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스택 공지방 -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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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달라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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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025 라스베가스는 포커와 함께? (5/27 ~5/29)

다음 주, 가장 큰 비트코인 행사인 비트코인 2025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됩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기간동안 세계에서 가장 큰 포커 대회인 WSOP도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데, 트위터에는 비트코인 보러 가는 김에 포커도 한판 치고 오곘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꽤 보입니다. 저런 행사 갈 정도면 돈 많은 사람들일테니,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아요!

근데 포커 치는 김에 비트코인 보러 가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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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비트코인만 예치해도 일드를? 스택스 체인 활용 방식이 전면 바뀌나?

1. 모델 변경(듀얼 스택킹)

가장 핵심 발표 중 하나였습니다. 듀얼 스택킹이란 "비트코인만 예치해도 ok / 스택스만 예치해도 ok / 근데 둘다 예치하면 수익을 최대화해서 줄게!" 라는 모델입니다. 예를 들어 1BTC당 30,000 STX를 예치할 경우에 x30 일드 부스트를, BTC만 예치할 경우는 진짜 조금만 이자를 주는 형태인거죠!

이를 통해 BTC를 스택킹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왕이면 STX를 구매하고, 이를 통해 가격 부양을 유도하면서 BTC-STX 얼라인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입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결국 BTC 스테이커들에게 줄 수 있는 일드 역시 기존 PoX에서 나눠야 할 거라서, 결국 기존 STX 스택커들이 보상을 어느정도 BTC 스테이커들과 나눠야할 것 같은데, 이 보상안을 잘 설계해야 긍정적인 플라이휠이 돌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비율이 중요해보입니다. 일단 적용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은듯?

2. sBTC 수수료 도입

앞으로 스택스는 누구나 쉽게 BTC를 sBTC로 민팅하고, 이를 레이어2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BTC를 sBTC로 민팅하는 것도 노말 유저들에게는 어려운데, 거기서 STX를 또 거래소에서 사서 옮기라고 한다면 절대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이에 안드레는 sBTC 채택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에 수수료 추상화 프로토콜을 도입해 sBTC로 네트워크 수수료를 대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진행할것이라 밝혔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는 STX로 처리가 진행되도록 한다고 하네요.

UI/UX 개선 -> sBTC 채택 증가 -> 네트워크 활동 증가 -> STX 가치 상승 의 흐름을 그리고 싶은거죠!

3. 원클릭 sBTC 일드 볼트
sBTC의 대중 채택을 위해서는 '제스트에 sBTC를 예치하고 USDh를 빌린 다음에, 그걸 sUSDh로 스테이킹한 후에 그걸 룬으로 넘겨서~ ' 이런 건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냥 "👉 딸깍!" 하고 누르면 자동으로 sBTC 이율이 추가되는 상품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비트코인은 있는데, 뭘 잘 모르는 게인들에게 "일단 딱 sBTC 넘어오기까지만해! 그다음에는 고민할 필요 없이 볼트에 돈만 넣으면 알아서 불려줄게!" 라고 하는 모델인데, 이게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있으면 일단 비트코인을 스택스로 넘기자! 라는 컨센서스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 과정에서 컨트랙트 리스크가 있을 것 같은데, 요걸 어떻게 극복할지는 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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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P- 031: 스택스 기금 설립 및 STX 경제 모델 변경 제안

가족 휴가가 있어 이제야 리뷰합니다. 향후 스택스 생태계 운영에 있어 중요한 안건이 올라왔습니다. '스택스 기금(Stacks Endowment)'이라는 주체를 신설하고, STX 발행량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안건인데, 하나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 스택스가 가진 문제 의식
1. 오래된 프로젝트인만큼, 그간 법적 준수 규제 및 운영을 위한 자원을 상당량 소모했음. 이에 따라 현재 나카모토와 sBTC라는 네트워크의 가장 핵심 마일스톤 2가지가 이뤄졌는데도, 정작 본격적으로 불을 당길 자금이 부족.

