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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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테크, 코인, 주식, 부동산, 금융, 투자, 책,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 전반적으로 돈과 관련된 주제를 다룹니다. Do Your Own Research.

본 채널의 모든 게시물은 개인적 의견 및 기록을 목적으로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yo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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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팹, 반도체 장비사들에 프리미엄 가격 제시

✍️팩트 및 요약
https://x.com/mingchikuo/status/2059797587025391770?s=20

"최근 업계 채널 확인에 따르면, Terafab(테라팹)이 핵심 장비를 확보하기 위해 장비 공급사들에게 시장 가격을 상당히 웃도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시간 압박이 크다는 점을 추가로 뒷받침한다."

💡의견
공급망 채널체크에 뛰어난 테크 애널리스트 궈밍치 코멘트. 스페이스x IPO 하면 그 돈은 반도체 & 장비로. 국내사 수혜는 제한적일 것이고 미국 장비주가 정배
https://x.com/mingchikuo/status/2059797587025391770?s=20
국민연금 170조 매도폭탄 터지나…기금위 결정 '촉각'

✍️팩트 및 요약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71578?ntype=RANKING

시장은 28일 오후 열리는 기금위를 주목하고 있다. 기금위가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을 결정하며 달라진 국내증시 위상을 반영해 국내주식 비중을 높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금위는 지난 15일 중기 자산배분안 수립 현황 중간보고 당시 국내주식 비중을 확대하는 4개 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에는 리밸런싱을 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까지 국내주식 비중을 높이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의견
- 국내 주식 비중 높이고, 코스닥에 유리한 정책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 코스닥 인버스 익절.

- 국장은 전닉롱 코스닥 인버스가 푸근

- 전닉 많이 올랐으니까 덜 오른 코스닥 잡주 사야지 하는 마인드만 버려도 국장 투자 상위 20%
❤2
하이닉스가 삼전대비 +8%만 더 오르면 국장 시총 1위

하이닉스 시총이 삼전 넘으면 버블 붕괴 신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105653?sid=101

“현 강세장의 종료 시점은 SK하이닉스 시총이 삼성전자를 넘어서는 경우”라고 밝혔다. 현재는 실적 기반 상승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향후 이익 규모와 무관하게 특정 종목으로 과도한 쏠림이 발생한다면 버블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재만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2000년 닷컴버블 사례를 근거로 제시했다. 당시 미국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 시스템즈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제너럴일렉트릭(GE)을 제치고 S&P500 시총 1위에 올랐지만, 시스코 연간 순이익은 GE의 20%, 마이크로소프트의 28%에 불과했다. 실적 규모가 뒤집히지 않은 상태에서 주가 급등만으로 시총 순위가 바뀌었고, 이후 닷컴버블 붕괴가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2👎1🍌1
코스피 vs. 증권주 ETF

원래는 가격상관성이 1에 가까웠으나 5월말 부터 증권주가 코스피 대비 언더퍼폼. 전닉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심화

코스피 (전닉) or 증권주 가격이 궤도에서 벗어남

증시 활황에 부진한 증권주…"거래대금은 터지는데 주가는 바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1873?sid=101

"현재 증권업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2배 수준으로 최근 고점(1.5배) 대비 약 20% 하락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이 낮아진 상황"이라며 "2분기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증권업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1
1조 금수저 vs. 50억 자수성가

" 1조를 유산으로 받는 무능력한 재벌가의 아들과 50억 가지고 있는 능력 최고의 자수성가 남자가 있다면, 사윗감으로 누구를 택하시겠습니까? "

암튼.. 나도, 근용이도, 굳이 택해야 한다면, 50억 있는 능력자를 택할 거라고 답했다.

별로 고민할 질문이 아니었다.

