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2.94K subscribers
358 photos
1.09K links
AI, 테크, 코인, 주식, 부동산, 금융, 투자, 책,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 전반적으로 돈과 관련된 주제를 다룹니다. Do Your Own Research.

본 채널의 모든 게시물은 개인적 의견 및 기록을 목적으로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yor21
Download Telegram
고점대비 삼전 -13%, 하이닉스 -14%.

만약 여기서 MDD 20-30% 까지 가면 (매크로, 반대매매, 중국 메모리 공포, 스페이스X IPO 수급 등), 이번 사이클에 삼전닉스를 싸게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싶음
🔥2
트럼프 정부, 오픈AI 같은 AI 기업 지분 취득 논의

✍️팩트 및 요약
https://www.notus.org/technology/trump-ai-stake-openai

1. 핵심 내용
-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주요 AI 기업들과 연방정부의 지분 일부 취득 가능성을 놓고 예비 논의를 진행 중
- 논의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지분을 양도하고, 그 수익을 전 미국 가구 배당 등 공공 목적에 사용하는 방안에 집중됨.
- 샘 올트먼(OpenAI CEO)이 2025년 초 트럼프에게 직접 처음 제안했고 최근 몇 주 내 다시 논의; Anthropic은 정부에 지분 제공 논의를 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2. 배경
- 트럼프 2기는 최근 어느 행정부보다 적극적으로 기업 부분 국유화를 추진, 최소 10개 기업에 직접 투자 (인텔은 정부 매입 이후 주가 약 4배 상승).
- 이번 논의는 OpenAI·Anthropic이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IPO를 준비하는 시점과 맞물림.
- 미국인 55%가 AI가 일상에 해를 더 끼칠 것으로 응답 (Quinnipiac 여론조사),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등 대중 반발 확산.

3. 쟁점·반응
- 버니 샌더스는 정부가 AI 기업 지분 50% 취득 및 주식 50% 과세 후 국부펀드 적립을 요구하는 법안 추진; 스티브 배넌도 50% 지분 분배 주장.
- 비판론: 정부가 주주이자 규제자가 되는 이해상충 (Public Knowledge), 정부의 기업 편애·자유시장 원칙 침해 우려 (Cato Institute).
- 지분 이전의 법적 메커니즘이 불분명해 실현의 걸림돌이 될 수 있고, 논의가 최종 무산될 가능성도 제기됨

💡의견
- 샘 알트만은 오픈AI를 대마불사로 만들고 싶어함

- 만약 미국 정부가 오픈AI, 앤트로픽 같은 AI 모델 기업의 지분을 취득하면, 신뢰가 강화되고 AI 주식 사이클은 훨씬 강력해질 수 있음

-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질듯. 월드코인...?
❤1
조정에 대한 생각

✍️팩트 및 요약
- 나스닥 -4.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0.3%, EWY (한국 ETF) -14.1%

- 견조한 고용 시장 데이터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가시화되자 그동안 많이 올랐던 반도체, 테크를 중심으로 증시 폭락.

- 삼성전자 30만4천원, 하이닉스 192만원. 각각 종가대비 -7.4%. 이대로라면 국장 다음 주 검은 월요일 예정 (하이퍼리퀴드 시세 https://hlkr.co.kr/)

*아래는 인상깊게 본 뉴스
- 트럼프, 10월 금리인하는 케빈워시에 맡겨
https://www.investing.com/news/economy-news/trump-says-he-wants-lower-rates-defers-october-decision-to-warsh-93CH-4729023

- 메타가 AI 사업 확장을 위해 수백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을 검토 중
https://investinglive.com/stocks/meta-is-considering-raising-tens-of-billion-dollars-in-a-stock-offering-20260605/

*주요 이벤트
6월 10일 CPI
6월 12일 Space X IPO
6월 14~15일 BOJ 통화정책
6월 18일 미국 FOMC (케빈워시 데뷔)
6월 25일 마이크론 실발

💡의견
-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이 일시적 조정일지 약세장의 초입일지는 아무도 모름. 나는 전자라고 생각함. 6월 18일 미국 FOMC 케빈워시의 입이 중요.

