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군대가기전에 1흥 벌고 싶어요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겐, 인생의 몇 안 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CEX 거래소 사전 채굴은 정말 드물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PERP DEX에 열광하지만, 정작 진짜 숨은 보석 Backpack에 대한 관심은 의외로 적다.
거래소 사전 에어드랍 자체가 흔치 않다. 최근 사례로는 HashKey정도가 떠오르고, 그 이전의 붐은 2018년 무렵 사실상 끝났다. 국내에선 네이버 LINK가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들었다.
최근 @Jaredsmh11의 흥미로운 글을 읽었는데, 리테일 투자자 입장에선 떠올리기 어려운 관점을 매우 읽기 쉽게 풀어냈다.
핵심은 간단하다. Backpack의 진짜 경쟁 상대는 Binance나 PERP DEX가 아니라, 바로 Coinbase라는 점이다.
1. 왜 Coinbase인가?
먼저 Coinbase 시가총액은 약 99.4B 주요 고객의 대부분이 미국 이용자라는 점을 고려하면, 높은 시총이 납득된다.
그렇다면 Coinbase는 어떻게 돈을 벌까? 가장 큰 매출원은 기관 고객, 그것도 수익률과 영업이익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미국 시장의 기관 고객이다.
직접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Coinbase는 메인 거래소로 쓰기엔 유동성이 아주 풍부하지도 않고 수수료도 높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oinbase의 핵심 가치는 결국 미국 시장 + 규제 준수 + 기관 고객 기반이다.
2. Backpack이 ‘규제’에 집착하는 이유
Backpack을 자주 써본 사람이라면, 이 팀이 이상할 정도로 규제에 집착한다는 걸 느낄 것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핵심 멤버 다수가 전 FTX 핵심 인력이기 때문이다. FTX는 한때 미국 최대 거래소로, Binance와 치열하게 경쟁하며 리테일에게 많은 기회를 줬다. 나 역시 FTX를 꽤 자주 이용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몰랐을 핵심 인물이 있다. Laurence King과 Can Sun이다.
Laurence King (Head of Audit)
과거 Citi Bank와 Morgan Stanley에서 감사 총괄을 맡았던 중량급 인사다. 미국 자본시장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안다. 감사(Audit)는 결국 SEC를 위한 작업이다.
SEC는 자본시장의 규제 운영과 IPO 승인권을 쥐고 있다. 즉 Laurence는 Backpack의 자본시장 진출 의지를 상징한다.
Can Sun (Chief Compliance Officer, CCO)
FTX 총법률고문(General Counsel) 출신으로 SBF와 직접 일했다. 북미 법조계는 ‘누굴 아느냐’가 매우 중요한 네트워크 사회다.
조사에 따르면 그는 Yale Law School 출신으로(2010 입학, 2013 졸업), 같은 시기 JD Vance도 재학했다.
법대의 소규모 특성상 두 사람은 교류가 깊었을 가능성이 높고, 공개 동문 명단도 이를 뒷받침한다. SBF의 부모는 예일대 법대 교수, SBF 본인은 민주당 주요 후원자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일 시절부터 SBF–Can 간 친분이 형성됐을 개연성도 크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훗날 FTX의 글로벌 규제 진출 기반이 되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Can의 리더십 아래 FTX는 당시 전 세계 최다 라이선스를 보유한 거래소가 됐다. 현재 Backpack이 이미 취득했거나 추진 중인 라이선스도 그 궤적을 따른다.
• 두바이 VASP 라이선스
• 유럽 MiFID II 라이선스
• Upbit와의 협력 관계
• 일본 규제 대응(CEO Armani 직접 언급)
• 미국 전역 규제 승인(진행 중)
즉 Can Sun은 FTX에서 밟았던 규제 로드맵을 Backpack에서 재현하고 있다. 이 모든 라이선스 뒤에는 그의 인맥과 팀이 있고, 그 덕분에 Backpack은 유일무이한 ‘규제 프리미엄(Compliance Premium)’을 갖는다.
결국 핵심 팀은 초기부터 '미국 회귀 루트’를 명확히 설정했다.
3. IPO + 토큰: 전례 없는 도전
Backpack은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IPO + 토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리테일 투자자들에게는 토큰, VC들에게는 IPO 세일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따라서 Backpack 이용자에게 더 많은 에어드랍이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비교 대상으로 자주 언급되는 건 Kraken IPO다. 실제 사용자 입장에선 수수료가 비싸고 유동성이 아쉽지만, 미국·캐나다·유럽·영국·호주 등 주요 규제 라이선스를 갖춘 덕에 15B 밸류에 500M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규제 기반 거래소 IPO의 대표 사례다.
4. 이미 ‘보상력’을 입증한 사례들
Backpack은 아직 포인트 시즌임에도 상위 티어 유저에게 여러 프로젝트 토큰 에어드랍을 제공 중이다. 채굴가 대비 10~30% 수준 보상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고, Mad Lads 보유자들은 Wormhole, Pyth 등 수많은 에어드랍으로 수천만 원 이상의 가치를 얻었다.
5. 트레이더를 위한 구조: RFQ와 교차마진
Backpack에는 교차 마진(Cross Margin)이 있어 BTC·ETH·SOL 등 주요 자산을 담보로 쓸 수 있다.
여기에 RFQ 시스템 비전이 더해진다.
> “RFQ는 OTC(기관 장외), 리스크 엔진, 리테일 스왑, DeFi·TradFi 유동성을 연결할 강력한 금융 프리미티브이며, 앞으로 많은 제품이 이 위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 Armani
즉 RFQ + 교차마진 조합은 다음을 가능케 한다.
• 금(Gold)을 담보로 BTC 롱
• PEPE를 담보로 Nvidia 롱
• Apple 주식을 담보로 Solana 숏
전통 금융과 크립토를 잇는 혁신적 운용 구조로, 단순 트레이딩을 넘어 글로벌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그림이다.
여기에
• 거래소에 USDC 예치만 해도 연 6% APY,
• 부분 청산(Partial Liquidation),
• 포인트 시스템 까지,
Backpack은 유저 중심으로 기능을 설계하고 있다.
6. 창업자의 소통력
Backpack의 Founder인 @armaniferrante 은 크립토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말이 많은사람이다.
그의 트윗은 거의 매일 올라오며, CEO가 이 정도로 직접·지속 소통하는 프로젝트는 드물다. CEO의 한마디가 프로젝트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면, 이는 큰 신뢰 포인트다.
7. 개인적 결론
본인은 현재 Backpack 포인트 26,000을 채굴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CEX 코인은 결국 ‘존버’가 승리한다는 사실도 변하지 않는다.
내년에 TGE가 진행되고, 내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즈음 Backpack이 어디까지 성장해 있을지 정말 기대된다.
이 글을 통해 Backpack의 진정한 가치를 보게 해준 @Jaredsmh11에게 감사한다.
CEX 거래소 사전 채굴은 정말 드물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PERP DEX에 열광하지만, 정작 진짜 숨은 보석 Backpack에 대한 관심은 의외로 적다.
