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의 나치 수용소 시절을 담은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이 있음
그사람이 쓴 책에 따르면 수용소 내 사망률이 어떤 특정 시점만 되면 급격히 증가했다고함
예를들어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는 사람들이 성탄절 특별 사면을 기대하면서 어떻게든 버티려고함
그래서 이 기간에는 죽는 사람이 별로 없음 사면될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감이 할 하루 고통을 견디게 해준다는 것임
그러다가 성탄절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는데도 수용소 생활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을 급격히 깨닫고 나면 사망률이 급격히 증가한다고 함
성탄절 날짜에 대한 많은 기대를 하며 기다려왔다가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않자 심한 절망감에 빠져 시름시름 앓다가 다 죽어나간것임
전쟁이 끝날 때까지 수용소의 생활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해방될 수 있었던 사람들은 특정 날짜에 대해 과도한 기대감을 가져온 사람들이 아닌 본인의 그날그날 하루에 대해 집중하면서 매일 벌어지는 작은 사소한 일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나간 사람들이었다고 함
지난 해 에드작을 열심히 농사지은 코인러들이라면 이제 본인들이 참여한 프로젝트의 tge 일정을 기대하며 수확의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을거임
2월 초가 될지 3월이 될지 3월이라면 3월 3일일지 31일일지
그런데 특정 날짜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고 과도한 기다림을 갖게 되면 고작 몇 주의 오차범위에도 크게 상심하고 멘탈이 무너져버려서 플젝이 결국 tge를 해도 그땐 이미 정상적인 판단을 못내리게 될 수가 있음
엣지엑스든 백팩이든 오피니언이든 grvt든 뭐든간에 (두리안?은 안할거같긴함) 이미 지난해 그리고 심지어 1월까지도 열심히 농사를 지어왔다면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음
진인사 대천명이다
그동안 최선을 다했으면 이제 남은건 본인 능력 범위에서 프로젝트 팀을 지원해주며 나머지를 하늘에 맡기면 된다
남은 시기는 현생에 집중하며 그날이 올 때 까지 휴식을 취하고 시장을 파악하고 책을 읽고 해야될 업무를 하고 가족이랑 친구를 만나며 시간을 보내삼
어차피 늘 그래왔듯이 2월 중순~말은 중국형님들의 춘절기간이라 유동성이 메마를 것이고 보통 춘절이 끝나는 시기인 2월 말부터 3월에 유동성이 돌아왔으니 나도 그때까지 이미 일정도 풀이고 여행도 풀로 다녀올 생각임
그사람이 쓴 책에 따르면 수용소 내 사망률이 어떤 특정 시점만 되면 급격히 증가했다고함
예를들어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는 사람들이 성탄절 특별 사면을 기대하면서 어떻게든 버티려고함
그래서 이 기간에는 죽는 사람이 별로 없음 사면될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감이 할 하루 고통을 견디게 해준다는 것임
그러다가 성탄절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는데도 수용소 생활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을 급격히 깨닫고 나면 사망률이 급격히 증가한다고 함
성탄절 날짜에 대한 많은 기대를 하며 기다려왔다가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않자 심한 절망감에 빠져 시름시름 앓다가 다 죽어나간것임
전쟁이 끝날 때까지 수용소의 생활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해방될 수 있었던 사람들은 특정 날짜에 대해 과도한 기대감을 가져온 사람들이 아닌 본인의 그날그날 하루에 대해 집중하면서 매일 벌어지는 작은 사소한 일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나간 사람들이었다고 함
지난 해 에드작을 열심히 농사지은 코인러들이라면 이제 본인들이 참여한 프로젝트의 tge 일정을 기대하며 수확의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을거임
2월 초가 될지 3월이 될지 3월이라면 3월 3일일지 31일일지
그런데 특정 날짜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고 과도한 기다림을 갖게 되면 고작 몇 주의 오차범위에도 크게 상심하고 멘탈이 무너져버려서 플젝이 결국 tge를 해도 그땐 이미 정상적인 판단을 못내리게 될 수가 있음
엣지엑스든 백팩이든 오피니언이든 grvt든 뭐든간에 (두리안?은 안할거같긴함) 이미 지난해 그리고 심지어 1월까지도 열심히 농사를 지어왔다면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음
진인사 대천명이다
그동안 최선을 다했으면 이제 남은건 본인 능력 범위에서 프로젝트 팀을 지원해주며 나머지를 하늘에 맡기면 된다
남은 시기는 현생에 집중하며 그날이 올 때 까지 휴식을 취하고 시장을 파악하고 책을 읽고 해야될 업무를 하고 가족이랑 친구를 만나며 시간을 보내삼
어차피 늘 그래왔듯이 2월 중순~말은 중국형님들의 춘절기간이라 유동성이 메마를 것이고 보통 춘절이 끝나는 시기인 2월 말부터 3월에 유동성이 돌아왔으니 나도 그때까지 이미 일정도 풀이고 여행도 풀로 다녀올 생각임
❤9
남동이가 간다
엣지엑스 요즘 상장해달라고 좀만 찡찡대면 바로 다 상장해줘서 리버에 실버에 뭐 해달란건 다 상장해줬는데 둘 다 숏치면되나요
리버니 실버니 상장해달라고만하면 다 해주면서 정작 $edge 좀 제발 상장해달라고 찡찡대는건 왜 안들어줌?
