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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체인 토큰은 정말 안전한가 — rsETH 사태가 촉발한 브릿지 설계 논쟁

최근 rsETH 관련 사건을 계기로, 옴니체인 토큰 설계의 근본적인 안전성을 두고 donnoh.eth와 Agora(AUSD 발행사)의 Nick van Eck 사이에 주목할 만한 논쟁이 오갔습니다.

논쟁의 출발점은 donnoh의 경고였습니다.
제발 부탁인데, 제3자 브리지를 토큰 자체에 내재화하는 방식의 완전한 "옴니체인(omnichain)" 토큰은 절대 배포하지 마세요. 브리지 리스크는 항상 브리지된 자산에만 국한되어야 합니다. 만약 rsETH가 AUSD처럼 옴니체인 방식이었다면, L1에 있는 전체 공급량까지 모두 위험에 처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Agora의 Nick van Eck은 즉각 반박에 나섰습니다. AUSD는 결코 무방비 상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체인에서 2~3개의 DVN(Decentralized Verifier Network)을 사용하기 때문에 악성 메시지가 통과하려면 이들이 동시에 모두 뚫려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OFT 어댑터 위에 8시간당 1,000만 달러로 민팅을 제한하는 throttling을 얹었고, ERC-20 자체에도 별도의 민팅 한도를 걸어두었습니다. 모든 브릿지 전송에 대한 실시간 이상 탐지 모니터링도 가동 중입니다.

그는 몇 달 전 Paxos에서 발생했던 300조 달러 규모의 fat-finger 사고조차 Agora에서는 컨트랙트 레벨에서 원천 차단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Circle, Paxos, Ethena, Sky 같은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도 모두 같은 모델을 쓰고 있는데 왜 AUSD만 문제 삼느냐는 것입니다. 오히려 wrapped 토큰은 홀더에게 아무런 권리도 주지 않는 구조라서, 사고가 나도 구제받을 방법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Wrapped는 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donnoh는 Paxos의 PAXG, Ethena의 USDe와 ENA, Sky의 USDS는 모두 lock & mint 브릿지를 사용해 wrapped 토큰을 만들어내는 구조이며, USDC는 그가 지금 논하는 범주와는 다른 퍼스트파티 브릿지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Nick은 다시 "Paxos USDG와 PYUSD, Ethena의 USDe, Sky의 USDS는 전부 burn-and-mint OFT"라며, donnoh가 용어 자체를 잘못 쓰고 있거나 아예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강하게 맞받았습니다.

donnoh의 마지막으로 온체인 트랜잭션을 직접 보여주면서 반박했습니다. USDe의 Ethereum에서 Base로의 이동을 보면, Ethereum 쪽에서는 Lock 트랜잭션이, Base 쪽에서는 Mint 트랜잭션이 찍혀 있습니다.

Ethereum에서 Arbitrum으로의 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USDS 역시 Ethereum에서 Lock, Base에서 Mint라는 동일한 패턴을 보입니다. 즉, 이들이 겉으로는 burn-and-mint OFT를 표방하더라도, 실질적으로는 원본 자산이 Ethereum에 잠겨 있고 다른 체인에는 wrapped 버전이 발행되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donnoh의 표현을 빌리자면, wrapped 토큰 간의 burn-and-mint는 결국 burn → unlock → lock → mint의 중간 단계를 생략한 최적화일 뿐, 원본이 어딘가에 잠겨 있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 논쟁을 한 걸음 떨어져서 보면, 결국 핵심은 리스크를 어떻게 격리할 것인가라는 설계 철학의 문제입니다.

Canonical 모델은 각 체인에 독립적으로 토큰을 발행하고, 체인 간 이동은 별도의 wrapped 토큰을 경유하도록 만듭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브릿지가 뚫려도 피해는 wrapped 버전에 국한되고, 각 체인의 canonical 홀더들은 그대로 보호됩니다.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격리되어 있는 것입니다.

반면 옴니체인 모델은 하나의 토큰이 LayerZero 같은 인프라를 통해 여러 체인을 자유롭게 오가는 구조입니다. 모든 체인의 홀더가 발행사에 대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브릿지 경로에 문제가 생기면 그 영향이 토큰 전체로 퍼질 수 있습니다.

Agora가 다중 DVN, throttling, 실시간 모니터링 같은 소프트웨어적 안전장치를 겹겹이 쌓아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donnoh의 입장은 단순합니다. 아무리 정교한 안전장치도 결국은 뚫릴 수 있고, 가장 확실한 방어는 구조 자체가 리스크를 격리하도록 설계하는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게다가 옴니체인 구조에서는 하나의 경로만 뚫려도, 그 잘못된 메시지가 다른 체인들로 정상적인 것처럼 전파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단일 실패 지점(single point of failure)이 시스템 전체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Nick의 입장은 실용적입니다. 현실에서 쓸 만한 멀티체인 토큰을 만들려면 어느 정도의 트레이드오프는 불가피하며, 그걸 다층 방어로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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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체인 토큰은 정말 안전한가 — rsETH 사태가 촉발한 브릿지 설계 논쟁 최근 rsETH 관련 사건을 계기로, 옴니체인 토큰 설계의 근본적인 안전성을 두고 donnoh.eth와 Agora(AUSD 발행사)의 Nick van Eck 사이에 주목할 만한 논쟁이 오갔습니다. 논쟁의 출발점은 donnoh의 경고였습니다. 제발 부탁인데, 제3자 브리지를 토큰 자체에 내재화하는 방식의 완전한 "옴니체인(omnichain)" 토큰은 절대 배포하지 마세요.…
Dragonfly General Partner의 수준낮은 논쟁

위에 Agora 대표와 다르게 donnoh의 옴니체인 브릿지와 관련한 논쟁에서 Dragonfly의 파트너인 Rob Hadick는 정말 아쉬운 논쟁을 보여줬습니다.

전 월가 출신으로 보이는데, 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 단순히 자신이 투자했던 투자사에 대한 비판이 불쾌했다는 식의 이야기만 전달합니다.

특히 donnoh라는 생태계에 오랜 기여를 한 사람을 대상으로 "경쟁사로부터 돈을 받고 쓴게 아닐까 추측이 된다. 정말 역겹다.", "극도로 비윤리적인 행위다." 등의 이야기까지 했습니다.

