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 Enterprise는 옵티미즘이 제공하는 기업용 관리형 블록체인 인프라로, 8-12주 내에 제품을 구축 가능합니다. 생태계 파트너를 온보딩하는 것도 같이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OP Enterprise는 세 가지 티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Fully Managed: 체인 전반을 옵티미즘이 운영하는 완전 관리형 모델
• Self Managed: 기업이 직접 인프라를 운영하고, 옵티미즘이 기술 제공
• OP Mainnet: 옵티미즘이 운영하는 검증된 네트워크에서 시작 후, 추후 전용 체인으로 이전 가능한 모델
서비스를 뭉뚱그려서 제공하고 모두에게 동일한 비용(시퀀서 수익의 15%)을 청구하던 기존 구조와 달리, 기업의 니즈에 따라 서비스 범위와 비용 조정하는 모델로 전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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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라온 비탈릭의 X 포스트
이더리움 재단, 향후 5년간 완만한 긴축 기조에 들어감
(비탈릭이 다시 전면에..?)
- 이더리움 재단(EF)은 향후 5년간 완만한 긴축 기조에 들어감
- 비탈릭은 과거 이더리움 재단의 "특별 프로젝트"들을 개인적으로 직접 맡아 추진할 예정.
- 오픈소스,보안,검증 가능한 풀스택 기술 생태계를 지원
- 이를 위해 비탈릭은 개인 자산 16,384 ETH를 인출해 수년에 걸쳐 해당 목표에 투입 예정.
- 기업 중심의 폐쇄적 플랫폼이 아니라, 지배 없이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자기주권적 기본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지향점
1. 이더리움을 확장 가능하고 견고한 월드 컴퓨터로 완성하고,
2. 이더리움 재단은 장기적으로 핵심 미션(자기주권/보안/프라이버시)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함.
이더리움 재단, 향후 5년간 완만한 긴축 기조에 들어감
(비탈릭이 다시 전면에..?)
- 이더리움 재단(EF)은 향후 5년간 완만한 긴축 기조에 들어감
- 비탈릭은 과거 이더리움 재단의 "특별 프로젝트"들을 개인적으로 직접 맡아 추진할 예정.
- 오픈소스,보안,검증 가능한 풀스택 기술 생태계를 지원
- 이를 위해 비탈릭은 개인 자산 16,384 ETH를 인출해 수년에 걸쳐 해당 목표에 투입 예정.
- 기업 중심의 폐쇄적 플랫폼이 아니라, 지배 없이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자기주권적 기본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지향점
1. 이더리움을 확장 가능하고 견고한 월드 컴퓨터로 완성하고,
2. 이더리움 재단은 장기적으로 핵심 미션(자기주권/보안/프라이버시)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함.
X (formerly Twitter)
vitalik.eth (@VitalikButerin) on X
In these five years, the Ethereum Foundation is entering a period of mild austerity, in order to be able to simultaneously meet two goals:
1. Deliver on an aggressive roadmap that ensures Ethereu…
1. Deliver on an aggressive roadmap that ensures Ethe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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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1-30)
💰 ETH: $2,721 | 📊 ETH.D: 11.4% | 🔒 Staking: 30.5%
⚙️ 프로토콜 업데이트
- EIP-8142 Block-in-Blobs 제안됨. 실행 데이터를 블롭(대용량 데이터 저장소)에 포함하여 네트워크 효율성 개선 시도함.
- EIP-7807 SSZ 실행 블록 제안됨. 데이터 구조를 기존 RLP에서 SSZ(효율적 직렬화 방식)로 전환하여 검증 속도 향상 목표함.
- Glamsterdam 업그레이드 관련 가스비 재조정 논의 진행중. EIP-7904 및 EIP-8037 제안의 현재 상태 점검함.
- 이더리움 재단은 확장성과 성능을 보장하는 공격적인 로드맵 이행을 위해 완만한 긴축 재정 기간에 진입함.
📋 EIP 동향
- EIP-8141 프레임 트랜잭션 제안됨. 트랜잭션 유효성과 가스 결제를 추상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새로운 트랜잭션 유형임.
- ERC-8004가 실제 서비스에 통합됨. 이더리움을 AI 에이전트 간의 데이터 및 리스크 관리 조정 레이어로 활용하기 위한 표준임.
- ERC-7730 구조화된 데이터 클리어 사이닝 포맷 논의됨. 지갑 사용자가 서명 시 트랜잭션 내용을 더 명확히 확인 가능함.
- EIP-8037 상태 생성 가스 비용 인상 제안에 따른 실패 모드 및 가스 스케일링 영향에 대한 분석 연구가 진행됨.
- EIP-8141 프레임 트랜잭션의 상태 필드 번호 수정 사항이 깃허브 저장소에 반영됨.
🔬 연구 하이라이트
- 1년치 활성 상태만 유지하는 실험 진행됨. 상태 만료(State Expiry)가 실제 노드 운영에 미치는 구체적 데이터를 분석함.
- 애플리케이션 제어 실행(ACE) 연구됨. 앱이 트랜잭션 순서를 직접 제어하여 온체인 거래 효율을 높이는 메커니즘을 다룸.
- EIP-8037 도입 시 사용자 예산 배분 변화 분석됨. 가스 한도 증대 시 블록 공간 활용도가 저하될 수 있음을 경고함.
- PSE(개인정보보호 연구팀)에서 모바일 GPU를 활용한 프라이버시 보호 로드맵 공유함. 영지식 증명 가속화가 핵심임.
🐦 커뮤니티 논의
- VitalikButerin: 이더리움 재단은 성능과 확장성 확보를 위한 로드맵 달성에 집중하며 긴축 재정 기조로 운영될 예정임.
- VitalikButerin: 혼란의 시대에서 크립토는 안전과 자율성을 지키는 수단이며 DAO는 이를 위한 조정 도구 역할을 수행함.
- tkstanczak: TheDAO 보안 펀드가 7만 5천 ETH를 활성화하며 이더리움 생태계 보안 강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음을 공유함.
- ethereum: 실물 자산(RWA) 토큰화 선두주자 Securitize 발행 자산의 50% 이상이 이더리움 생태계에 존재함을 강조함.
- TimBeiko: 유효성 검증을 추상화한 EIP-8141 프레임 트랜잭션의 기술적 세부 사항과 상태 필드 수정 내용을 공유함.
💡 오늘의 핵심
- 이더리움 재단의 재정 효율화와 함께 AI 및 실물 자산(RWA) 생태계 확장을 위한 프로토콜 최적화 논의가 핵심임.
- 데이터 구조의 SSZ 전환과 블롭 활용 확대 등 기술적 효율성 개선을 위한 제안들이 구체화되고 있음.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 ETH: $2,721 | 📊 ETH.D: 11.4% | 🔒 Staking: 30.5%
⚙️ 프로토콜 업데이트
- EIP-8142 Block-in-Blobs 제안됨. 실행 데이터를 블롭(대용량 데이터 저장소)에 포함하여 네트워크 효율성 개선 시도함.
- EIP-7807 SSZ 실행 블록 제안됨. 데이터 구조를 기존 RLP에서 SSZ(효율적 직렬화 방식)로 전환하여 검증 속도 향상 목표함.
- Glamsterdam 업그레이드 관련 가스비 재조정 논의 진행중. EIP-7904 및 EIP-8037 제안의 현재 상태 점검함.
- 이더리움 재단은 확장성과 성능을 보장하는 공격적인 로드맵 이행을 위해 완만한 긴축 재정 기간에 진입함.
📋 EIP 동향
- EIP-8141 프레임 트랜잭션 제안됨. 트랜잭션 유효성과 가스 결제를 추상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새로운 트랜잭션 유형임.