❤5
검찰이 분실했다는 320.88 비트가 담긴 지갑 주소 ㅋㅋㅋ
bc1q2g3jy0e4057w4y0jltlp7vj8prchgf23f6et8c
https://intel.arkm.com/explorer/address/bc1q2g3jy0e4057w4y0jltlp7vj8prchgf23f6et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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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orwarded from X iticle
고무공과 유리공: 인생이라는 저글링
오늘 처음 알게 된 비유인데, 정말 유용한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작자는 코카콜라의 CEO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생을 다섯 개의 공을 공중에 띄워 유지해야 하는 저글링 게임이라고 상상해 보십시오. 이 공들은 우리 삶의 핵심 요소인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을 상징합니다.
여기서 핵심적인 통찰은 이것입니다. '일'은 고무공이라는 사실입니다. 만약 바닥에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 오릅니다. 회복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다른 직장을 구할 수도 있고, 사업을 다시 일으키거나 프로젝트를 새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네 개의 공인 가족, 건강, 친구, 영혼은 유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만약 이 중 하나라도 떨어뜨린다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긁히거나 금이 가고, 심지어는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상처는 결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 비유는 우리에게 단순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허슬 컬처'의 소음을 단칼에 베어버립니다. "당신은 실제로는 유리공인데 고무공처럼 취급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이 이 우선순위를 뒤바꿔버립니다. 일은 유리공처럼 취급하며(떨어뜨릴까 봐 전전긍긍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죠), 정작 건강과 관계, 내면의 평화는 언제든 다시 튀어 오를 고무공처럼 대하며 방치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커리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회복력이 좋지만, 신체와 인간관계, 정신적인 평화는 훨씬 더 취약합니다.
특히 이곳에서 꿈을 쫓으며 시장과 싸우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매우 유용한 사고 모델이 될 것입니다. 시장은 내일도 그 자리에 있겠지만, 유리공 중 상당수는 영원히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처음 알게 된 비유인데, 정말 유용한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작자는 코카콜라의 CEO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생을 다섯 개의 공을 공중에 띄워 유지해야 하는 저글링 게임이라고 상상해 보십시오. 이 공들은 우리 삶의 핵심 요소인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을 상징합니다.
여기서 핵심적인 통찰은 이것입니다. '일'은 고무공이라는 사실입니다. 만약 바닥에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 오릅니다. 회복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다른 직장을 구할 수도 있고, 사업을 다시 일으키거나 프로젝트를 새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네 개의 공인 가족, 건강, 친구, 영혼은 유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만약 이 중 하나라도 떨어뜨린다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긁히거나 금이 가고, 심지어는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상처는 결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 비유는 우리에게 단순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허슬 컬처'의 소음을 단칼에 베어버립니다. "당신은 실제로는 유리공인데 고무공처럼 취급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이 이 우선순위를 뒤바꿔버립니다. 일은 유리공처럼 취급하며(떨어뜨릴까 봐 전전긍긍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죠), 정작 건강과 관계, 내면의 평화는 언제든 다시 튀어 오를 고무공처럼 대하며 방치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커리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회복력이 좋지만, 신체와 인간관계, 정신적인 평화는 훨씬 더 취약합니다.
특히 이곳에서 꿈을 쫓으며 시장과 싸우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매우 유용한 사고 모델이 될 것입니다. 시장은 내일도 그 자리에 있겠지만, 유리공 중 상당수는 영원히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3
X iticle
고무공과 유리공: 인생이라는 저글링 오늘 처음 알게 된 비유인데, 정말 유용한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작자는 코카콜라의 CEO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생을 다섯 개의 공을 공중에 띄워 유지해야 하는 저글링 게임이라고 상상해 보십시오. 이 공들은 우리 삶의 핵심 요소인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을 상징합니다. 여기서 핵심적인 통찰은 이것입니다. '일'은 고무공이라는 사실입니다. 만약 바닥에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 오릅니다. 회복이 가능하다는…
이와 같은 생각을 계속 하고있음 그동안 몇번 말했지만 지금같은 시장에서 저점을 잡아보려고 노력하는 손익비보다 그냥 현생을 보살피면서 가족 친구 애인과의 시간에 집중하는게 인생에나 리스크관리에나 더 낫겠다는 생각임
중국애들은 춘절도 있고하니 나도 시기 맞춰서 3월 첫째주까지 약속이랑 여행으로 일정을 꽉 채워놨는데 그때 쯤엔 어느정도 시장이 정리돼있음 좋겠네 코인과는 최대한 거리를 두는중 갔다오고나서 올해 상반기 안으로는 모든걸 수확하고나서 완전히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현생으로 돌아갈듯
중국애들은 춘절도 있고하니 나도 시기 맞춰서 3월 첫째주까지 약속이랑 여행으로 일정을 꽉 채워놨는데 그때 쯤엔 어느정도 시장이 정리돼있음 좋겠네 코인과는 최대한 거리를 두는중 갔다오고나서 올해 상반기 안으로는 모든걸 수확하고나서 완전히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현생으로 돌아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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