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박주혁
그러니까 오늘 PHP에서 로그인조차 하지 않고 서버에서 마음대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치명적인 취약점 두 개가 발견됐다는 거다. 이것만 해도 심각한데, 더 큰 문제는 보안 패치가 나오기도 전에 취약점의 구체적인 내용이 유출됐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취약점은 워드프레스, 미디어위키, 마젠토, 줌라, 라라벨에서도 악용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업체 센시스(Censys)에 따르면, 현재 약 150만 대의 서버가 아직 수정 패치조차 없는 취약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냐면,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라"고 경고했고, FBI도 똑같은 경고를 내놨다.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 영국 정부, 유럽연합의 CERT-EU까지 모두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라고 권고했다.
심지어 일본 총리까지 직접 나섰다. 새벽 5시 55분, 무려 4,880만 명의 팔로워를 대상으로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라는 게시물을 올린 것이다. 그냥 일본 정부 관계자도 아니고, 현직 총리가 직접 말이다.
그러자 정말로 다들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네덜란드 국가사이버보안센터는 자기네 웹사이트부터 내려버렸고, 네덜란드 의회와 로테르담 항만의 시스템도 오프라인으로 전환됐다. 핀란드, 프랑스, 덴마크 정부도 정부 웹사이트들을 하나둘씩 내리기 시작했다.
위키피디아가 먹통이 됐고, Archive.org도 접속이 끊겼다. 아사나(Asana), GOG, Something Awful까지 다운됐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빈 대학교의 웹메일 서비스까지 중단됐다.
그런데 이건 PHP에서 벌어진 일만 이야기한 거다.
깃랩(GitLab)에서도 CVSS 점수 10.0짜리 취약점이 공개됐다. CVSS는 보안 취약점의 심각도를 평가하는 지표인데, 10.0은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다. 더 황당한 건 이 취약점이 2014년부터 존재했다는 것이다. 무려 12년 동안 모든 자체 호스팅 GitLab 서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셈이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LiteLLM 1.107.0 버전은 공격자에게 장악돼 배포 패키지 전체에 인증정보 탈취 프로그램과 원격접속 트로이목마가 심어졌다. 파이썬 휠(wheel) 패키지뿐 아니라
Railway에서는 누군가 환경변수에 접근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플랫폼 전체의 배포가 일시 중단됐다. 이제 사용자들은 Railway에 저장해 둔 모든 비밀키와 인증정보를 새것으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다.
TiDB Cloud는 공격자가 탈취한 인증정보를 이용해 거의 한 달 동안 내부 시스템을 돌아다닌 사실을 인정했다. 한 해킹 조직은 무려 10.6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훔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Zeabur는 두 달 사이 두 번째 보안 침해 사고를 당하더니, 아예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서비스 몇 개를 중단하는 게 아니라, 회사 자체가 문을 닫는다는 것이다.
Node.js에서도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과 TLS 보안 우회 취약점을 수정하는 패치가 나왔다. CISA는 Plex의 취약점이 실제 공격에 활발히 악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누군가는 토르(Tor) 네트워크의 출구 릴레이 300개 이상을 장악해 SSH 비밀번호를 훔쳤다. SafePay 랜섬웨어는 600곳이 넘는 주요 기반시설 관련 기관을 공격했다. 인도 최대 은행은 데이터 유출 사고를 신고했다.
그리고 일본은 지난 10월 9일부터 사이버 공간에 공식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다. 그러고 보니 일본 총리가 새벽 5시 55분에 직접 경고문을 올린 것도 이해가 간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있다.
eMudhra라는 인증기관(CA)이 있다. 지금까지 6,000만 개가 넘는 디지털 인증서를 발급한 회사다. 이 회사가 하는 일이 뭐냐면, 웹사이트가 실제로 자신이 주장하는 그 웹사이트가 맞는지 증명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 회사가 사용한 개인키 중 하나가 4였다고 한다.
원래 이런 개인키는 100자리가 넘는 무작위 숫자처럼 사실상 추측이 불가능해야 한다.
그런데 4였다.
그냥 숫자 4.
다른 개인키들도 66, 237 같은 숫자였다고 한다.