뿐만 아니라 신규 프로젝트들은 그간의 단점을 극복한 토크노믹스를 차용하여 디앱 개발자를 위한 인센티브, 보조금 지원, 유동성 지원 등을 위한 충분한 재원을 마련하고 있으나(ex: 수이 / 아비트럼 STEP / 옵티미즘 등), 스택스는 크립토 씬의 1세대 프로젝트였던만큼 다소 원시적인 토크노믹스를 차용, 해당 부분에 대한 전략 부재

2. SEC 승인 하에 운영되는 현제 조직 체제(히로, 스택스 재단)로는 마케팅 및 인센티브 공급에 커다란 제약이 있음. 특히 성장 지원을 위한 활동을 하기가 매우 어려움

나. 문제 해결 방안 제안
1. '스택스 기금' 조성: 이는 1억 개의 STX 토큰 일시 발행 + 매 블록마다 STX를 발행하여 장기적인 기금을 마련, 이 경우 STX의 연간 총 발행량은 3.52% 에서 5.75%로 증가, 스택스 기금은 각 운영 주체가 활동이 미비하거나,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다음 연도 예산 삭감 등을 통해 효율 개선 뿐만 아니라 기존 분산된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 개편, 이 조직이 스택스의 핵심 내러티브를 모두 견인

2. 신규 자본 유치를 통한 자본 효율 개선: 이전에는 실행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지원해 대규모 자본 효율성 집행, 특히 이전에는 실현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STX 유동성 프로그램, 사용자 인센티브 지원, 핵심 개발 등에 많은 자본을 할당

계속 후술하겠습니다. 제가 요약을 해드리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제가 스택스를 좋아했던 시절이 긴만큼, 꼭 여러분들도 전문을 읽고 각자의 견해를 가져가시기를 희망합니다.

https://bit.ly/SIP_031_propo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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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크노믹스는 어떻게 바뀌는가?

가. 기존 자본 통합
스택스 재단 / 히로 / 무니브 알리 / 아시아 재단 /비트코인 L2 랩스 등이 보유한 토큰들을 하나로 합쳐 초기 운전 자본(2,500만 STX) 확보. 이는 이미 기존에 존재하던 자산으로, 별도 공급량에 변동 없음

나. 공개 시장에 유통되지 않는 1억 STX 발행

토큰 발행 직후 매도를 통한 재원 확보를 통해 얻는 수익이 아닌, 개발 보조금 및 디파이 활용 등에만 그 활용처가 제한되어 공개 시장에는 유통되지 않을 1억 STX를 발행(매도 압력에 제한적, 디파이 생태계 유동성 확보에 대부분이 사용될듯)

다. 총 4억 STX 발행

- 첫 1억개: 24개월에 거쳐 1/24씩 언락됨. 이러한 토큰들은 최소 12개월 ~ 36개월의 락업 기간을 가진 OTC 딜 또는 프라이빗 딜을 통해 판매되어 초기 운전자본 USD를 조달하는데 사용됨, 락업을 통해 단기 즉시 매도 감소
- 이후 3억개: 60개월에 거쳐 매 블록마다 생성됨. 이러한 토큰들은 발행 이후 트래저리 주소로 공개된 상태로 모금됨, 시간이 지날수록 트래저리에 들어오는 보상이 늘어나는 형태

✍️ 세부 사항

- nomiks 라는 외부 토크노믹스 전문 업체에 의뢰하여 생태계 운영에 필요한 자본을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예측 가능한 형태로 재원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였음
- 해당 연구는 스택스의 잠재적 가치 창출 등과 같은 로드맵 이행을 고려하지 않고, 기존 및 과거 STX 성과만을 바탕으로 토크노믹스를 분석했음(만약 STX가 잘 될 경우 잉여 자본이 있을 것으로 예상)
- 시장 탑 50 프로젝트들의 인플레이션율은 약 10.18%, 이를 참고하여 스택스는 연간 7% 이하의 인플레이션 기준을 충족하고자 했고, 그 결과 5년간 약 5.75% 인플레 발생안이 SIP-031 초기 안건으로 채택됨. 지속가능한 토크노믹스를 추구
- 5년 이후의 인플레는 약 2% 수준

🤔 돈은 어디다 쓸껀데?

