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추세에 대항하여 매도하고 있고, 7.81M의 #USDC를 입금하여 #Hyperliquid에 추가하여 자신의 #BTC 및 #ETH 매도포지션을 더 늘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전체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으며, 총 수익은 3,280만 달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https://app.hyperliquid.xyz/tradeHistory/0x418AA6Bf98a2b2BC93779f810330d88cDe488888
https://intel.arkm.com/explorer/entity/0x58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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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iad 예측마켓, 시즌3 부터 USD1 단일 통화 전환
BNB Chain 기반 예측 시장 플랫폼 Myriad가 시즌 3부터 모든 거래를 USD1 단일 통화 통합한다고 공식 발표함.
유동성 파편화 방지와 예측 시장 규모 확장이 목적이며, CLOB 전환으로 슬리피지 제어 및 지정가 주문 등 전문 트레이딩 기능도 추가됨.
$USD1은 바이낸스 공식 상장 이후, 아부다비 투자사 MGX가 바이낸스에 2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결제 수단으로 채택되며 주목받음.
또한, 2025년 12월에 바이낸스가 BUSD 담보 자산 전량을 USD1으로 전환했음.
2026년 3월 이번 Myriad 예측 시장 기축 통화 채택으로 DeFi 영역까지 사용처가 확장됨.
📱 원문 출처
BNB Chain 기반 예측 시장 플랫폼 Myriad가 시즌 3부터 모든 거래를 USD1 단일 통화 통합한다고 공식 발표함.
🟢 결제통화: 멀티체인 → USD1 단일 통화🟢 거래구조: AMM → CLOB 방식 도입
유동성 파편화 방지와 예측 시장 규모 확장이 목적이며, CLOB 전환으로 슬리피지 제어 및 지정가 주문 등 전문 트레이딩 기능도 추가됨.
$USD1은 바이낸스 공식 상장 이후, 아부다비 투자사 MGX가 바이낸스에 2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결제 수단으로 채택되며 주목받음.
또한, 2025년 12월에 바이낸스가 BUSD 담보 자산 전량을 USD1으로 전환했음.
2026년 3월 이번 Myriad 예측 시장 기축 통화 채택으로 DeFi 영역까지 사용처가 확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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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ETF:
1일 순유입: -1,982 $BTC(-1억 3,776만 달러)🔴
7일 순유입: +6,262 $BTC(+4억 3,523만 달러)🟢
#Ethereum ETF:
1일 순유입: -8,994 $ETH(-1,909만 달러)🔴
7일 순유입: +68,299 $ETH(+1억 1,493만 달러)🟢
#Solana ETF:
1일 순유입: +1,495 $SOL(+13.2만 달러)🟢
7일 순유입: +333,006 $SOL(+2,930만 달러)🟢
https://x.com/lookonchain/status/20342757047336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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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USD1 이벤트가 4.17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2026.03.20 ~ USD1 보유자 대상🟠 1억 3,500만 WLFI 에어드랍 물량 지정🟠 매주 금요일 WLFI 토큰 분배
공지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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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매운카레 카티마드 🥘
원래는 스테이블코인을 미국 제도권 결제 수단으로 편입시키는 큰 호재였습니다. 하지만 법안 통과 과정에서 패시브 일드 금지 조항이 들어가며 시장이 급락했습니다.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을 그냥 보유만 해도 이자 주는 구조를 막겠다는 것 이유는 은행 예금이 스테이블코인으로 빠져나가는 걸 막기 위해서입니다.
이 조항 때문에 USDC 이자 매력을 기반으로 성장한 써클과 코인베이스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 써클: USDC 보유 매력 약화 → 유통량·수익성 우려
- 코인베이스: USDC 기반 이자 수익 모델 약화
다만 결제·송금·앱 사용 같은 활동 기반 보상은 허용됩니다.