아무튼, 오늘은 수요일이다.
https://x.com/fiveoutofnine/status/2113045722744717360
게다가 이 취약점은 워드프레스, 미디어위키, 마젠토, 줌라, 라라벨에서도 악용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업체 센시스(Censys)에 따르면, 현재 약 150만 대의 서버가 아직 수정 패치조차 없는 취약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냐면,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라"고 경고했고, FBI도 똑같은 경고를 내놨다.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 영국 정부, 유럽연합의 CERT-EU까지 모두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라고 권고했다.
심지어 일본 총리까지 직접 나섰다. 새벽 5시 55분, 무려 4,880만 명의 팔로워를 대상으로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라는 게시물을 올린 것이다. 그냥 일본 정부 관계자도 아니고, 현직 총리가 직접 말이다.
그러자 정말로 다들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네덜란드 국가사이버보안센터는 자기네 웹사이트부터 내려버렸고, 네덜란드 의회와 로테르담 항만의 시스템도 오프라인으로 전환됐다. 핀란드, 프랑스, 덴마크 정부도 정부 웹사이트들을 하나둘씩 내리기 시작했다.
위키피디아가 먹통이 됐고, Archive.org도 접속이 끊겼다. 아사나(Asana), GOG, Something Awful까지 다운됐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빈 대학교의 웹메일 서비스까지 중단됐다.
그런데 이건 PHP에서 벌어진 일만 이야기한 거다.
깃랩(GitLab)에서도 CVSS 점수 10.0짜리 취약점이 공개됐다. CVSS는 보안 취약점의 심각도를 평가하는 지표인데, 10.0은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다. 더 황당한 건 이 취약점이 2014년부터 존재했다는 것이다. 무려 12년 동안 모든 자체 호스팅 GitLab 서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셈이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LiteLLM 1.107.0 버전은 공격자에게 장악돼 배포 패키지 전체에 인증정보 탈취 프로그램과 원격접속 트로이목마가 심어졌다. 파이썬 휠(wheel) 패키지뿐 아니라
latest 태그를 포함한 도커 이미지에도 악성코드가 들어갔다. 심지어 해당 라이브러리를 불러올 필요조차 없었다. 그냥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었다.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다.Railway에서는 누군가 환경변수에 접근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플랫폼 전체의 배포가 일시 중단됐다. 이제 사용자들은 Railway에 저장해 둔 모든 비밀키와 인증정보를 새것으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다.
TiDB Cloud는 공격자가 탈취한 인증정보를 이용해 거의 한 달 동안 내부 시스템을 돌아다닌 사실을 인정했다. 한 해킹 조직은 무려 10.6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훔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Zeabur는 두 달 사이 두 번째 보안 침해 사고를 당하더니, 아예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서비스 몇 개를 중단하는 게 아니라, 회사 자체가 문을 닫는다는 것이다.
Node.js에서도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과 TLS 보안 우회 취약점을 수정하는 패치가 나왔다. CISA는 Plex의 취약점이 실제 공격에 활발히 악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누군가는 토르(Tor) 네트워크의 출구 릴레이 300개 이상을 장악해 SSH 비밀번호를 훔쳤다. SafePay 랜섬웨어는 600곳이 넘는 주요 기반시설 관련 기관을 공격했다. 인도 최대 은행은 데이터 유출 사고를 신고했다.
그리고 일본은 지난 10월 9일부터 사이버 공간에 공식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다. 그러고 보니 일본 총리가 새벽 5시 55분에 직접 경고문을 올린 것도 이해가 간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있다.
eMudhra라는 인증기관(CA)이 있다. 지금까지 6,000만 개가 넘는 디지털 인증서를 발급한 회사다. 이 회사가 하는 일이 뭐냐면, 웹사이트가 실제로 자신이 주장하는 그 웹사이트가 맞는지 증명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 회사가 사용한 개인키 중 하나가 4였다고 한다.
원래 이런 개인키는 100자리가 넘는 무작위 숫자처럼 사실상 추측이 불가능해야 한다.
그런데 4였다.
그냥 숫자 4.
다른 개인키들도 66, 237 같은 숫자였다고 한다.
