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브 인사이트 💡
TIGER 미국우주테크로 갈아타기는 좋은 선택이었네요 당장은 ASTS 실적이 중요합니다 #TIGER미국우주테크
현재 삼전 하닉은 없지만 뒤늦게 KODEX 반도체 소량 있고
KODEX 증권랑 코코레 보유 중입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KODEX 증권랑 코코레 보유 중입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3
Forwarded from 머치의 투자노트
2026. 5. 11. 월
보유하고 있는 각 섹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반도체
버블이다 아니다에 대한 논쟁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과정 속에서 주가는 '알 바임?' 하고 계속 올라가는 중입니다. 저는 단기 과열은 맞지만 아직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더 있다고 생각하여 계속 쥐고 있습니다. 버블을 주장하는 분들은 아마 과거의 메모리 사이클 기준으로 계속 계산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이미 "과거의 메모리 사이클 데이터가 지금 크게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숫자로도 과거의 데이터 통계로는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초과한 상태이기 때문에 새로운 기준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환경 자체가 변했는데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결과를 미리 정해둔 채 과거의 데이터에 꾸역꾸역 맞춰서 주가를 계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전력
변압기를 중심으로 한 인프라 기업들의 주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전력 시스템은 매우 노후화되어 있어 원래 대규모 교체 수요가 발생할 시점이었는데, 데이터센터 수요가 여기에 더 큰 불을 지른 모양새입니다.
저는 AI 투자 경쟁에서 결국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곳이 이 전력 전반의 기업들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 골드러시에서 청바지를 팔았던 것처럼 말이죠. 다만 단순히 'ㅇㅇ전선' 식의 이름만 보고 매수하기보다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해자가 확실한 기업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압기, 터빈, 원전, 신재생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업을 고르는 게 포인트입니다.
방산
최근 중동 분쟁 휴전 이슈로 인해 방산 기업들이 20~30%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매수하기 좋은 자리에 안착하고 있네요. 제가 이럴 줄 알았기 때문에 절대 미친 듯이 상승할 때 따라붙지 말라고 했던 것입니다. 어떠한 종목이든 상승 랠리 중간중간 20~30% 조정을 받으며 매수 기회를 주기 마련입니다.
최근 유럽과 미국 방산 기업들의 실적을 한국 기업들과 비교해 보면 한국 기업들의 장점이 더욱 돋보입니다. 서구권 기업들은 수주잔고는 늘어나고 있지만 생산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인도일이 계속 밀리는 반면, 한국 기업들은 수주잔고와 함께 납기 준수 능력까지 증명해 내고 있습니다.
결국 무기 인도가 지연되는 고객사 입장에서는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중동 전쟁의 종료가 방산주 랠리의 끝이 아니라, 밸류에이션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재평가의 시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주
우주 섹터는 현재 성숙하지 않은 단계입니다. 스페이스X의 상장 기대감이 시장을 밀어 올리는 중입니다. 물론 로켓랩이나 플래닛랩스처럼 의미 있는 숫자를 찍고 있는 기업들도 있지만, 상당히 많은 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인해 분기마다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등을 발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섹터에서 종목을 선별하려면 반드시 재무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을 골라야 합니다. 정말 아슬아슬한 기업들이 많이 섞여 있는 상황입니다.
#반도체
보유하고 있는 각 섹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반도체
버블이다 아니다에 대한 논쟁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과정 속에서 주가는 '알 바임?' 하고 계속 올라가는 중입니다. 저는 단기 과열은 맞지만 아직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더 있다고 생각하여 계속 쥐고 있습니다. 버블을 주장하는 분들은 아마 과거의 메모리 사이클 기준으로 계속 계산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이미 "과거의 메모리 사이클 데이터가 지금 크게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숫자로도 과거의 데이터 통계로는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초과한 상태이기 때문에 새로운 기준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환경 자체가 변했는데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결과를 미리 정해둔 채 과거의 데이터에 꾸역꾸역 맞춰서 주가를 계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전력
변압기를 중심으로 한 인프라 기업들의 주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전력 시스템은 매우 노후화되어 있어 원래 대규모 교체 수요가 발생할 시점이었는데, 데이터센터 수요가 여기에 더 큰 불을 지른 모양새입니다.