거래소 사전 에어드랍 자체가 흔치 않다. 최근 사례로는 HashKey정도가 떠오르고, 그 이전의 붐은 2018년 무렵 사실상 끝났다. 국내에선 네이버 LINK가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들었다.
최근 @Jaredsmh11의 흥미로운 글을 읽었는데, 리테일 투자자 입장에선 떠올리기 어려운 관점을 매우 읽기 쉽게 풀어냈다.
핵심은 간단하다. Backpack의 진짜 경쟁 상대는 Binance나 PERP DEX가 아니라, 바로 Coinbase라는 점이다.
1. 왜 Coinbase인가?
먼저 Coinbase 시가총액은 약 99.4B 주요 고객의 대부분이 미국 이용자라는 점을 고려하면, 높은 시총이 납득된다.
그렇다면 Coinbase는 어떻게 돈을 벌까? 가장 큰 매출원은 기관 고객, 그것도 수익률과 영업이익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미국 시장의 기관 고객이다.
직접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Coinbase는 메인 거래소로 쓰기엔 유동성이 아주 풍부하지도 않고 수수료도 높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oinbase의 핵심 가치는 결국 미국 시장 + 규제 준수 + 기관 고객 기반이다.
2. Backpack이 ‘규제’에 집착하는 이유
Backpack을 자주 써본 사람이라면, 이 팀이 이상할 정도로 규제에 집착한다는 걸 느낄 것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핵심 멤버 다수가 전 FTX 핵심 인력이기 때문이다. FTX는 한때 미국 최대 거래소로, Binance와 치열하게 경쟁하며 리테일에게 많은 기회를 줬다. 나 역시 FTX를 꽤 자주 이용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몰랐을 핵심 인물이 있다. Laurence King과 Can Sun이다.
Laurence King (Head of Audit)
과거 Citi Bank와 Morgan Stanley에서 감사 총괄을 맡았던 중량급 인사다. 미국 자본시장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안다. 감사(Audit)는 결국 SEC를 위한 작업이다.
SEC는 자본시장의 규제 운영과 IPO 승인권을 쥐고 있다. 즉 Laurence는 Backpack의 자본시장 진출 의지를 상징한다.
Can Sun (Chief Compliance Officer, CCO)
FTX 총법률고문(General Counsel) 출신으로 SBF와 직접 일했다. 북미 법조계는 ‘누굴 아느냐’가 매우 중요한 네트워크 사회다.
조사에 따르면 그는 Yale Law School 출신으로(2010 입학, 2013 졸업), 같은 시기 JD Vance도 재학했다.
법대의 소규모 특성상 두 사람은 교류가 깊었을 가능성이 높고, 공개 동문 명단도 이를 뒷받침한다. SBF의 부모는 예일대 법대 교수, SBF 본인은 민주당 주요 후원자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일 시절부터 SBF–Can 간 친분이 형성됐을 개연성도 크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훗날 FTX의 글로벌 규제 진출 기반이 되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Can의 리더십 아래 FTX는 당시 전 세계 최다 라이선스를 보유한 거래소가 됐다. 현재 Backpack이 이미 취득했거나 추진 중인 라이선스도 그 궤적을 따른다.
• 두바이 VASP 라이선스
• 유럽 MiFID II 라이선스
• Upbit와의 협력 관계
• 일본 규제 대응(CEO Armani 직접 언급)
• 미국 전역 규제 승인(진행 중)
즉 Can Sun은 FTX에서 밟았던 규제 로드맵을 Backpack에서 재현하고 있다. 이 모든 라이선스 뒤에는 그의 인맥과 팀이 있고, 그 덕분에 Backpack은 유일무이한 ‘규제 프리미엄(Compliance Premium)’을 갖는다.
결국 핵심 팀은 초기부터 '미국 회귀 루트’를 명확히 설정했다.
3. IPO + 토큰: 전례 없는 도전
Backpack은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IPO + 토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리테일 투자자들에게는 토큰, VC들에게는 IPO 세일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따라서 Backpack 이용자에게 더 많은 에어드랍이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비교 대상으로 자주 언급되는 건 Kraken IPO다. 실제 사용자 입장에선 수수료가 비싸고 유동성이 아쉽지만, 미국·캐나다·유럽·영국·호주 등 주요 규제 라이선스를 갖춘 덕에 15B 밸류에 500M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규제 기반 거래소 IPO의 대표 사례다.
4. 이미 ‘보상력’을 입증한 사례들
Backpack은 아직 포인트 시즌임에도 상위 티어 유저에게 여러 프로젝트 토큰 에어드랍을 제공 중이다. 채굴가 대비 10~30% 수준 보상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고, Mad Lads 보유자들은 Wormhole, Pyth 등 수많은 에어드랍으로 수천만 원 이상의 가치를 얻었다.
5. 트레이더를 위한 구조: RFQ와 교차마진
Backpack에는 교차 마진(Cross Margin)이 있어 BTC·ETH·SOL 등 주요 자산을 담보로 쓸 수 있다.
여기에 RFQ 시스템 비전이 더해진다.
> “RFQ는 OTC(기관 장외), 리스크 엔진, 리테일 스왑, DeFi·TradFi 유동성을 연결할 강력한 금융 프리미티브이며, 앞으로 많은 제품이 이 위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 Armani
즉 RFQ + 교차마진 조합은 다음을 가능케 한다.
• 금(Gold)을 담보로 BTC 롱
• PEPE를 담보로 Nvidia 롱
• Apple 주식을 담보로 Solana 숏
전통 금융과 크립토를 잇는 혁신적 운용 구조로, 단순 트레이딩을 넘어 글로벌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그림이다.
여기에
• 거래소에 USDC 예치만 해도 연 6% APY,
• 부분 청산(Partial Liquidation),
• 포인트 시스템 까지,
Backpack은 유저 중심으로 기능을 설계하고 있다.
6. 창업자의 소통력
Backpack의 Founder인 @armaniferrante 은 크립토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말이 많은사람이다.
그의 트윗은 거의 매일 올라오며, CEO가 이 정도로 직접·지속 소통하는 프로젝트는 드물다. CEO의 한마디가 프로젝트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면, 이는 큰 신뢰 포인트다.
7. 개인적 결론
본인은 현재 Backpack 포인트 26,000을 채굴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CEX 코인은 결국 ‘존버’가 승리한다는 사실도 변하지 않는다.
내년에 TGE가 진행되고, 내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즈음 Backpack이 어디까지 성장해 있을지 정말 기대된다.
이 글을 통해 Backpack의 진정한 가치를 보게 해준 @Jaredsmh11에게 감사한다.
❤7🌭1
머니스택 공지방 - Season 2
메타마스크 반 만년만에 비트코인 지원.. 정말 빠르구나 우리 여우야.. https://x.com/MetaMask/status/2000614577575428200
2/ 그나저나 메타마스크 스왑 포인트 쌓으시는 분들 있음? 🦊
그래도 나름 대감집인데 한다는 사람 거의 못본거 같음.. 좀 이게 정말 애매하긴 한게..
