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치의 스웨덱스
시장이 안좋아진 탓도 있겠지만, INK의 TVL을 담당하던 Tydro에서 총 두 번의 이슈를 겪으며 상당한 돈이 빨렸음.
1. KelpDAO rsETH 익스플로잇 (4월 18일)
KelpDAO의 LayerZero 기반 rsETH 브릿지 취약점으로 약 $292M 규모의 자금이 탈취됨.
Tydro는 rsETH 시장에 상당한 익스포저(노출)가 있었음. 익스플로잇 직후 Tydro가 rsETH 시장을 즉시 프리즈 (동결). 이로 인해 Ink 전체 TVL이 일주일 만에 약 33% 급락 (Tydro가 Ink TVL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 사용자들이 대규모로 자금을 인출하면서 Tydro TVL도 크게 빠짐.
2. 5월 오라클 이슈(5월 4일경 서드파티)
오라클 문제 (국가급 공격 의심)로 Tydro가 전체 시장을 일시 정지.
Chainlink 오라클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과정에서 며칠간 운영이 중단되면서 추가적인 유출이 발생. 이 사건으로 Tydro TVL이 다시 한 번 타격을 받음.
NADO를 많이 했고, INK가 그 어떤 프로젝트보다 잘 되길 바라지만. 알아야 할 정보는 알아야지.
근데 진짜 사팔 파밍하지마셈. 진짜 ㅈ대는 수가 있음.(지금은 뭐든)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2
포인트, 제품 로드맵, 그리고 창립자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
시간 : 7월 8일 수요일 오후 9시 (한국시간, KST)
장소 : YouTube 및 X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지난 글에서 CLOB과 DFBA는 애초에 다른 설계라고 했는데, 이번엔 그 차이가 실제로 내 계좌에 뭘 물리는지를 끄적끄적 써보려고 함.
일단 결론적으로,
한 온체인 CLOB에서 메이커 봇을 돌리며 모든 체결에 30초 마크아웃을 기록.
[ 그림 1 ]
- 체결 8,978건 전부를 점으로 찍은 것. 빨간 점 = 30초 내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인 체결. 0선 기준 거의 반반임.
- 이건 메이커만의 문제가 아님. 뜯긴 메이커는 스프레드를 넓히고, 그 스프레드는 테이커가 냄. 그리고 주문 자체가 늦게 닿음.
[ 그림 2 ]
- 주문 95,525건이 장에 닿기까지 걸린 시간. 꼬리(p90·p99)는 날마다 다름.
- 같은 거래소에서 주문 95,525건을 재보니 중앙값 48ms, 상위 1%는 2.4초. 그 사이에도 가격은 움직임. "보낸 가격과 체결가가 다른" 경험은 우연이 아니라 이 순서의 결과임.
포인트는 이게 자연법칙이 아니라 큐 기반 설계의 선택이라는 거임.
슈퍼루미날 DFBA는 주문을 도착 순서 대신 같은 40ms 구간에 모아 하나의 단일 가격에 체결. 빨리 도착해도 더 좋은 가격이 없고, 체결 품질은 연결 속도가 아니라 내가 적어낸 가격으로 결정됨.
내 로그로 말해보자면, 체결 절반의 손익을 결정한 "상대가 더 빨랐다"는 변수가 설계에서 제거되는 것. 열리면 제일 먼저 들어가서 확인해볼 생각.
근데, 그래서 언제나옴?
일단 결론적으로,
빠른 소수의 봇 → 메이커 픽오프 → 스프레드 확대 → 테이커의 나쁜 체결.
한 온체인 CLOB에서 메이커 봇을 돌리며 모든 체결에 30초 마크아웃을 기록.
- 9일간 8,978건 중 48.3%가 체결 직후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였음. 매일 45~51%. 내 호가가 잡힌 순간의 절반은 상대가 먼저 알고 있었다는 뜻임. (주인이 빡통인 탓도 있음)
- 손실은 변동성에 집중됨. $1M당 -$14(평온) → -$239(변동성). 같은 봇, 같은 설정에서 17배.
- 독성 흐름 게이트로 볼륨을 81%까지 줄여도 개선 안 됐음. 설계에 박힌 비용이라는 거임.
[ 그림 1 ]
- 체결 8,978건 전부를 점으로 찍은 것. 빨간 점 = 30초 내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인 체결. 0선 기준 거의 반반임.
- 이건 메이커만의 문제가 아님. 뜯긴 메이커는 스프레드를 넓히고, 그 스프레드는 테이커가 냄. 그리고 주문 자체가 늦게 닿음.
[ 그림 2 ]
- 주문 95,525건이 장에 닿기까지 걸린 시간. 꼬리(p90·p99)는 날마다 다름.
- 같은 거래소에서 주문 95,525건을 재보니 중앙값 48ms, 상위 1%는 2.4초. 그 사이에도 가격은 움직임. "보낸 가격과 체결가가 다른" 경험은 우연이 아니라 이 순서의 결과임.
포인트는 이게 자연법칙이 아니라 큐 기반 설계의 선택이라는 거임.
슈퍼루미날 DFBA는 주문을 도착 순서 대신 같은 40ms 구간에 모아 하나의 단일 가격에 체결. 빨리 도착해도 더 좋은 가격이 없고, 체결 품질은 연결 속도가 아니라 내가 적어낸 가격으로 결정됨.
내 로그로 말해보자면, 체결 절반의 손익을 결정한 "상대가 더 빨랐다"는 변수가 설계에서 제거되는 것. 열리면 제일 먼저 들어가서 확인해볼 생각.
근데, 그래서 언제나옴?
👍1
꿀찾는 양말이 Super N 크립토 일기장 ⚡️
라이터 파이프라인 잘 만드네
몰랐는데 진짜 더 잘하네
이제 다른 펍덱들도 하나쯤은 이런 거 있어야 할듯 (엣지 포인트)
몰랐는데 진짜 더 잘하네
이제 다른 펍덱들도 하나쯤은 이런 거 있어야 할듯 (엣지 포인트)
하이퍼리퀴드의 HIP-3
라이터의 LighterEVM(결이 약간 다르긴 함)
라이즈엑스의 Marketcore
죄송해요 슬쩍 껴봤어요.
라이터의 LighterEVM(결이 약간 다르긴 함)
라이즈엑스의 Marketcore
죄송해요 슬쩍 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