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2.89K subscribers
358 photos
1.09K links
AI, 테크, 코인, 주식, 부동산, 금융, 투자, 책,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 전반적으로 돈과 관련된 주제를 다룹니다. Do Your Own Research.

본 채널의 모든 게시물은 개인적 의견 및 기록을 목적으로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yor21
Download Telegram
트럼프, 미국 정부의 프런티어 AI 연구소 국유화 입장

✍️팩트 및 요약
https://time.com/article/2026/10/01/donald-trump-2026-interview-transcript/

기자: 당신은 AI와 AI 경쟁이 국가안보에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상위 프런티어 AI 연구소들을 국유화하는 것을 고려하시겠습니까?
트럼프: 아니, 아닙니다.

기자: 왜 안 됩니까?
트럼프: 나한테는 가드레일이 있어요. 그 가드레일이 뭔지 압니까? 법무부입니다. 그들이 나쁜 짓을 하면 나한테는 법무부가 있고 FBI가 있어요. 그게 여기서 당신이 말하는 가드레일이고, 난 그걸 두 번 써봤는데 아주 효과적이었어요.

기자: 그런데 당신은 인텔에 투자했고, 엔비디아 매출의 일부를 가져가고 있잖습니까. 지난번 대화 때 미국은 백화점이고 당신이 다시 그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그렇다면 질문은, 왜 그걸 남한테 운영하게 두느냐는 겁니다.
트럼프: 당신은 "내가 샀다"고 하는데, 난 산 게 아니에요. 공짜로 얻은 겁니다. 인텔을 예로 들어보죠. 그 사람이 날 만나러 왔어요. 난 그를 몰랐고 그 전에 만난 적도 없었어요. 그에게는 내가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가 있었어요. 난 "그 문제를 해결해주겠다, 대신 나 말고 미합중국이 당신 회사 지분 10%를 갖고 싶다"고 했죠. 그는 "좋습니다, 합의하죠"라고 했어요. 그렇게 거래가 끝나고 나니 주가가 하늘을 뚫고 올라갔잖아요.

기자: 그게 좋은 아이디어였다면—
트럼프: 우리가 600억 달러는 번 것 같아요.

기자: 그럼 OpenAI와 Anthropic에도 그렇게 하면 되지 않습니까?
트럼프: 그럴 수도 있죠. 어쩌면 그렇게 할 수도 있어요. 나한테는 그런 거래가 많아요. 난 그런 걸 합니다. 하지만 그 거래를 했다고 내가 받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수지, 인텔 거래 말이야. 난 그걸 미국을 위해서 했어요. 당신이 제안해서 한 게 아니에요. 난 그 아이디어가 아주 좋았어요. 누가 "그건 미국적이지 않다"고 하길래, 난 "사실 그건 아주 미국적인 거다"라고 했죠. 그리고 우리는 600억, 700억 달러쯤 벌었어요. 인텔은 지금 거의 가장 핫한 주식이에요. 최상위권이죠. 젠슨한테도 말했어요. 그가 팔 수 없게 돼 있는 칩이 있는데, 난 그걸 팔아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미합중국에 몫을 떼어주지 않으면 팔게 두지 않겠다고요. 다시 말하지만, 나한테가 아니라요.

💡의견
- 신중하면서도 가능성은 열어두는 입장. 정부 지분 취득을 바라는 것은 현재 오픈AI 뿐.

- 언젠가 오픈AI가 망할 위기에 처하면 정부가 지원하고 민간 컨소시움 만들어서 인수하게 할 수도
❤2
고금리에 생각보다 잘 버티는 코인

6개월 수익률
비트코인 28%, 나스닥 23%, 금 -13%

금과 동조화 되었던 Debasement 트레이드보다는, 최근 코인은 나스닥과 동조화 된 모습.

코인판에 새로운 돈이 들어올 만한 혁신이 딱히 없고 (해묵은 RWA, 스테이블코인) 클래러티 법안은 좌초. 코인 대통령 트럼프 지지율은 최악. 게다가 코인은 AI 와 무관한데도 불구하고 고금리에 의외로 잘 버티는 모습이 신기 🧐

상반기까지 코인 망했다고 할 때 분위기랑은 전혀 다른 모습. 이래서 투자가 어려움
김영민 작가-교수 인터뷰
https://youtu.be/rbaNSyhu144?si=LkqNT39MtF46mHyi

투자 콘텐츠는 아니지만 휴일에 보기 좋은 내용이라 공유.