이런 거 때문에 손이 안가는 .. 묘하게 이벤트 스킴 설계도 정말 메타마스크스럽다고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 🥸
그래도 가끔 생각날때 스왑하는 이유를 굳이 꼽자면 아래 정돈데.. 🤔
또 메타마스크가 워낙 느림의 아이콘이다보니까 시즌 8 시즌 9 까지 갈 것 같다.. 기약 없다라는 시장 지배적인 이미지가 있는거 같아요(이래서 평소 이미지가 중요해..)
아무튼 혹시 하실 분들은 번거로우시더라도 LINEA로 ETH를 넘기셔서 ETH <-> LINEA를 리네아 체인에서 스왑하는게 제일 편합니다.
그리고 레벨업하면 24시간동안 포인트 부스트를 주는데, 포인트 부스트 적용된 기간에 빡 태우시는게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레벨업까지 최소치로 돈 태우다가 레벨업 하면 그때 빡 태우고 잊어버리는 게 제일 효율은 나아요
위 내용을 보고도 뭔가 구리지만 속는셈 치고 해보겠다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아래 링크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택퍼럴) ⤵️
https://link.metamask.io/rewards?referral=ZA765G
그래도 나름 대감집인데 한다는 사람 거의 못본거 같음.. 좀 이게 정말 애매하긴 한게..
1. 0.875% (왔다갔다하면 1.75%)라는 대놓고 돈 빨아먹겠다는 사악한 수수료
2. 묘하게 불편한 UI
3. 시즌이 있기는 한테 포인트가 스왑 총량 대비 정비례라서 다른 PerpDEX 에서 오는 FOMO가 없음
이런 거 때문에 손이 안가는 .. 묘하게 이벤트 스킴 설계도 정말 메타마스크스럽다고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 🥸
그래도 가끔 생각날때 스왑하는 이유를 굳이 꼽자면 아래 정돈데.. 🤔
1. 그래도 부잣집 망해도 3대는 간다..
2. 묘하게 불편해서 묘하게 아무도 안해서 묘하게 효율이 있을수도 있다는 묘한 생각
3. 리네아 체인에서 스왑하면 포인트 부스트 + LINEA 토큰으로 환급도 조금 해줌
또 메타마스크가 워낙 느림의 아이콘이다보니까 시즌 8 시즌 9 까지 갈 것 같다.. 기약 없다라는 시장 지배적인 이미지가 있는거 같아요(이래서 평소 이미지가 중요해..)
아무튼 혹시 하실 분들은 번거로우시더라도 LINEA로 ETH를 넘기셔서 ETH <-> LINEA를 리네아 체인에서 스왑하는게 제일 편합니다.
그리고 레벨업하면 24시간동안 포인트 부스트를 주는데, 포인트 부스트 적용된 기간에 빡 태우시는게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레벨업까지 최소치로 돈 태우다가 레벨업 하면 그때 빡 태우고 잊어버리는 게 제일 효율은 나아요
위 내용을 보고도 뭔가 구리지만 속는셈 치고 해보겠다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아래 링크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택퍼럴) ⤵️
https://link.metamask.io/rewards?referral=ZA76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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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예측마켓 그거 도박 아님? - 아님! 리포트
저도 사실 거의 사람들 스포츠만 엄청 하길래 그래봤자 베팅 앱이 아닌가 싶었던 예측 마켓에 대해 Dune과 Keyrock이 심층 리포트를 냈습니다.
먼저 저조차도 항상 마음 깊은 곳에서 의문을 품었었던 '그냥 이번 메타는 포장지 좋은 배팅 앱이 아닌가?' 에 대한 대답은 아래와 같아요:
1. 브라이어 스코어(얼마나 예측이 정확한지를 나타내는 지표)에 따르면, 예측 시장의 예측치는 여론조사나 전문가 집단보다 훨씬 정확하며, 심지어 기상 예보 모델보다도 우수한 정도의 스코어를 보이고 있음.
2. 특정 이벤트에 대한 직접적 헷징
트럼프 당선되면 달러 휴지되는거 아닌가.. 전쟁 이거 12월까지 안끝나면 내년 거시경제 박살나겠는데.. 🤔 라고 생각할때
원래라면 금을 사거나, 달러 헷징을 하는 등 간접 대체 투자를 해야했지만, 예측 마켓이 등장하면서 특정 사건에 대한 직접적인 헷징 가능
3. PTE-TGE, IPO 전 주식 등의 가치를 시장 논리로 평가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
4. 실시간으로 경제 지표에 관한 시장 기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강력한 역할
(5. 어쨌든 스포츠 배팅은 점점 줄어들고 정치 / 경제 배팅이 점점 늘고 있어효.. )
저도 사실 거의 사람들 스포츠만 엄청 하길래 그래봤자 베팅 앱이 아닌가 싶었던 예측 마켓에 대해 Dune과 Keyrock이 심층 리포트를 냈습니다.
먼저 저조차도 항상 마음 깊은 곳에서 의문을 품었었던 '그냥 이번 메타는 포장지 좋은 배팅 앱이 아닌가?' 에 대한 대답은 아래와 같아요:
1. 브라이어 스코어(얼마나 예측이 정확한지를 나타내는 지표)에 따르면, 예측 시장의 예측치는 여론조사나 전문가 집단보다 훨씬 정확하며, 심지어 기상 예보 모델보다도 우수한 정도의 스코어를 보이고 있음.
2. 특정 이벤트에 대한 직접적 헷징
트럼프 당선되면 달러 휴지되는거 아닌가.. 전쟁 이거 12월까지 안끝나면 내년 거시경제 박살나겠는데.. 🤔 라고 생각할때
원래라면 금을 사거나, 달러 헷징을 하는 등 간접 대체 투자를 해야했지만, 예측 마켓이 등장하면서 특정 사건에 대한 직접적인 헷징 가능
3. PTE-TGE, IPO 전 주식 등의 가치를 시장 논리로 평가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
4. 실시간으로 경제 지표에 관한 시장 기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강력한 역할
❤1
1/ 스택스 USDCx 도입
어제 스택스 관련 2가지 소식이 발표됐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팔로업하는 게 맞는 거 같아서..
스택스 USDC는 엄밀히 말하면 네이티브이기는 한데, 또 네이티브는 아닙니다. 기존 USDC와 호환은 되지만 사용 측면에서는 네이티브보다 더 불편합니다.
사실 제가 네이티브 스테이블 노래를 불렀던 이유는 USDC를 거래소에서 입출금을 지원해줘야 자본이 쉽게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데, 현재 USDCx를 입출금 지원하겠다는 소식은 아무래도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USDCx는 칸톤, 알레오, 스택스 정도가 사용하고 있는 네이티브 USDC의 대안입니다. (만약 USDCx 입출금을 거래소에서 지원한다면 이 두 가지를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로써는 이더리움 지갑 + 스택스 지갑 끼우고 15분의 대기 시간과 약 5불 정도의 수수료를 내고 온체인으로 입금해야 하는데, 이러면 사용성에서 크게 올브릿지와 차이가 없어요. 거래소에서 바로 입출금을 쏴야 자본이 올텐데..