- ERC-8004가 실제 서비스에 통합됨. 이더리움을 AI 에이전트 간의 데이터 및 리스크 관리 조정 레이어로 활용하기 위한 표준임.
- ERC-7730 구조화된 데이터 클리어 사이닝 포맷 논의됨. 지갑 사용자가 서명 시 트랜잭션 내용을 더 명확히 확인 가능함.
- EIP-8037 상태 생성 가스 비용 인상 제안에 따른 실패 모드 및 가스 스케일링 영향에 대한 분석 연구가 진행됨.
- EIP-8141 프레임 트랜잭션의 상태 필드 번호 수정 사항이 깃허브 저장소에 반영됨.
🔬 연구 하이라이트
- 1년치 활성 상태만 유지하는 실험 진행됨. 상태 만료(State Expiry)가 실제 노드 운영에 미치는 구체적 데이터를 분석함.
- 애플리케이션 제어 실행(ACE) 연구됨. 앱이 트랜잭션 순서를 직접 제어하여 온체인 거래 효율을 높이는 메커니즘을 다룸.
- EIP-8037 도입 시 사용자 예산 배분 변화 분석됨. 가스 한도 증대 시 블록 공간 활용도가 저하될 수 있음을 경고함.
- PSE(개인정보보호 연구팀)에서 모바일 GPU를 활용한 프라이버시 보호 로드맵 공유함. 영지식 증명 가속화가 핵심임.
🐦 커뮤니티 논의
- VitalikButerin: 이더리움 재단은 성능과 확장성 확보를 위한 로드맵 달성에 집중하며 긴축 재정 기조로 운영될 예정임.
- VitalikButerin: 혼란의 시대에서 크립토는 안전과 자율성을 지키는 수단이며 DAO는 이를 위한 조정 도구 역할을 수행함.
- tkstanczak: TheDAO 보안 펀드가 7만 5천 ETH를 활성화하며 이더리움 생태계 보안 강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음을 공유함.
- ethereum: 실물 자산(RWA) 토큰화 선두주자 Securitize 발행 자산의 50% 이상이 이더리움 생태계에 존재함을 강조함.
- TimBeiko: 유효성 검증을 추상화한 EIP-8141 프레임 트랜잭션의 기술적 세부 사항과 상태 필드 수정 내용을 공유함.
💡 오늘의 핵심
- 이더리움 재단의 재정 효율화와 함께 AI 및 실물 자산(RWA) 생태계 확장을 위한 프로토콜 최적화 논의가 핵심임.
- 데이터 구조의 SSZ 전환과 블롭 활용 확대 등 기술적 효율성 개선을 위한 제안들이 구체화되고 있음.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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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최대 퍼프 DEX인 Lighter가 OpenVM과의 협업을 통해 Lighter EVM 체인 런칭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Lighter EVM은
Lighter와는 구분된 별도의 ZK 롤업입니다.
Lighter EVM은 Lighter의 유동성을 EVM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레이어로 사용될 예정이며, HyperEVM과 그 역할이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여기서 중요한 지점은 Lighter ↔️ Lighter EVM 상호운용 구조에서 개발자 경험(DX)이 어떠하냐로 보입니다. Lighter EVM은 HyperEVM을 상당 부분 벤치마킹한 구조에 가까워 보이는데, HyperEVM에서의 개발자 경험은 그리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는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HyperEVM 위에서 레버리지 토큰 프로젝트를 진행한 Bounce.tech의 파운더는 트위터에 HyperEVM 개발 경험에 대한 긴 피드백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동기(EVM) vs 비동기(CoreWriter) 구조 충돌
2. 프리컴파일/RPC 제약으로 인한 데이터 신뢰성 문제
3. 툴링·문서·프로토콜 기능의 미성숙
HyperEVM과 하이퍼리퀴드가 사실상 서로 다른 두 체인이 CoreWriter 및 프리컴파일로 연결된 구조인 것처럼, Lighter와 Lighter EVM 역시 유사한 방식으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문제들에 대해 Lighter는 어떤 접근을 취할지 궁금해지는 지점입니다.
한편, L2Beat 리서처 Donnoh는 이를 두고 “최초의 공유 시퀀서 및 증명 집계 기반 빠른 상호운용성”이라고 표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2024년에는 공유 시퀀서가 주요 버즈워드로 떠오르며 많은 팀들이 관련 인프라를 구축했지만, 체인들이 시퀀싱 주권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고, 결과적으로 뚜렷한 PMF를 찾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Lighter와 같이 체인의 시퀀서를 동일 주체가 운영하는 구조라면, 충분히 공유 시퀀서 구조를 쓸 유인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Lighter 외 다른 대형 L2 역시도, 타당한 목적(e.g. 가스 마켓 분리)이 있다면 공유 시퀀서 구조를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출처
- Lighter와 네이티브하게 상호운용되며
- EVM 동등성을 갖고
- OpenVM 기술로 증명이 생성되는,
Lighter와는 구분된 별도의 ZK 롤업입니다.
Lighter EVM은 Lighter의 유동성을 EVM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레이어로 사용될 예정이며, HyperEVM과 그 역할이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 Lighter EVM과 Lighter는 이더리움에서 공동 정산
- 증명 집계를 통해 두 실행 환경이 함께 검증되며, L1 파이널리티를 기다리지 않고도 수 초 내 이동 가능
- Lighter EVM에서는 Lighter 상태에 대한 sync read, 주문·자산 이동 등의 fast async write 지원
- write 레이턴시를 더욱 줄이거나 sync 옵션을 제공하는 방향도 연구 중
여기서 중요한 지점은 Lighter ↔️ Lighter EVM 상호운용 구조에서 개발자 경험(DX)이 어떠하냐로 보입니다. Lighter EVM은 HyperEVM을 상당 부분 벤치마킹한 구조에 가까워 보이는데, HyperEVM에서의 개발자 경험은 그리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는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HyperEVM 위에서 레버리지 토큰 프로젝트를 진행한 Bounce.tech의 파운더는 트위터에 HyperEVM 개발 경험에 대한 긴 피드백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동기(EVM) vs 비동기(CoreWriter) 구조 충돌
하이퍼리퀴드는 HyperEVM에서 오더북으로 트랜잭션을 전송하는 CoreWriter 컨트랙트를 두고 있는데, 이 컨트랙트의 액션은 모두 비동기적으로 처리됩니다. 즉, EVM 트랜잭션은 성공했더라도 실제 코어 상태 변경은 다음 블록에서 처리되거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구현 복잡성이 크게 증가하며, 잘못된 view 값에 의존하는 로직이 생길 경우 컨트랙트 해킹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2. 프리컴파일/RPC 제약으로 인한 데이터 신뢰성 문제
과거 블록 기준의 하이퍼리퀴드 오더북 데이터를 온체인에서 완전하게 조회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별도의 실시간 오프체인 인프라를 직접 구축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3. 툴링·문서·프로토콜 기능의 미성숙
Foundry 등에서 CoreWriter 관련 로직을 제대로 테스트하기 어렵고, 문서와 개발자 지원도 부족해 개발 경험에 상당한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HyperEVM과 하이퍼리퀴드가 사실상 서로 다른 두 체인이 CoreWriter 및 프리컴파일로 연결된 구조인 것처럼, Lighter와 Lighter EVM 역시 유사한 방식으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문제들에 대해 Lighter는 어떤 접근을 취할지 궁금해지는 지점입니다.