가능성과 추측의 영역이라 기분이 나쁠 수 있다는건 이해합니다. 근데 차라리 Agora의 대표처럼 우리는 다양한 보안 체계를 구축해서 괜찮아라는 식의 내용을 이야기하거나, Wrapped 모델에 대한 문제를 더 이야기한다거나, 기관 측면에서의 기술적인 받아드리기 어려운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기관 어답션이 이뤄짐에 따라 최근 기관측에서 웹3로 오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데, 누군가를 비난하려면 적어도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는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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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4-20)

💰 ETH: $2,304 | 📊 ETH.D: 10.6%

⚙️ 프로토콜 업데이트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EIP 동향
- EIP 8037 업데이트: SSTORE 복구 환급 롤백 의미를 명확히 함. 데이터 저장 비용 환급 시 예외 상황 처리를 구체화함.
- EIP 8037 업데이트: 차원별 블록 가스 한도 확인 기능 추가. 다차원 가스 시스템에서 각 자원별 한도 준수 여부를 검증함.

🔬 연구 하이라이트
- n-VM 아키텍처 제안: EVM, SVM 등 서로 다른 가상머신을 단일 합의 계층에서 실행함. 브리지 없이 자산 이동이 가능해 보안성이 높음.
- 브리지 해킹 방지: n-VM은 원자적 교차 VM 전송을 지원함. 기존 브리지 취약점으로 인한 수조 원 규모의 자산 탈취 사고를 원천 차단함.
- 통합 식별자 및 원장: 32바이트 식별자와 단일 토큰 원장을 사용함. 파편화된 사용자 신원과 토큰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관리 효율을 높임.

🐦 커뮤니티 논의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오늘의 핵심
- 다양한 가상머신을 통합해 브리지 보안 문제를 해결하려는 n-VM 연구와 다차원 가스 한도를 다루는 EIP 8037 업데이트가 주목받음.

📌 출처 (내용이 없었던 소스도 모두 표기)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AZ Chain, 서비스 종료

리드 오브 킹덤즈에서 운영해온 OP Stack 기반 레이어 2 아레나 제트 체인(Arena-Z Chain)이 5월 31일 셧다운 예정입니다.

요즘 레이어 2의 운영 종료 소식이 많네요. 자산이 있는 분은 얼른 빼두면 좋겠습니다.

링크
[이번 KelpDAO rsETH 해킹을 막을 수 있었을까?]

이번 rsETH 해킹에 대한 레이어제로와 KelpDAO의 공식 입장(링크 1, 링크 2)이 공개되었습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더 나은 보안 세팅이었다면 이 공격을 막을 수 있었을까요?

가장 이상적인 방향이라면 1/1 DVN 세팅 (레이어제로 랩스가 운영하는 밸리데이터) 를 쓰지 않고, N-of-M 형태의 밸리데이터 셋을 구축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었겠지만, 현실적인 상황에서 레이어제로 랩스가 추가 가드레일로 이 공격을 막을 수 있을지에 집중해서 분석해봅시다.

<공격의 형태>
레이어제로 랩스가 운영하는 DVN 노드는, 일반적으로 내부 RPC 노드를 포함한 다양한 RPC에서 트랜잭션 결과를 교차 검증해, 단일 RPC로 인한 실패나 해킹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공격자는 레이어제로 랩스의 DVN 노드가 의존하는 RPC 노드 두 대를 해킹해 악의적인 프로그램으로 바꾸었고, 사용하던 다른 외부 RPC에는 DoS 공격을 날려, 해킹당한 내부 RPC에 의존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죠.

그리고, 공격자는 악의적인 RPC 노드에 가짜 트랜잭션을 집어넣은 것으로 보입니다. rsETH가 거의 없는 유니체인에서, 대량의 rsETH를 이더리움으로 보내는 브릿지 트랜잭션을 DVN 노드에게 전달한 것이죠. 자세한 로직은 알 수 없으나 DVN 노드는 아마 트랜잭션 receipt 정도를 통해 해당 트랜잭션은 유효한 것으로 확인했을 것이고, 정당한 양의 rsETH가 유니체인에서 입금되었다고 판단 후 이더리움에서 동일한 양의 rsETH를 민팅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떻게 막을 수 있었을까?>
세팅이 어떻게 되었든, DVN 노드가 RPC의 악의적인 응답을 제대로 검증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수 있는 공격이었을 것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RPC에서 체크할 수 있는 것으로 막기엔 꽤 어려우며, 별도의 세팅이 필요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방법 1: eth_getProof 사용>
이더리움 RPC에는 eth_getProof라는 엔드포인트가 있습니다. 이 엔드포인트를 호출하면 계정 및 스토리지의 머클 증명을 받을 수 있는데, 이 머클 증명과 블록 헤더 내 상태 루트값을 비교해서, 이 계정이 실제로 체인에 존재하는지, 스토리지값 역시 진짜 맞는지 확인할 수 있죠.

그러나 이번 공격 케이스는 아예 RPC 자체가 공격당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eth_getProof만 가지고는 응답 조작을 막을 수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RPC가 블록 헤더까지 조작된 값으로 응답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법 2: L1을 통한 교차 검증>
이번 공격의 소스 체인이었던 유니체인은 OP 스택 롤업이며, OP 스택은 L1에 데이터를 블롭 형태로 제출합니다. 즉, 만약 레이어제로가 별도의 L1 노드를 운영 중이었고, 이 노드가 받는 유니체인 시퀀서의 블롭 데이터를 가지고 요청과 교차 검증을 수행했다면 바로 해당 요청이 조작된 것임을 알 수 있었겠죠.

그러나, 이는 요청 처리에 ‘유니체인의 블롭 제출’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최대 10분 이상 걸리는 일입니다. 실시간 브릿지의 특성 상, 레이어제로는 이러한 구조를 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

여담이지만, 이번 사건에 ‘ZK를 통한 크로스 롤업 상호운용이 짱이다’라고 말하는 폴리곤 애그레이어 혹은 리니아 측 의견들도 보였는데, 이 역시 비슷한 이유로 보안과 레이턴시의 트레이드오프가 존재합니다. L1에 데이터와 ZK 증명이 제출될 때까지 요청 처리의 레이턴시가 길어지기 때문이죠. 진짜 ZK 기반의 강한 보안을 유지하며 빠른 상호운용이 가능하려면, L2 블록도 실시간 증명이 이뤄져야 합니다.


