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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티미즘, OP 바이백 발표

슈퍼체인들은 시퀀서 수익의 일부를 옵티미즘에 지급합니다.
(시퀀서 매출의 2.5%나 시퀀서 수익의 15% 중 큰 금액)

옵티미즘은 오늘 이렇게 확보된 2026년 슈퍼체인 수익 중 절반을 OP 토큰 바이백에 사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바이백을 통해 토큰 가격을 안정화시키고, OP 토큰을 빌더들한테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플라이휠을 그리고 있는데, 잘 작동할지 지켜봐야겠네요.

1월 22일에 거버넌스 투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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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eungjun의 대나무숲
[대한베이스 활동의 첫 번째 아티클을 공유합니다!]

지난 11월 30일, Base가 공동 주최한 'Qwen SKYST Hackathon on Base'에서 우승을 차지한 Sanghyeok Choi , Yeongmin Jo 님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지난 1년여간 크립토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느낀 점이 있다면, '해커톤'이야말로 Web2 개발자나 대학생들이 크립토를 경험하고 온보딩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계기라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고도화된 AI Agent들 덕분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빌딩하는 기술적 난이도는 많이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개발자나 입문자에게 '해커톤'이라는 무대는 심리적인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장벽을 어떻게 허물 수 있을까?"

이 고민 끝에, Flock.ai Agent 모델을 활용한 Base Mini App, x402 프로덕트라는 주제로 한 이번 해커톤에서 우승한 팀의 이야기와 그들의 개발 과정, 아키텍처 설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생생한 우승 후기와 기술적인 내용들이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는 분들에게 유의미한 가이드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번 아티클처럼 Base Chain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빌더들을 조명하고, 온보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공유하겠습니다.

다음 인터뷰는 어떤 베이스 빌더와 함께 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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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Base Builders’ 아티클 시리즈는 한국 내 Base 빌더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해 신규 빌더 분들게 이정표 역할을 만들고자 합니다.

첫 인터뷰는 Qwen SKYST Hackerthon 우승팀, Infra402의 Sanghyeok님, Yeongmin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x402를 활용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결제를 쉽게 바꿨는 지 들어보세요!

ENG: http://paragraph.com/@daehan_base/meet-base-builders-team-infra402-en

한글: https://paragraph.com/@daehan_base/meet-base-builders-team-infra402

Interview by @seungjun_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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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이더가 L2BEAT에 추가되었습니다.

-스택: OP Stack
-DA 레이어: 아이겐DA
-증명 방식: 리스크 제로를 활용한 ZK 사기 증명

노드 코드가 공개되어있지 않아서 아무도 챌린지를 신청할 수 없고,
DA 통합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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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럼, DIA 업그레이드 완료

아비트럼이 DIA 업그레이드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UX가 크게 개선되었다고 하네요.

주요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스비 변동성 완화
- 다양한 가스 타겟 및 조정 윈도우 증대
- Base fee 0.01 gwei → 0.02 gwei로 상향

2. 동일 하드웨어 대비 처리량 확장 기반 마련
-STF 개선을 통해 리소스별 가스 사용량 추적
-블록 패킹 효율 개선으로 트랜잭션 스킵 감소

3. 모바일 및 엔터프라이즈 수준 인증 지원
-secp256r1 기반 패스키 지원을 Fusaka 사양에 맞춰서 지원

4. 더 많은 가스 토큰 지원
-네이티브 토큰 민트·소각 도입으로 다양한 상호운용성 토큰 타입 지원

5. 이더리움 Fusaka와의 정렬
-Fusaka 업그레이드에 맞춰 아비트럼 실행 환경 업그레이드


제 눈에는 Base fee 상향이 먼저 들어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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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Ksync, 2026년 로드맵 발표

ZKsync가 2026년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기관의 니즈를 맞춘다는 것입니다.

기관의 요구사항
1. 프라이버시: 법적 요건 보호를 위한 민감 데이터 비공개가 필수
2. 통제권: 기관은 시스템 전반에 대한 통제권을 보유하고 싶어함
3. 리스크 관리: 검증 가능한 선택적 공개(감사 기능)를 통해 리스크 관 리 필요
4. 상호운용성: 외부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가치가 제한됨


2026년 로드맵
1. 프리비디움: 프라이버시를 기본값으로 채택
2. ZK 스택: ZK 스택 체인 간 연결성 강화 및 운영 복잡성 감소
3. 에어밴더: 표준 zkVM으로 확장


기관이 온체인에 온보딩될 때 기관용 온체인 프라이버시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자신들만의 엣지를 잘 가져가고 있네요.

