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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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테크, 코인, 주식, 부동산, 금융, 투자, 책,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 전반적으로 돈과 관련된 주제를 다룹니다. Do Your Own Research.

본 채널의 모든 게시물은 개인적 의견 및 기록을 목적으로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yo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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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되는 뉴스 (2026/4/9)

한줄평: 중동 지정학 불안 여전, 4/11 미-이란 파키스탐 회담에 주목

🌍 국제 / 매크로
1. 휴전 뇌관 레바논…이스라엘 공격에 이란 "호르무즈 다시 폐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53239
- 美 "레바논은 휴전 아냐" 이란 "레바논 포함"

2. 트럼프 “비협조국 주둔 미군 협조국으로 재배치 검토”···나토 탈퇴도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38749
- 각자도생

3. 백악관 "이란과 11일 첫 협상… '트럼프 레드라인'은 우라늄 농축 차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24441
- 4/11 파키스탄 회담

📈 주식 / 산업 / 기업 / 부동산
1. "지금이라도 살까요"…증권가, '40만전자·200만닉스'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04830
- 이익추정치 및 목표주가 고공행진

2. K방산 빅4 올해 ‘영업이익 7조’ 넘을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08740
- 지정학 리스크 확대 수혜주

3. "아침 9시까지 못 기다려"…역대급 변동성에 '야간·시간외 거래' 폭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46863
- 돈 버는건 하우스

🤖 테크 / AI / 코인
1. 이란, 암호화폐로 '통행료' 받는다…"몇 초 내로 지불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72761
- 비트코인 받는다고. 검열저항성

2. “AI, 써도 너무 많이 써요”…인프라 비용 폭증에 ‘별도 과금’ 공포 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63245
- 토큰 폭증, 인프라 못따라가

3. 메타, 초지능팀 첫 AI모델 발표…오픈AI·구글 경쟁작에 필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10817?sid=104
- 뮤즈 스파크는 오픈AI의 'GPT-5.4', 구글의 '제미나이3.1 프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4.6' 등에 필적하거나, 이들을 능가하는 수준
앤트로픽, 오픈AI 연 매출 능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인터뷰

✍️팩트 및 요약
https://www.youtube.com/watch?v=SSya123u9Yk

1. AI 기술의 병목
- 컴퓨팅 자원의 한계: 모델의 규모 확장뿐만 아니라, 새로운 알고리즘 아이디어를 대규모로 테스트하고 실험할 '연구용 컴퓨팅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함.
- 데이터와 스케일링 효율 저하: 과거처럼 단순히 데이터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지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는 구간에 진입했으며, 단순 확장을 넘어선 알고리즘적 돌파구가 필요함.
- 추론 및 계획 능력의 부재: 현재 AI는 다음 단어 예측에는 능숙하나, 인간처럼 몇 년 뒤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계층적 장기 계획' 수립 능력이 부족함.

2. AI 기술의 과제
- 지속적 학습 구현: 훈련이 끝난 후에도 실시간으로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기존 지식과 통합하는 '인간의 뇌(기억 공고화)'와 같은 메커니즘 도입.
- 지능의 일관성 및 신뢰성 확보: 질문 방식에 따라 답변 수준이 널뛰는 '들쭉날쭉한 지능'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오류 없이 작동하는 일반화된 시스템 구축.
- 안전 및 규제 표준 수립: AI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는 '에이전트'화 될 것에 대비하여, 기만 행위 방지 및 국제적인 안전 인증시스템 마련.

3. AI가 가져올 혁명
- 과학 및 의료의 황금기: 신약 설계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여 암, 다발성 경화증 등 난치병을 치료하고, 임상 시험을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하는 의료 혁명.
- 에너지 및 자원 자립: 핵융합 제어, 신소재 발견, 국가 전력망 효율화(30~40% 개선)를 통해 에너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기후 위기 대응.
- 생산성 체계의 근본적 변화: 산업혁명보다 10배 빠르고 강력한 속도로 노동 시장과 경제 구조를 재편하며, 인류를 단순 반복 업무에서 해방시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집중하게 함.

