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투자 미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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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원하면 미래를 준비하라 - Soo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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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길 바랍니다만,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을지 아니면 (기사 내용을 감안할 때) 감당 불가능한 손실일지 가늠되지 않네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빗썸이 잘 해결하기 바랍니다만, 수목ARMY가 더 중요하기에 저의 액션을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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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상황에 강한 수목입니다.
이 사태는 2018년 삼성증권 사례와 꽤 많이 닮아 있습니다. 그러나 규모에 따라 더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피해규모가 가늠이 안됩니다. 실제 매도체결된 비트코인의 양이 얼마이고 그로인한 손실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되어야 합니다.

저가에 매수한 사람에게 수익을 토할 것을 요구하기 어렵습니다. 하나하나 발라내기가 어렵기 때문.

만약 매도한 금액이 적지 않고 그로 인한 손실을 보상할 경제적 능력이 없는 자들이라면 빗썸은 상당한 곤란에 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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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은 더 큰 혼란에 빠지기전에 피해규모를 빨리 공표하고 회사가 극복가능한 사태라는걸 커뮤니케이션해야 합니다.

그걸 빨리 하지 못하면
1. 극복 불가능한 수준의 큰 금액이거나
2. 고객이 이미 다 이탈해버려 코너에 몰릴 것

지금 출금을 막고 있지않는 것 부터가 좀 이해가 안되네요. 해당 사용자들만 막은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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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의 분석입니다.

빗썸의 파산 가능성 분석
현재 기사에 따르면 빗썸은 **약 20조 원 규모(20만 4,000개)**의 비트코인을 회수하지 못한 상태로 파악됩니다. 이는 빗썸의 재무적 역량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파산 가능성을 논할 때 핵심 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미회수 자산의 실질적 귀속 문제
• 만약 오지급된 비트코인을 받은 사용자들이 이를 거래소 밖(개인 지갑이나 타 거래소)으로 인출하는 데 성공했다면, 빗썸은 그만큼의 비트코인을 시장에서 사서 채워넣어야 합니다. 20조 원은 빗썸의 자본금이나 보유 현금을 훨씬 초과하는 금액이므로, 이 경우 기술적 파산 상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② 거래소 내 '숫자'에 불과할 경우
• 오지급된 비트코인이 빗썸 내부에서만 매도되고, 그 결과로 얻은 '원화'나 '다른 코인'이 아직 빗썸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면(출금 정지 조치), 빗썸은 해당 거래를 '무효화'하거나 '취소'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이 경우 장부상으로는 손실을 막을 수 있지만, 거래의 안정성을 믿고 참여한 사용자들과의 법적 분쟁이 불가피합니다.

③ 신뢰도 하락에 따른 뱅크런(Bank-run)
• 파산은 단순히 자산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용자들이 한꺼번에 자산을 인출하려 할 때 발생합니다. 이번 사태로 "빗썸 시스템을 믿을 수 없다"는 인식이 퍼져 고객들이 대규모 인출을 시도한다면, 빗썸이 보유한 실제 준비금(Reserves)이 바닥나며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④ 법적 책임과 징벌적 배상
• 삼성증권 사태 당시에도 수조 원의 손실이 예상됐으나, 주식 거래 취소와 증권사의 자기자본 투입으로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가상자산 거래소는 제도권 금융기관과 같은 구제 금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미회수분 20조 원이 실제 손실로 확정될 경우 빗썸은 독자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결론
현재 빗썸은 창사 이래 최대의 존립 위기에 처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수하지 못한 2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실제로 외부로 유출되었는지 여부가 빗썸의 생존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만약 유출이 확정된다면, 삼성증권 사태와 달리 빗썸은 민간 기업으로서 이 정도의 손실을 감당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파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매우 엄중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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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를 최대한 발라내서 취소시키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심각한 법적 다툼이 있을 것 입니다.