아무튼, 오늘은 수요일이다.
https://x.com/fiveoutofnine/status/2113045722744717360
X (formerly Twitter)
⁵⁄₉ (@fiveoutofnine) on X
So basically, today PHP got two critical bugs that let anyone run code on your server without even logging in, which is bad, and then the details leaked before the patch was even out, which is wor…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AI 매출 성장률은 과거 빅테크의 성장기와 비교해도 이례적인 수준. 특히 앤트로픽은 사실상 차트의 좌표계를 바꿔버린 기업.
과거 아마존·구글·애플은 상당한 기간에 걸쳐 매출 규모를 키웠지만, 생성형 AI 기업들은 불과 몇 년 만에 수백억달러의 연간 매출 증가를 기록하는 단계에 진입.
AI가 기존 기술혁신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상업화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
한 가지 주의할 부분은 ARK 차트의 2026년 수치에 추정치가 포함되어 있고, 오픈AI는 조정 총매출, 앤트로픽은 보고 매출 기준이라는 점. 기업 간 성장률의 정확한 우열보다는 규모와 속도에 의미를 두는 것이 합리적.
결국 AI는 수요가 없는 버블이라기보다, 수요는 폭발하지만 그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자본이 과도한 것은 아닌지 검증받는 산업에 가까워 보임.
과거 아마존·구글·애플은 상당한 기간에 걸쳐 매출 규모를 키웠지만, 생성형 AI 기업들은 불과 몇 년 만에 수백억달러의 연간 매출 증가를 기록하는 단계에 진입.
AI가 기존 기술혁신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상업화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
한 가지 주의할 부분은 ARK 차트의 2026년 수치에 추정치가 포함되어 있고, 오픈AI는 조정 총매출, 앤트로픽은 보고 매출 기준이라는 점. 기업 간 성장률의 정확한 우열보다는 규모와 속도에 의미를 두는 것이 합리적.
결국 AI는 수요가 없는 버블이라기보다, 수요는 폭발하지만 그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자본이 과도한 것은 아닌지 검증받는 산업에 가까워 보임.
Forwarded from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美 상원, 테더·前 백악관 정책 고문 간 금전 거래 의혹 조사 착수]
미국 민주당 소속 리처드 블루멘털(Richard Blumenthal) 상원의원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전 백악관 암호화폐 정책 고문 보 하인스(Bo Hines)와 관련된 업체에 자금을 지급한 의혹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미 상원 상설조사소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블루멘털 의원은 22일(현지시간) 테더와 하인스가 부친 및 다른 동업자와 설립한 컨설팅 업체 눅섬 그룹(Nxum Group)에 서한을 보내 관련 거래 내역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번 조사는 하인스가 백악관에서 암호화폐 정책 고문으로 재직하던 당시 테더가 그의 가족 소유 업체에 상당한 규모의 자문료를 지급했다는 보도에서 비롯됐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눅섬 그룹이 하인스의 백악관 재직 기간 테더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액의 대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당시 하인스는 테더의 사업과 밀접하게 관련된 스테이블코인 정책 수립에 관여하고 있었다.
https://coinness.com/news/1172696
미국 민주당 소속 리처드 블루멘털(Richard Blumenthal) 상원의원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전 백악관 암호화폐 정책 고문 보 하인스(Bo Hines)와 관련된 업체에 자금을 지급한 의혹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미 상원 상설조사소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블루멘털 의원은 22일(현지시간) 테더와 하인스가 부친 및 다른 동업자와 설립한 컨설팅 업체 눅섬 그룹(Nxum Group)에 서한을 보내 관련 거래 내역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번 조사는 하인스가 백악관에서 암호화폐 정책 고문으로 재직하던 당시 테더가 그의 가족 소유 업체에 상당한 규모의 자문료를 지급했다는 보도에서 비롯됐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눅섬 그룹이 하인스의 백악관 재직 기간 테더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액의 대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당시 하인스는 테더의 사업과 밀접하게 관련된 스테이블코인 정책 수립에 관여하고 있었다.
https://coinness.com/news/1172696
CoinNess
속보 | 美 상원, 테더·보 하인스 간 금전 거래 의혹 조사 착수 - 코인니스
미국 민주당 소속 리처드 블루멘털(Richard Blumenthal) 상원의원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전 백악관 암호화폐 정...
