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오렌지 선샤인 🍊☀️
비트코인은 단순히 “돈이 많이 풀리면 오르는 자산”으로만 이해해서는 안 된다.
많은 투자자들은 통화 공급 증가 → 화폐 가치 하락 → 희소 자산인 비트코인 상승이라는 단순한 공식을 믿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돈이 얼마나 풀리는지보다 금리와 금융 시스템의 상태가 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
비트코인의 두 가지 미래
1. 금리 하락형 비트코인
이 경우 금융 시스템은 유지된다.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하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며, 실질금리는 낮아진다.
그러면 현금을 보유하는 매력은 떨어지고, 투자자들은 희소성을 가진 자산을 찾게 된다.
비트코인은 현금 가치 하락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2020~2021년이다.
당시 연준은 기준금리를 0% 수준으로 낮추고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했고, 실질금리가 크게 하락하면서 비트코인은 가장 매력적인 대체 자산 중 하나로 떠올랐다.
2. 시스템 붕괴형 비트코인
이 경우는 금융 시스템 자체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상황이다.
미국 부채 문제가 심화되고, 국채 시장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며, 시장이 더 이상 “위험 없는 금리"라는 개념을 믿지 못하게 되는 경우다.
이런 환경에서는 기존 금융 자산의 가치 평가 방식 자체가 흔들린다.
특히 채권, 성장주, 배당주처럼 미래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평가받는 자산들은 큰 영향을 받는다.
반면 비트코인은 현금흐름을 만들어내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오히려 장점이 생긴다.
기업처럼 실적 악화가 발생하지 않고, 채권처럼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 구조도 아니기 때문이다.
금융 시스템이 흔들릴수록 “희소성 자체”가 중요한 가치 기준이 될 수 있다.
——
현재 비트코인이 강하게 상승하지 못하는 이유
위 두 가지 시나리오 사이의 애매한 구간에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AI 산업이 실제 생산성 향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AI 자동화와 기술 발전은 비용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는 “좋은 디플레이션”을 만들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투자자들이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성장 기업에 자본을 배분하려 한다.
부동산 역시 여전히 강력한 경쟁 자산이다. 부동산은 실물 자산이며 임대 수익이라는 현금흐름이 있고, 레버리지 활용도 가능하다. 금리가 하락하면 오히려 부동산 투자 매력이 증가할 수 있다.
미국 국채 역시 여전히 세계 최대 규모의 안전자산이다. 연기금, 보험회사, 중앙은행 같은 기관 투자자들은 여전히 국채를 주요 투자 대상으로 활용한다.
아직 미국 금융 시스템과 달러에 대한 신뢰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현재 비트코인은 AI, 부동산, 국채라는 100조 달러 이상의 거대한 자산군과 경쟁하고 있다.
금융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동안에는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자산들이 비트코인보다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
새로운 연준 의장 그리고 비트코인
이런 관점에서 케빈 워시 같은 연준 의장의 등장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워시는 무분별한 양적완화(QE)에 비판적이며, 높은 구조적 금리와 금융시장 정상화를 선호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단기적으로 보면 워시식 정책은 비트코인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금리가 높게 유지되고 유동성이 줄어들면 위험자산 투자 환경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반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높은 금리와 긴축적인 정책은 미국 정부의 부채 부담과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더욱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다.
결국 시장이 “현재 금융 시스템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은 새로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핵심은 비트코인은 단순한 유동성 수혜 자산이 아니라 금융 시스템의 신뢰 수준에 베팅하는 자산이라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인플레이션보다 더 큰 문제, 즉 금리 체계와 금융 시스템 자체에 대한 신뢰 붕괴를 반영하는 자산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비트코인의 진짜 상승장은 단순히 돈이 많이 풀리는 순간이 아니라, 시장이 “기존 금융 시스템만으로는 가치를 보존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순간 시작될 수 있다.
출처
많은 투자자들은 통화 공급 증가 → 화폐 가치 하락 → 희소 자산인 비트코인 상승이라는 단순한 공식을 믿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돈이 얼마나 풀리는지보다 금리와 금융 시스템의 상태가 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
비트코인의 두 가지 미래
1. 금리 하락형 비트코인
이 경우 금융 시스템은 유지된다.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하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며, 실질금리는 낮아진다.
그러면 현금을 보유하는 매력은 떨어지고, 투자자들은 희소성을 가진 자산을 찾게 된다.