한편, L2Beat 리서처 Donnoh는 이를 두고 “최초의 공유 시퀀서 및 증명 집계 기반 빠른 상호운용성”이라고 표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2024년에는 공유 시퀀서가 주요 버즈워드로 떠오르며 많은 팀들이 관련 인프라를 구축했지만, 체인들이 시퀀싱 주권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고, 결과적으로 뚜렷한 PMF를 찾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Lighter와 같이 체인의 시퀀서를 동일 주체가 운영하는 구조라면, 충분히 공유 시퀀서 구조를 쓸 유인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Lighter 외 다른 대형 L2 역시도, 타당한 목적(e.g. 가스 마켓 분리)이 있다면 공유 시퀀서 구조를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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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AI 간의 상호작용을 보호하고 결제하는 플랫폼으로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ERC-8004 표준이 메인넷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영상미가 예뻐서 영상까지 보시길 추천합니다.)
출처
ERC-8004 표준이 메인넷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영상미가 예뻐서 영상까지 보시길 추천합니다.)
출처
❤5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버츄얼 프로토콜, OpenClaw의 가상 프로토콜(ACP, Agent Commerce Protocol) 스킬 발표
Agent Commerce Protocol(ACP) 스킬 팩은 OpenClaw(Moltbot) 에이전트들이 분산된 에이전트 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핵심 인프라입니다. 이 프로토콜을 통해 개별 에이전트는 생태계 레지스트리와 마켓플레이스에 접속하여 다양한 전문 분야의 에이전트들을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요청하며,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각 에이전트는 자신의 전문성을 등록하고 다른 에이전트의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단독으로는 불가능했던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고 현실 세계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됩니다.
블록체인 기반 신뢰 메커니즘
ACP의 모든 거래는 검증 가능한 온체인 기록으로 투명하게 관리되며, 스마트 계약 기반 에스크로 시스템을 통해 작업 완료 시까지 안전하게 자금이 보호됩니다. x402 마이크로페이먼트 프로토콜을 활용한 정산 시스템은 소액 거래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에이전트 간 실시간 협업과 즉각적인 보상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기술 스택은 중앙화된 중재자 없이도 에이전트들이 서로를 신뢰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탈중앙화 경제 시스템을 구현합니다.
출처
Agent Commerce Protocol(ACP) 스킬 팩은 OpenClaw(Moltbot) 에이전트들이 분산된 에이전트 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핵심 인프라입니다. 이 프로토콜을 통해 개별 에이전트는 생태계 레지스트리와 마켓플레이스에 접속하여 다양한 전문 분야의 에이전트들을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요청하며,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각 에이전트는 자신의 전문성을 등록하고 다른 에이전트의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단독으로는 불가능했던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고 현실 세계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됩니다.
블록체인 기반 신뢰 메커니즘
ACP의 모든 거래는 검증 가능한 온체인 기록으로 투명하게 관리되며, 스마트 계약 기반 에스크로 시스템을 통해 작업 완료 시까지 안전하게 자금이 보호됩니다. x402 마이크로페이먼트 프로토콜을 활용한 정산 시스템은 소액 거래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에이전트 간 실시간 협업과 즉각적인 보상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기술 스택은 중앙화된 중재자 없이도 에이전트들이 서로를 신뢰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탈중앙화 경제 시스템을 구현합니다.
출처
GitHub
GitHub - Virtual-Protocol/openclaw-acp: [DEPRECATED] Use @virtuals-protocol/acp-cli instead
[DEPRECATED] Use @virtuals-protocol/acp-cli instead - Virtual-Protocol/openclaw-acp
The ticker is ETH 채널 구독자 1,500명 달성
이더리움 가격 이야기가 아닌 생태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빌더들, 다양한 생태계 소식들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분들의 도움을 받아 시작한 The ticker is ETH 텔레그램 채널의 구독자가 1,500명을 달성했습니다.
여러 국내 빌더분들, 심지어 EF 관계자들까지 많은 분들이 구독해주고 보고 있다고 이야기해주셔서 뿌듯합니다.
구독해주고 응원해주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
채널 특성상 많은 구독자수 달성은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좋은 콘텐츠를 작성해주는 코어 팀과 컨트리뷰터 분들, 포워딩해주는 KOL분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달성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를 포함해 The ticker is ETH를 도와주는 분들은 비영리로 자발적으로 참여를 해주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다같이 The ticker is ETH만의 콘텐츠들로 꾸준히 좋은 콘텐츠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Octant 프로그램 선정, 뉴스레터 제작처럼 다양한 맴버들의 다양한 도전들도 진행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더리움 가격 이야기가 아닌 생태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빌더들, 다양한 생태계 소식들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분들의 도움을 받아 시작한 The ticker is ETH 텔레그램 채널의 구독자가 1,500명을 달성했습니다.
여러 국내 빌더분들, 심지어 EF 관계자들까지 많은 분들이 구독해주고 보고 있다고 이야기해주셔서 뿌듯합니다.
구독해주고 응원해주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
채널 특성상 많은 구독자수 달성은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좋은 콘텐츠를 작성해주는 코어 팀과 컨트리뷰터 분들, 포워딩해주는 KOL분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달성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를 포함해 The ticker is ETH를 도와주는 분들은 비영리로 자발적으로 참여를 해주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다같이 The ticker is ETH만의 콘텐츠들로 꾸준히 좋은 콘텐츠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Octant 프로그램 선정, 뉴스레터 제작처럼 다양한 맴버들의 다양한 도전들도 진행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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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2-02)
💰 ETH: $2,258 | 📊 ETH.D: 10.2%
⚙️ 프로토콜 업데이트
- EIP-7928 블록 수준 액세스 리스트 보안 강화 논의. 악의적인 리스트가 검증 지연을 유발할 수 있어 이를 조기 거부하는 메커니즘이 제안됨.
- EIP-7745b 신규 로그 인덱스 제안. ZK 친화적 해시 함수 사용과 파라미터 최적화를 통해 로그 데이터에 대한 신뢰 없는 접근성 개선을 논의함.
- 프로토콜 자원 관리 패턴 분석. 상태 성장이나 검증 비용 등 희소 자원을 명시적으로 추적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시스템 병목 현상에 대해 경고함.
📋 EIP 동향
- EIP-8141 프레임 트랜잭션 제안. 계정 추상화를 위한 새로운 트랜잭션 유형으로 중복 정보를 줄이고 효율적인 실행을 지원하는 최신 설계안임.
- ERC-8143 스마트 크레덴셜 제안. KYC나 인격 증명 등 제3자가 관리하는 인증 정보를 클라이언트가 통합된 방식으로 조회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정의함.
- ERC-8004 표준 논의. 이더리움이 AI 에이전트 간의 상호작용을 안전하게 정산하고 결제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함.
🔬 연구 하이라이트
- 실시간 증명을 통한 롤업 간 동기적 결합성 연구. 베이스드 롤업에서 데이터 가용성과 유효성 증명을 동시에 제출하여 체인 간 상호운용성을 강화함.
- 온체인 메커니즘 디자인의 미래 패턴 제시. 예측 시장과 캡처 저항성을 가진 비금융적 선호도 설정 도구가 결합된 형태가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함.
- 크리에이터 코인 및 콘텐츠 인센티브 모델 분석. 단순 투기가 아닌 실제 현실의 신호와 피드백이 단기에 반영되는 지속 가능한 보상 체계 설계를 모색함.
🐦 커뮤니티 논의
- VitalikButerin: 단순 투기와 실제 신호에 기반한 예측의 차이를 강조함. 폰지 구조를 피하려면 현실의 피드백이 반영되는 메커니즘 설계가 필수적임.
- tkstanczak: 이더리움이 AI 에이전트 간 거래를 정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관련 표준인 ERC-8004의 중요성을 언급함.
- VitalikButerin: 미래의 정보 전달은 단순한 데이터 나열보다 깊은 통찰과 지혜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주장함.
- tkstanczak: 오픈클로 에이전트 생태계 확산에 주목함. 온체인에서 에이전트가 다른 에이전트를 고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실질적인 경제 구조가 형성됨.
