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고로치 생각 저장소
https://x.com/i/status/2002961513251025221
-과거 '금본위제' 시절, 사람들은 무거운 금괴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물건을 사지 않았음. 대신 금을 은행 금고에 안전하게 맡겼음.
은행은 금을 맡았다는 증거로 종이 증서를 발급해 주었는데, 이것이 바로 초창기의 '지폐(달러)'였음.
당시 10달러 지폐는 "은행에 가면 언제든 10달러어치의 금으로 바꿔주겠다"는 '금 보관증'과 같았음. 사람들은 실물(금)은 금고에 둔 채, 거래의 편의를 위해 가벼운 보관증(지폐)만을 주고받았음.
- 놀랍게도 지금의 주식 시장은 이 과거의 금본위제 시스템과 똑같이 작동함.
우리가 증권사 앱(mts)을 통해 삼성전자나 테슬라 주식을 샀다고 가정하면.. 우리 이름이 해당 회사의 주주명부에 직접 올라갈까? 그렇지 않음.
- 마치 은행 금고 속의 금처럼 모든 실제 주식(증권 실물 혹은 전자 등록 원본)은 dtcc(미국 예탁결제원)와 같은 중앙 집중식 금고에 보관되어 있음.
우리는 증권사를 통해 "나에게 저 금고에 있는 주식 중 1주에 대한 권리가 있다"는 전산상의 기록, 즉 주식 보관증을 가지고 있을 뿐임.
그래서 우리는 실물 주식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전산망 위에서 '주식 보관증'의 소유권만 서로 넘기고 있는 셈임.
-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하면서 이 시스템을 혁신하려는 움직임, 즉 'tokenization(토큰화)'가 시작되었음.
여기서 중요한 갈림길이 나타남. "무엇을 토큰으로 만들 것인가?"에 따라 의미가 조금 달라지기 때문임.
1/ 모델 a: 기존처럼 주식은 예탁원에 두고, '주식 보관증(권리)'을 토큰화하는 방식.
2/ 모델 b: 예탁원을 거치지 않고, '주식 그 자체'를 토큰화하는 방식.
이 2가지 방식이 있는데..
- 이 중 모델 a, '보관증'을 토큰화하면.. 겉보기엔 비슷해 보이지만, 속도와 비용 면에서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내게 됨.
왜 그러냐면..
현재 금융기관들은 각자 자신만의 장부(엑셀 파일)를 따로 관리함.
a은행이 b증권사로 주식을 보낼 때, 서로의 장부가 맞는지 확인하는 'reconciliation(대사)' 작업에만 2~3일이 걸리고 수천억 원의 비용이 든다고 함.
하지만 보관증을 토큰화하여 블록체인 위에 올리면, 모든 금융기관이 '하나의 공유된 장부'를 실시간으로 보게 되면서
"내 장부랑 네 장부가 다르네?" 하며 싸울 일이 사라지고, 주식 거래 결제가 t+2일(3일 소요)에서 t+0(즉시 결제)로 바뀜.
그리고, 결제가 3일씩 걸릴 때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막대한 '증거금(보증금)'을 묶어둬야 했지만 즉시 결제가 되면 이 돈이 해방되어 다른 곳에 투자될 수 있게 됨.
비유하자면.. 우편으로 계약서를 주고받으며 도장을 찍던(기존 방식) 업무를, google docs(구글 docs)처럼 실시간 공유 문서로 바꿔서 동시에 작업하는 것과 같음.
즉, 업무 처리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짐.
- 그리고 만약 모델 b처럼 '주식 자체'를 토큰화하면..
dtcc와 같은 중앙 금고를 거치지 않게 되면서 개인 디지털 지갑에 들어있는 토큰이 곧 주식이 되면서 주식에 대한 소유권이 개인에게 온전히 돌아감.
그 결과, 주식 시장이 문을 닫는 밤이나 주말에도 전 세계 누구와도 p2p(개인 간)로 주식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고,
내 지갑에 있는 '애플 주식 토큰'을 담보로 맡기고, 은행 심사 없이 defi(디파이) 프로토콜에서 즉시 달러(스테이블코인)를 대출받을 수 있음.
주식이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레고 블록처럼 다양한 금융 상품과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게 되는거임.
우리는 어떤 대상을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을때 그 대상을 소유했다고 할 수 있는데.. 지금 금융 시스템은 우리가 각 주식을 온전히 소유하고 있는게 아니다보니 내 마음대로 빌려주고 활용할 수 없지만..
토큰화를 통해 그 주식이 온전히 내 소유가 된다면 내 마음대로 빌려주고, 담보 삼아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는거임.
blockchain defi 서비스를 통해서 말임.
- 요약 하자면,
현재까지 우리는 금 보관증(달러)을 썼던 것처럼, 지금은 주식 보관증(수급권)을 거래하고 있음.
그런데 '보관증'을 토큰화 하면 금융기관끼리의 복잡한 서류 작업과 대기 시간을 없애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고
'주식' 그 자체를 토큰화 하면 개인이 주식을 직접 통제할 수 있게 되면서 24시간 거래와 자유롭게 금융에 활용(defi) 할 수 있게 될 것임.