즉, 이제 스테이블코인은 이자형 자산이 아니라 실사용 결제 수단으로 가야 한다는 방향이 더 강해진 것입니다.
결국 시장은 법안 통과 자체보다 수익모델 훼손 여부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앞으로는 이자 경쟁보다 결제 생태계 확보가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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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ICO 참가자(0xd64A)는 지난 1시간 동안 2,027달러에 11,552개의 ETH(23.42백만 달러)를 판매했습니다.
이 투자자는 이더리움 ICO에 12,000달러를 투자해 개당 0.31달러에 38,800개의 ETH(현재 79.54백만 달러)를 구입했습니다.
https://intel.arkm.com/explorer/address/0xBE4265E12Cde8b8e1fFd54A92401037AB06a0c5F
https://etherscan.io/address/0xd64a2d50f8858537188a24e0f50df1681ab07ed7?amt=1%7E999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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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 X USD1 선물마켓의 1주차 보상이 지급되었습니다. WLFI 총 62.5만개가 분배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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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피린이 (피린이)
📅 3월 30일
• $BASED TGE
• $R2 TGE
• EthCC9 시작 (칸, ~4/2)
📅 3월 31일
• $EDGE TGE
• $FTT $2.2B 파산 보상금 지급
📅 4월 초 (3월 내 포함)
• $CHIP (USDai) TGE 예정
• $NIGHT 메인넷 출시
📅 4월 9일
• $OFC (OneFootball) TGE
📅 4월 10일
• $RAIN 토큰 언락 ($311M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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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우 "BTC 바닥 $4.6만~$5.4만 예상"]
비트코인 바닥 가격이 4만6000~5만4000달러 구간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전통적인 온체인 모델에 기반한 결과다. 차트에 표시된 오렌지 라인은 BTC에 축적된 자본 흐름을 나타내는데, 지난해 11월 이후 자본이 계속 유출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CVDD(파괴 누적 가치일수) 바닥 모델은 시간이 지날수록 저점 기준값이 상승하는 특징이 있으며, 현재 기준값은 약 4만5500달러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com/news/1152972
비트코인 바닥 가격이 4만6000~5만4000달러 구간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전통적인 온체인 모델에 기반한 결과다. 차트에 표시된 오렌지 라인은 BTC에 축적된 자본 흐름을 나타내는데, 지난해 11월 이후 자본이 계속 유출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CVDD(파괴 누적 가치일수) 바닥 모델은 시간이 지날수록 저점 기준값이 상승하는 특징이 있으며, 현재 기준값은 약 4만5500달러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com/news/1152972
CoinNess
윌리 우 "BTC 바닥 $4.6만~$5.4만 예상" - 코인니스
비트코인 바닥 가격이 4만6000~5만4000달러 구간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X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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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를 청산한 후 시장은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https://app.hyperliquid.xyz/tradeHistory/0x020ca66c30bec2c4fe3861a94e4db4a498a3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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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드작이 미래다
📌$BASED 상장전 준비하기
Stargate 사이트
1. 지갑 연결하기
2. $BASED 브릿지하기
( 바이비트 , okx = erc-20 )
3. 원하는 거래소로 전송하기
- 항상 전송 할 때는 소액 먼저 보내시고 확인되면 나머지 보내는게 좋습니다.
- 가스비로 $Hype , $ETH 는 미리 넣어두시는게 좋습니다.
Stargate 사이트
1. 지갑 연결하기
2. $BASED 브릿지하기
( 바이비트 , okx = erc-20 )
3. 원하는 거래소로 전송하기
- 항상 전송 할 때는 소액 먼저 보내시고 확인되면 나머지 보내는게 좋습니다.
- 가스비로 $Hype , $ETH 는 미리 넣어두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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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1,900건의 활동으로 2위 체인링크(1,400건)와 3위 스타크넷(998건)을 크게 따돌리며 개발자 활동 수에서 압도적 1위를 유지함.