- 트레저리 모금 후, CIO / CMO 고용을 통한 본격적인 마케팅 및 전략적 자원 분배 지원
- 빌더들을 위한 오라클 / 브릿지 / 스테이블코인 도입 / 신규 개발자 그랜트 / 디파이 유동성 지원 / TVL 확보를 위한 직접적 인센티브 / 마케팅 / 보안 감사 등
- sBTC 및 디파이 성장 전략 수립 및 신규 수요 창출
- 핵심 부문 지속 투자를 통한 기술 및 네트워크 보안, 성능 향상
- 글로벌 마케팅을 통한 신규 유저 확보
- LP 보상, 일드 캠페인 등 온체인 사용자 인센티브 확대 및 이를 통한 디앱 활성화 및 상장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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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기 예산 할당량 분배 - 이거 돈 잘 쓰이는 거 맞음?

가. 운영 및 인력(10%): 신규 인원 고용 및 유지 보수를 위한 인건비

나. 엔지니어링 및 보안(12%): sBTC 보안 모델 연구, 스택스 체인 개발, 감사 및 보안 등

다. 성장 및 마케팅(20%): 브랜드 마케팅, KOL 협업, 개발자를 위한 보상 캠페인 등 SEC 하에 있던 이전 조직에서는 할 수 없었던 새로운 활동을 가능케 함. 이 비용 중 상당 부분은 개발자들이 자기 디앱을 마케팅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운용될 예정

라. 네트워크 성장 선순환 부트스트랩(31%)
: 사용자 인센티브 지급, 디파이 초기 부트스트랩, 파트너십 사업 개발, 브릿지 도입, sBTC 상장 비용 지급 등을 위해 사용, 특히 스택스는 다른 체인에서는 다 해주는 초기 유동성 공급, 개발자 지원, 스타트업 투자 지원 등과 같은 부분이 여러 제약 및 자금 이슈로 인해 부족했는데 이 부분을 집중 지원하고자 함

마. 운영 자본(27%): 바로 쓰는 돈 아님. 스택스 디파이 투자 참여, 유동성 제공 등 자본 배분을 통해 이 자본이 잘 운용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사용됨

전반적으로 운영 비용은 10%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자본이 스택스 체인의 유지 보수 및 온체인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스택스 기금이 조직되면, 해당 조직 책임자(CIO 등)는 정기적으로 사용처를 투명하게 밝히는 보고서를 공개해 자본 투명성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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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흠... 그래서 이게 맞음?

국내와 해외 사례를 모두 살펴봐도,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갈립니다. 부정적인 반응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저도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 아무리 그래도 토큰 상한을 넘는 발행을 하는 것이 말이 되냐? 한번 이 상한을 건드리면, 5년 뒤에도 이를 안 건드린다는 보장이 어디있느냐?

- 이전에 모금한 금액들은 어떻게 운영되었는가? 충분히 효율적으로 활용된 것이 맞느냐? 걍 추가 발행으로 너무 쉽게 넘어가려는 거 아닌가?

- 발행량 증가를 통해 로드맵을 다 구현한다고 하면, 스택스 네트워크 자체의 성장 및 sBTC는 잘 쓰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이게 구체적으로 $STX 가치 함양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 $STX 발행량 증가가 너무 손쉽게 결정되는 것이 아닌가? 결국 홀더들의 가치 희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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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흠.. 근데 틀린 말은 아니지 않음?

긍정적인 반응을 정리하는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도 대부분 동감합니다.

- 막상 sBTC랑 나카모토라는 제일 중요한 개발을 다 끝내놨는데, 정작 사용자들을 부트스트래핑할 방법이 없는 게 현실 아닌가. 아무리 스택킹다오/제스트/벨러가 디앱을 잘 만들어놓으면 뭐하나?(잘만들었다는 건 아님), 결국 신규 유저들이 와서 한번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경제적 유인이 필요하지 않나?

- 토크노믹스를 너무 옛날에 만들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이러고 싶어서 이런게 아니라, 이미 토큰이 거의 다 풀려서 부트스트랩에 쓸 자원이 없는데 만들긴 해야하는 거 아니냐.