-과거 '금본위제' 시절, 사람들은 무거운 금괴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물건을 사지 않았음. 대신 금을 은행 금고에 안전하게 맡겼음.
은행은 금을 맡았다는 증거로 종이 증서를 발급해 주었는데, 이것이 바로 초창기의 '지폐(달러)'였음.
당시 10달러 지폐는 "은행에 가면 언제든 10달러어치의 금으로 바꿔주겠다"는 '금 보관증'과 같았음. 사람들은 실물(금)은 금고에 둔 채, 거래의 편의를 위해 가벼운 보관증(지폐)만을 주고받았음.
- 놀랍게도 지금의 주식 시장은 이 과거의 금본위제 시스템과 똑같이 작동함.
우리가 증권사 앱(mts)을 통해 삼성전자나 테슬라 주식을 샀다고 가정하면.. 우리 이름이 해당 회사의 주주명부에 직접 올라갈까? 그렇지 않음.
- 마치 은행 금고 속의 금처럼 모든 실제 주식(증권 실물 혹은 전자 등록 원본)은 dtcc(미국 예탁결제원)와 같은 중앙 집중식 금고에 보관되어 있음.
우리는 증권사를 통해 "나에게 저 금고에 있는 주식 중 1주에 대한 권리가 있다"는 전산상의 기록, 즉 주식 보관증을 가지고 있을 뿐임.
그래서 우리는 실물 주식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전산망 위에서 '주식 보관증'의 소유권만 서로 넘기고 있는 셈임.
-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하면서 이 시스템을 혁신하려는 움직임, 즉 'tokenization(토큰화)'가 시작되었음.
여기서 중요한 갈림길이 나타남. "무엇을 토큰으로 만들 것인가?"에 따라 의미가 조금 달라지기 때문임.
1/ 모델 a: 기존처럼 주식은 예탁원에 두고, '주식 보관증(권리)'을 토큰화하는 방식.
2/ 모델 b: 예탁원을 거치지 않고, '주식 그 자체'를 토큰화하는 방식.
이 2가지 방식이 있는데..
- 이 중 모델 a, '보관증'을 토큰화하면.. 겉보기엔 비슷해 보이지만, 속도와 비용 면에서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내게 됨.
왜 그러냐면..
현재 금융기관들은 각자 자신만의 장부(엑셀 파일)를 따로 관리함.
a은행이 b증권사로 주식을 보낼 때, 서로의 장부가 맞는지 확인하는 'reconciliation(대사)' 작업에만 2~3일이 걸리고 수천억 원의 비용이 든다고 함.
하지만 보관증을 토큰화하여 블록체인 위에 올리면, 모든 금융기관이 '하나의 공유된 장부'를 실시간으로 보게 되면서
"내 장부랑 네 장부가 다르네?" 하며 싸울 일이 사라지고, 주식 거래 결제가 t+2일(3일 소요)에서 t+0(즉시 결제)로 바뀜.
그리고, 결제가 3일씩 걸릴 때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막대한 '증거금(보증금)'을 묶어둬야 했지만 즉시 결제가 되면 이 돈이 해방되어 다른 곳에 투자될 수 있게 됨.
비유하자면.. 우편으로 계약서를 주고받으며 도장을 찍던(기존 방식) 업무를, google docs(구글 docs)처럼 실시간 공유 문서로 바꿔서 동시에 작업하는 것과 같음.
즉, 업무 처리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짐.
- 그리고 만약 모델 b처럼 '주식 자체'를 토큰화하면..
dtcc와 같은 중앙 금고를 거치지 않게 되면서 개인 디지털 지갑에 들어있는 토큰이 곧 주식이 되면서 주식에 대한 소유권이 개인에게 온전히 돌아감.
그 결과, 주식 시장이 문을 닫는 밤이나 주말에도 전 세계 누구와도 p2p(개인 간)로 주식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고,
내 지갑에 있는 '애플 주식 토큰'을 담보로 맡기고, 은행 심사 없이 defi(디파이) 프로토콜에서 즉시 달러(스테이블코인)를 대출받을 수 있음.
주식이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레고 블록처럼 다양한 금융 상품과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게 되는거임.
우리는 어떤 대상을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을때 그 대상을 소유했다고 할 수 있는데.. 지금 금융 시스템은 우리가 각 주식을 온전히 소유하고 있는게 아니다보니 내 마음대로 빌려주고 활용할 수 없지만..
토큰화를 통해 그 주식이 온전히 내 소유가 된다면 내 마음대로 빌려주고, 담보 삼아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는거임.
blockchain defi 서비스를 통해서 말임.
- 요약 하자면,
현재까지 우리는 금 보관증(달러)을 썼던 것처럼, 지금은 주식 보관증(수급권)을 거래하고 있음.
그런데 '보관증'을 토큰화 하면 금융기관끼리의 복잡한 서류 작업과 대기 시간을 없애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고
'주식' 그 자체를 토큰화 하면 개인이 주식을 직접 통제할 수 있게 되면서 24시간 거래와 자유롭게 금융에 활용(defi) 할 수 있게 될 것임.