조사 대상 15개 중 12개 프로젝트의 개발자 활동이 감소하여 전반적인 하락 추세를 보인 가운데, 호프르(Hopr)만이 유일하게 두 자릿수 증가율(+11.5%)을 기록했음.
라드웍스(-17.3%)와 체인링크(-12.2%)가 가장 큰 활동 감소폭을 기록했으며, 최상위권 프로젝트 간에도 격차가 확대됨.
결국 프로젝트의 성패는 그것을 이끄는 재단과 만들어내는 개발자의 활성도가 중요하다고 보네요.
가치 투자의 한 지표가 될 듯 하여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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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고로치 생각 저장소
1/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코인은 사실상 밈코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겉으로는 거대한 비전과 네러티브가 붙어 있었지만,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다. 사고, 들고, 누군가 더 비싸게 사주길 기다리는 것. 본질은 그게 전부였다.
이는 코인 시장 참여자들이 비이성적이어서 만이 아니었다. 당시 코인 자체는 가치평가의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현금흐름도 없고, 유틸리티도 없고, 보유해야 할 경제적 이유도 약했다.
가격은 있었지만, 합리적으로 그 가치를 측정할 구조는 없었다.
즉, 당시 대부분의 코인은 사업처럼 분석할 수 있는 자산이 아니라 기대를 거래하는 자산에 가까웠던 것이다.
가치보다 분위기가 중요했고, 펀더멘털보다 네러티브가 중요했다.
그런 시장에서 가격은 올라갈 수는 있어도, 가치 평가될 수는 없었다.
2/ 이 흐름을 바꾼 것은 DeFi였다.
DeFi 붐 이후 비로소 코인은 단순한 거래 대상에서 네트워크 안의 생산적 자산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유저들은 코인을 특정 플랫폼에 예치하면 이자를 받을 수 있었고, 스테이킹하면 보안, 거버넌스, 수수료 분배, 특정한 경제적 권리와 연결되기 시작했다.
이건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었다.
크립토 자산은 Defi가 생기면서 처음으로 “보유함으로써 발생하는 효용”을 갖기 시작했다.
가격 상승에만 의존하던 자산이, 이제는 자산 자체로 수익과 권리를 만들어내기 시작한 것이다.
3/ 그리고 더 중요한 변화는 그 다음에 찾아왔다.
유저들은 특정 플랫폼들의 서비스를 돈을 주고 소비하기 시작했고, 그 특정 플랫폼들은 수익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일부 프로토콜과 프로젝트가 의미 있는 규모의 수익을 만든 것을 넘어.. 이제는 상당한 규모의 현금흐름을 발생시키는 프로토콜들이 등장하고 있다.
즉 우리는 이제 처음으로 크립토 안에서 “지속 가능한 수익을 내는 회사”에 가까운 대상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
이 지점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놓치는 건, 크립토가 여전히 전부 같은 자산군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겉으로는 다 토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르다.
어떤 것은 여전히 순수한 기대의 자산이고, 어떤 것은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어떤 것은 실제 수익을 만들고 있다.
문제는 시장이 이 차이를 아직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
4/ 그 이유는 어렵지 않다.
이런 종류의 자산이 등장한 지 자체가 너무 얼마 안되었기 때문이다.
코인에 유틸리티가 생긴 것도 불과 5년도 안 된 이야기고,
프로토콜이 의미 있는 수익을 만들기 시작한 것 역시, 3년도 안 된 이야기다.
당연히 이에 대한 가치평가 기준은 충분히 축적되어 있지도 않고, 이런 수익 기준의 가치평가 접근 방식을 그저 수많은 가치평가 중 하나로만 어렴풋이 알고 있다.
비교할 역사도 짧고, 데이터도 부족하고, 시장 전체가 여러 사이클을 아직 충분히 겪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의 가격은 종종 비합리적이다.
수익을 내는 자산이 여전히 밈처럼 거래되기도 하고, 반대로 실제 귀속 가치가 약한 자산이 과도한 프리미엄을 받기도 한다.
