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cker is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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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우의 크립토볼
ERC-8004 소개 - https://www.8004.org/ - https://x.com/ethereum/status/2019108176042553841?s=20 이더리움 재단, 메타마스크, Google, Coinbase가 참여하여 작성된 에이전트간의 무신뢰성을 위한 표준 ERC-8004를 준수하는 에이전트는 필요한 기능에 맞는 다른 에이전트를 쉽게 1) 발견할 수 있게 해주며, 2) 평판을 기반으로 다른 에이전트를 신뢰할 수 있고, 3) 작업이…
1.5주 전, 우리는 메인넷에 ERC-8004를 출시했습니다.

그 이후로 다음과 같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 14,000개 이상의 등록된 에이전트
- 4,700건 이상의 피드백 교환
- 200개 이상의 검증된 서비스
- 21개 체인

기회는 무궁무진합니다. AI 에이전트를 위한 화폐 레이어로서의 이더리움은 필연적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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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ENS, V2 발표 ENS가 V2의 전환을 발표하며 앱과 익스플로러를 공개했습니다. V1이 기술적 사용자와 빌더 중심으로 설계됐다면, V2에서는 다양한 사용자 그룹을 위한 도구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ENS 앱: 웹3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앱으로, 이름 등록과 아이덴티티 관리에 초점 -ENS 익스플로러: 개발자와 빌더를 위한 전문 툴로, 소유권 관리·맞춤형 리졸버·이력 기록·정밀 제어 기능 제공 데브커넥트에서 두 제품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고 하네요.…
ENSv2는 이더리움에만 배포될 것이라고 합니다.

원래 ENS 팀은 ZK 스택 레이어 2인 네임체인(Namechain)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더리움의 가스비 감소로 레이어 2 운영이 레이어 1 사용보다 비쌀 거란 판단 하에 네임체인을 백지화했다고 하네요.

현재 ENS 앱 및 익스플로러는 퍼블릭 알파 스테이지입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레이어 2를 배포하는 시도가 줄어들고 있네요. 레이어 2는 기존 웹3 팀들보다는 새로 온체인에 들어오는 기업을 위한 체인 솔루션이 될 것 같습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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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ETH 메인넷, 2월 9일

- MegaETH 메인넷이 2월 9일, 한국 시간 기준으로는 2월 10일 자정 전후에 출시. 사전에 공개된 로드맵대로, 토큰 유통에 앞서 생태계를 먼저 가동하는 구조를 선택함

- 실제 사용과 수익을 통해 가치를 먼저 증명한 뒤 토큰을 출시하겠다는 방향성 긍정적. KPI 달성까지의 과정, KPI 달성 이후 토큰과 생태계가 어떤 속도로 확장될지에 대해서는 지켜볼 포인트가 남아 있음

- USDM 수익 기반 바이백은 중장기적으로 가격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장치. 다만 메인넷 초기 단계에서는 토큰 가격 형성이나 상승 동력보다는, 생태계 성장에 따른 점진적 가치 축적에 더 초점이 맞춰진 구조

- 유저들이 가장 반응하는 요소가 토큰 가격이라는 점도 변수. MegaETH가 이 선택을 바탕으로 어떤 내러티브와 모멘텀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침체된 요즘 코인 시장에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이번 메인넷 이후의 포인트가 아닐지?

👉 MegaETH : Buybacks, Proximity Markets and T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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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2-10)

💰 ETH: $2,021 | 📊 ETH.D: 10.0%

⚙️ 프로토콜 업데이트
- FOCIL 개발 업데이트 회의 진행 예정임. 검증자의 블록 선택 지연 시간을 늘려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임.
- 양자 저항 트랜잭션 서명 관련 회의가 예정됨. 미래 양자 컴퓨터 공격에 대비한 보안 강화 방안을 논의함.
- EIP-7928 클라이언트 최적화 작업 진행중임. 유효하지 않은 블록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식과 테스트 업데이트가 주요 안건임.

📋 EIP 동향
- ERC-8004 제안이 주목받고 있음. AI 에이전트의 검증 가능한 신원과 평판 시스템을 구축하여 여러 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함.
- EIP-8142 업데이트가 제안됨. 블롭 가스 사용량 수정 사항을 제거하여 설계를 단순화하는 내용임.

🔬 연구 하이라이트
-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과 AI의 교차점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공유함. 두 기술이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발전해야 함을 강조함.
- 보안 동맹 활동 지원을 위한 1TS 이니셔티브가 발표됨. 이더리움 생태계의 보안 공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재단 차원의 지원임.

🐦 커뮤니티 논의
- VitalikButerin: AI와 이더리움의 결합에 대해 철학적 정렬이 중요함을 언급함.
- tkstanczak: 기관들의 이더리움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강조함.
- ethereum: 리네아, 메가ETH, 옵티미즘 등 주요 레이어2에서 AI 에이전트 신원 확인을 위한 ERC-8004 도입 소식을 공유함.
- ethereumfndn: 인도 데브콘 팀 확장을 위해 새로운 인재를 모집 중임.
- TimBeiko: 네트워크 증명 방식에 대한 가벼운 의견을 나눔.