<방법 3: L2 라이트 클라이언트 활용>
이번 공격에서 가장 효과적이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방안은, L2 라이트 클라이언트의 활용입니다. 라이트 클라이언트는 전체 블록체인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고 블록 헤더와 암호학적 증명만으로 체인의 상태를 검증하는 노드입니다. 이더리움에서는 밸리데이터들이 블록에 서명한 것을 확인해서 그 블록이 진짜라는 걸 검증하는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죠.

그런데 L2는 밸리데이터들이 따로 없고, 시퀀서만이 단독으로 블록을 생성합니다. 시퀀서는 매 블록마다 서명을 포함해 블록을 전파하죠. L2 라이트 클라이언트는 이 서명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물론 시퀀서에 의해 조작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더리움 L1의 라이트 클라이언트가 보장하는 것만큼 높은 보안이 있지는 않으나, 시퀀서가 정직하다는 가정 하에서는, RPC의 악의적인 응답을 원천 차단할 수 있죠.

즉 만약 이번 케이스에서 레이어제로가 Helios와 같은 L2 라이트 클라이언트를 운영해, 블록에 대한 시퀀서의 서명을 확인했다면, 이러한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라자루스가 레이어제로 랩스의 RPC + 유니체인의 시퀀서를 동시에 해킹하지 않는 가정 하이긴 하지만요.


장기적으로는 L2들이 ZK를 도입해 출금 시간을 줄여 레이어제로와 같이 보안이 취약할 수 있는 브릿지에 대한 공식 브릿지의 경쟁력을 높여야 할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는 슈퍼체인 상호운용이나 ZK를 활용한 실시간 증명 등 체인 네이티브의 신뢰 최소화된 상호운용성 솔루션들이 사용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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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4-21)

💰 ETH: $2,321 | 📊 ETH.D: 10.6%

⚙️ 프로토콜 업데이트
- FOCIL(포크 선택 독립적 포함 목록) 관련 개발 및 사양 업데이트 논의 진행중임. 검증자의 검열 저항성을 높여 네트워크 중립성을 강화하는 기술임.
- 상태 계층화(State Tiering) 제안됨. 데이터 작성 시기에 따라 상태를 관리하여 노드가 저장해야 할 데이터 용량 부담을 줄이는 방식임.

📋 EIP 동향
- ERC-8236 제안됨. 토큰 전송 시 T+2 결제 주기와 양측 합의를 도입하여 전통 금융과 유사한 거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표준임.
- ERC-3668(CCIP Read)을 위한 온체인 접근 제어 표준 논의중임. 오프체인 데이터 조회 시 특정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기능을 추가함.
- EIP-7708 업데이트됨. 전송 로그 목록에 컨트랙트 생성 정보를 포함하여 온체인 활동의 추적성과 투명성을 개선함.
- EIP-7928 업데이트됨. 블록 접근 목록의 인덱스 형식을 uint32로 변경하여 데이터 구조를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높임.
- EIP-8142 업데이트됨. BiB(Block-in-Block) 구조를 모듈화하여 향후 프로토콜 변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함.

🔬 연구 하이라이트
- Ara 화이트페이퍼 발표됨. 블록체인을 단순 데이터 저장소가 아닌 프로토콜 합의 및 추천 시스템으로 정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함.
- 위임된 실행 샤딩(DES) 연구중임. Lean 사양과 zkEVM을 결합하여 실행 레이어의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하이퍼 병렬화 기술을 탐구함.
- Lean 기반 멀티시그 스나킹 연구 진행중임. 서명 집계 대신 영지식 증명을 활용하여 보안성과 검증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시도임.

🐦 커뮤니티 논의
- VitalikButerin: Lean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시그널 메신저의 암호화 보안성을 실제 코드로 증명하려는 시도를 공유하며 형식 검증의 중요성 강조함.
- ethereum: 솔리디티 개발자 설문 결과 발표 및 ether_fi의 OP 메인넷 마이그레이션 소식을 전달하며 생태계 확장 현황을 공유함.
- ethereum: 매직 아일랜드에 이더리움 허브 오픈 소식 공유함. AI와 탈중앙화 시스템 협업을 위한 오프라인 공간 마련을 알림.
- ethereumfndn: 데브콘 관련 커뮤니티 빌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학 내 빌더 그룹 형성 사례를 통해 생태계 교육의 가치를 역설함.
- tkstanczak: 이더리움 실행 레이어 관련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개발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함.

💡 오늘의 핵심
- FOCIL과 상태 계층화 제안을 통해 이더리움의 검열 저항성과 노드 저장 효율성을 개선하려는 논의가 활발함.
- Lean 언어를 활용한 암호화 증명 및 zkEVM 기반의 실행 레이어 확장성 연구가 차세대 기술 핵심으로 부상함.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Vitalik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GitHub E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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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온체인 프라이버시 솔루션, 프라이버시 부스트 출시]

국내 기반 빌더인 서니사이드 랩스가 기업들을 위한 프라이버시 SDK 솔루션, 프라이버시 부스트를 출시했습니다.

현재 프라이버시 부스트는 OP 메인넷 위에 라이브되어 있으며, OP 스택에 프라이버시 솔루션으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글로벌 빌더와 협업하는 국내 기술 빌더가 나왔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

기존 ZK 기반 솔루션들은 거의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하지만, 클라이언트 측에서 ZK 증명을 생성해야 하여 앱 사용이 불편하고, 높은 처리량을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규제 이슈로 기업들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죠. 레일건이나 프라이버시 풀즈는 토네이도 캐시 규제 이후로 입금 시 자금 출처를 증명하게끔 하는 등 최소한의 규제 관련 기능을 넣긴 했으나, 역시 규제 환경의 기업들을 위한 솔루션이 되기에는 불충분합니다.

프라이버시 부스트는 ZK와 TEE 기술을 결합해, 셀프 커스터디를 보장하면서도 빠른 잔고 조회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또한, TEE를 기반으로 규제 당국 등에게 선택적으로 데이터를 공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각국의 규제에도 맞출 수 있도록 한다고 하네요.