💡의견
- 데미스 허사비스가 구글에 회사를 매각하고 합류하기 전 메타 마크 주커버그도 접촉을 했다고 함. 하지만 당시 AI 뿐 아니라 메타버스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던 마크 주커버그와는 달리 AI 잠재력에 집중베팅하는 래리 페이지를 보고 구글을 택했다고

- 구글은 AI 에 대해 가장 깊게, 멀리 생각하는 AI 풀스택 회사. 특히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엄청난 잠재력

- 엘론머스크가 AI분야에서 유일한 경쟁사로 생각하는 회사 구글. 구글을 막기위해 오픈AI 설립을 지원했지만 샘 알트만이랑 틀어지자 xAI 만들고 스페이스 X랑 합병

- 인프라 투자를 늘리면서 구글도 FCF 가 줄어드는 것은 정해진 수순. 그래도 경쟁사 대비 양호한 현금흐름.

- fwd P/E 23x 다른 빅테크 대비 엄청 싼 가격은 아님. 빠지면 사고 싶은데 주가가 잘 안내려오는
❤3
📰 돈 되는 뉴스 (2026/4/10)

한줄평: 아마존 트래니움 칩 세 자릿수 성장, 외부 판매시 $50b 예상 (25년 브로드컴 매출 $63b)

🌍 국제 / 매크로
1.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11334
- 전날 ‘이란과 공동사업’ 언급하다 급선회

2. "패배자·낮은 IQ"…트럼프, 자국 보수 논객들 공개 저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05016
- 마가진영 균열

3. 英총리 "트럼프·푸틴 때문에 에너지 요금 출렁…지긋지긋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54314
- 유럽의 에너지 자립

📈 주식 / 산업 / 기업 / 부동산
1. 양도세 유예 끝물에 강남 급매 쏟아져…서울 집값 숨고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09213
- 서울 아파트 상승폭 3주만에 축소

2. 기아, 49조 베팅…2029년 美공장 휴머노이드 로봇·도심 자율주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09230
- 기존 계획 대비 7조 원을 증액한 결정

3. "하룻새 90만원 폭등, 빨랑 사" 노트북 이어 휴대폰 값까지 '불안불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05543
- 칩플레이션

🤖 테크 / AI / 코인
1. 아마존, 자체 개발 칩 판매…"엔비디아·AMD와 경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73254
- 반도체 매출 200억달러 넘고 y-y 세자릿수. 외부 판매 시 500억달러 웃돌것

2. 앤트로픽 자체 칩 디자인 검토
https://www.reuters.com/business/anthropic-weighs-building-it-own-ai-chips-sources-say-2026-04-09/
- 칩 비용 낮추려는 시도 지속

3. 인텔, 테슬라 이어 구글도 사수…AI CPU 파트너십 전격 연장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138/0002223984?type=series&cid=2003055
- 인텔의 부활?
아마존 25주주서한 (AI, AWS, 트래니움 칩, 재무, 저궤도 위성)

✍️팩트 및 요약
https://www.aboutamazon.com/news/company-news/amazon-ceo-andy-jassy-2025-letter-to-shareholders
1. AI
- AI는 모든 고객 경험을 재발명할 '한 세대에 한 번뿐인 기회
- "모든 고객 경험은 AI에 의해 재구성될 것이며, AI로 인해 비로소 가능해지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들도 대거 등장할 것이다. 이 기술이 과대평가되었는지, 지금이 ‘버블’인지, 그리고 수익성과 투자수익률이 매력적일지에 대한 공개적인 논쟁을 계속 지켜봤다. 적어도 아마존에 한해서는, 나의 확신은 각각 ‘아니다, 아니다, 그렇다’이다."

2. AWS
- AWS는 AI 수요의 중심지로, 2026년 1분기 기준 AI 매출 런레이트가 150억달러를 넘었다.
- 2025년에 전력 용량 3.9GW를 추가했고 2027년 말까지 총 전력 용량을 2배로 늘릴 계획이지만, 여전히 공급 제약 때문에 못 받는 수요가 있다고 밝힌다.

