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밤바스피스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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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skra 의 낙서장입니다

현 BLUENODE 학회장

오로지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DYOR, 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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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 에 소리소문없이 effort Ultra 가 추가되었네요

저는 프로라서 못쓰지만 맥스 쓰시는 분들은 한 번 써보시길..
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eToro가 Extended에 전략적 투자를 주도

Toro가 Extended의 12.5M 규모 펀딩 라운드를 주도, Jump Crypto와 Alber Blanc도 참여

eToro가 4월에 7,000만 달러에 인수한 자가보관 지갑 Zengo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시작을 의미. 익스텐디드의 퍼프 퓨쳐스 엔진을 Zengo 지갑에 직접 통합해, 사용자들이 자산을 직접 보관하면서 온체인 파생상품에 접근할 수 있게 할 것.

“사용자들의 DeFi 수요를 충족하고 Web3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핵심 전략” - eToro EVP Elad Lavi


https://x.com/extendedapp/status/2072727897165426993
Robinhood X Lighter X Chainlink


7월 1일, 로빈후드가 런던에서 Robinhood chain 과 협업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서 재밌는 건 로빈후드가 perp 엔진을 직접 안 만들었다는 점이에요

배민이 자체 주방 안 짓고 유명 맛집을 고스트키친으로 들여오듯, 로빈후드는 자기 지갑에서 Lighter 라는 온체인 perp DEX 로 주문을 흘려보냅니다

그것도 비수탁(non-custodial) 으로 말이죠

이는 곧, 규제 브로커와 온체인 perp DEX 의 관계가 프론트엔드-백엔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체인링크는 뭐하는 걸까요?


1. 토큰화 주식과 RWA/주식상품의 오라클
2. 크로스체인(CCIP)

사실 지금까지 라이터의 perp와 토큰화 주식에는 아직 미국·영국·캐나다·스위스·UAE·싱가포르가 빠져있던 상황이었거든요

그럼 지금 있는건 뭔데요?


비수탁 지갑 + 오프쇼어로 규제를 우회한 구조라서, "규제 브로커가 온체인 perp 를 제도권 안에서 준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구조인거죠

그래서 이게 진짜 중요한 이유는?


'perp DEX 경쟁의 축' 에 새로운 물음표를 던져준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이 딜의 진짜 그림은, 규제 브로커가 자체 엔진을 짓는 대신 온체인 DEX 를 백엔드로 빌려 쓰는 새 아키텍처가 열렸다는 것입니다

로빈후드가 그랬다는 것은, 또다른 규제 브로커도 비슷한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는 소리 아닐까요?

앞으로 퍼프덱스를 보는 시각에는 이런 시각도 포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규제 거래소가 온체인에 들어오는 방법


로빈후드가 라이터와 협력하고, 백팩이 주식 토큰 찍고, 코인베이스는 Base 위에 B20 깔고

얼핏 보면 "다 같이 온체인 가는구나" 싶은데... 실상을 보면 흐름이 전부 다 다릅니다

로빈후드
lighter perp DEX를 백엔드로 빌려 지갑에 얹었습니다

백팩

자체 거래소에 미국 브로커딜러로 실주식 백킹 토큰까지 자기가 다 찍습니다

코인베이스

Base 체인이랑 B20 발행표준을 깔아두고, 그 위에서 남들이 활용하도록 합니다


어라?

코인베이스랑 하이퍼리퀴드도 협력 아닌가?


이 둘이 진행하는 협력의 형태는 로빈후드-라이터 의 구조와 다릅니다

로빈후드와 라이터처럼 주문 라우팅을 해주는 것이 아닌, 인프라 공생의 구조인거죠

왜 규제 거래소들은 온체인에 접근하는걸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VASP 라이선스 때문입니다

perp 는 파생상품이지 크립토자산이 아니에요

그래서 거래소 라이선스(VASP)만으론 perp를 절대 못 팝니다

가장 깔끔한 예시도 역시 로빈후드죠

미국에선 라이터를 빌려 쓰는 렌트를 하는데, 유럽에선 자회사 Bitstamp로 직접 굴리면 그만이거든요

그래서 한국은요?


