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글 이라 늘 공명하며 읽지만, 이번엔 결이 조금 달라서 내 생각도 한 번 정리해본다. ㅎㅎ
먼저, 경치좌가 제시한 배경 진단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배경]
코인판에서 ‘엣지’를 발굴하는 일이 갈수록 고난도가 됐다.
시장의 변동성 자체보다 봇의 정교화와 전략의 대중화가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고,
이제는 “누가 더 잘 만드는가”를 넘어 “만든 봇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는가”가 수익을 좌우한다.
요컨대 개인의 센스나 체감 속도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도구·프로세스 중심의 메타가 상수가 되었다.
이 배경 위에서, 요즘 고인물들이 취하는 대응은 대략 세 가지로 갈린다.
엣지 고도화 (1): 시간을 더 쓰고, 인프라를 더 깔고, 모델과 봇을 상향 표준화한다.
섹터 전환 (2): 차익거래(아비트리지) 대신 재량 매매·디파이 등으로 우위가 살아 있는 국면을 찾아 옮겨 탄다.
엑시트 (3): 코인판의 기대효용이 체력·정신 건강·현생 기회비용을 웃돌지 못한다 판단하면 과감히 접는다.
솔직히 1~3 모두 타당하다. 애초에 나는 전업 아비트리저도 아니었고, “정답”을 말할 자격도 없다. 다만 내 선택지는 조금 다르다.
먼저, 경치좌가 제시한 배경 진단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배경]
코인판에서 ‘엣지’를 발굴하는 일이 갈수록 고난도가 됐다.
시장의 변동성 자체보다 봇의 정교화와 전략의 대중화가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고,
이제는 “누가 더 잘 만드는가”를 넘어 “만든 봇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는가”가 수익을 좌우한다.
요컨대 개인의 센스나 체감 속도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도구·프로세스 중심의 메타가 상수가 되었다.
이 배경 위에서, 요즘 고인물들이 취하는 대응은 대략 세 가지로 갈린다.
엣지 고도화 (1): 시간을 더 쓰고, 인프라를 더 깔고, 모델과 봇을 상향 표준화한다.
섹터 전환 (2): 차익거래(아비트리지) 대신 재량 매매·디파이 등으로 우위가 살아 있는 국면을 찾아 옮겨 탄다.
엑시트 (3): 코인판의 기대효용이 체력·정신 건강·현생 기회비용을 웃돌지 못한다 판단하면 과감히 접는다.
솔직히 1~3 모두 타당하다. 애초에 나는 전업 아비트리저도 아니었고, “정답”을 말할 자격도 없다. 다만 내 선택지는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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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코인 외적으로 많은 도전이랑 추억을 쌓고 있는데 오랜만에 생존신고도 하고 싶고 제 글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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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코인
좋아하는 글 이라 늘 공명하며 읽지만, 이번엔 결이 조금 달라서 내 생각도 한 번 정리해본다. ㅎㅎ 먼저, 경치좌가 제시한 배경 진단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배경] 코인판에서 ‘엣지’를 발굴하는 일이 갈수록 고난도가 됐다. 시장의 변동성 자체보다 봇의 정교화와 전략의 대중화가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고, 이제는 “누가 더 잘 만드는가”를 넘어 “만든 봇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는가”가 수익을 좌우한다. 요컨대 개인의 센스나 체감 속도만으로는…
나는 학창시절 내내 게임을 좋아했다.
서든, 피파, 스타, 오버워치, 배그처럼 순수 피지컬 과 인지 처리 속도로 승부 보는 장르에서 성과가 났고,
덕분에 소위 ‘랭커’ 타이틀도 달아봤다.
20대 중반까지는 그 감각으로 버텼다. 그런데 30대 문턱을 넘으니 실력이 눈에 띄게 꺾였다. (잦은 음주 탓인지, 뇌가 굳어가는 건지… 이유를 따져도 결과는 같다.) 지는 게임이 늘어나자 게임 자체의 재미가 빠르게 증발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내게 가장 승률이 나오면서 재미있는 건 코인이다.
그게 ‘내가 남들보다 더 똑똑해서’여서가 아니다.
솔직히 일찍 들어가 선점했던 운, 그때 쌓인 암묵지와 시행착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생긴 네트워크(이너서클?)가 지금도 작게나마 작동하고 있을 뿐이다.
먼저 길을 밟아봤으니 같은 구간에서도 한두 박자 빨리 보고, 익숙한 패턴에선 조금 더 쉽게 이긴다. 아, 이게 소위 기득권의 관성이라는 건가? ㅋㅋ 뭐 하여튼.
누군가는 1번의 길을, 누군가는 2번을, 또 누군가는 3번을 택한다. 나는 여기에 4번을 보태고 싶다.