기관용 프라이버시는 점점 중요한 화두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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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IP-8025: Optional Execution Proofs (선택적 실행 증명 제안)

1. 핵심 개념
- 비콘 노드가 실행 레이어 클라이언트 없이 블록 검증 가능
- 실행 증명을 컨센서스 레이어 P2P 네트워크로 전송
- 기존: 검증자가 EL 클라이언트 필수 → 제안: 증명만으로 검증

2. 도입 목적
- 검증자의 하드웨어·대역폭 요구사항 감소
- 가스 한도가 늘어나도 블록 검증 비용 증가하지 않음
- 선택 사항이라 프로토콜 업그레이드가 이 개선사항에 의존하지 않음
- 컨센서스 크리티컬하지 않게 안전하게 테스트 가능

3. 작동 방식
- 검증자가 zkEVM 증명 생성 모드 또는 무상태 검증 모드 선택 가능
- 증명 생성 노드: 비콘 블록 받으면 실행 페이로드 증명 생성 → 지정 서브넷에 재전파
- 무상태 검증 노드: 비콘 블록 받으면 해당 서브넷에서 유효한 증명 받았는지 확인
- 컨센서스 레이어만 변경 (실행 레이어 변경 없음)

4. 구현 상태
- Draft 단계, 세부 구현·테스트·보안 고려사항 미완성
- 하위 호환성 유지, 하드포크 불필요

실행 증명을 안전하게 테스트하기 위한 초기 제안, 구체적 구현 방법은 개발 중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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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Base는 내 인생의 3년을 훔쳐갔다
(Base Stole 3 Years of My Life) : 해외에서 이슈인 한 빌더의 포스팅

- Base의 “빌더를 지원한다”는 약속을 믿고 Base 위에서 Dapp을 만들었지만, 3년간 재단의 실질적인 지원은 전혀 없었음

- 3년 동안 게임/AI/예측시장 등 10개 이상의 제품을 Base 위에서 개발했지만 재단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조차 제공받지 못함

- 가장 바이럴한 게임 중 하나였던 infected fun조차 Base 측의 리트윗이나 공식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함

- Base는 퍼미션리스/빌더 친화적인 체인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투자 관계가 있는 프로젝트 위주로만 지원함

- Farcaster 혹은 Zora 중심의 홍보는 “좋은 제품”이 아니라 “내부 이해관계”에 따른 선택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음

- Base 생태계에서는 이너 서클에 속하지 않으면 주목도, 어떠한 지원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

- 충분한 제품을 만든 후에도 약속된 지원은 실행되지 않았고, 그 이유는 모호하고 정치적이었음

- 많은 빌더들이 Base재단과의 관계를 망칠까 봐 이런 문제를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구조적 침묵이 근본적인 문제임

- 결국 Base를 떠나 Solana로 이동함. 그 후 6개월 만에 48시간 매출 400만 달러 규모의 히트작을 제작

- 결론적으로 빌더는 체인이 아니라 유저와 유동성이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하며, 현재 그곳은 Solana라는 판단에 도달함.

- 지금 실질적인 유저와 유동성은 Solana에 있으니 다른 빌더들도 Base나 Ethereum에서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Solana로 올것.

------ 위는 원문에 대한 요약, 아래는 제 의견입니다.
Base 재단과 파운더 제시 폴락은 이전부터 유사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실제로 이해관계에 따라 일부 프로젝트를 선택적으로 밀어주는 구조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며, 이 지적 자체는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징징의 핵심인 “재단이 지원해주느냐”가 체인 선택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체인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기준은 무신뢰 수준, 탈중앙화의 필요성, 속도와 확정성, 글로벌 합의 구조, 그리고 그 체인을 실제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성격입니다.
이 기준에 따라 보면, 밈코인 발행과 트레이딩 유저에게 닿고 싶다면 Solana를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결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재단의 지원 여부가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라면..
그 프로젝트는 이미 혼자 힘으로는 차별화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기도 합니다.