먼저, 한국에서는 렌트 모델이 불가능합니다

특금법으로 오프쇼어 무등록 거래소는 사이트 접속이 차단되고, 국내에선 레버리지 자체를 안 주니까요

그래서 한국은 온체인 엔진을 "빌리는" 대신 허가받은 레일을 직접 까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STO 거래소(NXT·KDX)를 새로 만들거나, 미래에셋이 코빗 지분 92%를 사들인 것처럼 증권사가 아예 거래소를 통째로 사버리죠

최근 바이낸스와 바이빗이 7월 MiCA 시행에 맞춰 유럽 서비스를 재편해야 했으니.. 라이선스 이슈가 그만큼 중대하다는 것입니다

전통금융과의 결합이 가속되는 지금, 우리는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요?
❤5
Forwarded from 크립토메이지
속보: 로빈후드 체인이 메인넷 출시 3일 만에 1,775만 달러의 DeFi 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Morpho와 Uniswap이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Morpho가 1,122만 달러를, Uniswap이 665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체인 상의 토큰화된 실물 자산은 663만 달러의 활성 시가총액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통금융이 흡수할 블록체인의 금융 시스템들에 대해서


요즘 무기한 perp 계약이 전통금융으로 넘어가고 있는 이 상황에서 한 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온체인 금리 파생인 펜들도 똑같이 넘어가지 않을까?


perp는 진짜 크립토 네이티브에서 시작한 새로운 발명이었죠

만기 없이 펀딩비로 현물에 붙는 구조, 전통적인 선물엔 없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통금융이 가져갈 게 있었죠

근데 펜들의 핵심인 원금과 이자를 나누는 YT/PT 시스템은 크립토에서 발명된 것이 아닙니다

미국 국채를 원금이랑 이자로 쪼개서 따로 파는 STRIPS, 이거 1985년부터 하던 거거든요

즉, 펜들은 원래 전통금융에 있던 시스템을 크립토로 역수입한 것입니다

그럼 펜들에서 진짜 넘어갈 만한 것은 하나도 없나?


Pendle에는 Boros라는 펀딩비/금리 트레이딩 플랫폼이 있습니다

perp 시장의 변동 펀딩비를 Yield Unit, 즉 YU로 바꿔 롱/숏·헤지·차익거래를 하는 곳이죠

펀딩비는 perp가 있어야만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크립토 시장에서 나올 수 있던 상품인 것이죠

그렇다면 온체인 금리 인프라를 펜들이 먹게되는 것일까요?


전통금융이 인프라를 직접 짓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JP모건 등의 회사는 Canton 같은 허가형 체인에서 토큰화 국채랑 레포를 굴리기 시작했거든요

규제받는 기관은 아무 무허가 풀에 들어가기 어려우니 직접 만들자는 의미에서 나왔던 결론인거죠

결국, 크립토가 진짜 채운 공백만 전통금융으로 넘어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perp은 이미 넘어가고 있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펀딩과 관련된 상품을 후보로 보는거죠

디파이 서머가 있었던 과거에는, 디파이라는 새로운 메커니즘에 먼저 올라타서 활용했던 사람들은 많은 부를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전통금융과의 결합이라는 새롭게 다가오는 서머에서는 perp 와 펀딩이 그 알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yperliquid 와 다양한 퍼프덱스가 그 포문을 열었던 것이죠

그렇다면 이제는, 그 다음을 바라봐야 할 때가 아닐까요?
❤3
Forwarded from Uksang's trash can
아니 로빈후드 행님들 머클 캠페인 리워드 머임 ㅋㅋ 걍 1년 100M 때리기
화끈하시네
펀딩이 알파라면, 그 펀딩은 어디서 먹는 걸까


그럼 자연스러운 다음 질문, 펀딩은 누가 어떻게 먹고 있을까요?