사용성이 개선 안됐지만, 어쨌든 USDC니까 티어1 스테이블이다..? 공감은 하지만 또 막 공감하지도 않습니다. 입출금 지원이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기대해볼만한 부분이 있다면, 만약 온<>오프체인을 상호 관할하는 MM이 있다면, 기존 aeUSDC로는 무서워서 하지 못했던 오프체인 유동성 공급을 USDCx 라면 보다 믿고 진행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이 부분까지 고려해서 가져온 USDCx였으면 좋겠네요.
다들 마침내 스테이블이 도입됐다고 파티 분위기지만, 아직 USDCx 를 들여와서 딱히 자본을 배치할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1분기 쯤에 각종 디앱이 통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저는 스택스가 잘되려면 진짜 현재 생태계가 가진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지, 맨날 가격은 박는데 자기네들끼리 큰 진전이 있는 것처럼 행동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스택스 관련 2가지 소식이 발표됐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팔로업하는 게 맞는 거 같아서..
스택스 USDC는 엄밀히 말하면 네이티브이기는 한데, 또 네이티브는 아닙니다. 기존 USDC와 호환은 되지만 사용 측면에서는 네이티브보다 더 불편합니다.
사실 제가 네이티브 스테이블 노래를 불렀던 이유는 USDC를 거래소에서 입출금을 지원해줘야 자본이 쉽게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데, 현재 USDCx를 입출금 지원하겠다는 소식은 아무래도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USDCx는 칸톤, 알레오, 스택스 정도가 사용하고 있는 네이티브 USDC의 대안입니다. (만약 USDCx 입출금을 거래소에서 지원한다면 이 두 가지를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로써는 이더리움 지갑 + 스택스 지갑 끼우고 15분의 대기 시간과 약 5불 정도의 수수료를 내고 온체인으로 입금해야 하는데, 이러면 사용성에서 크게 올브릿지와 차이가 없어요. 거래소에서 바로 입출금을 쏴야 자본이 올텐데..
사용성이 개선 안됐지만, 어쨌든 USDC니까 티어1 스테이블이다..? 공감은 하지만 또 막 공감하지도 않습니다. 입출금 지원이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기대해볼만한 부분이 있다면, 만약 온<>오프체인을 상호 관할하는 MM이 있다면, 기존 aeUSDC로는 무서워서 하지 못했던 오프체인 유동성 공급을 USDCx 라면 보다 믿고 진행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이 부분까지 고려해서 가져온 USDCx였으면 좋겠네요.
다들 마침내 스테이블이 도입됐다고 파티 분위기지만, 아직 USDCx 를 들여와서 딱히 자본을 배치할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1분기 쯤에 각종 디앱이 통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저는 스택스가 잘되려면 진짜 현재 생태계가 가진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지, 맨날 가격은 박는데 자기네들끼리 큰 진전이 있는 것처럼 행동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7
2/ 스택스 2026년 주요 전략
1. 2026년 최우선 전략: 셀프 커스터디 스테이킹
비트코인에 새로운 일드를 주는 형태가 개발됩니다. 비트코인 L1에서 커스터디 권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BTC 일드는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쉽게 말하면 L1 스테이킹이 개발되는 셈인데요. L1에서 비트코인을, L2에서 스택스를 갖고 있는 상태로 듀얼 스택킹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합니다.
이걸 도입하는 이유는 기관 BTC를 확충하고, 듀얼 스택킹을 원하는 BTC 자본가나 트래저리 기업들이 STX를 스택킹하기 위해 STX를 구매함으로써 구매 수요를 유도하기 위한 겁니다.
2. 전략적 비전: "비트코인의 기본 레일(Default Rails)"
🎯 목표: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 자산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확장성, 프라이버시, 프로그래밍 기능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네이티브 BTC 수익: 안전한 비트코인 표시 수익률 제공
• 비트코인급 안전성: 사용자가 언제든 시스템을 단독으로 종료하고 자산을 회수할 수 있는 권리 보장
• 고성능 결제: 빠르고 저렴하며 즉각적인 비트코인 결제 경험 제공
• 프라이버시: 선택적 정보 공개가 가능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
• 심층 유동성: 기관 참여와 네트워크 효과를 위한 통합 인프라 구축
이 중에 볼만한건 프라이버시 섹터입니다. 저는 예전에 비트코인은 크게 KYC 된 BTC가 흐르는 길 / KYC가 되지 않은 BTC가 흐르는 길 이렇게 2가지가 생길거다 라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 관점에서 프라이버시 BTC 레이어 스택스는 꽤나 흥미롭습니다. 만약 이 제품이 잘 돼서 어둠의 BTC가 수익 창출을 위해 스택스에 들어온다면 이건 큰 반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1. 2026년 최우선 전략: 셀프 커스터디 스테이킹
비트코인에 새로운 일드를 주는 형태가 개발됩니다. 비트코인 L1에서 커스터디 권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BTC 일드는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쉽게 말하면 L1 스테이킹이 개발되는 셈인데요. L1에서 비트코인을, L2에서 스택스를 갖고 있는 상태로 듀얼 스택킹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합니다.
이걸 도입하는 이유는 기관 BTC를 확충하고, 듀얼 스택킹을 원하는 BTC 자본가나 트래저리 기업들이 STX를 스택킹하기 위해 STX를 구매함으로써 구매 수요를 유도하기 위한 겁니다.
2. 전략적 비전: "비트코인의 기본 레일(Default Rails)"
🎯 목표: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 자산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확장성, 프라이버시, 프로그래밍 기능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네이티브 BTC 수익: 안전한 비트코인 표시 수익률 제공
• 비트코인급 안전성: 사용자가 언제든 시스템을 단독으로 종료하고 자산을 회수할 수 있는 권리 보장
• 고성능 결제: 빠르고 저렴하며 즉각적인 비트코인 결제 경험 제공
• 프라이버시: 선택적 정보 공개가 가능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
• 심층 유동성: 기관 참여와 네트워크 효과를 위한 통합 인프라 구축
이 중에 볼만한건 프라이버시 섹터입니다. 저는 예전에 비트코인은 크게 KYC 된 BTC가 흐르는 길 / KYC가 되지 않은 BTC가 흐르는 길 이렇게 2가지가 생길거다 라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 관점에서 프라이버시 BTC 레이어 스택스는 꽤나 흥미롭습니다. 만약 이 제품이 잘 돼서 어둠의 BTC가 수익 창출을 위해 스택스에 들어온다면 이건 큰 반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www.stacks.co
Stacks - Stacks Treasury Committee: December 2025 Community Update
The Stacks Treasury Committee met ahead of the new year to align on priorities and direction. The session marked an important step in strengthening governance, financial stewardship, and the long-term sustainability of the Stacks ecosystem, while reaffirming…
❤1
머니스택 공지방 - Season 2
2/ 스택스 2026년 주요 전략 1. 2026년 최우선 전략: 셀프 커스터디 스테이킹 비트코인에 새로운 일드를 주는 형태가 개발됩니다. 비트코인 L1에서 커스터디 권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BTC 일드는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쉽게 말하면 L1 스테이킹이 개발되는 셈인데요. L1에서 비트코인을, L2에서 스택스를 갖고 있는 상태로 듀얼 스택킹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합니다. 이걸 도입하는 이유는 기관 BTC를 확충하고, 듀얼 스택킹을 원하는…
3/ 우리 다음은 어디로?