" 형님. 그런데.. 1조 가진, 무능력자를 사위로 맞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게 저 pbr 투자를 하는 분들입니다. "
https://blog.naver.com/pillion21/224299466493

탁월한 비유
😁4❤2😱1
버블의 역사를 통해 본 26년 하반기 투자 전략 by KB증권

✍️팩트 및 요약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wInfo=S0Lspp3qtow=&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UyOTA4NTYyNzMxM0sucGRm#
1. AI 불장은 언제 끝나는가
한국 시장 강세장 전망 유지. 다만, "10년물 국채금리가 5.0~5.3%를 추세적으로 돌파하는 지점"을 버블 붕괴 시그널로 제시한다. 3번의 버블 붕괴 (1929년 대공황, 1970년대 니프티 피프티 버블, 2000년 닷컴버블) 모두 역사적 고점을 돌파한 금리가 공통 선행 조건

2. 이번 사이클은 이익 성장이 뒷받침되잖아?
이번 AI 사이클의 취약점은 닷컴버블처럼 "이익이 전혀 없다"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반대다. 이익은 있다. 문제는 '손익계산서'가 아니라 '현금흐름표와 부채'이다. 너무 많은 CapEx 비용이 들어가고, 그 CapEx를 정당화하는 수요가 오픈AI와 몇몇 빅테크 기업들 사이에 순환으로 얽혀 있다. 만약 오픈AI의 매출 성장, IPO, 추가 자금조달, 또는 AI 서비스의 최종 수요 중 하나라도 흔들리면, 이 구조는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

3. ‘주도주 쏠림’은 더 강화될 것
'주도주 쏠림 (반도체·IT+전력·로봇·우주)'은 더 강화될 것이라 생각한다. '주도주 쏠림'은 역사적으로 버블 랠리 후반에 반복되어 나타난 현상이기 때문이다. 1929년 신기술 소비재, 1971년 Nifty Fifty, 1999년 닷컴 주식 모두 극단적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오히려 쏠림이 확산으로 전환하면 그것은 건강한 확산이 아니라 버블 붕괴의 시그널이 되었다. 그렇다면 어떤 주식을 가장 마지막까지 들고 있어야 할까? '닷컴버블' 당시 주도주는 동시에 붕괴하지 않았고 세 그룹으로 나뉘어 조정이 나왔다. '펀딩 리스크'가 있는 주식이 가장 먼저 하락했고, 실적 신뢰가 있는 대형 인프라 주식이 더 늦게까지 상승했다. 가장 오랫동안 상승한 주식은 '수요 폭증과 공급 부족은 구조적'이라는 내러티브가 있는 주식들이었다.

💡의견
- 케빈워시 & 스콧베센트 콤보가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유동성 파티 조성하고 이후 CAPEX 성장 둔화, 인플레 & 금리 추세적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증시가 붕괴하는 것이 현재 생각하는 시나리오

- 이 보고서에서는 오픈AI를 핵심 리스크로 보는데 동의하는 바
❤17
로빈후드, 코인과 디커플링 되나?

💡의견
최근 1개월 로빈후드 & 코인 주가 디커플링. (로빈후드 +30%, 비트코인 -4%) 아래는 캐털리스트

1) 6월4일 PDT $25K 룰 폐지
SEC가 4월 14일 FINRA의 PDT(Pattern Day Trader) 룰 폐지안을 승인. 소형 계좌의 데이트레이딩 진입 장벽이 사라진다는 점에서 HOOD의 주된 고객층(소액 리테일)과 정확히 일치하는 수혜
https://finance.yahoo.com/markets/options/articles/sec-eliminates-25-000-pattern-050417843.html

2) FIFA 월드컵 + 자체 예측시장 거래소 출시
6월부터 FIFA 월드컵 시즌 진입. 현재 HOOD는 Kalshi 등 제3자 거래소의 contract를 중개하는 FCM(선물 중개업자) 역할에 그치지만, Susquehanna(45%), Robinhood(45%), MIAX(10%)의 합작 거래소 Rothera가 출범하고 소프트 런치. 6월 월드컵 시즌에 수직통합 본격화할 것으로 보임. 수직 통합으로 어떤 상품을, 어떤 가격에, 어떤 UX로 올릴지 자체 결정 가능 → 마진 구조 전면 개선.
https://finance.yahoo.com/markets/options/articles/robinhood-exchange-rothera-self-certifies-143021809.html