펀딩을 먹는다는 트레이딩은 결국 델타뉴트럴, 쉽게 말해 양빵입니다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게 방향을 죽이고, 펀딩만 수확하는 거죠

방식은 둘


캐시앤캐리 : 롱 스팟 + 숏 퍼프

크로스베뉴 : 거래소 A 롱 퍼프 + B 숏 퍼프

이건 소수의 트릭이 아닌, 이미 거대한 하나의 산업입니다


에테나, $ENA의 $USDe 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ethena는 이를 통째로 하나의 상품으로 만든 토큰화 상품입니다

펀딩을 수확하고, 그 수익을 스테이블코인 홀더한테 나눠주는 것이죠

즉 펀딩 수확은 개인이 몰래 하는 꼼수가 아니라, 이미 수십억 달러짜리 자산 클래스인거죠

그럼 앞서 말했던 pendle 의 Boros 는 어디에 있을까요?


Boros는 이 양빵 하는 사람들의 한 층 위라고 봐야합니다

perp 의 펀딩은 시간마다 변화하지만, Boros에선 그 변동이 고정 금리가 됩니다

수확하는 사람이 있고, 그걸 헷징하고 고정하는 레이어가 위에 쌓이는거죠

perp가 온쇼어로 넘어가면, 그 펀딩도 규제권으로 따라옵니다

그럼 지금까지 크립토에 한정되었던 이 펀딩 생태계, 양빵으로 수확하고 Boros로 헤지하고 에테나로 토큰화하는 이 판이 훨씬 큰 물로 나가게 되겠죠

펀딩은 이제 perp의 부산물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자산 클래스로 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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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oad To 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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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 신청할 때 지갑주소 받던데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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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ace
face 팟캐스트 첫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다 포기하고 하이닉스 풀매수 하신 분, 스테이블코인은 세계정부가 우리를 조종하려고 하는 기술이라고 하는 분, 비트코인은 시총 1위 자리를 내려놔야 한다고 하는 분, 세 명이 모여서 크립토와 21세기 금융에 대해서 떠들어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S7NANB28uBQ
Forwarded from ordinary subinium
최근 Claude Code와 OpenAI Codex의 /goal을 번갈아 쓰면서 둘이 꽤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루프엔지니어링이라기 보다는 그냥 바닐라 하네스에서 /goal을 쓰는 중.

goal 명세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경험상 Claude Code는 조금 더 러프하고 open-ended 목표에 잘 맞았고, Codex는 검증 기준과 산출물 규격이 정해졌을 때 더 버티컬하게 파고들어 퀄리티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 그래서 공식 문서를 좀 뜯어봤다.

먼저 둘은 "완전히 다른 원리"라기보다 같은 추상 루프를 다르게 구현했다. 둘 다 멘탈 모델 자체는 [목표 설정 → 작업 → 확인 → 계속/종료]로 해석할 수 있다. 차이는 이 루프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다. 미리 결론 부터 이야기하면 공식 문서와 공개 코드 기준으로 보면 Claude Code는 작업자 + 별도 평가자 구조로 단순한 hook인 반면, Codex는 루프를 위한 정보 관리 구조가 더 뚜렷하다.

Claude Code의 /goal은 턴이 끝난 뒤 별도 평가자가 판단하는 구조로 문서에는 언급되어 있다. 더 정확하게는 "session-scoped prompt-based Stop hook의 wrapper라고 명시되어 있다. (언젠가 "다시" 오픈소스화가 된다면 실제로도 그런지 확인해보자) 목표에 맞게 기존 작업을 하고 나면, "작은 빠른 모델"이 goal 조건과 지금까지의 대화를 읽고 yes/no와 짧은 이유를 반환한다. 이 모델은 기본적으로 Haiku다. 여기서 Haiku 평가자가 도구를 직접 실행하거나 파일을 따로 읽지 않는다. 즉, 결과가 대화에 드러나야 Haiku가 판단할 수 있다. 다만 Haiku를 써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이걸 LLM Judge로 사용한다면, 똑똑하긴 해도 여전히 부족한 도구다. 그래서 성공 조건을 명확하게 하여야 평가 모델이 더 발산하거나, 잘못된 종료를 줄일 수 있다. 아니면 모델을 바꿀 수도 있는데, 또는 슬롯 머신처럼 발산을 원한다면 그것도 뭐 빌더의 역할이 아닐까 싶기도.

