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New Listings Feed +
Forwarded from 그냥 꼬맹
Base DEX KING : Aero
최근 기관화, 토큰화, 전통금융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혜자 받을 수 있는곳에 관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DeFi, perpDEX, DEX 등 여러 선택지가 있지만
Base체인 Dex Aerodrome에 대해서 자세하게 공부하고 글을 한번 작성해봤네요 (수정한다고 재업헀네요ㅎ)
https://x.com/JumperKid_0/status/2075901545678528760?s=20
최근 기관화, 토큰화, 전통금융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혜자 받을 수 있는곳에 관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DeFi, perpDEX, DEX 등 여러 선택지가 있지만
Base체인 Dex Aerodrome에 대해서 자세하게 공부하고 글을 한번 작성해봤네요 (수정한다고 재업헀네요ㅎ)
https://x.com/JumperKid_0/status/2075901545678528760?s=20
❤3
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AI가 발전하기 전까지는 크립토에서 한 분야, 하나의 믿음을 깊게 파는 게 틀린 선택은 아니었다고 생각함
아비트라지든, 온체인 트래킹이든, 밈코인이든 한 분야에서 경험과 데이터를 오래 쌓는 것 자체가 분명한 진입장벽이었기 때문임
그런데 AI가 발전한 이후부터는 이 전략이 무조건 정답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주 듦
크립토에서 할 수 있는 건 생각보다 무궁무진함
아비트라지, 온체인 분석, 밈코인 트레이딩, 리서치, 아티클 작성, 데이터 분석, 간단한 봇 제작까지
과거에는 각각의 분야를 처음부터 배우는 데 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AI를 제대로 활용하면 기본적인 수준까지 따라잡는 난이도가 말도 안되게 낮아졌음
물론 AI를 쓴다고 바로 초고수가 되는 건 아님
결국 실전 경험, 감각, 판단력, 리스크 관리 같은 부분은 직접 부딪히며 쌓아야 하는건 변함 없음, 다만 예전에는 입구를 찾는 데에만 몇달이 걸리거나, 그 세계가 존재하는지 아는 것에만 수없이 많은 시간이 걸렸다면 지금은 며칠 만에 입구를 통과할 수 있게 됐다는 것
크립토의 트렌드는 계속 바뀌어왔음
아비트라지에서 온체인 펌프앤덤프, 해킹과 보안, 밈코인, 에어드롭, 예측시장, 토큰화 주식까지 돈이 몰리는 곳은 계속 이동함
그런데 자신이 잘하는 분야의 차례가 다시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입을 벌리고 있는 건, 지금처럼 변화가 빠른 시장에서는 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식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한 분야를 깊게 파는 능력은 여전히 중요함
다만 이제는 깊이만큼이나 새로운 분야에 빠르게 진입하고, 가능성을 검증하고,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빠져나오는 능력도 중요해진 것 같음
결국 AI 시대의 경쟁력은 모든 분야의 초고수가 되는 게 아니라, 새로운 기회가 보였을 때 남들보다 빠르게 구조를 이해하고 직접 실행해볼 수 있는 능력에 가까운게 아닐까
예전에는 전문성이 하나의 분야를 얼마나 오래 팠는지로 증명됐다면, 앞으로는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얼마나 빠르게 다른 분야에 이식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질 수도 있는거지
하나의 믿음을 버리라는 이야기는 아님
다만 내가 믿는 분야가 다시 유행하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보다, AI를 이용해 계속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는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아비트라지든, 온체인 트래킹이든, 밈코인이든 한 분야에서 경험과 데이터를 오래 쌓는 것 자체가 분명한 진입장벽이었기 때문임
그런데 AI가 발전한 이후부터는 이 전략이 무조건 정답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주 듦
크립토에서 할 수 있는 건 생각보다 무궁무진함
아비트라지, 온체인 분석, 밈코인 트레이딩, 리서치, 아티클 작성, 데이터 분석, 간단한 봇 제작까지
과거에는 각각의 분야를 처음부터 배우는 데 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AI를 제대로 활용하면 기본적인 수준까지 따라잡는 난이도가 말도 안되게 낮아졌음
물론 AI를 쓴다고 바로 초고수가 되는 건 아님
결국 실전 경험, 감각, 판단력, 리스크 관리 같은 부분은 직접 부딪히며 쌓아야 하는건 변함 없음, 다만 예전에는 입구를 찾는 데에만 몇달이 걸리거나, 그 세계가 존재하는지 아는 것에만 수없이 많은 시간이 걸렸다면 지금은 며칠 만에 입구를 통과할 수 있게 됐다는 것
크립토의 트렌드는 계속 바뀌어왔음
아비트라지에서 온체인 펌프앤덤프, 해킹과 보안, 밈코인, 에어드롭, 예측시장, 토큰화 주식까지 돈이 몰리는 곳은 계속 이동함
그런데 자신이 잘하는 분야의 차례가 다시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입을 벌리고 있는 건, 지금처럼 변화가 빠른 시장에서는 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식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한 분야를 깊게 파는 능력은 여전히 중요함
다만 이제는 깊이만큼이나 새로운 분야에 빠르게 진입하고, 가능성을 검증하고,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빠져나오는 능력도 중요해진 것 같음
결국 AI 시대의 경쟁력은 모든 분야의 초고수가 되는 게 아니라, 새로운 기회가 보였을 때 남들보다 빠르게 구조를 이해하고 직접 실행해볼 수 있는 능력에 가까운게 아닐까
예전에는 전문성이 하나의 분야를 얼마나 오래 팠는지로 증명됐다면, 앞으로는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얼마나 빠르게 다른 분야에 이식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질 수도 있는거지
하나의 믿음을 버리라는 이야기는 아님
다만 내가 믿는 분야가 다시 유행하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보다, AI를 이용해 계속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는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Forwarded from 라오니() (Raoni)
Ai 가 갈수록 대중화 될수록 우리는 이제 공부 같은건 할필요가 없을까???