3. 트래니움 칩
- 자체 칩 매출의 가속화: 그래비톤, 트래니움, 니트로를 포함한 칩 사업의 연간 매출 실행률(Run rate)은 2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매년 세 자릿수(100%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입니다.
- 압도적인 잠재 가치: 현재는 AWS 내부용으로만 사용되어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으나, 일반 칩 제조사처럼 외부 판매를 가정할 경우 매출 규모는 약 500억 달러에 달하며 향후 외부 업체에 랙(Rack) 단위로 판매할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4. 재무
- 제시는 지금의 FCF 악화를 구조적 문제로 보기보다, AI 인프라를 먼저 깔아야 하는 AWS 특유의 선투자 현상으로 설명한다. 토지·전력·건물·칩·네트워크에 6~24개월 먼저 돈이 나가고, 이후 수년간 회수된다는 논리다.
- 2025년 아마존 FCF는 380억달러에서 110억달러로 감소했는데, 주된 이유는 AI 관련 설비투자 증가였다. 다만 2026년 약 2,000억달러 capex도 ‘감’이 아니라 고객 계약과 커밋을 기반으로 집행한다고 주장한다.

5. 저궤도 위성
- Amazon Leo는 7년간 구축해온 저궤도 위성망으로, 이미 200기 이상 발사했고 현재 운영 중인 LEO 네트워크 중 3위 규모라고 한다. 성능은 기존 대비 업링크 6~8배, 다운링크 2배 수준이며 비용도 더 낮다고 주장한다.
- 이 사업의 포인트는 단순 통신이 아니라 AWS와의 결합이다. 기업·정부 데이터 전송, 분석, AI 워크로드와 연결되며, 2026년 중반 공식 출시 전인데도 이미 매출 약정이 잡혀 있다고 밝힌다.

💡의견
- AWS 뿐 아니라 트래니움 칩 매출 성장이 놀라운 수준. 외부 판매 가이던스 $50b는 작년 브로드컴 매출 $64b 의 약 80% 수준

- 알리바바도 아마존과 유사한 전략을 채택하며 자체 칩 적용 가속화 https://www.cnbc.com/2026/04/08/china-alibaba-data-center-ai-chips-zhenwu.html
❤3
사모신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by 하워드막스

✍️팩트 및 요약
https://www.oaktreecapital.com/insights/memo/whats-going-on-in-private-credit

1. 사모신용의 구조적 팽창과 약화
- 지난 15년간 약 $150B → $2T 규모로 급팽창, 자금 유입이 수익률보다 먼저 확대
- 경쟁 심화로 금리·스프레드 하락 + 언더라이팅 기준 약화 (cov-lite, 높은 레버리지)
- 비상장 구조로 리스크가 가격에 즉시 반영되지 않는 착시 (low volatility ≠ low risk)

2. 현재 균열의 트리거 (AI + 유동성 + 신뢰 문제)
- AI로 소프트웨어 산업 구조 흔들리며 equity cushion 감소 → credit risk 상승
- 환매 요청 증가 + 제한 → 유동성 mismatch 현실화
- NAV 산정 신뢰 흔들리며 “pricing integrity” 자체가 의심받는 단계

3. 사이클 위치와 향후 전개
- 전형적인 late-cycle 패턴: 자금 과잉 → 기준 약화 → 초기 디폴트 발생
- 아직은 systemic crisis가 아닌 ‘초기 균열 단계’ (idiosyncratic → systemic 전이 가능성 대기)
- 향후 경로: 신용 사이클 조정 → weaker players 정리 → 시장 정상화

💡의견
- 08년 금융위기때처럼 시스템위기로 번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하워드 막스의 의견

- 1929년 대공황 당시 특징을 세 가지로 정의했는데 오늘날 금융시장과 유사한 면이 있음 1) 적합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반 대중 대상의 주식 판매; 2) 구매자에 대한 과도한 레버리지 제공; 3) 매수한 자산의 비유동성과 이를 조달한 대출의 단기성 사이의 불일치

- 적합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반 대중 대상의 주식 판매: "투자의 민주화"라는 미명하에 401K 대체 자산 확대, 사모자산 (벤처펀드, 사모신용 등) 의 리테일 투자 접근성 확대, 스페이스 X 고밸류 & 리테일 배정 확대

- 구매자에 대한 과도한 레버리지 제공: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 2분기 국내 출시

- 매수한 자산의 비유동성과 이를 조달한 대출의 단기성 사이의 불일치: 현재 사모신용 시장에서 벌어지는 일. 환매 급증과 게이팅

- 위 요소를 고려했을 때, 현재는 위험자산 사이클 후반기.

