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밤바스피스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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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skra 의 낙서장입니다

현 BLUENODE 학회장

오로지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DYOR, 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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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각자도생 (n y)
최근 Uniswap은 v4 활성화 이후 거래량과 UNI 소각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상당히 재미를 보고 있음.

그런 가운데 pools.trade라는 사이트가 등장했고, 디젠들에게 빠르게 발견된 상황.
흥미로운 점은 홈페이지 전체가 개구리 콘셉트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

여기에 테스트 토큰으로 의심받는 FRONG 개발자의 초기 펀딩 지갑이 Uniswap 디자이너 Zack의 Farcaster 계정과 연결된 지갑으로 확인되면서,
FRONG이 pools.trade와 관련된 테스트 토큰이 아니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Hayden Adams 역시 pools.trade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별다른 설명 없이 🐸 이모지로 반응.

개인적으로는 FRONG이 실제 테스트 과정에서 만들어진 토큰일 확률이 높아 보이고, 추후 pools.trade가 어떤 방향과 콘셉트로 전개되는지에 따라 향방이 갈릴 것 같음.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제가 삼프로 티비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구독자의 입장이었다가 이렇게 직접 출연하게 되니 감회가 매우 새롭네요.

구독자 300만의 채널에서 무엇을 이야기를 해야 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과세"이야기를 좀 해봤습니다.

그냥 단순히 "과세 유예해주세요."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리서치 회사의 대표로써 왜 현재 크립토 과세가 시장의 왜곡을 일으킬 수 있는지, 그리고 이게 왜 더 많은 정부 개입과 규제를 야기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해봤습니다.

1. 현재 정부의 정책 기조와 과세 체계는 서로 상충됩니다. 정부는 법인의 거래소 계좌를 점진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업계에는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저희처럼 벨리데이터를 운영하며 업무 특성상 가상자산을 지속적으로 취득하는 회사들은, 회색지대인 OTC 거래가 아니라 적법한 절차를 통해 거래소에서 자산을 매도하고 세금을 납부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법인의 거래소 계좌를 허용하는 동시에 크립토 자산에 대한 과세를 시행한다면,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DAT도 그중 하나일 것이고, 벨리데이터 회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폐지된 반면 크립토 자산에는 과세가 이루어진다면, 세금을 최대한 줄이면서 크립토 시장에 노출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이러한 회사들을 선별해 투자하게 될 것입니다.

2. 이것은 DAT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DAT를 포함해 업무 특성상 크립토 자산을 보유할 수밖에 없는 회사가 상장된다면, 동일한 시장 왜곡이 발생할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정부가 DAT를 금지하거나, 상장법인의 거래소 계좌 허용을 철회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정한다면, 결국 벨리데이터와 같은 회사들은 사실상 상장이 불가능해지거나, 상장하더라도 거래소 계좌를 개설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3. 이러한 왜곡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과세 체계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뿐입니다. 금융투자소득세와 크립토 자산 과세를 함께 시행하거나, 함께 폐지하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부는 발생하는 왜곡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규제를 만들 수밖에 없고, 그 결과 산업은 더욱 복잡한 규제 환경 속에서 위축될 것입니다.

4. 정부의 거래소 정책도 같은 맥락입니다. 현재 정부는 업비트와 빗썸을 비롯한 국내 거래소들이 거래 중개 외의 다른 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법은 아니지만, 그렇게 막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크립토 자산 과세까지 시행된다면 국내 거래소의 경쟁력은 더욱 약화될 것입니다. 최소한 과세를 폐지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거래소가 거래 중개 외의 사업도 영위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글로벌 시장에서 최소한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나왔던 채널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채널이라, 회사에 대한 이야기나 포필러스라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 보단, 업계를 대변하는 이야기가 좋을 거 같아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좀 더 업계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JBzhoomvFQ
경기도 사실상 부도 원문

추미애 도지사 :
마른 땅에 풀 한포기 조차 남지 않았다
예?
Forwarded from 부자가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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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크립토를 찾아라
정말 도움을 요청드리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정말 무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리게됩니다.

저희 아버지는 대형회사에서 IT담당 임원으로 계십니다. 메모리가격 인상에 따라 계약을 재체결하는 과정에서 높은가격으로 재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이전 계약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진행이됨과 함께 최종 결재자가 되시면서 감사에서 계속해서 회사에 수백억에 가까운 손해를 입혔다고 압박을 받으시는것 같습니다.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수백억을 추징을 당할 수 있다는 압박감에… 좋지못한 선택을 시도하셨습니다.