“이 나이쯤 되면 삶에 대한 애착을 가지는 것도 하나의 큰 과제인데, 냉소는 이것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꿀의 이데아“라는 표현도 재밌음 😂

이 분은 과거 “추석이란 무엇인가”칼럼으로 유명해진 서울대 교수이자 작가. 다시 봐도 명문이다.

https://www.khan.co.kr/article/201809211922005/amp

찾아보니 신간을 내셨는데 주옥같은 인터뷰가 있다

https://biz.chosun.com/topics/kjs_interstellar/2026/10/03/U23EPAPGWJCHLLZ2YPB2E2YIZM/?daumarticle

언젠가 졸업식 축사로 학생들에게 했던 말이 있어요.

'서울대를 졸업했다는 게 인생의 자랑거리가 된다면 인생이 한심하게 굴러가고 있다는 증거다. '너희가 이 커뮤니티의 자랑스러운 일원이라는 걸 잊지 말라'는 교수들의 말은 개소리니 잊어라. 여러분이 인생을 측정하는 지표 중에 서울대 생각이 안 날수록 잘 살고 있는 거다. 부디 졸업장에 의지하는 별 볼 일 없는 인생을 살지 말아라.'
❤1👍1
a16z 시장 진단 (테크, 하드웨어, GPU 노후화, SaaSpocalypse)

✍️팩트 및 요약
좋은 차트가 많아서 본문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 https://a16z.com/state-of-markets-ii/

1. 테크는 "everything cycle"
- 금융위기 이후 테크가 고성장·저자본 대안으로 부상했고, 소프트웨어의 한계비용이 0에 가까운 구조가 큰 영업 레버리지를 제공했다고 설명
- 2023년 이후 테크가 이익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2026년(8월 말 기준) S&P 500 전체 이익 성장의 약 76%를 차지
- 테크섹터가 이익 성장을 주도하지만 멀티플은 5년, 10년 평균 대비 19%, 10% 할인되어 거래

2. 비트에서 아톰으로
- 올해 테크 내 핵심 테마는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로의 로테이션
- AI 구축으로 반도체, 전력, 네트워킹 수요가 급증했고, 자금은 하이퍼스케일러의 잉여현금흐름에서 주로 나왔으나 부채 비중이 늘고 있다고 설명
- AI 외에도 인프라 수요, 국방비 증가, 전력망 전기화, 제조업 리쇼어링, 로봇·로보택시가 하드웨어 부활 요인이며, 컴퓨트·메모리·전력·로보틱스·제조·방산에 공모·사모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언급

3. GPU 노후화 우려 반박
- 컴퓨트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앞서고 있으며, GPU 임대료가 최신 칩은 오르고 구형도 유지돼 A100 가격이 연초 수준 이상이라고 설명
- S&P 500 기업의 약 30%가 AI의 "정량적 영향"을 보고하지만 추적 지표를 보고하는 곳은 약 2%이고, 에이전트를 규모 있게 배포한 사용자는 극소수
- 4월 기준 AI 서비스에 유료 결제하는 미국 가구는 약 2%로, 채택이 초기 단계인데도 GPU는 이미 풀가동 중이라고 지적

4. SaaS: 종말이 아닌 "증명" 국면
- 연초 "SaaSpocalypse" 주장이 나왔으나 실제로는 선별적 매도였고, AI 외에 오래 미뤄진 리레이팅이 원인이라고 설명
- 2022년에는 고성장·적자 소프트웨어 기업이 다수였으나 2026년에는 약 75%가 흑자이고 20% 이상 성장하는 곳은 약 30%
- 고성장 기업은 여전히 역사적 평균 수준의 멀티플을 받지만 그 수가 줄어 섹터 전체가 재평가됐다고 분석