- 자산 버블 마지막에 펼쳐질 광란의 랠리는 아직 안 왔다고 생각. 2분기로 생각하고 있음 (시장에 대한 생각 (파키스탄 회담, 케빈워시 청문회, 실적시즌, 반도체, 클래러티법안-코인, 스페이스 X IPO) https://t.me/therealdyor/934)
❤1
<AI제국>을 읽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211625

📖 서평
- 샘 알트만 & 오픈AI, AI 회사들의 어두운 이면을 (노동착취, 환경오염, 양극화 등) 월스트리트 기자의 시선에서 다룬 책. 오픈AI의 탄생부터 샘 알트만이 이사회에 의해 해임되는 해프닝까지를 다룬다.

- 오픈AI는 AGI를 만들고 인류를 이롭게 한다는 순수한 동기로 시작했고 이에 공감한 엘론머스크로부터 펀딩과 지원을 받았다. 엘론머스크가 오픈AI를 지원한 동기는 구글을 견제하기 위해서.

- 향후 상업화 & 생존 경쟁에 시달리고 샘 알트만과 엘론머스크 관계가 틀어지면서 비영리재단에서 영리법인으로 전환. 샘의 통제력이 강화되면서 공동 창업자들 및 이사회 멤버들 간 불화

- 샘 알트만에 대해서는 표리부동하고 권모술수에 능한 인물로 묘사. 장점은 화려한 언변, 비전을 제시하고 펀딩을 받는 능력, 단점은 거짓말.

- 멘토 폴 그레이엄의 (Y콤비네이터 창업자. 훗날 어린 샘을 Y콤비네이터 CEO 자리에 앉힘) 샘에 대한 평가가 인상적. 샘이 식인종이 사는 섬에 떨어져도 수년 뒤에 식인종들의 왕이 되어있을 것이라고. 즉, 샘은 권력을 잡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

- 샘은 성공한 사람은 기업을 만들고, 더 성공한 사람은 국가를 만들며, 이보다 더 성공한 사람은 종교를 만든다는 말을 한 바 있음. 그에게 AGI는 일종의 종교처럼 만들고 싶은 개념

- "물불 가리지 말고" 큰 돈을 번 다음에 베풀어라, 효과적 이타주의도 소개되는데 샘이 코인 사기꾼 FTX SBF와 유사한 면이 느낌이 들었음. 돈에 관심없는 척 하고 고결한 이상을 말하면서 실상은 그렇지 않은 부분.

- 의외로 ChatGPT 등장 초기에 빅테크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음. 그러다 GPT가 소비자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얻기 시작하자 뒤늦게 경쟁에 참여

- 샘은 AI B2C 사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은 접거나 후순위로 미루고 엔터프라이즈 B2B에 집중.

- 총평: 3.5/5 샘 알트만이 그다지 신뢰할 수 없는 인물이고, 빅테크 창업자들 수준의 그릇은 아니라는 생각을 더욱 굳히게 되었음. AI 사이클이 개화된 것은 오픈AI 성공 덕분이었는데, 이 사이클을 끝내는 것 역시 오픈AI의 몰락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화됨.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은, 오픈AI & 샘 알트만 or AI 회사들의 명암 둘 중 하나만 다뤘다면 주의가 분산되지 않고 더 좋았을 것 같음
❤5
미국 이란 협상 불발

트럼프 1기, 2기 관세 협상 당시와 비슷한 패턴. 변칙 플레이를 하며 완급조절을 하다가 결국에는 합의. KB증권 자료를 통해 트럼프 1기와 2기때의 추이를 보면, 주가는 결국 실적과 금리에 의해 결정. 현재 반도체를 중심으로 실적은 우상향이고 금리는 변수로 남아있는 상황.

