시스에서 나온건 아니고 인큐베이션을 받았다고 표현하는게 좋겠죠. 글에서 언급한거처럼, 나중에 패러다임 투자를 받았는데 이때 독립을 했고요.

놀랍게도 이렇게 명확하게 아무 경제적 가치가 없다고 명시된 토큰도 사실 흔치 않아요.

"GTC is a governance token with no economic value"

라고 명시되어 있을 뿐더러, 이 얘기를 한두번 한게 아니거든요. 최근에도 바이백등의 문의에 이 기조를 분명히 하는 답변을 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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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프로젝트는 돈을 위해 하는게 아닌데 왜 하는거고, 투자는 어떻게 받는거람? 이해가 안될 수 있어요.

"돈은 안되지만 누군가는 해야하면 모두를 위해 좋은 투자처" 이런 곳에 패러다임의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건 우연은 아니고, 패러다임은 정말 코인의 미래에 투자를 많이 해주는 투자자에요. 이더리움 역시 깃코인의 덕을 많이 본 생태계답게 깃코인을 여러번 후원하기도 했어요.

컨센시스, 이더리움, 패러다임은 돈안되는거 알면서도 후원하고 투자해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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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돈벌려고 여기 온거 맞긴 하고, 돈안되는걸 일종의 부덕의 소치정도로 여기는 코인판의 정서도 따라서 당연한거긴 해요.

다만 오픈소스의 이념을 가지고 왔기에 이더리움 생태계가 여기까지 올 수 있다는건 잊어선 안되고, 지금도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빠르게 포크를 뜰 수 있는 것도 기본적으로 코드 공개가 원칙이기 때문이란 점, 오픈 소스 무브먼트라는 뿌리를 잊으면 안된다는 점.. 등등도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예를 들면 우리가 더 편하다며 사용하는 래비월렛 OKX월렛 팬텅월렛 레인보우 월렛의 예시를 들어 메타마스크를 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지갑들이 있기까지엔 메타마스크가 브라우저에 애드온되는 지갑의 문법이라는걸 아예 거의 맨땅에서부터 정립해 왔으며, 지갑 사용 편의를 위해 수많은 이더리움 표준에 기여했으며, 지금도 저 지갑들은 메타마스크의 소스에 상당부분 빚지고 있다는 점을 잊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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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현학적인 얘기는 요까지만 하고..
그런데 기회될 때마다 이렇게 짤짤이로라도 계속 얘기해보고싶은 주제기도 해요

누군가는 이걸 계기로 관심이 생길수도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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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코인의 근황을 잠깐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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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깃코인 패스포트는 진작에 팔렸어요.
zk 신원인증하는 회사가 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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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코인 그런트도 끝나고, 패스포트도 팔았으면 $GTC는 아예 시체코인인데, 그러면 업비트는 시체코인 상장한게 아니냐?

꼭 그렇지는 않을수도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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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코인은 'Techne'라는 이름의 리부트 계획을 10월 1일에 발표했습니다. 진짜 극최근 소식...

이름이 바뀌지만 새 코인을 찍을 예정은 아니라고 해요. 이제는 개발자 후원뿐 아니라, AI 시대에 발맞춘 지역사회 지원 프로젝트로 피봇한다고 합니다...

https://gov.gitcoin.co/t/october-2026-gitcoin-reboot-update-techne-gets-a-name-a-pilot-and-a-launch-date/25394
11/
아 요즘 젊은 동전잽이들은 모르겠구나.

옛날엔 이 깃코인이 '깃코인 그런트' 라고 해서 유망한 프로젝트들에게 후원을 열었고, 가끔 이 프로젝트들이 나중에 건실하게 잘 자라서 토큰을 낼 때가 되면 예전 후원자들에게 예전에 후원해줘서 고맙다며 토큰으로 보은하는 문화가 있었어요.

와 시팔 지금 시점에서 얘기하니까 무슨 은혜갚은까치 전래동화같고 거짓말같네.. 근처 노인정 코할아버지에게 구라인지 아닌지 물어보삼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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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놀랍게도 그때는 코호트마다 코할아버지들끼리 모여서 (그때는 코할배들도 젊었음..) "이번엔 어디 기부하지?'" 하면서 분석하고 자빠져있던게 그 시절에는 나름 알파플레이였다는거에요.. 진짜 많이 돌려줘서 팔자 고쳐준 은혜갚은 까치 애들도 많았거든.

그때는 뭐 지금같이 체계적인 토큰 세일이 있었냐 제대로 형식갖춘 에어드랍이 있었냐.. ico같은거 안하면 남는 물량 막 줘도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