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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투자자 (KAIST 졸업, Ph.D.)
💰 돈 되는 얘기, 사는 얘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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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4. 슬라브님 안녕하세요 텔레 애청자 입니다 몇가지 여쭤보고싶은게 있어서 연락 드립니다. 이번에 리닷페이 올려주신걸 보고 카드를 만들어 잘 쓰고있는데 키스톤 프로르 보고 생각이 든게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개인지갑에 넣어서 보관한다는건 이해가 되지만 돈을 쓰기 위해선 리닷페이나 국내 거래소로 옮겨서 현금을 쓰거나 뺄텐데 애초에 리닷페이에만 비트코인을 다 넣어두면 다 해결되는 일 아닌가요?? 개인지갑을 쓰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A24.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Q25. 학위 과정 하시면서 재테크 공부할 시간 확보가 되셨나요? 저는 연구실이 너무 빡세서 틈이 잘 안 나네요… 핑계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연구실 일만으로도 너무 벅차요… 슬라브님은 괜찮으셨나요? 언제 졸업하시나요?

A25. 대학원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환경이 정말 천차만별이라 마냥 핑계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정말로 재테크에 열중할 환경이 못 될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선택을 해야겠죠.

1. 연구에 사용하는 시간을 재테크에 할애하기
2. 그게 안 된다면 재테크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기

1번이 안 된다면 2번을 추천합니다

2번이란 결국 미국주식 적립식 투자겠고요
(제가 생각하는 정답에 가까운 대답은)

저도 재테크가 너무 재밌다보니 2023년에 연구에 소홀해졌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부업이 본업에 지장이 가니 돈을 아무리 벌어도 기분이 좋지가 않더라고요.

그 밸런스가 무너진 경험을 한번 하고 나니 정신 차리고 연구-투자 밸런스를 맞추려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투-라-밸)

1. 투자 자체에 들이는 시간 별로 안 많습니다.

저는 나름의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 QLD, BTC 적립식 매수가 답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거기에 들이는 시간 1주일에 30분도 안 됩니다.

나머지 종목들 스윙이나 단타하는 것도

예전엔 증권사 리포트 읽고 재무제표 분석하고 하느라 시간 많이 쓰였지만,

요샌 아는 종목 위주로 매매하니 의사결정하는데 별로 오래 안 걸립니다.

텔레그램 등 SNS 활동 왕성하게 하는데 이것도 글 쓰는데 별로 오래 안 걸리고요,

요샌 바쁜 시즌이 지나서 좀 많이 발행하는데

보통은 연구실에서 밤 10시 11시까지 있고 주말 출근도 잦아서

텔레그램 발행하는 장소 70%가 연구실일 겁니다.

취미가 됐고 익숙해져서 가능한 일이라 봅니다.

결론은, 본업-투자 비중을 잘 조절하셔서

투자 비중이 적어야 한다면 포트를 더 심플하게 가져가야겠고,

만일 주식을 아예 처음 시작하는 경우라면

매달 꾸준히 S&P500 매수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투자생각 #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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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신기능

우측 상단 화살표 클릭하면 AI가 본문 요약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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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5. 학위 과정 하시면서 재테크 공부할 시간 확보가 되셨나요? 저는 연구실이 너무 빡세서 틈이 잘 안 나네요… 핑계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연구실 일만으로도 너무 벅차요… 슬라브님은 괜찮으셨나요? 언제 졸업하시나요? A25. 대학원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환경이 정말 천차만별이라 마냥 핑계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정말로 재테크에 열중할 환경이 못 될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선택을 해야겠죠. 1. 연구에 사용하는 시간을 재테크에 할애하기 2. 그게 안…
Q26. Etf 투자 vs 코인 현물 투자 중에 어떤게 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A26. 장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세금 관점에선 올해까지는 ETF가 불리합니다.

- BTC 현물: 비과세
- IBIT ETF: 양도세 22%

물론 ISA 활용하면 절세 가능하고요,

아마 국내 현물 ETF 출시되면 그게 더 유리할 겁니다.

근데 내년부터 코인도 똑같이 과세하면 이 메리트가 사라지는데요,

거래소가 아닌 개인지갑에 보관된 코인을 어떻게 과세할 건지는 아직 세부사항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ETF의 장점은 거래가 편리하다는 겁니다.

반면 코인 직접투자는 거래소 따로 개설해야 하고 개인지갑까지 관리해야 하니 번거롭습니다.
(거래소 해킹 리스크도 있고)

근데 비트코인의 철학은 not your keys, not your coins죠.

자기 자산을 얼마든지 규제나 통제할 수 있는 은행이나 제도권이 아닌,

스스로 관리한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투자자라면 현물 투자를, 그렇지 않다면 ETF를 투자하시면 됩니다.