5. 전망
- AI가 수요의 범위를 넓혀 기업·소비자 영역의 채택이 성숙해질 것으로 예상
- 로보틱스, 바이오, 헬스, 자율주행 등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
- 기술이 지수적 속도로 개선되고 있어 이번 사이클은 과거 어떤 사이클과도 다를 것이라고 주장

💡의견
- 테크 섹터 멀티플이 역사적 평균 대비 할인되어 거래. 시장은 AI 이익 버블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음

- 미국 가정에서 유료 AI 사용하는 비중이 2%. 컨슈머 AI 에이전트는 이제 막 시작

- 하이퍼스케얼리 ROIC는 약 20%로 cost of debt 5%, WACC 10% 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
👍1
마이클 버리 “주식시장은 누가 봐도 명백히 슬픔의 첫 번째 단계인 '부정' 단계에 있다. 2000년과 2008년 사례에 비춰보면, 이 단계는 6~9개월간 지속된다”

https://x.com/michaeljburry/status/2107345405797122459?s=46&t=BvxjJ96Hfk3K4wbT_mPcvA

이게 참이라면 4Q26-1Q27 마지막 강력한 불장
❤3👍1
AI 사이클 어디쯤 와있나 (삼전 적정 목표주가는?)

💡의견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지지부진. 투자 스터디 목적으로 조사한 자료에서 발췌.

1. AI 사이클은 산업으로는 초중반, 금융 시장 관점에서는 후반부라고 판단.

2. 닷컴버블과 비교시, 현재는 1999년이라고 판단. 딥시크, 문샷, 오픈AI IPO 가 몰려있는 27년 상반기 즈음이 증시 피크일 수 있다고 생각

3. AI 는 닷컴버블, 금융위기와 비슷한 면이 있음. 그래도 기업 실적 및 밸류에이션이 닷컴버블 대비 건전한 것은 사실. 다만, 순환 금융에 기반한 “이익 버블” 리스크가 높음

4. 삼성전자는 피어 대비 밸류에이션 현저한 저평가. 코리아디스카운트 외 원인은, 28년 EPS 성장률이 낮다는 것과 (한자릿수) 실적 추정치 상향 정체. 여타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 대비 28년 EPS 성장률이 현저히 낮음

5. 현재 삼전 주가는 28년 감익을 가정한 bear 케이스에 기반. 28년 컨센서스 30% 하회 (24% 감익) 을 가정한 현재 주가는 1.3x PBR. 확실히 비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싼 것도 아님

6. Bull - 만약 28년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고 (28년 컨센서스 대비 20% 상회)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되면 (2.2x PBR) 적정주가는 53만원 (98% 업사이드)

7. Base - 평균 수준 PBR 1.7x 정도로 밸류에이션이 회귀하고 28 BPS 컨센서스가 참이라면 적정주가는 39만원 (현재 주가 대비 45% 업사이드)

8. Extreme Bear - 최악의 경우, 28년 이익이 46% 감익되고 (컨센서스 대비 50% 낮은 수준. LTA 효력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 0.9x PBR 수준으로 디레이팅이 진행되면 적정 주가는 18만원 (다운사이드 34%)

9 결론: 최악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지 않지만 시장은 이미 삼성전자에 상당한 할인을 적용하고 있기에 하방은 나름 제한적인 것으로 보임. 다만, 촉매가 제한적인데 수급 개선 외 핵심은 28년 실적 추정치 상향과 지속적인 주주환원일 듯. 이번 사이클에 메모리 리레이팅은 없을 것으로 생각.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https://blog.naver.com/dyor21/224434978952

※ 본 글은 개인 의견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필자는 언급 종목을 보유중입니다.
👍3❤2
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의견
지난 10년 삼성전자 평균 PBR 1.4, low 1.1x, high 1.7x (max 2.2x 2021년 코로나 양적완화 대불장, min 0.8x 2025년 HBM 경쟁력 상실)

삼전 현재 주가는 28년 업황이 꺾이고 컨센서스 대비 50% 낮은 EPS (전년 동기 대비 46% 역성장. LTA 효과 거의 없다고 가정) 를 가정해도 28년 기준 1.3x PBR . (27년 이익 가시성은 높다고 생각해서 27년은 컨센 숫자 기반으로 28년 BPS 계산) 지난 10년평균 1.4x 보다도 낮은 수준.