3) CFTC US Perp 규제 완화
5월 29일 CFTC가 코인 선물 Perp 규제 완화를 선포하고 Coinbase & Kalshi가 관련 서비스를 제공. 지금까지 연 $86t 규모의 perp 거래량이 해외 거래소로 빠져나갔다. Robinhood도 Rothera 출범과 함께 동일한 인가 트랙을 밟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국 perp 시장은 이제 막 열렸고, retail 채널을 가장 깊이 쥔 HOOD가 가장 큰 수혜일 수 있음
https://www.coindesk.com/policy/2026/05/28/u-s-cftc-opens-crypto-perp-door-with-approval-of-first-regulated-firm

4) Trump Account 기술 벤더
5월 28일 BNY와 공동 개발한 Trump Account 앱이 Apple/Google 스토어에 출시. Robinhood는 백엔드 기술/UX/CS/교육 콘텐츠를 화이트라벨로 공급하며 초기 신탁관리자 역할
다른 주에서도 로빈후드에게 비슷한 컨셉의 서비스를 문의하는 사례가 생김. HOOD 입장에서는 향후 수십 년에 걸쳐 자동으로 적립되는 미래 retail 고객 풀을 백엔드 단에서 선점하는 셈. 단기 수익 기여는 미미하나 잠재고객 확보차원에서 유의미한 성취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5-29/robinhood-cfo-says-states-are-asking-to-replicate-trump-accounts
❤6
"퇴직금 묻고 빚투까지"…팔천피 시대 흔드는 실버개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977668

마통 뚫어 주식 산다…주담대 250억 늘 때 신용대출 2.6조 폭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29240

국민 투기판 되나…단일종목 레버리지에 사흘간 28조 오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94579

"벼락거지 될라"...개미들 우르르 몰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06776

우리는 어디서 왔고, 우리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by 폴 고갱
❤5
비트코인 역프리미엄 3%

아무도 관심없는 코인시장. -3% 역프리미엄.
https://kimpga.com/

역사적으로 역프가 이렇게 높으면 수 개월 이후 수익률 괜찮았음

다만, 이번에는 AI 쏠림이 너무 세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음.
주식이 오를 때 적당히 오르거나, 빠지면 다 같이 빠지는 시나리오. 주식이 빠지는데 코인만 오르는 시나리오는 잘 그려지지 않음
❤8
국장에서 삼전닉스 제외한 26E PER 25.6x, 테크제외 S&P500 18.6x 보다 비쌈. 국장 버블이라는 뜻
👍13😁1
스트레티지 비트코인 매각 공시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050446/000119312526249768/mstr-20260530.htm

32BTC ($2.5M) 매각해서 우선주 배당 재원 마련. 시장의 충격을 가늠하기 위해 소량만 판 것으로 보임
❤3
앤트로픽, 美상장 절차착수도 오픈AI보다 빨라…비공개서류 제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12826?sid=104

구글, AI 투자 위해 121조 증자…버핏 15조 베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3921?sid=101

💡의견
- 스페이스x 사례를 보면 앤트로픽 and/or 오픈AI S-1 증권신고서가 대중에게 공개되는 시점은 3분기. IPO는 공개 이후 수 주내.

- 스페이스X, 앤트로픽, 오픈IPO 자금 및 구글의 증자금은 그대로 반도체로. 구글이 자체 FCF에서 외부 자금 조달을 시도했다는 점은 변곡점.

- 반도체 쏠림은 더더욱 심화될 것 같음.

- 강세장이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지만 3개월~1년 정도가 아닐까 싶음
❤3
골드만 코스피 12000 목표. PER 8x 이익 기여도 +70% 삼전닉스
OpenAI CFO 인터뷰 (IPO, 컴퓨팅 인프라, 사업 현황)

✍️팩트 및 요약
오픈AI CFO Sarah Friar 인터뷰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TjrShuj_Zsg

1. IPO·자금조달
- Friar는 IPO를 "목적지가 아니라 이정표(milestone)", 또 다른 자금조달 수단일 뿐이라고 규정하며, 팀에 IPO를 회사 운영의 종착점으로 삼지 말라고 강조한다고 밝혔다.
- AI 기업의 조기 IPO 이점에 관한 WSJ 보도가 언급됐고, SpaceX·OpenAI·Anthropic 세 곳의 대형 상장 가능성이 거론됐다. Friar는 "구글이 먼저인지 야후가 먼저인지, 리프트인지 우버인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며 선후 경쟁의 의미를 평가절하했다.