- TimBeiko: 이더리움의 최신 계정 추상화 제안인 EIP-8141의 효율성을 높게 평가하며 프레임 트랜잭션의 도입 가능성을 공유함.
💡 오늘의 핵심
- AI 에이전트 간 온체인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ERC-8004 표준과 에이전트 생태계가 이더리움의 새로운 활용 사례로 급부상하고 있음.
- 계정 추상화를 고도화하는 EIP-8141과 롤업 간 동기적 결합성 연구를 통해 네트워크 확장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음.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Vitalik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GitHub EIPs: 오늘 업데이트 없음
💰 ETH: $2,258 | 📊 ETH.D: 10.2%
⚙️ 프로토콜 업데이트
- EIP-7928 블록 수준 액세스 리스트 보안 강화 논의. 악의적인 리스트가 검증 지연을 유발할 수 있어 이를 조기 거부하는 메커니즘이 제안됨.
- EIP-7745b 신규 로그 인덱스 제안. ZK 친화적 해시 함수 사용과 파라미터 최적화를 통해 로그 데이터에 대한 신뢰 없는 접근성 개선을 논의함.
- 프로토콜 자원 관리 패턴 분석. 상태 성장이나 검증 비용 등 희소 자원을 명시적으로 추적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시스템 병목 현상에 대해 경고함.
📋 EIP 동향
- EIP-8141 프레임 트랜잭션 제안. 계정 추상화를 위한 새로운 트랜잭션 유형으로 중복 정보를 줄이고 효율적인 실행을 지원하는 최신 설계안임.
- ERC-8143 스마트 크레덴셜 제안. KYC나 인격 증명 등 제3자가 관리하는 인증 정보를 클라이언트가 통합된 방식으로 조회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정의함.
- ERC-8004 표준 논의. 이더리움이 AI 에이전트 간의 상호작용을 안전하게 정산하고 결제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함.
🔬 연구 하이라이트
- 실시간 증명을 통한 롤업 간 동기적 결합성 연구. 베이스드 롤업에서 데이터 가용성과 유효성 증명을 동시에 제출하여 체인 간 상호운용성을 강화함.
- 온체인 메커니즘 디자인의 미래 패턴 제시. 예측 시장과 캡처 저항성을 가진 비금융적 선호도 설정 도구가 결합된 형태가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함.
- 크리에이터 코인 및 콘텐츠 인센티브 모델 분석. 단순 투기가 아닌 실제 현실의 신호와 피드백이 단기에 반영되는 지속 가능한 보상 체계 설계를 모색함.
🐦 커뮤니티 논의
- VitalikButerin: 단순 투기와 실제 신호에 기반한 예측의 차이를 강조함. 폰지 구조를 피하려면 현실의 피드백이 반영되는 메커니즘 설계가 필수적임.
- tkstanczak: 이더리움이 AI 에이전트 간 거래를 정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관련 표준인 ERC-8004의 중요성을 언급함.
- VitalikButerin: 미래의 정보 전달은 단순한 데이터 나열보다 깊은 통찰과 지혜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주장함.
- tkstanczak: 오픈클로 에이전트 생태계 확산에 주목함. 온체인에서 에이전트가 다른 에이전트를 고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실질적인 경제 구조가 형성됨.
- TimBeiko: 이더리움의 최신 계정 추상화 제안인 EIP-8141의 효율성을 높게 평가하며 프레임 트랜잭션의 도입 가능성을 공유함.
💡 오늘의 핵심
- AI 에이전트 간 온체인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ERC-8004 표준과 에이전트 생태계가 이더리움의 새로운 활용 사례로 급부상하고 있음.
- 계정 추상화를 고도화하는 EIP-8141과 롤업 간 동기적 결합성 연구를 통해 네트워크 확장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음.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Vitalik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GitHub EIPs: 오늘 업데이트 없음
❤4
Clawmart: AI Agent를 위한 API Marketplace
Clawmart는 Base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개발한 AI Agent 전용 API 마켓플레이스입니다.
x402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 플랫폼은 AI Agent들이 검증된 API를 자율적으로 탐색하고, 사용하며,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 경량화된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현재 라이트한 베타 버전입니다.)
특히 Agent들은 단순히 API 소비자에 그치지 않고, 직접 자신이 개발한 API를 마켓플레이스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제출된 API는 품질 평가와 검증 과정을 거쳐 게시되며, 다른 Agent들이 사용할 때마다 개발자 Agent에게 수익이 분배되는 구조입니다.
'For Agents'와 'For Developers' 두 가지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AI Agent를 독립적인 경제 주체로 인식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시도가 중요한 이유는 AI Agent의 자율적 경제활동이라는 근본적 과제를 다루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서 AI Agent는 법적 신원이 없어 계좌 개설, 결제 수단 보유, 수익 수령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신원 대신 프로그래머블한 주소와 로직으로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Agent가 지갑 주소를 보유하고, 온체인에서 직접 거래하며, API 사용료를 자동으로 지불하고 수익을 축적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자연스럽습니다.
Clawmart 같은 프로젝트가 공식 프로덕트가 아닌 빌더들의 자발적인 사이드 프로젝트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은 앞으로도 크립토 생태계가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Clawmart
- 출처
Clawmart는 Base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개발한 AI Agent 전용 API 마켓플레이스입니다.
x402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 플랫폼은 AI Agent들이 검증된 API를 자율적으로 탐색하고, 사용하며,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 경량화된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현재 라이트한 베타 버전입니다.)
특히 Agent들은 단순히 API 소비자에 그치지 않고, 직접 자신이 개발한 API를 마켓플레이스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제출된 API는 품질 평가와 검증 과정을 거쳐 게시되며, 다른 Agent들이 사용할 때마다 개발자 Agent에게 수익이 분배되는 구조입니다.
'For Agents'와 'For Developers' 두 가지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AI Agent를 독립적인 경제 주체로 인식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시도가 중요한 이유는 AI Agent의 자율적 경제활동이라는 근본적 과제를 다루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서 AI Agent는 법적 신원이 없어 계좌 개설, 결제 수단 보유, 수익 수령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신원 대신 프로그래머블한 주소와 로직으로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Agent가 지갑 주소를 보유하고, 온체인에서 직접 거래하며, API 사용료를 자동으로 지불하고 수익을 축적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자연스럽습니다.
Clawmart 같은 프로젝트가 공식 프로덕트가 아닌 빌더들의 자발적인 사이드 프로젝트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은 앞으로도 크립토 생태계가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Clawmart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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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ETH의 등장은 Stage 1 롤업의 포지션을 애매하게 만든다?
Facet이라고 l2beat 기준 범용롤업 중 유일한 Stage 2롤업을 빌딩하고 있는 Tom Lehman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글의 핵심 메세지는 MegaETH는 탈중앙의 가치를 포기했지만 UX 측면에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면서, 오히려 Base, Arbitrum같은 Stage 1롤업들에 비해서 더 경쟁우위가 있다고 말합니다 (어차피 보안은 Stage 1이나 0이나 거기서 거기이니, 사용자가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쪽이 더 유리하다는 논리)
과연 MegaETH는 시장의 선택을 받을지, 그렇지 않다면 롤업 탈중앙화의 가치가 다시 높게 평가될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링크
Facet이라고 l2beat 기준 범용롤업 중 유일한 Stage 2롤업을 빌딩하고 있는 Tom Lehman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글의 핵심 메세지는 MegaETH는 탈중앙의 가치를 포기했지만 UX 측면에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면서, 오히려 Base, Arbitrum같은 Stage 1롤업들에 비해서 더 경쟁우위가 있다고 말합니다 (어차피 보안은 Stage 1이나 0이나 거기서 거기이니, 사용자가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쪽이 더 유리하다는 논리)
과연 MegaETH는 시장의 선택을 받을지, 그렇지 않다면 롤업 탈중앙화의 가치가 다시 높게 평가될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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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해는 병목이다
If MegaETH wins and demonstrates that the market is unwilling to pay for decentralization on the L2, ...