평가 프레임이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이다.
수익으로 평가한다는 개념 자체가 이제 막 시장에 들어오고 있는 셈이다.
5/ 하지만 바로 그래서 기회가 크다.
시장은 늘 새로운 대상을 처음 평가할 때 가장 서툴다.
초기 인터넷 기업이 그랬고, 초기 SaaS 기업이 그랬듯, 지금의 온체인 현금흐름 자산도 비슷한 과정을 지나고 있다.
초기에는 모두가 가격만 보지만, 시간이 지나면 구조를 보기 시작한다.
초기에는 내러티브가 지배하지만, 결국에는 현금흐름과 귀속 구조가 더 중요해진다.
그리고 이 변화는 앞으로 더 빨라질 가능성이 높다.
기관 투자자가 늘어나고, 주식 시장식 분석에 익숙한 자본이 들어오고, 단기 트레이더가 아니라 장기 보유를 전제로 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날수록 시장은 자연스럽게 다른 질문을 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 자산은 실제로 얼마를 버는가.
그 수익은 얼마나 지속 가능한가.
그 현금흐름은 누구에게 귀속되는가.
토큰은 그 가치와 실제로 연결되어 있는가.
이건 단순히 투자자의 성향 변화가 아니다.
시장 전체의 해석 프레임이 바뀐다는 뜻이다.
지금까지는 유동성, 네러티브, 상장, 모멘텀이 가격을 설명했다면.. 앞으로는 매출과 수익, 수익 귀속 구조, 토크노믹스가 점점 더 중요한 변수로 올라오게 될 것이다.
즉 크립토도 점차 “얼마나 뜨거운가”가 아니라 “무엇을 남기는가”로 평가받기 시작할 것이다.
물론 이 과정은 단번에 오지 않는다.
크립토는 여전히 변동성이 크고, 인센티브 왜곡이 많고, 회계와 공시 기준도 불완전하다.
전통 시장의 가치평가 프레임을 그대로 이식할 수 있는 영역도 아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완벽한 기준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다.
6/ 중요한 건, 시장이 분명히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전통 플레이어들의 온체인 금융 진입이 늘어남에 따라.. 그들이 금융을 바라보는 시선에 맞게.. 크립토의 더 많은 자산을 가치 평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가치 평가의 핵심에는 결국 현금흐름이 있을 것이다.
실제 수익을 만들고, 그 수익이 지속 가능하며, 그 가치가 토큰 보유자에게 정렬되는 구조를 가진 프로젝트들은 시간이 갈수록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 자체가 이제 막 투기 중심의 해석에서 자본시장적 해석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아직은 초기다.
그래서 기준도 불완전하고, 가격도 비합리적이다.
하지만 초기이기 때문에 오히려 왜곡이 크고, 왜곡이 크기 때문에 기회도 크다.
지금은 코인을 모두 같은 방식으로 볼 시점이 아니다.
이제부터는 구분해야 한다.
기대만 거래되는 자산과, 실제 사용되는 자산을 구분해야 하고,
사용되는 자산과, 실제 수익이 나는 자산을 구분해야 하며,
그 수익이 홀더들에게 귀속되는 자산을 또 구분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논할 수 있다.
크립토의 가치평가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약점만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은 가치평가의 기준 자체가 만들어지는 구간이다.
그리고 늘 가장 큰 기회는 시장이 아직 무엇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잘 모를 때 생긴다.
즉 지금 크립토에서 중요한 건 단순히 무엇이 오를지를 맞히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 결국 평가될 자산인지를 먼저 알아보는 것이다.
시장은 아직 흥분을 더 빨리 가격에 반영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고 자본이 성숙해질수록, 결국 현금흐름은 무시하기 어려운 기준이 된다.
