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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투자자 (KAIST 졸업, Ph.D.)
💰 돈 되는 얘기, 사는 얘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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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조정 중입니다

물론 오른 것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RSI가 90에 육박했었고

SNS 보면 모두가 금을 사라고 외쳤는데 귀신같이 단기고점이었습니다.

예전엔 커뮤에 돌아다니는 짤 출처가 X (구 트위터)가 많았다면

요샌 스레드가 그 역할을 대체하는 느낌.

보유하지 않을 거면 끝까지 포모 안 느끼고 안 사던가,

살 거면 지각비 덜 내고 최대한 빨리 사라고 누차 말씀드립니다.


금 숏 뷰나 조롱하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겠지만

단지 제가 보유 중이지 않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오르나 내리나 별 생각이 없습니다.

참고로 현재 코스피 RSI는 79.1, 코스닥 RSI는 69.88입니다.

나스닥은 67.5, S&P 500은 67.8이고요.

근데 국장 체감상 아직 제대로 된 인간지표는 느껴지지 않아서

길게 봤을 때 코스피는 단기조정 후 상승,

그 사이에 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스닥 성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은 하지만,

어제 말씀드렸듯 이런 예측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투자생각
❤10
포모를 이겨내는 건 결국 마음을 다스리는 것 (심법)외에는 별 수가 없습니다.

코스피가 YTD 67% 올랐는데

1. 국장 투자 중인 사람
2. 국장 투자 중이지 않은 사람


둘 다 포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반대로 둘 다 포모를 느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국장 보유 중이라 해도 자기중심이 약한 사람은

- 비중 더 크게 들어갈 걸 (빚내서 투자할 걸)
- 오를 줄 알았으면 레버리지 탈 걸


하면서 후회합니다.

반대로 중심이 단단한 사람은 국장 없더라도

다른 자산 성과도 충분히 좋으니 노이즈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설사 다른 자산 성과가 좋지 않더라도 때를 기다리고 실력을 기를 줄 압니다. (도광양회)

- 자신이 투자하지 않은 자산에 굳이 숏쟁이가 될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무포지션 = 숏 편향이 되는 건 어쩔 수 없고,

내가 없는 자산 (ex. 서울 APT)이 걷잡을 수 없이 오르는 것에 대해 무기력함과 포모를 느낄 수밖에 없죠.

근데 그건 이미 벌어진 일인 거고,

여기서 자포자기할 건지, 뭐라도 꾸역꾸역 해내서 그 근처라도 갈 건지는 선택의 영역입니다.

전 주식 투자자지만 수도권 한정해선 부동산 상승론자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못해도 2030년까진 그렇고, 피크아웃이 와도 2040년 부근이라 생각합니다.

또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실거주의 가치가 있으니 어쨌든 부동산 매수는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내가 없는 자산이 떨어지길 바라는 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을 통제하려는 겁니다.

그러다 평생 액션에 옮기지 못하고 후회만 하는 거고요.

- 앞서 20대 남성 수익률 꼴찌인 이유가

기다리는 걸 못해서 (조급함)도 있지만

또 하나는 '자기가 대단한 통찰을 가지고 있다는 착각'을 한다는 건데요.

뭐 예를 들어 '이재명 당선되면 베네수엘라꼴 돼서 코스피 떡락할 거니 곱버스 타야겠다' 따위의 생각을 하지만,

실제 시장은 그런 어디서 주워들은 한두줄짜리 논리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걸 알지 못하는 거죠.

돈을 버는 것에 있어선 그런 오만함, 자만심부터 버려야 합니다.

돈 앞에선 알량한 신념이나 감정 따윈 통하지 않는다는 것도요.