혹시 이와관련하여 상담을 할 수 있거나 관련 전문가를 알고 계신분이 있다면 지나치치지마시고 한번만이라도 조언을 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당장 못하더라도 꼭 평생에 걸쳐서라도 보은하겠습니다

@netdebtzer0 로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답장드리겠습니다
2주후부터 단돈 1원도 트래블룰 필요?

8월 11일 가상자산 트래블룰 금액기준을 폐지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국무회의에 오를 예정.

이게 의결되면 당장 8월 20일부터 금액과 상관없이 전부 트래블룰 대상이 된다고 하네요.. 😠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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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hoal Research Hub
Artemis Pivots From Crypto Data to Building AI Analysts for All

“Make investing accessible to all and allow anyone to harness the power of LLMs to make money in ALL assets: equities, tokens, private markets”

> Artemis is expanding from a crypto data platform into an AI-powered investment platform, launching Artemis Analyst to help investors analyze equities, tokens, and private markets using proprietary datasets and AI agents.

Source: https://substack.com/home/post/p-210251006
Forwarded from LinenXmito
1/
이번 variational AMA를 진행하고 나서, 개인적으로 항상 확인하던 데이터에 대해 공유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건, 우리가 variational의 가치에 대해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데이터 위주의 근거이며, tge 이후에도 베리에이셔널을 사용 할 큰 이유입니다.

variational은 0 fee이지만, 실제로 spread와 slipage를 포함한 execution fee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이것이 어느 범위에서 형성되는지에 대한 꾸준한 첵업을 해왔습니다.

가장 최근 한달간 variational에서 제가 체결한 BTC perp 거래를 export해서, 실제 시장 데이터와 전수 대조해봤습니다.(btc 거래에 한합니다.)

• 기간은 7월 4일부터 8월 2일까지이고,
• 총 624건
• 약 $37.4M notional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Variational에서 발생한 실질 거래 비용은 taker 기준 편도 약 0.8bp(0.008%)였습니다.

계산 과정은 아래에 적어봅니다.

2/
분석 방법은 단순하고, 공개된 시장 데이터만으로 누구나 재현할 수 있습니다.

1) Variational에서 전체 체결 내역 export,
2) 각 체결을 Binance USDT-perp 틱 데이터와 최근접 매칭 (Binance 틱 데이터는 약 50ms 수준)
3) 이후 OKX 1초봉 데이터로 전체 결과 재검증.

측정 결과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 Binance 기준
매수: -6.1bp
매도: +7.8bp

• OKX 기준
매수: -6.1bp
매도: +7.7bp

두 개의 독립된 거래소 데이터를 사용했는데 거의 동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3/
이 숫자를 조금 쉽게 설명하면, Variational에서는 매수와 매도 모두 CEX mid 대비 약 6~8bp 낮은 가격대에서 체결되는 구조였습니다.

매수할 때는 CEX보다 싸게 사는 효과가 발생하고, 매도할 때는 그만큼 낮은 가격에 팔게 됩니다.

따라서 양방향 거래를 반복할 경우 대부분은 서로 상쇄되고, 매수와 매도 사이에 남는 차이가 실제 거래 비용이 됩니다.

계산하면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7.8bp - 6.1bp) ÷ 2
= 편도 약 0.8bp

즉, 저희 거래 기준으로는 체결 비용까지 모두 포함한 all-in 비용이 편도 0.8bp 정도였습니다.

4/
물론 한 달치 데이터만 보면 좋을때만 보여주는 데이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1월부터 서로 다른 4개의 계정과 기간을 대상으로 같은 분석을 반복했습니다.

누적 거래량은 $160M 이상이고, 각 구간에서 측정된 편도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0.7bp
• -1.0bp
• +1.3bp
• +0.8bp

일부 구간에서는 오히려 체결 이익처럼 계산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대략 1bp 안쪽에서 형성됐습니다.

체결 사이즈는 $15K에서 $100K 사이였고, 적어도 해당 범위에서는 사이즈가 커질수록 비용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현상은 관측되지 않았습니다.

5/
이제 다른 거래소와 비교해보겠습니다.