지금 할 고민은 너무 많은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어차피 아무도 모른다) 전쟁 전후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분하는 것

추신: 다음주 뉴스는 여행 일정으로 쉽니다. 가격과 차트, 소음에서 벗어나 모니터 밖 세상의 경이로움을 느끼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12❤4
올버즈 신발기업의 AI 변신 & 주가 폭등, 과거 버블 후반부와 닮아

✍️팩트 및 요약
올버즈가 망한 사업 신발 매각 후 AI 기업으로 변신 선언하며 주가 400% 폭등. 쎄한 기분이 들어서 과거 사례들을 찾아봄

'가장 편한 신발' 올버즈, AI 기업으로 변신한다 (2026년 4월)
https://zdnet.co.kr/view/?no=20260416083359

‘블록체인’ 넣어 바꿨더니…‘사명 변경’ 열풍으로 번진 가상화폐 광풍 (2017년 12월)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541055
이때가 코인 가격 피크

닷컴버블 당시, 회사명 바꿨더니 주가가 요동친다는 기사 (1999년 3월)
https://www.wsj.com/articles/SB920421525958599000?utm_source=chatgpt.com
1년후 증시 피크

닷컴버블 사례
1998년: 수산물 가공 회사 Zapata Corporation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 Zap.com을 만들겠다고 발표
1999년: Computer Literacy → Fatbrain.com, Data Growth / Axxess → FinancialWeb.com 사명 변경


💡의견
- 26년이 라스트 댄스가 될 수 있다는 관점이 더욱 강화되는 요즘

- 이럴 때 돈 버는 사람: 1) 원숭이 매매 (고베타 테마주 & 주도주 레버리지 일단 지르기. 돈을 잘 버는데 지키는 건 또 다른 이야기); 2) 상승장에 분할 매도하면서 현금비중 늘리다가 하락장에 우량자산 싸게 쥽쥽

- 이럴 때 돈 못 버는 사람; 1) 빅숏에 심취한 숏쟁이; 2) 분석만하고 액션을 못하는 경우 (과하게 신중); 3) 포트에 주도주/주도섹터가 없는 경우
❤5👍1👏1🤔1
삼전닉스 팔고 미국 장비주 리밸런싱 아이디어

💡의견
- 국장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삼전 비중을 확 줄이고 현금 확보 & 미국 장비주로 리밸런싱

*삼전 리스크
1. 파업
삼성은 사업부가 많고 이해관계가 달라서 하닉처럼 단순한 문제는 아닌것 같음. 노동조합은 5월 21일부터 6월7일까지 총 18일의 총파업을 예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44867?sid=101

2. 중국의 부상
中 YMTC, 메모리 생산 2배 늘린다…삼전닉스 위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21855?sid=101

3. 미국의 압박
"삼성·SK하이닉스, 미국 메모리 공급 우선해야"...러트닉 장관에게 서한 보낸 美상원의원 https://www.kpinews.kr/newsView/1065578410293958

4. 하이닉스 미국 증시 상장
수급이 분산될수도. SK하이닉스, 美 ADR 6~7월 상장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30559?sid=105

- 삼전 이익 추정치가 당분간 우상향할 수 있고, 위 리스크 요소들이 회사의 중기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함

- 다만, 메모리 주식은 아직 시클리컬이라는 기존 인식이 지배적이고 사이클 고점에 대한 공포가 유효하기에, 주가는 호재보다는 악재에 더 민감하다고 판단됨

- 게다가 미국과 중국 두 패권국 사이에 낀 한국 메모리 기업들이. AI 밸류체인에서 가장 높은 이익률을 내고, 미국 빅테크를 뛰어넘어 가장 이익을 많이 낼 것으로 예상되는 현 상황이 과연 지속가능한 것인가? 미국과 중국의 견제가 과연 없을까? 라는 의문이 계속 불편한 부분

-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반도체 병목은 거의 분명해보여서 반도체 비중을 줄이기가 아까움. 그래서 대안으로 고려한 것이 미국 장비 업체 $AMAT, $LRCX

*미국 장비 업체 투자 이유
1. 엘론머스크 테라팹
엘론머스크가 인텔과 협력해서 초대형 반도체 공장을 구상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신규 고객. 아마도 스페이스X IPO 자금을 테라팹에 활용하고 막대한 자금을 CAPEX로 쓸 듯. 테라팹 인력들이 최근 전공정 장비 업체들에 접촉했다는 뉴스
머스크, 반도체 직접생산 ‘테라팹’ 본격화…장비업체 접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58536?sid=101