스택스 마케팅에 아쉬운 부분은 sBTC 홀더들, L1에 BTC 갖고있기만 한 기관들, 고래들도 잘 챙겨주는데 그래서 STX 에는 밸류 캡쳐가 어떻게 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지금의 스택스 마케팅과 전략에는 그게 빠져있습니다. sBTC 보유자들에게 일드를 주는건 이해할만 하지만, 그냥 L1에 수탁만 하는 사람들에게 일드를 챙겨줘서는 생태계에 어떤 유동성이 얼마나 들어와서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일드를 주는만큼 그 BTC 유동성들이 LP도 열고 했을 때 의미가 있고, 네트워크 활성도가 높아져야 STX에 반응이 있을텐데, 항상 마케팅에는 '우리가 최고의 비트코인 레이어야! / BTC를 여기에다 사용해!'라고 하고, 정작 STX에 밸류 캡쳐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청사진이 없습니다. 이 부분도 고쳤으면 좋겠어요.
한편 스택스 포럼에 따르면 2026년 운영 예산은
2,700만 달러의 운영 예산(370억 정도, 인건비 / 보안 예산 / 네트워크 성장 * 마케팅) + 25M stx(86억 정도.. STX 가격이 빠졌기 때문이겠죠?) 로 확정되었습니다.
운영에는 370억을 쓰고 86억 정도를 온체인에 배치하는데 🤔(뭐 370억 중에 얼마 정도도 디파이 부트스트랩에 쓴다고 하네요, 진짜 보수적으로 잡아도 320억 vs 140억 정도 일려나) 반대가 되도 시원치 않을 거 같기는 한데, 뭐 운영하고 개발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니까 인정하겠습니다. 비록 운영 예산이 훨씬 크긴 하지만 100억 정도 배치해서 얼마나 큰 온체인 인센티브를 공급할 수 있을지도 봅시다.
https://www.stacks.co/blog/stacks-treasury-committee-december-2025
스택스 마케팅에 아쉬운 부분은 sBTC 홀더들, L1에 BTC 갖고있기만 한 기관들, 고래들도 잘 챙겨주는데 그래서 STX 에는 밸류 캡쳐가 어떻게 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지금의 스택스 마케팅과 전략에는 그게 빠져있습니다. sBTC 보유자들에게 일드를 주는건 이해할만 하지만, 그냥 L1에 수탁만 하는 사람들에게 일드를 챙겨줘서는 생태계에 어떤 유동성이 얼마나 들어와서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일드를 주는만큼 그 BTC 유동성들이 LP도 열고 했을 때 의미가 있고, 네트워크 활성도가 높아져야 STX에 반응이 있을텐데, 항상 마케팅에는 '우리가 최고의 비트코인 레이어야! / BTC를 여기에다 사용해!'라고 하고, 정작 STX에 밸류 캡쳐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청사진이 없습니다. 이 부분도 고쳤으면 좋겠어요.
한편 스택스 포럼에 따르면 2026년 운영 예산은
2,700만 달러의 운영 예산(370억 정도, 인건비 / 보안 예산 / 네트워크 성장 * 마케팅) + 25M stx(86억 정도.. STX 가격이 빠졌기 때문이겠죠?) 로 확정되었습니다.
운영에는 370억을 쓰고 86억 정도를 온체인에 배치하는데 🤔(뭐 370억 중에 얼마 정도도 디파이 부트스트랩에 쓴다고 하네요, 진짜 보수적으로 잡아도 320억 vs 140억 정도 일려나) 반대가 되도 시원치 않을 거 같기는 한데, 뭐 운영하고 개발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니까 인정하겠습니다. 비록 운영 예산이 훨씬 크긴 하지만 100억 정도 배치해서 얼마나 큰 온체인 인센티브를 공급할 수 있을지도 봅시다.
https://www.stacks.co/blog/stacks-treasury-committee-decembe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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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택스 2026년 주요 전략
1. 2026년 최우선 전략: 셀프 커스터디 스테이킹
비트코인에 새로운 일드를 주는 형태가 개발됩니다. 비트코인 L1에서 커스터디 권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BTC 일드는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쉽게 말하면 L1 스테이킹이 개발되는 셈인데요. L1에서 비트코인을, L2에서 스택스를 갖고 있는 상태로 듀얼 스택킹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합니다.
이걸 도입하는 이유는 기관 BTC를 확충하고, 듀얼 스택킹을 원하는 BTC 자본가나 트래저리 기업들이 STX를 스택킹하기 위해 STX를 구매함으로써 구매 수요를 유도하기 위한 겁니다.
2. 전략적 비전: "비트코인의 기본 레일(Default Rails)"
🎯 목표: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 자산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확장성, 프라이버시, 프로그래밍 기능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네이티브 BTC 수익: 안전한 비트코인 표시 수익률 제공
• 비트코인급 안전성: 사용자가 언제든 시스템을 단독으로 종료하고 자산을 회수할 수 있는 권리 보장
• 고성능 결제: 빠르고 저렴하며 즉각적인 비트코인 결제 경험 제공
• 프라이버시: 선택적 정보 공개가 가능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
• 심층 유동성: 기관 참여와 네트워크 효과를 위한 통합 인프라 구축
이 중에 볼만한건 프라이버시 섹터입니다. 저는 예전에 비트코인은 크게 KYC 된 BTC가 흐르는 길 / KYC가 되지 않은 BTC가 흐르는 길 이렇게 2가지가 생길거다 라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 관점에서 프라이버시 BTC 레이어 스택스는 꽤나 흥미롭습니다. 만약 이 제품이 잘 돼서 어둠의 BTC가 수익 창출을 위해 스택스에 들어온다면 이건 큰 반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스택스 마케팅에 아쉬운 부분은 sBTC 홀더들, L1에 BTC 갖고있기만 한 기관들, 고래들도 잘 챙겨주는데 그래서 STX 에는 밸류 캡쳐가 어떻게 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지금의 스택스 마케팅과 전략에는 그게 빠져있습니다. sBTC 보유자들에게 일드를 주는건 이해할만 하지만, 그냥 L1에 수탁만 하는 사람들에게 일드를 챙겨줘서는 생태계에 어떤 유동성이 얼마나 들어와서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일드를 주는만큼 그 BTC 유동성들이 LP도 열고 했을 때 의미가 있고, 네트워크 활성도가 높아져야 STX에 반응이 있을텐데, 항상 마케팅에는 '우리가 최고의 비트코인 레이어야! / BTC를 여기에다 사용해!'라고 하고, 정작 STX에 밸류 캡쳐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청사진이 없습니다. 이 부분도 고쳤으면 좋겠어요.
