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브 인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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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투자자 (KAIST 졸업, Ph.D.)
💰 돈 되는 얘기, 사는 얘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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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 차례 소개드렸던

코인으로 결제하는 카드인 KAST에서 연락이 왔는데

제 구독자분들께 독점 혜택을 제공해주신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X 카드'를 발급 받으려면

기존) 800 달러를 지불하고 800달러 어치의 포인트를 지급 받는 형태인데 (사실상 0원),

변경) 이를 500 달러로 할인해준다고 하네요

이럴 경우, 카드를 발급 받기만 해도 300 달러의 수익을 낼 수 있게 됩니다.

5% 포인트 페이백 + 4% MOVE 페이백까지 하면 아주 쏠쏠하겠네요.

카드를 구매할지 고민 중이셨던 분들께 좋은 혜택이라 생각하는데

추후 더 자세히 공지드릴게요!


취소

#KAST
❤13👍3
코인 에어드랍 수익은 작년에 비해 저조하지만

계속 관심 갖다 보면 기회는 올 겁니다

#매매일지 #에어드랍
공모주도 마찬가지인데 그냥 월에 10만원 번다 생각하고 가볍게 접근하시면 됩니다

10번 중에 9번 수익 주는 투자법 거의 없습니다

#매매일지 #공모주
이거 래플 이벤트 응모해보고 싶은데 링크를 공유해야 당첨확률이 올라간다고 하네요 ㅎ

아래 링크 2개 한번씩만 클릭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벤트

1. https://s.lotteon.com/dhoxvXr4Zz

2. https://s.lotteon.com/a6bSkfiCngn
❤4
📱나의 파이프라인 뚫기의 역사

돌이켜보면 나는 꽤 오래, 세상의 작은 틈을 찾는 일에 익숙했던 사람이다.
남들이 귀찮아서 하지 않거나, 아직 잘 모르는 방식으로 수익의 관로를 하나씩 뚫어왔다. 처음에는 그게 재능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는 감각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와서는 안다. 그것은 재능이나 감각이라기보다, 잠깐 열렸다가 결국 닫히는 문들을 남보다 조금 빨리 발견하는 능력에 가까웠다.

내 파이프라인 뚫기의 역사는 스물넷부터 시작됐다.

스물넷, 던전앤파이터 골드 팔기.
세리아의 천 허리띠를 사서 해체가로 해체한 뒤 되파는 구조를 매크로로 만들었다. 컴퓨터 4대를 돌렸다. 지금 돌아보면 참 원시적이면서도 집요한 방식이었다. 몸으로 때우는 노동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자동화된 자본도 아니었다. 그 중간 어디쯤, 내가 만든 작은 기계가 돈을 뱉어내는 구조였다. 약 6개월 정도 지속했고, 컴퓨터 4대와 천만 원 정도의 수익을 남겼다. 당시에는 꽤 의미 있는 성과였다.
하지만 이런 류의 파이프라인은 늘 결말이 비슷하다. 경쟁 강도가 높아지고, 더 많은 사람이 몰리고, 결국 마진은 사라진다.

스물여섯에는 상품권테크를 했다.
뽐뿌를 통해 티몬, 그루폰, 오클락, 쿠팡, 위메프, 지마켓, 옥션, 11번가 같은 소셜쇼핑과 쇼핑몰에서 상품권을 사고 되파는 방식이었다. 우천사, 우리에스티 같은 출구도 있었다. 월 200만~300만 원 정도, 그러나 이것은 소셜쇼핑이 프로모션을 위해 뿌리는 돈에 가까웠고 오래 가지 않았다.

그다음은 카드테크였다.
혜담카드, BC모바일카드, 나노플샵, 나노F, 시럽카드, KB굴비, 더모아 카드까지. 상품권테크와 연계해서 했지만 이번에 더모아카드 유효기간이 종료되며 이 분야에서는 손을 떼었다. 노력 대비 이익이 크지 않았다.