크립토의 본질적 재평가는 아마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https://x.com/gorochi0315/status/2039159885879984200?s=20
겉으로는 거대한 비전과 네러티브가 붙어 있었지만,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다. 사고, 들고, 누군가 더 비싸게 사주길 기다리는 것. 본질은 그게 전부였다.
이는 코인 시장 참여자들이 비이성적이어서 만이 아니었다. 당시 코인 자체는 가치평가의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현금흐름도 없고, 유틸리티도 없고, 보유해야 할 경제적 이유도 약했다.
가격은 있었지만, 합리적으로 그 가치를 측정할 구조는 없었다.
즉, 당시 대부분의 코인은 사업처럼 분석할 수 있는 자산이 아니라 기대를 거래하는 자산에 가까웠던 것이다.
가치보다 분위기가 중요했고, 펀더멘털보다 네러티브가 중요했다.
그런 시장에서 가격은 올라갈 수는 있어도, 가치 평가될 수는 없었다.
2/ 이 흐름을 바꾼 것은 DeFi였다.
DeFi 붐 이후 비로소 코인은 단순한 거래 대상에서 네트워크 안의 생산적 자산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유저들은 코인을 특정 플랫폼에 예치하면 이자를 받을 수 있었고, 스테이킹하면 보안, 거버넌스, 수수료 분배, 특정한 경제적 권리와 연결되기 시작했다.
이건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었다.
크립토 자산은 Defi가 생기면서 처음으로 “보유함으로써 발생하는 효용”을 갖기 시작했다.
가격 상승에만 의존하던 자산이, 이제는 자산 자체로 수익과 권리를 만들어내기 시작한 것이다.
3/ 그리고 더 중요한 변화는 그 다음에 찾아왔다.
유저들은 특정 플랫폼들의 서비스를 돈을 주고 소비하기 시작했고, 그 특정 플랫폼들은 수익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일부 프로토콜과 프로젝트가 의미 있는 규모의 수익을 만든 것을 넘어.. 이제는 상당한 규모의 현금흐름을 발생시키는 프로토콜들이 등장하고 있다.
즉 우리는 이제 처음으로 크립토 안에서 “지속 가능한 수익을 내는 회사”에 가까운 대상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
이 지점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놓치는 건, 크립토가 여전히 전부 같은 자산군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겉으로는 다 토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르다.
어떤 것은 여전히 순수한 기대의 자산이고, 어떤 것은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어떤 것은 실제 수익을 만들고 있다.
문제는 시장이 이 차이를 아직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
4/ 그 이유는 어렵지 않다.
이런 종류의 자산이 등장한 지 자체가 너무 얼마 안되었기 때문이다.
코인에 유틸리티가 생긴 것도 불과 5년도 안 된 이야기고,
프로토콜이 의미 있는 수익을 만들기 시작한 것 역시, 3년도 안 된 이야기다.
당연히 이에 대한 가치평가 기준은 충분히 축적되어 있지도 않고, 이런 수익 기준의 가치평가 접근 방식을 그저 수많은 가치평가 중 하나로만 어렴풋이 알고 있다.
비교할 역사도 짧고, 데이터도 부족하고, 시장 전체가 여러 사이클을 아직 충분히 겪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의 가격은 종종 비합리적이다.
수익을 내는 자산이 여전히 밈처럼 거래되기도 하고, 반대로 실제 귀속 가치가 약한 자산이 과도한 프리미엄을 받기도 한다.
평가 프레임이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이다.
수익으로 평가한다는 개념 자체가 이제 막 시장에 들어오고 있는 셈이다.
5/ 하지만 바로 그래서 기회가 크다.
시장은 늘 새로운 대상을 처음 평가할 때 가장 서툴다.
초기 인터넷 기업이 그랬고, 초기 SaaS 기업이 그랬듯, 지금의 온체인 현금흐름 자산도 비슷한 과정을 지나고 있다.
초기에는 모두가 가격만 보지만, 시간이 지나면 구조를 보기 시작한다.