#투자생각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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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자기가 대단한 통찰을 가지고 있다는 착각'을 한다는 건데요.
그런 의미에서 자의식 과잉으로 보이는,

자기가 최고라며 확신에 찬 말투를 구사하는 투자자들이 참 많은데요. (특히 스레드에)

실력은 차치하고 그런 공포 마케팅이 잘 먹히는 걸 보면서

자기확신이 없으며 의지할 곳이 필요한 사람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인간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면 됩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모든 걸 다 알 순 없고 맞출 순 없다는 걸 전제로 깔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21🔥2
팔란티어-폴란드 국방부, 방위 파트너십 의향서 체결 발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팔란티어와 폴란드 국방부의 파트너십 강화 발표 이후 팔란티어 주가가 장중 처음으로 190달러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이번 의향서(LoI)는 24년 12월 체결된 MOU 토대로 진행되었습니다. 협력의 큰 틀을 잡고 실행 가능한 구체적 계약으로 진행되는 단계적 접근입니다. 12월 체결된 MOU에서는 협력 분야로 사이버보안, AI, IT를 명시했는데요.

의향서 관련 폴란드 국방부의 공식 보도자료에서 사이버공간 방위군 구성체 내 AI 기능 강화와 모든 병종에 걸쳐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비전이 제시되었습니다.

오늘날 모든 군대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정보 자원을 구축하는 것이며, 데이터베이스가 가장 큰 가치라는 점이 강조되었고, 팔란티어 솔루션이 우크라이나군에서 완벽히 활용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약 규모와 조건, 구체적 시스템 명칭 등 세부 사항은 아직 미정이지만, 이번 협력을 통해 유럽 방위 시장에서 팔란티어의 입지를 추가로 강화될 것입니다.

특히 폴란드는 러-우 전쟁 이후 GDP 대비 국방 예산을 높은 수준으로 확대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현재 GDP 대비 국방비 지출 수준은 4.48%로 보도되었고, NATO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2위는 리투아니아(4%), 3위는 라트비아(3.7%) 순입니다.

폴란드의 GDP 대비 국방비 지출 수준은 22년 2.7%였지만, 24년 4.2%로 높아졌고, 25년 목표로 4.7%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24년 기준 국방비 지출은 380억 달러로 이탈리아와 유사한 수준이고, 유럽 내 독일(880억 달러), 영국(820억 달러), 우크라이나(650억 달러), 프랑스(650억 달러)의 뒤를 잇고 있습니다.

팔란티어가 강조하는 서방 동맹국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다음 주 3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예정입니다. 아직 컨센서스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3Q 매출 컨센서스(Factset)은 10.93억 달러(+50.7% YoY)로 성장률 가속화를 가정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파트너십 체결을 고려하면 업사이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10/28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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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수순, 알트코인 ETF 승인

Bitwise Solana, Canary Litecoin 및 Canary HBAR가 내일 출시되고 그레이스케일 솔라나가 다음날 전환될 예정

솔라나의 경우 솔라나 현물 노출 + 스테이킹 보상(약 7% 수익률)을 제공하는 첫 미국 ETF

👉원문

#ETF
📌 코인원 데일리 아레나 APEPE

⏰️ 기간: 10월 28~31일
💰지급: 11월 7일

✅️ 참여방법
1) 코드 [2510APEPE2] 등록
3) 4일 연속 APEPE 1만원 거래하기

⭐️ 참고.
거래량 적은 건 시장가 거래가 속 편해요.
저는 6천원 샀다가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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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NVIDIA 개발자 행사(GTC)의 주요 내용 및 의미

»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개최된 행사. 중국인과 중국 정부를 나누면서 중국과의 협력 필요성 강조
→ NVIDIA의 중국 수출 제한 조치 완화 기대 형성

» 미국 에너지부와의 협력 통해 양자 AI 슈퍼컴퓨터 7대 구축
→ 미국 국방과 에너지 분야의 핵심 연구에 활용

» 미국 애리조나의 TSMC 공장에서 블랙웰 칩 생산 강조
→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내 제조 확대 정책에 부응