저는 AI 투자 경쟁에서 결국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곳이 이 전력 전반의 기업들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 골드러시에서 청바지를 팔았던 것처럼 말이죠. 다만 단순히 'ㅇㅇ전선' 식의 이름만 보고 매수하기보다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해자가 확실한 기업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압기, 터빈, 원전, 신재생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업을 고르는 게 포인트입니다.
방산
최근 중동 분쟁 휴전 이슈로 인해 방산 기업들이 20~30%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매수하기 좋은 자리에 안착하고 있네요. 제가 이럴 줄 알았기 때문에 절대 미친 듯이 상승할 때 따라붙지 말라고 했던 것입니다. 어떠한 종목이든 상승 랠리 중간중간 20~30% 조정을 받으며 매수 기회를 주기 마련입니다.
최근 유럽과 미국 방산 기업들의 실적을 한국 기업들과 비교해 보면 한국 기업들의 장점이 더욱 돋보입니다. 서구권 기업들은 수주잔고는 늘어나고 있지만 생산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인도일이 계속 밀리는 반면, 한국 기업들은 수주잔고와 함께 납기 준수 능력까지 증명해 내고 있습니다.
결국 무기 인도가 지연되는 고객사 입장에서는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중동 전쟁의 종료가 방산주 랠리의 끝이 아니라, 밸류에이션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재평가의 시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주
우주 섹터는 현재 성숙하지 않은 단계입니다. 스페이스X의 상장 기대감이 시장을 밀어 올리는 중입니다. 물론 로켓랩이나 플래닛랩스처럼 의미 있는 숫자를 찍고 있는 기업들도 있지만, 상당히 많은 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인해 분기마다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등을 발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섹터에서 종목을 선별하려면 반드시 재무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을 골라야 합니다. 정말 아슬아슬한 기업들이 많이 섞여 있는 상황입니다.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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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썰이나 분란 조장하는 글에 에너지 낭비할 필요 없습니다
사진 영상도 이젠 진짜 구분이 안 가더군요
수익 인증도 최소 반절은 주작
https://m.dcinside.com/board/kospi/5288614
사진 영상도 이젠 진짜 구분이 안 가더군요
수익 인증도 최소 반절은 주작
https://m.dcinside.com/board/kospi/528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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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꽁(아저)씨의 월급쟁이 탈출기
<솔직히 30대 초반에 1억 모을 수 있어?>
나도 2년 전까지만 해도 순자산 3천만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레버리지랑 이것저것 다 빼면 순자산 기준으로 2억 중후반 정도는 되는 것 같은🤔
잘한 것도 아닌 거 같고 못한 것 도 아닌 것 같고 잘해서라기보다는 오프라인 모임도 나가보고 온라인에서 텔레그램, 블로그, 스레드, X 이런 데서 글 계속 보고, 유료구독도 하고, 대가리도 계속 깨나가면서
앤캐리 때나 관세 전쟁 때 신용대출도 받아보고, 증권담보대출도 써보고, 그냥 어찌저찌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온 느낌.
근데 또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뭔가 더 겸손해지고 싶고 더 대단한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 욕구가 있다 보니 학창시절 친구들도 안만나면서 내 주변 평균이 어떤지 뭔지도 잘 모르겠음.
나보다 나이가 적은데도 더 큰돈 굴리는 사람도 많고 위로 보면 당연히 부동산이며 주식이며 대단한 사람들도 넘나도 많고..
사실 나도 아직 잘 모르겠음. 하찮은 애송이라ㅋㅋㅠㅠ
그냥 그때그때 할 수 있는 선에서 뭔가 해보고, 깨지고, 다시 수정하고, 또 버텨보고 그런 느낌.
