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나비효과
오늘도 개인투자자들은 카카오 763억 하이브 237억원 네이버 109억원치를 순매수했다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글에서도 지적했다시피 과세 제도 정비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지점은 인프라 구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용역 입찰 현황을 통해 과세 인프라 구축이 얼마나 되어가고 있는지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상 쟁점 연구 사업과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사업이 겨우 올해 3월에 개찰되었는데.. 11월 목표로 구축한다고 하면 현재 겨우 반년 남은 시점이고, 쟁점 연구 사업에 3천만원 / 인프라 구축에 30억으로 현실적으로 제대로된 사업 진행이 가능할지 의문인 정도의 예산이 배정되어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예산이 적정한지는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전국민 과세를 위한 인프라, 그것도 단순 트랜잭션 추적이 아닌 여러 기능이 붙어있는 인프라가 현재 상황에서 제대로 나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봅니다.
현재 용역 입찰 현황을 통해 과세 인프라 구축이 얼마나 되어가고 있는지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상 쟁점 연구 사업과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사업이 겨우 올해 3월에 개찰되었는데.. 11월 목표로 구축한다고 하면 현재 겨우 반년 남은 시점이고, 쟁점 연구 사업에 3천만원 / 인프라 구축에 30억으로 현실적으로 제대로된 사업 진행이 가능할지 의문인 정도의 예산이 배정되어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예산이 적정한지는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전국민 과세를 위한 인프라, 그것도 단순 트랜잭션 추적이 아닌 여러 기능이 붙어있는 인프라가 현재 상황에서 제대로 나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봅니다.
👍1
Forwarded from Plan G Research
세무조사 받아보면 알 텐데, 시스템이 정교할수록 무서운 게 아니라 오히려 대충 만들어져 있을수록 납세자가 더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국세청이 처음부터 모든 거래를 완벽하게 정리해서 들고 오는 게 아니라,
“이 입금 뭐예요?”
“이 출금 어디로 간 거예요?”
“취득가액 입증하세요.”
“해외거래소 거래내역 제출하세요.”
“지갑 이동이면 본인 지갑이라는 자료 주세요.”
이런 식으로 물어보기 시작하면 결국 증빙은 납세자가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과세 인프라가 완벽하지 않다는 게 꼭 납세자에게 유리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시스템이 애매할수록 “일단 소명해보세요”가 되고, 그때부터는 자료 없는 사람이 제일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약간 음모론처럼 말하면, 일부러 대충 만들어놓고 겁주는 게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완벽한 온체인 추적 시스템보다 무서운 건,
“우리가 다 아는 건 아닌데, 일단 네가 설명해봐”
이 구조일 듯 합니다.
국세청이 처음부터 모든 거래를 완벽하게 정리해서 들고 오는 게 아니라,
“이 입금 뭐예요?”
“이 출금 어디로 간 거예요?”
“취득가액 입증하세요.”
“해외거래소 거래내역 제출하세요.”
“지갑 이동이면 본인 지갑이라는 자료 주세요.”
이런 식으로 물어보기 시작하면 결국 증빙은 납세자가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과세 인프라가 완벽하지 않다는 게 꼭 납세자에게 유리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시스템이 애매할수록 “일단 소명해보세요”가 되고, 그때부터는 자료 없는 사람이 제일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약간 음모론처럼 말하면, 일부러 대충 만들어놓고 겁주는 게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완벽한 온체인 추적 시스템보다 무서운 건,
“우리가 다 아는 건 아닌데, 일단 네가 설명해봐”
이 구조일 듯 합니다.
👍3
Forwarded from GDR Capital (꺼드럭 캐피털)
우리는 좋은 시대를 살았다.
현현갭, 현선갭, 선선갭, 다계정, 증정금, 레퍼럴, 김프, 상장따리, 볼트털기, 에어드랍, 풍차돌리기, 밈코인, 디파이, NFT, 화리와 민팅, 포인트작, 런치패드, 초기 체인 노가다 등..