출금된 금액이 있다면 더 골치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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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추가 의견

냉철한 요약: 빗썸이 살 길
빗썸이 파산하지 않으려면 다음을 신속히 입증해야 합니다.
1. 인출 차단 확인: "오지급된 자산 중 99% 이상이 거래소 내부 동결 상태이며 외부 유출은 거의 없다"는 공식 발표.
2. 지급준비금 증명: "우리는 고객의 코인을 1:1 이상으로 실제로 보유하고 있다"는 감사 보고서 공개.
3. 보상 대책: 이번 사태로 거래가 정지되어 피해를 본 일반 이용자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여 민심을 달래는 것.
결론적으로, 실제 외부 출금액이 적다면 빗썸은 **'엄청난 망신과 과징금'**은 받겠지만 파산까지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보여줄 대응 수준이 향후 코인원이나 코빗과의 점유율 경쟁, 나아가 상장(IPO) 계획에 치명타가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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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기사 난지가 3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뭐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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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나 무시하지마!
4Q 어닝콜에서 비트코인 8k가도 문제없다고 한 영향이라는 해석이 있던데…

시장 참여자들 진짜 몰랐던거니?
유나으리같은 애들이 맨날 청산된다고 하는걸 곧이곧대로 믿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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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비트 실수로 지급한거 매도한 애들 배째라하면 결국 물어야할텐데, 최종 피해규모는 몇백억 수준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매도자 손실분 전원 배째라한다는걸 가정)
미회수가 20조에 움직인 가격이 10%면 최대 2조이긴한데, 실제 거래량이 3천 BTC인게 맞다면 300억 수준. 레인지가 너무 넓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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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 수목인터뷰 설 특집 편을 촬영합니다. 머니코믹스 알상무님이 출연예정입니다. 혹시 특별히 궁금한 점이나 질문 사항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최대한 반영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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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도 많이 받아서…
빗썸 사태 관련하여 라이브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5시에 시작할께요. 시간되는 분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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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사고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2026-02-07 17:34:33

지난 2월 6일 발생한 오지급 사고로 인해 고객 여러분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가상자산 거래소의 최우선 가치인 ‘안정성과 정합성’ 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합니다.

이번 오지급 사고 발생 이후 모든 관계 기관 신고를 마쳤으며, 진행되고 있는 금감원 점검에도 성실히 협조 중입니다.

1. 시스템과 프로세스로, 사람의 실수가 사고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빗썸은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 및 재발 방지 혁신 대책을 수립하였습니다.
(1) 자산 검증 시스템 고도화 : 이벤트나 회사 정책에 의한 지급 실행 시 고객과 회사 자산 검증 시스템을 강화하겠습니다.
(2) 다중 결재 시스템 보완 : 고객 자산 이동 및 리워드 지급 시, 2단계 이상의 결재가 실행되도록 일부 누락되었던 프로세스를 보완하여 사고를 방지하겠습니다.
(3) 이상 거래 탐지 및 자동 차단 AI 시스템 강화 : 비정상적인 거래나 수치가 포착될 경우, 시스템이 이를 즉각 감지하여 원천적으로 사고를 차단할 수 있는 ‘세이프 가드’를 24시간 가동하겠습니다.
(4) 외부 전문 기관 시스템 실사 : 글로벌 보안 전문 기관을 통해 빗썸의 전체 시스템 진단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2. 고객의 손실은 발생하지 않도록, 회사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지난 2차 공지 이후 현재까지 오지급 사고로 인해 고객 자산의 직접적인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고 발생 시간대 중 일부 거래가 시세 급락으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체결된 사례(패닉셀)가 확인되었습니다.
빗썸은 해당 거래 역시 고객 보호 차원에서 회사의 책임으로 판단하고, 관련 고객분들께 전액 보상을 포함한 추가 보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현 시각 2026-02-07 16:00 기준, 예상되는 고객 손실금액은 약 10억원 내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후 추가될 수 있는 부분까지 모두 회사가 보상할 계획입니다.
(1) 패닉셀 특별 110% 보상 : 사고 시간대(2026-02-06 19:30~19:45) 매도 거래 중 사고의 영향으로 저가 매도하신 고객님들께 매도 차액 전액과 10%의 추가 보상을 지급하겠습니다. (데이터 검증 후 일주일 내 자동 지급)
(2) 사고 시간대 접속 고객 전체 보상 : 사고 시간대에 빗썸 서비스를 접속하고 계셨던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2만원의 보상을 일주일 내 지급하겠습니다.
(3) 전 고객 거래 수수료 무료 : 빗썸을 믿고 기다려 주신 모든 고객분께 감사의 의미로 7일간 전체 종목 거래 수수료를 0%로 전환하겠습니다. (별도 공지 예정)
(4) 1천억원 규모 ‘고객 보호 펀드’ 상설화 : 만약의 사고에도 고객 자산을 즉각 구제할 수 있는 전용 펀드를 별도 예치하여 운영하겠습니다.

저희 빗썸은 이번 사고를 교훈삼아, 외형적 성장보다는 ‘고객의 신뢰와 안심‘ 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26년 2월 7일
(주)빗썸 대표이사 이재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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