X (formerly Twitter)
고로치 (@gorochi0315) on X
-과거 '금본위제' 시절, 사람들은 무거운 금괴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물건을 사지 않았음. 대신 금을 은행 금고에 안전하게 맡겼음.
은행은 금을 맡았다는 증거로 종이 증서를 발급해 주었는데, 이것이 바로 초창기의 '지폐(달러)'였음.
당시 10달러 지폐는 "은행에 가면 언제든 10달러어치의
은행은 금을 맡았다는 증거로 종이 증서를 발급해 주었는데, 이것이 바로 초창기의 '지폐(달러)'였음.
당시 10달러 지폐는 "은행에 가면 언제든 10달러어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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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 Technologies
하이퍼리퀴드 밸리데이터 실행파일 hl-visor 를 역공학 및 분석한 보고서. 코인충들이 예상하던 대로(?) 엄청나게 많은 중앙화 장치들이 발견됨 - 최종적인 트랜잭션은 8개의 화이트리스트된 주소 중 하나를 무조건 거쳐야 컨펌 가능. 해당 주소 목록은 어디에도 명시된 적 없음 - Clearinghouse에서 화이트리스트된 주소만 포지션 청산 가능 - Bridge validator set 은 거버넌스 정족수 2/3를 만족하면 1블록만에 변경 가능 - 체인…
https://x.com/_can1357/status/2002870514940104830?s=20
위 하이퍼리퀴드 분석 글쓴이의 트윗을 보면 몇가지 과대하게 해석한 부분 + 정정해야할 이슈들이 보이네요. 글쓴이도 과대하게 해석한 부분과 정정 이슈들을 인정하며 수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362M의 USDC 수량 차이, 테스트넷 볼륨 조작 기능 등은 의도적인 설게거나 or 합당한 방식 or 공개되어 있는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다만 하이퍼리퀴드가 출시한지 벌써 1년이 지났고 프로덕트가 충분히 성숙했기 때문에 오픈소스로 공개하여 누구나 동작 과정을 확인할 수 있고, 그에 따라 동작함을 믿을 수 있는 프로덕트가 되면 좋겠네요
위 하이퍼리퀴드 분석 글쓴이의 트윗을 보면 몇가지 과대하게 해석한 부분 + 정정해야할 이슈들이 보이네요. 글쓴이도 과대하게 해석한 부분과 정정 이슈들을 인정하며 수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362M의 USDC 수량 차이, 테스트넷 볼륨 조작 기능 등은 의도적인 설게거나 or 합당한 방식 or 공개되어 있는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다만 하이퍼리퀴드가 출시한지 벌써 1년이 지났고 프로덕트가 충분히 성숙했기 때문에 오픈소스로 공개하여 누구나 동작 과정을 확인할 수 있고, 그에 따라 동작함을 믿을 수 있는 프로덕트가 되면 좋겠네요
X (formerly Twitter)
Can Bölük (@_can1357) on X
Annual post unlocked 🔓
Reverse-engineered the Hyperliquid validator binary to see what 'decentralized' actually looks like under the hood.
Spoiler: it's worse than a centralized exchange.
https://t.co/qgHhAZ8BhS
Reverse-engineered the Hyperliquid validator binary to see what 'decentralized' actually looks like under the hood.
Spoiler: it's worse than a centralized exchange.
https://t.co/qgHhAZ8BhS
❤3
오피니언의 크리스마스 주간 보너스 포인트 이벤트
https://x.com/opinionlabsxyz/status/2002980697762607433?s=20
오피니언 포인트는 채굴하기 어렵기로 유명한데, 이번주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보너스 포인트를 진행합니다
특히 단순 거래량이 아닌 Open Interest (포지션 홀딩 규모)를 따지는 Diamond Hands 포인트 부분들이 저같이 거래량 쌓기 귀찮은 분들에게 적합해 보이네요
https://x.com/opinionlabsxyz/status/2002980697762607433?s=20
오피니언 포인트는 채굴하기 어렵기로 유명한데, 이번주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보너스 포인트를 진행합니다
특히 단순 거래량이 아닌 Open Interest (포지션 홀딩 규모)를 따지는 Diamond Hands 포인트 부분들이 저같이 거래량 쌓기 귀찮은 분들에게 적합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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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sm-stack)
[프리즘 버그로 인한 샌드위치 어택]
이더리움의 지난 후사카 업그레이드는 완벽히 수행되지 못했습니다. 이더리움 합의 클라이언트인 프리즘에 버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프리즘을 사용하는 노드들은 거의 오프라인 상태가 되었으며, 이더리움 더 머지 이후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Missed slot’이 발생했죠. 이와 관련한 재미있는 리서치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이 프리즘 버그로 인해 발생했던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더 많은 유저들이 샌드위치 어택에 노출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이더리움 클라이언트들은 네트워크 상황이 불안정하다고 판단하면, 자동으로 PBS 파이프라인에서 블록을 받는 것을 중단하고 퍼블릭 멤풀을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블록을 만드는 로컬 블록 빌딩을 수행하는데, 이를 ’서킷 브레이커‘라고 합니다.