이름만 들어도 낭만 있던 메타들이었다.
몇 달 가는 것도 있었고, 몇 년 가는 것도 있었다.
조금 빨리 알고,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더 오래 버티면 돈이 됐다.
근데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
이 모든 건 사실 시장의 미성숙함에서 나온 알파였다.
정보가 느렸고, 경쟁자가 적었고, 프로토콜은 허술했고, 팀들은 유저 행동을 몰랐다.
그래서 조금만 빨리 움직여도 돈이 됐다.
이제는 다르다.
알파를 찾는 사람이 너무 많다.
알파를 공유하는 채널도 너무 많다.
알파를 자동화하는 도구도 너무 많다.
예전에는 손으로 하던 일을 이제는 봇과 AI가 한다.
예전에는 며칠 걸리던 리서치를 이제는 몇 분 만에 한다.
예전에는 소수만 하던 노가다를 이제는 수십만 지갑이 한다.
알파는 희소해야 알파다.
희소성이 사라지면 그건 노동이 된다.
크립토가 끝난 게 아니다.
크립토 디젠 알파가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
크립토 산업은 남는다.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결제, 인프라 쪽은 더 커질 수 있다.
하지만 평범한 개인이 크립토 씬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인생이 바뀌는 구간은 거의 끝나간다.
이건 비극이 아니다.
정상화다.
다음 질문은 이거다.
다음으로 시장이 미성숙하고, 자금과 인재가 몰리고, 개인이 비대칭적으로 먹을 수 있는 필드는 어디인가?
나는 그게 AI라고 본다.
물론 우리가 크립토를 시작할 때보다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는 코인을 하는 동안 몸이 무거워졌다.
살림살이도 나아지고,
여자친구나 와이프도 생기고,
다른 시간 쏟을 삶의 영역도 생겼다.
반면에 지금 AI 씬에서 잘나가는 친구들은 훨씬 어리고 몸이 가볍다.
우린 따라가기도 벅찰 수 있다.
AI 창업을 못 할 수도 있다.
AI 툴을 깊게 못 다룰 수도 있다.
그럼에도 놓쳐선 안된다.
AI를 열심히 보는게 EV가 높은건 자명하다.
최소한 내 돈이라도 AI 산업혁명의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배치돼 있어야 한다.
반도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력, 소프트웨어, 자동화, AI 네이티브 서비스 등.. 최종 승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이 흐름 밖에(이를테면 크립토) 자산이 전부 있는 건 EV가 너무 낮다.
크립토에서 우리가 배운 건 하나다.
큰 기술 변화 초입에는 항상 말도 안 되는 비대칭 기회가 생긴다.
AI도 지금 그 구간일 수 있다.
정답을 맞히자는 게 아니다.
적어도 이 판 밖에 있지는 말자는 것이다.
크립토를 버리자는 게 아니다.
크립토만 하지 말자는 것이다.
과거의 알파에 취해 있으면 다음 알파를 놓친다.
현현갭, 현선갭, 선선갭, 다계정, 증정금, 레퍼럴, 김프, 상장따리, 볼트털기, 에어드랍, 풍차돌리기, 밈코인, 디파이, NFT, 화리와 민팅, 포인트작, 런치패드, 초기 체인 노가다 등..
이름만 들어도 낭만 있던 메타들이었다.
몇 달 가는 것도 있었고, 몇 년 가는 것도 있었다.
조금 빨리 알고,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더 오래 버티면 돈이 됐다.
근데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
이 모든 건 사실 시장의 미성숙함에서 나온 알파였다.
정보가 느렸고, 경쟁자가 적었고, 프로토콜은 허술했고, 팀들은 유저 행동을 몰랐다.
그래서 조금만 빨리 움직여도 돈이 됐다.
이제는 다르다.
알파를 찾는 사람이 너무 많다.
알파를 공유하는 채널도 너무 많다.
알파를 자동화하는 도구도 너무 많다.