- 6월은 3월과 마찬가지로 변동성이 큰 조정 시기일 것으로 보임. 특히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로 변동성 커질 것 같은데 현금 들고 있는 사람은 매매하기 너무 좋은 시기. 아마도 이때가 이번 사이클 주도주 싸게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것 같음

- 트럼프와 케빈워시는 11월 지방 선거 직전에 금리 인하하기로 말을 맞췄거나, 아니면 적어도 그때까지 금리인상은 안할 듯. AI는 이미 미국 경제 성장 & 국가자본주의의 핵심이기 때문에 새로운 잣대를 들이댈 것

- 구글, 메타, 스페이스 X, 오픈AI, 앤트로픽 IPO 자금 조달은 대부분 AI 인프라 (반도체, 부품, 전력 등등) 에 쓰일 것

- AI 에이전트, 피지컬 AI에 요구되는 반도체는 아직 "시작"도 안했고, 컨센서스에도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봄.

- 실적 상승이 뒷받침되는 종목은 단연코 반도체. M7, 스페이스X 처럼 돈을 쓰는 쪽 보다는 돈을 받는 인프라 쪽 투자가 유리해보임

- 조정시 사야하는 것은 실적이 뒷받침되는 주도주. 삼전 닉스. 물리더라도 여기에 물려야 함.

- 주말 시세 기준 삼전 닉스 전고점 대비 -18%, 20%. 18년 약세장 MDD 36%, 42% / 22년 약세장 MDD 46%, 43% (쭈욱 빠지는 것이 아니라 중간 중간 데드캣 바운스가 나오면서 탈출 기회를 줬음)

- AI 시즌 종료가 아니라고 가정할 경우, 여기서 하방은 10%, 상방은 +30% 라서 괜찮은 손익비라고 생각함

- AI 시즌 종료 최악의 경우라고 하더라도 하방은 20~25%. 물려도 버티면 반도체는 결국 올라갔음.

- 우려되는 것은 중국 메모리인데 여기도 증설 본격화 하기 전까지는 자국 수요 및 범용 제품 정도나 충족할 것.

- 마이크론 실발까지 삼전닉스 모으면서 매매할 예정. 단, 레버리지 안 쓰고 리밸런싱 하면서 현금 비중은 항상 유지할 생각

- 이럴 때 이상한 용기를 내서 레버리지나 인버스 몰빵하거나 하는 우를 범하면 퇴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12👍5
삼성전자 2026년 예상 배당 수익률은 보통주 4-7%, 우선주 6~10% (보고서 작성 당시 31만7천원 기준이니까 현재 30만원으로는 배당 수익률 더 올라옴)

높은 배당 수익률은 주가의 하방을 지지. 이 정도면 가치주 투자자도 좋아할 만한 양호한 수준

현금 쌓이는 반도체업계 배당 늘릴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29787?sid=101
엘론머스크 스페이스X 로드쇼 (AI, 반도체 테라팹)

