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오늘은 이더리움의 11번째 생일입니다.
11년 전 오늘 2015년 7월 30일 제네시스 블록이 채굴되며 이더리움 메인넷이 가동되기 시작했어요.
생일 축하해 이더리움아
11년 전 오늘 2015년 7월 30일 제네시스 블록이 채굴되며 이더리움 메인넷이 가동되기 시작했어요.
생일 축하해 이더리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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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한국에 계신 이더리움 빌더 연구자분들, 신청해주세요!
프로토콜, 합의, 거버넌스, 생태계 오픈소스 등등 많은 연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원부터 발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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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나 궁금한게 있으신 분들은 채팅방에서도 질문 가능합니다 🌿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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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 이제 POAP 프로그램을 점차 중단하게 됩니다.
수년에 걸쳐, 우리는:
수백 개의 커뮤니티를 통해 수백만 개의 수집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 코인베이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WMG, 바이엘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력했습니다. 또한, 수많은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과도 협력했습니다.
- Devcon에서 열린 행사들 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를 주최했으며, 1주일 동안 8,000개가 넘는 수집품을 제작했습니다.
- 전 세계 공항에서 수집가들이 POAP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항 랠리’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POAP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암호화폐 관련 산업의 자금 조달 주기와 유통 방식 때문에, POAP가 가진 본래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지속 가능한 회사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불안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위에서, 엄청난 열기 속에서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는 점도 추가적인 어려움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OAP와 관련된 경험들에서 얻은 중요한 교훈들이 있습니다.
첫째, 고객 커뮤니티는 기업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진심을 담아 제품을 만든다면, 그 제품을 사용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브랜드를 어디든지 전파해 줄 것입니다. 고객 커뮤니티의 힘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 결국 중요한 것은 ‘연결’입니다. 대화의 주제가 최신 기술이나 가격 변동에 관한 것이라면, 그 연결고리를 놓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행사나 강의실, 해커톤에서 POAP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통해 실질적인 이점을 얻고 있었습니다.
셋째, 제품의 수명주기와 브랜드 가치가 이제는 유일한 경쟁 우위 요소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유통 과정도 점점 더 기술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들은 자신들이 구매하는 제품이 시장의 변화에 맞춰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확신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를 믿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무엇을 할지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지금은 AI 시대에 있어서 GTM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https://x.com/izonline/status/2084273977938080092?s=20
수년에 걸쳐, 우리는:
수백 개의 커뮤니티를 통해 수백만 개의 수집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 코인베이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WMG, 바이엘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력했습니다. 또한, 수많은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과도 협력했습니다.
- Devcon에서 열린 행사들 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를 주최했으며, 1주일 동안 8,000개가 넘는 수집품을 제작했습니다.
- 전 세계 공항에서 수집가들이 POAP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항 랠리’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POAP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암호화폐 관련 산업의 자금 조달 주기와 유통 방식 때문에, POAP가 가진 본래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지속 가능한 회사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불안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위에서, 엄청난 열기 속에서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는 점도 추가적인 어려움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OAP와 관련된 경험들에서 얻은 중요한 교훈들이 있습니다.
첫째, 고객 커뮤니티는 기업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진심을 담아 제품을 만든다면, 그 제품을 사용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브랜드를 어디든지 전파해 줄 것입니다. 고객 커뮤니티의 힘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 결국 중요한 것은 ‘연결’입니다. 대화의 주제가 최신 기술이나 가격 변동에 관한 것이라면, 그 연결고리를 놓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행사나 강의실, 해커톤에서 POAP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통해 실질적인 이점을 얻고 있었습니다.
셋째, 제품의 수명주기와 브랜드 가치가 이제는 유일한 경쟁 우위 요소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유통 과정도 점점 더 기술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들은 자신들이 구매하는 제품이 시장의 변화에 맞춰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확신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를 믿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무엇을 할지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지금은 AI 시대에 있어서 GTM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https://x.com/izonline/status/2084273977938080092?s=20
X (formerly Twitter)
isabel (@izonline) on X
After 5+ years, we're winding down POAP.
Over the years, we:
* minted millions of collectibles across hundreds of communities.
* did incredible collaborations with world-class organizations - Co…
Over the years, we:
* minted millions of collectibles across hundreds of communities.