Forwarded from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빗썸, VVIP에 명품·해외여행 퍼주고 ‘판촉비’ 처리 도마…법인세 축소 의혹]
국내 2위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이 월 거래금액 1000억원 이상의 VVIP 회원들에게 해외여행과 명품 선물 등 고가의 혜택을 제공하면서 관련 비용을 판매촉진비(판촉비)로 처리해 법인세 부담을 부당하게 줄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더퍼블릭이 전했다. 빗썸은 VVIP 회원에게 제공한 혜택 관련 비용을 한도가 없는 판촉비로 처리해 왔는데, 국세청은 세법상 기업 업무추진비(접대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이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분기마다 골프‧요트‧호텔‧해외여행‧명품선물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데, 해외여행은 1500만원, 럭셔리 플래그십 스토어 쇼핑 감사 선물 1000만원, 프로골퍼 필드 레슨 800만원, 요트투어 500만원, 골프 라운드와 명절선물은 각 300만원 상당이다.
https://coinness.com/news/1172721
원문 보기: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323474
국내 2위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이 월 거래금액 1000억원 이상의 VVIP 회원들에게 해외여행과 명품 선물 등 고가의 혜택을 제공하면서 관련 비용을 판매촉진비(판촉비)로 처리해 법인세 부담을 부당하게 줄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더퍼블릭이 전했다. 빗썸은 VVIP 회원에게 제공한 혜택 관련 비용을 한도가 없는 판촉비로 처리해 왔는데, 국세청은 세법상 기업 업무추진비(접대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이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분기마다 골프‧요트‧호텔‧해외여행‧명품선물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데, 해외여행은 1500만원, 럭셔리 플래그십 스토어 쇼핑 감사 선물 1000만원, 프로골퍼 필드 레슨 800만원, 요트투어 500만원, 골프 라운드와 명절선물은 각 300만원 상당이다.
https://coinness.com/news/1172721
원문 보기: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323474
CoinNess
속보 | 빗썸, VVIP에 명품·해외여행 퍼주고 ‘판촉비’ 처리 도마…법인세 축소 의혹 - 코인니스
국내 2위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이 월 거래금액 1000억원 이상의 VVIP 회원들에게 해외여행과 명품 선물 등 고가의 혜택을 ...
Forwarded from Manbull (구, AI 버블이 온다) 공지방 (Manbull)
Pearl 퍼드에 대한 짧은 생각.
어제 새벽부터, Pearl 에 대한 요글이 엄청난 바이럴이 됨.
Pearl 자체가 Cex 상장 소식이 뜨고 2.8불에서 1.7불까지 내려온터라 더 바이럴된듯
(아마 싱가폴쯔음 바이럴로 구매한 사람들 평단이 요기 근처)
요 글의 핵심은 크게 3가지
1) Pearl은 VC없음 페어런치라고 해놓고 왜 투자 받았냐
2) 투자를 연구소로 받은거라 토큰 가치가 0 아니냐
3) 초기 공급량의 대부분이 팀에 있는데 그부분을 왜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냐
약간 vvv? 투자발표 때랑 겹쳐보이긴함. 간단한 생각은
기대감 이해가고 신박한 컨셉인것도 이해하고 다좋은데
아직 지표가 없는 상태에선 이렇게 무거운 코인이 무한히 오르긴 어려운거 아닌가 싶긴함..
Fud라고는 하지만 AI 비트코인 내러티브로 매수한 사람들은 충분히 제기할만한 의문이긴해서 팀이 시원하게 해명하고 이야기해서 종교적으로 믿는형들 계속 종교로 믿게 해줘야할거 같음
글 링크
어제 새벽부터, Pearl 에 대한 요글이 엄청난 바이럴이 됨.
Pearl 자체가 Cex 상장 소식이 뜨고 2.8불에서 1.7불까지 내려온터라 더 바이럴된듯
(아마 싱가폴쯔음 바이럴로 구매한 사람들 평단이 요기 근처)
요 글의 핵심은 크게 3가지
1) Pearl은 VC없음 페어런치라고 해놓고 왜 투자 받았냐
2) 투자를 연구소로 받은거라 토큰 가치가 0 아니냐
3) 초기 공급량의 대부분이 팀에 있는데 그부분을 왜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냐
약간 vvv? 투자발표 때랑 겹쳐보이긴함. 간단한 생각은
- 일단, 기술적인 Pair 런치자체는 맞음 Pow고 팀도 첫날부터 채굴해야했음.