한편 스택스 포럼에 따르면 2026년 운영 예산은
2,700만 달러의 운영 예산(370억 정도, 인건비 / 보안 예산 / 네트워크 성장 * 마케팅) + 25M stx(86억 정도) 로 확정되었습니다. 운영에는 370억을 쓰고 86억 정도를 온체인에 배치하는데(뭐 370억 중에 얼마 정도도 디파이 부트스트랩에 쓴다고 하네요, 진짜 보수적으로 잡아도 320억 vs 140억 정도 일려나) 반대가 되도 시원치 않을 거 같기는 한데, 뭐 운영하고 개발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니까 인정하겠습니다. 비록 운영 예산이 훨씬 크긴 하지만 100억 정도 배치해서 얼마나 큰 온체인 인센티브를 공급할 수 있을지도 봅시다.
https://www.stacks.co/blog/stacks-treasury-committee-december-2025
1. 2026년 최우선 전략: 셀프 커스터디 스테이킹
비트코인에 새로운 일드를 주는 형태가 개발됩니다. 비트코인 L1에서 커스터디 권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BTC 일드는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쉽게 말하면 L1 스테이킹이 개발되는 셈인데요. L1에서 비트코인을, L2에서 스택스를 갖고 있는 상태로 듀얼 스택킹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합니다.
이걸 도입하는 이유는 기관 BTC를 확충하고, 듀얼 스택킹을 원하는 BTC 자본가나 트래저리 기업들이 STX를 스택킹하기 위해 STX를 구매함으로써 구매 수요를 유도하기 위한 겁니다.
2. 전략적 비전: "비트코인의 기본 레일(Default Rails)"
🎯 목표: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 자산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확장성, 프라이버시, 프로그래밍 기능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네이티브 BTC 수익: 안전한 비트코인 표시 수익률 제공
• 비트코인급 안전성: 사용자가 언제든 시스템을 단독으로 종료하고 자산을 회수할 수 있는 권리 보장
• 고성능 결제: 빠르고 저렴하며 즉각적인 비트코인 결제 경험 제공
• 프라이버시: 선택적 정보 공개가 가능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
• 심층 유동성: 기관 참여와 네트워크 효과를 위한 통합 인프라 구축
이 중에 볼만한건 프라이버시 섹터입니다. 저는 예전에 비트코인은 크게 KYC 된 BTC가 흐르는 길 / KYC가 되지 않은 BTC가 흐르는 길 이렇게 2가지가 생길거다 라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 관점에서 프라이버시 BTC 레이어 스택스는 꽤나 흥미롭습니다. 만약 이 제품이 잘 돼서 어둠의 BTC가 수익 창출을 위해 스택스에 들어온다면 이건 큰 반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스택스 마케팅에 아쉬운 부분은 sBTC 홀더들, L1에 BTC 갖고있기만 한 기관들, 고래들도 잘 챙겨주는데 그래서 STX 에는 밸류 캡쳐가 어떻게 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지금의 스택스 마케팅과 전략에는 그게 빠져있습니다. sBTC 보유자들에게 일드를 주는건 이해할만 하지만, 그냥 L1에 수탁만 하는 사람들에게 일드를 챙겨줘서는 생태계에 어떤 유동성이 얼마나 들어와서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일드를 주는만큼 그 BTC 유동성들이 LP도 열고 했을 때 의미가 있고, 네트워크 활성도가 높아져야 STX에 반응이 있을텐데, 항상 마케팅에는 '우리가 최고의 비트코인 레이어야! / BTC를 여기에다 사용해!'라고 하고, 정작 STX에 밸류 캡쳐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청사진이 없습니다. 이 부분도 고쳤으면 좋겠어요.
한편 스택스 포럼에 따르면 2026년 운영 예산은
2,700만 달러의 운영 예산(370억 정도, 인건비 / 보안 예산 / 네트워크 성장 * 마케팅) + 25M stx(86억 정도) 로 확정되었습니다. 운영에는 370억을 쓰고 86억 정도를 온체인에 배치하는데(뭐 370억 중에 얼마 정도도 디파이 부트스트랩에 쓴다고 하네요, 진짜 보수적으로 잡아도 320억 vs 140억 정도 일려나) 반대가 되도 시원치 않을 거 같기는 한데, 뭐 운영하고 개발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니까 인정하겠습니다. 비록 운영 예산이 훨씬 크긴 하지만 100억 정도 배치해서 얼마나 큰 온체인 인센티브를 공급할 수 있을지도 봅시다.
https://www.stacks.co/blog/stacks-treasury-committee-december-2025
www.stacks.co
Stacks - Stacks Treasury Committee: December 2025 Community Update
The Stacks Treasury Committee met ahead of the new year to align on priorities and direction. The session marked an important step in strengthening governance, financial stewardship, and the long-term sustainability of the Stacks ecosystem, while reaffirming…
Forwarded from 브라이언홍
크립토 업계는 지난 10년 넘게 VC들한테 착취당해왔다.
하이퍼리퀴드가 출시되었는데, VC도 없고 공정하게 런칭했다.
결국 대규모 소비자용 앱으로 성공하며 홀더들을 부자로 만들었다.
그런데 이제 그 홀더들이 베스팅 해제와 개발자 보상 문제로 분노하고 있다.
이 업계는 참 웃기다
출처
하이퍼리퀴드가 출시되었는데, VC도 없고 공정하게 런칭했다.
결국 대규모 소비자용 앱으로 성공하며 홀더들을 부자로 만들었다.
그런데 이제 그 홀더들이 베스팅 해제와 개발자 보상 문제로 분노하고 있다.
이 업계는 참 웃기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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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택 공지방 - Season 2
1/ 이 백서는 누구의 문서일까아아아요..?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는 머니스택의 사랑 100 포인트를! ♡
2/ 바빌론의 숨겨진 과거(?)
22년 7월에 공개됐던 이 문서는 바빌론의 초기 백서로, 이때의 바빌론은 지금보다 훨씬 더 기술적인 문제의식에 가까운 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PoS 체인의 특정 시점을 스냅샷처럼 찍어, 비트코인 블록에 기록하자! 그럼 PoS 체인에서 믿고 쓸 수 있는 확실한 시간 축(arrow of time)이 생긴다!" 라는 아이디어였어요.
PoS 체인은 ‘그때 만들어진 블록’과 ‘나중에 다시 만든 블록’을 기술적으로 구분하지 못하는 구조를 갖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100번째 블록을 엊그제 생성한 후에, 만약 악의적인 검증들이 짬짜미해서 100번째 블록을 오늘부터 다시 만들어 나가자! 라고 하면 특정 조건에서 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엥? 그게 가능해? 싶지만, 실제로 가능합니다. PoS 체인 내부에는 ‘절대적인 시간 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블록이 물리적 현실 시간에서 더 먼저 생성되었는지를 증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이 문제를 비트코인을 통해 해결해보고자 한게 바로 바빌론이었습니다. PoS 체인들이 종종 스냅샷을 비트코인 체인 위에 남겨두면, 악의적인 검증자가 나중에 만든 PoS 체인의 100번째 블록을 갖다가 "이게 먼저 만든 100번째 블록이에요!"라고 주장해봤자, 응 아니야~ 비트코인에 찍어 놓은 타입스탬프 보면 니가 더 나중에 만들어졌어~ 라고 답변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PoS에 보안을 더할 수 있는 방법을 비트코인 위에 구현하자! 하는 아이디어가 바로 바빌론인거죠.