* did incredible collaborations with world-class organizations -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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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재단, 구조조정 발표
아즈텍 재단이 인원을 15명으로 축소했습니다.
최근 알파 V5라는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트워크를 만드는 과정은 어느정도 끝났고, 이제부터는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수년간의 런웨이를 확보했습니다.
참고로, 아즈택 재단과 별개로 아즈텍 랩스가 별도로 존재하는데, 아즈텍 랩스는 아즈텍 네트워크 위에 제품을 만드는 상업 조직입니다.
결국 아즈텍 사용량이 미비해서 내린 결정이 아닌가 싶은데, 프라이버시 니즈가 적은 걸까요, 아니면 사용성이 떨어져서일까요?
링크
아즈텍 재단이 인원을 15명으로 축소했습니다.
최근 알파 V5라는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트워크를 만드는 과정은 어느정도 끝났고, 이제부터는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수년간의 런웨이를 확보했습니다.
참고로, 아즈택 재단과 별개로 아즈텍 랩스가 별도로 존재하는데, 아즈텍 랩스는 아즈텍 네트워크 위에 제품을 만드는 상업 조직입니다.
결국 아즈텍 사용량이 미비해서 내린 결정이 아닌가 싶은데, 프라이버시 니즈가 적은 걸까요, 아니면 사용성이 떨어져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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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크립토/이슈] 이더리움은 당장 발행량을 줄여야 하는가
작성자: 리자몽
- 스테이킹 비율이 50%에 도달하면 밸리데이터의 순수익률이 0이 되도록 보상 일부를 소각하는 제안 TIB(EIP-8363, Tapered Issuance Burn)가 제출됐다. 차기 하드포크 헤고타의 검토 일정을 불과 이틀 앞둔 시점이었고, 커뮤니티는 제안의 내용과 함께 사전 의견 수렴 없는 등장 방식까지 비판하고 있다.
- 소각은 프로토콜 차원에서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현실의 밸리데이터 시장에서는 중립적이지 않다. 수익률이 낮아지면 솔로 스테이커와 독립 운영자가 먼저 밀려나 검증자 집합이 소수 대형 사업자로 집중되고, 스테이킹 수익률을 기준금리 삼는 온체인 경제(DeFi) 전반까지 흔들릴 수 있다.
- 그럼에도 이더리움의 발행 모델은 언젠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네트워크 차원에서 밸리데이터의 역할과 비용 구조 자체가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순서가 잘못되었다. 미래의 밸리데이터의 역할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 역할에 얼마의 보안 예산이 필요한지를 먼저 합의한 뒤 보상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 X 포스트
🌎 아티클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작성자: 리자몽
- 스테이킹 비율이 50%에 도달하면 밸리데이터의 순수익률이 0이 되도록 보상 일부를 소각하는 제안 TIB(EIP-8363, Tapered Issuance Burn)가 제출됐다. 차기 하드포크 헤고타의 검토 일정을 불과 이틀 앞둔 시점이었고, 커뮤니티는 제안의 내용과 함께 사전 의견 수렴 없는 등장 방식까지 비판하고 있다.
- 소각은 프로토콜 차원에서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현실의 밸리데이터 시장에서는 중립적이지 않다. 수익률이 낮아지면 솔로 스테이커와 독립 운영자가 먼저 밀려나 검증자 집합이 소수 대형 사업자로 집중되고, 스테이킹 수익률을 기준금리 삼는 온체인 경제(DeFi) 전반까지 흔들릴 수 있다.
- 그럼에도 이더리움의 발행 모델은 언젠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네트워크 차원에서 밸리데이터의 역할과 비용 구조 자체가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순서가 잘못되었다. 미래의 밸리데이터의 역할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 역할에 얼마의 보안 예산이 필요한지를 먼저 합의한 뒤 보상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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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록체인 인재들은 죽었나?
저도 궁금합니다. 이제 정말 한국에는 블록체인 인재들이 없는걸까?
코인 가격의 하락과 AI의 상승과 함께 글로벌에서도 사업을 접거나 구조조정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대기업 위주의 블록체인 인재 채용 이후 대기업 체인들이 연이어 부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글로벌에서 활동하는 소수의 분들만 살아남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힘든 시기에 투자해야 되는건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낼 사람들.