뭔가 대단한 전략 따위는 없는데 일단은 안 멈추고 계속 시장 근처에 붙어 있어보면서 경험해오는 게 크고 중요한 거 같다는 생각🤔
나도 2년 전까지만 해도 순자산 3천만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레버리지랑 이것저것 다 빼면 순자산 기준으로 2억 중후반 정도는 되는 것 같은🤔
잘한 것도 아닌 거 같고 못한 것 도 아닌 것 같고 잘해서라기보다는 오프라인 모임도 나가보고 온라인에서 텔레그램, 블로그, 스레드, X 이런 데서 글 계속 보고, 유료구독도 하고, 대가리도 계속 깨나가면서
앤캐리 때나 관세 전쟁 때 신용대출도 받아보고, 증권담보대출도 써보고, 그냥 어찌저찌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온 느낌.
근데 또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뭔가 더 겸손해지고 싶고 더 대단한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 욕구가 있다 보니 학창시절 친구들도 안만나면서 내 주변 평균이 어떤지 뭔지도 잘 모르겠음.
나보다 나이가 적은데도 더 큰돈 굴리는 사람도 많고 위로 보면 당연히 부동산이며 주식이며 대단한 사람들도 넘나도 많고..
사실 나도 아직 잘 모르겠음. 하찮은 애송이라ㅋㅋㅠㅠ
그냥 그때그때 할 수 있는 선에서 뭔가 해보고, 깨지고, 다시 수정하고, 또 버텨보고 그런 느낌.
뭔가 대단한 전략 따위는 없는데 일단은 안 멈추고 계속 시장 근처에 붙어 있어보면서 경험해오는 게 크고 중요한 거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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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꽁(아저)씨의 월급쟁이 탈출기
두 번째 사진도 와닿았던 게
삶에서 큰 변수나 이벤트를 안 만드는 것도 엄청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
20대 초반에 가족이 크게 아팠던 적이 있는데
지금은 다행히 완치되었고 건강하시지만 그때 진짜 대가리가 많이 깨졌던.
가까운 가족이나 형제가 건강하고, 아프지 않고, 각자 사회적으로 1인분 잘하고,
이상한 거 시도하거나 일 벌리지 않고, 사고 안 치고 사는 것도 진짜 큰 복인 것 같음.
사회초년생 때 전세사기, 보이스피싱, 이상한 사기 안 당하는 것도 엄청 중요한 것 같고.
돈도 돈인데, 그런 걸 한 번 크게 당하면 돈에 대한 관점이나
자본주의에 대한 마인드 자체가 이상하게 자리 잡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듦.
또
예전에는 나도 뭔가 빠르고 위험한 거, 멋있는 스포츠 이런 로망이 좀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굳이? 싶음.
클라이밍이든 겨울 스포츠든 오토바이든 뭐든 해보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주식만으로도 이미 도파민이랑 감정 등락이 충분해서...
(대출로 테슬라에 테슬라 레버리지 TSLL까지 들고 있는데 현실에서까지 굳이 이벤트를 더 만들어야 하나 싶기도 함ㅋㅋ)
계좌가 하루에도 출렁이고 마인드도 같이 줠라게 출렁이는데
현실에서까지 굳이 감당 안 되는 변수를 만들고 싶지는 않은 느낌.
운전하다가 시비 걸리거나 도로에서 이상한 사람 만나도
예전 같으면 괜히 예민하게 반응하고 다 맞대서 싸웠었던 기억도 많은데 요즘은 그냥 피하게 됨.
학창시절에 사는 환경이나 동네가 좀 낙후되고 이상해서 그랬던 건지
예민하고 별난 성격이 있었던 것 같은데
환경도 바뀌고 내 할 몫 하면서 이것저것 해보고 경험도 쌓이다 보니 확실히 많이 유해진 듯.
이상하면 피하고, 쎄하면 멀어지고, 굳이 감정의 등락을 만들고 싶지 않음.
주위를 보면 계획 없이 충동적으로 이직하거나 퇴사하는 것도 그렇고
단순한 문제를 괜히 크게 만들거나, 감정적으로 소비하거나,
몸 다칠 만한 취미를 무리해서 시작하는 것도 다 결국 삶의 변수를 키우는 일 같음.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크고 작게 데여 보기도 하고
간접적으로도 직접적으로도 대가리가 몇 번 깨져와서 그런 걸 수도
글로는 이렇게 주절주절쓰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고 뭐
아무튼 돈 모으고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순조롭게 아무 일 없이 계속 굴러가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생각보다 되게 큰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는 생각.