✍️팩트 및 요약
JPM 에서 진행한 스페이스X 로드쇼 https://www.youtube.com/watch?v=2aTfE_UM7sU&t=1s

1. 우주 AI 데이터센터
- 머스크는 SpaceX가 우주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AI 확장의 주요 수단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우주 데이터센터는 태양광(solar power)과 방열판, 기본 운영 장비, 레이저 링크로 구성되며 통신 위성보다 제작이 더 단순하다고 설명했다.
- 지상은 전력 생산 확대가 어렵지만 우주에서는 지구 기준 연간 약 1테라와트, 달에서는 연간 1,000테라와트 이상의 AI 연산 전력 확보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2. 반도체 팹(테라팹) 구축
- 머스크는 AI 컴퓨터의 병목 요인을 로직·메모리·패키징 칩 생산으로 규정하고, 뉴욕에 테라팹 건설 계획을 언급했다.
- 현재 미국에는 고용량 컴퓨터 메모리 양산 팹이 전무하며, 마이크론이 아이다호에 건설 중인 팹은 2028년경, 뉴욕 팹은 2029~2030년에야 가동된다고 지적했다.
- 기존 제조사들의 최선의 가정을 적용해도 예상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며, 이것이 마이크론 시가총액이 약 1.2조 달러 수준으로 상승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3. AI 위성·칩·Grok
- SpaceX의 AI 위성에는 엔비디아 GPU, 구글 TPU, 아마존 트레이니움 등 사용자가 원하는 어떤 칩도 탑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향후 SpaceX 자체 칩과 AI 소프트웨어도 제공할 의향이 있으며, 위성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서 어떤 AI든 구동 가능하도록 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의견
- 엘론머스크는 이번 주 ASML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테라팹에 대해 발언할 예정 https://x.com/business/status/2063277243154006294?s=20

- "기존 제조사들의 최선의 가정을 적용해도 예상 수요를 충족하지 못한다"

- 엘론머스크가 반도체 칩 수요가 부족해서 자기가 직접 만들겠다고 하는 마당에. 방구석 주식 투자자나 애널리스트들이 반도체 피크아웃 어쩌구 논하는것이 재밌는 현실
🤔5
AI 사회주의가 온다... 좌우 대동단결 "AI 수익 나누자"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0a9DquSMIYE

1. AI 기업 지분 공동 소유 논의
- 트럼프 전 대통령,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 스티브 배넌 등 좌우 진영을 막론하고 AI 자이언트 기업(오픈AI 등)의 지분을 정부나 국민이 보유하여 이익을 나누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국부 펀드 조성이나 국민 계좌를 통한 지분 배분 등을 제안하며 정치권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2. 왜 이런 논의가 나오는가?
-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효율성 향상의 과실이 일부 기업에 집중되는 것에 대한 사회적 불만과 Z세대를 중심으로 한 경제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경제 지표는 좋지만 실물 경제와의 괴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성장의 온기를 누리지 못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3. 경제적 실행 가능성과 우려
- LA의 최저임금 인상 사례처럼 급격한 정책 변화는 업계의 반발과 일자리 감소 등 부작용을 낳기도 합니다.
- 이러한 포퓰리즘적 정책들이 실제로는 재정 조달 문제나 생산성 향상의 불확실성을 안고 있으며, 정책 자체의 문제보다는 과도한 약속이 가져오는 부작용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의견
- 좌우가 모두 지지하고, 포퓰리즘에 부합하기에 허무맹랑한 아이디어가 아님. 현실화되면 국장, AI 주식에는 호재

- 흥미로운 상상. 만약 오픈AI 등 기업들의 지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려면 유통채널이 필요

- 아이들에게 $1000씩 주식을 주는 트럼프 어카운트가 성인 대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 로빈후드는 트럼프 어카운트 유일한 브로커리지 벤더로 앱 운영 전반을 담당 (참고: 트럼프 계좌, BNY멜론 & 로빈후드 파트너 지정 https://t.me/therealdyor/933)
❤4
모두가 FOMO를 느끼며 돈을 끌어오려고 한다

✍️팩트 및 요약
오픈AI 비공식 S-1 제출 (6월 9일)
https://x.com/OpenAINewsroom/status/2064094175541461220?s=20

아마존 $10b 채권 자금 조달 (6월 9일)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08/amazon-kicks-off-canadian-dollar-investment-grade-bond-offering

메타 주식 자금 조달 고려 (6월 5일)
https://www.reuters.com/technology/meta-weighs-big-equity-raising-finance-ai-infrastructure-ft-reports-2026-06-05/

구글 $80~85b 주식 자금 조달 (6월 3일)
https://blog.google/alphabet/investor-presentation-june-2026/