Codex도 비슷하게 근거를 보고 종료 조건을 판단한다. (Claude가 어떻게 구현했는지는 몰라도) Codex는 깃헙에 공개된 오픈소스를 뜯어보면 코드에서 보이는 구성은 다르다. Codex의 goal은 단순히 프롬프트에 붙는 문장이 아니라 "현재 작업 흐름에 저장되는 목표 상태"로 다뤄진다. 실제 app-server 문서에는 thread/goal/set, thread/goal/get, thread/goal/clear가 있고, goal 객체에는 objective, status, tokenBudget, tokensUsed, timeUsedSeconds 같은 필드가 있다. 또 코드에는 모델이 goal을 다루기 위한 get_goal, create_goal, update_goal 도구가 정의되어 있고, 실행 루프에는 턴 시작, 도구 완료, 턴 종료, 유휴 시 continuation, 사용량 제한 같은 이벤트가 있다. 즉 Codex는 /goal을 이어가고 판단하기 위해 goal 상태, 사용량, 도구 호출, 턴 종료, 중단 조건 같은 실행 맥락을 더 구조적으로 관리한다.

더 뜯어보면 Codex repo 안에 goal continuation prompt도 직접 들어 있다. 이 프롬프트는 "active thread goal을 계속하라", "목표를 더 작고 쉬운 것으로 재정의하지 마라", "현재 worktree와 외부 상태를 근거로 삼아라". 그리고 완료 전에는 파일, 명령 결과, 테스트, 로그, 실행 상태 같은 근거로 요구사항별 감사를 하라고 한다. 증거가 약하거나 일부만 맞으면 complete로 표시하지 말고 계속 작업하라는 것. 즉 Codex의 /goal은 단순 확인의 반복보다는 목표 상태, 도구 호출, 예산, 막힘 판단, 완료 감사가 묶인 근거 기반 실행 루프에 가깝다. 그래서인지 /goal에서 "막혔을 때 다음 전략 및 행동"을 명시해주면 훨씬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그리고 아무리 많은 정보를 수합하더라도 이것도 마찬가지로 LLM Judge이기에 여전히 goal은 명확하고 AI가 판단할 수 있는 범위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loop engineering의 핵심은 결국 LLM Judge를 얼마나 잘 설계하고, 얼마나 judgeable한 goal을 주느냐에 달려 있다.
Forwarded from 크립토메이지
Stacy in Dataland (´⊙~⊙`)
Coinbase "system upgrade" adds tokenized stocks, options, AI advisor, and B20 standard – Link Coinbase announced a broad product expansion, spanning tokenized stock trading, pre-IPO perpetual contracts, crypto and equity options, and more. • SEC-registered…
Coinbase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토큰화된 주식, 옵션, AI 어드바이저, B20 표준을 추가합니다 – 링크

Coinbase는 토큰화된 주식 거래, IPO 전 영구 계약, 암호화폐 및 주식 옵션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제품 확장을 발표했습니다.

• SEC 등록 AI 투자 자문사
• 미국 및 국제 플랫폼 간의 글로벌 통합 유동성
• 암호화폐 지원 모기지
• Base의 B20 토큰 표준을 통한 체인 상 자산 토큰화

이유는: 이것은 광범위한 규제된 거래소 확장이며, B20 표준과 토큰화된 주식 제공은 베이스의 체인 상 자본 시장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Base 체인에서 가장 먼저 발급되는 B20은 코인베이스에나 서클에나 베이스체인에나 어떤 면으로든 가장 중요한 토큰이 될 확률이 높음

그리고 B20 은 발행하려면 무조건 거쳐야만 하는 컨트렉트가 있음

그렇다면 잘 노려서 스나이핑을 한다면?
💰 나왔다 GUM

GUM은 'Global Universal Market'의 줄임말로... (후략)

https://x.com/gumonchain/status/207414646877732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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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COROOTS_Definalist
정황상 맞는거 같은데 도대체 무슨깡으로 바이빗지갑서 솔라나 받고, 봉크는 또 오켁스로 보낸거지?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정확히는 봉크다오의 메타데이터를 Sowellian BonkDAO로 교체하고, 다오가 들고있던 토큰 전체를 다른 주소로 옮기는 프로포절. Yes 투표에 들어간게 4M정도니 거버넌스 공격이 맞는거같긴 한데..

프로포절 내용이 뭐 아무것도 안숨기고 대놓고 공격인데 뭐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