예전에는 손으로 하던 일을 이제는 봇과 AI가 한다.
예전에는 며칠 걸리던 리서치를 이제는 몇 분 만에 한다.
예전에는 소수만 하던 노가다를 이제는 수십만 지갑이 한다.
알파는 희소해야 알파다.
희소성이 사라지면 그건 노동이 된다.
크립토가 끝난 게 아니다.
크립토 디젠 알파가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
크립토 산업은 남는다.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결제, 인프라 쪽은 더 커질 수 있다.
하지만 평범한 개인이 크립토 씬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인생이 바뀌는 구간은 거의 끝나간다.
이건 비극이 아니다.
정상화다.
다음 질문은 이거다.
다음으로 시장이 미성숙하고, 자금과 인재가 몰리고, 개인이 비대칭적으로 먹을 수 있는 필드는 어디인가?
나는 그게 AI라고 본다.
물론 우리가 크립토를 시작할 때보다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는 코인을 하는 동안 몸이 무거워졌다.
살림살이도 나아지고,
여자친구나 와이프도 생기고,
다른 시간 쏟을 삶의 영역도 생겼다.
반면에 지금 AI 씬에서 잘나가는 친구들은 훨씬 어리고 몸이 가볍다.
우린 따라가기도 벅찰 수 있다.
AI 창업을 못 할 수도 있다.
AI 툴을 깊게 못 다룰 수도 있다.
그럼에도 놓쳐선 안된다.
AI를 열심히 보는게 EV가 높은건 자명하다.
최소한 내 돈이라도 AI 산업혁명의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배치돼 있어야 한다.
반도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력, 소프트웨어, 자동화, AI 네이티브 서비스 등.. 최종 승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이 흐름 밖에(이를테면 크립토) 자산이 전부 있는 건 EV가 너무 낮다.
크립토에서 우리가 배운 건 하나다.
큰 기술 변화 초입에는 항상 말도 안 되는 비대칭 기회가 생긴다.
AI도 지금 그 구간일 수 있다.
정답을 맞히자는 게 아니다.
적어도 이 판 밖에 있지는 말자는 것이다.
크립토를 버리자는 게 아니다.
크립토만 하지 말자는 것이다.
과거의 알파에 취해 있으면 다음 알파를 놓친다.
👍5
AMD와 삼성전자의 협업 Source
반도체 공급 병목이 심해지면서, TSMC에 집중된 첨단 파운드리 수요가 삼성전자로 분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최근 AMD와 2나노 칩 수주 논의를 진전시키고 있으며, 지난 3월 리사 수 AMD CEO가 삼성전자 평택 파운드리 사업장을 방문한 뒤 관련 협의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SMC는 엔비디아·테슬라·애플 등 빅테크 주문이 몰리면서 2나노 이하 첨단 공정 물량이 2028년 이후까지 상당 부분 예약된 상태입니다.
결국 이번 이슈는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TSMC의 대안으로 부각될 수 있는 기회이며, AMD 수주가 현실화되면 삼성 파운드리 신뢰도 회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공급 병목이 심해지면서, TSMC에 집중된 첨단 파운드리 수요가 삼성전자로 분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최근 AMD와 2나노 칩 수주 논의를 진전시키고 있으며, 지난 3월 리사 수 AMD CEO가 삼성전자 평택 파운드리 사업장을 방문한 뒤 관련 협의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SMC는 엔비디아·테슬라·애플 등 빅테크 주문이 몰리면서 2나노 이하 첨단 공정 물량이 2028년 이후까지 상당 부분 예약된 상태입니다.
결국 이번 이슈는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TSMC의 대안으로 부각될 수 있는 기회이며, AMD 수주가 현실화되면 삼성 파운드리 신뢰도 회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1
Forwarded from Plan G Research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설치류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입니다. 보통 감염된 쥐의 배설물, 소변, 침 등에 오염된 먼지를 사람이 들이마시면서 감염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코로나처럼 사람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는 바이러스는 아닙니다.