- 이번 STX 추가 발행을 통해 스택스가 지배적인 비트코인 L2로 간다면 장기적으로는 승리 전략이 맞다. 오히려 이렇게 부트스트랩하지 않는 것이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될 것이다.

- 부트스트랩 자원을 마련하는 것은 일반적인 움직임이다. 수이 / 아발란체 / 니어 / 렌더 / 아비트럼 / 옵티미즘 등등 신규 프로젝트는 모두 생태계 부스팅을 위한 자본을 확보해서 운영중이고, 그 예후도 뛰어나다. 결국 STX 가치 향상을 위한 길이다

- 지금 이거 안하면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뒤쳐진다. 진짜 지금 타이밍이 너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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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인 생각.. 어쩔 수 없나?

- 개인적으로는 스택스 생태계에 큰 운전 자본이 없다는 것이 매우 큰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벨러가 30% 이상의 가까운 투자금을 사용해 코드 감사를 진행하고, 비트플로우가 룬 브릿지 / 원클릭 라우터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아도, 정작 이 제품을 사용할만한 충분한 유동성이 공급되지 않으니 사용자들이 줄고, 이 사용자 감소는 더더욱 유동성 이탈을 야기하는 안 좋은 사이클이 있었거든요. 좀 과하게 말해서 벨러가 야심차게 내놓은 스택스 기반 퍼프덱스나 비트플로우의 룬 브릿지에 이미 충분한 유동성이 확보되어 있다면, 저는 이 두 프로젝트들은 지금보다는 훨씬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규제 준수로 인한 타의였건건 그렇지 않았건, 오늘날 이 씬에서 생태계가 응당 짊어지는 게 표준이 된 감사 비용, 초기 유동성 공급 지원, 직간접적 마케팅비 지원 등이 없는 현재로써는 신규 빌더들이 들어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오히려 지금 빌더들이 다른 체인에서 빌딩했으면 개발비라도 빵빵하게 받을텐데!

- 신규 유저들을 위한 일드 지원이 너무나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제스트의 경우 sBTC를 담보로 타 스테이블을 빌릴 수 있는 정말 스택스 생태계의 핵심이 되어야 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생태계 재원이 없다보니 매우 낮은 일드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룬이 한창 핫했을떄, 스택스 재단이 충분한 자원이 있었다면 '$DOG / $PUPS 알렉스에서 풀 만드세요! 생태계 자원을 지급해드립니다!' 하면서 룬의 표준 L2가 스택스가 되고, 더 나아가 비트코인 자산들이 자유롭게 거래되는 시장으로 발돋음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지금의 상황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트잭 하나에 1시간 걸리던 체인이 5초로 줄고, 현재 존재하는 BTC 래핑 모델 가운데 가장 발전한 sBTC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적극 서포트할 재원이 부족하다보니 정작 십년에 가까운 시간을 거쳐 마침내 완성품이 나왔음에도 시장의 관심은 예전같지 않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이 이 기술을 한 번 떠먹어 볼 수 있도록 하는 유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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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 그래도 이게 맞나..?

하지만 그렇다고 이 과정이 바람직했나? 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한테는 특히 최대 발행량 수정 부분이 그렇습니다.

프로포절에서 가장 핵심인 최대 공급량을 건드려서라도 추가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이야기한만큼, 이에 대한 충분한 고려와 논의가 있었다는 점이 충분히 강조되고, 이에 따른 pros and cons 를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보다는 '지금 생태계에 필요하니까 해야돼! 이해해줄꺼지?' 라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현재 이야기는 '스택스 네트워크가 커지면 이에 따라서 STX의 가치도 오를거야!' 라는 형태로 전개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아직은 추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발행량 상한이라는 일종의 성역을 건드린만큼,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있었으면 합니다.

향후 STX 가치가 많이 올랐을 때는 트레저리 물량을 반환 및 소각한다거나, 단기적으로는 STX 가치를 희석시키는 결정을 내리더라도 장기적으로 네트워크 차원에서 STX 가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되었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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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래도 저는...

