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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막스 “이번엔 진짜 다르다”

투자 사이클에 대한 통찰로 유명한 오크트리 캐피털의 하워드 막스가 최근 시장의 가장 뜨거운 감자인 AI 버블론에 대해 묵직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평소 "이번엔 다르다(This time is different)"라는 말이 투자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경고해 온 그가, 이번 AI 붐에 대해서만큼은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입장을 취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핵심은 실적과 숫자가 뒷받침되는 상승이라는 것입니다.

1. 엔비디아의 PER 30배, 거품이 아닌 이유

많은 투자자가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 속도에 현기증을 느끼며 버블을 우려하지만, 밸류에이션을 뜯어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엔비디아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R)은 약 30배 수준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수치로 보면 낮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가 보여주는 압도적인 이익 창출 능력과 성장 속도를 고려하면 결코 비이성적인 '미친 수준'이 아니라는 평가입니다. 단순한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폭등했던 과거의 투기적 장세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지점입니다.

2. 닷컴 버블(TMT)과의 결정적 차이

현재의 AI 랠리를 1999년 닷컴 버블과 비교하는 시각이 많지만, 하워드 막스는 이 비교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당시 기술주들은 수익 모델이 부재한 상태에서 막연한 미래만 팔았습니다. 주가는 천정부지였지만 기업의 현금 흐름은 마이너스였던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반면, 지금의 AI 대장주들은 다릅니다.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주요 기업들은 이미 막대한 현금을 쓸어 담고 있으며, 그 이익 규모가 주가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당시 TMT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설명 불가능한 영역이었다면, 지금은 숫자로 증명되는 합리적인 구간에 있다는 것입니다.

3. 폭발하는 실수요와 성숙한 시장

지금의 AI 열풍은 허상이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와 제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는 즉각적인 매출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AI를 통해 실제로 돈을 벌거나 비용을 절감하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또한 시장 참여자들의 태도 역시 과거보다 성숙했습니다. 맹목적인 '묻지마 투자'보다는 실적과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밸류에이션을 따지는 투자자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즉, 현재의 주가 수준은 똑똑해진 시장 참여자들이 매긴 합당한 가격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보수적인 가치투자자조차 현재의 AI 흐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거품 붕괴를 걱정하기보다는 이 기술이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이익의 크기에 집중해야 할 시점입니다.

글 원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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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락 중인 원화 근황

1. 100만원으로 빅맥 몇 개?
- 2010년: 252개
- 2025년: 117개 (구매력 54% 감소)

2. 100만원으로 예금 굴리면 빅맥 몇 개?
- 2010년: 252개
- 2025년: 170개 (구매력 32% 감소)

3. 최저임금을 달러로 보면
- 2018년: 6.8 달러
- 2025년: 6.8 달러 (7년간 동결)

4. 최저임금으로 빅맥 몇 개?
- 2010년: 1.03개
- 2025년: 1.18개 (감소 추세)

5. 빅맥 환산 구매력 (10년 전 100개)
- 미국주식 (S&P 500): 296개
- 강남구 (달러): 153개
- 최저시급 (근로소득): 101개
- 원화예금: 75개

출처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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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핵심인데

이런 글 아무리 써도 이미 잘하고 있는 사람들만 본다는 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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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관련 주식이 급락함. 오라클이 오픈AI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을 기존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연기한 데다, 브로드컴의 AI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를 하회하면서 매도세가 확산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중 최대 5% 하락하며 최근 두 달간 최대 낙폭을 기록할 흐름을 보임. 브로드컴은 최대 12% 급락했으며, 아스테라 랩스와 코히어런트는 10% 이상 하락함. 엔비디아는 최대 3.2% 하락했고, 코어위브는 11% 급락함. 이번 매도세는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비스트라, GE 베르노바, 커민스 등 전력 관련 종목으로도 확산됨.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번 하락에도 불구하고 연초 대비 42% 상승한 상태로, 나스닥100의 20% 상승과 S&P500의 16% 상승을 크게 상회하고 있음.

전일 오라클의 부채 보호 비용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한 점을 다룬 가운데, 이날 데이터센터 지연 발표 이후 AI 인프라 전반이 급락한 상황임. 이는 실행 리스크가 미래 성장 기대에 기반한 높은 밸류에이션과 충돌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흐름으로 해석됨. 브로드컴의 AI 매출 전망 미달은 AI 지출이 곧바로 매출 성장으로 연결된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 밸류에이션에 의문을 제기하는 계기로 작용함.

반도체 지수가 하루 5% 하락했음에도 연초 대비 42% 상승한 상태라는 점은 그만큼 낙관론이 선반영돼 있었음을 시사함.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완공 지연은 매출 인식 시점을 늦추는 반면, 이자 비용과 부채 상환 부담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함. 오라클은 현재 약 1,060억 달러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상태임.

코어위브가 11% 하락한 것도 연간 50억 달러 매출 대비 200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 지출 구조를 감안할 때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평가됨. 반도체와 함께 전력 관련 종목까지 동반 하락한 점은 시장이 AI 인프라 전반의 구축 일정과 실현 가능성 자체를 재점검하고 있음을 보여줌. 이번 흐름은 단기적 조정이 아니라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시작일 가능성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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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공모주 청약 일정

<상장>


1. 티엠씨 - 12/15 (월)
-> 2주 배정

2. 아크릴 - 12/16 (화)
-> 0주 배정

3. 나라스페이스 - 12/17 (수)
-> 저는 패스했으나 수익은 날 거 같네요

4. 알지노믹스 - 12/18 (목) ⭐️
-> 1주 배정

5. IBKS제25호스팩 - 12/19 (금)
-> 8주 배정

<청약>

1. 리브스메드 - 월화

-> 의무보유확약 17.11%로 평균보다 낮고 기술특례 상장이라 보수적으로 하실 분은 패스하셔도 되지만, 최근 공모주 흐름이 좋아 일단은 진행합니다.

2. 세미파이브 - 목금
-> 수요예측 보고 공유드리겠습니다

세미파이브가 올해의 마지막 공모주 청약입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공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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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씨 23733원 수익입니다

#매매일지 #공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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