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밤바스피스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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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skra 의 낙서장입니다

현 BLUENODE 학회장

오로지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DYOR, 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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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geX 에 대해서...


얼마 전, 엣지엑스는 AMA를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정보들을 공개했습니다

- 12월 TGE 일정변경 X
- 토큰 에어드랍 25% / 베스팅X
- 누적수익 전액 바이백 예정
- 예측시장/RWA 준비중
- edgeFlow 의 공개 ( SDK )
- 11월 중 대시보드 공개 예정

단순히 공개된 내용들만 하더라도 하나하나가 전부 폭탄급이었죠

TGE가 시점을 확정시켜줌과 동시에 누적수익을 전부 바이백?

거기다가 web3 시장의 가장 뜨거운 감자인 예측시장까지?

이런 정보들을 공개한 뒤, 엣지엑스는 현 시점 바이럴 마케팅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트위터 인포파이" 시스템에 뛰어들었죠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왜 다른 퍼프덱스가 아닌 엣지엑스인가?


이전에 말 했듯이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 이 저에게는 너무나 충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용성이 높은 앱이 준비되어 있는데, 하이퍼리퀴드와 같은 에어드랍을 기대할 수 있으면서 제도권의 회색지대를 노린다?

일본 시장의 web3 유저 입장에서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실제로 이를 반증하는 것처럼 엣지의 수입이 3분기가 되면서 퀀텀점프를 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죠

또, 지금 edgeX 사이트의 트래픽을 분석해보면 퍼프덱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한국 다음으로 위치한 국가가 바로 일본입니다

저번 채단가는 약 $60 정도였는데..


예측시장에 따르면 TGE 퍼포먼스가 FDV 2B - 3B 정도일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 이 수치는 포인트당 $70 - $100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채단가는 적절한 채단가이지 않을까요?

심지어 상방은 더 많이 열려있기 때문에 불리쉬 시나리오로 가게 된다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채단가에 많이 채굴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예치를 해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 같더라고요

트레이딩이 무섭다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eLP 예치를 선택하면 되는데...

최근 말이 또 나오는 것 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켜보다가 선택하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밈코인인 $MARU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다른 채널들의 글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dgeX 공식 한국 커뮤니티 | 매실남 | MEME | 마리안느

그리고...

edgeX 멀뚱멀뚱단이라면 반드시 트위터 이벤트를 참여할 것.


25M 이벤트에 에픽서를 못얻은 것이 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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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밤바스피스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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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얼마 남지 않은 포인트 지급 기간 때문에 매실남처럼 스크립트 돌리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채단가는 미친듯이 올라갈 예정이라고 생각하는데

포인트 지급 기간이 약 3주 정도 남았기 때문에 체감 채단가는 약 $100 정도까지 상승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이벤트라도 참여하시길


나만 못먹으면 억울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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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채단가가 $50 - $70 사이라 평균을 잡아보면 $60 정도네요

생각보다 채단가가 많이 안오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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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채용 공고]

Platform Analyst/Platform Associate (투자 관리 및 성장지원)


- 근무 형태: 정규직
- 경력 요건: 관련 경력 1-3년

지원 방법
- 이력서와 함께 간단한 자기소개서(cover letter)를 recruit@hashed.com 로 보내주세요.
- 면접 진행 후 추가 과제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주요 업무
- 포트폴리오 기업 Value-add 및 성장 지원: 해시드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업개발, 파트너십, 커뮤니티 활동 등 전략적 지원 수행
- 투자 조합 사후 관리 및 회수 지원: 투자 조합 포트폴리오 관리 체계화, 포트폴리오 사후 관리, 포트폴리오 회수 전략 수립 및 실행 지원
- 펀드 현황 리포팅 및 LP 커뮤니케이션 지원: 펀드 운용 실적 및 포트폴리오 현황 기반 리포트 작성, 출자자(LP) 커뮤니케이션 자료 및 내부 문서 체계 정비
- 디지털 자산 운용 및 관리 지원: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의 Vesting 일정 모니터링, 회사 보유 자산 운용 전략 수립 등 Web3 환경에 특화된 자산 및 재무 관리 업무 수행

자격 요건
- 최소 1~3년의 VC, PE, 자산운용사 등에서의 투자 관리 업무 경험 (+ 조합 회수, 청산 경험 있을 경우 시니어 포지션 가능)
- 블록체인 및 Web3 산업, 금융/IT 생태계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관심과 이해도
-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영어 커뮤니케이션 및 문서 작성 능력
- 체계적이고 꼼꼼한 업무 수행 능력 및 높은 책임감
- 데이터 기반의 논리적 사고와 복잡한 정보를 구조화해 전달할 수 있는 분석력