앤트로픽 비공식 S-1 제출 (6월 1일)
https://www.anthropic.com/news/confidential-draft-s1-sec

스페이스x +$75b 주식 자금 조달 (6월 12일 예정)

💡의견
- 전형적인 사이클 후반부 특징

- 시장의 유동성은 한정되어 있는데 이 돈은 결국 기존 자산을 판매해서 마련되어야 할 것

- 실적이 튼튼한 우량주 위주로 보유하되, 불안하면 네러티브-모멘텀 섹터 short 헷지도 적절해보임

- 수영장에 물이 빠지면 누가 벗고 수영하는지 알게된다
👍5👎1
‘돈나무 누나’ 캐시우드 방한…슈카와 韓증시 진단한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2069247

앞서 캐시우드는 지난 2022년에도 방한해 교직원공제회, 행정공제회, KB금융지주, 삼성화재 등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을 만나 글로벌 주식시장 전망을 논의한 바 있다. 다만 전통적 기관들과 두루 만났던 과거 방한 때와 달리, 이번에는 국민연금이나 4대 금융지주 등과 별도의 공식 일정을 잡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5년 수익률
나스닥 QQQ 110%
캐시우드 ARKK -35%

이 정도면 펀드 장사 접고 리서치만 하거나 핀플루언서로 전향하는 것이 나을 듯. 기관도 캐시우드 만날 이유가 없음
❤8👍2
스페이스X CFO 인터뷰 (AI, 우주 데이터 센터, 테라팹 반도체)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jOgbqt04eUk&t=1s

1. AI
- 스페이스X(XAI 통합)는 자체 모델(Grok)·기업용 API·타사 호스팅·코딩(커서)·지상/궤도 컴퓨트로 구성된 다각화 AI 포트폴리오를 "SpaceX AI"로 통합 운영한다.
- 앤트로픽 계약으로 분기 약 37.5억 달러 런레이트(GB300 기반 고밀도 학습 클러스터)를 달성, 인터뷰어는 이를 "톱5 AI 인프라 사업"으로 평가한다.
- 코딩 보완용으로 커서(Cursor)를 인수했고, 컴포저 모델이 Colossus 2 클러스터에서 RL 후 비용 대비 지능 도약을 보였다고 주장한다.

2. 우주 데이터센터
- 스타링크 V3 위성 확장판에 엔비디아 GPU 랙과 복사냉각 패널을 태양동기궤도에 배치하는 구조다.
- 우주 태양광 효율(지상 대비 약 5배)·복사냉각·토지/규제 회피·실리콘 비용 하락 곡선을 4대 이점으로 제시한다.
- 현재 1세대 기준 1GW당 약 200회 발사가 필요하며 장기 목표는 연 100GW, "내년부터" 역량 시연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3. 테라팹 반도체
- 스페이스X·테슬라 파트너십에 인텔을 합류시킨 파운드리 사업으로, 캡티브 고객(전량 웨이퍼 인수 보장)이 수주 리스크를 제거해 "자본 리스크만 남는다"는 논리다.
- 추진 동기는 다변화가 아니라 공급망 우려 — 엔비디아·AI5·TPU가 모두 TSMC로 수렴하므로 연 100GW 램프업에 필요한 실리콘 확보가 불확실하다는 판단이다.
- 관세 없는 실리콘의 확실한 공급 확보가 목표이며, 위성 원가의 대부분이 실리콘이라 공정 미세화에 따라 비용이 하락한다고 본다.