- 다만 초기 공급량 10%는 운영자금을 위해 난이도를 낮춰서 사실상 팀이 다먹음
- VC 투자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받았는지 발표하는게 중요할듯.
- 항상 비교되는게 Tao인데, 타오는 최소한 폴리체인/DCG 둘다 투자하고 싶었어도 직접 채굴말곤 방법이 없어서 다 채굴하긴했었음
- 이부분에 대한 해소가 되긴해야 종교적으로 믿어줄 형들이 신앙심 튀튀안하고 계속 믿어주긴할듯
- VC가 토큰익스포져 0인게 더 말은 안되는거 같아서, 아마 어떠한 형태로든 토큰 익스포져는 있을거 같음
- 지금 가격 떨어지는건 이 영향보다는 cex 상장 소식 + 과도히 올라서 조정오는거라고 생각함
- 2.7불까지 갔는데 2.7불이면 fdv 5.67B에 mc 약 1b임.. (지금은 mc 620m정도)
- 지금 가격으로도 지캐시보다 하루에 풀리는 달러명목가치가 더 큼 (하루에 30억씩 채굴됨)
기대감 이해가고 신박한 컨셉인것도 이해하고 다좋은데
아직 지표가 없는 상태에선 이렇게 무거운 코인이 무한히 오르긴 어려운거 아닌가 싶긴함..
Fud라고는 하지만 AI 비트코인 내러티브로 매수한 사람들은 충분히 제기할만한 의문이긴해서 팀이 시원하게 해명하고 이야기해서 종교적으로 믿는형들 계속 종교로 믿게 해줘야할거 같음
글 링크
퀀텀 렐름
떡상이고 뭐고 펀비가 참 크네요 그죠 봇 돌릴 수가 없는게 CEX는 spot이 없고.. Ethereum의 WPRL 은 브릿지가 믿을만 한가 확신이 없기 때문에..
온체인 유동성도 거의 없고, 지원 거래소도 이상한 곳 밖에 없긴 했지만,
바이럴 될 당시 entropy.io 선물 갭이 5% 가까이 벌어지면서..
손비트라지 진행..! 펀비도 덤으로 냠냠 먹었습니다..
바이럴 될 당시 entropy.io 선물 갭이 5% 가까이 벌어지면서..
손비트라지 진행..! 펀비도 덤으로 냠냠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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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렐름
Sol, Mon 말고 Gram도 스테이킹 이율 짱짱하고 계속 양펀비라 괜찮습니다.
[청년미래적금 말고 아비트라저인플레이션적금]
토큰 인플레이션율 자체가 높은 코인들이 있음. 옛날 ATOM이나.. MON, GRAM 등..
이 중 펀비가 안정적으로 양펀비인 경우가 가끔 있는데 예적금 대용으로 괜찮습니다.
• GRAM 현물 (11.2%)
• GRAM 숏 (1배: 8% // 2배: 16%, ...)
초기투자비 (거래수수료 + 스프레드) 제외하면 약 연이율 12% 정도로 무난히 굴릴 수 있음
토큰 인플레이션율 자체가 높은 코인들이 있음. 옛날 ATOM이나.. MON, GRAM 등..
이 중 펀비가 안정적으로 양펀비인 경우가 가끔 있는데 예적금 대용으로 괜찮습니다.
• GRAM 현물 (11.2%)
• GRAM 숏 (1배: 8% // 2배: 16%, ...)
초기투자비 (거래수수료 + 스프레드) 제외하면 약 연이율 12% 정도로 무난히 굴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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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렐름
[청년미래적금 말고 아비트라저인플레이션적금] 토큰 인플레이션율 자체가 높은 코인들이 있음. 옛날 ATOM이나.. MON, GRAM 등.. 이 중 펀비가 안정적으로 양펀비인 경우가 가끔 있는데 예적금 대용으로 괜찮습니다. • GRAM 현물 (11.2%) • GRAM 숏 (1배: 8% // 2배: 16%, ...) 초기투자비 (거래수수료 + 스프레드) 제외하면 약 연이율 12% 정도로 무난히 굴릴 수 있음
위에는 기본버전이고,
[심화버전 1. Multi-currency Margin Mode (Cross)]
요즘 대부분의 거래소가 예치 이율을 주는 토큰을 담보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OKX는 USDG, RLUSD 4% 정도 이자율 주는데, 2% haircut으로 담보로 인정을 해줍니다. (1 USDG를 0.98 USD 담보로 인정)
그러면, USDG를 담보로 Funding Rate APR 10%인 Gram을 2배로 숏치면 담보에 대해 약 20%로 이자를 받을 수 있겠죠?
