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U's Research (AI & WE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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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한 정보를 끄적이는 방
Web3 game TMI위주로 공부
래퍼런스 체크용 채널
요즘은 바이브코딩에 빠져있음
포켓몬 봇 개발자

채팅방: https://t.me/myuguild
문의: @moon_ys_yu

#GAMEFI #P2E #WEB3GAME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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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끄적임.

요즘 나오는 '정통'판타지 소설을 보다 보면, 생각보다 현대에서 넘어왔다는 설정이 많다.(사실 이 설정만으로 '정통'을 부정한다)

현대인이었던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에서 살아가는 설정.

물론 고자극이나 회귀·빙의 같은 클리셰를 위한 장치이기도 하지만,

과거 판타지 소설이라면 작가가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 독자가 그 세계의 규칙을 처음부터 학습해야 했다.

화폐 단위가 무엇인지, 거리는 어떻게 재는지, 계급은 어떻게 나뉘는지, 마법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그런데 지금의 콘텐츠 소비 환경은 굉장히 빠르다. 게임을 하다가 웹툰을 보고, 쇼츠를 넘기다가 웹소설을 읽는다. 심지어 병렬로 하기도 한다.

독자가 하나의 콘텐츠에 들어가서 새로운 세계의 문법을 오랫동안 학습할 여유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의 단위와 비유를 차용하면 매우 직관적으로 와닿는다.

“이 정도면 현대 기준으로 보면 상당한 부자다.”, "이 정도 금액은 현대 4인가족 월급정도"
이런 식으로 설명하면 독자는 별도의 학습 없이 바로 감을 잡을 수 있다.

작가 입장에서도 훨씬 효율적이다.

그래서 최근의 판타지 소설들을 보면 세계관 자체는 이세계인데, 그것을 설명하는 언어는 굉장히 현대적이다.


그리고 이건 웹소설의 설정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최근 콘텐츠들의 컨셉이나 세계관을 보면,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보다는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무언가를 가져와서 익숙한 문법 위에 새로운 경험을 얹는 방식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게임도 그렇고, 웹툰도 그렇고, 밈도 그렇고,,

결국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보다, 새로운 것을 얼마나 빠르게 이해시키느냐가 중요해진 시대가 된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면 지금의 IP 기반 TCG나, 익숙한 장르의 게임(리니지뇌절)이 반복해서 출시되는 이유도 어느 정도 이해된다.

이미 알고 있는 IP와 장르를 가져오면, 유저에게 새로운 세계관과 규칙을 처음부터 학습시킬 필요가 없으니까.

어쩌면 지금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익숙함을 통해 얼마나 빠르게 새로운 경험으로 진입시키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3
MYU's Research (AI & WEB3)
그냥저냥 끄적임. 요즘 나오는 '정통'판타지 소설을 보다 보면, 생각보다 현대에서 넘어왔다는 설정이 많다.(사실 이 설정만으로 '정통'을 부정한다) 현대인이었던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에서 살아가는 설정. 물론 고자극이나 회귀·빙의 같은 클리셰를 위한 장치이기도 하지만, 과거 판타지 소설이라면 작가가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 독자가 그 세계의 규칙을 처음부터 학습해야 했다. 화폐 단위가 무엇인지, 거리는 어떻게 재는지, 계급은 어떻게 나뉘는지, 마법은…
결국 효율에 갇혀 낭만이 없어진 시대.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AI가 발전하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효율을 위해 포기했던 비효율적인 부분들을 다시 살려낼 수도 있지 않을까.

시간이 오래 걸려서 만들기 어려웠던 것,
너무 많은 리소스가 들어가서 엄두조차 못 낸거나, 여러 비효율적인 것들을 AI가 대신해줄 수 있다면, 우리는 오히려 다시 '낭만'을 선택할 여유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왜냐면 독자들도 AI를 활용할수록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에 여유가 생길 수도 있을테니까.(아님말고)
❤1
결론은 볼만한 거 추천점ㅋ
아 클로드 또 빡치게 하네
❤2
내일 마라룽샤 먹으러 연태감
❤2
국가에서 지원하는 ai 토큰 신청 ㄱㄱ

과기부에서 진행하고, 선착순 3만명이라고 함. 수강신청하기를 누르고 교육 3단계를 이수하면 신청가능한데 대략 이수는 10분정도 걸린 듯.

ai토큰 주고, 공공데이터 api도 무료로 제공해줘서 이쪽으로 쓸 일 있으면 괜찮을 듯. 일단 받고보자.

https://aitestbed.kr/main-page
❤6
50만불 들인 95분짜리 AI 장편영화,
힉스필드가 모든 에셋과 프롬프트 공개.

아래는 핵심 포인트를 짚은 걸 번역해옴
내가 훑어보니, AI 비디오 작업할 때 이 몇 가지를 꼭 자기 워크플로에 적용해야 해:
1. 프롬프트는 짧은 문장 조각으로 쓰지 마. 사람들 평균 한 개에 3000단어 들어가는데, 분镜 스크립트를 그대로 프롬프트로 쓰는 거나 다름없어.

2. 화면이 떠다니는 느낌 나면 물리 법칙을 프롬프트에 넣어: 중력과 관성 준수, 떠다니는 소품 없음, 하나하나 명확히 써.