지케이싱크의 프리비디움이나 칸톤과 같은 접근과 달리, 프라이버시 부스트는 체인 위에 올라간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하며, 별도 체인을 띄우지 않고 기존 퍼블릭 체인 생태계의 유동성과 컴포저빌리티를 유지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지케이싱크의 프리비디움, 템포의 최근 Tempo Zone에 더불어 옵티미즘도 이제 프라이버시 솔루션을 갖추게 되었네요. 앞선 두 개의 솔루션은 별도의 프라이빗 체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옵티미즘과 프라이버시 부스트는 조금 다른 접근이기도 한데, 어떤 솔루션이 가장 기업들에게 적합할지 지켜봐도 좋을듯 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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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의 다음 업그레이드: Azul]

베이스가 슈퍼체인에서 탈퇴해 혼자 수행하는 첫 업그레이드인 Azul의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업그레이드 에 포함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후사카 업그레이드에 포함된 EVM 변경 도입으로 완벽한 EVM 호환성 유지 및 개발자 경험 강화
2. Reth 및 Kona 기반의 독립된 실행/합의 클라이언트로 성능 개선
3. 다중 증명 메커니즘 도입


이 중 가장 눈여겨볼 만한 것은 다중 증명 메커니즘입니다. Azul 업그레이드에서는 기존 옵티미스틱 형태의 사기 증명 대신, TEE와 ZK 증명을 사용하여 어느 쪽의 증명으로든 체인이 완결될 수 있도록 합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베이스의 현재 메커니즘이
• 일반적일 때는 옵티미스틱 롤업
• 빠른 출금이 필요할 때는 ZK 롤업

처럼 동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베이스 다중 증명 메커니즘의 모델: 평소엔 옵티미스틱, 경우에 따라 ZK>
구체적인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체인은 AWS Nitro 기반의 TEE 내부에서 체인을 재실행한 결과로도 진행할 수 있고, 체인에 대해 모조리 ZK 증명을 생성하는 형태로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둘 중 하나만 사용한다면 체인은 현재와 같이 7일이 지나야만 완결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TEE 증명자는 지정된 사용자(높은 확률로 베이스 팀)만이 운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TEE가 수학적으로 실행의 정합성을 보장해주지 못하는 만큼, 누구나 ZK 증명을 제출해 TEE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게끔 하죠. 즉, 중앙화된 TEE 운영자의 주장에 대해 누구나 ZK 사기 증명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만약 특정 상태 루트에 대해 TEE와 ZK 증명이 둘 다 제출되고, 두 증명이 서로 같은 결과를 이야기 한다면, 이 상태 루트는 하루 만에 완결될 수 있죠.

이는 OP 스택의 독특한 출금 메커니즘 덕에 가능합니다. 아비트럼은 L1에 제출되는 상태 루트들을 하나의 체인처럼 보고, 챌린지가 발생하면 이를 ‘체인 포크’로 간주합니다. 즉 특정 챌린지가 여러 개의 후속 상태 루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죠. 반면, OP 스택의 출금 메커니즘이 각 상태 루트 별로 따로 동작합니다. 즉, 상태 루트 N에 대해 챌린지가 걸려서 해당 루트가 무효화되었더라도, 루트 N+1이 정상이라면 이는 영향받지 않으며, 사용자들은 이 루트를 기반으로 출금을 수행할 수 있죠.

즉, Azul 업그레이드 후 베이스의 상태 루트들의 대부분은 7일 만에 완결되겠지만, 특정 상태 루트는 ZK + TEE로 하루 만에 완결될 수 있습니다. 만약 큰 금액을 출금해야 하는 상황에서 6일만큼 금액이 묶이는 기회 비용이 ZK 증명 생성 비용보다 크다면, 해당 사용자는 본인이 출금을 신청한 루트에 대해 ZK 증명을 생성해 제출하고, 더 빠르게 이더리움으로 자금을 인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



<Azul 업그레이드의 의의>
이러한 증명 메커니즘은 향후 스테이지 2 달성에도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테이지 2에서는 보안 위원회가 ‘온체인에서 증명 가능한 버그’에만 개입할 수 있는데, 버그를 온체인에서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다중 증명 시스템밖에 없습니다. ZK 증명 시스템 두 개를 두고, 각자 증명을 생성했는데 어느 한쪽에서 증명 생성이 불가하다면, 어느 쪽이든 버그가 있는게 분명하게 되며, 이 경우 보안 위원회가 개입하는 것이죠. 베이스의 경우, 위의 TEE와 ZK 증명을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스테이지 2의 요구 조건에는 30일 이상의 업그레이드 딜레이 등 운영 상 불편함을 야기할 수 있는 조건이 있기에 베이스가 언제 이러한 상태에 도달할진 알 수 없으나, 현재로서 이 업그레이드가 이뤄진다면 베이스가 가장 스테이지 2에 가까운 롤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해당 변경은 오늘 테스트넷에 배포되었습니다.



<베이스의 향후 계획>
이외에도 베이스는 6월 말까지 글램스터담 EIP 적용, 싱크 속도를 크게 개선하는 플래시블록 기반 액세스 리스트, 출금 시간 감소(완전 ZK 롤업?) 등이 포함된 성능 개선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에 있으며, 8월 말에는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베이스가 슈퍼체인에서의 탈퇴를 발표한지 두 달도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증명 시스템에 큰 업그레이드를 적용하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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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의 다음 업그레이드: Azul] 베이스가 슈퍼체인에서 탈퇴해 혼자 수행하는 첫 업그레이드인 Azul의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업그레이드 에 포함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후사카 업그레이드에 포함된 EVM 변경 도입으로 완벽한 EVM 호환성 유지 및 개발자 경험 강화 2. Reth 및 Kona 기반의 독립된 실행/합의 클라이언트로 성능 개선 3. 다중 증명 메커니즘 도입 이 중 가장 눈여겨볼 만한 것은 다중 증명 메커니즘입니다. Azul…
참고로, 스테이지 2를 적용하지 않은 롤업에 어떤 일까지 일어날 수 있는지는 어제 아비트럼이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아비트럼에는 며칠 전 rsETH 해커의 자금 약 30,000 ETH 정도가 입금된 바 있습니다. 아비트럼 보안 위원회는 이 자금을 강제로 아비트럼 L2 위에서, 해커의 서명 없이 소각 주소로 옮기는 조치를 취했죠. 기술적인 설명은 캘빈님의 설명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는 아비트럼이 스테이지 1 롤업이기 떄문에 가능한 조치였습니다. 해커의 자금을 동결하거나 압류하는 행위는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이러한 조치가 가능했다는 것은 반대로 아비트럼 내의 자금이 보안 위원회의 손에 달렸다는 것이기도 하죠.