월 $100M 정도를 전부 테이커로 거래한다고 가정했을 때 대략적인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Variational 실측 비용: 약 $8K
• Binance VIP3 + BNB 할인, 2.88bp: 약 $28.8K
• Hyperliquid Tier2+ HYPE 1,000개 스테이킹: 약 $29.8K
• OKX(2.8 bp) / Bybit (3.5bp) VIP3급: 약 $28K~35K

월 기준으로 약 $20K~30K 정도 차이가 발생하고, 연간으로 계산하면 약 $250K~350K 수준입니다.

거래량이 어느 정도 이상 쌓이는 계정이라면 생각보다 무시하기 어려운 차이입니다.

6/
물론 최상위 VIP 티어로 가면 더 저렴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Binance VIP9이나 Hyperliquid 최상위 스테이킹 티어의 경우 테이커 비용이 대략 1.5~1.7bp 수준까지 내려갑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저희가 Variational에서 실측한 0.8bp와 비교하면 대략 2배 정도입니다.

그리고 해당 티어를 받기 위해서는 월 $2B 이상의 거래량이 필요하거나, 상당한 금액의 HYPE를 스테이킹해야 합니다.

Binance VIP3의 기준인 30일 $50M조차 대부분의 개인 트레이더에게는 상당히 높은 문턱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위 비교에서는 CEX에서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스프레드와 마켓 임팩트 비용은 제외했습니다.

따라서 실제 all-in 비용 차이는 이보다 더 커질 수 있습니다.

7/
다만 이 결과를 해석할 때 필요한 몇 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이번 수치는 $15K~$100K 정도의 체결 사이즈로, 매수와 매도가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는 저희 플로우에서 측정된 값입니다.

한 방향으로 대량 주문을 계속 집행하는 경우에는 비용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개별 체결 단위에서는 시장 움직임과 매칭 시차로 인해 ±1~2bp 정도의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일 체결이 CEX보다 몇 bp 좋았거나 나빴는지를 보기보다는, 충분한 수의 거래를 집계한 평균값을 보는 것이 맞습니다.

8/
포인트나 에어드롭은 결국 일시적인 인센티브지만, 거래를 실행할 때 발생하는 비용은 해당 거래소를 사용하는 동안 계속 누적됩니다.

같은 전략을 실행하고, 같은 방향을 맞히고, 같은 수준의 수익을 얻는다고 가정하면,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execution cost를 줄이는 것이 장기적인 EV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좋은 거래 기회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일한 거래를 더 낮은 비용으로 반복할 수 있는 execution venue를 찾는 것 역시 그만큼 중요합니다.

현재까지는 variational이 우리에겐 그런 장소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굳밤입니다.
히게단 콘서트 즐기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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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비단 과세에 대한 것 뿐이겠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실무자와 이론가는 명백하게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우리나라는 경험보다는 타이틀과 이론이 더 중요한 곳이죠.

교수님들 무시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창업 안해보신 경영학 교수님들만 모시고 스타트업 자문단 구성하면 얼마나 잘 될 수 있을까요.

물론 그분들의 이론도 중요하지만, 살아보니 세상은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삼프로에서 말했지만, 아마 그분들은 저같은 사람이 존재하는지도 모를겁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74246645546336&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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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방금 속보를 낸 이데일리에 저도 힘을 보태기 위해서 기고문을 냈습니다.

내용은 제가 지난번 삼프로 티비때 이야기 했던 것과 그 궤를 같이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대한민국을 디지털자산의 허브로 만들어야 한다"는 공약을 내세웠지만, 지금 정부와 규제당국의 방향성을 보면 한국이 허브가 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입니다.

기고문에는 짤렸지만, 사실 금투세를 폐지하자고 했던 2024년 당시 최상목 부총리의 근거가, 지금 디지털자산 과세를 폐지해야하는 근거와 같습니다.

당시에 최상목 부총리는 안그래도 힘든 주식시장에 세금까지 부과하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유예를 하더라도 불확실성을 주기 때문에 폐지를 주장했고, 그 당시 야당의 대표인 이재명 대통령도 이에 동의하여 금투세를 폐지했습니다.

디지털자산 과세도 똑같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힘든 산업에 과세까지 시작하면 이재명 정부가 주장했던 허브는 커녕, 사장산업이 될 것이 뻔하죠.

디지털자산 과세는 불평등하고, 현 정부의 정책 기조와도 일관되지 않으며, 시장에 많은 왜곡을 야기할 것이라는 점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을 담은 제 기고문을 공유합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7206645546336&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