남과 비교하며 쫓아가기보다, 내 컨디션과 리듬에 맞춰 나만의 작은 엣지를 꾸준히 정교화하는 것.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만 겨루듯, 규율과 반복으로 기대값을 차곡차곡 올리는 방식이다.
결국 이게 내가 계속 이길 수 있는 방식이라고 믿는다. 크게 이길 필요는 없다. 다만 길게 남아 있을 것, 변한 메타에 과하게 휘둘리지 않을 것, 그리고 무엇보다 현생과의 균형을 잃지 않을 것. 그게 내가 지키는 룰이다..
서든, 피파, 스타, 오버워치, 배그처럼 순수 피지컬 과 인지 처리 속도로 승부 보는 장르에서 성과가 났고,
덕분에 소위 ‘랭커’ 타이틀도 달아봤다.
20대 중반까지는 그 감각으로 버텼다. 그런데 30대 문턱을 넘으니 실력이 눈에 띄게 꺾였다. (잦은 음주 탓인지, 뇌가 굳어가는 건지… 이유를 따져도 결과는 같다.) 지는 게임이 늘어나자 게임 자체의 재미가 빠르게 증발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내게 가장 승률이 나오면서 재미있는 건 코인이다.
그게 ‘내가 남들보다 더 똑똑해서’여서가 아니다.
솔직히 일찍 들어가 선점했던 운, 그때 쌓인 암묵지와 시행착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생긴 네트워크(이너서클?)가 지금도 작게나마 작동하고 있을 뿐이다.
먼저 길을 밟아봤으니 같은 구간에서도 한두 박자 빨리 보고, 익숙한 패턴에선 조금 더 쉽게 이긴다. 아, 이게 소위 기득권의 관성이라는 건가? ㅋㅋ 뭐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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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하며 쫓아가기보다, 내 컨디션과 리듬에 맞춰 나만의 작은 엣지를 꾸준히 정교화하는 것.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만 겨루듯, 규율과 반복으로 기대값을 차곡차곡 올리는 방식이다.
결국 이게 내가 계속 이길 수 있는 방식이라고 믿는다. 크게 이길 필요는 없다. 다만 길게 남아 있을 것, 변한 메타에 과하게 휘둘리지 않을 것, 그리고 무엇보다 현생과의 균형을 잃지 않을 것. 그게 내가 지키는 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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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진짜
이건 진지한 질문인데요
코인이 너무 올라서 도파민이 주체가 안되는데
일에 집중하는 꿀팁 있을까요??
논문 써야하는데 집중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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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너무 올라서 도파민이 주체가 안되는데
일에 집중하는 꿀팁 있을까요??
논문 써야하는데 집중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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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코인
속지마세요 OKB 소각된게 650억개라고 나와있는데 전체 총 공급량이 3억개이고 이번 소각된건 6500만개입니다 오역입니다
지금 현재 관건이
총 공급량을 2100만개냐
현재 공급량을 2100만개인데
okx에서 제공한 원문을 보면 total supply로 공시되어져있음
만약 이게 total supply면 미친 수준의 소각 임 쏘리쏘리~
총 공급량을 2100만개냐
현재 공급량을 2100만개인데
okx에서 제공한 원문을 보면 total supply로 공시되어져있음
만약 이게 total supply면 미친 수준의 소각 임 쏘리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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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코인
여기저기서 고점 콜 vs 여기 고점 아니다 콜 나오고 있는데 계획했던 대로 나는 분할 매도 기법 실현중 나만의 길을 걷겠다.
조금 더 얘기해보자면
1. 비트코인의 고점을 예측하는것
2. 비트코인의 고점의 시기를 예측하는것
3. 알트코인의 고점을 에측하는것
이걸 할 수 있다면 다들 월스트리트 펜트하우스에 있겠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이젠 자산이 뒤로가는건 너무나도 견디기 힘들게 되었고..
그냥 내 자산 운용스타일을 시스템화 시켜서
월 목표 금액 정도 버는게 목표.. (시드 퀀텀 점프니.. 이런건 솔직히 이젠 말도 안되고..)
나같은 범부는 그냥 이렇게 사는게 맞다...
1. 비트코인의 고점을 예측하는것
2. 비트코인의 고점의 시기를 예측하는것
3. 알트코인의 고점을 에측하는것
이걸 할 수 있다면 다들 월스트리트 펜트하우스에 있겠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이젠 자산이 뒤로가는건 너무나도 견디기 힘들게 되었고..
그냥 내 자산 운용스타일을 시스템화 시켜서
월 목표 금액 정도 버는게 목표.. (시드 퀀텀 점프니.. 이런건 솔직히 이젠 말도 안되고..)
나같은 범부는 그냥 이렇게 사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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