아비트럼의 보안 위원회는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9명의 서명만 받으면 아비트럼의 L1 컨트랙트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아비트럼의 보안 위원회 중 9명이 해킹당한 상황이라면 아비트럼의 TVL 전부가 해킹당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죠. 만약 스테이지 2 롤업이라면, 보안 위원회의 개입이 ‘온체인 증명 가능한 버그’ 상황에만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이 사실상 거의 없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롤업들은 이러한 보안 가정들이 컨트랙트 상에 정의되어 있어, 상당히 명확한 편입니다. 만약 내가 쓰는 롤업의 보안 가정이 궁금하시다면, L2Beat에 가셔서 정확히 어떤 상황에 내 자금이 탈취 혹은 동결당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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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4-22)

💰 ETH: $2,392 | 📊 ETH.D: 10.7%

⚙️ 프로토콜 업데이트
- Mantle 네트워크가 Arsia 업그레이드를 통해 Validium 방식에서 ZK 롤업으로 공식 전환함. 데이터 가용성 보안이 한층 강화됨.
- Starknet이 Shinobi 업그레이드를 메인넷에 적용하여 네트워크 자체에 프라이버시 보호 인프라를 구축함.
- 이더리움 프로토콜 펠로우십 6기에서 28개 프로젝트가 완료됨. 클라이언트 및 연구 팀과 직접 협업하여 기술 발전에 기여함.
- L2BEAT가 레이어2 간의 가치 이동을 시각화한 인터랙티브 상호운용성 페이지를 공개하여 생태계 연결성을 분석함.
- 2026년 Ethstaker 스테이킹 설문조사가 시작됨. 스테이커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프로토콜 방향성에 반영할 예정임.

📋 EIP 동향
- EIP-2780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제안들과의 기술적 상호작용 및 영향 범위를 명확히 정의함.
- EIP-8141 제안으로 트랜잭션 유형을 서명 해시 과정에 포함시켜 보안성과 트랜잭션 식별 능력을 높임.
- EIP-8182가 업데이트됨. 양자 내성 암호화 알고리즘인 ML-KEM-768을 도입하여 노트 전달의 보안을 강화함.

🔬 연구 하이라이트
- 영지식 증명과 증인 암호화를 결합한 새로운 연구가 제안됨. 특정 조건을 충족할 때만 비밀 정보를 공개하는 방식임.
- 양자 내성 트랜잭션 서명에 관한 7번째 브레이크아웃 미팅이 예정됨. 미래 양자 컴퓨터 위협에 대비한 서명 체계를 논의함.

🐦 커뮤니티 논의
- TimBeiko: 커뮤니티 빌딩과 실행력이 뛰어난 Edge City 이벤트를 추천하며 오프라인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함.
- ethereum: 이더리움 생태계 내 AI 관련 등록 건수가 10만 건을 돌파하며 AI와 블록체인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알림.
- ethereumfndn: 검열 저항, 오픈소스, 프라이버시, 보안이라는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를 재확인하며 CROPS 개념을 소개함.
- ethereumfndn: 신뢰가 필요 없는 스테이블코인 fxUSD와 이를 프라이빗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빌더 라이브 방송을 예고함.

💡 오늘의 핵심
- Mantle의 ZK 롤업 전환과 Starknet의 프라이버시 업그레이드로 레이어2의 보안 및 익명성 기술이 크게 진보함.
- 양자 내성 암호화 도입 논의와 AI 등록 10만 건 돌파를 통해 미래 기술 대비와 생태계 확장이 동시에 진행 중임.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Vitalik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GitHub E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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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4-23)

💰 ETH: $2,321 | 📊 ETH.D: 10.5%

⚙️ 프로토콜 업데이트
- EIP-7979 업데이트: 명확성과 일관성 향상을 위해 문법 및 마크다운 서식 수정이 진행됨
- Scheme-Agile 트랜잭션 제안: 새로운 방식의 트랜잭션 구조를 정의하는 제안이 깃허브에 추가됨
- EVM 제어 흐름의 기초 제안: 이더리움 가상 머신 내 제어 흐름의 기반을 정의하는 신규 EIP가 제출됨

📋 EIP 동향
- EIP-8066 업그레이드 마스코트: 차기 Hegota 업그레이드를 위한 마스코트 요구사항 및 관리자 선정 논의가 시작됨
- 자율 에이전트 신뢰 인프라 ERC: 토큰화 자산의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을 평가하는 표준화된 피드 도입이 제안됨
- 비트마스킹 옵코드 도입 논의: 데이터 추출 연산인 비트마스킹이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의 큰 비중을 차지하여 전용 명령어 도입이 제안됨

🔬 연구 하이라이트
- 가변 PTC 마감 및 어핀 미터링: 콜데이터 가격을 단일화하고 블록 전파 시간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계량 방식이 연구됨
- 암호화폐의 일상 화폐화 방해 역설: 선점자 이득 등 구조적 문제가 비트코인식 전자 현금의 대중화를 막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 동기화 위원회 시각화 연구: 라이트 클라이언트와 동기화 위원회의 작동 원리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교육용 도구가 개발됨

🐦 커뮤니티 논의
- VitalikButerin: 의식은 물리 법칙을 따르며 시뮬레이션 가능하므로 특정 기질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힘
- VitalikButerin: 예측 시장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면 특정 행동의 결과를 예측하는 조건부 시장을 더 많이 도입해야 함
- tkstanczak: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은 단순히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에이전트를 신뢰할지 학습하는 과정으로 해결됨
- TimBeiko: 지난 10년간 이더리움 생태계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메타마스크 팀의 노고와 영향력에 감사를 전함
- ethereum: 옵티미즘의 프라이버시 강화 기능 출시와 베이스의 첫 독립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인 Azul 테스트넷 공개 소식을 공유함

💡 오늘의 핵심
- EVM 코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비트마스킹 옵코드 도입 논의와 자율 에이전트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표준화 제안이 핵심임
- 비탈릭 부테린은 예측 시장의 발전 방향으로 사회적 유용성이 높은 조건부 시장의 활성화를 강조함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4-24)

💰 ETH: $2,309 | 📊 ETH.D: 10.4%

⚙️ 프로토콜 업데이트
- Glamsterdam 그랜트 라운드 진행. Pectra 이후 업그레이드를 대비하여 생태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두 번째 펀딩 라운드임.
- Nethermind 클라이언트 성능 향상. 외부 스냅샷 없이 P2P 네트워크만으로 90분 만에 체인 동기화가 가능함을 입증함.
- 독립적인 CL/EL 동기화 제안. 합의 계층(CL)과 실행 계층(EL)의 동기화 과정을 분리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EIP-8237 초안이 논의 중임.