💡의견
- TSMC 파운드리 병목을 말했는데, 인텔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음 '트럼프 업은' 인텔, 구글 칩도 만든다…"텐서칩 3백만개 생산 계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514809?sid=104

- 삼성도 파운드리 턴어라운드. 삼성전자 파운드리, 올 3분기 흑자전환 전망… “4년 만에 성장궤도 진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0049?sid=105
❤1
* SK하이닉스 ADR 발행 타임라인 업데이트 및 추정 by 메리츠

'SEC 승인' 6월내로 임박 + 8월 중순까지 미국 시장 상장 완료 가능
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모두가 FOMO를 느끼며 돈을 끌어오려고 한다 ✍️팩트 및 요약 오픈AI 비공식 S-1 제출 (6월 9일) https://x.com/OpenAINewsroom/status/2064094175541461220?s=20 아마존 $10b 채권 자금 조달 (6월 9일)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08/amazon-kicks-off-canadian-dollar-investment-grade-bond-offering…
오라클 추가
스페이스x +$75b 주식 자금 조달 (6월 12일)

오라클 $40B (6월 11일)
https://www.ft.com/content/974b8392-3197-468c-ac6e-18d0a2efce42?syn-25a6b1a6=1

오픈AI 비공식 S-1 제출 (6월 9일)
https://x.com/OpenAINewsroom/status/2064094175541461220?s=20

아마존 $10b 채권 자금 조달 (6월 9일)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08/amazon-kicks-off-canadian-dollar-investment-grade-bond-offering

메타 주식 자금 조달 고려 (6월 5일)
https://www.reuters.com/technology/meta-weighs-big-equity-raising-finance-ai-infrastructure-ft-reports-2026-06-05/

구글 $80~85b 주식 자금 조달 (6월 3일)
https://blog.google/alphabet/investor-presentation-june-2026/

앤트로픽 비공식 S-1 제출 (6월 1일)
https://www.anthropic.com/news/confidential-draft-s1-sec
강세장 후반부, 정신 없음과 피곤함에 적응해야 하는 이유 by 신한

✍️팩트 및 요약
https://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1929

1. 강세장 후반부 진입 근거
- 이번 강세장은 광란의 1920년대, 닷컴 버블, 팬데믹/FANG 사이클과 비견되는 기술혁신 강세장이다.
- 빅테크와 LLM이 레버리지를 동원해 Capex 치킨게임에 나서고 있으며, 이는 late cycle 국면의 Capex+Credit 조합이다.
- 레버리지/옵션 등 투기적 매수세가 강화되어 강세장 초중반으로 보기 어렵다.

2. 후반부 주가 패턴 3가지
- 주가 상승 각도(로그스케일)가 상향되며, 닷컴·FANG 사례에서 1~3년차 월간 상승률이 4~5년차에 더 높아졌고 이격도 상한선도 높아진다.
- 변동성이 커져 주가와 변동성이 동시 상승(spot-up, vol-up)하며, 닷컴은 1995~1998년 5% 이상 조정 8번, 1999~2000년 3월(15개월) 7번으로 조정 빈도가 잦아졌다.
- 변동성 확대에도 위험조정수익률(수익률/변동성)은 최후 정점 및 약세 반전 직전까지 낮아지지 않았다.

3. 향후 전망
- 주식시장은 최소 1년 이상 시간적 강세 여력이 있다.
- 변동성 확대로 향후 1년간 시장은 상당히 피곤하게 느껴질 것이다.
- 향후 수익률은 이번 강세장에서 가장 인상적일 공산이 크다.

💡의견
- 롤러코스터장. 아무것도 안하거나, 하락때마다 주도주 분할매수하거나
키옥시아 일본 시총 1위!
코너에 몰린 오픈AI

✍️팩트 및 요약
아래는 오픈AI 관련 최근 뉴스 플로우

1. 트럼프 정부 지분 기부: OpenAI가 지분 1~5%를 정부에 기부해 'Public Wealth Fund'를 시드하는 안 논의 중
https://www.cnbc.com/2026/06/05/trump-open-ai-altman-stake.html

2. 가격 인하: ChatGPT Go 월 $8, "무제한 구독 폐지" 시사 등 가격 압박 본격화(Google 인하·DeepSeek 저가까지 가세)
https://www.aol.com/articles/openai-rethinking-chatgpt-pricing-unlimited-143826922.html