우대 사항
- 벤처캐피탈, 신기술금융사, 자산운용사, 스타트업, 금융/테크 기업 근무 경험
- 데이터 관리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경험
- 글로벌 프로젝트 또는 다국적 팀 협업 경험
- 급변하는 Web3 환경 속 유연한 협업 능력과 성장 지향적 태도

참고 사항
- 제출해주신 지원서 내용 중 허위 사실이 있는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공고는 수시 채용으로, 채용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입사 후 3개월의 수습기간이 적용되며, 수습기간 동안 근무 평가를 거쳐 정규 근무로 전환됩니다.

https://hashed.notion.site/hashed-recruit?p=2a33f43d95de809ca499ee0d502e21a8&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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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GG Korea
🎮 GIGACHADBAT 플레이 인증 이벤트!

안녕하세요 YGG Korea 커뮤니티 여러분.
항상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커뮤니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커뮤니티가 더 즐겁고 활기찬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YGG Korea는 앞으로 매주 재미와 보상이 가득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망의 첫 이벤트는 바로 GIGACHADBAT 플레이 인증 이벤트입니다!

✔️ 이벤트 일정
🟠기간: 11.13 - 11.17 23:59
🟠보상 지급: 11.21 이내


✔️ 참여방법
🟠GIGACHADBAT 플레이
🟠3만점 이상 획득 (인게임 좌측 상단에서 점수 확인 가능)
🟠인증샷 + 댓글
└ 해당 공지에 점수 획득 인증샷과 함께 댓글 작성
└ 프리모드 / 프리미엄 모드 모두 가능
🟠구글폼 제출: 링크를 통해 참여 정보 제출


✔️ 보상
🟠치킨: 2명
🟠커피: 30명


게임도 즐기고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

지금 바로 GIGACHADBAT을 플레이하고 당신의 CHAD력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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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Buildathon 이 시작되었습니다!


Surreal World Assets Buildathon


기간


2025.11.11 - 2025.12.12

세부 트랙


Creative Front-End / UX
Generative Video
OSS / Dev Tooling
IP Detection & Enforcement
IPFi (Finance & Monetization)
Data
Hardware / DePIN

++ 추가 스폰서 트랙

트랙이 매우 다양하므로 디자인, 영상, 개발, 경제, 기계, 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도 블록체인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 참여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거기다 각 공식 트랙 별 상금이 $5000 이므로 수상만 한다면 좋은 경험 그 이상일지도..? 👀

해커톤 등록하기

Story X DSRV AMA 기념 Event


사전 질문 이벤트 (11/13 - 11/17)
- 배민 5만원 쿠폰 (10명)

실시간 AMA 퀴즈 이벤트 (11/18)
- 치킨 기프티콘 (50명)

사전 질문 폼 | AMA 스페이스

Story 공식 공지 채널 | AMA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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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ensy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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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B
[Gensyn, 학습된 모델 100만 개 달성]

Gensyn에서 학습된 모델이 100만 개에 도달했습니다.

RL-Swarm을 실행하고, BlockAssist를 플레이하고, CodeAssist를 사용한 유저분들,

기술적인 내용을 배우러 오신 분들, 노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배우러 오신 분들,

심지어 처음으로 터미널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신 분들까지,

참여해 주신 모든 커뮤니티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 젠신 공식 링크
웹사이트 | 트위터 | 디스코드
🇰🇷커뮤니티 | 🇰🇷공지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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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드작이 미래다
📌가상자산 과세 정리

1. 과세가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는 2027년 1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양도·대여분부터 적용됩니다.
따라서 현재부터 2026년까지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2. 어떤 경우에 세금이 생기나요?
아래와 같은 경우, 소득이 발생하면 과세 대상이 됩니다.

- 가상자산을 판매하여 이익이 생긴 경우
- 다른 사람에게 가상자산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은 경우
- 가상자산을 다른 코인과 교환(스왑) 했는데 그 과정에서 이익이 발생한 경우

참고로, 게임 아이템이나 선불전자지급수단 등은 ‘가상자산’으로 보지 않아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3. 세율은 어떻게 되나요?
- 1년 동안 발생한 이익 중 250만 원까지는 비과세(세금 없음)입니다.
- 250만 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20% 세율이 적용됩니다.