💡 오늘의 핵심
- AI 에이전트 신원 표준인 ERC-8004가 주요 레이어2에 도입되며 AI와 블록체인 결합이 가속화됨.
- 양자 저항 및 프로토콜 안정성 강화를 위한 기술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음.

📌 출처 (내용이 없었던 소스도 모두 표기)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오늘 업데이트 없음
- Ethereum Magicians: FOCIL, PQTS, EIP-7928 논의
- Ethereum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Vitalik Blog: AI와 이더리움 교차점 연구
- GitHub EIPs: EIP-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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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체인 공개

Arbitrum의 레이어 2 인프라에서 개발하여 100ms 블록 시간으로 높은 처리량을 제공하며 이더리움의 보안을 유지합니다.

https://robinhood.com/eu/en/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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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2-11)

💰 ETH: $1,948 | 📊 ETH.D: 10.0%

⚙️ 프로토콜 업데이트
- Fusaka 업그레이드 보안 감사를 위해 Sherlock 선정됨. 프로토콜 보안 강화 목적임.
- Hegota 업그레이드에서 슬롯 시간을 단축하는 Quick Slots 제안됨. 사용자 경험 개선 기대됨.
- ACDE 230차 회의에서 Glam 및 Hegota 업그레이드 방향성 논의됨. 실행 레이어 주요 안건임.
- ACDT 70차 회의에서 Fusaka 테스트넷 업데이트 및 가스 리밋, 상태 팽창 문제 다뤄짐.
- 무상태성 구현자 회의 진행됨. 이더리움 노드 경량화를 위한 기술적 진척 공유됨.

📋 EIP 동향
- ERC-8128 제안됨. 이더리움 서명을 이용한 HTTP 요청 인증 표준으로 보안성 높임.
- ERC-8004 메인넷 출시됨. AI 에이전트의 신원 및 평판 확인을 위한 범용 표준임.
- EIP-8141 업데이트됨. 승인 호출 시 최상위 프레임 요구 사항을 완화하여 유연성 확보함.
- 신규 EIP로 멀티 KZG 포인트 평가 프리컴파일 제안됨. 데이터 증명 효율성 향상 목적임.
- MUTABLE 옵코드 도입 제안됨. 스마트 컨트랙트의 의도치 않은 상태 변경을 방지하는 보안 기능임.

🔬 연구 하이라이트
- DeCeFi 패러다임 제시됨. 스마트 컨트랙트가 중앙화 거래소의 유동성에 직접 접근하는 구조임.
- 퀀텀 저항성 연구 강조됨. 양자 컴퓨터 위협에 대비한 이더리움 네트워크 보호 방안 논의됨.
- 비탈릭 부테린이 L2 비전 공유함. 레이어 2 생태계의 확장성과 상호운용성 강화 강조함.
- 이더리움 재단 2026 박사후 연구원 프로그램 발표됨. AI와 암호학 융합 연구 지원함.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커뮤니티 논의
- ethereum: 로빈후드 체인 공용 테스트넷 출시됨. 아비트럼 기반의 금융 특화 L2임.
- ethereum: 스트라이프가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기계 간 결제 서비스 시작함.
- VitalikButerin: 사용자 허가 없는 업데이트 반대함. 시스템의 투명성과 제어권 강조함.
- TimBeiko: Hegota 업그레이드에서 슬롯 시간 단축 논의 리트윗함. 빠른 트랜잭션 처리 기대함.
- ethereumfndn: 피델리티 스테이블코인이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출시됨. 기관 자금 유입 가속화됨.

💡 오늘의 핵심
- Hegota 업그레이드를 통한 슬롯 시간 단축 논의가 본격화되며 사용자 경험 혁신 예고함.
- AI 에이전트 신원 표준인 ERC-8004 메인넷 적용으로 온체인 AI 생태계 기반 마련됨.

📌 출처 (내용이 없었던 소스도 모두 표기)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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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ffoldETH 의 Austin 이 이더리움 개발을 위한 하나의 Skills 를 공개했네요

https://ethwingman.com/

혹시 클로드랑 대화할때 Ethereum 에 대한 대화에서 무언가 막히신게 있다면.. 이 Skills 도 한번 사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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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EIP 시리즈, Glamsterdam 가스 리프라이싱: 이더리움 가스 체계가 바뀐다

원문 X 아티클

이더리움의 다음 하드포크 Glamsterdam(2026 상반기)에서 EVM opcode별 가스 비용을 실제 자원 소비에 맞게 재조정하는 가스 리프라이싱이 논의 중이다.

1. 왜 필요한가
현재 가스 테이블은 수년간의 클라이언트 최적화와 하드웨어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핵심 문제는 worst-case block size인데, 저평가된 opcode를 악용하면 블록 크기를 비정상적으로 키울 수 있고, 이는 노드 처리 시간을 극단적으로 늘려 네트워크 안정성을 위협할수 있다.