힘든 시기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빌더 & 연구자분들이 궁금합니다.
https://one.ethereumkorea.io/grants
저도 궁금합니다. 이제 정말 한국에는 블록체인 인재들이 없는걸까?
코인 가격의 하락과 AI의 상승과 함께 글로벌에서도 사업을 접거나 구조조정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대기업 위주의 블록체인 인재 채용 이후 대기업 체인들이 연이어 부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글로벌에서 활동하는 소수의 분들만 살아남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힘든 시기에 투자해야 되는건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낼 사람들.
힘든 시기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빌더 & 연구자분들이 궁금합니다.
https://one.ethereumkorea.io/grants
one.ethereumkorea.io
Grants | Ethereum Korea Consortium Funding Program
이더리움 컨소시엄 펀딩 프로그램. 한국의 이더리움 연구자·빌더를 발굴하고 글로벌 무대와 연결하는 펠로우십형 그랜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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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이더리움 컨소시엄, 한국 이더리움의 새로운 시작 | Ethereum Korea One Genesisㅣ논스클래식 리서치 총괄 김서진 인터뷰 | 파운더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YHvQqQ1vIQc
https://www.youtube.com/watch?v=YHvQqQ1vIQc
YouTube
국내 최초 이더리움 컨소시엄, 한국 이더리움의 새로운 시작 | Ethereum Korea One Genesisㅣ논스클래식 리서치 총괄 김서진 인터뷰 | 파운더 인사이트
#이더리움 #이더리움코리아 #EthereumKorea #KBW #블록체인 #RWA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실물자산 #web3
🚀 Founder Insight | 국내 최초 이더리움 컨소시엄, Ethereum Korea One Genesis의 시작 | 김서진 인터뷰
이번 Founder Insight에서는 논스 클래식(Nonce Classic) 리서치 총괄이자 Ethereum Korea Consortium 리드 오거나이저 김서진과 함께 국내 최초…
🚀 Founder Insight | 국내 최초 이더리움 컨소시엄, Ethereum Korea One Genesis의 시작 | 김서진 인터뷰
이번 Founder Insight에서는 논스 클래식(Nonce Classic) 리서치 총괄이자 Ethereum Korea Consortium 리드 오거나이저 김서진과 함께 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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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works를 소개합니다]
올해 말 이루어질 이더리움의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터담에서는, 노드 운영의 안전성을 깨지 않고 L1을 확장하기 위해, 잘못 매겨졌던 여러 명령어들의 가격을 조정합니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은 평소와 똑같은 트랜잭션을 보내더라도, 글램스터담 이후에는 다른 가스를 지불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규칙이 워낙 복잡해, EIP 원문들만 보면 그 값이 얼마나 될지 예측하기 어렵죠.
이를 쉽게 수행할 수 있는 툴인 Gasworks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이더리움 트랜잭션 해시를 넣으면, 자동으로 글램스터담 이후에 얼마만큼의 가스를 소모하게 될지 알 수 있게 만드는 툴입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ERC-20 전송을 하는 이 트랜잭션의 경우, EIP-8038과 EIP-2780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글램스터담 이후의 총 가스가 약 23.9% 증가하게 됩니다.
참고할 만한 점은, 이 수치가 곧 '내가 지불하는 비용이 23.9% 증가한다'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글램스터담에서는 블록 가스 리밋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가스 당 가격이 감소하여 오히려 이전보다 더 저렴한 비용을 내게 될 수도 있죠.
평소에 이더리움 위 앱을 자주 사용하시거나, 봇 혹은 릴레이어 등을 운영하신 바 있다면, 보내셨던 트랜잭션 내역을 기반으로 글램스터담 이후에 얼마만큼의 가스 변화가 생길지 체크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조해주세요!
올해 말 이루어질 이더리움의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터담에서는, 노드 운영의 안전성을 깨지 않고 L1을 확장하기 위해, 잘못 매겨졌던 여러 명령어들의 가격을 조정합니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은 평소와 똑같은 트랜잭션을 보내더라도, 글램스터담 이후에는 다른 가스를 지불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규칙이 워낙 복잡해, EIP 원문들만 보면 그 값이 얼마나 될지 예측하기 어렵죠.