동시에 이 백서를 봤던 당시에는 '흠.. 컨셉은 좋고 필요한 거 같긴 한데 이걸로 뭐 어떻게 돈 벌려고 그러지? 🤔' 라고 생각했던 기억도 나네요.
22년 7월에 공개됐던 이 문서는 바빌론의 초기 백서로, 이때의 바빌론은 지금보다 훨씬 더 기술적인 문제의식에 가까운 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PoS 체인의 특정 시점을 스냅샷처럼 찍어, 비트코인 블록에 기록하자! 그럼 PoS 체인에서 믿고 쓸 수 있는 확실한 시간 축(arrow of time)이 생긴다!" 라는 아이디어였어요.
PoS 체인은 ‘그때 만들어진 블록’과 ‘나중에 다시 만든 블록’을 기술적으로 구분하지 못하는 구조를 갖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100번째 블록을 엊그제 생성한 후에, 만약 악의적인 검증들이 짬짜미해서 100번째 블록을 오늘부터 다시 만들어 나가자! 라고 하면 특정 조건에서 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엥? 그게 가능해? 싶지만, 실제로 가능합니다. PoS 체인 내부에는 ‘절대적인 시간 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블록이 물리적 현실 시간에서 더 먼저 생성되었는지를 증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이 문제를 비트코인을 통해 해결해보고자 한게 바로 바빌론이었습니다. PoS 체인들이 종종 스냅샷을 비트코인 체인 위에 남겨두면, 악의적인 검증자가 나중에 만든 PoS 체인의 100번째 블록을 갖다가 "이게 먼저 만든 100번째 블록이에요!"라고 주장해봤자, 응 아니야~ 비트코인에 찍어 놓은 타입스탬프 보면 니가 더 나중에 만들어졌어~ 라고 답변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PoS에 보안을 더할 수 있는 방법을 비트코인 위에 구현하자! 하는 아이디어가 바로 바빌론인거죠.
동시에 이 백서를 봤던 당시에는 '흠.. 컨셉은 좋고 필요한 거 같긴 한데 이걸로 뭐 어떻게 돈 벌려고 그러지? 🤔' 라고 생각했던 기억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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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빌론의 숨겨진 과거(?) 22년 7월에 공개됐던 이 문서는 바빌론의 초기 백서로, 이때의 바빌론은 지금보다 훨씬 더 기술적인 문제의식에 가까운 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PoS 체인의 특정 시점을 스냅샷처럼 찍어, 비트코인 블록에 기록하자! 그럼 PoS 체인에서 믿고 쓸 수 있는 확실한 시간 축(arrow of time)이 생긴다!" 라는 아이디어였어요. PoS 체인은 ‘그때 만들어진 블록’과 ‘나중에 다시 만든 블록’을 기술적으로 구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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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러다가 갑자기 전신 성형 하고 나타난 바빌론
그렇게 조용히 살던 바빌론은.. 어느날 갑자기 'BTC 스테이킹을 통해 수익을 만들어내겠다!' 라고 훨씬 시장에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프로젝트 방향을 살짝 틀게 됩니다.
무려 "BTC 스테이킹"이라니! 단어만 들어도 매력이 넘치는 이 한마디에, VC도 시장도 그야말로 무지성으로 투자금과 BTC를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BTCFi 메타가 불어오면서 너도 나도 BTC 관련 프로젝트에 투자하려고 안달이 난 상황에서, 그야말로 단연코 주목 받던 프로젝트가 바빌론이었죠.
시리즈 A를 폴리체인이 리드하고, 이후 펀딩 라운드를 패러다임이 리드하고 나서 마지막 빙엑스의 투자 마무리까지 누적 $90M이 넘는 투자를 받고 그야말로 시장의 레전드 기대를 받던 바빌론..
그렇게 조용히 살던 바빌론은.. 어느날 갑자기 'BTC 스테이킹을 통해 수익을 만들어내겠다!' 라고 훨씬 시장에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프로젝트 방향을 살짝 틀게 됩니다.
무려 "BTC 스테이킹"이라니! 단어만 들어도 매력이 넘치는 이 한마디에, VC도 시장도 그야말로 무지성으로 투자금과 BTC를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BTCFi 메타가 불어오면서 너도 나도 BTC 관련 프로젝트에 투자하려고 안달이 난 상황에서, 그야말로 단연코 주목 받던 프로젝트가 바빌론이었죠.
시리즈 A를 폴리체인이 리드하고, 이후 펀딩 라운드를 패러다임이 리드하고 나서 마지막 빙엑스의 투자 마무리까지 누적 $90M이 넘는 투자를 받고 그야말로 시장의 레전드 기대를 받던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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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택 공지방 - Season 2
3/ 그러다가 갑자기 전신 성형 하고 나타난 바빌론 그렇게 조용히 살던 바빌론은.. 어느날 갑자기 'BTC 스테이킹을 통해 수익을 만들어내겠다!' 라고 훨씬 시장에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프로젝트 방향을 살짝 틀게 됩니다. 무려 "BTC 스테이킹"이라니! 단어만 들어도 매력이 넘치는 이 한마디에, VC도 시장도 그야말로 무지성으로 투자금과 BTC를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BTCFi 메타가 불어오면서 너도 나도 BTC 관련 프로젝트에 투자하려고 안달이…
4/ 그랬던 그이가 흑흑..
현재 $BABY의 마켓 캡은 $50M에, FDV는 $150M!
아니 투자를 $90M을 받은 바빌론인데, 현재 투자금 2배만큼도 FDV가 안나온다니! 대체 왜 현재 이렇게 된 것인가? 바빌론의 미래는?
등등.. 제가 요즘 BTCFi 나 바빌론에 느끼는 점을 적어보려고 해요. 이 뒤부터는 내용이 좀 깊어질 거 같기는 한데, 또 여러분들과 토론해 볼 여지도 많은 것 같아요. 막 좋은 포스팅이 아닐 것 같기도 하고?
현재 $BABY의 마켓 캡은 $50M에, FDV는 $150M!
아니 투자를 $90M을 받은 바빌론인데, 현재 투자금 2배만큼도 FDV가 안나온다니! 대체 왜 현재 이렇게 된 것인가? 바빌론의 미래는?