주요 EIP 5가지이며 모두 검토 중이고 아직 Glamsterdam에 포함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 EIP-7904: opcode별 가스 비용 전면 재조정
• EIP-8011: 특정 opcode 가스 비용 세부 조정
• EIP-8032: 자원 유형별 차등 가스 비용
• EIP-8037: 다차원 가스 미터링 (상태 생성 별도 계량)
• EIP-8038: 혼잡 기반 동적 가스 조정

2. 가스 리프라이싱 핵심 제안 : EIP-8037
현재 이더리움 가스 구조는 연산/상태 생성/calldata가 단일 "가스"로 합산된다.
EIP-8037은 이를 자원 유형별 분리 계량으로 바꾸자는 제안이다.
• 연산: CPU 사이클 기반
• 상태 생성: 디스크 I/O + 영구 저장 비용
• calldata: 네트워크 대역폭 기반
상태 생성 비용이 저평가되어 이더리움 상태 데이터가 매달 약 2%씩 증가 중이다. 분리 계량 도입 시 상태 성장을 경제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3. 이해관계자별 체감
• 일반 사용자 : 단순 전송은 변화 미미. 복잡한 컨트랙트 이용 시 비용 변동 가능. 솔직히 체감하기 어렵다.
• L2/롤업 : calldata 비용 재조정 + PeerDAS 결합으로 DA 비용 구조 재편 가능.
• 밸리데이터 : ePBS로 MEV 수익 구조 변화. 상태 생성 비용이 인상될 경우, 상태 조작 기반 MEV 전략 수익성 감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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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PhD Fellowship Program

이더리움 재단은 이더리움 관련 학술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박사 과정 학생들의 이더리움 관련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박사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후원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7~8명의 장학생 에게 1년간 미화 24,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https://esp.ethereum.foundation/rounds/phdf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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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이더리움을 더 가볍게 : State Expiry 첫 벤치마크

원문 X 아티클

Geth 팀이 메인넷 데이터로 State Expiry 벤치마크를 수행했다.
상태 크기가 77.5% 감소했으며, 블록 처리 속도가 15~21% 개선되었다.
실측 데이터로 효과를 입증한 첫 사례라 의미가 있다.

지금의 이더리움은 모든 트랜잭션을 재실행해 검증한다. 이를 위해 전체 상태(state)를 보관해야 한다.
한 번이라도 사용된 계정, 컨트랙트, 스토리지 슬롯은 영구 보존된다.
상태가 커질수록 노드 운영 비용은 올라가고, 동기화 시간은 길어진다.

State Expiry란
• 일정 기간 접근되지 않은 상태를 비활성 처리한다.
• 비활성 상태는 디스크에서 제거해 노드를 가볍게 만든다.
• 나중에 필요하면 증명(witness)을 제출해 복원할 수 있다.

벤치마크 핵심 결과

• 전체 상태 크기: 359GB → 81GB (77.5% 감소)
• Storage trie 절감: 84.34%
• 리플레이 시간: 75.13h → 63.75h (15% 개선)
• Block insert P99 latency: 565ms → 445ms (-21%)
• Storage read P50: 10.5ms → 5.65ms (-46%)

Account는 두고 Storage만 만료시키는 방법의 가능성
Storage trie 절감(84%)이 account trie보다 훨씬 크다.
Account는 만료시키지 않고 storage만 만료시키는 방식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이를 통해 절감 효과 대부분을 확보하면서 account 복구 시 UX 문제를 회피할 수 있다.

시사점
• 디스크 요구사항이 1/4 수준으로 줄 수 있다는 것은 밸리데이터나 풀노드 운영자에게 하드웨어 계획에 여유를 준다.
• 실행 속도의 증가는 밸리데이터들이 Attestation 제출 마감(4초)에 쫓기는 상황에서 블록 지연을 줄여주고, 네트워크의 안정성이 증가한다.
• 이번 벤치마크는 State Expiry가 이론이 아닌 실측 데이터로 효과를 입증한 첫 사례이기에 의미가 있다.
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2-12)

💰 ETH: $1,973 | 📊 ETH.D: 10.0%

⚙️ 프로토콜 업데이트
- Robinhood Chain 테스트넷 출시됨. 금융 시스템을 온체인으로 전환하기 위한 개발자 환경 구축 및 피드백 수집 시작함.
- EIP-8159 제안됨. 블록 액세스 리스트 교환을 위한 eth/71 P2P 프로토콜 업데이트를 통해 노드 간 통신 효율성 개선 시도함.
- EIP-8141 문서 업데이트됨. 프로토콜 사양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기존 문서의 오타 수정 및 내용 보완 진행됨.

📋 EIP 동향
- ERC-8004 메인넷 적용됨. AI 에이전트에게 이동 가능한 신원 식별자를 제공하며 출시 직후 1만 3천 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등록됨.
- ERC-8155 제안됨. 다이아몬드 프록시 구조를 활용하여 모듈화된 스마트 컨트랙트를 커널 단위로 관리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함.
- EIP-8159 논의 중임. 블록 데이터 접근 리스트를 노드끼리 주고받는 새로운 규약을 통해 네트워크 성능 향상을 꾀함.