예) 연간 이익이 500만 원이라면 → 초과한 250만 원에만 20% 과세


4. 과세 금액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과세대상 이익 = 판매금액 − (구매금액 + 수수료 등 부대비용)

✔️참고하실 부분
- 거래소에서 거래한 경우: 이동평균법으로 계산
- 그 외의 거래: 선입선출법 적용

또한 2027년 이전에 보유하던 가상자산은
2026년 12월 31일의 시가와 실제 구매가 중 더 높은 금액을 구매가로 인정 할 수 있어, 향후 과세 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5. 신고는 언제 해야 하나요?
매년 5월 1일 ~ 5월 31일에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통해 신고합니다.
가상자산 소득은 다른 소득과 분리되어 분리과세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6. 꼭 기억해 두시면 좋은 점
- 과세는 2027년부터 시작됩니다.
- 거래 시점, 수량, 매수가, 수수료 등 모든 거래 기록을 잘 보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교환(스왑) 거래도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 2026년 말 시가는 이후 세금 계산의 기준이 될 수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출처 :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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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 진행 이후의 한국 WEB3 예상


1. 한국 거래소로의 입금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 것

2. 따리꾼들이 줄어들게 될 것
혹은, 한국 거래소 KYC를 사고파는 일명 CEX 대포통장 관련 이야기가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될 것

3. WEB3 관련 자산 관리를 도와주는 어그리게이터, 혹은 사업이 흥행하게 될 것

4. 크립토, 온체인 기반 카드의 사용이 성행하게 될 것

근데 진짜 250만원은...
나스닥이랑 똑같이 취급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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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 Labs × Bluenode


Ninja Labs Korea와 인하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Bluenode가 함께 준비한 Injective 세미나입니다!

간단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고, 맛있는 피자가 제공됩니다!

진행 내용

오프닝 - 전통금융과 블록체인의 상관관계

​1부 - The Future of Tokenization and RWAs

​2부 - Ninja Labs와 Web3 산업 전반 소개

​3부 - Injective 개발 생태계와 기술적 관점

일시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19:00–21:00

장소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 108호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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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원탑 애니 확정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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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스타 간단한 후기


일단 3N 중 넷마블과 NC는 참여

추가적으로 크게는 크래프톤과 웹젠 정도가 참여했네요

점점 지스타가 맛이 없어지는 느낌...

사람도 너무 많고 해서 대학교 졸전 부스들 돌면서 인디게임 몇 개 체험하고 웹젠에서 새로 퍼블리싱하는 GOG 를 체험해봤습니다

진짜 아무런 기대 안하고 했는데 약간 명일방주 + 소녀전선 느낌?

전략 타워 디펜스 느낌의 게임에 로그라이크성 요소를 접목시킨 느낌이라 재밌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게임인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인 "몬길:스타다이브" 를 해보고 싶었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줄 서지도 못하게 막아버려서 포기했습니다

처음에 말했던대로 점점 맛이 없어지는 느낌이라 이대로라면 내년에는 지스타를 올 이유가 사라질까봐 걱정이네요

이번에 2전시관은 거의 전멸인 수준이었는데...

곧 있을 AGF는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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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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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uild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누구나 온체인 앱을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입니다.

Perp DEX, 예측 마켓, 혹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Web3 앱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진짜 새로운 Web3의 미래가 지금 시작됩니다.

ibuild.dev

✅인젝티브 링크트리
✅인젝티브 원페이저
✅공지방 | 커뮤니티 |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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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밤바스피스 낙서장
Ninja Labs × Bluenode Ninja Labs Korea와 인하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Bluenode가 함께 준비한 Injective 세미나입니다! 간단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고, 맛있는 피자가 제공됩니다! 진행 내용 오프닝 - 전통금융과 블록체인의 상관관계 ​1부 - The Future of Tokenization and RWAs ​2부 - Ninja Labs와 Web3 산업 전반 소개 ​3부 - Injective 개발 생태계와…
오늘 학회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서 iBuild 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길래..

요즘 WEB3에서도 노코드 코딩 툴이 점점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네요

얼마 전 ICP 가 상승한 원인이나 다름없는 Cafeine AI 도 이런 내용이던데 이 내용에 대한 글도 시간이 나면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I 코딩 툴의 특이점이 오고 있을지도..?


그래도 여전히 코딩 어시스턴트 AI는 Claude Code 가 1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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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기분좋은 마곤
중국계 거래소 vs 미국계 거래소 (1/2)
최근 나온 HLP 탈취, azi님이 써 준 오프 체인 장부 거래소(링크) , Lighter, Backpack, Variational 등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 진영을 나눠 이해하면 좋을 듯.
방장이 생각하는 거래소를 구분 짓는 두 프레임은 중국계 거래소냐 미국계 거래소냐 일 것 같음.