프리즘 버그로 인해 네트워크가 불안정해지니, 클라이언트들에서는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시켜 MEV-Boost를 쓰지 않고 로컬 블록 빌딩을 사용하게 되었고, MEV-Boost로 만든 블록의 개수가 현저히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문제는, 원래 프라이빗 멤풀을 쓰던 앱이나 월렛들이 트랜잭션 포함을 위해 퍼블릭 멤풀로 트랜잭션을 보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프라이빗 멤풀은 프론트러닝/샌드위치 공격을 제외한 백러닝 기회를 서처들에게 옥션으로 판매하고, 그 수익을 앱/월렛/사용자들에게 나눠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번 버그로 인해 프라이빗 멤풀로 가던 오더플로우가 퍼블릭으로 공개되며, 트랜잭션들이 프론트러닝에 노출되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메타마스크 스왑은, 이번 일로 잠시 동안 모든 트랜잭션이 퍼블릭 멤풀에 전송되었고, 총 3건의 샌드위치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변동성이 작아 피해액이 크진 않았다고 하네요.
이번 프리즘 버그에서의 문제는, 네트워크 불안정의 원인이 PBS가 아님에도 서킷 브레이커가 동작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네트워크에 문제가 있을때 클라이언트가 자체적으로 문제의 원인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다면 PBS 파이프라인을 중단할지 말지를 보다 잘 판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로 ePBS가 도입되면, 합의 클라이언트 내에서도 PTC 투표율을 통해 문제의 원인에 대한 판단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유저들이 공격을 당하는 상황이 덜 생기리라 생각되네요. ePBS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TG/Medium).
출처
이더리움의 지난 후사카 업그레이드는 완벽히 수행되지 못했습니다. 이더리움 합의 클라이언트인 프리즘에 버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프리즘을 사용하는 노드들은 거의 오프라인 상태가 되었으며, 이더리움 더 머지 이후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Missed slot’이 발생했죠. 이와 관련한 재미있는 리서치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이 프리즘 버그로 인해 발생했던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더 많은 유저들이 샌드위치 어택에 노출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이더리움 클라이언트들은 네트워크 상황이 불안정하다고 판단하면, 자동으로 PBS 파이프라인에서 블록을 받는 것을 중단하고 퍼블릭 멤풀을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블록을 만드는 로컬 블록 빌딩을 수행하는데, 이를 ’서킷 브레이커‘라고 합니다.
프리즘 버그로 인해 네트워크가 불안정해지니, 클라이언트들에서는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시켜 MEV-Boost를 쓰지 않고 로컬 블록 빌딩을 사용하게 되었고, MEV-Boost로 만든 블록의 개수가 현저히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문제는, 원래 프라이빗 멤풀을 쓰던 앱이나 월렛들이 트랜잭션 포함을 위해 퍼블릭 멤풀로 트랜잭션을 보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프라이빗 멤풀은 프론트러닝/샌드위치 공격을 제외한 백러닝 기회를 서처들에게 옥션으로 판매하고, 그 수익을 앱/월렛/사용자들에게 나눠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번 버그로 인해 프라이빗 멤풀로 가던 오더플로우가 퍼블릭으로 공개되며, 트랜잭션들이 프론트러닝에 노출되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메타마스크 스왑은, 이번 일로 잠시 동안 모든 트랜잭션이 퍼블릭 멤풀에 전송되었고, 총 3건의 샌드위치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변동성이 작아 피해액이 크진 않았다고 하네요.
이번 프리즘 버그에서의 문제는, 네트워크 불안정의 원인이 PBS가 아님에도 서킷 브레이커가 동작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네트워크에 문제가 있을때 클라이언트가 자체적으로 문제의 원인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다면 PBS 파이프라인을 중단할지 말지를 보다 잘 판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로 ePBS가 도입되면, 합의 클라이언트 내에서도 PTC 투표율을 통해 문제의 원인에 대한 판단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유저들이 공격을 당하는 상황이 덜 생기리라 생각되네요. ePBS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TG/Medium).
출처
❤2
코인베이스, 예측 시장 확대를 위해 ‘더 클리어링 컴퍼니’를 인수 예정
https://www.coinbase.com/blog/Coinbase-to-acquire-The-Clearing-Company-Powering-the-future-of-prediction-markets
https://www.coinbase.com/blog/Coinbase-to-acquire-The-Clearing-Company-Powering-the-future-of-prediction-markets
Coinbase
Coinbase to acquire The Clearing Company: Powering the future of prediction markets
Coinbase has entered an agreement to acquire The Clearing Company, a prediction markets company innovating at the frontier of regulated, onchain markets. The team brings deep expertise that will help power and scale prediction markets on Coin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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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베의 더 클리어링 컴퍼니 인수에서 인상적인 부분들
1. 더 클리어링 컴퍼니는 예측시장을 온체인+ 퍼미션리스(permissionless) + 규제 친화 형태로 만들겠다는 스타트업으로 약 한달전에 CFTC에 DCO(파생상품 청산기구)으로서 신청했었고 현재 심사 중 (관련 기사).