다만 일부 남미 계열, 특히 Andes virus는 제한적인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알려져 있어 보건당국이 더 민감하게 봅니다.
이번에 뉴스가 된 것도 그런 맥락입니다.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나오고, 일부 사망자까지 발생하면서 접촉자 추적과 격리 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남미 계열, 특히 Andes virus는 제한적인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알려져 있어 보건당국이 더 민감하게 봅니다.
이번에 뉴스가 된 것도 그런 맥락입니다.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나오고, 일부 사망자까지 발생하면서 접촉자 추적과 격리 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
Forwarded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1. 메모리 트레이드의 진짜 질문
- 이제 HBM이 부족하다는 별로 새로운 말이 아님
- 핵심은 최근 메모리주 급등이 펀더멘털로 정당화되느냐
- 일반 메모리 사이클이면 급등 이후 경계가 맞음
- 그러나 주가가 오르는 동안 오히려 공급 부족 증거가 더 강해짐
2. 병목은 다시 HBM으로 이동
- 2024년 병목은 TSMC CoWoS 패키징
- 2025년 병목은 전력망, 변전소, 데이터센터 전력
- 지금은 HBM이 가장 빡빡한 병목으로 부상
- GPU당 메모리 탑재량이 빠르게 증가 중
3. 2026년 물량은 이미 대부분 잠김
- 하닉은 고객들이 가격보다 물량 확보를 우선한다고 언급
- 마이크론은 2026년 전체 HBM 공급이 가격·물량 계약으로 커버
- 삼전은 생산 가능 물량이 완판, HBM4 비중이 50%를 넘을 수
- ASML도 메모리 고객들이 2026년 물량을 소진, 공급 제약은 계속
4. 종목별 역할은 다르게 봐야 함
- 하이닉스는 구조적 리더. HBM3E와 HBM4에서 가장 깔끔한 선두
- 마이크론은 6월 실적에서 HBM4 램프업과 베라루빈 연계가 핵심
- 삼전은 아직 후발주자. HBM 노출도와 밸류 측면에서 덜함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
Forwarded from AI로 주식하는 머피
2천년 전 로마는 전세계를 재패하고 모든 일을 노예들이 다 하고 국가에서 무료급식을 나눠주고 무한한 도파민 덩어리를 제공해줬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부격차는 그 어떤 사회보다 극심했음
로마 아파트 거주민들이 아파트 살기 너무 힘들다 죽을거같다 적어놓은 글귀도 많이 남아있음
그리고 모든걸 공짜로 얻을 수 있었던 그 시기에 빈부격차는 수백년간 이어지게됨
샘 알트만의 UBI모델은 본인 스스로 실패에 가깝다고 시인하고 있음
(정확히는 돈뿌리기 식 말고 다른 방식을 모색해야한다)
저소득층에게 돈을 뿌려봤지만 돈만 많이쓰고 건강개선, 좋은 일자리로의 이동(경제력 개선) 같은 핵심적 요소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거임
2천년 전과 마찬가지로, 돈을 뿌려봐야 못사는 놈은 여전히 못사는 채로 남는다는거임
그러면 당시에 '왜 빈부격차가 이어졌나'를 알아야하는데 그 이유는 자산을 못 가졌기 때문임
당시의 자산은 토지,노예,시민권 이었음. 그 중 토지와 노예는 가장 강력한 생산수단이었고, 땅과 노예만 있으면 사실상 무한 돈복사로 인생을 살 수 있었음
AGI / ASI 시대의 엄청난 풍요가 찾아오더라도 빈부격차가 남는다면, 풍요가 분배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자산을 가졌는가 못가졌는가의 차이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 미래의 자산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생산수단일거고, ASI 시대의 생산 수단은 AI일것임 (AI, 컴퓨팅파워, 데이터, 지분)
지금 돈을 벌어야하는 이유는, 어쩌면 영원한 빈부격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이고, 그래서 지금 많은 돈을 벌어서 AI자본을 축적해야함