3. IPO 1년 내: Altman이 내부 메시지로 "1년 내" 상장 예상, 비공개 신청 완료
https://www.theinformation.com/briefings/exclusive-openai-preps-new-ai-model-expects-go-public-within-next-year

4. 소프트뱅크 대출 축소
OpenAI 지분 담보 마진론이 $10B→$6B로 축소된 뒤 그마저 교착
https://money.usnews.com/investing/news/articles/2026-05-08/softbank-cuts-target-for-openai-margin-loan-by-40-to-6-billion-bloomberg-news-reports

💡의견
- B2B는 앤트로픽에 밀리고, B2C는 구글에 밀리고. AI 기업 고객들은 비용 재검토하고. 인프라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 어려운 상황

- 오픈AI의 희망은 경쟁사를 압도할 무언가 나오거나 (헬스케어? 새로운 디바이스? 외에는 딱히 없어보임), 아니면 정부에 지분주고 대마불사가 되는 것

- IPO 시기를 서두르지 않고 내년까지로도 보고 있는 것은 다행. 여기 S-1 공개되면 논란이 클 듯. 다만, 이미 빅테크 & 스페이스 X, 앤트로픽이 유동성을 먼저 흡수하면 내년 자금 조달은 어려워질 수 도

- 지금 상황에서 AI 회사들이 CAPEX를 줄일 유인은 없어보임. All or nothing

- 치킨게임을 시작하면 오픈AI, 앤트로픽 보다는 자본력이 되는 대기업 구글 (B2C), 스페이스 X-테슬라 (피지컬 AI), 중국 (알리바바? 바이트 댄스?) 회사가 유리할 것

- 이번 사이클은 오픈AI가 시작했고, 오픈AI가 끝낸다
❤3
제프베조스 피지컬AI 스타트업 프로메테우스, $12B 자금 조달

✍️팩트 및 요약
https://finance.yahoo.com/sectors/technology/articles/bezos-led-prometheus-raises-12-184406947.html

1. 펀딩 개요
- Jeff Bezos가 이끄는 AI 스타트업 Prometheus가 신규 펀딩으로 12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410억 달러로 평가됐다.
- Bloomberg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JPMorgan Chase(JPM), Goldman Sachs(GS), BlackRock(BLK), 그리고 Bezos 본인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2. 사업 방향
- Prometheus는 Bezos와 Google 출신 Vik Bajaj가 공동으로 이끌며, 물리적 제품의 설계·제조를 지원하는 AI 모델과 도구 개발에 집중한다.
- 타깃 산업은 컴퓨팅과 항공우주 등으로, AI 투자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실물 경제로 확장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3. Bezos의 확장 전략
- 이번 행보는 Blue Origin 구축, Physical Intelligence·Generalist AI 등 AI 벤처 투자로 이어지는 Bezos의 'post-Amazon' 전략의 일부다.
- Prometheus는 별도로 수백억 달러 규모 이상의 자금을 지주회사용으로 조달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 지주회사는 Prometheus가 개발하는 기술의 수혜 기업으로 판단되는 회사들을 인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견
- 아직 별다른 비즈니스 모델도 없는데 기업가치 $41B ㄷㄷ

- 저 돈은 M&A랑 AI 인프라로
"삼전, 가장 싼 주식인데 안 샀다고?"…4조 굴리는 큰손의 일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122194i

✍️팩트 및 요약
"가치투자를 한다는 사람들은 요즘 수익률이 좋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를 사지 않았기 때문이죠. 왜 그럴까요?"

"밸류에이션만 놓고 보면 최근 1년 동안 한국 주식시장 전체를 통틀어 삼성전자보다 더 저평가된 종목을 찾기 어렵습니다. 가치평가만을 기준으로 투자했다면 삼성전자를 포트폴리오에 담지 않을 이유가 없었죠. 그런데 안 샀던 이유는 인기가 없고 관심을 받지 못하는 주식을 사는 것이 곧 가치투자라고 생각했던 겁니다."