이를 쉽게 수행할 수 있는 툴인 Gasworks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이더리움 트랜잭션 해시를 넣으면, 자동으로 글램스터담 이후에 얼마만큼의 가스를 소모하게 될지 알 수 있게 만드는 툴입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ERC-20 전송을 하는 이 트랜잭션의 경우, EIP-8038과 EIP-2780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글램스터담 이후의 총 가스가 약 23.9% 증가하게 됩니다.
참고할 만한 점은, 이 수치가 곧 '내가 지불하는 비용이 23.9% 증가한다'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글램스터담에서는 블록 가스 리밋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가스 당 가격이 감소하여 오히려 이전보다 더 저렴한 비용을 내게 될 수도 있죠.
평소에 이더리움 위 앱을 자주 사용하시거나, 봇 혹은 릴레이어 등을 운영하신 바 있다면, 보내셨던 트랜잭션 내역을 기반으로 글램스터담 이후에 얼마만큼의 가스 변화가 생길지 체크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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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ETH 발행량 조절 관련 제안인 EIP-8363에 대한 투표 진행중.
반대 99.77%로 압도적 지지를 받는중.. 포필러스도 투표했습니다.
https://hub.ethva.net/eip/8363
반대 99.77%로 압도적 지지를 받는중.. 포필러스도 투표했습니다.
https://hub.ethva.net/eip/8363
EF의 1조 달러 보안(1TS) 이니셔티브가 언론자유재단(FPF)에 그랜트를 지급하고, 오픈소스 툴 WEBCAT의 개발을 지원한다고 발표.
- HTTPS는 '접속한 사이트'가 진짜인지, 통신이 암호화됐는지는 보장하지만, 사이트가 내려주는 코드가 개발자가 배포한 코드와 동일한지는 증명하지 못합니다.
- 공격자가 dApp 프론트엔드를 변조하면 수신 주소를 몰래 바꾸거나, 화면과 다른 내용을 서명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지갑은 연결 정보만으로는 이를 걸러내지 못합니다.
- WEBCAT(웹 기반 코드 보증 및 투명성)은 브라우저가 사이트의 코드를 개발자가 서명한 매니페스트와 대조 검증하고, 불일치 시 페이지 로딩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이 '프론트엔드 검증 공백'을 메웁니다.
Trillion Dollar Security는 프런트엔드 해킹을 인프라 위험으로 규정하고, 검증 가능한 프런트엔드 구축을 다음 단계로 제시했습니다.
https://blog.ethereum.org/2026/08/05/1ts-grant
- HTTPS는 '접속한 사이트'가 진짜인지, 통신이 암호화됐는지는 보장하지만, 사이트가 내려주는 코드가 개발자가 배포한 코드와 동일한지는 증명하지 못합니다.
- 공격자가 dApp 프론트엔드를 변조하면 수신 주소를 몰래 바꾸거나, 화면과 다른 내용을 서명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지갑은 연결 정보만으로는 이를 걸러내지 못합니다.
- WEBCAT(웹 기반 코드 보증 및 투명성)은 브라우저가 사이트의 코드를 개발자가 서명한 매니페스트와 대조 검증하고, 불일치 시 페이지 로딩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이 '프론트엔드 검증 공백'을 메웁니다.
Trillion Dollar Security는 프런트엔드 해킹을 인프라 위험으로 규정하고, 검증 가능한 프런트엔드 구축을 다음 단계로 제시했습니다.