» 주요 산업/기업들에 대한 영역 확장
- 노키아의 6G 기지국에 NVIDIA 칩 탑재하여 전력 효율성 개선 계획
- NVIDIA의 자율주행 관련 기술인 '하이페리온'을 우버에 장착
- 사이버보안과 관련하여 팔란티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협업

» 트럼프 대통령 + 정부와의 관계 강화(정부 정책 방향성에 동행) 통해 빅테크들의 의존도 하향 시도에 대응
→ 젠슨 황은 연설 도증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칭찬과 감사의 내용을 수 차례 언급. 기조 발표도 MAGA(Make America Great Again)으로 마무리
→ 개발자 행사(GTC)를 실리콘밸리가 아닌 워싱턴에서 개최한 사실도 정부와의 관계 강조 시도의 의미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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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자의식 과잉으로 보이는, 자기가 최고라며 확신에 찬 말투를 구사하는 투자자들이 참 많은데요. (특히 스레드에) 실력은 차치하고 그런 공포 마케팅이 잘 먹히는 걸 보면서 자기확신이 없으며 의지할 곳이 필요한 사람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인간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면 됩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모든 걸 다 알 순 없고 맞출 순 없다는 걸 전제로 깔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제 했던 얘기에 이어서

- 콘텐츠를 발행하다 보면 균질성을 신경 쓰게 되는데요.

콘텐츠의 내용이 들쑥날쑥한 것보단 제 나름의 메시지와 톤을 일정하게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정규분포로 따지면 글 100개 중에 60~70개는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길 바랍니다.

매번 다른 주장을 한다는 건 사실 잘 모르거나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을 쭉 들어봤을 때

말이 일정한지 계속 바뀌는지를 살펴봐야겠고

그러려면 꽤 오랜 기간 그 사람의 행보를 지켜봐야 합니다.

그러므로 특정인에 대한 판단 (스캠인지 아닌지)는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이상은 소요됩니다.

- 쇼앤프루브가 됐는지도 중요합니다.

말이 거셀수록 사실 속은 비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투자경력과 성과는 어떻게 되는지 정도는 파악이 돼야겠습니다.

믿을 만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주장을 투자에 참고 정돈해 볼 수 있겠지만,

절대 그것이 유일한 소스가 되어선 안 되고 맹신해서도 안 됩니다.

- 인플루언서에 대한 환상은 버리는 게 좋습니다.

여러 주장을 하다 보면 마음에 안 들거나 동의하지 않는 내용이 생길 텐데

그걸 또 내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

생각의 큰 결만 맞아도 충분합니다.

사소한 거까지 따지려 들려 하면 피곤해집니다.

취할 거만 취하면 됩니다.

- 저도 인플은 아니지만 크리에이터 관점에서

글 100개를 쓰면 10개 정돈 별로거나 맘에 안 들 수 있습니다.

그럼 그냥 넘기면 됩니다.

따져도 좋지만 이미 내뱉은 생각은 쉽게 잘 안 바뀔 겁니다.

저도 남을 설득하거나 계몽?하려는 생각 1도 없습니다.

그래서 '선한 영향력'이란 표현도 별로 안 좋아합니다.

남을 바꾼다는 건 생각보다 에너지가 훨씬 더 많이 드는 일입니다.

#투자생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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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9, 10월이 무탈하게 지나갔네요

11, 12월은 어지간하면 오르긴 했습니다
엔비디아 사상 최초로 시총 5조 달러 달성!

이는 한국 주택시총과 맞먹는 규모입니다.
(2024년 기준 7158조원)

#엔비디아
🔥5❤3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받) 이재용, 정의선, 젠슨황 만나기로 한 삼성점 깐부치킨. 기자들 취재 대기 중. MBN 등 현장 스케치 예정이라고. 현재 김승일 깐부치킨 대표 현장에 미리 왔다고. 매장 청소 등 오후 회동 대비 중이라고.

받) 치맥 멤버 자산 (한화 기준)
젠슨황 : 2,380조
이재용 : 15조
정의선 : 6.3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