1. 크립토 거래소에서 문제는 유동성에서 발생하고 이는 MM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함.

2. MM은 외부 마켓메이커, 내부 마켓메이커로 구분되는데 여기서 마켓메이커는 유동성 제공자, 오더북을 깔아주는 시장 조성자를 의미함.(특정 코인 드라이빙 목적 MM집단은 여기서 제외)

3. 크립토에서 유동성을 제공하는 MM은 상대 포지션을 오더북으로 받아주고 포지션을 보유(오픈)하게되므로 시장에서 항상 위기에 노출되는 경향이 있고, 이를 빠르고 전략적으로 처리해야함. 그리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크립토 MM들의 난이도는 올라가는 중

4. 이를 보상하면서 자발적인 유동성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거래소 수수료 모델은 수수료 5bp중에 1.5bp를 MM에게 우선 떼주는거임
거래소는 손해를 보면 안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나머지 3.5bp의 net fee 중 레퍼리, BD에게 n%를 줬었음.

5. 하지만 결국 거래소의 수익을 늘려주는건 레퍼리와 BD들이고, 이들의 불만이 커져갔기에 우선순위를 바꿈.
우선 일정 퍼센트 안(예를 들어 50%)에서 5bp의 n%를 먼저 나눠주고 그 이후 남은 net fee에서 추가적 요율을 받는 파트너들에게만 MM fee인 1.5bp를 부과함

6. 그런데 크립토 MM은 일년에 몇번 발생하는 블랙스완에 너무 막대한 피해를 입고, 리스크on 시기가 되면 MM들의 유동성 제공 의사가 급격하게 떨어지며 거래소의 유동성이 부족해지고 또 이로 인한 연쇄 피해가 발생함

7. 그래서 거래소는 내부 마켓메이커(internal MM) 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이들의 실력이 중요해짐. 거래소 자체에서 처리하기 시작하면 블랙 스완이 오더라도 청산 규칙 및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고, 결론적으로 MM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껴 마케팅과 강력한 영업팀을 꾸릴 수 있기에 더 많은 시장 노출을 노릴 수 있게됨.
7-1. 사실 현재 펍덱의 Vault도 인터널 마켓메이킹의 한 종류이지만 이를 퍼블릭으로 열어 리테일들의 자산으로 유동성을 채우고 이에 대한 보상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됨. 볼트를 운영하는 규칙과 실력이 상당히 중요함.

8. 하지만 인터널MM의 제일 큰 문제는 결국 거래소 내부의 블랙박스가 밖에서 감사가 안된다는 점임. 청산규칙을 무시하고 오더북을 마음대로 깔아버리고, 일명 장부거래 b북 카지노를 운영하게 되면서, 큰 하락에 손실이 누적되어 FTX같은 사태가 벌어질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법적이슈가 상당히 강함.

9. 그렇다면 온전한 a북(모든 거래가 외부, 유저가 제공하는 실거래, 실호가)이 정답인가? 사실 크립토 시장에서 a북을 만들수가 없다는 사실이 가장 크리티컬 한듯 합니다
1) 코인이 너무 많음.
2) 주식 시장처럼 a북을 만들려면 전세계 사람들이 하나의 거래소에 들어가야하고 그 위에 기관거래까지 받혀주는 합법 B북 프라임 브로커리지까지 존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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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기분좋은 마곤
중국계 거래소 vs 미국계 거래소 (2/2)
10. 결론적으로 유동성을 어떻게 채우고 성공시키느냐에서 중국계vs미국계 거래소의 차이가 드러난다고 생각함.. 거래소 내부 관계자들은 거래소 자체의 싸움에서는 미국보다 중국의 우위를 점치고 있는 경향이 큼. 이유는 초기부터 살아남은 중국의 "쩐"들이 시장상황과 관계없이 거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이 자본이 유동성과 마켓메이킹, 신규 거래소들 간의 서열까지 사실상 같이 결정하기 시작했음.(수수료 낮고 상장빠르고, 이벤트 열어주는 MEXC가 버티는데 비슷한 모델 거래소가 나올 수 있을까?)

11. BYBIT 2조원 탈취때 binance, bitget, gate등이 몇천억씩 몇시간안에 지원한 사례에서 단순 BYBIT이 돈을 잘버는 기업이라서 경쟁자를 살린게 아니라 이미 그들의 "쩐"은 모두가 필요에 의해 섞일 수 있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세세한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크립토에서 완벽하게 준수하는것보다 빠르게 유동성을 채우고 거래소를 성공시키는 것에 대한 경험과 자본이 있음.