초기에는 내러티브가 지배하지만, 결국에는 현금흐름과 귀속 구조가 더 중요해진다.
그리고 이 변화는 앞으로 더 빨라질 가능성이 높다.
기관 투자자가 늘어나고, 주식 시장식 분석에 익숙한 자본이 들어오고, 단기 트레이더가 아니라 장기 보유를 전제로 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날수록 시장은 자연스럽게 다른 질문을 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 자산은 실제로 얼마를 버는가.
그 수익은 얼마나 지속 가능한가.
그 현금흐름은 누구에게 귀속되는가.
토큰은 그 가치와 실제로 연결되어 있는가.
이건 단순히 투자자의 성향 변화가 아니다.
시장 전체의 해석 프레임이 바뀐다는 뜻이다.
지금까지는 유동성, 네러티브, 상장, 모멘텀이 가격을 설명했다면.. 앞으로는 매출과 수익, 수익 귀속 구조, 토크노믹스가 점점 더 중요한 변수로 올라오게 될 것이다.
즉 크립토도 점차 “얼마나 뜨거운가”가 아니라 “무엇을 남기는가”로 평가받기 시작할 것이다.
물론 이 과정은 단번에 오지 않는다.
크립토는 여전히 변동성이 크고, 인센티브 왜곡이 많고, 회계와 공시 기준도 불완전하다.
전통 시장의 가치평가 프레임을 그대로 이식할 수 있는 영역도 아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완벽한 기준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다.
6/ 중요한 건, 시장이 분명히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전통 플레이어들의 온체인 금융 진입이 늘어남에 따라.. 그들이 금융을 바라보는 시선에 맞게.. 크립토의 더 많은 자산을 가치 평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가치 평가의 핵심에는 결국 현금흐름이 있을 것이다.
실제 수익을 만들고, 그 수익이 지속 가능하며, 그 가치가 토큰 보유자에게 정렬되는 구조를 가진 프로젝트들은 시간이 갈수록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 자체가 이제 막 투기 중심의 해석에서 자본시장적 해석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아직은 초기다.
그래서 기준도 불완전하고, 가격도 비합리적이다.
하지만 초기이기 때문에 오히려 왜곡이 크고, 왜곡이 크기 때문에 기회도 크다.
지금은 코인을 모두 같은 방식으로 볼 시점이 아니다.
이제부터는 구분해야 한다.
기대만 거래되는 자산과, 실제 사용되는 자산을 구분해야 하고,
사용되는 자산과, 실제 수익이 나는 자산을 구분해야 하며,
그 수익이 홀더들에게 귀속되는 자산을 또 구분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논할 수 있다.
크립토의 가치평가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약점만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은 가치평가의 기준 자체가 만들어지는 구간이다.
그리고 늘 가장 큰 기회는 시장이 아직 무엇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잘 모를 때 생긴다.
즉 지금 크립토에서 중요한 건 단순히 무엇이 오를지를 맞히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 결국 평가될 자산인지를 먼저 알아보는 것이다.
시장은 아직 흥분을 더 빨리 가격에 반영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고 자본이 성숙해질수록, 결국 현금흐름은 무시하기 어려운 기준이 된다.
크립토의 본질적 재평가는 아마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https://x.com/gorochi0315/status/2039159885879984200?s=20
X (formerly Twitter)
고로치 (@gorochi0315) on X
1/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코인은 사실상 밈코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겉으로는 거대한 비전과 네러티브가 붙어 있었지만,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다. 사고, 들고, 누군가 더 비싸게 사주길 기다리는 것. 본질은 그게 전부였다.
이는 코인 시장 참여자들이 비이성적이어서
겉으로는 거대한 비전과 네러티브가 붙어 있었지만,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다. 사고, 들고, 누군가 더 비싸게 사주길 기다리는 것. 본질은 그게 전부였다.
이는 코인 시장 참여자들이 비이성적이어서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