🔬 연구 하이라이트
- ZK API 사용 크레딧 연구됨. 비탈릭 부테린 등이 참여하여 AI 서비스 이용 시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결제와 인증을 처리하는 방안 제시함.
- 익명성 강화를 위한 믹스넷 연구됨. 비탈릭은 진정한 프라이버시 구현을 위해 온체인 기술 외에 네트워크 계층의 믹스넷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함.
- 개방형 에이전트 경제 연구 진행중임. AI 에이전트가 이더리움 인프라 위에서 자율적으로 활동하고 거래하는 경제 모델의 가능성 탐색함.

🐦 커뮤니티 논의
- VitalikButerin: 이더리움을 AI의 중심지로 만들려면 단순한 마케팅이 아닌 근본적인 기술 혁신을 통한 차별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함.
- ethereum: 블랙록의 BUIDL 펀드와 토큰화된 주식이 DeFi 담보로 활용되기 시작하며 온체인 금융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음을 알림.
- ethereumfndn: 이더리움의 성공은 기술적 성취를 넘어 핵심 가치를 지키는 데 달려 있음을 강조하며 보안 펀드를 통한 생태계 지원 발표함.
- tkstanczak: ERC-8004 표준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고유한 정체성을 갖고 활동하기 시작한 점을 주목함.
- DavideCrapis: 기존 웹2 방식의 신원 인증이 AI 시대에 프라이버시 위협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새로운 인증 패러다임의 필요성 역설함.

💡 오늘의 핵심
- AI 에이전트의 이더리움 유입 가속화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ZK 기반 프라이버시 기술 및 신원 표준 연구가 활발히 진행됨.
- 블랙록 등 대형 기관의 자산 토큰화와 DeFi 결합이 본격화되며 실물 자산 기반의 온체인 금융 생태계가 강화되는 추세임.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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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L1-zkEVM 첫 공식 콜 : L1-zkEVM Breakout #001 핵심 정리

X 아티클

2월 11일, 이더리움 L1에 ZK 증명을 도입하기 위한 첫 공식 브레이크아웃 콜이 열렸습니다. 블록 검증 방식을 재실행에서 ZK Proof 검증으로 전환하는 로드맵의 시작점입니다.

콜 핵심 내용 5가지

1. 7개 전담 팀 구성 완료
Execution Witness, 컨센서스 통합, zkVM 표준화, 증명 인프라, 벤치마킹, 보안 검증 의 영역에서 리서치가 아닌 엔지니어링 단계 진입합니다. 각 영역에 전담 리드가 배정되었습니다.

2. 블록 증명 시간 16초 미만
이더리움 블록 1개를 ZK로 증명하는 데 16초 미만으로 “Alpha stage" 평가를 받으며 메인넷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남은 과제는 성능이 아닌 안전성 검증입니다.

3. PeerDAS 시너지 확인
Fusaka에서 도입된 PeerDAS와 결합 시 블록 검증 효율 극대화, 밸리데이터 하드웨어 부담 경감, 탈중앙화 강화의 시너지가 발생합니다.

4. GPU 12개 요구 가능성
새로운 과제 증명 검증에 12 GPU가 필요할 수 있다는 논의입니다. 밸리데이터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목표와 충돌할 수 있어, 하드웨어 최적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5. 128비트 보안 타겟 설정
현 세대 암호 가정 하에서 증명 가능한 안전성(provable security) 확보가 목표입니다. 형식 검증(Formal Verification)과 암호학 리서치가 병행됩니다.

시사점
• 밸리데이터: 장기적으로 전체 EL 클라이언트 없이 블록 검증이 가능해집니다. 노드 운영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 인프라: 증명 생성(Prover) 인프라가 새로운 레이어로 부상합니다. zkboost, pandaOps 등 Prover 마켓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 L2: L1 자체가 ZK 검증을 하게 되면, L2 롤업의 역할과 경제 모델이 재정의될 수 있습니다. L2의 DA 비용 구조에도 직접적 영향이 예상됩니다.

타임라인: Glamsterdam(2026 하반기)에 BAL(병렬 실행)과 ePBS가 선행되며, 이를 기반으로 2027년 이후에 L1-zkEVM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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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2-13)

💰 ETH: $1,958 | 📊 ETH.D: 10.0%

⚙️ 프로토콜 업데이트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EIP 동향
- ERC-8160 제안: 이더리움 주소를 특정 에이전트와 연결하는 기본 에이전트 레지스트리 구축 제안임. 지갑과 앱이 동일한 방식으로 에이전트를 식별하도록 돕는 싱글톤 컨트랙트 구조임.
- ERC-8004 활용: X Layer에서 온체인 신원 및 검증 가능한 평판을 위해 ERC-8004를 도입함. 에이전트 경제 활성화를 위한 표준으로 활용될 전망임.

🔬 연구 하이라이트
- 새로운 경제 모델 제안: 철학 및 사회학적 관점에서 설계된 새로운 프로토콜 경제 모델이 제안됨. AI를 활용해 기술적 수식을 구체화했으며 커뮤니티의 보안 감사를 요청함.
- Solid 토큰 모델: 초기 할당 없이 고정 공급량을 가지는 새로운 ERC-20 프리미티브 제안임. NOTHING이라는 표준 컨트랙트를 통해 공정한 토큰 분배를 목표로 함.