AI자본을 축적하는 것이 격차의 옳은 쪽에 서는 행동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부격차는 그 어떤 사회보다 극심했음
로마 아파트 거주민들이 아파트 살기 너무 힘들다 죽을거같다 적어놓은 글귀도 많이 남아있음
그리고 모든걸 공짜로 얻을 수 있었던 그 시기에 빈부격차는 수백년간 이어지게됨
샘 알트만의 UBI모델은 본인 스스로 실패에 가깝다고 시인하고 있음
(정확히는 돈뿌리기 식 말고 다른 방식을 모색해야한다)
저소득층에게 돈을 뿌려봤지만 돈만 많이쓰고 건강개선, 좋은 일자리로의 이동(경제력 개선) 같은 핵심적 요소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거임
2천년 전과 마찬가지로, 돈을 뿌려봐야 못사는 놈은 여전히 못사는 채로 남는다는거임
그러면 당시에 '왜 빈부격차가 이어졌나'를 알아야하는데 그 이유는 자산을 못 가졌기 때문임
당시의 자산은 토지,노예,시민권 이었음. 그 중 토지와 노예는 가장 강력한 생산수단이었고, 땅과 노예만 있으면 사실상 무한 돈복사로 인생을 살 수 있었음
AGI / ASI 시대의 엄청난 풍요가 찾아오더라도 빈부격차가 남는다면, 풍요가 분배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자산을 가졌는가 못가졌는가의 차이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 미래의 자산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생산수단일거고, ASI 시대의 생산 수단은 AI일것임 (AI, 컴퓨팅파워, 데이터, 지분)
지금 돈을 벌어야하는 이유는, 어쩌면 영원한 빈부격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이고, 그래서 지금 많은 돈을 벌어서 AI자본을 축적해야함
AI자본을 축적하는 것이 격차의 옳은 쪽에 서는 행동임
👍1
Forwarded from 조선미래연구소
PTJ CNBC
• 나스닥 여기서 40% 더 오른다. AI 주식 더 샀음. 하이퍼스케일러 반도체 등 다 바스켓으로 매수
• 1977-82년 PC 생산성 혁신 애플이 1977년 첫 맥 상품을 내놨고, PC 상품군이 상용화된건 1981년 마이크로소프트 PC 출시. PC 혁신을 지금으로 가져와서 비교하면 2022년 chatGPT = 1977년 애플 맥, 2025년 클로드 = 1982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 1995년 인터넷 혁신도 마찬가지인데 1995년 윈도우 95 출시 = 2022년 chatGPT. PC 인터넷 둘다 생산성 혁신으로 인한 상승은 4-5년 가량 지속되었다
• 위 사례에 대입해서 판단하자면 AI 혁신 랠리는 약 50-60% 정도 진행되었으며, 1-2년 정도 더 상승할 기간이 남았다
*여기서 소킨의 질문: 작년 10월에 인터뷰했을때는 1999년 가을 같다고 했는데 다시 여기서 또 랠리의 40%가 남았다는 것이냐? (1999년 10월 - 2000년 3월 나스닥 지수 80% 상승)
• 작년 10월에도 1999년 비슷하게 느껴진건 맞는데 지금도 1999년이라고 본다. 실적과 멀티플 수준을 보면 1999년 10-11월 정도의 느낌이다. 생산성 혁신 사이클을 고려하면 아직 상승장이 2년 더 남았고 40%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가격적으로 비슷한 구간을 찾자면 1999년 4분기다
*베키 퀵의 질문: 그러면 이게 다 끝나면 어떻게 되느냐? 2001년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
•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을 봐라. 증시가 여기서 40% 더 상승하면 이제 시가총액/GDP 300% 수준인데 거기서 하락장이 시작되면 큰일날수 있다
• 왜 지금이 1999년이며 더 오를수 있다고 보냐면, 1999년 당시 Y2K 공포 때문에 연준이 긴축을 못하고 있었다. 올해 중간선거가 있고 케빈 워시가 새 의장으로 온다. 난 워시가 금리를 내릴수 없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선거 이전에 금리 인상을 할수도 없을 것이다. 재정적자 GDP 6%에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나오는 투자액만 GDP 1%인데, 여기서 금리를 안올리면 증시는 오를수 밖에 없다