Ai 한테 물어보면, 다 알려주는데 굳이 공부를 해야하는 생각을 다들 할꺼라봄.
하지만 ai를 많이 써보면 써볼수록 느끼는 거지만, Ai 를 잘쓰기 위해서 오히려 공부를 해야함.
어떤 지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ai를 사용하는것과, 그 분야를 잘알고 쓰는것의 결과가 너무 차이남.
Ai를 더욱 잘쓰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시대가 올듯.
반대로 ai 때문에 공부를 안하는 사람들도 비례적으로 늘어나서, 지능과 지식에 대한 양극화가 굉장히 심해질꺼라 예상함.
Ai 한테 물어보면, 다 알려주는데 굳이 공부를 해야하는 생각을 다들 할꺼라봄.
하지만 ai를 많이 써보면 써볼수록 느끼는 거지만, Ai 를 잘쓰기 위해서 오히려 공부를 해야함.
어떤 지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ai를 사용하는것과, 그 분야를 잘알고 쓰는것의 결과가 너무 차이남.
Ai를 더욱 잘쓰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시대가 올듯.
반대로 ai 때문에 공부를 안하는 사람들도 비례적으로 늘어나서, 지능과 지식에 대한 양극화가 굉장히 심해질꺼라 예상함.
Forwarded from KOREA alpha DEGEN (나의 별(hwarang) | KOREA alpha DEGEN 그대)
$CZ (The Final Form Bull)
창펑형님 받은 물량(발행량 70%) 전부 소각.
is this his comeback ark?
maybe pressure? - robinhood🤷♂
창펑형님 받은 물량(발행량 70%) 전부 소각.
is this his comeback ark?
maybe pressure? - robinhood🤷♂
Forwarded from Degen Guy
Musing Mind trading Journal
Noxa (The leading launchpad on Robonhood chain) is currently doing $2.8M fees daily thats almost 4x of Pump fun ($750k daily fees) and its the same launchpad where $CASHCAT was launched ($210M rn) check metrics below
https://dune.com/adam_tehc/noxa-fun
They literally posted about the token on their official twitter last year.
https://x.com/Noxa_Fi/status/1877066547077787961
Token is currently trading on Debank’s DBK chain on Noxa's own Dex.
https://dune.com/adam_tehc/noxa-fun
They literally posted about the token on their official twitter last year.
https://x.com/Noxa_Fi/status/1877066547077787961
Token is currently trading on Debank’s DBK chain on Noxa's own Dex.
로빈후드 런치패드 먼저 들어가서 흥하고있는 NOXA (녹사평 아님) 는 예전에 디뱅크 체인에서 NOXA 토큰을 한 번 내서 그게 지금 좀 관심 받는듯
알아본 바로는 딱히 유틸리티나 가치는 없는 것 같고 토큰만 내놓은 것 같은데 (진짜 없는지는 잘 모름), 디뱅크 체인에서 낸거라 브릿지도 무슨 래비 설정에서 에코시스템 어쩌구 누르고 해야해서 제대로 관심은 못받은 것 같은데, 유동성 많지 않으니 매수는 조심
https://t.me/MusingMind/873
알아본 바로는 딱히 유틸리티나 가치는 없는 것 같고 토큰만 내놓은 것 같은데 (진짜 없는지는 잘 모름), 디뱅크 체인에서 낸거라 브릿지도 무슨 래비 설정에서 에코시스템 어쩌구 누르고 해야해서 제대로 관심은 못받은 것 같은데, 유동성 많지 않으니 매수는 조심
https://t.me/MusingMind/873
Forwarded from 코인씨커의 일기장
openai tibo 가 최근에 theo 라는 개발자가 올린 클코에서 코덱스 모델만 바꿔서 쓰는 방식을 인용해서 강력 추천했는데
웃긴게 이 방식을 써서 클로드에서 코덱스 모델을 쓰면 성능도 속도도 버그도 잘 고침.