2. DCO(파생상품 청산기관)는 거래 당사자끼리의 신용위험을 대신 관리 하기 때문에 결제/정산에서의 리스크를 줄임. 예측 시장을 규제 친화적인 형태로 확장하려면 청산 인프라 (담보, 정산,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기 때문에 규제 친화적으로 가려면 DCO로 등록될 필요가 있음. 현재 Kalshi와 폴리마켓 모두 DCO로 등록된 상태
3. 주식 토큰 거래 외에도 코인베이스 거래 인터페이스에서 예측 마켓을 거래 가능하게 될 예정
4. 지난 17일 Kalshi 파트너쉽을 통해 예측 마켓 지원을 발표하였는데, 이번엔 직접 예측 마켓 플랫폼을 인수하여 예측 마켓에 더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을 시사
1. 더 클리어링 컴퍼니는 예측시장을 온체인+ 퍼미션리스(permissionless) + 규제 친화 형태로 만들겠다는 스타트업으로 약 한달전에 CFTC에 DCO(파생상품 청산기구)으로서 신청했었고 현재 심사 중 (관련 기사).
2. DCO(파생상품 청산기관)는 거래 당사자끼리의 신용위험을 대신 관리 하기 때문에 결제/정산에서의 리스크를 줄임. 예측 시장을 규제 친화적인 형태로 확장하려면 청산 인프라 (담보, 정산,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기 때문에 규제 친화적으로 가려면 DCO로 등록될 필요가 있음. 현재 Kalshi와 폴리마켓 모두 DCO로 등록된 상태
3. 주식 토큰 거래 외에도 코인베이스 거래 인터페이스에서 예측 마켓을 거래 가능하게 될 예정
4. 지난 17일 Kalshi 파트너쉽을 통해 예측 마켓 지원을 발표하였는데, 이번엔 직접 예측 마켓 플랫폼을 인수하여 예측 마켓에 더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을 시사
Markets Media
The Clearing Company Files to Become DCO
If approved, the firm would operate the first stablecoin-native clearinghouse for prediction markets.
❤3
앱스트랙트의 AI Accelerator 프로그램의 첫 5개의 프로젝트 공개
https://x.com/AbstractChain/status/2003156724426174719?s=20
- EmberAI: AI를 위한 Defi MCP
- Bond.credit: AI 에이전트를 위한 신용 레이어
- Giza: 자동화 금융을 위한 AI Defi 에이전트
- Mirra: 결제, 트레이딩, 채팅, 미팅 등 실생활의 모든 것들은 연결하고 AI 에이전트를 통해 자동화하는 플랫폼
- Pieverse: 자율 AI를 위한 네오뱅크
https://x.com/AbstractChain/status/2003156724426174719?s=20
- EmberAI: AI를 위한 Defi MCP
- Bond.credit: AI 에이전트를 위한 신용 레이어
- Giza: 자동화 금융을 위한 AI Defi 에이전트
- Mirra: 결제, 트레이딩, 채팅, 미팅 등 실생활의 모든 것들은 연결하고 AI 에이전트를 통해 자동화하는 플랫폼
- Pieverse: 자율 AI를 위한 네오뱅크
❤2
Abstract Global Wallet + AI = BIG
앱스트랙트는 AA (Account abstraction) 기술이 가장 활발히 동작하는 에코시스템입니다. Abstract global wallet을 사용하는 유저는 330만명이며, 다른 AA 지갑들보다 10배나 높은 35%의 retention rate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AA 기술이 활성화된 생태계는 Web3 AI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팀에게 아주 매력적인 생태계입니다. 왜일까요?
AA 월렛은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 가능하며, 세션 기능을 통해 제 3자에게 특정 함수 호출 권한, 특정 자산 사용 권한 등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션 기능은 AI 에이전트와 궁합이 아주 잘 맞습니다. AI가 세션 권한을 얻어 사용자 지갑의 자산을 defi 예치하여 마치 은행처럼 이자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동시에 AI가 세션 권한 외의 동작을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승인 외 자산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몇가지 예시를 가정해보겠습니다. 이번 앱스트랙트 AI Accelerator 프로그램에 선정된 GIZA는 스테이블 코인을 여러 디파이에 예치하여 자동으로 최적의 수익을 발생시키는 에이전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래 EOA 계정에서는 해당 에이전트에 스테이블 코인을 입금하는 방식으로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돈을 사용하고 싶을 때에는 사용자가 직접 인출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하며 잔고는 항상 '내 지갑'이 아닌 'Agent 지갑'이 소유한 것으로 표시됩니다. 하지만 AGW와 결합할 경우 AI 에이전트가 스테이블 코인을 직접 소유할 필요 없이 사용자의 AGW에서 세션 기능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을 대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돈을 필요로 할 때 AI에게 요청하여 Seamless하게 돈을 defi에서 인출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잔고 역시 에이전트 지갑이 아닌 사용자의 AGW가 소유한 것으로 표시됩니다. 추후 앱스트랙트 실물 카드가 출시하게 된다면 진정한 네오뱅크 앱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방치된 스테이블 코인을 항상 defi에서 굴려 이자를 얻으면서, 실생활에서 카드 결제가 발생하거나 Abstract 생태계의 다른 Dapp에 지불을 해야할 때 AI가 자동으로 돈을 출금하고 결제를 수행합니다.