2020-2023 다 맞추고 2024-2025 거의 다 틀린 분인데 (인터뷰 기준) 이제 다시 맞출때 되지 않았을까 하면서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IrDQYGpIbg
• 나스닥 여기서 40% 더 오른다. AI 주식 더 샀음. 하이퍼스케일러 반도체 등 다 바스켓으로 매수
• 1977-82년 PC 생산성 혁신 애플이 1977년 첫 맥 상품을 내놨고, PC 상품군이 상용화된건 1981년 마이크로소프트 PC 출시. PC 혁신을 지금으로 가져와서 비교하면 2022년 chatGPT = 1977년 애플 맥, 2025년 클로드 = 1982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 1995년 인터넷 혁신도 마찬가지인데 1995년 윈도우 95 출시 = 2022년 chatGPT. PC 인터넷 둘다 생산성 혁신으로 인한 상승은 4-5년 가량 지속되었다
• 위 사례에 대입해서 판단하자면 AI 혁신 랠리는 약 50-60% 정도 진행되었으며, 1-2년 정도 더 상승할 기간이 남았다
*여기서 소킨의 질문: 작년 10월에 인터뷰했을때는 1999년 가을 같다고 했는데 다시 여기서 또 랠리의 40%가 남았다는 것이냐? (1999년 10월 - 2000년 3월 나스닥 지수 80% 상승)
• 작년 10월에도 1999년 비슷하게 느껴진건 맞는데 지금도 1999년이라고 본다. 실적과 멀티플 수준을 보면 1999년 10-11월 정도의 느낌이다. 생산성 혁신 사이클을 고려하면 아직 상승장이 2년 더 남았고 40%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가격적으로 비슷한 구간을 찾자면 1999년 4분기다
*베키 퀵의 질문: 그러면 이게 다 끝나면 어떻게 되느냐? 2001년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
• 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을 봐라. 증시가 여기서 40% 더 상승하면 이제 시가총액/GDP 300% 수준인데 거기서 하락장이 시작되면 큰일날수 있다
• 왜 지금이 1999년이며 더 오를수 있다고 보냐면, 1999년 당시 Y2K 공포 때문에 연준이 긴축을 못하고 있었다. 올해 중간선거가 있고 케빈 워시가 새 의장으로 온다. 난 워시가 금리를 내릴수 없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선거 이전에 금리 인상을 할수도 없을 것이다. 재정적자 GDP 6%에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나오는 투자액만 GDP 1%인데, 여기서 금리를 안올리면 증시는 오를수 밖에 없다
2020-2023 다 맞추고 2024-2025 거의 다 틀린 분인데 (인터뷰 기준) 이제 다시 맞출때 되지 않았을까 하면서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IrDQYGpIbg
YouTube
Legendary investor Paul Tudor Jones: AI bull market has 'another year or two to run'
Paul Tudor Jones, Tudor Investment Corporation founder and CIO and Robin Hood Foundation founder and board member, joins 'Squawk Box' to discuss the promise and perils of AI, future of AI regulation, state of the AI boom, latest market trends, the Fed's interest…
👍3
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어젯밤 코리아타운에서 한국 BBQ를 먹었다.
옆 테이블에 할머니와 함께 앉아 있는 여섯 살쯤 된 꼬마 아이가 있었다. 갈비를 먹지 않으려 했다. 편식하는 아이겠거니 했다.
할머니가 한숨을 쉬며 잡채를 대신 권했다. 그것도 거부했다.