차이는 하네스 차이.. 코덱스로 돌리면 사용량이 녹는 이유인듯.
https://x.com/voxyz_ai/status/2076320930188427363?s=46
웃긴게 이 방식을 써서 클로드에서 코덱스 모델을 쓰면 성능도 속도도 버그도 잘 고침.
차이는 하네스 차이.. 코덱스로 돌리면 사용량이 녹는 이유인듯.
https://x.com/voxyz_ai/status/2076320930188427363?s=46
X (formerly Twitter)
Vox (@Voxyz_ai) on X
Yesterday's replies recommended Luna for subagents. My Codex tests went the opposite way. Then I saw Tibo's post and moved the same benchmark to the Claude Code harness.
Sol medium: 𝟰𝟲.𝟮% 𝗳𝗮…
Sol medium: 𝟰𝟲.𝟮% 𝗳𝗮…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주칸의 ICML 후기
한국 AI 스타트업이나 랩실의 연구력이 생각보다 너무 떨어짐. 인재유출 방지 / 해외영입을 위한 대책이 필요해보인다. LG AI리서치를 제외, 한국 AI 모델 개발자들에 대해 매우매우 베어리시하다
https://x.com/jukan05/status/2076205112750379183?s=20
한국 AI 스타트업이나 랩실의 연구력이 생각보다 너무 떨어짐. 인재유출 방지 / 해외영입을 위한 대책이 필요해보인다. LG AI리서치를 제외, 한국 AI 모델 개발자들에 대해 매우매우 베어리시하다
https://x.com/jukan05/status/2076205112750379183?s=20
Forwarded from 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익스텐디드 디스코드 해킹당함.
링크 클릭 금지.
링크 클릭 금지.
Forwarded from 크리스 크립토 리서치 (코인, 트레이딩,리서치)
원문 링크
논문의 질문은 꽤 단순합니다.
"혹시 Prediction Market 때문에 현물시장이 조작되고 있는 건 아닌가?"
처음에는 저도 '에이, 설마' 싶었습니다.
기존 Prediction Market 은 대부분 선거나 스포츠처럼 결과가 내가 바꿀 수 없는 이벤트잖아요.
예를 들어 트럼프가 당선될지에 베팅했다고 해서 내가 선거 결과를 조작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비트코인은 얘기가 조금 다릅니다.
만약 "5 분 뒤 BTC 가 지금보다 높을까?"에 큰돈을 걸어놨는데, 정산 직전에 현물시장에서 BTC 를 왕창 사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가격이 잠깐 올라가고, 그 가격으로 정산이 된다면?
이게 실제로 가능한지 궁금해서 쓴 논문입니다.
결과는 생각보다 더 흥미롭습니다.
연구진이 Polymarket 의 5 분짜리 Bitcoin Prediction Market 이 출시되기 전후를 비교했는데, 출시 이후부터 매 정산 직전 마지막 10 초에 Binance 현물 거래량이 갑자기 튀기 시작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마감 직전이니까 원래 거래가 몰리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진짜 재밌는 건 그 다음입니다.
정산이 끝나자마자 가격이 거의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진짜 새로운 정보 때문에 가격이 오른 거라면 그렇게 몇 초 만에 다시 내려올 이유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가격을 발견 (price discovery) 한 게 아니라, 정산 가격만 잠깐 밀어 올린 것이라는 해석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더 웃긴 건, 이런 현상이 YES/NO 확률이 거의 50:50 인 순간에 가장 심했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합니다. 이미 99% 확정된 경기에서 가격을 조금 움직여봐야 결과는 안 바뀌죠. 근데 51 대 49 싸움이면, 몇 달러만 밀어도 승패가 뒤집힙니다. 실제로 논문에서도 마지막 거래량이 평소보다 거의 4 배까지 증가했다고 나옵니다.
그럼 누가 돈을 벌었을까요? Polymarket 은 온체인이라 지갑별 손익을 다 계산할 수 있습니다.