또 다른 예시는 Abstract를 넘은 Cross-Chain 지원입니다. Hyperlane 브릿지의 Interchain account 기능을 이용하면 Abstract Global Wallet을 Root 유저로하여 타체인에 원격 account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즉 AGW에서 원격 account로 Hyperlane 메시지를 전송하여 타체인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AI가 결합된다면 더 강력해진 Cross-chain 의도 기반 동작이 가능해집니다. "내 AGW에 보관된 ETH를 사용해서 이더리움 체인에서 Pudgy Penguin NFT를 사줘"라는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AI는 AGW의 ETH를 Hypelane을 통해 메인넷의 원격 월렛으로 전송하는 동시에, 원격 월렛에서 오픈씨의 Pudgy Penguins를 구매하는 동작을 Hyperlane 메시지에 담아 전송합니다. 여기서 사용자는 Hyperlane 브릿지 메세지가 어떻게 구성될지, 원격 월렛은 어떻게 관리할지 등의 모든 부분을 신경 쓸 필요 없이 추상화가 가능합니다. 즉 AGW를 root wallet으로 삼으면서 AI를 통해 체인의 제약 없이 여러 체인 간 지갑들을 관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Defi, Cross-chain Bridge, AA, AI 기술이 성숙함에 따라 사용자는 점점 더 Defi와 블록체인의 많은 부분들을 신경쓰지 않게 될 것입니다. '컨슈머 체인'이라는 앱스트랙트의 비전은 Abstract Global Wallet이라는 인프라를 통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AI가 앱스트랙트의 비전을 더욱 더 가속화 시켜줄 것 같습니다
앱스트랙트는 AA (Account abstraction) 기술이 가장 활발히 동작하는 에코시스템입니다. Abstract global wallet을 사용하는 유저는 330만명이며, 다른 AA 지갑들보다 10배나 높은 35%의 retention rate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AA 기술이 활성화된 생태계는 Web3 AI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팀에게 아주 매력적인 생태계입니다. 왜일까요?
AA 월렛은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 가능하며, 세션 기능을 통해 제 3자에게 특정 함수 호출 권한, 특정 자산 사용 권한 등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션 기능은 AI 에이전트와 궁합이 아주 잘 맞습니다. AI가 세션 권한을 얻어 사용자 지갑의 자산을 defi 예치하여 마치 은행처럼 이자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동시에 AI가 세션 권한 외의 동작을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승인 외 자산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몇가지 예시를 가정해보겠습니다. 이번 앱스트랙트 AI Accelerator 프로그램에 선정된 GIZA는 스테이블 코인을 여러 디파이에 예치하여 자동으로 최적의 수익을 발생시키는 에이전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래 EOA 계정에서는 해당 에이전트에 스테이블 코인을 입금하는 방식으로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돈을 사용하고 싶을 때에는 사용자가 직접 인출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하며 잔고는 항상 '내 지갑'이 아닌 'Agent 지갑'이 소유한 것으로 표시됩니다. 하지만 AGW와 결합할 경우 AI 에이전트가 스테이블 코인을 직접 소유할 필요 없이 사용자의 AGW에서 세션 기능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을 대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돈을 필요로 할 때 AI에게 요청하여 Seamless하게 돈을 defi에서 인출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잔고 역시 에이전트 지갑이 아닌 사용자의 AGW가 소유한 것으로 표시됩니다. 추후 앱스트랙트 실물 카드가 출시하게 된다면 진정한 네오뱅크 앱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방치된 스테이블 코인을 항상 defi에서 굴려 이자를 얻으면서, 실생활에서 카드 결제가 발생하거나 Abstract 생태계의 다른 Dapp에 지불을 해야할 때 AI가 자동으로 돈을 출금하고 결제를 수행합니다.
또 다른 예시는 Abstract를 넘은 Cross-Chain 지원입니다. Hyperlane 브릿지의 Interchain account 기능을 이용하면 Abstract Global Wallet을 Root 유저로하여 타체인에 원격 account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즉 AGW에서 원격 account로 Hyperlane 메시지를 전송하여 타체인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AI가 결합된다면 더 강력해진 Cross-chain 의도 기반 동작이 가능해집니다. "내 AGW에 보관된 ETH를 사용해서 이더리움 체인에서 Pudgy Penguin NFT를 사줘"라는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AI는 AGW의 ETH를 Hypelane을 통해 메인넷의 원격 월렛으로 전송하는 동시에, 원격 월렛에서 오픈씨의 Pudgy Penguins를 구매하는 동작을 Hyperlane 메시지에 담아 전송합니다. 여기서 사용자는 Hyperlane 브릿지 메세지가 어떻게 구성될지, 원격 월렛은 어떻게 관리할지 등의 모든 부분을 신경 쓸 필요 없이 추상화가 가능합니다. 즉 AGW를 root wallet으로 삼으면서 AI를 통해 체인의 제약 없이 여러 체인 간 지갑들을 관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Defi, Cross-chain Bridge, AA, AI 기술이 성숙함에 따라 사용자는 점점 더 Defi와 블록체인의 많은 부분들을 신경쓰지 않게 될 것입니다. '컨슈머 체인'이라는 앱스트랙트의 비전은 Abstract Global Wallet이라는 인프라를 통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AI가 앱스트랙트의 비전을 더욱 더 가속화 시켜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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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소년의 크립토 이야기 🙋♂️
업비트는 국제 조세 규정(CARF)에 따라 해외 납세의무 여부를 확인하는 ‘본인확인서 제출 절차’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1. 시행 일정
- 정식 시행: 2026년 1월 1일
- 사전 요청: 2025년 12월 23일부터 일부 대상자 선별 요청 가능
2. 대상별 정리
1) 신규 가입자 (2026.01.01 이후 가입)
- 거래 시작 전 본인확인서 필수 제출
- 미제출 시 거래 불가 + 모든 보상(에어드랍 등) 수령 불가
2) 기존 회원 (2025.12.31 이전 가입)
- 2026년 12월 31일까지 제출
- 그 전까지는 서비스 이용 영향 없음
중요한 건 이게... 해외 납세의무가 있는 경우에 서류 제출하는 것임.