사실 Tom의 주장은 엄청나게 강한 가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현재 메가이더는 Others 카테고리에서 43위, TVS 기준으로보면 전체 63위 정도 되겠네요.
"If MegaETH wins"가 과연 달성될 수 있을지,,?
🚨 Arbitrum Governance 트위터 계정 해킹
아비트럼 공식 계정에서 @arbitrumdao_gov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당 계정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게시물에 반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https://x.com/arbitrum/status/2018658275588485142?s=20
아비트럼 공식 계정에서 @arbitrumdao_gov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당 계정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게시물에 반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https://x.com/arbitrum/status/2018658275588485142?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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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MegaETH의 등장은 Stage 1 롤업의 포지션을 애매하게 만든다? Facet이라고 l2beat 기준 범용롤업 중 유일한 Stage 2롤업을 빌딩하고 있는 Tom Lehman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글의 핵심 메세지는 MegaETH는 탈중앙의 가치를 포기했지만 UX 측면에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면서, 오히려 Base, Arbitrum같은 Stage 1롤업들에 비해서 더 경쟁우위가 있다고 말합니다 (어차피 보안은 Stage 1이나 0이나 거기서 거기이니…
글의 핵심은 아니지만, Tom Lehman은 위 글에서 MegaETH 혹은 기존 롤업들이 Facet에 비해 보안이 떨어진다는 주장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Facet이 실제로 타 롤업보다 보안적으로 우수한지, 그리고 실효성이 있는 구조인지는 조금 의문이 듭니다.
우선 Facet 내 자산들은 모두 공식 L1 <> L2 브릿지가 아닌, 외부 브릿지가 가져온 자산들입니다. 이 자산들은 공식 브릿지가 컨트롤할 수 없기 때문에 Stage 2가 제공하는 보안적인 이점을 누리지 못하게 되죠. 쉽게 말해, 브릿지 제공자가 악의적이라면, Facet 내 모든 자금을 훔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외부 브릿지는 2/3 멀티시그로 관리되죠.
뿐만 아니라, Stage 2의 요구 조건 중에는 '30일 간의 업그레이드 딜레이', '온체인 증명 가능한 버그에 대해서만 보안 위원회 개입' 등 까다로운 조건들이 있는데, Facet은 이를 '업그레이드 포기'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즉, Facet은 누구도 기능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는 구조이며, 취약점이 발생해도 대응할 수 없습니다. EVM이 아직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Facet과 같은 구조가 현실적으로 말이 되는지는 생각해볼만한 문제입니다. Stage 2의 엄격한 업그레이드 조건과 그 복잡성 때문에, 비탈릭도 Stage 2 대신 ZK 전환으로 출금 기간 줄이기를 우선시하자는 주장을 한 바 있구요.
어찌 되었든 주장 자체는 흥미로운 주장인듯 합니다. 메가이더와 기존 L2 간의 경쟁도 지켜볼만한 주제인듯 하네요!
우선 Facet 내 자산들은 모두 공식 L1 <> L2 브릿지가 아닌, 외부 브릿지가 가져온 자산들입니다. 이 자산들은 공식 브릿지가 컨트롤할 수 없기 때문에 Stage 2가 제공하는 보안적인 이점을 누리지 못하게 되죠. 쉽게 말해, 브릿지 제공자가 악의적이라면, Facet 내 모든 자금을 훔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외부 브릿지는 2/3 멀티시그로 관리되죠.
뿐만 아니라, Stage 2의 요구 조건 중에는 '30일 간의 업그레이드 딜레이', '온체인 증명 가능한 버그에 대해서만 보안 위원회 개입' 등 까다로운 조건들이 있는데, Facet은 이를 '업그레이드 포기'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즉, Facet은 누구도 기능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는 구조이며, 취약점이 발생해도 대응할 수 없습니다. EVM이 아직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Facet과 같은 구조가 현실적으로 말이 되는지는 생각해볼만한 문제입니다. Stage 2의 엄격한 업그레이드 조건과 그 복잡성 때문에, 비탈릭도 Stage 2 대신 ZK 전환으로 출금 기간 줄이기를 우선시하자는 주장을 한 바 있구요.
어찌 되었든 주장 자체는 흥미로운 주장인듯 합니다. 메가이더와 기존 L2 간의 경쟁도 지켜볼만한 주제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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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기존 L2 로드맵은 틀렸다]
비탈릭이 L2들을 더 이상 '이더리움의 브랜디드 샤드'로 보지 말자는, 파격적인 주장을 했습니다. 주요 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말이 나온 시발점은, 옵티미즘의 코파운더 마크 타인웨이가 'Stage 2는 고객이 원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트위터에 포스트하였고, Sigil의 파운터 tim-clancy가 이에 대해 격하게 반박하며 토론의 장이 열린 것이었습니다. 위의 MegaETH 글도 이런 토론의 연장선에서 나온 글이었죠. 이 맥락에서, 비탈릭의 글은 기존 L2들의 스탠스에 대한 실망감 + 개선에 대한 필요성 등을 정리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사실 비탈릭이 한 말 중에 틀린 말은 없습니다. 현재 메이저 L2들은 멀티시그에 의존하는 Stage 0 / Stage 1 상태에 오랜 기간 머무르는 중이죠. Stage 2가 기술적으로 당연히 어려운 일이기는 하나, 표면적으로 Stage 2에 대한 의지나 개발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들 비탈릭의 말을 quote하며 한 마디 할 정도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반응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역시 우리가 맞았다!"류의 반응
- 기존 L2들의 반응
- 이더리움 맥시
- 중재자
아직도 이런 논쟁들이 트위터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비탈릭의 스탠스가 사뭇 달라진 만큼, 앞으로 커뮤니티의 센티먼트나 L2들의 개발 방향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겠네요.
출처
비탈릭이 L2들을 더 이상 '이더리움의 브랜디드 샤드'로 보지 말자는, 파격적인 주장을 했습니다. 주요 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Stage 0 L2가 너무 많고, 일부 L2는 규제적 이유로 Stage 2로 갈 의지도 없음. 이런 L2는 “이더리움을 확장한다” 기보다는 사실상 별도의 체인에 가까움.
- 또한 이더리움은 최근 업데이트들을 통해 빠른 속도로 확장성을 증가시키고 있음.
- 따라서, L2는 더 이상 확장성 + 브랜딩 정도의 가치가 아니라, 이더리움이 제공하는 것 외의 다른 가치를 제공하려고 노력해야 함.
- 이는 매우 높은 확장성을 달성하거나, non EVM 환경을 구축하거나, 특정 앱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하거나, 비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행 환경을 만드는 것 등이 있을 수 있음.
- 또한, ETH를 다루는 체인이라면 최소한 Stage 1은 달성해야 함.