그러다 아이가 자신이 정말로 뭘 불만스러워하는지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할머니, 재벌 디스카운트는 구조적인 문제예요. 삼성전자가 글로벌 메모리를 지배하는데 왜 PER 9배에 거래되는 거죠?"
나는 굳어버렸다.
아이가 계산으로 빼곡한 식탁 깔개를 꺼냈다. KOSPI 200 전 종목의 주가순자산비율. 0.7 미만으로 거래되는 종목에는 빨간 크레용으로 동그라미가 쳐져 있었다.
할머니가 순환출자에 대해 뭔가 중얼거렸다.
아이가 젓가락을 내리쳤다. "밸류업 프로그램, 이번엔 진짜예요, 할머니. 국민연금이 불량 지배구조에 반대표 던지고 있잖아요. 행동주의 펀드들이 현대차 주위를 맴돌고 있고요."
웨이터가 지나갔다. 아이가 그를 불러 세웠다.
"저기요, 혹시 한국이 MSCI 선진국 시장으로 편입됐는지 아세요?"
웨이터는 몰랐다.
아이가 묵묵히 고개를 끄덕이며 냅킨에 뭔가를 적었다. 적힌 것은 이것이었다.
"인내."
할머니가 결국 KRX 상장 종목을 지원하는 증권 계좌를 열어주겠다고 약속하고서야 아이를 밥 먹일 수 있었다.
아이에게 이름을 물었다.
아이가 쌈장에서 눈을 들어 올렸다.
"이씨에요. 이재용이요."
그러더니 덧붙였다. "착한 이재용이요. 실제로 소수 주주에게 자본을 돌려주는 그쪽이요."
나는 김치찌개가 나오기 전에 포트폴리오의 15%를 한국 우선주로 돌렸다.
보통주 대비 40% 할인 거래 중.
이머징마켓 딥밸류 커리어 통틀어 최고의 저녁 식사였다.
출처
옆 테이블에 할머니와 함께 앉아 있는 여섯 살쯤 된 꼬마 아이가 있었다. 갈비를 먹지 않으려 했다. 편식하는 아이겠거니 했다.
할머니가 한숨을 쉬며 잡채를 대신 권했다. 그것도 거부했다.
그러다 아이가 자신이 정말로 뭘 불만스러워하는지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할머니, 재벌 디스카운트는 구조적인 문제예요. 삼성전자가 글로벌 메모리를 지배하는데 왜 PER 9배에 거래되는 거죠?"
나는 굳어버렸다.
아이가 계산으로 빼곡한 식탁 깔개를 꺼냈다. KOSPI 200 전 종목의 주가순자산비율. 0.7 미만으로 거래되는 종목에는 빨간 크레용으로 동그라미가 쳐져 있었다.
할머니가 순환출자에 대해 뭔가 중얼거렸다.
아이가 젓가락을 내리쳤다. "밸류업 프로그램, 이번엔 진짜예요, 할머니. 국민연금이 불량 지배구조에 반대표 던지고 있잖아요. 행동주의 펀드들이 현대차 주위를 맴돌고 있고요."
웨이터가 지나갔다. 아이가 그를 불러 세웠다.
"저기요, 혹시 한국이 MSCI 선진국 시장으로 편입됐는지 아세요?"
웨이터는 몰랐다.
아이가 묵묵히 고개를 끄덕이며 냅킨에 뭔가를 적었다. 적힌 것은 이것이었다.
"인내."
할머니가 결국 KRX 상장 종목을 지원하는 증권 계좌를 열어주겠다고 약속하고서야 아이를 밥 먹일 수 있었다.
아이에게 이름을 물었다.
아이가 쌈장에서 눈을 들어 올렸다.
"이씨에요. 이재용이요."
그러더니 덧붙였다. "착한 이재용이요. 실제로 소수 주주에게 자본을 돌려주는 그쪽이요."
나는 김치찌개가 나오기 전에 포트폴리오의 15%를 한국 우선주로 돌렸다.
보통주 대비 40% 할인 거래 중.