24 만 명 넘게 거래했는데, 실제로 조작한 것으로 보이는 지갑은 821 개 정도였습니다. 근데 이 사람들이 조작이 있었던 구간에서만 820 만 달러를 벌었죠.조작이 없던 구간에서는 거의 돈을 못 벌었고요. 반대로 손실의 대부분은 그냥 재미로 베팅하던 리테일이 떠안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건 마지막 결론입니다. 보통 시장에서 거래량이 늘고 유동성이 증가하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이 논문은 정반대 얘기를 합니다. 조작자도 현물시장에서 거래를 하기 때문에 유동성은 늘어납니다.하지만 그 거래는 정보를 반영하는 거래가 아니라 정산 가격을 움직이기 위한 거래입니다. 결국 유동성은 좋아졌는데 가격은 오히려 덜 정확해지는이상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죠. 이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이 제시한 해결책도 의외로 단순합니다. 5 분 계약을 15 분으로 늘리면 됩니다.실제로 15 분짜리 계약에서는 이런 조작 패턴이 거의 사라졌다고 합니다. 결국 문제는 Prediction Market 자체가 아니라, 정산 주기가 너무 짧아서 '가격을 잠깐만 움직여도 이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버린 설계였던 거죠.
논문의 질문은 꽤 단순합니다.
"혹시 Prediction Market 때문에 현물시장이 조작되고 있는 건 아닌가?"
처음에는 저도 '에이, 설마' 싶었습니다.
기존 Prediction Market 은 대부분 선거나 스포츠처럼 결과가 내가 바꿀 수 없는 이벤트잖아요.
예를 들어 트럼프가 당선될지에 베팅했다고 해서 내가 선거 결과를 조작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비트코인은 얘기가 조금 다릅니다.
만약 "5 분 뒤 BTC 가 지금보다 높을까?"에 큰돈을 걸어놨는데, 정산 직전에 현물시장에서 BTC 를 왕창 사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가격이 잠깐 올라가고, 그 가격으로 정산이 된다면?
이게 실제로 가능한지 궁금해서 쓴 논문입니다.
결과는 생각보다 더 흥미롭습니다.
연구진이 Polymarket 의 5 분짜리 Bitcoin Prediction Market 이 출시되기 전후를 비교했는데, 출시 이후부터 매 정산 직전 마지막 10 초에 Binance 현물 거래량이 갑자기 튀기 시작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마감 직전이니까 원래 거래가 몰리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진짜 재밌는 건 그 다음입니다.
정산이 끝나자마자 가격이 거의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진짜 새로운 정보 때문에 가격이 오른 거라면 그렇게 몇 초 만에 다시 내려올 이유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가격을 발견 (price discovery) 한 게 아니라, 정산 가격만 잠깐 밀어 올린 것이라는 해석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더 웃긴 건, 이런 현상이 YES/NO 확률이 거의 50:50 인 순간에 가장 심했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합니다. 이미 99% 확정된 경기에서 가격을 조금 움직여봐야 결과는 안 바뀌죠. 근데 51 대 49 싸움이면, 몇 달러만 밀어도 승패가 뒤집힙니다. 실제로 논문에서도 마지막 거래량이 평소보다 거의 4 배까지 증가했다고 나옵니다.
그럼 누가 돈을 벌었을까요? Polymarket 은 온체인이라 지갑별 손익을 다 계산할 수 있습니다.
24 만 명 넘게 거래했는데, 실제로 조작한 것으로 보이는 지갑은 821 개 정도였습니다. 근데 이 사람들이 조작이 있었던 구간에서만 820 만 달러를 벌었죠.조작이 없던 구간에서는 거의 돈을 못 벌었고요. 반대로 손실의 대부분은 그냥 재미로 베팅하던 리테일이 떠안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건 마지막 결론입니다. 보통 시장에서 거래량이 늘고 유동성이 증가하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이 논문은 정반대 얘기를 합니다. 조작자도 현물시장에서 거래를 하기 때문에 유동성은 늘어납니다.하지만 그 거래는 정보를 반영하는 거래가 아니라 정산 가격을 움직이기 위한 거래입니다. 결국 유동성은 좋아졌는데 가격은 오히려 덜 정확해지는이상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죠. 이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이 제시한 해결책도 의외로 단순합니다. 5 분 계약을 15 분으로 늘리면 됩니다.실제로 15 분짜리 계약에서는 이런 조작 패턴이 거의 사라졌다고 합니다. 결국 문제는 Prediction Market 자체가 아니라, 정산 주기가 너무 짧아서 '가격을 잠깐만 움직여도 이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버린 설계였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