📋 EIP 동향
- ERC-8239 에이전트 기술 레지스트리 제안. AI 에이전트의 기술을 온체인에서 식별하고 평판을 관리하기 위한 표준임.
- EIP-8225 ECRECOVER 네이티브 키 인식. 서명 검증 프리컴파일이 영구적인 키 위임 상태를 인식하도록 업데이트하여 보안을 강화함.
- EIP-8182 업데이트. 톰 리먼에 의해 제안된 기존 EIP의 세부 내용이 수정 및 보완됨.

🔬 연구 하이라이트
- 용량 오라클 연구. 고성능 노드가 작업을 수행하고 다수가 검증하는 위임-검증 패턴을 통해 AI 및 ZK 작업 효율을 높이는 방안임.
- 물리 시뮬레이션과 의식 논의. 비탈릭 부테린이 물리 법칙의 모델링 난이도와 의식의 상관관계에 대한 철학적 견해를 공유함.

🐦 커뮤니티 논의
- tkstanczak: 2026년 뭄바이 데브콘 개최 예고. 인도의 거대한 개발자 커뮤니티와 결제 시스템 성공 사례를 이더리움과 연결할 계획임.
- ethereum: 홍콩 이더리움 커뮤니티 허브 출범. 아시아 지역의 탈중앙화 미래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임.
- Celo: 메인넷 출시 6주년 기념. 이더리움 레이어2로서 실제 세계 적용 사례를 확장하며 12억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함.
- TimBeiko: 핵심 개발자 회의 진행 상황 공유. 개발자들 간의 정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강조함.

💡 오늘의 핵심
- Pectra 이후를 대비한 Glamsterdam 업그레이드 준비와 AI 에이전트 표준화 논의가 본격화됨.
- 클라이언트 동기화 속도 개선과 아시아 지역 커뮤니티 확장이 생태계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함.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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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4-25)

💰 ETH: $2,318 | 📊 ETH.D: 10.5%

⚙️ 프로토콜 업데이트
- 이더리움 재단 자산 스왑: 재단은 부채 관리 정책에 따라 약 2.1만 aWETH를 wstETH로 교환함. 리도 및 멜로우 프로토콜과 협력하여 진행됨.
- 오늘 업데이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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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업데이트 없음

📋 EIP 동향
- ERC-8217 제안: AI 에이전트 신원을 외부 NFT나 토큰에 결합하는 표준임. 에이전트 간의 상호 운용성과 신원 증명을 강화하는 목적임.
- EIP 리뷰 지침 생성: 제안서 저장소에 검토 가이드라인 문서가 추가됨. 표준화 제안의 품질 관리와 검토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한 조치임.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연구 하이라이트
- 위임형 실행 샤딩 연구: 초병렬화된 zkEVM을 통해 실행 레이어의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연구임. 영지식 증명을 활용한 효율적 확장을 목표로 함.
- 양자 내성 및 서명 효율화: 포스트 양자 보안을 위한 XMSS 서명 집계 연구가 진행 중임. 멀티시그 환경에서 증명 크기를 줄이는 기술이 논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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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업데이트 없음

🐦 커뮤니티 논의
- ethereumfndn: 운영비 및 R&D 자금 조달을 위해 1만 ETH를 장외거래로 매각함. 생태계 발전과 보조금 지급을 위한 정기적 재무 관리 활동임.
- VitalikButerin: 자원 배분의 평등주의에 대해 논의하며, 자원이 추가될 때 균등 분배보다 특정 관점에서의 효율적 배분이 나을 수 있음을 시사함.
- tkstanczak: 블록체인을 오픈 소스에 상태를 결합한 혁신으로 정의함. 인도 뭄바이를 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주요 허브로 성장시키자고 제안함.
- ethereum: ZK 카탈로그에 양자 내성 업그레이드를 도입함. 향후 양자 컴퓨터의 공격으로부터 영지식 증명 체계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임.
- ethereum: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한 스테이블코인 거래 기술과 이더리움 보안 강화를 위한 쿼드라틱 펀딩 라운드 소식을 공유함.

💡 오늘의 핵심
- 이더리움 재단이 대규모 ETH 매각과 자산 스왑을 통해 생태계 연구개발 및 운영을 위한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확보함.
- AI 에이전트 신원 표준화와 양자 내성을 고려한 초병렬 확장성 연구 등 미래 지향적인 기술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임.

📌 출처 (내용이 없었던 소스도 모두 표기)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Vitalik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GitHub EIPs
[L2BEAT, 탈중앙화 시퀀싱에 맞춰 평가 프레임워크를 다시 짠다]

L2BEAT가 Stage 평가 기준의 재설계를 제안하는 글을 발표했습니다. 아즈텍 알파 메인넷이 약 4000개 시퀀서로 운영되는 최초의 진정한 퍼미션리스 탈중앙화 롤업으로 등장하면서, 기존 프레임워크로는 더 이상 제대로 된 평가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기존 프레임워크의 한계>
지금까지 L2BEAT는 검열 저항성을 ‘L1을 통한 강제 트랜잭션 포함’ 같은 결정론적 장치를 전제로 평가해 왔습니다. 검열 저항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는 탈출 기간(exit window)이었으며, 이는 사용자가 동의하지 않는 변경(예: 누군가 토큰을 훔치거나 강제 KYC를 도입하는 업그레이드)이 일어났을 때, 자금을 빼서 탈출할 수 있는 최악의 경우 유예 시간을 의미합니다. L2Beat는 이를 지금까지 ‘거버넌스 지연 - 포함에 필요한 시간’으로 단순하게 계산해왔죠.

이를 들어, 아비트럼은 11일 업그레이드 지연을 갖고 있고, 강제 포함에는 최대 1일이 걸리니, 아비트럼의 탈출 기간은 10일입니다.