가장 크게 느껴졌던 건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예치였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거의 4년 가까이, 정말 꿀통 같은 시기였다. 쉽게쉽게 연 100%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지금 숫자만 놓고 보면 비현실적으로 들릴 정도다. 전통금융의 눈으로 보면 황당할 만큼 높은 수익률이지만, 당시 온체인 세계에는 분명 그런 비효율이 있었다. 정보 비대칭, 체인 간 이동, 프로토콜 인센티브, 스테이블 수요와 레버리지 구조가 맞물리면서 말 그대로 돈이 새는 구간들이 있었고, 나는 그걸 퍼 담았다.
하지만 이 시장도 결국 예외가 아니었다. 시간이 지나며 기회는 줄고, 리스크 대비 보상은 빠르게 악화됐다. 한때는 연 100%가 가능하던 것이 이제는 연 5%만 되어도 감지덕지한 수준이 됐다.

이렇게 지나고 보니 내가 해온 일들은 제각각이 아니다.
게임, 상품권, 카드, 디파이. 분야는 달랐지만 구조는 늘 같았다. 시장에 존재하는 비효율을 남보다 먼저 발견하고, 그것을 반복 가능한 파이프라인으로 바꾸고, 경쟁과 제도와 대중화가 그 틈을 메우면 떠나는 것. 나는 늘 새로운 관로를 찾아다녔고, 그 관로는 늘 시간이 지나면 마르거나 막혔다.

젊을 때는 이것이 성장이라고 생각했다.
남들보다 빠르게 캐치했고, 실제로 돈이 됐고, 성취감도 있었다. 세상을 남보다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본다는 자부심도 있었다. 하지만 몇 번의 사이클을 지나고 나니 다른 감정이 더 크게 남는다. 파이프라인은 금방 막힌다는 것.

파이프라인은 뚫을 때 가장 짜릿하다. 돈이 복사되는 구조 자체를 소유 한 것 같고 그 구조에 상상의 시간 영원을 씌우며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으로 어쩌면 내가 반복해서 배운 것은 돈 버는 법이 아니라,
초과수익의 유통기한이었는지도 모른다.

세상에는 영원한 꿀통이 없다.
다만 잠시 열리는 창문들이 있다. 누군가는 그것을 모르고 지나가고, 누군가는 구경만 하다가 놓치고, 누군가는 뛰어들어 한동안 바람을 맞는다. 나는 운 좋게도, 혹은 집요하게도 그 창문들을 몇 번 먼저 발견한 쪽에 속했다. 하지만 지금 와서 느끼는 것은 승리감보다는 이상한 허무다. 열심히 뚫었고, 실제로 돈도 벌었는데, 결국 내가 손에 쥔 것은 “다음에도 또 새로운 틈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뿐이기 때문이다.

파이프라인은 자유를 주는 것 같지만, 동시에 다음 파이프라인을 찾게 만든다.
한 번 그런 감각을 배운 사람은 다시는 순진하게 월급만 바라보며 살기 어렵다. 늘 구조를 보고, 비효율을 찾고, 어디서 새는 돈이 있는지 탐색하게 된다. 그것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끝나지 않는 사냥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 파이프라인 뚫기의 역사는 단순한 재테크의 역사가 아니다.
그건 어쩌면, 시대마다 잠깐씩 열리는 비효율의 문을 쫓아다닌 기록이다. 그리고 동시에, 그 문들이 하나씩 닫히는 모습을 지켜본 기록이기도 하다.

영원한건 절대 없고 항상 겸손 해야 한다. 파이프라인이라느니 따박따박이라느니 그런건 존재 하지 않는다. 끝없이 뚫고 막히고의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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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스웨덴 행복지수는 거짓말이다

- 월급이 생각보다 낮고 세금은 매우 높다. 이러한 구조는 사람들을 항상 빠듯하게 만든다.

- 비싸고 느리고 불편해도 '원래 그런 것'이라며 넘어가려는 분위기가 있다.