이번 제안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오늘날 스택스 생태계는 기술적 발전이 아닌, 시장성을 테스트받아야 하는 시점에 있고, 지금이 아니라 나중에 더 시간이 지나서 이런 처방을 하기에는 너무 늦습니다. 솔직히 현상 유지만 하면서 시장이 우리가 빌딩한 걸 알아주기만을 기다리기에는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쇼부책을 냈다고 느낍니다.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지금이라도 극약 처방을 시도하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포커 치는데 숏스택에서 A-10 받았으면, 페어 무서워서 쇼부하지 말고 승부 봐야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스택스 팀에 대한 믿음이 있기도 합니다. 딱딱한 프로포절 전문을 텍스트로 볼때보다, 그들이 어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를 보면 이번 개편을 통해 스택스가 정말 나아질거다! 라는 분위기가 읽히기도 하거든요.. 저는 아무래도 함께 한 시간이 많은 만큼 아무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 것 같습니다. 비록 맨날 개발 계획 미뤄서 지키고 지각하는 애들이었지만, 자기네들이 만들고 싶은 건 시간이 걸려도 이뤄내왔다고 생각합니다.

스택스 한국 채널에서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해당 내용이 코어 진영에 닿을 수 있도록 현재 설문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중 마감된다고 하니, 여러분들의 의견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질문 하나 제출했습니다. 채팅방에서 아쉬움에 대한 성토도, 긍정적인 부분도 함께 대화 나누고 있습니다! 많은 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설문 참여하기: https://naver.me/FQyf0r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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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P-031 AMA 진행 알림

오늘 오후 11시 30분, 스택스 아시아(Stacks Asia) X에서 SIP-031에 관한 AMA가 진행됩니다.

저는 이번 AMA에 한국어 진행자 겸 커뮤니티 질문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필 무게 있는 주제를 다루는 이럴 때에 참석하게 되어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그래도 서로의 입장을 존중할 수 있는 선에서 커뮤니티가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물어보고, 그에 답변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뻔한 AMA가 되지만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사안이 중요한 만큼 핵심 기여자 대부분이 참여하는 이번 스페이스에 참여하시어 많은 관심 표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uneeb Ali(스택스 공동 설립자)
- Kyle Ellicott(스택스 아시아 전무 이사)
- Alex Miller(히로 시스템 CEO)
- Mitchell Cuevas(스택스 재단 경영 이사)

👉 https://x.com/i/spaces/1OyJALNwRaDGb/p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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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P-031 AMA 시작

스택스 아시아(Stacks Asia) X에서 SIP-031에 관한 AMA가 시작되었습니다.

AMA 참석자 명단
- Muneeb Ali(스택스 공동 설립자)
- Kyle Ellicott(스택스 아시아 전무 이사)
- Alex Miller(히로 시스템 CEO)
- Mitchell Cuevas(스택스 재단 경영 이사)

*이번 AMA는 스택스 한국 커뮤니티에서 취합한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실시간 한국어 번역이 함께 제공될 예정입니다.

👉 스페이스 참여 https://x.com/i/spaces/1OyJALNwRaDGb/p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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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전투표 하셨나요?

생각해보면 폴리마켓이 출구조사 같은 느낌도 좀 있는듯..

https://polymarket.com/event/next-president-of-south-korea?tid=174858827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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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절했습니다..

변절한만큼 더 치열하게 상호작용하겠습니다..

주말에 스택스 영상도 또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https://x.com/MoneyStack9/status/192835326897734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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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Spread Channel
🇰🇷HypurrCorea: Hyperliquid Builder Meetup

하이퍼리퀴드에서 빌딩 중인 모든 한국 팀들이 모인다!

HypurrCorea: Builder Meetup은 SKYGG x DeSpread가 공동 주최하고, Hyperliquid_KR, Odd Otties가 파트너로 함께하는 Hyperliquid 생태계 빌더/개발자 중심 밋업입니다.