2. 미중 정상회담
5월 중순 미중 정상회담 예정. 다양한 아젠다 중에 분명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 완화도 있을 것으로 예상. 중국 입장에서는 엔비디아 뿐 아니라 ASML을 비롯한 미국, 일본 장비업체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자국 반도체 굴기 병목이기에 굿 딜이 될 수 있어보임. 이 시나리오는 순전히 뇌피셜이고 실현가능성은 10-20% 지만, 만약 현실화 될 경우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상당할 것으로 예상

3. 왜 $AMAT, $LRCX인가
- 미국은 국가가 적극적으로 시장에 개입하는 국가 자본주의로 전환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AI 반도체가 있음.
- 엔비디아, 인텔을 비롯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 램리서치 같은 미국 장비업체들이 미국의 전략자산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 램리서치는 식각, 증착 등 반도체 전공정 분야의 과점 기업. 강력한 해자를 가지고 있음
- 국내 소부장: 밸류 비싸고 글로벌 경쟁력 없음. 만약 테라팹 벤더로 선정되는 곳이 있다면 텐베거도 가능할 것 같으나 종목을 선정할 안목이 없고 리스크가 큼
- ASML: 네덜란드 기업. 미국 반도체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고 봄. 게다가 엘론머스크 역시 "일론이 머지않아 리소그래피(ASML 반도체 노광 장비) 제조에 뛰어들 거라고 본다." 는 트윗에 "그렇다"고 답한 바 있음 https://x.com/elonmusk/status/2035232563128914080?s=20

-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아니고 생각 기록용.
❤5👍2🤔1
DYOR 투자 - 아는 것이 힘이다
삼전닉스 팔고 미국 장비주 리밸런싱 아이디어 💡의견 - 국장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삼전 비중을 확 줄이고 현금 확보 & 미국 장비주로 리밸런싱 *삼전 리스크 1. 파업 삼성은 사업부가 많고 이해관계가 달라서 하닉처럼 단순한 문제는 아닌것 같음. 노동조합은 5월 21일부터 6월7일까지 총 18일의 총파업을 예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44867?sid=101 2. 중국의…
“테라팹 팀은 또한 반도체 생산 파트너인 삼성전자에도 지원을 요청했지만, 삼성 측은 대신 텍사스주 테일러에 건설 중인 파운드리 공장에서 테슬라를 위한 생산능력 확대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테라팹 팀은 장비업체들이 테라팹에 대한 공급을 우선할 경우 제시된 견적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지불하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미묘한 뉘앙스 차이.

삼성 = 현재는 테슬라 협력사지만 결국은 테라팹 경쟁사

미국 장비업체 = 웃돈을 요구할 수 있는 슈퍼을. 테라팹 & 삼성 파운드리 모두를 상대로 비즈니스 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504885?sid=104
사모신용 Private credit 리스크 분석, 금융위기 재현될까?

💡의견
-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사모신용 문제를 파악하고 투자 및 리스크 관리에 참고하고자 함
- 25년 10월 초기 균열이 ( First Brands 자동차 부품, Tricolor 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 파산, 제이미 다이먼 바퀴벌레 발언) 시작된 이후 26년 2-3월 공포 확대 (AI 소프트웨어 공포 확산, 펀드 환매 제한 등)
- 26년 4월부터는 대형 기관의 참여 확대 및 당국의 리스크 모니터링 강화로 공포가 다소 완화되는 분위기
- 08 금융위기 때와 유사한 면이 있으나 아직 시스템리스크로 전이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됨. 이유는 1) 비교적 작은 시장 규모; 2) 불투명한 가격 발견 (폭탄돌리기 가능); 3) 제한적 은행 노출; 4) 당국의 빠른 모니터링; 5) 대형기관의 참여 확대로 리스크 완충 역할
- 다만, 1) 파생상품, 사모펀드의 폭탄돌리기 규모의 불투명성; 2) 금리 인하 지연 혹은 금리인상에 따른 후폭풍은 조심해야할 부분
- 결론: 사모신용 안 터진다. 아직은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https://blog.naver.com/dyor21/22425538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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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성장하는 예측시장과 기관 채택 by a16z

✍️팩트 및 요약
https://www.a16z.news/p/prediction-markets-they-grow-up-so

1. Prediction market는 ‘이벤트 가격화 인프라’로 진화 중
과거: 선거·스포츠 중심의 이벤트성 시장
현재: CPI, 금리, 정책, 매크로 이벤트까지 확장
본질 변화: “미래 사건의 확률을 실시간 가격으로 제공하는 벤치마크” 역할