🐦 커뮤니티 논의
- ethereumfndn: 홍콩에 이어 이탈리아 로마에도 이더리움 커뮤니티 허브가 공식 출범함. 지역 빌더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생태계 확장을 도모할 계획임.
- VitalikButerin: 거버넌스의 선호도 설정 기구는 금융화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제시함. 책임 소재가 명확하다면 다른 부분의 금융화는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함.
- ethereum: 슈퍼체인에 영지식 증명 기술을 더 깊게 통합할 예정임. OP 스택의 보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됨.
- tkstanczak: 2026년 ETHDenver 및 EFDenver 서밋 개최 소식을 공유함. 이더리움 재단 팀들이 대거 참여하여 주요 기술 로드맵을 논의할 예정임.
- VitalikButerin: 우크라이나 전쟁 4주년을 앞두고 평화와 민주적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함. 탈중앙화 거버넌스가 정치적 개혁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함.

💡 오늘의 핵심
- 홍콩과 로마의 커뮤니티 허브 구축 및 기관용 웹사이트 다국어 지원을 통해 글로벌 확장 가속화 중임. 에이전트 신원 표준 등 AI와 온체인 경제를 잇는 기술 논의가 활발함.

📌 출처 (내용이 없었던 소스도 모두 표기)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이더리움 재단 리더쉽 교체]

이더리움 재단의 공동 Executive Director였던 Tomasz Stańczak이 물러나고,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EF 내부 관리진이었던 Aerugo 라는 사람이 임시로 임명되었다고 합니다.

네더마인드의 파운더이기도 한 Tomasz Stańczak이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왜 교체되는것인지도 궁금하고,
Aerugo는 임시직이기 때문에 다음 리더쉽에 누가 올라올지 궁금해지네요.
(비탈릭은 이더리움 재단에서 공식적인 직책은 없습니다)

비탈릭이나 아야 미야구치도 트윗으로 샤라웃 해주는걸 보면 나쁜 이별(?)은 아닌것 같네요.
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2-14)

💰 ETH: $2,075 | 📊 ETH.D: 10.2%

⚙️ 프로토콜 업데이트
- L1-zkEVM 구현을 위한 첫 브레이크아웃 회의 진행됨. 이더리움 메인넷에 영지식 증명 기술을 직접 통합하기 위한 기술적 설계 논의 시작함
- Ethproofs 회의에서 Geth, Reth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영지식 증명 호환성 업데이트됨. 증명 시스템의 다양성 확보에 주력함
- ePBS 구현을 위한 EIP-8142가 최신 사양인 EIP-7732 기반으로 재구성됨. 블록 생성과 제안 분리를 통한 네트워크 효율성 개선 목적임

📋 EIP 동향
- EIP-7708 업데이트됨. 이더리움 소각 로그를 추가하고 사양 일관성을 개선하여 가스 소각 메커니즘의 투명성과 데이터 추적성 강화함
- EIP-8142 업데이트됨. 신뢰가 필요 없는 블록 경매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존 제안을 최신 프로토콜 설계에 맞춰 구조 조정함
- ERC-8004 기반 AI 에이전트 등록 수가 11,000개를 돌파함. 이더리움이 AI 간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금융 레이어로 활용되는 추세임

🔬 연구 하이라이트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커뮤니티 논의
- ethereumfndn: 이더리움 재단 리더십 교체 발표함. 토마스 스탄착 공동 의장 사임 후 바스티안 아우가 임시 공동 의장으로 임명됨
- tkstanczak: 이더리움 재단의 브랜딩 개선 필요성 언급함. 재단의 정체성과 역할을 커뮤니티에 더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변화 예고함
- VitalikButerin: 이더리움은 노드 운영자부터 개발자, 커뮤니티 구성원까지 모든 다양성을 포용하는 플랫폼임을 강조하며 신임 리더십 환영함
- ethereumfndn: 스마트 계약 보안 강화를 위한 OWASP 톱 10 리스크 목록 공개함. 개발자들이 주의해야 할 핵심 보안 취약점 정보 제공함
- ethereum: 한국 패션 그룹 형지가 아비트럼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함. 대규모 유통망에서 레이어2 솔루션 활용한 실생활 결제 사례 확대됨

💡 오늘의 핵심
- 이더리움 재단의 주요 리더십 교체와 함께 메인넷에 영지식 증명을 도입하려는 L1-zkEVM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핵심임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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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럼은 지난 1월 8일 ArbOS Dia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트워크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해당 업데이트는 특히 동적 가스 가격 책정(Dynamic Gas Pricing) 메커니즘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번 글에서는 ArbOS Dia 업그레이드의 핵심 변화와, 동적 가스 가격 모델이 아비트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배경 지식: 다차원 가스 미터링]
다차원 가스 미터링은 이더리움의 스케일링을 위해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이는 현재의 단일 가스 미터링 방식을 개선해 리소스별로 별도의 가스 제한을 두자는 아이디어이죠.