OKX의 담보 haircut rate는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okx.com/trade-market/discountrate
델타 헤지 숏은 코인베이스가 진짜 개꿀인게, USDC를 haircut 없이 담보로 쳐주면서 이자율을 엄청 퍼줘요.
OI 500k면 100k 잔액까지 7.5% 이율 먹여줍니다.
[심화버전 1. Multi-currency Margin Mode (Cross)]
요즘 대부분의 거래소가 예치 이율을 주는 토큰을 담보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OKX는 USDG, RLUSD 4% 정도 이자율 주는데, 2% haircut으로 담보로 인정을 해줍니다. (1 USDG를 0.98 USD 담보로 인정)
그러면, USDG를 담보로 Funding Rate APR 10%인 Gram을 2배로 숏치면 담보에 대해 약 20%로 이자를 받을 수 있겠죠?
OKX의 담보 haircut rate는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okx.com/trade-market/discountrate
델타 헤지 숏은 코인베이스가 진짜 개꿀인게, USDC를 haircut 없이 담보로 쳐주면서 이자율을 엄청 퍼줘요.
OI 500k면 100k 잔액까지 7.5% 이율 먹여줍니다.
❤3
퀀텀 렐름
위에는 기본버전이고, [심화버전 1. Multi-currency Margin Mode (Cross)] 요즘 대부분의 거래소가 예치 이율을 주는 토큰을 담보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OKX는 USDG, RLUSD 4% 정도 이자율 주는데, 2% haircut으로 담보로 인정을 해줍니다. (1 USDG를 0.98 USD 담보로 인정) 그러면, USDG를 담보로 Funding Rate APR 10%인 Gram을 2배로 숏치면 담보에 대해…
[심화버전 2. 리스크 관리]
리스크가 전혀 없는건 아닌게, 가격 급변동으로 윗꼬리가 생긴다거나... Gap이 너무 오래 유지된다거나.. 언스테이킹이 너무 오래걸리는 등 유동성 이슈로 청산 가능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옵션 매도같은거 예시로 들면...
KRW나 USD로 매도 했다가 증거금 바로 부족해지는 경우가 몹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데, 제도권 증권사에는... "거 기초자산 주식을 담보로 써주십쇼~" 라고 요청하는 대용증권 제도가 있어서 이를 피할 수 있기도 하고, 강제매도 전에 증권사에서 친히 전화해주기도 하죠.. 하지만 유한책임을 가지는 우리 크립토 거래소의 투자자들은 윗꼬리 강제청산 리스크가 언제나 있습니다..
그럼 그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느냐,,,,
1. 봇으로 알람 받거나, 청산가 주변에서 물타기 진행하거나.. 그런 투자자단 대응
2. 대용증권 비슷한 거래소 기능 사용
- OKX Delta Neutral Mode (https://www.okx.com/help/introduction-to-delta-neutral-strategy)
- Gate CrossEx (https://www.gate.com/crossex)
- Backpack Collateral (https://backpack.exchange/market-info/collateral)
복잡하긴 한데 간략 요약하면...
• OKX Delta Neutral, Backpack Collateral은.. Staking 한 자산 (또는 그냥 현물 보유 자산)을 선물 포지션 담보로 쓸 수 있는거.. OKX Delta Neutral은 ADR이나 강제청산 회피 기능이 있고, Backpack은 메이저가 아닌 Staking MON 을 담보로 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음
• Gate CrossEx는 여러 거래소간 선물 포지션을 증거금 계산에서 상계처리해줌 = 강제청산 회피
리스크가 전혀 없는건 아닌게, 가격 급변동으로 윗꼬리가 생긴다거나... Gap이 너무 오래 유지된다거나.. 언스테이킹이 너무 오래걸리는 등 유동성 이슈로 청산 가능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옵션 매도같은거 예시로 들면...