* 제출해야할 것들 예시
- 납세 국가
- 납세자번호(TIN)
- TIN 증빙 서류
- 해외 거주지 주소
🇰🇷 해외 납세의무가 없는 경우
- 내국인: 버튼 클릭만 하면 끝 (추가 서류 ❌)
- 외국인: 국내 183일 이상 거주 증빙이 필요한 경우에 한해 출입국 기록 등 추가 서류 필요
- 각 나라 세무서들이, "코인 거래 정보도 서로 공유하자" 라는 국제 규칙
- 해외에서 세금 낼 의무가 있는 사람이 코인을 숨겨서 거래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제도
- 대부분의 한국인 사용자는 “해외에 세금 낼 의무 없음” 버튼 클릭 → 끝
- 미국·해외 거주, 해외 시민권·영주권, 해외 소득 이런 게 없으면 거의 해당 없음
참고로 해외 소득이라고 해서 해외 거래소에서 수익낸 사람들도 해당되는 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건 또 아님.
‘해외 납세의무’가 있느냐가 메인 포커스임. 예를 들어서, 해외 시민권 / 영주권 보유한 경우 이런 것...!!!
[더보기] → [회원정보] → [기타정보] → [해외 납세의무 정보]
해당되는 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혹시나 계시다면 일정 체크하셔서 추가 정보 제출하시면 될 듯! (업비트 나왔으니 빗썸도 비슷하게 또 공지나오지 않을까 싶음)
공지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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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 모집
https://upside.center/
두나무와 티오리가 함께하는 보안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 벌써 4기를 모집합니다
3기 부터는 Web3뿐만 아니라 Web2 보안도 같이 교육하고 있고, 1~3기 모두 재밌는 주제로 보안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멘토링을 진행했던 주제를 예시로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매 기수마다 실제 취약점 제보까지 수행하여 취약점을 인정받고 바운티까지 지급받을 정도로 깊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사이드에선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3기 성과공유회가 있었는데 3기가 정말 크게 성장한 것이 눈에 보였고, 1-2기 역시 여러 Web3 해커톤 수상, 후속지원/논문 발표 등을 보며 업계에서 잘해나가고 있구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1기, 2기, 3기 간의 네트워크가 정말 탄탄하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혹시나 주변에 보안에 관심이 있거나, 본인이 공부해보고 싶다면 컴퓨터 기초 지식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지원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upside.center/
두나무와 티오리가 함께하는 보안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 벌써 4기를 모집합니다
서류접수: 2025년 12월 5일 ~ 1월 5일
교육일정: 2026년 2월 23일 ~ 6월 19일
3기 부터는 Web3뿐만 아니라 Web2 보안도 같이 교육하고 있고, 1~3기 모두 재밌는 주제로 보안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멘토링을 진행했던 주제를 예시로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 (1기) 계정 추상화에서의 Paymaster 취약점 연구
- (2기) CrossChain에서의 계정 추상화 취약점 연구
- (3기) 예측 마켓에서의 위협 모델링과 취약점 연구
매 기수마다 실제 취약점 제보까지 수행하여 취약점을 인정받고 바운티까지 지급받을 정도로 깊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사이드에선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Web2/Web3 보안 교육 + 프로젝트 진행
- 두나무, 티오리 멘토링 지원
- 맥북 제공, 매달 교육 지원금 지급
- 업사이드 여러 기수간의 네트워크
- 업비트 UDC, 티오리 닷핵 컨퍼런스 발표 기회
- 업사이드 아카데미 종료 후 후속 연구 지원
오늘 3기 성과공유회가 있었는데 3기가 정말 크게 성장한 것이 눈에 보였고, 1-2기 역시 여러 Web3 해커톤 수상, 후속지원/논문 발표 등을 보며 업계에서 잘해나가고 있구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1기, 2기, 3기 간의 네트워크가 정말 탄탄하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혹시나 주변에 보안에 관심이 있거나, 본인이 공부해보고 싶다면 컴퓨터 기초 지식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지원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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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 통해 Polymarket에서 2주간 $24K 돈번썰
https://x.com/fuckmenostylist/status/2003556944980676664
- Polymarket에서 여러 옵션 간의 합이 1달러 미만일 때 여러 옵션을 모두 구매함으로써 차익을 노릴 수 있음 (어쨋든 하나의 승리 결과는 추후 1달러로 판정되므로)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속도. 봇들간의 속도 경쟁이 치열함
- 폴리마켓은 CloudFlare를 사용하는데 주문 매칭 속도는 지역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음
- 스타링크를 통해 네트워크 장비를 거치는 수(Hop)를 최소화하고 일반적인 Bot보다 몇 밀리초 더 빨리 주문을 수행
- 다른 봇보다 빠른 체결을 반복하여 글쓴이는 2주간 24K 수익을 올림
는 낚시글이였네요
https://x.com/fuckmenostylist/status/2003753417856966666?s=46&t=oeMcOtn2ZCZ8Ysr-XAov5g