비트코인은 현금 가치 하락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2020~2021년이다.
당시 연준은 기준금리를 0% 수준으로 낮추고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했고, 실질금리가 크게 하락하면서 비트코인은 가장 매력적인 대체 자산 중 하나로 떠올랐다.
2. 시스템 붕괴형 비트코인
이 경우는 금융 시스템 자체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상황이다.
미국 부채 문제가 심화되고, 국채 시장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며, 시장이 더 이상 “위험 없는 금리"라는 개념을 믿지 못하게 되는 경우다.
이런 환경에서는 기존 금융 자산의 가치 평가 방식 자체가 흔들린다.
특히 채권, 성장주, 배당주처럼 미래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평가받는 자산들은 큰 영향을 받는다.
반면 비트코인은 현금흐름을 만들어내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오히려 장점이 생긴다.
기업처럼 실적 악화가 발생하지 않고, 채권처럼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 구조도 아니기 때문이다.
금융 시스템이 흔들릴수록 “희소성 자체”가 중요한 가치 기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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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트코인이 강하게 상승하지 못하는 이유
위 두 가지 시나리오 사이의 애매한 구간에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AI 산업이 실제 생산성 향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AI 자동화와 기술 발전은 비용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는 “좋은 디플레이션”을 만들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투자자들이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성장 기업에 자본을 배분하려 한다.
부동산 역시 여전히 강력한 경쟁 자산이다. 부동산은 실물 자산이며 임대 수익이라는 현금흐름이 있고, 레버리지 활용도 가능하다. 금리가 하락하면 오히려 부동산 투자 매력이 증가할 수 있다.
미국 국채 역시 여전히 세계 최대 규모의 안전자산이다. 연기금, 보험회사, 중앙은행 같은 기관 투자자들은 여전히 국채를 주요 투자 대상으로 활용한다.
아직 미국 금융 시스템과 달러에 대한 신뢰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현재 비트코인은 AI, 부동산, 국채라는 100조 달러 이상의 거대한 자산군과 경쟁하고 있다.
금융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동안에는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자산들이 비트코인보다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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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준 의장 그리고 비트코인
이런 관점에서 케빈 워시 같은 연준 의장의 등장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워시는 무분별한 양적완화(QE)에 비판적이며, 높은 구조적 금리와 금융시장 정상화를 선호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단기적으로 보면 워시식 정책은 비트코인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금리가 높게 유지되고 유동성이 줄어들면 위험자산 투자 환경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반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높은 금리와 긴축적인 정책은 미국 정부의 부채 부담과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더욱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다.
결국 시장이 “현재 금융 시스템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은 새로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핵심은 비트코인은 단순한 유동성 수혜 자산이 아니라 금융 시스템의 신뢰 수준에 베팅하는 자산이라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단순한 인플레이션보다 더 큰 문제, 즉 금리 체계와 금융 시스템 자체에 대한 신뢰 붕괴를 반영하는 자산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비트코인의 진짜 상승장은 단순히 돈이 많이 풀리는 순간이 아니라, 시장이 “기존 금융 시스템만으로는 가치를 보존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순간 시작될 수 있다.
출처
Substack
What If That Was The Bottom?
The Two Bitcoin Thesis: Why Rho Matters More Than Debasement—and How an Ideological Fed Chair Could Accelerate the Endgame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실이다.
국방부는 언제든 작전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었고, 지금도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 수준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이다.
완전한 출격 태세다.
Forwarded from CT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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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주가가 50% 하락하는 것을 감당할 수 없다면 주식을 보유하지 마십시오."