기존 이더리움에서는 하나의 가스 한도 안에서 CPU,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크 대역폭이 모두 경쟁하는 구조였습니다. 예를 들어, 노드가 16GB의 메모리와 10Mbps의 네트워크 대역폭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한쪽 리소스(네트워크)를 많이 쓰는 연산이 포함되면 다른 리소스(메모리)는 충분히 활용되지 못합니다.

이는 노드가 가진 자원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하게 하여, 잠재적인 확장성을 제한하는 요인이 됩니다. 다차원 가스 모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리소스(예: CPU, 메모리, 네트워크)에 개별적인 가스 리밋을 설정함으로써 노드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결과적으로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더리움의 다차원 가스 논의: 글램스터담에서의 EIP-8037]
이더리움 역시 다차원 가스 모델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현재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에 포함되는 것을 목표로 EIP-8037이 제안되어 있습니다.

EIP-8037은 기존의 단일 가스 모델에 더해, 상태 생성(state growth)을 별도의 자원 차원으로 분리해 측정하는 접근을 제안합니다. 현재 이더리움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인 ‘Scale L1’을 달성하기 위해, 블록 가스 한도를 늘려 처리량을 높이려 하면, 연산 자원뿐 아니라 상태 데이터베이스의 크기까지 함께 빠르게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노드의 디스크 사용량과 동기화 비용을 키워 장기적으로 탈중앙성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EIP-8037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되었습니다. EIP-8037은 연산 자원에 대한 가스(regular gas)와, 새로운 계정 생성·스토리지 슬롯 추가/컨트랙트 코드 배포처럼 상태를 실제로 증가시키는 행위에 대한 가스(state gas)를 구분해 각각을 별도로 측정합니다. 특히 상태 생성 비용을 바이트 단위 가격(cpsb)으로 표준화하고, 블록 가스 한도가 증가할수록 이 단가도 함께 증가되도록 설계함으로써, 블록이 커지더라도 연간 상태 증가량은 일정 범위 내로 억제되도록 합니다. 다시 말해, 연산 확장과 상태 확장을 같은 축에서 다루지 않고 분리함으로써, 네트워크 자원을 보다 균형 있게 활용하겠다는 철학입니다.

결국 EIP-8037은 다차원 가스 미터링을 통해 연산 자원과 영구 저장 자원을 구조적으로 분리하고, 스케일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태 폭증 문제를 통제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비트럼의 다차원 가스 모델]
아비트럼은 향후 이 다차원 가스를 도입하여 더욱 효율적인 스케일링을 가능하게끔 하려고 하며, 이를 위해 이번 Dia 업그레이드를 통해 각 리소스에 대한 가스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블록마다 X 가스를 사용한다’만 알 수 있었다면, 이제는 ‘상태 증가에 X 가스, 컴퓨팅 리소스에 Y 가스, 히스토리 증가에 Z 가스를 사용한다’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 정보들이 쌓이는 것을 기반으로, 아비트럼은 향후 다차원 가스를 도입할 때 어떤 리소스에 대해 어떤 가스 리밋과 가스 증가 비율을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게 되겠죠.


[아비트럼의 변화된 가스 모델]
Dia 업그레이드에서 주요한 변경 사항 중 하나는, 혼잡 시 가스비 증가를 보다 완만하고 예측 가능하게 조정하는 구조로 개편했다는 점입니다.

기존 아비트럼에는 단일 가스 타겟(예: 7 MGas/s)과 짧은 조정 윈도우를 기준으로 EIP-1559 유사 알고리즘이 존재해, 수요가 타겟을 초과할 경우 기본 수수료가 비교적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이 구조는 평시에는 효율적이었지만, 트래픽이 급증하는 순간 가스 스파이크 현상을 야기했습니다. 작년 10월 10일 트래픽 급증 때, 아비트럼의 평균 가스비는 40 gwei를 넘었었죠.

Dia 업그레이드는 여러 개의 가스 타겟과 서로 다른 조정 윈도우를 결합한 다층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낮은 가스 타겟은 긴 조정 윈도우를 통해 장기적인 평균 수요에 천천히 반응하고, 높은 가스 타겟은 짧은 조정 윈도우를 통해 급격한 수요 변화를 빠르게 흡수합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시간 축에서 작동하는 조정 메커니즘이 동시에 작동함으로써, 가격 상승이 한 번에 집중적으로 반영되지 않고 단계적으로 분산됩니다.

그 결과, 동일한 수요 급증 상황에서도 가스비가 급격히 치솟는 대신 점진적으로 조정되며, 혼잡의 빈도와 강도가 모두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1월 31일 아비트럼은 순간 1100 TPS 이상을 처리하는 등 높은 트래픽을 맞았으나, 가스비 증가는 매우 미미했죠.