삶에서 큰 변수나 이벤트를 안 만드는 것도 엄청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
20대 초반에 가족이 크게 아팠던 적이 있는데
지금은 다행히 완치되었고 건강하시지만 그때 진짜 대가리가 많이 깨졌던.
가까운 가족이나 형제가 건강하고, 아프지 않고, 각자 사회적으로 1인분 잘하고,
이상한 거 시도하거나 일 벌리지 않고, 사고 안 치고 사는 것도 진짜 큰 복인 것 같음.
사회초년생 때 전세사기, 보이스피싱, 이상한 사기 안 당하는 것도 엄청 중요한 것 같고.
돈도 돈인데, 그런 걸 한 번 크게 당하면 돈에 대한 관점이나
자본주의에 대한 마인드 자체가 이상하게 자리 잡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듦.
또
예전에는 나도 뭔가 빠르고 위험한 거, 멋있는 스포츠 이런 로망이 좀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굳이? 싶음.
클라이밍이든 겨울 스포츠든 오토바이든 뭐든 해보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주식만으로도 이미 도파민이랑 감정 등락이 충분해서...
(대출로 테슬라에 테슬라 레버리지 TSLL까지 들고 있는데 현실에서까지 굳이 이벤트를 더 만들어야 하나 싶기도 함ㅋㅋ)
계좌가 하루에도 출렁이고 마인드도 같이 줠라게 출렁이는데
현실에서까지 굳이 감당 안 되는 변수를 만들고 싶지는 않은 느낌.
운전하다가 시비 걸리거나 도로에서 이상한 사람 만나도
예전 같으면 괜히 예민하게 반응하고 다 맞대서 싸웠었던 기억도 많은데 요즘은 그냥 피하게 됨.
학창시절에 사는 환경이나 동네가 좀 낙후되고 이상해서 그랬던 건지
예민하고 별난 성격이 있었던 것 같은데
환경도 바뀌고 내 할 몫 하면서 이것저것 해보고 경험도 쌓이다 보니 확실히 많이 유해진 듯.
이상하면 피하고, 쎄하면 멀어지고, 굳이 감정의 등락을 만들고 싶지 않음.
주위를 보면 계획 없이 충동적으로 이직하거나 퇴사하는 것도 그렇고
단순한 문제를 괜히 크게 만들거나, 감정적으로 소비하거나,
몸 다칠 만한 취미를 무리해서 시작하는 것도 다 결국 삶의 변수를 키우는 일 같음.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크고 작게 데여 보기도 하고
간접적으로도 직접적으로도 대가리가 몇 번 깨져와서 그런 걸 수도
글로는 이렇게 주절주절쓰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안되는 경우도 있고 뭐
아무튼 돈 모으고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순조롭게 아무 일 없이 계속 굴러가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생각보다 되게 큰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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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라브 인사이트 💡 (슬라브)
예컨대 누군가가 20대 때 3억을 모았다면 정말 대단한 거고 칭찬할 일이 맞습니다.
그러나 공정한 비교를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사항들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 부모님께 용돈 등 금전적 지원을 받는지/받았는지
- 본가에 거주하는지 (식비 등)
- 자취한다면 월세를 직접 내는지
- 군대를 다녀왔는지 (2년 공백)
자신이 유복한 집안에서 나고 자란 덕에 남들보다 돈을 쉽게 모았을 거라는 생각을 보통은 안 합니다.
(의식하기 쉽지 않죠)
굳이 비교를 하고 싶다면 나이가 아닌 '사회생활 햇수'를 기준으로 하는 게 더 의미 있다고 봅니다.
'사회생활 n년 째인데 매월 저축을 얼마 해서 1년 만에 얼마를 모았다'류의 글에선
어떤 식으로 재테크를 했는지 배울 수라도 있겠지만,
단순히 '나 20대 때 얼마 모았어'식의 글은 읽어봤자 조급함만 키울 뿐 도움 될 게 1도 없습니다.