KRW나 USD로 매도 했다가 증거금 바로 부족해지는 경우가 몹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데, 제도권 증권사에는... "거 기초자산 주식을 담보로 써주십쇼~" 라고 요청하는 대용증권 제도가 있어서 이를 피할 수 있기도 하고, 강제매도 전에 증권사에서 친히 전화해주기도 하죠.. 하지만 유한책임을 가지는 우리 크립토 거래소의 투자자들은 윗꼬리 강제청산 리스크가 언제나 있습니다..
그럼 그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느냐,,,,
1. 봇으로 알람 받거나, 청산가 주변에서 물타기 진행하거나.. 그런 투자자단 대응
2. 대용증권 비슷한 거래소 기능 사용
- OKX Delta Neutral Mode (https://www.okx.com/help/introduction-to-delta-neutral-strategy)
- Gate CrossEx (https://www.gate.com/crossex)
- Backpack Collateral (https://backpack.exchange/market-info/collateral)
복잡하긴 한데 간략 요약하면...
• OKX Delta Neutral, Backpack Collateral은.. Staking 한 자산 (또는 그냥 현물 보유 자산)을 선물 포지션 담보로 쓸 수 있는거.. OKX Delta Neutral은 ADR이나 강제청산 회피 기능이 있고, Backpack은 메이저가 아닌 Staking MON 을 담보로 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음
• Gate CrossEx는 여러 거래소간 선물 포지션을 증거금 계산에서 상계처리해줌 = 강제청산 회피
OKX
Introduction to delta neutral strategy
OKX - Introduction To provide better trading services and products that cater to different traders’ needs, OKX has launched the delta neutral strategy on Nov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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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ockHub (스톡허브) 뉴스
Forwarded from trade[XYZ] Announcements
ANT references 1 share of Anthropic, PBC Class A common stock (Nasdaq: ANT), quoted in USD. ANT is currently a pre-IPO market reflecting the anticipated share price; upon the underlying listing, it is expected to convert to a standard XYZ perpetual. Anthropic develops AI models and the Claude assis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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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XYZ] Announcements
ANT references 1 share of Anthropic, PBC Class A common stock (Nasdaq: ANT), quoted in USD. ANT is currently a pre-IPO market reflecting the anticipated share price; upon the underlying listing, it is expected to convert to a standard XYZ perpetual. Anthropic…
• 공모가 확정: 11/19~20
• 추정 Fully Diluted Shares: 16,936,819,200주 (6/30 기준이기 때문에 현재는 늘어났을 수 있음)
= entropy.io의 ANTH 가격 / 16.9368 = xyz의 ANT 가격
• 추정 Fully Diluted Shares: 16,936,819,200주 (6/30 기준이기 때문에 현재는 늘어났을 수 있음)
= entropy.io의 ANTH 가격 / 16.9368 = xyz의 ANT 가격
Forwarded from Hyperdash Flows
퀀텀 렐름
• 공모가 확정: 11/19~20 • 추정 Fully Diluted Shares: 16,936,819,200주 (6/30 기준이기 때문에 현재는 늘어났을 수 있음) = entropy.io의 ANTH 가격 / 16.9368 = xyz의 ANT 가격
주식 수 확신이 어려웠지만 주식 수가 늘어나면 늘어나지 주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xyz:ANT 초기 가격은 너무 비싸서 차익거래가 가능은 했습니다. 넘 늦게 알아서 별로 못먹음..
xyz:ANT 초기 가격은 너무 비싸서 차익거래가 가능은 했습니다. 넘 늦게 알아서 별로 못먹음..
퀀텀 렐름
주식 수 확신이 어려웠지만 주식 수가 늘어나면 늘어나지 주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xyz:ANT 초기 가격은 너무 비싸서 차익거래가 가능은 했습니다. 넘 늦게 알아서 별로 못먹음..
그나저나 현재 하리 가격은 예상 공모가 레인지의 딱 중간정도..
공모가 수준으로 주울 수 있다는건 대체로 기회긴한데...
시장의 AI 회의론 때문일까요
공모가 수준으로 주울 수 있다는건 대체로 기회긴한데...
시장의 AI 회의론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