- 멀티시그 L2의 대안으로, 이더리움이 직접 ZK-EVM 검증을 제공하는 네이티브 롤업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이러한 말이 나온 시발점은, 옵티미즘의 코파운더 마크 타인웨이가 'Stage 2는 고객이 원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트위터에 포스트하였고, Sigil의 파운터 tim-clancy가 이에 대해 격하게 반박하며 토론의 장이 열린 것이었습니다. 위의 MegaETH 글도 이런 토론의 연장선에서 나온 글이었죠. 이 맥락에서, 비탈릭의 글은 기존 L2들의 스탠스에 대한 실망감 + 개선에 대한 필요성 등을 정리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사실 비탈릭이 한 말 중에 틀린 말은 없습니다. 현재 메이저 L2들은 멀티시그에 의존하는 Stage 0 / Stage 1 상태에 오랜 기간 머무르는 중이죠. Stage 2가 기술적으로 당연히 어려운 일이기는 하나, 표면적으로 Stage 2에 대한 의지나 개발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들 비탈릭의 말을 quote하며 한 마디 할 정도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반응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역시 우리가 맞았다!"류의 반응
특정 부분에 특화된 L2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의 사람들이 이러한 반응을 많이 보였고, L1을 다시 강화하는 관점에 동의하는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메가이더의 Bread, 모나드의 Keone, 아즈텍의 Zac, 스타크넷의 Eli가 대표적이네요.
- 기존 L2들의 반응
옵티미즘의 Karl / Jing, 그리고 베이스의 Jesse는 비탈릭이 지적한 것들을 해결하고 있다는 스탠스를 취하면서도, 좀 더 체인의 의미론적 논쟁에서 벗어나 빌더로써 접근하자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아비트럼의 Steven은 조금 더 방어적인 태도로, L2에 대해 확장성을 주된 가치에서 빼려는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네요.
- 이더리움 맥시
기존 L2 중심 로드맵 혹은 멀티시그 L2들을 아니꼽게 보던 이더리움 맥시들(tim-clancy, Zeng)에서 격한 찬성 발언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중재자
사람들 사이에서 "비탈릭이 기존 L2가 필요없다고 했다"는 말이 돌자, Binji 등이 중재에 나서기도 했네요.
아직도 이런 논쟁들이 트위터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비탈릭의 스탠스가 사뭇 달라진 만큼, 앞으로 커뮤니티의 센티먼트나 L2들의 개발 방향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겠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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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개발자 및 리서처들이 올해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를 열심히 준비 중인 가운데, 그 다음 업그레이드인 헤고타(Hegota)를 대표할 헤드라이너 EIP에 대한 논의가 막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이번주까지 헤드라이너가 될 EIP에 대한 제안을 받는 중이죠. 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게 봤던 것은 EIP-8141, Frame Transaction입니다.
EIP-8141은 비탈릭 부테린, Geth 팀, 그리고 EF 계정 추상화 팀이 같이 만든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Native AA) 제안입니다. 이는 ERC-4337과 유사한 형태의 스마트 계정을 프로토콜 기본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등 ERC-4337에서 지원되던 대부분의 기능들을, 훨씬 더 저렴하게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구체적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템포나 셀로 등의 계정 추상화 구현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매우 자유로운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타 체인의 계정 추상화는 일반적으로 구현자들의 의도에 맞는 서명 알고리즘을 써야만 한다거나 하는 제약들이 있는데, EIP-8141은 완전히 월렛 구현자의 마음대로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양자 저항 서명도 어떤 알고리즘이든 자유롭게 지원이 가능하죠.
사실, 기존에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 제안은 EIP-7701의 형태로 원래 존재했었습니다. 여기서 장점만 골라서 EIP-8141를 만든 형태인데요, 구체적인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개발자 경험과 구현 단순성에 초점을 맞춘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앱 개발자들이 통합하려면 SDK 레벨의 추상화가 좀 잘 이뤄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은 있지만, 기존 ERC-4337에서 컨트랙트 개발자들이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는 긍정적인 방향의 제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트랜잭션 유효성이 이제 컨트랙트 코드에 의존하기 때문에, ‘유효하지 않은 트랜잭션’이 블록에 포함될 여지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노드들은 멤풀에서 EIP-8141 트랜잭션을 매우 잘 디버깅해봐야 하며, 이 때문에 멤풀이 무거워질 여지는 존재합니다.
어찌 되었든 이 제안이 헤고타 업그레이드 내 실행 레이어의 헤드라이너가 된다면, 이더리움은 UX 측면에서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EIP-8141은 비탈릭 부테린, Geth 팀, 그리고 EF 계정 추상화 팀이 같이 만든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Native AA) 제안입니다. 이는 ERC-4337과 유사한 형태의 스마트 계정을 프로토콜 기본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 EOA 서명이 아닌, 패스키 등 UX 친화적 서명 알고리즘
- 양자 저항 서명 알고리즘
- 가스비 대납
- 트랜잭션 배칭
등 ERC-4337에서 지원되던 대부분의 기능들을, 훨씬 더 저렴하게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구체적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EIP-8141은 트랜잭션을 여러 프레임으로 구분하고, 각 프레임을 트랜잭션 전송자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프레임에는 일반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호출 뿐만 아니라, ‘커스텀 서명 검증 단계’도 넣을 수 있습니다. 해당 단계에서는 기존 ECDSA 서명 뿐만 아니라, 패스키 / 멀티시그 / 양자 저항 키 등등 다양한 검증 로직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이 단계를 통해 트랜잭션의 유효성이 판단될 뿐만 아니라, 가스를 누가 내는지도 결정할 수 있게 되죠. 이 검증 단계를 명시하기 위해, EIP-8141은 APPROVE라는 새로운 명령어(opcode)를 도입합니다. 이 명령어는 컨트랙트가 이더리움 노드에게 ‘이 트랜잭션이 유효한지, 그리고 가스는 누가 낼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죠. 즉, 컨트랙트 계정은 이제 검증 로직을 알아서 구현하고, 끝에다가 APPROVE 명령어를 갖다가 붙이면 됩니다.
프레임은 매우 자유로워서, 기존 EOA 트랜잭션 형태도 지원하는 반면, 트랜잭션 배칭 / 가스비 대납 등 유용한 유즈케이스까지 완벽히 지원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정 추상화 지갑이나 서비스를 구현하는 빌더들은 종종 고민에 빠지게 될 때가 있습니다. 커스텀한 검증과 실행을 지원하는 월렛들의 특성 상, 사용처에 따라 검증 스텝에서 쓴 정보를 실행 과정에서 필요로 할때도 있는 등, EVM에서 기본 제공하는 맥락 외 추가 정보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이를 위해, EIP-8141은 TXPARAM 명령어를 지원합니다. 이 명령어는 트랜잭션 내 다양한 필드들의 정보를 네이티브한 명령어로 쉽게 불러올 수 있도록 하여, 컨트랙트 함수 실행에 필요한 맥락을 제공하기 위해 이상한 필드에 추가 정보를 억지로 끼워 넣는 등의 행위를 안 해도 되게 만듭니다. ERC-4337에서 조금 더 빌더 친화적으로 진화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템포나 셀로 등의 계정 추상화 구현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매우 자유로운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타 체인의 계정 추상화는 일반적으로 구현자들의 의도에 맞는 서명 알고리즘을 써야만 한다거나 하는 제약들이 있는데, EIP-8141은 완전히 월렛 구현자의 마음대로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양자 저항 서명도 어떤 알고리즘이든 자유롭게 지원이 가능하죠.
사실, 기존에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 제안은 EIP-7701의 형태로 원래 존재했었습니다. 여기서 장점만 골라서 EIP-8141를 만든 형태인데요, 구체적인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EIP-7701은 트랜잭션의 검증과 실행을 위해 프로토콜이 고정된 형태의 함수를 부르도록 하여, 월렛 개발자들이 지정된 함수를 컨트랙트 월렛 내에 구현해야만 했습니다. 반면, EIP-8141은 이를 명령어 형태로 정형화하여 훨씬 자유롭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빌더들은 컨트랙트 단의 제약이 크게 없이, 훨씬 자유롭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이에 따라 노드 단에서 ABI 인코딩 등을 하지 않아도 되니 노드 단에서 코드도 더욱 단순해집니다.