3. AI 느낌 없애려면 자연광 묘사에 집중해. 너무 밝거나 가짜 같은 질감을 억제하는 거야.

4. 복잡한 액션 신은 먼저 새의눈 지도 한 장 생성하고, 각 카메라 앵글별로 프롬프트 써. 그래야 렌즈가 엉키지 않아.

5. 마음가짐을 평정하게: 비디오 앞 25분 분량은 16,181번 생성에서 253개 컷을 골라낸 거야. 64분의 1 확률, 프로 팀이라고 해도 결국 뽑기야.


https://x.com/i/status/2084702370764820572
❤2
연태 좀 다녀올게요
8일에 오겠음.
❤5
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 Kaito, Kalshi 온보딩

-첫 번째 캠페인: 온보딩한 트레이더 1명당 $150

절대 한국사용자는 하면 안돼
❤4
옵텍이 개날아감

$TAK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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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태여행 끄적임

귀뚜라미를 키우는 라이브펍이 기억에 남음.
옆에 앉은 25살 남자애랑 친해져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1. 일본은 과거 중국을 침략했지만 입 싹 닫고 뻔뻔하게 나오는 게 싫다.
2. 대만, 홍콩에 대해 물어보니 중국의 자치구? 성? 중 하나일 뿐이고, 그들은 금방 우리 중국에 안정될 것이다(?)라는 식으로 얘기함.

이 대목에서 상당히 뿌듯한 느낌으로 중국이 짱이다라는 중화사상을 강하게 보였음.

3. “미국이 가만두지 않을 텐데?”라고 하니
일본을 상당히 견제하는 성향을 보임.
미국은 그러려니 하는데, 일혐이 상당한지 일본이 자꾸 귀찮게 군다~라는 식으로 대화가 기승전 일본 싫어였음.

4. “한국은 어떻게 생각해?”
갑자기 폰을 꺼내더니 韩어쩌구 어플을 켜서 보여줌. 온갖 한국 넷플, 숏폼, 예능 등이 우르르 나오더라. 개재밌다고, 자긴 송중기 좋아한다고 함.
그러면서 너네 남남북녀 아니냐고, 남쪽의 남자들이 키가 크고 잘생겼고 북쪽의 여자들이 예쁘지 않냐고 말함. 이걸 우째 아누 ㅋ
아무튼 한국은 무지성 찬양하면서 좋아하던데 리짜이밍도 아냐고 물어볼 걸ㅋ

5. “한국은 전쟁이 나도 걱정하지 마라. 중국은 한국을 좋아하니까 지켜줄 거다.”
대충 이런 뉘앙스의 말을 했다.
약간 “짱짱 중국이 너희를 지켜줄게 ㅋ”
같은 느낌이라 이런 인식이 이 친구 개인의 생각인지, 아니면 대부분 갖고 있는 생각인지는 모르겠음. 한 명의 중국인과 나눈 대화만으로 중국인 전체의 생각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여행하면서 만난 로컬과 술 한잔하면서 얘기를 나누다 보면 그 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아주 조금이나마 직접 엿볼 수 있다는 게 흥미로웠음.
(근데 노스도 한국 아닌감? 걔넨 안지켜주나 ㅋ)


아 그리고 지 혼자 딸기에이슬을 맥주에 말아먹고 개취해서 자꾸 데려다 준다하더니 옆으로 걷다가 자빠지길래 모르는 척 하고 도망갔음.
❤6
AI를 쓰면 쓸수록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원래는
"a에 이런 문제가 있으니, 00 사례처럼 b를 접목시켜보면 어떨까?"
이런 식으로 말을 걸었는데, 요즘은
"a찐빠낫는뎅 b먹여봐"
로 끝난다. 어차피 AI가 알아서 캐치하니까.

문제는 이게 반복되니까 어두 어미가 점점 뭉개지는 것.
"그거 그렇게 해줘", "모르겠다 니가 알아서 해줘!" 이런 말투가 입에 붙고,

사람 상대로 얘기할 때도 어휘능력이 ai에게 하는 것처럼 말하게 된다.심지어 말하다 보면 나도 내가 뭘 말하려는지 길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독해력도 마찬가지, 압축된 말을 압축된 대로 알아듣는 데 익숙해지고, ai보고 그냥 알아서 해줘! 가 반복되다보니 긴 문장이나 복잡한 문맥은 점점 귀찮아진다.
❤6
Forwarded from 생각 정리하는 방
https://t.me/Bot_BFox



온동네 공시와 실적과 기타등등을 다 긁어오는 봇 (매우 미완성)

아직 개선을 1달은 더해야할거같은데, 국내공시는 꽤나 잘 나오긴 하거든요..?

해외쪽 공시를 계속 최적화 해보고 있습니다.

알림 켜두면 하루에 수백개씩 가니까 ㅎㅎ.. 제 트레이딩 터미널 서버랑 같은 서버라서 오만게 다갈거에요.

올려놔야 더 열심히 만들거같아가지고ㅋㅋ;
❤3
오타쿠에 대한 정의

https://youtube.com/shorts/V-di8SEM8nU?si=YK_ok1EoKaKWI_uu

엇박론ㅋㅋㅋㅋㅋㅋ개웃김 @매실
🔥1
Forwarded from Masil 🫆 D$K
깊은 고민끝에 문유님을 고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