그런데 아즈텍에는 이 논리를 적용할 수 없습니다. 아즈텍은 강제 포함 같은 결정론적 장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4000개 시퀀서로 구성된 위원회가 확률적으로 트랜잭션을 처리하며, “언제까지 반드시 포함된다”는 보장이 없죠. 즉 최악의 경우 포함 시간이 이론상 무한대가 됩니다. 게다가 아즈텍 롤업 컨트랙트는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버넌스 지연 자체도 무한대로 볼 수 있어, 공식이 ∞ - ∞가 되어 계산 자체가 무의미해집니다. 직관적으로는 훨씬 더 탈중앙화되어 있는데, 기존 프레임워크로는 점수가 오히려 낮게 나오는 역설이 발생한 것이죠.



<실제 시나리오에서 보이는 차이>
L2Beat의 제안글은, 두 가지 시나리오로 기존 프레임워크가 왜 부적절한지 보여줍니다.

1. 선택적 검열 (특정 트랜잭션만 차단)
• 아비트럼: L1 강제 포함으로 1일 내 보장
• 아즈텍: 30% 검열 시 3시간, 50% 검열 시 ~20일. 프라이빗 트랜잭션을 쓰면 72초 내 포함 가능
• 폴리곤: 4대 엔티티(약 38%)가 검열하면 사실상 포함 불가능

2. 운영자 전체 다운/전면 검열
• 아비트럼: 강제 포함 + 자체 제안. 7~14일, 약 850만 달러 본드 필요
• 아즈텍: escape hatch로 ~3일, 약 800만 달러 본드. 또는 시퀀서 세트 합류로 우회 가능
• 폴리곤: 진입 자체가 퍼미션드라 방법이 없음

단일 시퀀서가 검열할 확률보다 4000개 시퀀서의 다수가 동시에 검열할 확률이 훨씬 낮다는 점, 그리고 프라이빗 멤풀 같은 추가 장치가 있다는 점은 기존 단순 공식에 전혀 반영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평가 지표: T99_k>
글의 핵심 제안은 ‘T99_k’라는 새 지표입니다. “상위 k개 엔티티가 검열할 때 99% 포함 확률에 도달하는 시간”이라는 개념인데요, T99_3=12h라면 상위 3개 엔티티가 검열해도 12시간 내 99% 확률로 포함된다는 뜻입니다.

이를 활용해 Stage 요건을 업그레이드 지연 - T99_4 ≥ 30일 (Stage 2) 또는 ≥ 7일 (Stage 1) 같은 형태로 재정의하자는 제안입니다. 또한 포함 시간뿐 아니라 필요한 본드 규모, 하드웨어 요구사항, 토큰 유동성, 운영 엔티티의 다양성까지 함께 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의의>
지금까지 ‘L1 강제 포함’ 모델이 검열 저항성의 사실상 표준이었지만, 진짜 탈중앙화 시퀀서를 갖춘 롤업이 등장하면서 평가 방식 자체를 다시 짜야 하는 시점이 된 것이죠. Stage 분류 체계가 어떻게 진화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

출처
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4-26)

💰 ETH: $2,332 | 📊 ETH.D: 10.5%

⚙️ 프로토콜 업데이트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EIP 동향
- EIP 8012 및 EIP 8025 제안이 장기간 활동이 없어 정체 상태인 Stagnant로 변경됨
- 신규 ERC 프로토콜 제어 공시 코어 제안이 초안 단계로 등록됨
- 프로토콜의 권한 범위와 구성 요소를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표준 인터페이스로 정의하여 투명성 강화를 시도함

🔬 연구 하이라이트
- 이더리움이 중앙화된 주체의 임의적 규칙 변경 문제를 실행 계층에서 해결했다는 분석이 게시됨
- 시스템 통제권이 실행에서 검증 계층으로 이동했으며 독립적 검증이 신뢰의 핵심임을 강조함
- 결정론적 실행과 분산 합의를 통해 기존 중앙 집중식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했다고 평가함

🐦 커뮤니티 논의
- tkstanczak: AI 철학 여름 학교 지원을 독려하며 기술과 인문학적 가치의 결합에 대한 관심을 표명함

💡 오늘의 핵심
- 이더리움은 검증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중앙화된 통제를 방지하고 프로토콜 투명성을 위한 표준화를 지속함

📌 출처 (내용이 없었던 소스도 모두 표기)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4-27)

💰 ETH: $2,319 | 📊 ETH.D: 10.5%

⚙️ 프로토콜 업데이트
- ACDE 236차 회의 안건이 게시됨. Glam 및 Hegota 등 실행 레이어의 향후 업그레이드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임.

📋 EIP 동향
- 합의 레이어의 프로토콜 프리셋을 EVM에 노출하자는 제안이 나옴. 슬래싱 패널티 등 CL 전용 수치를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직접 검증할 수 있게 하려는 시도임.
- 에이전트 간 결제를 지원하기 위한 낙관적 에스크로 관련 ERC 제안이 제안자에 의해 철회됨.

🔬 연구 하이라이트
- 스테이블코인을 모듈화된 동질적 화폐 자산으로 구축하는 연구가 공유됨. 금본위제와 유사한 보편적 가치 저장 및 교환 수단으로서의 구조적 설계를 다룸.
- 지속적 감사 서비스인 CAAS 모델이 제안됨. 정적인 PDF 보고서 대신 재현 가능한 보안 증거를 통해 암호화 라이브러리를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방식임.
- 지갑 및 ZK 툴링을 위한 초고속 secp256k1 실행 엔진이 공개됨. 이더리움 서명 알고리즘의 효율을 높여 전체적인 인프라 처리 성능을 개선하고자 함.

🐦 커뮤니티 논의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오늘의 핵심
- 합의 레이어 데이터를 EVM에서 직접 활용하려는 시도와 암호화 라이브러리의 실시간 보안 검증 체계 도입 논의가 주목받고 있음.

📌 출처 (내용이 없었던 소스도 모두 표기)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오늘 업데이트 없음)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Vitalik Blog (오늘 업데이트 없음)
- GitHub EIPs (오늘 업데이트 없음)
[프라이빗 멤풀 내의 샌드위치 봇과, 암호화 멤풀의 필요성]

플래시봇이 샌드위치 봇 0x841을 예시로 들며, 프라이빗 멤풀이 샌드위치 공격을 막을 수 없음을 지적했습니다. 해당 봇은 하루 약 1,500명의 사용자를 공격 중이지만 거의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배경: OFA 확산과 그 이면>
지난 2년간 이더리움에서는 OFA(Order Flow Auction) 채택이 빠르게 늘면서 전통적인 독성 MEV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사용자는 트랜잭션을 프라이빗 멤풀로 보내고, 멤풀 운영자는 사용자의 트랜잭션에 대한 ‘백러닝’ 기회를 서처들에게 경매로 판매합니다. 백러닝 수익의 일부는 사용자나 오더플로우 제공자(e.g. 지갑)에게 돌아가게 되죠. 이때 정보를 제공받은 서처는 엄격하게 백러닝만 가능하게끔 제한됩니다. 일반적으로 프라이빗 멤풀은 서처를 화이트리스팅하거나, 사용자 트랜잭션에 대해 일부 정보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를 제한하려고 하죠.