하이퍼리퀴드의 기술, 발전 과정, 그리고 빌더 생태계에 대해 공부하고 진입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최고의 입문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 루마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 6월 19일 (목) 오후 2시 - 5시
📍 Hashed Lounge, 강남

행사 등록하기: https://lu.ma/c2tf1a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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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LOUD & 카이토 관련 내 생각

1/ 트위터에 엄청난 해를 끼친 건 맞음. 나를 포함해서 수많은 메뚜기들이 트위터를 무의미한 더미 데이터 방으로 만들었음.

2/ 하지만 동시에 한국 트위터 판에 엄청난 유동성을 만들어낸 것도 맞음. 특히 새롭게 계정을 키우시는 분들 중에서 본인들의 인사이트를 담아서 글을 적는 분들이 몇몇 보였는데, 사실 나도 블로그에 아무것도 아닐때부터 내 생각을 적으면서 점점 크립토에 감화되었던 걸 생각해보면, 여기서 또 다음 크립토 씬을 이끌어가실 분들이 나올 것 같음.

3/ 트위터 계정 키우는 재미를 느낀 사람들이 생겨남. 특히 트위터는 처음에 계정을 키우는 데 정말정말 오랜 시간이 들고 이 과정에서 지쳐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많음. 하지만 이번 서로 상호작용 유동성 공급을 통해서 0~1까지 계정을 효율적으로 키워내신 분들이 많아졌는데, 이 분들의 잔존율은 보다 높을 것으로 생각함.

4/ 동시에 KOL들이 아무래도 높은 어텐션을 가져가는 것에 대한 허탈함도 있었을 것 같음. 사실 기존에 활동한 분들이 어텐션을 더 받는건, 굳이 $LOUD가 아니더라도 어느 곳에서나 일어나는 일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특히 이번 $LOUD는 단기간에 금전적 성과가 바로 눈에 보이다보니 좀 더 허탈할지도.

5/ 언젠가는 발생했어야만 하는 사건이라고 생각함. 이를 통해서 카이토 및 어텐션 이코노미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가 개진되고 있고, 매우 흥미로움. 결국 세상사 모든 일은 '정반합'의 무한 반복, 이번 라우드를 통해 극한으로 무의미한 일을 어마어마하게 해봤으니 다음은 유의미한 일을 어마어마하게 할 차례가 올 것

6/ 개인적으로는 재밌었음. 트위터 알람이 주는 도파민이 좋았고, 일부러 커피 물어뜯은거 올리고 하면서 희열을 느낌. 현재는 팔로우가 막혀있지만, 제 계정 팔로우해주신 분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 맞팔해드릴 예정.

7/ 제2, 제3의 라우드는 안나왔으면 좋겠긴 함 제2, 제3의 라우드는 안나왔으면 좋겠긴 함 제2, 제3의 라우드는 안나왔으면 좋겠긴 함 제2, 제3의 라우드는 안나왔으면 좋겠긴 함

https://x.com/MoneyStack9/status/1929408871451467868
❤4
이웃집 머니스택님이 글을 올렸는데요.

이분이 원래 스택스 이야기말고는 딱히 안하는분인데 라우드 포모(?) 때문인지 라우드 글을 막 쓰셨더라구요.

https://x.com/MoneyStack9/status/1929408871451467868

스택스로 채워지던 그의 게시글에 라우드가 채워지는 느낌은...음...

순결을 지키던 29세 여대생이 국밥문신돼지를 만나서 원나잇해버린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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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031 제안서 커뮤니티 AMA

지난 5월 29일, 스택스 기금(Stacks Endowment) 설립 및 STX 경제 모델 변경 제안에 대한 내용을 담은 SIP-031 제안서에 대해 프로젝트 핵심 기여자들과 커뮤니티가 이야기를 나누는 X 스페이스가 개최되었습니다.

💡 주요 내용
- SIP-031 제안 배경 및 필요성
- 과거 스택스 생태계 마케팅 제약의 이유
- 토큰 총 공급량을 조정했어야만 하는가?
- 외부 투자와 트래저리의 차이점
- 이번 제안서가 STX 토큰에 미칠 영향
- 커뮤니티의 생태계 문제점 피드백

📰 한국어 블로그: https://bit.ly/SIP031_AMA

😤 스택스 관련 소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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