https://blog.ethereum.org/2026/08/05/1ts-g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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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023 로드맵 vs 2026 로드맵
8월10일 비탈릭이 X에 업로드한 2023년 로드맵과 Strawmap을 적용한 2026년 로드맵의 비교 요약
> 우선순위가 높아진 것
- 양자 대응 우선순위 상승
> 우선순위가 낮아진 것
- VDF
- EVM 개선
> 더 나은 구성으로 대체된 것
- Verkle → 통합 바이너리 트리 → PBT
- 상태 만료 → 새로운 상태 타입
> 새로 등장한 것
- 프라이버시를 일급 객체(first-class)로 취급
(프라이버시 트랜잭션을 이더리움 L1의 기능으로 가져오겠다는뜻)
- leanSPHINCS + zkzk 프레임
- 스펙을 단순하고 작게 쪼개서 AI 기반 형식 검증
- 네이티브 롤업, 블롭/가스 선물
- EVM의 설계는 다양한 선택지로 열어둠 (leanISA, RISC-V)
8월10일 비탈릭이 X에 업로드한 2023년 로드맵과 Strawmap을 적용한 2026년 로드맵의 비교 요약
> 우선순위가 높아진 것
- 양자 대응 우선순위 상승
> 우선순위가 낮아진 것
- VDF
- EVM 개선
> 더 나은 구성으로 대체된 것
- Verkle → 통합 바이너리 트리 → PBT
- 상태 만료 → 새로운 상태 타입
> 새로 등장한 것
- 프라이버시를 일급 객체(first-class)로 취급
(프라이버시 트랜잭션을 이더리움 L1의 기능으로 가져오겠다는뜻)
- leanSPHINCS + zkzk 프레임
- 스펙을 단순하고 작게 쪼개서 AI 기반 형식 검증
- 네이티브 롤업, 블롭/가스 선물
- EVM의 설계는 다양한 선택지로 열어둠 (leanISA, RIS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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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pinned «🔹 이더리움 코리아에서 한국에서 열심히 빌딩&연구하고 있는 분들을 찾습니다! 올해 발족된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움에서 한국의 연구자&기여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랜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큰 상금은 아니지만, 글로벌 빌더들과의 연결 기회와 11월 Devcon참가 비용 등을 지원해드립니다! 대상인 사람 • 프로토콜, 합의, 거버넌스, 경제 메커니즘을 다루는 연구자 • 이더리움 생태계 오픈소스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빌더 • 한국 시장의 맥락에 기반한…»
[스나크 친화 해시의 종말? 굿바이, 포세이돈]
저스틴 드레이크가 오늘 포스트퀀텀 시대에 이더리움 L1에서 사용될 해시 메커니즘에 대한 전략 변경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기존 ZK에서 자주 쓰이는 해시 메커니즘은, 이더리움에서 쓰이는 keccak이 아닌 포세이돈(Poseidon)이라는 별도 메커니즘이었습니다. 포세이돈은 ZK 친화적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회로 내에서의 연산 비용이 keccak에 비해 매우 적다는 장점을 가지죠. 이 때문에, 현재 확장성과 프라이버시 모든 영역을 아울러 ZK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은 포세이돈을 중심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이더리움 역시, 포세이돈 해시가 정말 포스트퀀텀 시대에도 쓰일 수 있는 안전한 메커니즘인지에 대해 큰 바운티를 거는 등 포세이돈에 큰 투자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BLAKE나 SHA 등 오래 전부터 그 안전성이 검증된 해시 알고리즘에 비해, 포세이돈은 불안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왔습니다. 포세이돈을 더 최적화한 포세이돈2의 경우, 최근 특정 파라미터 하에서 효과적인 대수 공격을 통해 그 보안 마진이 상당 부분 깎을 수 있는 사실이 발견되기도 했죠.
이러한 상황에서 ZK 기술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고, 현재는 포세이돈의 확장성 이점이 점점 흐려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서싱트와 에스프레소에서 발표한 Flock은, 소비자용 노트북에서 초당 180만 회의 BLAKE3 해시에 대한 증명을 생성할 수 있을 정도로, 기존 해시 알고리즘에 대한 증명을 매우 빠른 속도로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죠.