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이번 주 중요 경제 일정 체크(한국 시간 기준)
금주는 글로벌 주요국들의 PMI, 미국의 고용 관련 지수 정도가 변동성을 불러올 이벤트로 보입니다
#경제
[8/3 월요일]
09:30 일본 제조업 PMI
09:30 한국 제조업 PMI
10:45 중국 제조업 PMI
17:30 영국 제조업 PMI
22:45 미국 제조업 PMI
23:00 미국 ISM 제조업 PMI
[8/4 화요일]
00:30 미국 애틀랜타 연준 GDPNow(예비)
08:00 한국 CPI
21:30 미국 무역수지
23:00 미국 노동부 JOLTS(구인, 이직 보고서) 지수, 공장수주
[8/5 수요일]
00:30 미국 애틀랜타 연준 GDPNow(예비)
08:50 일본 통화정책 회의록
09:30 일본 제조업/서비스업 PMI
10:45 중국 제조업/서비스업 PMI
17:00 유럽 종합/서비스업 PMI
17:30 영국 복합/서비스업 PMI
18:00 유럽 PPI
21:15 미국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23:00 미국 ISM 비제조업 PMI
[8/6 목요일]
08:00 한국 경상수지
17:00 유럽 중앙은행 월례 보고서, 소매판매
21:30 미국 실업수당청구건수
[8/7 금요일]
00:30 미국 애틀랜타 연준 GDPNow(예비)
21:30 미국 실업률, 비농업 고용 지수, 임금 관련 지수
[8/8 토요일]
03:52 중국 무역수지
[8/9 일요일]
10:30 중국 CPI, PPI
금주는 글로벌 주요국들의 PMI, 미국의 고용 관련 지수 정도가 변동성을 불러올 이벤트로 보입니다
#경제
Forwarded from StockHub (스톡허브) 뉴스
[중앙일보] [단독] '관리의 삼성' 돌아오나…삼성, 사내 '나우톡' 실명제 전환
🔗자세히 보기 📊시장 현황 📲앱 다운로드
#삼성전자
• 삼성전자가 사내 커뮤니티 '나우톡'을 실명제로 전환할 방안을 추진 중이며, 이르면 이달 중 시행할 예정이다.
• 나우톡은 임직원들이 활발히 이용하는 소통 공간으로, 성과급과 조직 운영 등 주요 현안이 공유되는 채널이다.
• 최근 성과급 격차 문제로 내부 갈등이 심화되면서 나우톡에서 비판적인 의견이 다수 제기되었다.
• 실명제 도입은 비방 및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을 줄이고, 건전한 토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 그러나 실명제 도입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며, 비판적 의견 개진이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자세히 보기 📊시장 현황 📲앱 다운로드
#삼성전자
Forwarded from 스노우맨 공부방🇰🇷
지금 민주당이 세금 정책 밀고 가는 이유
: 돈 졸라 뿌려서 채워야함
-> 전세 다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사다리 없어지는 중
-> 온몸비틀기 해봤자 부자 되기 극소수
-> 부모한테 증여받거나해도 증여세율이 미쳐서 1~2세대 지나면 자산 삭제
-> 기술, 능력 없으면 그대로 자산삭제
-> 자영업 밀면서 돈 지원하지만 자영업 능력 딸려서 다들 100만 폐업시대 도달
-> 돈 벌 수 있는 길 소수
: 돈 졸라 뿌려서 채워야함
-> 전세 다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사다리 없어지는 중
-> 온몸비틀기 해봤자 부자 되기 극소수
-> 부모한테 증여받거나해도 증여세율이 미쳐서 1~2세대 지나면 자산 삭제
-> 기술, 능력 없으면 그대로 자산삭제
-> 자영업 밀면서 돈 지원하지만 자영업 능력 딸려서 다들 100만 폐업시대 도달
-> 돈 벌 수 있는 길 소수
Forwarded from 64비트사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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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특파원 김씨 PRO
#속보 미국 7월 ISM 제조업 지수 55.6 (전년 동기 53.3, 예상치 54.0)
*미국 7월 ISM 제조업 물가 지수 71.1 (전년 동기 73.0, 예상치 71.0)
*미국 7월 ISM 제조업 고용 지수 52.8 (전년 동기 49.7, 예상치 50.0)
*미국 7월 ISM 제조업 신규 주문 지수 56.7 (전년 동기 56.0, 예상치 56.7)
2026-08-03 23:00:18
✈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미국 7월 ISM 제조업 물가 지수 71.1 (전년 동기 73.0, 예상치 71.0)
*미국 7월 ISM 제조업 고용 지수 52.8 (전년 동기 49.7, 예상치 50.0)
*미국 7월 ISM 제조업 신규 주문 지수 56.7 (전년 동기 56.0, 예상치 56.7)
AI+ : 미국 7월 ISM 제조업지수 호조로 경기·금리 기대 상향, 물가지수는 예상 부합해 달러·국채에 중립적
#미국, #경제지표, #ISM제조업지수, #인플레이션/물가, #고용
2026-08-03 2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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