결론: 세금 부과 안 되는 올해까지는 현물이 유리, 내년부터는 선택의 문제. 비트코인으로 시세차익을 노릴 거라면 ETF가 편리하고, 콜드월렛으로 장기 홀딩할 거라면 현물 투자를 추천합니다.

#투자생각 #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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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6. Etf 투자 vs 코인 현물 투자 중에 어떤게 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A26. 장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세금 관점에선 올해까지는 ETF가 불리합니다. - BTC 현물: 비과세 - IBIT ETF: 양도세 22% 물론 ISA 활용하면 절세 가능하고요, 아마 국내 현물 ETF 출시되면 그게 더 유리할 겁니다. 근데 내년부터 코인도 똑같이 과세하면 이 메리트가 사라지는데요, 거래소가 아닌 개인지갑에 보관된 코인을 어떻게 과세할…
Q27. 전공은 어떤걸 하고 계시는지 투자는 언제부터 관심갖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또 양자컴퓨터 섹터와 우주데이터센터 산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A27. 전공은 공대인데 과는 비밀입니다 ㅎㅎ

투자는 1도 관심 없다가 2020년부터 관심 갖기 시작했네요
(투자 시작썰 참고)

양자컴과 우주 섹터를 깊이 있게 공부한 건 아니지만 개인 의견을 공유드리자면,

우선 두 섹터 모두 흑자 전환되려면 한참 남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적자 보는 기업/테마에는 투자하지 말고

턴어라운드하는 거 보고 들어가도 충분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우선 양자컴은 상용화까진 한참 남았고 현재는 구글 윌로우 제외하면 투자할 메리트가 딱히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이온큐나 리게티 같은 기업은 투자 안 합니다

그러나 같이 적자보는 섹터라도 우주 섹터의 내러티브는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곧 상장할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로 이미 흑자를 내고 있고

로켓랩은 아직 적자지만 턴어라운드가 임박해서 주시하고 있습니다

성장세나 투자 규모를 봤을 땐 우주 섹터 (로켓이나 데이터 센터)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낼 기업이 나올 거 같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1Q 미국우주항공을 진입했는데 사실 지금보단 스페이스X 상장 전후에 더 관심이 쏠릴 거 같네요

장투로도 우주항공 섹터에 관심 많은데 추후 따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투자생각 #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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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은 2월 한정 스벅 3만원 기프티콘도 줘서

10만원 지급이네요

이번 달 가입하신 분들 참고하세요

#빗썸

https://m.bithumb.com/react/feed/event/176
가십거리랑은 가급적 멀어지는 게

크랩 멘탈리티 (Crab mentality)라고 해서 남들 잘 되는 모습 못 보고 끌어내리는 행동 양식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유독 심하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그냥 인간 종특입니다

따라서 자랑은 시기와 질투만 받을 뿐이고 도움될 게 없습니다

누군가의 일상이 누군가에겐 자랑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사실 SNS를 아예 안 하는 게 가장 현명하겠네요

가십거리랑은 가급적 멀어지는 게 좋습니다

SNS 가보면
- 충주맨이 퇴사했는데 이유가 이렇다더라
- 금메달 딴 최가온 선수가 좋은 곳에 사는데 현수막 걸었다 철회했다더라
- 블라인드에 SK하이닉스 성과급 나누자는 글이 핫하다더라

뭐 이런 시덥지 않은 안건으로 열불 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런 사람일수록 자기 인생은 별볼일 없을 확률이 큽니다

얼마나 자기중심이 안 잡혀있으면 내가 통제할 수도 없고,

반대로 날 통제할 수도 없는 제3자의 인생을 가지고 소중한 시간을 허비할까요

저 분들은 알아서 잘 하고 있으니 그냥 너나 잘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참네요

가십거리에 관심 가질 필요 없는 게

1. 온라인 썰은 거의 다 주작 혹은 컨셉입니다
- 막 열 내면서 싸우는데 섀도복싱일 가능성이 높아요
- 혹은 의도적인 여론 조작 세력일지도요 (선동 얼마나 쉬운지 아시죠)

2. 어차피 그 사람들이 대중 99%보다 잘 삽니다
- 대중한테 욕 먹을수록 잘 살고 있는 겁니다
- 훈수 둘 필요 없고 각자 인생 열심히 살면 됩니다

3. 그게 바로 크랩 멘탈리티입니다
- 공산주의를 지향하고 끌어내리는 게가 되고 싶다면 앞으로도 그렇게 살면 되는데, 남은 인생에서 성장은 없을 겁니다
- 남들 축하하긴 어려워도 정당한 보상에 대해서 인정은 해줘야죠