그러나 공정한 비교를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사항들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 부모님께 용돈 등 금전적 지원을 받는지/받았는지
- 본가에 거주하는지 (식비 등)
- 자취한다면 월세를 직접 내는지
- 군대를 다녀왔는지 (2년 공백)
자신이 유복한 집안에서 나고 자란 덕에 남들보다 돈을 쉽게 모았을 거라는 생각을 보통은 안 합니다.
(의식하기 쉽지 않죠)
굳이 비교를 하고 싶다면 나이가 아닌 '사회생활 햇수'를 기준으로 하는 게 더 의미 있다고 봅니다.
'사회생활 n년 째인데 매월 저축을 얼마 해서 1년 만에 얼마를 모았다'류의 글에선
어떤 식으로 재테크를 했는지 배울 수라도 있겠지만,
단순히 '나 20대 때 얼마 모았어'식의 글은 읽어봤자 조급함만 키울 뿐 도움 될 게 1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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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생각
1. 몇 살 때 얼마 모았는데 잘했나요 류의 질문
-> 질문의 의도가 보통은 비틱질이라 생각
위에도 적었듯 질문 자체가 의미가 없음
사람마다 상황이 다 달라서
진짜 열심히 살아와서 확인받고 싶은 경우도 있을 건데
굳이 따지자면 20대 때 1억 모은 거면 대단한 거 맞지
2. 상방은 끝도 없다니까
-> 투자/사업/본업 잘해서 돈 많이 번 2030 많음
지난 2, 3월에만 코인 팔아 집 산 30대가 229명이라고 하니 통계에 안 잡히는 졸업한 사람들은 훨 더 많겠지 (출처)
근데 그런 비교가 별 의미가 없다니까
그런 사람들이랑 비교하면서 우울해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될지를 연구하면 됨
3. 잘나간다 자랑 말고 힘들다고 좌절 말자
사실 이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위에 꽁씨님이 적으셨듯
살면서 뭔 일이 생길지 모름
갑자기 본인 혹은 주변 사람이 크게 아프거나 어떤 사건에 휘말리거나 사기를 당하거나 별의별 일이 다 생길 수 있음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 게 아닌 게 요샌 이상한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길 가다가도 봉변당하는 세상임
그래서 난 '평범'하고 '무탈'하게 살고 있다는 건 운이 꽤 좋은 케이스라 생각함
본인이 조심하면 그런 일은 안 생기겠지 착각해서 객기 부리고 자만하면 언젠간 크게 한번 꼬꾸라짐
늘 새옹지마를 마음속에 새기면서 잘 나간다고 너무 들뜨지는 말아야 함
반대로 못 나간다고 계속 꽁해있을 필요도 없고 (말은 쉬움 ㅎ)
#단상
1. 몇 살 때 얼마 모았는데 잘했나요 류의 질문
-> 질문의 의도가 보통은 비틱질이라 생각
위에도 적었듯 질문 자체가 의미가 없음
사람마다 상황이 다 달라서
진짜 열심히 살아와서 확인받고 싶은 경우도 있을 건데
굳이 따지자면 20대 때 1억 모은 거면 대단한 거 맞지
2. 상방은 끝도 없다니까
-> 투자/사업/본업 잘해서 돈 많이 번 2030 많음
지난 2, 3월에만 코인 팔아 집 산 30대가 229명이라고 하니 통계에 안 잡히는 졸업한 사람들은 훨 더 많겠지 (출처)
근데 그런 비교가 별 의미가 없다니까
그런 사람들이랑 비교하면서 우울해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될지를 연구하면 됨
3. 잘나간다 자랑 말고 힘들다고 좌절 말자
사실 이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위에 꽁씨님이 적으셨듯
살면서 뭔 일이 생길지 모름
갑자기 본인 혹은 주변 사람이 크게 아프거나 어떤 사건에 휘말리거나 사기를 당하거나 별의별 일이 다 생길 수 있음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 게 아닌 게 요샌 이상한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길 가다가도 봉변당하는 세상임
그래서 난 '평범'하고 '무탈'하게 살고 있다는 건 운이 꽤 좋은 케이스라 생각함
본인이 조심하면 그런 일은 안 생기겠지 착각해서 객기 부리고 자만하면 언젠간 크게 한번 꼬꾸라짐
늘 새옹지마를 마음속에 새기면서 잘 나간다고 너무 들뜨지는 말아야 함
반대로 못 나간다고 계속 꽁해있을 필요도 없고 (말은 쉬움 ㅎ)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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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채널은 무형자산이 된다고 봄
어제 썼던 도파민 관련글 이어서
현대인, 특히 젊은 새대의 대부분은 SNS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데