"결국 투자란 정답을 맞히는 일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하는 일"이라며 "위험을 과소평가하지 않는 것이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의견
- 팩폭. 가치투자는 남들이 모르는 주식을 픽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 대상의 내재가치보다 저평가되면 사고, 고평가되면 파는 것.

- 삼전 5-6만원대 샀다가 10만원 밑에서 팔고. 10만원대 샀다가 20만원대 팔고. 최근 20만원 후반 ~ 30만원쯤 다시 샀는데. 수요, 이익, 수급의 힘을 과소평가해서 수익률이 낮아졌지만 적어도 신포도 (저건 많이 올랐으니까 버블이야) 태도로 일관하지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위안
⚡5❤3🔥1
하워드막스 인터뷰 (AI 사이클 진단, 밸류에이션&수익성, 사모신용)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_LZe22xhsHc

1. AI 사이클 진단
- 현재 시장 과열은 확실하나 그것이 비이성적인지는 단정 불가하다고 했다. AI가 무엇을·언제·누구에게·얼마의 이익을 낼지 명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기 때문이다.

- 철도·라디오·자동차·컴퓨터·인터넷 등 과거 기술 혁신이 모두 버블(과잉 자본·과잉 인프라·과도한 가격, 자본 제공자 다수 손실)을 동반했으며, AI가 손실 버블을 만들지 않는다면 역사상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

- 투자 방법은 위험 스펙트럼으로 나뉜다고 했다. 하이퍼스케일러(Amazon·Google·Meta·Microsoft)는 해자·현금흐름을 갖춘 저위험 진입이나 AI 급성장 시 최대 수혜는 못 되고, AI 순수기업(Anthropic·OpenAI)은 재무가 불명확하나 5~10년 후 존속 가능성이 높으며, 스타트업은 대부분 전액 손실·소수만 거부가 되는 '복권' 성격이라고 했다.

2. 밸류에이션 & 수익성
- Shiller CAPE는 약 42로 2000년 정점(약 44)에 근접하나, 일반 S&P PE는 약 23으로 80년 평균(16)보다 약 50% 높은 수준이며 2000년의 32보다는 낮다고 했다. 1969년 Nifty Fifty가 PE 60~90이었던 점과 비교해 현재 Mag 7(Tesla 제외)의 PE 30대는 그리 비싸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 PE 단순 비교는 부적절하다고 했다. AI 기업은 자본 집약도가 낮고 추가 생산 비용이 적어 한계 이익률이 높으며, 과거에 없던 성장률(월 50% 등)을 보이기 때문이다.

- 다만 궁극적으로는 항상 가치(수익성)로 귀결된다고 했다. 과거 이익→매출→'방문자·클릭당 가치'로 평가 기준이 이동했던 인터넷 버블을 상기시키며, 20년 뒤에도 이익을 못 내는 기업이라면 현재의 높은 가격은 실망으로 끝난다고 했다.

- Buffett의 2000년 발언(인터넷은 효율을 높이나 수익성과는 별개)을 인용하며, AI가 노동 절감 도구라면 그 이익이 공급자가 아니라 고객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했다.

3. 사모신용
- 직접대출은 2010년 무존재에서 현재 1.7조 달러 규모로 성장했고 약 700개 운용사가 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부터 영업한 곳은 약 3%에 불과해 험난한 환경을 견뎌본 운용사가 적다고 했다.

- 현재의 공포는 과장됐다고 봤다. 본인이 1977~78년 City Bank 하이일드 사업을 시작한 이래 48년간 중간 신용도 기업 대출이 대체로 상환돼 왔으며, 대부분의 대출은 상환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 다만 불안의 상당 부분은 환금성 제약에 대한 사후적 실망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non-traded BDC의 분기 5% 환매 제한은 약관에 명시돼 있어 놀랄 일이 아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