이에 이더리움은 포세이돈의 보안이 안정화되길 몇년 동안 기다리는 대신, 기존 해시 알고리즘을 유지하되 이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것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Flock이나, 3년 전 발표되었던 Binius 등 이진 필드를 사용하는 ZK 기술을 활용해, SHA 혹은 BLAKE 같은 기존 해시 알고리즘의 보안 이점을 가져가면서, 확장성까지 챙기겠다는 의도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포세이돈 해시가 프로덕션에서도 쓰지 못할 만큼 보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위에서 말했듯 포세이돈은 여전히 프로덕션 ZK 시스템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유의미하게 보안이 뚫린 적은 한 번도 없죠. 다만 '이 해시 알고리즘이 이더리움의 보안을 온전히 맡길 만큼 안전한가?'라는 질문에서는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내용은 오늘 늦은 저녁 EthProof Call에서 발표가 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들어보시거나, 콜이 끝난 후 Forkcast에서 콜 내용을 확인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출처
저스틴 드레이크가 오늘 포스트퀀텀 시대에 이더리움 L1에서 사용될 해시 메커니즘에 대한 전략 변경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기존 ZK에서 자주 쓰이는 해시 메커니즘은, 이더리움에서 쓰이는 keccak이 아닌 포세이돈(Poseidon)이라는 별도 메커니즘이었습니다. 포세이돈은 ZK 친화적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회로 내에서의 연산 비용이 keccak에 비해 매우 적다는 장점을 가지죠. 이 때문에, 현재 확장성과 프라이버시 모든 영역을 아울러 ZK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은 포세이돈을 중심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이더리움 역시, 포세이돈 해시가 정말 포스트퀀텀 시대에도 쓰일 수 있는 안전한 메커니즘인지에 대해 큰 바운티를 거는 등 포세이돈에 큰 투자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BLAKE나 SHA 등 오래 전부터 그 안전성이 검증된 해시 알고리즘에 비해, 포세이돈은 불안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왔습니다. 포세이돈을 더 최적화한 포세이돈2의 경우, 최근 특정 파라미터 하에서 효과적인 대수 공격을 통해 그 보안 마진이 상당 부분 깎을 수 있는 사실이 발견되기도 했죠.
이러한 상황에서 ZK 기술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고, 현재는 포세이돈의 확장성 이점이 점점 흐려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서싱트와 에스프레소에서 발표한 Flock은, 소비자용 노트북에서 초당 180만 회의 BLAKE3 해시에 대한 증명을 생성할 수 있을 정도로, 기존 해시 알고리즘에 대한 증명을 매우 빠른 속도로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죠.
이에 이더리움은 포세이돈의 보안이 안정화되길 몇년 동안 기다리는 대신, 기존 해시 알고리즘을 유지하되 이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것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Flock이나, 3년 전 발표되었던 Binius 등 이진 필드를 사용하는 ZK 기술을 활용해, SHA 혹은 BLAKE 같은 기존 해시 알고리즘의 보안 이점을 가져가면서, 확장성까지 챙기겠다는 의도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포세이돈 해시가 프로덕션에서도 쓰지 못할 만큼 보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위에서 말했듯 포세이돈은 여전히 프로덕션 ZK 시스템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유의미하게 보안이 뚫린 적은 한 번도 없죠. 다만 '이 해시 알고리즘이 이더리움의 보안을 온전히 맡길 만큼 안전한가?'라는 질문에서는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내용은 오늘 늦은 저녁 EthProof Call에서 발표가 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들어보시거나, 콜이 끝난 후 Forkcast에서 콜 내용을 확인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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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 Poseidon 해시에서 방향 전환?
이더리움 재단이 8년에 걸쳐 $10M 이상이 투입된 Poseidon 해시 함수 도입을 버리는 방향성으로 가고 있다고 하네요.
Poseidon은 SNARK 친화적 해시 함수로, 기존의 SHA/BLAKE 계열의 범용 해시 함수에 비해 SNARK 환경에서 연산이 매우 빠르다는 장점이 있었고, 지속적으로 연구되던 암호학적 주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획기적인 SNARK 설계들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범용 해시 함수들도 Poseidon에 필적하는 성능을 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즉, 원래는 "SNARK 안에서 SHA/BLAKE 해시 함수가 느리니, SNARK 친화적인 해시 함수를 만들자!" 였다면, 이제는 오히려 "기존의 해시 함수는 냅두고, 해시에 친화적인 SNARK를 만들자!"로 바뀐 것입니다.
2027년에 프로덕션 수준이 LeanVM, 그리고 2028년에 CL, DL, EL에 이를 실제 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하네요.
과연 그 동안 이더리움의 로드맵은 안 변하고 그대로 있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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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이 8년에 걸쳐 $10M 이상이 투입된 Poseidon 해시 함수 도입을 버리는 방향성으로 가고 있다고 하네요.
Poseidon은 SNARK 친화적 해시 함수로, 기존의 SHA/BLAKE 계열의 범용 해시 함수에 비해 SNARK 환경에서 연산이 매우 빠르다는 장점이 있었고, 지속적으로 연구되던 암호학적 주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획기적인 SNARK 설계들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범용 해시 함수들도 Poseidon에 필적하는 성능을 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즉, 원래는 "SNARK 안에서 SHA/BLAKE 해시 함수가 느리니, SNARK 친화적인 해시 함수를 만들자!" 였다면, 이제는 오히려 "기존의 해시 함수는 냅두고, 해시에 친화적인 SNARK를 만들자!"로 바뀐 것입니다.