배배 꼬인 사람들이랑은 아예 접촉을 안 하는 게 맞습니다

근데 저런 저급 콘텐츠 소비하면서 굳이 그런 사람들이랑 싸우고 설득할 시간과 필요성이 있을까요

열심히 토론해봤자 사람은 안 바뀝니다 ㅎ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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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거리랑은 가급적 멀어지는 게 크랩 멘탈리티 (Crab mentality)라고 해서 남들 잘 되는 모습 못 보고 끌어내리는 행동 양식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유독 심하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그냥 인간 종특입니다 따라서 자랑은 시기와 질투만 받을 뿐이고 도움될 게 없습니다 누군가의 일상이 누군가에겐 자랑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사실 SNS를 아예 안 하는 게 가장 현명하겠네요 가십거리랑은 가급적 멀어지는 게 좋습니다 SNS 가보면 - 충주맨이 퇴사했는데…
1차적으로 이슈 아닌 거리를 이슈로 만드는 기자들이 문제겠죠

근데 거기에 굳이 반응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저는 저 뉴스 보고
- 좋은 타이밍에 퇴사 잘 했네
- 좋은 환경에서도 금메달 땄네 리스펙

정도의 생각만 드는데

왜 거기서
- 유튜버 활동 금지시켜야 한다
- 축하 현수막 철거해야 한다
로 번지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부동산이랑 성과급 얘기는 하지도 않을게요

근데 진짜 저런 생각하는 사람이 엄청 많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생각보다 적을수도 있어요

문제가 되는 사람은 100명 중 하나인데 그걸 계속 확대재생산시켜서 논란을 확대시키는 느낌이랄까요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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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콘텐츠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느냐? 하면 확실히 no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콘텐츠를 확대재생산하는 과정에서 사회구성원들의 갈등과 균열을 심화하고,

그러면서 그게 마치 하나의 '법'처럼 규정되는 게 정말 맘에 안 들더라고요.
기자 뿐만 아니라 '급 나누는 콘텐츠' 만드는 일부 크레에이터도 마찬가지

애초에 논쟁거리가 아닌데 굳이 논쟁으로 만들어서 싸워봐 하는 의도가 보입니다
(응 나는 그 트래픽으로 돈 벌 거야)

수요와 공급에 의해 어쩔 순 없는데 사회에 도움 되는 방향은 아니니까요

#단상
❤6
하버드 비트코인 정리하고 이더리움 진입

#이더리움
코스닥 개별종목 아닌 ETF만 하는 이유

#코스닥

https://m.blog.naver.com/pokara61/224186460913
"국정원 직접 발표" 김정은 물러나고 13세 김주애 권력 장악

북한 매체는 최근 김주애를 향해 최고지도자에게만 사용하는 향도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 ICBM 발사 현장에 처음 등장한 이후 샛별 여장군을 거쳐 이제는 통치자를 상징하는 호칭까지 거머쥔 것입니다.

김정철, 김정남 등 대안이 사라진 상황에서 김주애는 이제 거부할 수 없는 북한의 유일한 차기 카드가 되었습니다.

후계 구도가 서둘러지는 배경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비만 및 당뇨 등 건강 리스크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동시에 북한은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미사일 도발을 자제하며 대화의 문을 열어두는 기류도 보이고 있습니다.

김주애라는 새로운 얼굴을 앞세워 4대 세습 체제를 공고히 하는 한편, 국제사회와의 협상을 통해 체제 안정을 도모하려는 복합적인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제대로 나온 건 없고 추측성 내용이 대부분이네요

제목이 어그로성

출처
글을 쓰면서 +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게

점점 주장에 대한 주관 (확신)이 생긴다는 거

- 예전엔 '~인 거 같다' 내지는 '~라고 생각한다'와 같은 정중한? 어투가 많았다면

요샌 '~한다고 본다'나 '~한다' 등 확신 있는 어투가 많아진다

- 나름 그동안 사색했던 내용들이 있는데

난 그걸 다 레퍼런스로 깔고 그 다음 주장을 하고 싶은데

그걸 다 부연설명하긴 힘들어서 넘어가다보니 생략된 내용이 많아진다

다시 말해 나랑 생각이 다른 사람은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생각 격차가 많이 벌어진 것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그래서 결 다른 사람이랑은 아예 대화를 안 하게 되고

결 맞는 사람이랑 집중해서 대화하게 되는 그런 게 있다

- 글도 마찬가지로, 꾸준히 내 글을 읽고 공감하고 의견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꼬투리 잡아서 지엽적인 부분으로 지적하면 그냥 아예 반응조차 하기 싫어지게 되는 듯

- 이게 고착화되면 고집이 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데
(그래서 많은 사람 의견 수용하고 유연하게 사고하려 하는데)

요샌 가끔 말문이 턱 막힐 정도로 사고방식이 전혀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까지 끌고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더 강화되는 중

#단상
❤11
좀 슬픈 얘기일 수도 있는데

전 진짜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이 30도 새 출발하기 충분히 좋은 시기지만

관성처럼 살아온 30년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자 한다면

그야말로 피를 깎는 노력이 필요할 것

그래서 30 이후에 새 출발하는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이더라고요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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