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Fund Easy
[Fundeasy 인사이트] 미국 밖으로 가면 데이터센터 병목이 사라질까요: 전력은 달라도 허가와 지정학은 남습니다
미국 텍사스의 전력망 접속 중단이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의 약 20%를 위험에 놓였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외 시장에 집중해야 할까요. 유럽·APAC·중동을 전력, 허가, 실제 수요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1. 미국은 AI 수요가 약한 것이 아니라, 발표된 파이프라인을 실제 전력과 매출로 바꾸는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미국을 포기하기보다 접속 지연을 보완할 실행 가능한 전력을 선별해야 합니다.
2. 유럽은 주권형 AI와 공공 수요가 강하지만, 낮은 공실률의 이면에는 전력망 접속과 부지 제약이 있습니다. EU의 AI 기가팩토리 계획도 정책 발표와 실제 가동 사이를 구분해야 합니다.
3. APAC은 2030년까지 32GW에서 57GW로 늘어날 전망이지만,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녹색 전력·물·지역사회 조건을 더 엄격하게 보고 있습니다.
4. 중동은 사우디의 1.5GW 목표와 UAE의 Microsoft·G42 200MW 증설처럼 정부 주도 수요가 강합니다. 다만 발표 용량이 가동 용량과 장기 민간 계약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투자에서는 지역 비중보다 실제 전력이 공급된 MW, 전력 접속 확정 비율, 선임차·장기계약 용량, 가동률과 임대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좋은 데이터센터 사업이 곧 좋은 주식은 아니며, 밸류에이션과 현금흐름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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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의 전력망 접속 중단이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의 약 20%를 위험에 놓였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외 시장에 집중해야 할까요. 유럽·APAC·중동을 전력, 허가, 실제 수요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1. 미국은 AI 수요가 약한 것이 아니라, 발표된 파이프라인을 실제 전력과 매출로 바꾸는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미국을 포기하기보다 접속 지연을 보완할 실행 가능한 전력을 선별해야 합니다.
2. 유럽은 주권형 AI와 공공 수요가 강하지만, 낮은 공실률의 이면에는 전력망 접속과 부지 제약이 있습니다. EU의 AI 기가팩토리 계획도 정책 발표와 실제 가동 사이를 구분해야 합니다.
3. APAC은 2030년까지 32GW에서 57GW로 늘어날 전망이지만,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녹색 전력·물·지역사회 조건을 더 엄격하게 보고 있습니다.
4. 중동은 사우디의 1.5GW 목표와 UAE의 Microsoft·G42 200MW 증설처럼 정부 주도 수요가 강합니다. 다만 발표 용량이 가동 용량과 장기 민간 계약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투자에서는 지역 비중보다 실제 전력이 공급된 MW, 전력 접속 확정 비율, 선임차·장기계약 용량, 가동률과 임대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좋은 데이터센터 사업이 곧 좋은 주식은 아니며, 밸류에이션과 현금흐름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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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밖으로 가면 데이터센터 병목이 사라질까요: 전력은 달라도 허가와 지정학은 남습니다
최근 Data Center Dynamics는 BloombergNEF 분석을 인용해 텍사스의 전력망 접속 중단 조치가 미국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의 약 20%를 위험에 놓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수요가 약해진 것이 아니라, 전력을 실제로 연결해 매출로 바꾸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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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혁명수비대
다른 방에서 데이터센터 관련 토론이 오가서 제가 아는 바를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한반도는 타고난 환경 상 데이터센터 산업을 하기에 매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의 이상적인 입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렴한 건설 단가 2. 지질학적으로 안정적인 환경 3. 데이터 수요지와의 인접성 4. 해저케이블 등 외연 확장성 동아시아 4대 데이터센터 입후보지는 도쿄, 싱가폴, 홍콩, 서울이며 이 중 서울은 저 4개 조건을 안정적으로…
K-네비우스 붐은 온다
한반도가 데이터센터 사업하기에 좋은 이유 다시 읽어보시죠
한반도가 데이터센터 사업하기에 좋은 이유 다시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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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서울에서 열리는 Korea Blockchain Week 2026의 스피커들이 하나둘 공개되고 있습니다.
1️⃣ Arthur Hayes — Maelstrom CIO
크립토 투자자라면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인물입니다. 매크로 환경과 글로벌 유동성을 크립토 시장 사이클과 연결해서 보는 시각으로 유명하죠. 시장 방향성에 대한 강한 의견을 자주 내놓는 만큼, 이번 KBW에서는 현재 사이클을 어떻게 평가할지가 가장 궁금한 스피커 중 한 명입니다.