등등.. 제가 요즘 BTCFi 나 바빌론에 느끼는 점을 적어보려고 해요. 이 뒤부터는 내용이 좀 깊어질 거 같기는 한데, 또 여러분들과 토론해 볼 여지도 많은 것 같아요. 막 좋은 포스팅이 아닐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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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택 공지방 - Season 2
4/ 그랬던 그이가 흑흑.. 현재 $BABY의 마켓 캡은 $50M에, FDV는 $150M! 아니 투자를 $90M을 받은 바빌론인데, 현재 투자금 2배만큼도 FDV가 안나온다니! 대체 왜 현재 이렇게 된 것인가? 바빌론의 미래는? 등등.. 제가 요즘 BTCFi 나 바빌론에 느끼는 점을 적어보려고 해요. 이 뒤부터는 내용이 좀 깊어질 거 같기는 한데, 또 여러분들과 토론해 볼 여지도 많은 것 같아요. 막 좋은 포스팅이 아닐 것 같기도 하고?
5/ 그전에 비트코인에 대해 생각해보자
저는 BTCFi의 시장의 성장을 굳게 믿지만, 사실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빌딩하는 프로젝트들의 난이도는 훨씬 높습니다. 왜냐면
1. 비트코인은 구조적으로 일을 할 수가 없음
잘 아시다시피, 비트코인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일을 못하게 태어난 애를 억지로 일하게 하려니 이게 보통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편으로는 그 어려운 일을 해낸 프로젝트는 엄청난 밸류를 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제가 비트코인 L2에 베팅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업사이드가 높으니까!)
2. 비트코인은 이미 덩치가 너무 큼
이게 또 중요한 부분인데요, 요 놈의 비트코인은 일도 못하는데 또 등치는 어찌나 큰지.. 효율이 안나옵니다.
소규모 10억 짜리 예치작 프로젝트가 1억(10%)을 유저들에게 뿌리는 건 충분히 가능하지만,
전성기 5.7만 BTC를 모았던 바빌론이 10%의 일드를 주려면 얼마가 필요할까요..? 심지어 매년 줘야해요. 근데 정작 비트코인은 일을 못해요!
유독 비트코인 예치작이 타 예치작에 비해 성과도 평가도 안 좋았던 게 요런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걸 '일을 못하는 애가 벌어오는 돈(분자)는 너무 적은데, 나눠줘야 할 파이(분모)는 너무 크다!' 라고 설명해요.
이런 이해를 바탕에 두고 계속 가봅시다
저는 BTCFi의 시장의 성장을 굳게 믿지만, 사실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빌딩하는 프로젝트들의 난이도는 훨씬 높습니다. 왜냐면
1. 비트코인은 구조적으로 일을 할 수가 없음
잘 아시다시피, 비트코인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일을 못하게 태어난 애를 억지로 일하게 하려니 이게 보통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편으로는 그 어려운 일을 해낸 프로젝트는 엄청난 밸류를 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제가 비트코인 L2에 베팅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업사이드가 높으니까!)
2. 비트코인은 이미 덩치가 너무 큼
이게 또 중요한 부분인데요, 요 놈의 비트코인은 일도 못하는데 또 등치는 어찌나 큰지.. 효율이 안나옵니다.
소규모 10억 짜리 예치작 프로젝트가 1억(10%)을 유저들에게 뿌리는 건 충분히 가능하지만,
전성기 5.7만 BTC를 모았던 바빌론이 10%의 일드를 주려면 얼마가 필요할까요..? 심지어 매년 줘야해요. 근데 정작 비트코인은 일을 못해요!
유독 비트코인 예치작이 타 예치작에 비해 성과도 평가도 안 좋았던 게 요런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걸 '일을 못하는 애가 벌어오는 돈(분자)는 너무 적은데, 나눠줘야 할 파이(분모)는 너무 크다!' 라고 설명해요.
이런 이해를 바탕에 두고 계속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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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돈을 어마어마하게 모았는데, 아직도 예치량이 떨어지지 않는 바빌론
바빌론은 시장에서 미친 기대를 받으며 5만 btc를 모으는 데 성공했습니다.
🤔 이렇게 많은 예치를 받은만큼, 바빌론은 예치자들에게 일드를 줘야겠죠? 그 일드는 어디서 나올까요?
에서 나와야 하지만, 현재는 2번이 비트코인 스테이킹 보상을 거의 100% 담당하고 있습니다.
반면 아직 $BABY은 대한 명확히 작동하는 소각 모델이나 밸류 캡쳐 모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현재는 저 분모가 어마어마하게 큰 돈에 대한 이자는 줘야 하는데, 그걸 $BABY로 주고 있고, 반면 사야 할 이유는 없는 상황인거에요 👀
바빌론은 시장에서 미친 기대를 받으며 5만 btc를 모으는 데 성공했습니다.
🤔 이렇게 많은 예치를 받은만큼, 바빌론은 예치자들에게 일드를 줘야겠죠? 그 일드는 어디서 나올까요?
1. 바빌론을 통해 보안 예산을 획득하는 PoS 체인들로부터 얻는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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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ABY 토큰 주조 보상
에서 나와야 하지만, 현재는 2번이 비트코인 스테이킹 보상을 거의 100% 담당하고 있습니다.
반면 아직 $BABY은 대한 명확히 작동하는 소각 모델이나 밸류 캡쳐 모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현재는 저 분모가 어마어마하게 큰 돈에 대한 이자는 줘야 하는데, 그걸 $BABY로 주고 있고, 반면 사야 할 이유는 없는 상황인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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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택 공지방 - Season 2
6/ 돈을 어마어마하게 모았는데, 아직도 예치량이 떨어지지 않는 바빌론 바빌론은 시장에서 미친 기대를 받으며 5만 btc를 모으는 데 성공했습니다. 🤔 이렇게 많은 예치를 받은만큼, 바빌론은 예치자들에게 일드를 줘야겠죠? 그 일드는 어디서 나올까요? 1. 바빌론을 통해 보안 예산을 획득하는 PoS 체인들로부터 얻는 수익 + 2.$BABY 토큰 주조 보상 에서 나와야 하지만, 현재는 2번이 비트코인 스테이킹 보상을 거의 100% 담당하고 있습니다.…
7/ 당연한 모델이지만.. 그렇다고 저게 안 아픈건 아니야 ㅠ
이런 모델은 크립토 업계에서는 당연한 일이기는 합니다. 먼저 보상을 주고, 많은 돈을 예치해야 또 그 돈으로 프로토콜의 신뢰성을 입증하고, 보다 많은 고객(바빌론의 보안 모델을 활용해줄 PoS)을 유치할 수 있으니까요!
요렇게 바빌론의 비트코인 스테이킹 자산을 활용해 체인 보안을 올리는 체인들을 일컫어 BSN(Bitcoin Supercharged Network)라고 합니다.
그럼 과연 BSN에는 어떤 친구들이 있고, 얼마나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요? 👀
이런 모델은 크립토 업계에서는 당연한 일이기는 합니다. 먼저 보상을 주고, 많은 돈을 예치해야 또 그 돈으로 프로토콜의 신뢰성을 입증하고, 보다 많은 고객(바빌론의 보안 모델을 활용해줄 PoS)을 유치할 수 있으니까요!
요렇게 바빌론의 비트코인 스테이킹 자산을 활용해 체인 보안을 올리는 체인들을 일컫어 BSN(Bitcoin Supercharged Network)라고 합니다.
그럼 과연 BSN에는 어떤 친구들이 있고, 얼마나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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