https://x.com/fuckmenostylist/status/2003556944980676664
- Polymarket에서 여러 옵션 간의 합이 1달러 미만일 때 여러 옵션을 모두 구매함으로써 차익을 노릴 수 있음 (어쨋든 하나의 승리 결과는 추후 1달러로 판정되므로)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속도. 봇들간의 속도 경쟁이 치열함
- 폴리마켓은 CloudFlare를 사용하는데 주문 매칭 속도는 지역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음
- 스타링크를 통해 네트워크 장비를 거치는 수(Hop)를 최소화하고 일반적인 Bot보다 몇 밀리초 더 빨리 주문을 수행
- 다른 봇보다 빠른 체결을 반복하여 글쓴이는 2주간 24K 수익을 올림
는 낚시글이였네요
https://x.com/fuckmenostylist/status/2003753417856966666?s=46&t=oeMcOtn2ZCZ8Ysr-XAov5g
X (formerly Twitter)
nostylist⁺ (@fuckmenostylist) on X
We printed money on Starlink + PolyMarket.
$24k in 15 days. Two devs, no insider info, no signals, no leverage.
Sounds weird? Yeah, it did to us too at first. But when you break it down, it's al…
$24k in 15 days. Two devs, no insider info, no signals, no leverage.
Sounds weird? Yeah, it did to us too at first. But when you break it down, it's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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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브라이언홍
앱스트랙트의 다음 단계
Phase 1: Discretionary spending ✔️
Phase 2: Necessary spending 🔜
2026 looking bright.
Phase 1: Discretionary spending ✔️
Discretionary spending은 개인이나 정부가 필수적이지 않거나 법적으로 자동으로 결정되지 않은 지출을 의미합니다. 즉, 예산이나 소득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을 말합니다. 실생활에서의 예시로는 필수적이지 않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지출(예: 외식, 여행, 명품 구매 등)이 있으며, 이는 개인의 선택에 따라 결정됩니다.
Phase 2: Necessary spending 🔜
Necessary spending은 생계 유지, 건강, 교육 등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출을 의미합니다. 즉,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으로, 소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필수 지출의 예시로는 식비, 주거비, 교통비, 공과금, 의료비 등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항목이 포함됩니다.
2026 looking 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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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ja's Quest (buja723 (된다아)🧸)
누군가 say yes님의 xp인증 글을 보고 xp인플레이션에 대해서 한탄하는 글을 썼었는데요
cygaar가 Everything will be taken into account 라고 댓글을 달았네요.
https://x.com/0xCygaar/status/2003622667602272756
한탄을 한 저 친구는 say yes님이 그동안 Abstract에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는 잘 모르는 것 같네요. 거의 모든 게임에 상위권 이신걸 모르는덧
아무튼 XP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저도 한 번쯤 고민해볼 문제라고 생각 하는데, 결국 계정의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지나가버린 디즈니 10개 뽑아서 받는 괜히 더 아쉽네요...10개 뽑을걸...!뱃지 더 모아둘걸...!
그래서 한 번 더 소개합니다.
한국인들은 정말 쉽게 받을 수 있는 뱃지 이벤트가 있는데요
저번에도 한 번 소개한 '나혼자 코인 산다'
조이님 x say yes님 x 마인부우님이 진행하시는 방송입니다.
방송이 열릴 때 참여해서 같이 즐기고,
클립 영상을 만들어 트위터에 올려서 응모하면 됩니다.
https://t.me/moneygrid/9579
#Abstract #앱스트랙 #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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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공유방 2.0
Trust Wallet 건은 좀 예외이지만 크롬 앱도 항상 조심해서 깔기
스캠앱은 당연히 깔면 안되지만 '정상적인 앱'의 경우에도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음
특히 클립보드 읽기/쓰기, 사이트 데이터 읽기/변경 등의 권한을 요청하는 앱들의 경우엔 별도의 크롬 프로필을 분리해서 사용하거나, 컴퓨터를 분리해서 사용할 것을 추천
저는 코인하는 컴터에서는 크롬 앱으로 메마랑 팬텀밖에 안써요
스캠앱은 당연히 깔면 안되지만 '정상적인 앱'의 경우에도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음
특히 클립보드 읽기/쓰기, 사이트 데이터 읽기/변경 등의 권한을 요청하는 앱들의 경우엔 별도의 크롬 프로필을 분리해서 사용하거나, 컴퓨터를 분리해서 사용할 것을 추천
저는 코인하는 컴터에서는 크롬 앱으로 메마랑 팬텀밖에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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