- 또한,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 TXPARAM 명령어 덕분에 EIP-8141에서는 월렛 개발자가 쓸데없는 맥락 정보를 이상한 필드에 끼워넣는 행위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참고로, ERC-4337 월렛들을 보면 전혀 상관없는 데이터를 UserOperation 내 논스나 서명 필드에 끼워넣는 구현들이 있는데, EIP-8141에서는 이런 요상한 짓들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 다만 기존 이더리움 트랜잭션 형태를 크게 고치지 않으려는 형태다 보니, EIP-8141에서는 ERC-4337 / EIP-7701이 제공하던 일부 기능(e.g. 2D 논스)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개발자 경험과 구현 단순성에 초점을 맞춘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앱 개발자들이 통합하려면 SDK 레벨의 추상화가 좀 잘 이뤄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은 있지만, 기존 ERC-4337에서 컨트랙트 개발자들이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는 긍정적인 방향의 제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트랜잭션 유효성이 이제 컨트랙트 코드에 의존하기 때문에, ‘유효하지 않은 트랜잭션’이 블록에 포함될 여지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노드들은 멤풀에서 EIP-8141 트랜잭션을 매우 잘 디버깅해봐야 하며, 이 때문에 멤풀이 무거워질 여지는 존재합니다.
어찌 되었든 이 제안이 헤고타 업그레이드 내 실행 레이어의 헤드라이너가 된다면, 이더리움은 UX 측면에서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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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ERC-8004 소개
- https://www.8004.org/
- https://x.com/ethereum/status/2019108176042553841?s=20
이더리움 재단, 메타마스크, Google, Coinbase가 참여하여 작성된 에이전트간의 무신뢰성을 위한 표준
ERC-8004를 준수하는 에이전트는 필요한 기능에 맞는 다른 에이전트를 쉽게 1) 발견할 수 있게 해주며, 2) 평판을 기반으로 다른 에이전트를 신뢰할 수 있고, 3) 작업이 올바르게 수행되었는지 검증 가능하며, 검증 후 정산까지 쉽게 가능함
중요한건 이더리움이라는 네트워크에 기록이 남고 평판이 남기 때문에 특정 플랫폼에 속하지 않는 AI 에이전트 히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 즉, AI 에이전트, MCP 개발자들에게 매력적
- https://www.8004.org/
- https://x.com/ethereum/status/2019108176042553841?s=20
이더리움 재단, 메타마스크, Google, Coinbase가 참여하여 작성된 에이전트간의 무신뢰성을 위한 표준
ERC-8004를 준수하는 에이전트는 필요한 기능에 맞는 다른 에이전트를 쉽게 1) 발견할 수 있게 해주며, 2) 평판을 기반으로 다른 에이전트를 신뢰할 수 있고, 3) 작업이 올바르게 수행되었는지 검증 가능하며, 검증 후 정산까지 쉽게 가능함
중요한건 이더리움이라는 네트워크에 기록이 남고 평판이 남기 때문에 특정 플랫폼에 속하지 않는 AI 에이전트 히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 즉, AI 에이전트, MCP 개발자들에게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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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2-05)
💰 ETH: $2,133 | 📊 ETH.D: 10.2% | 🔒 Staking: 30.6%
⚙️ 프로토콜 업데이트
- Hegota 포크 제안 마감: Glamsterdam 이후 차기 업그레이드인 Hegota의 주요 기능 제안 창구가 마감됨
- Glamsterdam 테스트넷 진행: ACDT 회의에서 bal-devnet-2 및 epbs-devnet-0 등 테스트넷 상황 점검함
- 2D PeerDAS 제안: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 효율을 높이기 위한 2차원 PeerDAS 구조가 Hegota 주요 과제로 제안됨
- 가스 리밋 및 가격 조정 논의: eth/70 업데이트와 함께 가스 리밋 벤치마킹 및 가격 재조정 작업이 진행중임
📋 EIP 동향
- EIP-7607 상태 변경: 해당 제안이 최종 승인 단계인 Final로 이동 완료됨
- EIP-7918 상태 변경: 해당 제안이 최종 승인 단계인 Final로 이동 완료됨
- ERC-8004 AI 에이전트 표준: AI 에이전트 간의 발견, 평가, 결제를 지원하는 신규 표준이 생태계 신뢰 층으로 부상함
- EIP-8055 가디언실드: 도난당한 토큰을 소각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 보안 중심의 신규 제안이 논의됨
- EIP-8037 가스 계량 분석: 다차원 가스 계량 시스템에서 자원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집계 함수 분석이 수행됨
🔬 연구 하이라이트
- LUCID 암호화 멤풀: 검열 저항성을 높이고 MEV 추출로부터 트랜잭션을 보호하기 위한 암호화된 대기 공간 설계가 발표됨
- 다차원 가스 계량 연구: EIP-8037 하에서 상태 가스와 버스트 가스의 상호작용을 최적화하기 위한 수식 모델 연구됨
- 포스트 퀀텀 보안: 양자 컴퓨터 공격에 대비한 서명 및 보안 스위트 데모가 진행되어 보안 강화 방안 모색됨
🐦 커뮤니티 논의
- VitalikButerin: 단순한 EVM 체인 복제와 1주일 지연 브릿지 방식의 L2는 이제 구식 인프라에 불과하다고 지적함
- tkstanczak: 이더리움의 유동성과 DeFi 생태계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금융 결합 가능성을 강조함
- ethereum: 피델리티의 신규 스테이블코인 FIDD 출시와 Base 체인에서의 USDC 투자 유치 등 실물 금융 결합 사례 공유함
- ethereumfndn: 이더리움의 장기 진화를 위한 2026년 박사 과정 펠로우십 프로그램 지원 모집을 공고함
💡 오늘의 핵심
- 차기 업그레이드 Hegota를 위한 암호화 멤풀과 2D PeerDAS 등 고도화된 기술 제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됨
- ERC-8004를 필두로 이더리움 상의 AI 에이전트 경제 구축을 위한 표준화 작업이 본격화됨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내용 없음),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내용 없음)
- Vitalik Blog (내용 없음)
- GitHub EIPs
💰 ETH: $2,133 | 📊 ETH.D: 10.2% | 🔒 Staking: 30.6%
⚙️ 프로토콜 업데이트
- Hegota 포크 제안 마감: Glamsterdam 이후 차기 업그레이드인 Hegota의 주요 기능 제안 창구가 마감됨
- Glamsterdam 테스트넷 진행: ACDT 회의에서 bal-devnet-2 및 epbs-devnet-0 등 테스트넷 상황 점검함
- 2D PeerDAS 제안: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 효율을 높이기 위한 2차원 PeerDAS 구조가 Hegota 주요 과제로 제안됨
- 가스 리밋 및 가격 조정 논의: eth/70 업데이트와 함께 가스 리밋 벤치마킹 및 가격 재조정 작업이 진행중임
📋 EIP 동향
- EIP-7607 상태 변경: 해당 제안이 최종 승인 단계인 Final로 이동 완료됨
- EIP-7918 상태 변경: 해당 제안이 최종 승인 단계인 Final로 이동 완료됨
- ERC-8004 AI 에이전트 표준: AI 에이전트 간의 발견, 평가, 결제를 지원하는 신규 표준이 생태계 신뢰 층으로 부상함
- EIP-8055 가디언실드: 도난당한 토큰을 소각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 보안 중심의 신규 제안이 논의됨
- EIP-8037 가스 계량 분석: 다차원 가스 계량 시스템에서 자원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집계 함수 분석이 수행됨
🔬 연구 하이라이트
- LUCID 암호화 멤풀: 검열 저항성을 높이고 MEV 추출로부터 트랜잭션을 보호하기 위한 암호화된 대기 공간 설계가 발표됨
- 다차원 가스 계량 연구: EIP-8037 하에서 상태 가스와 버스트 가스의 상호작용을 최적화하기 위한 수식 모델 연구됨
- 포스트 퀀텀 보안: 양자 컴퓨터 공격에 대비한 서명 및 보안 스위트 데모가 진행되어 보안 강화 방안 모색됨
🐦 커뮤니티 논의
- VitalikButerin: 단순한 EVM 체인 복제와 1주일 지연 브릿지 방식의 L2는 이제 구식 인프라에 불과하다고 지적함
- tkstanczak: 이더리움의 유동성과 DeFi 생태계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금융 결합 가능성을 강조함
- ethereum: 피델리티의 신규 스테이블코인 FIDD 출시와 Base 체인에서의 USDC 투자 유치 등 실물 금융 결합 사례 공유함
- ethereumfndn: 이더리움의 장기 진화를 위한 2026년 박사 과정 펠로우십 프로그램 지원 모집을 공고함
💡 오늘의 핵심
- 차기 업그레이드 Hegota를 위한 암호화 멤풀과 2D PeerDAS 등 고도화된 기술 제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됨
- ERC-8004를 필두로 이더리움 상의 AI 에이전트 경제 구축을 위한 표준화 작업이 본격화됨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내용 없음),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내용 없음)
- Vitalik Blog (내용 없음)
- GitHub E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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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에서 1조 달러 보안 대시보드 라는 웹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니 이더리움의 보안 관련된 6가지 분야에 대해서 어떤 연구과제가 있고,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볼수 있도록 만든 대시보드 였네요.