정리하자면, 이더리움 L1은 가스 리밋 증가로 인한 과도한 상태 증가를 제한하기 위한 형태의 부분적인 다차원 가스 모델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으며, L2들은 후사카 업그레이드로 데이터 병목이 해결되어, 실행 측의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설계들을 고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다차원 가스 모델이 본격적으로 도입된다면, L1와 L2 통틀어 확장성 증가가 얼마나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한 가지 생각해볼 만한 점은, L2들의 확장성이 높아질수록, L2들의 경제성은 낮아진다는 점입니다. 결국 L2들은 단순한 가스 수수료가 아니라
- MEV 캡처를 통한 추가 수수료 (PGA, TimeBoost 및 기타 MEV 옥션)
- 체인이 아닌, 앱을 통한 수익 추구 (Lighter, Base)

등의 전략을 계속해서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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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2-15)

💰 ETH: $2,074 | 📊 ETH.D: 10.0%

⚙️ 프로토콜 업데이트
- 이더리움의 포스트 퀀텀 보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됨. 양자 컴퓨터의 위협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한 장기적인 보안 로드맵과 암호화 알고리즘 교체를 검토함.

📋 EIP 동향
- EIP-8038의 언어 명확성 개선 작업이 진행됨. 제안서 내의 기술적 문구를 더 명확하게 수정하여 개발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구현의 정확성을 높이려는 목적임.

🔬 연구 하이라이트
- 신뢰가 필요 없는 로그 인덱스 구축을 위한 영지식 증명 아키텍처 초안이 논의됨. 중앙화된 서비스 없이도 과거의 로그 데이터를 안전하고 빠르게 조회할 수 있는 기술임.

🐦 커뮤니티 논의
- TimBeiko: 거대언어모델 도입으로 프로그래밍 언어 장벽이 낮아져 소수의 핵심 참조 클라이언트를 중심으로 생태계를 정렬하는 것이 더 쉬워질 것이라 전망함.
- VitalikButerin: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도박을 권장하는 문화에 반대함. 이는 이들을 더 큰 재정적 위기로 몰아넣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함.
- VitalikButerin: 현재 예측 시장의 구조에 대해 우려를 표함. 유동성 확보를 위해 스포츠나 가격 예측이 활용되지만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깊이 있는 참여가 필요함.
- tkstanczak: AI 에이전트와 코딩 도구를 결합한 개발 효율성 증대 사례를 공유함. 매우 적은 메모리로 작동하는 AI 보조 도구의 발전이 개발 환경을 혁신할 것임.

💡 오늘의 핵심
- AI와 거대언어모델 도입을 통한 개발 진입 장벽 완화와 클라이언트 다양성 관리에 대한 논의가 생태계의 주요 화두로 부상함.
- 예측 시장의 윤리적 측면과 양자 보안 대비 등 이더리움 생태계의 장기적 지속 가능성과 질적 성장을 위한 비판적 검토가 활발히 이루어짐.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플래시봇의 SUAVE를 통한 블록 빌딩 탈중앙화 로드맵에 대한 글.

현재의 이더리움 블록 빌딩 시스템이 다소 중앙화되어있음을 주장하고, 이를 4단계로 나누어 탈중앙화를 이뤄야한다는 주제의 글입니다. 글이 약간 어려워서 읽은 사람이 많지 않은듯. 최대한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문제 제기]
이더리움 MEV 시장에서 블록 빌더, 릴레이, 오더플로우 라우터 등은 중앙화된 중간자로 변질될 위험이 있음. 현재의 구조 또한 검열/불리한 실행/규제/시스템 취약성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에 점진적 탈중앙화가 필요함.

[Phase 0 - 현재]
• 단일 기업의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모든 처리가 이루어짐
• 중개자의 과도한 통제권

[Phase 1 - 복제된 프라이버시]
• TEE, MPC, FHE, ZK 등 다양한 PTE 기술 활용, 단일 장애점 제거
• 경제적으로 민감한 데이터 공유 가능
• 플래시봇은 현재 이 단계에 진입 중

[Phase 2 - 모듈러 분산 빌딩]
• 비잔틴 장애 허용 네트워크로 발전
• 여러 주체가 공동으로 블록을 구축
• 누구나 허가 없이 네트워크에 참여/탈퇴 가능
• 시장 점유율 경쟁, 보조금 전쟁, 검열 위험이 단일 주체 중심으로 정의되지 않음

[Phase 3 - 글로벌 병렬 빌딩]
• SUAVE의 완성 단계
• 전 세계적으로 분산된 네트워크. 지리적 중앙화 효과와 지연시간 문제 극복
• 어디서든 단일 머신이 자유롭게 참여/탈퇴 가능
• 전 세계 노드에서 의미 있는 경제적 블록 빌딩 활동이 발생하며, 특정 지역이 다른 지역의 게이트키퍼가 되지 않음
• 경제적 인센티브가 인간 개입 없이 탈중앙화를 유지

[왜 SUAVE의 달성이 중요한가]
• 진정으로 금융 시스템 수준으로 확장하려면 MEV 문제가 해결되어야 함
• 블록 빌더는 모듈러하고 분산되어야함
• 모든 블록체인은 블록 빌딩과 트랜잭션 시퀀싱을 필요로 하기에, 상이한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의 진입점이 될 수 있음.
• 또한 사용자는 중개자로부터 정보를 비공개로 유지해야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음.
• 완전하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프라이버시만이 해결책임. 암호화된 멤풀이나 FCFS는 온전한 해법이 아님