2️⃣ Tom Lee — BitMine Chairman
살아돌아갈수 있을지 궁금한 인물입니다
3️⃣ Jeff Yan — Hyperliquid Labs CEO
하리의 아버지로 이번 라인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가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4️⃣ 오경석 — 두나무 CEO
국내 1위, 세계 2위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대표로, 한국 가상자산 시장과 온체인 금융의 향후 방향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특히 한국의 규제 변화와 업비트의 글로벌·온체인 확장 전략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가 관심 포인트입니다.
5️⃣ Bo Hines — Tether USA₮ CEO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시장과 규제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Tether가 미국 시장을 어떻게 공략할지 들어볼 만한 스피커입니다.
📌 KBW2026
일정 : 9/29 ~ 10/1
장소 : 서울 워커힐 호텔
※ 메인 컨퍼런스는 9/30~10/1이며, 9/29은 Institutional Summit으로 기관 대상 지정 참석자만 참가 가능합니다.
Arthur Hayes부터 Tom Lee, Hyperliquid의 Jeff Yan, 두나무, Tether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올해 라인업은 꽤 볼 만해 보입니다. 전체 스피커는 앞으로 행사 전까지 계속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올해 KBW 가시는 분들은 라인업 계속 체크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 콘텐츠는 KBW2026 티켓과 할인코드를 협찬받는 Community Program의 일환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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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켄밀러, 포트폴리오에 구글 크게 추가
신규 포지션:
-$GOOGL: $120.2 million
$FOXA: $115.0 million
$CDW: $104.6 million
$BTDR: $64.7 million
$DAL: $56.5 million
$AMD: $42.3 million
최대 보유 포지션:
$TSM: $281 million
$STM: $232 million
$AMZN: $129 million
신규 포지션:
-$GOOGL: $120.2 million
$FOXA: $115.0 million
$CDW: $104.6 million
$BTDR: $64.7 million
$DAL: $56.5 million
$AMD: $42.3 million
최대 보유 포지션:
$TSM: $281 million
$STM: $232 million
$AMZN: $129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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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좋아도 지금 시장이 무서운 이유 Top 3
1.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의 채권 수익률.
2. 15 아래로 떨어진 VIX.
3. 끝난적 없지만 다들 둔감해진 전쟁 뉴스. 시장은 사상 최고치.
1.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의 채권 수익률.
2. 15 아래로 떨어진 VIX.
3. 끝난적 없지만 다들 둔감해진 전쟁 뉴스. 시장은 사상 최고치.
❤3
이번 13f를 보면 구루들은 메모리보다 TSMC에 훨씬 큰 베팅을 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러켄밀러도 마이크론은 전부 팔고 TSMC는 늘렸네요
TSMC는 2.2T라서 무거워보이지만, 삼성 1.3T, 마이크론 1.1T, 하닉 825B를 합치면 메모리가 훨씬 무겁죠.
또한 TSMC는 독점구조지만 메모리는 독점구조가 아니라는 점도 차이가 커보입니다
AI가 앞으로도 제 포트폴리오의 핵심이겠지만 상반기처럼 몰빵에서 벗어나 여러 섹터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려고 합니다
AI 인프라에서, AI를 이용하는 곳으로도 수혜가 퍼져나갈것 같아서요
앞으로도 메모리가 괜찮을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상반기처럼 무조건 메모리나 AI인프라만이 정답이라는 생각에서는 벗어나 유연하게하려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러켄밀러도 마이크론은 전부 팔고 TSMC는 늘렸네요
TSMC는 2.2T라서 무거워보이지만, 삼성 1.3T, 마이크론 1.1T, 하닉 825B를 합치면 메모리가 훨씬 무겁죠.
또한 TSMC는 독점구조지만 메모리는 독점구조가 아니라는 점도 차이가 커보입니다
AI가 앞으로도 제 포트폴리오의 핵심이겠지만 상반기처럼 몰빵에서 벗어나 여러 섹터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려고 합니다
AI 인프라에서, AI를 이용하는 곳으로도 수혜가 퍼져나갈것 같아서요
앞으로도 메모리가 괜찮을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상반기처럼 무조건 메모리나 AI인프라만이 정답이라는 생각에서는 벗어나 유연하게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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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의 기본 마인드가 ‘메모리는 호황과 불황을 타는 사이클 산업이고, 사이클은 피할수 없음’이라면 주주환원을 얼마를 하더라도 리레이팅은 안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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