- 심각한 응급 상황이 아닌 애매하게 아픈 사람들은 기다리는 동안 방치된다. 그동안 사람은 무뎌지고, 점점 작아진다.

- 문제가 있어도 조용하다. 이는 건강한 조용함이 아니라 '말하면 손해'라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 스웨덴은 '살기 편한' 나라가 아니라 '살기 조용한' 나라이다. 불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불만을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곳이다.

- 한국은 완벽하지 않고 힘든 점이 많지만, 고치는 속도가 있다.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이 바로 말하고 시끄럽기도 하지만, 이는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결론: 행복은 숫자가 아니다. 배울 점은 배우되, 한국이 지닌 강점을 잘 살려야 한다.

#단상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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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작아지면 나라가 작아진다는 말에 공감

실패하더라도 계속 시도해보고
불완전하더라도 계속 보완해나가는
진취적인 자세가 있어야 나라가 성장하지

뭐 안 해도 나라에서 돈 나오고 지원해주면 누가 발전하려고 할까요?

전세계 어딜 가봐도 한국만큼 안전하고 인프라 좋고 똑똑하고 일 잘하고 빠르고 트렌디한 나라 없습니다

옆나라 일본만 봐도 정치 얘기나 속마음 얘기 1도 안 하는데

우리나라 시위하는 거보면 좋든 싫든 살아숨쉰다는 느낌은 듭니다

물론 지금 젊은 인구층 다 나이 들면 활력은 많이 줄어들겠지만요

요지는 자조할 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가진 강점을 계속 잘 밀고 나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쓸데없는 환상 갖지 말고요

유토피아는 없어요

#단상
❤11
환율 정규장에서도 1500원 돌파

#환율
🔥6
Forwarded from Bitcoin Price
🟢 $74,000 @bitcoin_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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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폐지줍는 츄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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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중에 잊어버릴수도 있으니 5개 캠페인 모두 신청완료 후 비트토렌트($BTT) 참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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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200만원인데
2월 27일에는 1395 달러,
3월 16일에는 1335 달러네요

이제 1400원대 초반이 싸보이는 매직

#환율
본업과 투자의 비중에 관한 생각

1. 본업에 관해선 제 시야가 극히 좁기 때문에 조언을 드릴 수 없습니다

저는 공대 후 대학원 테크만 경험해봤기에 대학원 진학에 대한 조언만 줄 수 있지 그 외의 커리어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본업에 얼마를 할애해야 하는지 역시나 본인이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20대 후반으로서 20대 초반, 중반에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제 생각을 공유드립니다

2. 2030에는 본업과 커리어 상방에 도전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더 나이 들면 체력도 그렇고 부양가족이 늘어서 리스크를 감수하고 도전적인 일을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돈은 없어도 시간과 에너지가 넘칠 때 하고 싶었던 것들 최대한 많이 경험해보길 추천합니다

3. 뭔가 결실을 맺으면 좋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이것저것 실패해본걸 훨씬 더 높게 칩니다

사회는 그렇게 생각 안 할지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힘들어서 쉴 순 있습니다

근데 쉬는 거랑 멈추는 거랑은 다릅니다

잠시 쉬더라도 다음 스텝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최대한 빨리 실행에 옮기세요

4. 지금 사회가 요구하는 스펙은 기술 발전하면 별로 의미가 없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당장 취업하기엔 빡셀 수 있는데

본인이 하고 싶은 걸 찾고 거기에 맞춘 역량을 잘 갖춰나간다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인플루언서는 이제 부업이 아닌 본업으로 자리잡을 겁니다

미래예측은 아무도 못하니 자신의 강점을 잘 갈고 닦아놔야 합니다

5. 안 될 것 같으면 빨리 접어야 합니다

기회비용에 매몰돼서 시간만 끌면 힘들어집니다

취업 결혼 육아 등 선택은 자유지만, 선택을 회피만 하면 안 됩니다

선택을 해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죠

지나간 일에 후회 말고 현재를 살아가면 됩니다

(추후 이어서 작성)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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