“저 프로젝트는 크라임을 시켜주는데 왜 나는 안 해주냐”는 불만은, 결국 같은 방식의 크라임이 가능한 곳으로 이동하겠다는 선언일 뿐입니다.
그 선택 자체를 비난할 이유는 없지만, 그것을 “빌더 친화성”이나 “체인의 본질적 문제”로 포장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라는 것이죠.

실제로 Lido, Uniswap, Aave, Ethena 등 가장 성공한 프로젝트들 대부분은 이더리움 기반이지만,
이들 중 어느 것도 이더리움 재단의 지원을 받아 성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필요한 것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제공했을 뿐입니다.

빌더가 체인을 선택할 때 재단의 리트윗 한번에 기댄다는 것부터 이미 빌더가 아니라 마케팅과 바이럴의 영역. 그러니까 "한탕 크라임"의 영역인 것이죠.

(+ 어쨌거나 Base도 더 욕먹기 싫으면 계속 등장하는 차별지원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는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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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M 체인을 빠르게 인덱싱할 수 있는 서비스 Golden Axe가 MIT 라이센스로 오픈소스화 되었습니다.

이 인덱서의 가장 큰 특징은 블록체인 로그를 전부 raw 형태로 저장한 뒤, 필요할 때만 사람이 읽을 수 있는 구조로 변환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인덱서는 체인의 블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며 사전에 정의된 이벤트만 인덱싱하기 때문에, 새로운 이벤트를 추가로 추적하려면 체인을 다시 처음부터 싱크(backfill)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Golden Axe는 이런 방식과 달리 모든 로그를 미리 저장해 두고, 조회 시점에만 ABI를 적용해 해석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이벤트를 추가해도 백필(backfill)이 필요 없고, 즉시 SQL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Golden Axe는 예전 레드스톤(Redstone) 및 컨듀잇(Conduit) 롤업들에 통합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패러다임 x 스트라이프의 템포(Tempo) 익스플로러를 구축하는 데에 사용되었습니다.

디앱 개발하시는 분들은 한 번 사용을 고려해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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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해는 병목이다
🔴 OP Labs, 신임 엔지니어링 SVP 영입 발표

OP Labs가 Fadi Gebara를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SVP of Engineering)으로 영입했습니다.

Fadi Gebara는 클라우드, 결제 시스템, 분산 시스템 분야에서 수십 년간 시니어 엔지니어링 리더십을 쌓아온 인물입니다. 최근까지 Elastic에서 근무했으며, 그 전에는 Meta, State Street, IBM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그는 글로벌 팀을 이끌며 미션 크리티컬 인프라를 운영해왔고, 특히 대규모 시스템의 안정성, 보안, 효율성, 성능에 오랜 기간 집중해 온 전문가입니다.

OP Labs에서 Fadi는 Optimism 프로토콜을 발전시키는 엔지니어링을 총괄하며, 네트워크가 엔터프라이즈급 온체인 워크로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Fadi의 롤이 OP의 앞으로의 엔터프라이즈 로드맵에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백그라운드만 보면 OP 엔지니어링 조직 전체를 레벨업 시킬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네요.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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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반드시 "떠나도 작동하는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이더리움은 금융, 거버넌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트러스트리스(trustless)하고 신뢰 최소화된 애플리케이션들의 터전이 되어야 한다. 이더리움은 서비스보다는 도구에 가까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야 한다. 한번 사면 영원히 내 것인 망치처럼, 벤더가 유지보수에 흥미를 잃거나(더 나쁘게는 해킹당하거나 가치 착취적으로 변하더라도) 모든 기능을 상실하지 않는 그런 애플리케이션 말이다. 애플리케이션에 벤더에 의존하는 기능이 있더라도, 이더리움은 그 의존성을 최대한 줄이고, 의존성이 실패할 경우에도 사용자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은, 베이스 레이어 자체가 계속 사용 가능하려면 벤더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 그 "벤더"가 올코어데브(all core devs) 프로세스라 하더라도 말이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우리가 이더리움 애플리케이션에서 추구하는 특성들을 갖춰야 한다. 그러므로 이더리움 자체가 반드시 "떠나도 작동하는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이것은 이더리움이 원한다면 경직화(ossify)할 수 있는 지점에 도달해야 함을 의미한다. 프로토콜 변경을 멈출 필요는 없지만, 이더리움의 가치 제안이 아직 프로토콜에 없는 기능에 엄격하게 의존하지 않는 상태에 도달해야 한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1. 완전한 양자 내성. "당분간 효율성을 조금 더 쥐어짜기 위해 양자 내성을 최대한 늦추자"는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개별 사용자에게는 그럴 권리가 있지만, 프로토콜은 그래서는 안 된다. "오늘날 이더리움 프로토콜은 100년간 암호학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최대한 빨리 도달하고, 자부심의 포인트로 고집해야 할 목표다.