이 정도 주가는 1) AI 사이클이 끝나거나; 2) 지속적인 어닝 쇼크 (혹은 "감동이 없는" 수준의 컨센 부합); 3) 중국 등 경쟁사가 치고 올라와서 경쟁력을 상실하는 베어 시나리오를 반영한다고 생각.

만약 27-28년 실적 추정치 상향되고 AI 사이클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서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면 전고점도 노려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30만원의 벽을 넘기 쉽지 않을 듯.

만약 7월처럼 20만원대가 깨지면 아주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생각
👍4
메모리 반도체 하락 (CXMT, 브로드컴 CEO 발언)

반도체, 그 중에서도 메모리 주가가 많이 바졌는데 원인은 크게 두 가지.

하나는 CXMT 가 차세대 메모리 개발을 하고 있다는 뉴스
“삼성보다 2년 빨리” 중국의 D램 도발…CXMT, 차세대메모리 연내출시

다른 하나는 브로드컴 혹탄 CEO의 발언. "지난 2년 동안 병목이 연이어 계속 터져 나왔지만, 결국 우리는 그걸 극복해 왔다"고 그는 말했다. "지금의 메모리 부족도 1년 뒤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https://www.cnbc.com/2026/10/12/intel-broadcom-ceos-warn-capital-crunch-could-become-ai-bottleneck.html

현재 하이퍼리퀴드에서 CXMT 가격도 여타 메모리 업체와 같이 빠지고 있음. CXMT 이슈보다는 브로드컴 CEO 발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메모리 가파른 P 상승에 기반한 화양연화는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여타 AI, 반도체 주식 대비 밸류가 매력적이고 주주환원율도 우수한 수준.

트레이더, 투자자인지에 따라 고민과 대응이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는 장세.
❤2
폴튜더 존스, 지금은 닷컴버블 1999년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__msRgEFFXo
1. 지금은 1999년과 유사
- 1년 전 존스는 지금이 1999년 같을 수 있지만 그 뒤에도 시장이 40% 더 올랐다고 말한 바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1999년 같다고 답변
- AI를 도입하는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완전히 양분된 "투 스피드" 시장이라고 진단

2. 4분기와 2027년 전망
- 펀드 운용상 12월 31일 이후는 내다보기 어렵다며, 중간선거 해에는 대개 10월 말~11월 초에 바닥을 찍고 4분기에 강하게 오르며 포지셔닝으로 볼 때도 가능성이 크다고 발언
- 반면 2027년은 주식시장에 매우 힘든 해가 될 것으로 전망
- 자사주 매입과 M&A에서 IPO, 2차 발행, 보호예수 해제를 뺀 수급이 2002년(다른 대목에서는 2009년) 이후 가장 부정적이며, 2조 달러 규모의 SpaceX와 Anthropic·OpenAI 상장이 이 계산을 바꾼다고 설명

3. AI 기업 밸류에이션과 안전 리스크
- 존스는 Anthropic은 잘될 것이고 OpenAI는 Anthropic의 성과에 달려 있다고 전망했으며, 테크 섹터의 멀티플 압축 원인으로 AI 안전 우려와 실수 시 기업이 책임진다는 행정부의 발언을 지목
- 모델이 통제를 벗어나거나 악의적으로 쓰이면 가치가 0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자신은 퀀트팀 3개와 스포츠 분석 사업에서 오래 신경망을 써 왔지만 결과가 왜 나왔는지 알 수 없다는 점 때문에 AI 안전을 늘 우려해 왔다고 설명

💡의견
- 동일한 의견. 오픈AI IPO 전후 27년 상반기 정도가 마지막 피날레가 아닐까 싶음.
앤트로픽 3분기 실적 공개 임박

✍️팩트 및 요약
https://www.cnbc.com/2026/10/13/anthropic-q3-financials-ipo.html

Anthropic 3분기 실적 공개
- 소식통 2명에 따르면 Anthropic은 수요일 본사에서 열리는 잠재 투자자 회의에서 3분기 실적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며, 회의 개최는 블룸버그가 먼저 보도했고 Anthropic은 논평을 거부
- 이번 수치는 IPO를 앞두고 성장성과 수익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며, 경영진과 주관사가 투자자 수요와 반응을 가늠하는 데도 쓰일 예정
- Anthropic은 올해 말 매출이 1,000억 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을 바탕으로 SpaceX 상장을 넘어서는 약 2조 달러 규모의 상장을 추진 중이며, 올해 초 SEC에 비공개 신청했으나 S-1 재무는 공개하지 않음