2. 월가가 주목하는 이유 = 헤지 구조의 질적 개선
기존: S&P 숏 등 ‘간접 헤지’ → 이벤트 + 상관관계 2중 베팅
현재: 이벤트 자체를 직접 거래 → 단일 베팅 구조
결과: 정치/매크로 리스크를 더 정밀하게 가격화·헤지 가능

3. 기관 채택은 아직 초기지만 경로는 명확 (Data → Integration → Trading)
현재: 대부분 데이터 활용 단계 (VIX처럼 참고 지표)
병목: 100% 증거금 구조 → 기관 ROIC 비효율
촉매: 마진 도입 시 실제 거래 급증 가능 → 네트워크 효과 강화

💡의견
- 현재 사모시장에서 AI 만큼 빠르게 기업가치가 올라가고 있는 분야가 예측시장.

- 금융 분야 카테고리 확장 & 기관 채택을 고려하면 예측시장 TAM이 어마어마한 수준. 외환, 에너지, 상품, CDS 등 헷징을 위한 파생상품 시장 규모는 +$20T 이상. 현재 스포츠, 코인 도박성 카테고리 예측시장 시장 규모보다 훨씬 큰 수준

- 1Q26 찰스슈왑 실적에서 예측시장에 관한 경영진 코멘트 "타임라인 측면에서 보면, 고객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었을 때 예측 시장은 리스트의 매우 하단에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어느 시점에는 저희도 예측 시장 서비스를 도입하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이를 시장에 가져올 중개기관들이 생겨날 것이라고 봅니다"

- 이는 불과 4달전 예측시장에 관해 회의적이었던 찰스슈왑 CEO 발언과는 대조적 (찰스 슈왑 CEO가 생각하는 예측시장, 로빈후드와의 차이점 https://t.me/therealdyor/649)

- 현재 플레이어는 폴리마켓, 칼시. 여기에 인터랙티브 브로커 & Forecast X도 금융 헷지 분야에서 존재감. 나머지는 칼시 distribution platform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이거나 아니면 에어드랍 이후 아무도 안 쓸 확률 높은 코인 native 예측시장 (Opinion, Predict.fun 등등)

- 로빈후드는 이번년 5월 자체 예측시장 플랫폼 Rothera 출시 계획. https://www.rothera.io/ 만약 이것이 기관이 활용하는 예측시장 인프라로 자리잡고 매출이 잘 나오는 것이 확인되면 상당한 수준의 멀티플 리레이팅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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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케빈워시 연준 의장 후보 청문회
https://www.banking.senate.gov/hearings/04/14/2026/nomination-hearing

큰 변동성 예상. 금리 인하 코멘트는 어려울 것 같고 금리 인상 신중할 것이라는 발언만 해도 증시는 긍정적으로 반응할 듯
테슬라 테라팹 한국, 대만 채용 공고

💡의견
- 테슬라 채용 페이지에 "Terafab" 카테고리가 생김. 테라팹 관련 반도체 인재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테슬라 시니어 포지션이면 연봉 n억+주식까지 받을 수 있을것

- 성과급 +10억 이야기까지 나오는 하이닉스는 다른 회사 갈 이유가 없고. 만약 삼성이 이번 파업을 매끄럽게 못 끝내면 인재 유출이 본격화될수도.

- 이미 인텔은 전 삼성파운드리 임원을 영입.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4-16/intel-hires-samsung-executive-han-in-push-for-foundry-customers

- 예전에 중국이 한국 IT 제조업 인재 영입하고 기술유출하는 건으로 문제가 많았는데. 여기에 미국 회사들이 반도체 인력 영입에 뛰어드는 것은 중국 보다 훨씬 위협적

- 테라팹은 향후 반도체 생태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음. 정배는 $AMAT, $LRCX 미국 장비 업체라고 생각 (참고: 삼전닉스 팔고 미국 장비주 리밸런싱 아이디어 https://t.me/therealdyor/948)

- 인상적인 점은, 아예 채용요건에 특정 장비회사들의 이름이 언급되고 관련 숙련도를 요구함 (Applied Maerials, Lam Researh, Tokyo Electron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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