2. 충분한 확장성으로 확장할 수 있는 아키텍처. 프로토콜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천 TPS로 확장할 수 있는 속성을 가져야 한다. 특히 ZK-EVM 검증과 PeerDAS를 통한 데이터 샘플링이 그렇다. 이상적으로는 추가 확장이 "파라미터 변경만으로" 이루어지는 지점에 도달해야 하고—이상적으로 그 변경들도 BPO 스타일 포크가 아니라 가스 리밋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검증자 투표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3. 수십 년을 버틸 수 있는 상태 아키텍처. 이것은 이더리움이 수십 년간 수천 TPS로 운영되면서도 동기화나 하드 디스크, I/O 요구사항을 깨뜨리지 않을 것이라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형태의 부분적 무상태성(partial statelessness)과 상태 만료(state expiry)를 결정하고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 장기적 환경에서 잘 작동하도록 트리와 저장소 타입을 미래 대비하는 것도 포함한다.

4. 범용적인 계정 모델 (이것이 "완전한 계정 추상화"다: 서명 검증을 위한 내장 ECDSA에서 벗어나기)

5. DoS 취약점이 없다고 확신할 수 있는 가스 스케줄, 실행과 ZK-증명 모두에서

6. 수십 년간 지속되고 탈중앙화를 유지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PoS 경제 모델, 이더리움에서의 지분증명 반 년(5년)과 그 이상의 십년간 배운 모든 것을 바탕으로, 그리고 ETH를 트러스트리스 담보로서 유용하게 지원하는 것 (예: 거버넌스 최소화된 ETH 담보 스테이블코인)

7. 중앙화 압력에 저항하고 미지의 미래 환경에서도 검열 저항성을 보장할 것이라 확신하는 블록 빌딩 모델

이상적으로, 우리는 향후 몇 년간 고된 작업을 해서, 미래에는 거의 모든 혁신이 클라이언트 최적화를 통해 일어나고 파라미터 변경으로 프로토콜에 반영되는 지점에 도달해야 한다. 매년 이 박스들 중 최소 하나, 이상적으로는 여러 개를 체크해야 한다. 진정으로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번에 제대로 하고(중간에서 타협한 임시방편이 아니라), 이더리움의 기술적, 사회적 견고함을 장기적으로 극대화해야 한다.

이더리움은 제대로 간다. (Ethereum goes hard.)

이것이 gwei다.

출처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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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이 블록체인 기반 페이먼트 레일 구축을 목표로 코인미(Coinme)와 시퀀스(Sequence) 두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먼저 코인미는 미국 내에서 자금 송금업(MSB) 라이선스를 보유한 크립토 커스터디 업체입니다. 지갑 서비스, 비트코인 ATM 운영 등을 통해 현금과 암호화폐 간 온/오프램프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산 보관 인프라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인미는 MSB 뿐만 아니라, 미국 각 주에서의 송금업 영업권까지 확보하고 있어 규제 측면에서 페이먼스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요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죠.