💡의견
- 올해말 매출 $100b 이 컨센서스. 이거보다 높으면 랠리, 낮으면 카오스
SK 하이닉스 손절 후기 (삼성전자 리밸런싱)

💡의견
- SK 하이닉스가 26년 하반기 들어 AI 주도주에서 완전히 탈락했다고 판단하고 삼성전자 본주랑 우선주로 리밸런싱. 원래도 삼전이 훨씬 많았지만 이참에 아예 다 삼전으로 바꿔버림.

- 손절하고 현금화하지 않은 이유는 아직 AI 인프라, 메모리 사이클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고 삼성전자 손익비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공격적인 메모리 가격 협상, HBM 점유율 확대, 파운드리) 게다가 주주환원 때 우선주를 더 많이 소각한다면 우선주 괴리율 축소에 있어서 상당한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

- 아래는 하이닉스 손절 논리. 팩트는 없고 루머와 추론이지만, 이것이 현실화 됐을 때 미치는 파급력이 꽤 크다고 판단.

- 내가 최태원 회장이라면 1) 범 SK 그룹 AI 사업 확장; 2) 미국 지정학 이슈 해소를 위해서 HBM 단가를 낮추고 솔리다임 미국 IPO를 추진할 것 같음. 다만, 이것이 반드시 SK 하이닉스 주주에게 득이 되는지는 모르겠음.

1. 27년 HBM 가격 인상율 낮음
SK 그룹 AI 비즈니스를 위해 엔비디아와 네고하며 HBM 단가를 경쟁사 대비 낮게 측정한다는 루머.

2. 솔리다임 미국 IPO
미국 IPO는 할 것으로 보임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10/13/2026101380018.html

3. HBM4 품질 이슈
대신증권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주요 고객사향 HBM4 품질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일각에서는 주요 고객사향 HBM4 품질 이슈로 사업 성과가 기대치를 하회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출하고 있지만 과도한 우려는 기우”라고 밝혔다. 이어 "후공정 단에서 문제가 일부 발생했을 수 있으나 해결 불가능한 리스크라 보기 어렵다"며 "불량에 따른 배상금을 논할 단계도 아니라는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70586
❤5👍1
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앤트로픽 3분기 실적 공개 임박 ✍️팩트 및 요약 https://www.cnbc.com/2026/10/13/anthropic-q3-financials-ipo.html Anthropic 3분기 실적 공개 - 소식통 2명에 따르면 Anthropic은 수요일 본사에서 열리는 잠재 투자자 회의에서 3분기 실적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며, 회의 개최는 블룸버그가 먼저 보도했고 Anthropic은 논평을 거부 - 이번 수치는 IPO를 앞두고 성장성과 수익성을 보여주는…
앤트로픽 매출 공개, 감동이 없다.

✍️팩트 및 요약
앤스로픽, 3분기 매출 168억 달러 46% q/q. 조정 기준 흑자 및 현금흐름 흑자 달성 보도

9월 말 런레이트는 약 690억~710억 달러로 추정. 올해말 1000억 달러 기대했는데 이에 못 미칠 수 있다는 우려.

하이퍼리퀴드 앤트로픽 가격 폭락

클로드의 해석. 회계 기준과 10월 월매출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3분기 페이스 둔화”까지만 결론 내는 게 안전합니다.

https://www.ft.com/content/11632d03-358c-454b-af95-d06d4072932b?syn-25a6b1a6=1
👍1
시장 생각

💡의견
- 예상보다 높은 CPI (매크로) + 앤트로픽 3분기 성장 둔화 (AI) 로 주식 폭락.

- 특히 국장은 7일 연속 20% 이상 빠지며 SA 펀드 포지션 청산 때 수준의 급격한 폭락. 코스피도 5000중반으로 7월 대폭락 때 수준으로 밀림.