2. 컴퓨팅·인프라
- 컴퓨팅은 현재 극도로 희소한 자원으로, OpenAI는 수요의 "수직 벽(vertical wall)"에 직면해 토큰이 부족한 상태다. Friar는 2026년에도 컴퓨팅이 충분치 않을 것이며 2027년 역시 매우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 칩 전략: Nvidia를 최우선 파트너로 유지(가을 대규모 학습은 Vera Rubin에서, 이후 Feynman 시리즈 계획)하되, AMD·Cerebras(저지연·실시간 코딩용 이미 가동)·Broadcom 자체칩으로 다변화. 단일 칩에 묶이면 프런티어를 놓치는 순간이 생긴다는 이유에서다.
- CSP 전략: 2년 전 Microsoft Azure 단일 의존에서 Oracle·CoreWeave·Microsoft·GCP·AWS 및 다수 네오클라우드로 확장. CSP 활용은 capex를 opex로 전환해 매출 발생에 맞춰 비용을 지불하는 효과를 낸다. 자사가 아직 투자등급 차입이 어려운 단계이므로 파트너를 통한 자금 조달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향후 컴퓨팅 부족이 가장 우려되는 구간은 2030~2032년이며, Friar의 현재 초점은 2028년 이후 확보 가능한 컴퓨팅이다.

3. 사업 현황
- 전략 포지셔닝: OpenAI는 단일 기반 모델 위에 여러 인터페이스를 두는 "AI 인텔리전스 레이어(인프라)"를 지향한다. 단일 모델 기반에서 사용자·데이터·개인화가 누적되며 효율과 마진이 복리로 개선된다는 논리다.
매출 구성은 컨슈머·엔터프라이즈 약 50:50으로 균형. 신임 매출총괄 Denise Dresser가 12월부터 합류. Codex 사내 채택은 GTM(영업·마케팅) 팀에서 가장 빠르게 확산 중이다.
- 멀티모달리티: 연내 공개·내년 초 출시 예정인 새로운 "컨슈머 substrate"(디바이스) 존재를 시사했으나 구체 사항은 밝히지 않았고, 실시간 추론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봤다. 추론은 글로벌 분산, 학습은 미국 내 유지(국가 자산 성격) 방침이다.
- 광고: 결과는 모델 기반이어야 하며 스폰서로 좌우되지 않는다는 원칙을 유지하고, 광고 없는 유료 등급도 항상 제공한다는 입장. 다만 메모리·컨텍스트(누가 무엇을 원하는지)와 높은 구매 의도(intent)를 결합하면 강력한 광고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봤다. 현재 검색 시장 점유율을 최소 11%로 추정하나, 대화 1건이 다수 질문을 포함해 측정상 과소평가된다고 설명했다.
- 자본 배분 관점: 지속 가능한 기업은 고객 가치 창출에서 출발해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확보해야 하며, 컴퓨팅 비용이 핵심 투입 요소라고 정리했다.

💡의견
- 초과 수요 지속 "컴퓨팅 부족이 가장 우려되는 구간은 2030~2032년"

- 메모리가 광고 사업에 활용될 것이라는 점 "메모리·컨텍스트(누가 무엇을 원하는지)와 높은 구매 의도(intent)를 결합하면 강력한 광고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봤다"

- 의외로 높은 검색 점유율. "현재 검색 시장 점유율을 최소 11%로 추정하나, 대화 1건이 다수 질문을 포함해 측정상 과소평가된다고 설명했다"

- 엔터프라이즈 피벗 이후 방향을 잘 잡고 있는 모양새
FOMO에 대처하는 자세

💡의견
- 삼전닉스, AI 반도체 비중이 없거나 적어서 FOMO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누구는 수익률이 얼마네, n십억~1천억 이상을 벌었네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계좌가 초라하게 느껴진다.