이는 폴리곤이 미국에서 블록체인 기반 페이먼트 서비스를 전개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이점이 됩니다. 미국에서 자산 전송 라이선스 없이 페이먼트 서비스를 운영할 경우 ‘미등록 자산 전송업’ 혐의로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실제로 토네이도 캐시나 사무라이 월렛과 같은 믹싱 서비스 운영자들이 잡혀 들어갔던 이유 역시 이 부분이었습니다. 폴리곤은 이번 인수로 이러한 규제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해소한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한편 시퀀스 인수는 사용자 친화적인 월렛 UX 확보라는 측면에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시퀀스는 스마트 계정 기반의 크로스체인 월렛을 제공하며, 원클릭으로 멀티체인 자산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왔습니다. 특히 Trails라는 인텐트 기반 서비스는 사용자가 복잡한 브리지나 트랜잭션 과정을 직접 신경 쓰지 않더라도, 효율적인 크로스체인 자산 관리를 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작년 아비트럼이 대표적인 스마트 월렛 인프라 기업인 제로데브(ZeroDev)를 인수한 것과 유사합니다. 롤업 스택 제공자들이 고객에게 ‘기본값으로 편한 UX’를 제공하려는 흐름의 한 부분으로 보이며, 폴리곤 역시 시퀀스를 통해 폴리곤 스택 위에서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폴리곤 애그레이어(Agglayer)의 상호 운용성이 본격적으로 실사용 단계에 들어설 경우, 이를 시퀀스 지갑에 네이티브하게 통합함으로써 폴리곤 체인 간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는 시나리오도 그려볼 수 있죠.

결국 이번 인수는 라이선스를 갖춘 결제 인프라와 쓰기 쉬운 크립토 월렛을 하나의 스택 안에 통합하려는 시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롤업 간 기관 및 대형 파트너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주요 롤업 스택 제공자들은 인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잠재 고객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시하려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앞으로 어떤 롤업 스택이,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플레이어들을 이더리움 생태계로 들여올지 지켜볼 만할 듯 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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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푸사카 업데이트, 오히려 안정성은 떨어졌다? - 출처

1. 푸사카 업데이트로 블롭 수 확장, 하지만 수요 감소


- 최대 블롭 수를 21개까지 늘렸지만, 실제로는 평균 4개 정도만 사용 중

- 16개 이상 블롭을 쓴 경우는 전체 중 0.03%도 안 됨


2. 블롭 많을수록 블록 누락 ↑

- 보통은 블록이 1000개 중 5개 정도(0.5%) 빠지는데

- 블롭이 16개 이상이면 누락 확률이 2~4배 높아짐 (최대 1.79%)

- 네트워크가 아직 많은 데이터를 제대로 못 처리함


3. 용량 추가 확장은 위험

- 지금도 잘 안 돌아가는데, 더 늘리면 안정성 크게 흔들릴 수 있음

- 실제 수요도 없기 때문에, 더 확장할 이유도 없음


✍️ 현재 블롭 용량을 늘리기보다는, 안정성 확보가 필요한 시점

😂 토니의 아무거나 리서치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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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Fusaka와 2번의 BPO 이후 최대 Blob 수는 확장 되었지만, L2실수요는 아직 이에 미치지 못합니다.(평균 4개수준)
사실 Blob을 공격적으로 확장했기 때문에 네트워크 부하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은 아직 그만큼의 수요를 확장하지 못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실제로 Blob수가 16~21개일 경우 블록 미스 확률이 1.79%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관측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비용 문제로 아직 L2들이 이더리움 L1에 롤업을 ‘제대로’ 하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모 ZK롤업 체인은 한시간에 한번꼴로 롤업을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입니다.

1. 실제 수요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전에, 이더리움은 높은 Blob 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레벨의 내구성을 계속 개선해야 할 것이고,

2. L2들은 Blob 비용이 충분히 낮아진 지금, 비용을 핑계로 롤업 주기를 늘리는 대신, L2 트랜잭션을 더 자주 L1에 롤업함으로써 보안성과 데이터 가용성 가정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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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 앱, 트레이딩 중심 플랫폼으로 전환

베이스 앱이 프로토콜, 앱, 주식, 예측, 밈, 크리에이터 등 모든 것이 거래 가능한 앱으로 확장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문제점
-베이스 앱이 너무 소셜에만 집중되어 있음
-유저들은 더 많은 자산을 원함
-피드는 다양한 자산군을 보여줘야 함

전략 변화
-트레이딩 중심 앱 구축
-고품질 자산 온체인화 확대
-금융 중심 UX

원래도 호흡기만 달고 있던 온체인 소셜 섹터지만, 파캐스터 피벗과 베이스 앱 전략 수정으로 완전히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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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럼 DAO 데이터 대시보드 페이지

Entropy Advisors가 항상 느끼는건데 정말 아비트럼 생태계에 대한 기여를 잘하는 것 같습니다.

https://arbda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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