- 이번에도 SA 펀드처럼 강제매도하는 외국 투자 펀드가 있지 않을까 추측해봄. 루머로는 프랑스 국채와 연관된 영국계라는데 누가 알겠음 ㅎㅎ

- 국장은 수급 공백 (제때 주식 매도 못해서 넉놓고 있는 연기금 + 상처입은 개미) & 위에서 물린 시체가 많아서 급격한 W 자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워보임. 5천~6천대 횡보를 기본 시나리오로 가정.

- 특히 이번 7월 폭락 버텼던 사람들에게 지금의 하락은 큰 좌절감을 줬기에 본전에 가까워지면 매도하려는 심리가 더욱 거셀 것 같음

- 아무리 실적이 잘 나오고 밸류에이션이 싸봐야 (삼전 28 PBR 0.9배. 컨센서스, LTA 아예 안 믿고 28년 이익 90% 감익되어 연간 OP 다시 N백조 -> N십조원대로 떨어진다고 가정한 PBR 1.25배) 시장은 메모리는 시클리컬이고 조만간 AI 버블이 터지는 것을 기정 사실화하고 있음. 크레딧이 먼저 발작. (코어위브를 비롯한 AI 주식 금리 급등)

- 현재 시장은 AI 버블 터진다를 정배로 이미 가격을 매기기 시작. 당장 AI 사이클이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트레이더가 아니라면 지금 가격에 매도하는 것은 실익이 크지 않아보임.

- 그렇다고 풀베팅을 할 때냐? 7월 폭락때와는 달리 지금은 그만한 확신이 없음. 이익 상승 엔진이 약해졌고 28년 실적 불확실성도 있음. 게다가 사이클도 과거보다 후반부에 접어들었고 금리도 높아졌고 관련 기업들도 우후죽순 IPO. 미장도 생각보다 견조하고. 만약 나스닥이 여기서 10% 빠지면 국장은 4천대 보지 않을까

- 지금 기댈 것은 매크로 이벤트 & 중간선거 & 실적 밖에 없는것 같은데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미국-이란 전쟁이 생각보다 잘 안풀리는 것 같음. 중간선거 2주 전인데 협상안이 나올거였으면 진작 나왔어야.

- 예측시장을 보면 미국 중간선거도 민주당이 상원 하원 전부 장악하는 시나리오가 우세.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이겨야 랠리 지속 가능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픈IPO 전까지는 (아마도 27년 상반기) 위험자산을 쭉 홀딩해볼 생각임. 악재가 가격에 반영되었고 현재 진통을 겪고 있는 이슈들은 (금리, 전쟁 등) 인간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하기 때문. 단, 레버리지 안 쓰고 현금 비중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 설사 지금이 AI 시즌 종료 초입이라 하더라도 한 번은 데드캣바운스를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 (or 근거없는 희망)도 있음

- 원화가 별로 없어서 리밸런싱을 했는데 현금 비중을 약간 늘렸음. 비중 확대: 삼전, 원화, 비중 축소: 코인. 달러 자산은 대부분 국채, RP, 스테이블코인.

- 자꾸 싸보이는 AI 반도체 주식에 눈이 가는데 이미 비중이 높아서 더 이상 급격하게 늘리지는 않기로 결정.

- 이 또한 지나갈 것. 생존해 있어야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음
❤9🙏3
VARA AI Fund 청산 루머 (제2의 레오폴드?)

✍️팩트 및 요약
아직 신빙성 있는 공식 자료는 없지만 소셜 미디어에서 VARA AI Fund 청산 루머가 돌고 있음.
https://x.com/KawzInvests/status/2110791366913732740?s=20

22년 설립된 VARA Fund AUM은 $9.1B 으로 AI 인프라에 집중 투자. 레오폴드 SA보다는 작지만 의미있는 규모

최근 공시에 기반한 주요 포트폴리오: 네비우스, 블룸에너지, 루멘텀, 코어위브, 시게이트 등등

💡의견
- 최근 AI 인프라 빠진 것 보면 다소 과격한 면이 있는데 그럴수 있겠다 싶음. 만약 사실이고 공식화되면 7월말 랠리가 재현될 수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