- 밸류 트랩에 갇힌 가치투자자, 탐방 열심히 다니는 코스닥 중소형 투자자, 미국 M7 투자자, 테슬람, 박스피 매매 트레이더, 비트이더 맥시, 다양한 방식으로 알파를 창출하던 코인 투자자, AI 투자 사이클이라는 거대한 바람에 끝까지 탑승하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튕겨져 나갔다.

- 나의 경우, YTD 투자 수익률이 아직까지 +긴 하지만 많이 아쉬운 수준이다. 국장 성과는 비교적 양호했으나 해외주식 및 코인 수익률 저하가 전체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상당히 갉아먹었다.

- 복기해보면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특히 코인의 경우 작년 4분기부터 안 좋게 봤지만 과감하게 끊어내지 못하고 일정부분 비중을 유지한 것이 화근이다. 이는 그동안 내가 코인으로 가장 큰 투자수익을 냈기 때문에 상당 부분 관성에 의한 것이다. 거기에 막연한 희망까지.

- 투자로 돈을 벌어본 사람은 대개 에고가 높다. 반복되는 성공의 경험은 에고를 부풀리고 과도한 확신을 낳는다. 과도한 확신은 반드시 실패로 이어진다

- 자신에게 익숙한 방식으로만 시장을 대하다보면 어느새 퇴물이 된다. 세상이 변했는데 과거 자신의 성공 방식에만 매몰되는 것.

- 워런버핏은 한때 퇴물을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시간과 복리의 힘은 그가 옳았음을 증명했는데 이는 매우 예외적인 케이스다.

- 사실 Buy America & HOLD 워런버핏의 투자 전략이 통했던 것은 어쩌면 팍스아메리카나에 따른 시대적 운도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버핏의 위대한 업적을 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님) 이것이 앞으로도 유효할지 잘 모르겠다.

- AI 투자 사이클에 제대로 탑승하지 못한 사람들의 반응은 둘로 나뉜다. 하나는 복기를 통해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시장에 순응하며 다음 기회를 모색하는 것.

- 나머지는 스스로를 워런버핏st 장기투자자라고 정신승리하며 (사실상 비자발적 장기투자) 시장이 틀렸고 내가 맞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 자신의 방식이 어쩌면 퇴물일 수 있음을 인정하기 싫어한다.

- 어느쪽이든 결과적으로 수익을 내면 된다. 그러나 에고를 내려놓는 것은, 보다 숙련된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 앞으로 할 일은 포트폴리오 차분하게 점검하고 현금 비중 유지하면서 위험관리하기. 기회가 왔을 때 포착하기

- 에고를 내려놓고 평정심을 찾으면 기회는 항상 온다. 시장은 항상 옳다
❤24
오세훈 서울 시장 주식 포트폴리오

요약: 코인, AI, 양자컴퓨터. 60대 중반의 나이인데 코인 비중이 이렇게 높은 것이 신기 😅
SemiAnalysis 엔비디아 루빈 소캠 디램 용량 줄인다는 논란

✍️팩트 및 요약
https://x.com/dylan522p/status/2062519504744399150?s=20

- SemiAnalysis에 따르면 NVDA가 Rubin NVL72의 SOCAMM DRAM 용량을 랙당 ~55TB에서 ~28TB로 축소(대부분 192GB 대신 96GB SOCAMM 사용) 한다는 내용이 바이럴되고 있음

- 메모리 가격이 높아지자 전방업체에서 수요 줄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

- SemiAnalysis 관계자는 사람들이 오독하고 있다는 뉘앙스의 포스팅을 남김.

- 아래는 클로드 해석

1. 무엇이 깎였는가 — HBM이 아니라 LPDDR
SOCAMM은 Vera CPU에 붙는 소켓형 LPDDR5X 모듈이다. Vera CPU 1개당 최대 1.5TB, 랙당 36개 CPU 기준 최대 ~54TB가 SOCAMM 몫이다. Rubin GPU 패키지는 별도로 GPU당 HBM4 288GB(랙 전체 ~20.7TB)를 따로 탑재한다. 이번 ~55TB→~28TB 절감은 CPU 쪽 범용 DRAM 콘텐츠를 반토막 낸 것이고, GPU의 HBM4 물량은 손대지 않았다.