이는 중앙화되어있고 암호학적인 보장은 없는, 멤풀 운영자 혹은 빌더의 암묵적인 약속으로 동작하는 형태입니다. 0x841은 이러한 제한을 교묘하게 피해가는 방식으로 샌드위치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0x841의 공격 방식>
0x841은 백런 입찰자인 척하면서 사전 정보를 악용하여 샌드위치 공격을 수행합니다.
1. 사용자가 OFA에 스왑 의도를 전달
2. 0x841은 그 정보를 백러닝 입찰자인 척 열람
3. 사용자 거래 전에 같은 토큰을 별도 트랜잭션으로 매수 (다른 프라이빗 멤풀 활용)
4. 사용자 거래 체결
5. 같은 블록 후반부 또는 다음 블록에서 매도하여 샌드위치 공격 완료

예를 들어 블록 24,486,824에서 0x841은 tx index 5에 1.89M JUP을 매수하고, 피해자는 index 74에서 체결, 0x841은 index 178에서 매도해 수수료 차감 후 0.0021 ETH를 벌었습니다. 사용자는 3% 슬리피지를 떠안았죠.

어떤 프라이빗 멤풀에서 정보를 빼는지는 알 수 없으나, 기존 프라이빗 멤풀에서 정직한 참여자인 척 행동하는 형태로 추측됩니다.



<왜 탐지가 어려운가>
이더리움의 일반적 샌드위치는 번들로 묶여 원자적으로 실행됩니다. buy-victim-sell이 한 묶음인 명확한 패턴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샌드위치는 프라이빗 멤풀 단에서 쉽게 거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0x841은 각 단계를 개별 트랜잭션으로 제출하고, 청산을 다음 블록으로 미루기도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분석 도구가 이를 같은 공격으로 묶어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샌드위치 공격은 옵티미스틱 혹은 블라인드 샌드위치라고 불리며, 솔라나에서 종종 관찰되던 패턴이라고 합니다.


<의의>
’우리는 정보를 흘리지 않는다‘는 약한 합의에 의존하는 OFA는, 약속을 어기는 행위자 한 명만 있어도 무너집니다. 결국 주문 흐름에는 더 강력한 암호학적 보장이 필요합니다.

리서치를 작성한 플래시봇 측은, 단기적으로는 가능한 한 많은 부분을 TEE(신뢰 실행 환경)로 옮기고, 장기적으로는 실행 품질을 보존하는 암호화된 멤풀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다만 당장 이더리움의 다다음 업그레이드인 헤고타 업그레이드에 암호화 멤풀 제안들이 모두 거절된 상황이라, 현재는 TEE 기반 프라이빗 멤풀 등의 솔루션에 의존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신뢰 기반 프라이버시의 한계가 드러나는 사례인 만큼, OFA 설계가 어떻게 진화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겠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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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더리움 소식(2026-04-28)

💰 ETH: $2,286 | 📊 ETH.D: 10.4%

⚙️ 프로토콜 업데이트
- 오늘 업데이트 없음

📋 EIP 동향
- EIP-8184 업데이트 논의 진행중. 멤풀 암호화와 관련된 제안으로 보이며 구체적인 변경 사항 및 구현 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임.

🔬 연구 하이라이트
- 시스템 독립적인 검증 프리미티브 제안. ZK와 데이터 가용성을 넘어 특정 실행 결과를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검증하는 방법 연구중임.
- 멤풀 암호화 연구 모임 진행 예정. LUCID를 통한 블록 상단 경매 방지 및 암호화된 프레임 트랜잭션 등 기술적 세부 사항을 논의할 계획임.
- 샌드위치 공격 탐지 연구. 데이터 분석 결과 넓은 범위의 샌드위치 공격은 식별하기 매우 어렵다는 점이 확인되어 이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음.
- 실행 결과의 정준적 검증 방법 탐색. RPC나 인덱서에 의존하지 않고 실행 결과를 휴대 가능한 클레임 형태로 검증할 수 있는 표준화된 방식 논의중임.

🐦 커뮤니티 논의
- tkstanczak: 이더리움 재단에 새로운 EVM 개발 도구 리드가 합류함. 향후 EVM 관련 개발 환경 개선 및 도구 최적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임.
- ethereum: Base 네트워크에서 달러 외 다양한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 지원이 확대됨. 현재 20개 이상의 통화가 지원되며 매주 추가중임.
- ethereum: Lighter 프로토콜에서 ETH를 담보로 영구 선물 거래가 가능해짐. 자본 효율성을 높여 사용자가 ETH를 보유하면서 거래할 수 있게 함.
- ethereumfndn: Octane Security가 이더리움 재단 보조금을 수령함. 실행 레이어 클라이언트에 대한 지속적인 보안 분석을 제공하여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일 예정임.
- ethereum: DefiLlama가 새로운 리스크 지표를 출시함. 실제 자금이 투입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로토콜의 위험도를 측정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

💡 오늘의 핵심
-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 실행 검증 기술 연구를 통해 이더리움의 신뢰 계층을 확장하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음.
- 멤풀 암호화와 보안 분석 보조금 지급 등 네트워크의 보안성과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한 인프라 차원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음.

📌 출처
- X: ethereum, ethereumfndn, VitalikButerin, drakefjustin, TimBeiko, tkstanczak
- ethresearch
- Ethereum Magicians
- Ethereum Blog
- Vitalik Blog
- GitHub EIPs
[NEWS] 디지털애셋
[ETH레터] '탈중앙 고도화' 고민에 빠진 생태계와 베이스 업그레이드 '아줄'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0899
디지털애셋에서 저희 채널의 일주일 콘텐츠를 위클리 레터 형태로 다뤄주셨습니다. 앞으로 매주 올라올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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