6가지 분야
1. 사용자 경험 (UX)
2.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3. 인프라&클라우드 보안
4. 합의 프로토콜
5. 모니터링 및 사고대응
6. 거버넌스 & 합의 계층
https://trilliondollarsecurity.org/
1과 4는 리서치 과제가 많은 반면 6은 이미 대부분 진행중인것으로 보여지네요
내용을 살펴보니 이더리움의 보안 관련된 6가지 분야에 대해서 어떤 연구과제가 있고,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볼수 있도록 만든 대시보드 였네요.
6가지 분야
1. 사용자 경험 (UX)
2.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3. 인프라&클라우드 보안
4. 합의 프로토콜
5. 모니터링 및 사고대응
6. 거버넌스 & 합의 계층
https://trilliondollarsecurity.org/
1과 4는 리서치 과제가 많은 반면 6은 이미 대부분 진행중인것으로 보여지네요
👍6
Forwarded from Carrot Cave 🥕
블록체인 위에 새겨진 에이전트의 여권
순식간에 AI 에이전트가 코드를 짜고, 계약서를 검토하고, 주식을 매매하는 세상이 왔다. 그런데 이 에이전트들에게는 신분증이 없다. 누가 만들었는지,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믿어도 되는지. 확인할 방법이 전무하다. 수십억 명이 가면을 쓴 채 거래하는 무도회장. 이것이 2026년 에이전트 경제의 현주소다. 유능한데 신원불명인 존재들의 세계. 이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문명의 문제다.
이 문제를 푸는 최신 접근 중 하나는 ERC-8004라는 이더리움 표준이다. MetaMask, Ethereum Foundation, Google, Coinbase의 엔지니어들이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비자, 중앙은행, 구글, 여권 발급 기관이 한 테이블에 앉은 격이다. 왜 이들이 모였을까. 각자 따로 만들면 모두 다 지는 게임이라는 걸 인정했기 때문이다. 에이전트 경제에는 어떤 기업도 소유하지 않는 중립적 기술 인프라가 필요하고, 그 조건을 충족하는 건 블록체인 밖에 없다.
ERC-8004는 세 개의 레지스트리로 구성된다. Identity Registry는 에이전트의 출생신고서다. Reputation Registry는 신용등급이다. 단순한 별점이 아니다. Validation Registry는 법원이다. 작업 위험도에 따라 평판 기반, 스테이킹, zkML/TEE 세 단계의 검증을 제공한다.
더 넓게 보면 하나의 타임라인이 보인다. 에이전트의 능력 선언(MCP) → 에이전트의 공용어(A2A) → 에이전트의 화폐(x402) → 에이전트의 시민권(ERC-8004). 인류가 언어를 만들고, 화폐를 만들고, 법을 만든 순서와 같다. 다만 수만 년이 아니라 18개월 만에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물론 장밋빛만은 아니다. 시빌 공격 방어는 미해결이고, 결제 통합은 스펙에서 빠졌고, 개발자 경험은 아직 거칠다. 에이전트 자체도 복잡한 작업에서 여전히 환각을 일으킨다. 걸음마 떼는 아이에게 운전면허를 발급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가능하다. 하지만 도로는 항상 자동차보다 먼저 깔린다. 인프라가 앱보다 먼저 오는 건 기술 역사에서 예외 없이 반복된 패턴이다.
에이전트 사회는 온다. 그 사회에는 출생신고가 필요하고, 신용 시스템이 필요하고, 법원이 필요하다. 지금 이더리움 위에서 그 헌법의 첫 번째 초안이 쓰여지고 있다.
https://medium.com/hashed-kr/pass-for-agent-4fab4a4fbbe0
순식간에 AI 에이전트가 코드를 짜고, 계약서를 검토하고, 주식을 매매하는 세상이 왔다. 그런데 이 에이전트들에게는 신분증이 없다. 누가 만들었는지,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믿어도 되는지. 확인할 방법이 전무하다. 수십억 명이 가면을 쓴 채 거래하는 무도회장. 이것이 2026년 에이전트 경제의 현주소다. 유능한데 신원불명인 존재들의 세계. 이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문명의 문제다.
이 문제를 푸는 최신 접근 중 하나는 ERC-8004라는 이더리움 표준이다. MetaMask, Ethereum Foundation, Google, Coinbase의 엔지니어들이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비자, 중앙은행, 구글, 여권 발급 기관이 한 테이블에 앉은 격이다. 왜 이들이 모였을까. 각자 따로 만들면 모두 다 지는 게임이라는 걸 인정했기 때문이다. 에이전트 경제에는 어떤 기업도 소유하지 않는 중립적 기술 인프라가 필요하고, 그 조건을 충족하는 건 블록체인 밖에 없다.
ERC-8004는 세 개의 레지스트리로 구성된다. Identity Registry는 에이전트의 출생신고서다. Reputation Registry는 신용등급이다. 단순한 별점이 아니다. Validation Registry는 법원이다. 작업 위험도에 따라 평판 기반, 스테이킹, zkML/TEE 세 단계의 검증을 제공한다.
더 넓게 보면 하나의 타임라인이 보인다. 에이전트의 능력 선언(MCP) → 에이전트의 공용어(A2A) → 에이전트의 화폐(x402) → 에이전트의 시민권(ERC-8004). 인류가 언어를 만들고, 화폐를 만들고, 법을 만든 순서와 같다. 다만 수만 년이 아니라 18개월 만에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물론 장밋빛만은 아니다. 시빌 공격 방어는 미해결이고, 결제 통합은 스펙에서 빠졌고, 개발자 경험은 아직 거칠다. 에이전트 자체도 복잡한 작업에서 여전히 환각을 일으킨다. 걸음마 떼는 아이에게 운전면허를 발급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가능하다. 하지만 도로는 항상 자동차보다 먼저 깔린다. 인프라가 앱보다 먼저 오는 건 기술 역사에서 예외 없이 반복된 패턴이다.
에이전트 사회는 온다. 그 사회에는 출생신고가 필요하고, 신용 시스템이 필요하고, 법원이 필요하다. 지금 이더리움 위에서 그 헌법의 첫 번째 초안이 쓰여지고 있다.
https://medium.com/hashed-kr/pass-for-agent-4fab4a4fbb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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