12. edgeX를 이 프레임안에서 해석하자면, "빠른 실행력"의 장점을 가져오되, 리스크 관리와 구조 설계를 집요하게 올렸음. 인터널 마켓메이킹 역량을 내부에 두고, 시장이 흔들릴때 직접 유동성을 책임지면서 사용자가 느끼는 스프레드, 체결속도, 모바일, 커뮤니티, 지표등을 완성시킴. 자본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실행속도와 프로덕트 퀄리티를 극대화시킴. 세세한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없는 perpdex는 아직까지 그들이 원하는 최고의 무대임.

13. 반대로 미국은 같은 문제를 혁신과 기술로 극복하길 원하며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는 선에서 새로운 방식의 유동성을 만드려는 성향이 강함. Base Super app, Lighter의 zero fee, Variational의 OLP, Backpack의 토큰/IPO/Superapp빌딩 등 방향성은 이상적이지만, 느리고, 규제에 엄격한 이상주의적인 미국식 유동성 실험이라고 생각함.

14. 일례로 Backpack의 유동성이 왜 늦게 채워지느냐에 대한 질문도 이 관점에서 설명이 가능함. 핵심 빌더, 리걸팀은 FTX, 알라메다 출신이며 SBF의 자금이동에 관한 트라우마식 반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임. 그들은 SBF가 인터널 마켓메이킹으로 어떤 잘못을 했는지, 그리고 그 잘못을 하지 않았다면 현재 미국에서 FTX의 위상이 어땠을지 너무 잘 아는 팀이기 때문에 인터널 마켓메이커 대신 A북, 유동성 Vault의 방식을 설계하고 있음. 이조차도 퍼블릭이냐 프라이빗이냐 논의해가면서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지키고 있고, 모든 걸 포괄할 수 있는 CEX 레벨로 넘어가는 거래소를 빌딩하는 중.

15. 그러다 보니 결국 크립토 시장에 주식과 FX를 본격적으로 들여오는 역할도 미국 진영에서 먼저 나올 확률이 높다고 봄(Lighter 투자진부터) 비상장주식, 실제 주식을 크립토에 올리는 논의 자체가 미국 기업, 기관 네트워크 위에서 움직이고 있고, SEC가 미국쪽 진영에 활로를 뚫어주기 시작할거라 생각함. 전통자산을 끌고 들어오려는 긴 호흡을 준비하고 있는 중.

16. 거래소 내러티브에서.. 양쪽 진영이 판을 까는 사이, 알트코인 개별주 시대는 점점 끝나가는 느낌이 강해짐. 단순 리서치 재료와 내러티브가 떨어진 것을 넘어서, 시장에 새로운 조각을 제공해 줄 수 있는 프로젝트가 이전 처럼 많이 나오긴 힘들어 보임. 이는 우리가 지금까지 봐왔던 역사에서 답을 찾자면 프레딕션 마켓과 주식과 펀드, 체인등이 거래소에 흡수되는 방향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그게 Super app/ Super Chain이고

17. perpdex chain도 같은 흐름 안에 있다고 생각함. 최근 Gate에서 Aden을 인수하고, 다른 거래소들도 perp chain을 빌딩하고 있음. Binance에서 Aster를 펌핑하고, BYBIT에서 ApeX를 다시 밀고 있는 이유는 결국 그들이 하고 싶었던 온체인 플레이의 왕도가 perpdex체인 + CEX/DEX 하이브리드인걸 인정하고 온체인 유동성과 오프체인 거래소 비즈니스를 정렬시키는 시도 아닐까?

18. 하지만 아직도 모든것이 정렬되려면 많은 시간과 케이스가 필요하다고 느낌. 왜냐면 Binance에서 만든 BNB체인의 $BNB, 그리고 Aster 거래소에서 $ASTER를 어떻게 구분해야할까? 혹은 BYBIT에서 만든 멘틀 디파이 체인, $MNT 과 빌딩하고 있는 APEX perp chain의 $APEX의 사용처를 어떻게 구분해야할까에 대한 고민은 아직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거래소/체인/토큰 의 역할과 가치 저장 수단을 어디까지 분리할까에 대한 합의도 중국식 자본 드라이빙 모델과 미국식 컴플라이언스 모델이 계속 부딪히면서 만들어질 것 같음. 시즌 끝까지 공부하기 화이팅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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