이를 위해 플래시봇은 여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음.
1) BuilderNet: TEE 기반 블록 빌딩 네트워크
2) Signal-boost: 안전한 colocation과 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를 통해 신뢰할 수 없는 주체도 블록 일부를 공동 구축 가능하게 하는 프로토콜
3) rblib: 모듈러 블록 빌딩에 대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블록 빌딩의 표준화된 언어 제공
4) Proof of Cloud: TEE를 물리적 배포 환경에 바인딩해 검증하는 시스템
5) Mosaik: 중앙 제어 없는 메타데이터/태그 기반의 P2P 라우팅
6) NAMP: 네트워크 익명화 멤풀. FOCIL과 통합해 네트워크 레이어의 검열 저항성 확보
7) 프론티어 리서치: Trustless TEE / 지리적 탈중앙화에 대한 메트릭 / 초고속 체인 등 이론적 한계를 연구하는 그룹


원문 설명이 자세하게 잘 되어있어서 읽어보시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https://writings.flashbots.net/decentralized-building-wa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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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레이어제로가 제로(Zero) 체인을 런칭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런칭 블로그에선 이더리움과 L2의 단점들을 지적하며, 제로가 확장성과 탈중앙성을 모두 잡은 형태의 ‘최초의 멀티코어 블록체인’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평가한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 해당 글은 L2의 허위 마케팅을 자주 지적했던 L2Beat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적은 글이며, 비꼬는 말투로 작성되었으나 기존 L2들을 평가할 때와 유사한 관점을 택한 글입니다)


L2는 통제권을 포기할 수 없다
Zero는 Layer 2가 다음을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 블록 시퀀싱 통제
- 스마트 컨트랙트 업그레이드 통제
- 기능 로드맵 통제

그러나 실제로는 Aztec, Facet, dydx V3 등등 통제권을 최소화하려는 모델이 이미 존재한다:
- 탈중앙화된 시퀀서 구조
- 변경 불가능(immutable) 스마트 계약
- 업그레이드 지연 또는 제한 구조
- Stage 1/Stage 2 롤업 모델

즉, 완전한 통제권을 유지하지 않으면서도 확장 가능한 설계는 이미 구현되고 있다.


최초의 멀티코어 / 이기종(heterogeneous) 구조
Zero는 병렬 실행(멀티코어)을 도입한 최초의 월드 컴퓨터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병렬 실행은 이미 여러 블록체인에서 구현되어 있다 (예: Solana, Polkadot, Aptos, Sui, Avalanche, Cosmos 등).

따라서 병렬 실행 자체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Zero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 고성능 블록 빌더가 블록을 생성
- 경량 검증자가 zk 증명만 검증

이 구조 자체가 새로운 개념이 아닌데, 왜 ‘이기종’이라는 마케팅 용어를 사용하는가? 유사한 구조는 기존 롤업 및 확장 설계에서 이미 존재한다.


2M+ TPS 확장성 달성
QMDB나 FAFO, SVID, Jolt Pro 모두 실 사용 사례가 없으며, 두 개를 제외하면 오픈 소스 조차도 아니다. 실제 재현 가능한 벤치마크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즉, Zero가 이 컴포넌트들을 통해 높은 확장성을 달성했다는 주장은 아직까지 주장 단계에 불과하다.


개인적으로, 많은 부분들이 과도한 마케팅으로 보입니다. 특히 Jolt Pro의 설명에서 기존 zkVM보다 100배 빠르다며 1.6GHz라는 수치를 제시하는데, 이 수치가 64개의 5090 GPU에서 측정된 것임을 감안하면 GPU 당 25MHz 수준이며, 타 SOTA zkVM과 비교했을 때 유사한 수준으로 생각됩니다. 빠르더라도 절대로 100배 수준은 아니죠. 이에 더해 zkVM의 병목은 단순 증명 생성뿐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증명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과정의 ‘trace 생성’에도 있는데, 이에 대한 언급은 아예 존재하지 않구요.

또한 기관 파트너들을 온보딩하려는 과정에서 공유 거버넌스 구조 상 기관들과의 통제권 이슈가 존재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적으로는 2022년 CRV와 유사하게 ZRO 토큰 기반의 거버넌스 전쟁이 발생해야 하겠으나, 웹2 기관이 레이어제로가 짜놓은 판에 맞춰 행동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제로에 대해, 이더리움의 로드맵을 프론트러닝했다’라는 평이 많습니다. 물론 로드맵 상 그런 의도는 존재하나, 아직 기술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 중요한 점은, 이더리움이 10년 이상 구축해온 신뢰성을 프론트러닝할 순 없다는 것입니다. 로드맵만으로는 생태계의 신뢰를 얻을 순 없으며, 기술적 검증이나, 실사용 환경에서의 안정성, 그리고 거버넌스 구조의 실제 작동 방식이 프로덕션 레벨로 올라오기 전까지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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