기왕 SNS를 쓸 거라면 SNS에서 소비하는 것보단 뭔갈 생산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솔직히 SNS에 글쓰는 것 역시 도파민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근데 팔로워나 조회수 딱히 신경 안 쓴다면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
돈도 안 들고
원래 일기장에 쓰던 내 생각을 공개된 장소로 옮기면 그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거임
늘 말하지만 정보성은 속도전과 정확도 면에서 잘하는 곳들 너무 많고 대부분은 노이즈
내 생각과 감정을 남겨두는게 본인에겐 훨씬 더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
최근 알고리즘에 '고재영'이라는 채널이 떠서 봤는데
이런저런 스스로 정한 챌린지를 영상으로 공유하는데 흥미로웠음
좀 가혹한 것들도 있는데 그런 걸 완수함으로써 스스로가 얻어가는게 있다고 봄
(최근 쓴 보여주기식 글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
여튼, 내가 하는 생각 경험 감정 등을 기록해두는 행위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가치가 점점 빛을 발할거임
난 내가 남긴 글, 영상을 무형자산이라고 생각하는데
먼 훗날 내 자식이 이런 글을 봤을때 꽤 흥미롭게 읽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기 때문임
이렇게까지 깊게 안 가더라도 SNS 채널 하나쯤 운영하는 건
앞으로 본인의 경쟁력이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단상
어제 썼던 도파민 관련글 이어서
현대인, 특히 젊은 새대의 대부분은 SNS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데
기왕 SNS를 쓸 거라면 SNS에서 소비하는 것보단 뭔갈 생산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솔직히 SNS에 글쓰는 것 역시 도파민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근데 팔로워나 조회수 딱히 신경 안 쓴다면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
돈도 안 들고
원래 일기장에 쓰던 내 생각을 공개된 장소로 옮기면 그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거임
늘 말하지만 정보성은 속도전과 정확도 면에서 잘하는 곳들 너무 많고 대부분은 노이즈
내 생각과 감정을 남겨두는게 본인에겐 훨씬 더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
최근 알고리즘에 '고재영'이라는 채널이 떠서 봤는데
이런저런 스스로 정한 챌린지를 영상으로 공유하는데 흥미로웠음
좀 가혹한 것들도 있는데 그런 걸 완수함으로써 스스로가 얻어가는게 있다고 봄
(최근 쓴 보여주기식 글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
여튼, 내가 하는 생각 경험 감정 등을 기록해두는 행위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가치가 점점 빛을 발할거임
난 내가 남긴 글, 영상을 무형자산이라고 생각하는데
먼 훗날 내 자식이 이런 글을 봤을때 꽤 흥미롭게 읽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기 때문임
이렇게까지 깊게 안 가더라도 SNS 채널 하나쯤 운영하는 건
앞으로 본인의 경쟁력이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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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자기 생각 비중 높은 채널을 선호합니다
독서가 인풋이라면
글쓰기는 아웃풋입니다
인풋이 과하면 실행 부족이고
아웃풋이 과하면 내공 부족입니다
그러므로 통찰이 담긴 글을 쓴다는 건
높은 퀄리티의 인풋과 아웃풋이 내포된 행위입니다
남들 하는 얘기 따라하는 사람들 말고
자기 생각과 주관이 있는 분들을 높게 삽니다
#단상
독서가 인풋이라면
글쓰기는 아웃풋입니다
인풋이 과하면 실행 부족이고
아웃풋이 과하면 내공 부족입니다
그러므로 통찰이 담긴 글을 쓴다는 건
높은 퀄리티의 인풋과 아웃풋이 내포된 행위입니다
남들 하는 얘기 따라하는 사람들 말고
자기 생각과 주관이 있는 분들을 높게 삽니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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