이머징마켓 딥밸류 커리어 통틀어 최고의 저녁 식사였다.
출처
👍1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골드만삭스, 코스피 목표지수 8,000 → 9,000으로 상향
1. 코스피 목표지수 9,000으로 상향
- 기존 8,000 → 9,000 상향
- 골드만은 “보수적(conservative)” 목표라고 표현
- 실적 상향 속도를 감안하면 추가 업사이드 가능성 시사
- 북아시아 실적 개선이 전체 아시아 증시를 견인하는 구조
2.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핵심 투자논리
- DRAM·NAND 공급 부족 심화, AI 서버·AI 에이전트 수요 폭증
- 메모리 가격 상승 → 이익 급증 구조
업황 지속성이 시장 예상보다 길다고 판단
3. 한국 EPS 성장률 전망 상향
- 26년 220% → 300%, 27년 15% → 28%로 상향
- 26년 성장률은 아시아 역사상 최고 수준 성장률 중 하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외해도 +42% 성장
- 메모리 외 산업으로 상승폭 확산중
- 단순 반도체 장세가 아닌 broader Korea rally로 평가
- 자본재·전력·방산·조선·산업재로 확산 가능성 강조
4. 한국 반도체는 여전히 저평가라고 판단
- Forward PER 약 7배 수준
- 시장이 메모리 이익 지속성을 과소평가중
-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 크다고 평가
5. HALO 전략의 핵심 국가로 한국 주목
- HALO = Heavy Assets + Low Obsolescence
- 물리 인프라·생산설비·산업자산 중심 기업 선호. AI 시대일수록 실제 생산설비 가치 상승 전망
- 한국은 메모리·배터리·조선·방산·전력기기 등 HALO 자산 비중이 높음
6. Value-Up 정책이 한국 디스카운트 축소를 지원
- 장기적인 한국 할인율 축소 기대 유지
- ROE 개선·주주환원 확대 흐름 긍정 평가
- 구조적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 반영
- 단순 경기 사이클이 아니라 제도 변화까지 동반된 상승장으로 해석
1. 코스피 목표지수 9,000으로 상향
- 기존 8,000 → 9,000 상향
- 골드만은 “보수적(conservative)” 목표라고 표현
- 실적 상향 속도를 감안하면 추가 업사이드 가능성 시사
- 북아시아 실적 개선이 전체 아시아 증시를 견인하는 구조
2.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핵심 투자논리
- DRAM·NAND 공급 부족 심화, AI 서버·AI 에이전트 수요 폭증
- 메모리 가격 상승 → 이익 급증 구조
업황 지속성이 시장 예상보다 길다고 판단
3. 한국 EPS 성장률 전망 상향
- 26년 220% → 300%, 27년 15% → 28%로 상향
- 26년 성장률은 아시아 역사상 최고 수준 성장률 중 하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외해도 +42% 성장
- 메모리 외 산업으로 상승폭 확산중
- 단순 반도체 장세가 아닌 broader Korea rally로 평가
- 자본재·전력·방산·조선·산업재로 확산 가능성 강조
4. 한국 반도체는 여전히 저평가라고 판단
- Forward PER 약 7배 수준
- 시장이 메모리 이익 지속성을 과소평가중
-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 크다고 평가
5. HALO 전략의 핵심 국가로 한국 주목
- HALO = Heavy Assets + Low Obsolescence
- 물리 인프라·생산설비·산업자산 중심 기업 선호. AI 시대일수록 실제 생산설비 가치 상승 전망
- 한국은 메모리·배터리·조선·방산·전력기기 등 HALO 자산 비중이 높음
6. Value-Up 정책이 한국 디스카운트 축소를 지원
- 장기적인 한국 할인율 축소 기대 유지
- ROE 개선·주주환원 확대 흐름 긍정 평가
- 구조적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 반영
- 단순 경기 사이클이 아니라 제도 변화까지 동반된 상승장으로 해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