2. "수량 감소"를 단순 비트 수요 감소로 읽으면 안 된다
본문 마지막 문장이 핵심이다 — 공급 부족 상황이라 NVDA가 스펙을 관리한다는 것. 지금 DRAM은 HBM이 범용 DRAM보다 마진이 높아 3사가 범용에서 HBM으로 capa를 빼고 있고, SK Hynix는 DRAM 공급이 2026년 하반기까지 타이트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명시한 국면이다. 즉 모자란 LPDDR를 랙당 적게 넣어 더 많은 랙에 분산 공급하는 재할당 성격이 크다. 비트 수요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랙당 밀도가 낮아질 뿐이며, 타이트한 공급은 가격을 떠받친다(SemiAnalysis는 1Q26 SOCAMM 계약가를 ~$8/GB로 추정, 모바일 LPDDR5X 대비 프리미엄).

3. 오히려 수요 증가 요인이 섞여 있다
랙 비용 $7.6M→$6.8M, GPU시간당 TCO $4.16→$3.90은 AI capex의 ROI 개선이다. 단가가 낮아지면 배치 가능한 랙 수가 늘어 전체 메모리 수요(HBM 포함)에는 플러스로 작용할 수 있다. 비트 감소 ↔️ 랙 증가가 일부 상쇄된다.

💡의견
- 펀더멘털에 문제없어 보이는데 주가는 다르게 움직일 수 있음

- 제2의 터보퀀트처럼 차익 실현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봄. 스페이스X, 중국 메모리 IPO 등

- 조만간 2분기 실적 프리뷰 보고서들이 나올 예정, 톤을 잘 읽어야 할 듯
❤1
고점대비 삼전 -13%, 하이닉스 -14%.

만약 여기서 MDD 20-30% 까지 가면 (매크로, 반대매매, 중국 메모리 공포, 스페이스X IPO 수급 등), 이번 사이클에 삼전닉스를 싸게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싶음
🔥2
트럼프 정부, 오픈AI 같은 AI 기업 지분 취득 논의

✍️팩트 및 요약
https://www.notus.org/technology/trump-ai-stake-openai

1. 핵심 내용
-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주요 AI 기업들과 연방정부의 지분 일부 취득 가능성을 놓고 예비 논의를 진행 중
- 논의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지분을 양도하고, 그 수익을 전 미국 가구 배당 등 공공 목적에 사용하는 방안에 집중됨.
- 샘 올트먼(OpenAI CEO)이 2025년 초 트럼프에게 직접 처음 제안했고 최근 몇 주 내 다시 논의; Anthropic은 정부에 지분 제공 논의를 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2. 배경
- 트럼프 2기는 최근 어느 행정부보다 적극적으로 기업 부분 국유화를 추진, 최소 10개 기업에 직접 투자 (인텔은 정부 매입 이후 주가 약 4배 상승).
- 이번 논의는 OpenAI·Anthropic이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IPO를 준비하는 시점과 맞물림.
- 미국인 55%가 AI가 일상에 해를 더 끼칠 것으로 응답 (Quinnipiac 여론조사),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등 대중 반발 확산.

3. 쟁점·반응
- 버니 샌더스는 정부가 AI 기업 지분 50% 취득 및 주식 50% 과세 후 국부펀드 적립을 요구하는 법안 추진; 스티브 배넌도 50% 지분 분배 주장.
- 비판론: 정부가 주주이자 규제자가 되는 이해상충 (Public Knowledge), 정부의 기업 편애·자유시장 원칙 침해 우려 (Cato Institute).
- 지분 이전의 법적 메커니즘이 불분명해 실현의 걸림돌이 될 수 있고, 논의가 최종 무산될 가능성도 제기됨

💡의견
- 샘 알트만은 오픈AI를 대마불사로 만들고 싶어함

- 만약 미국 정부가 오픈AI, 앤트로픽 같은 AI 모델 기업의 지분을 취득하면, 신뢰가 강화되고 AI 주식 사이클은 훨씬 강력해질 수 있음

-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질듯. 월드코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