2027년에 프로덕션 수준이 LeanVM, 그리고 2028년에 CL, DL, EL에 이를 실제 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하네요.
과연 그 동안 이더리움의 로드맵은 안 변하고 그대로 있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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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립토 팟캐스트
ETH와 바이백의 귀환
1. 이번 방송의 큰 축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SharpLink의 2억달러 규모 ETH를 Lido에 예치한 사건, 다른 하나는 “토큰 바이백이 정말 먹히는가”라는 질문이다.
2. SharpLink의 Joseph Chalom은 ETH를 “비트코인과 달리 네이티브하게 생산적인 자산”으로 규정했고, 단순 보유가 아니라 스테이킹·리퀴드 스테이킹·DeFi 배치를 통해 ETH per share를 극대화하는 것이 treasury 회사의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3. 이 2억달러는 SharpLink의 약 17억달러 ETH 재무의 일부이며, Lido를 택한 이유는 유동성, 규모, composability 때문이었다. 핵심은 ETH 방향성을 유지한 채 stETH/wstETH를 담보처럼 활용해 추가 수익 구조를 만드는 것.
4. 이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프레임은 “영구 자본(permanent capital)”이다. ETF 자금은 일일 환매 대응 때문에 길게 못 굴리고, VC는 4~6년 엑시트형 자본이며, 디파이의 대다수 자금은 단기 인센티브 파밍형이다. SharpLink 같은 treasury는 장기적으로 ETH를 들고 있으면서 온체인 금리곡선과 대출 시장의 duration 자체를 늘릴 수 있다는 주장.
5. ETH 발행량 축소 제안(EIP-8363 계열)에 대해서는 Lido와 SharpLink 모두 사실상 반대했다. 논지는 명확했다: 지금은 ETH가 스테이블코인, RWA, DeFi, ETF 유입에서 다시 점유율을 되찾는 시점인데, 스테이킹 수익률을 건드리는 것은 제도권 채택의 가장 큰 장점 하나를 스스로 약화시키는 행동이라는 것.
6. Joseph은 “ETH의 네이티브 수익률이 바로 기관들이 비트코인과 차별적으로 보는 포인트”라고 봤고, Kean은 실제 기관 인터뷰 결과 1~1.5% 수준까지 보상이 내려가면 커뮤니티 스테이커와 기관 모두 매력을 잃는다는 현장감을 전했다.
7. 더 흥미로운 건 ETH 강세 논리가 단순 감성론이 아니라는 점이다. 방송에서는 BlackRock, Fidelity, Morgan Stanley, Franklin Templeton, JP Morgan 같은 대형 플레이어들이 실제 상품을 Ethereum 및 L2 위에서 내놓고 있으며, 지난 60일 기준 ETH가 BTC 대비 약 14% 아웃퍼폼했다고 강조했다.
8. 다른 축인 바이백 논쟁에서는 시장이 이제 “매출이 있고, 그 매출이 토큰으로 귀속되는가”를 핵심 잣대로 보기 시작했다는 인식이 강했다. HYPE, LIT, PUMP, AERO, FRAX, LDO 같은 이름들이 거론됐고, 특히 Hyperliquid와 Pump의 사례를 “카지노보다 카지노 지분을 사는 것”으로 해석했다.
9. Paul from Morpho의 “바이백은 야심이 부족한 팀의 신호일 수 있다”는 시각도 소개됐다. 성장기에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현금을 바이백보다 제품·유통·인재에 재투자해야 한다는 논리다.
10. 반론도 강했다. 지금처럼 약세장/무기력장에서는 많은 팀이 돈을 성장에 재투자해도 토큰 가격에 반영이 안 되며, 오히려 프로그래머블한 바이백이 신뢰를 만든다는 것. 시장이 buyback token에 프리미엄을 주는 이유는 단순 수급뿐 아니라 “이번엔 진짜 홀더를 1급 시민처럼 대하나?”를 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11. 이 과정에서 나온 더 정교한 프레임은 “바이백이 답이 아니라 가치 귀속이 답”이다. 바이백, 배당, 소각, 스테이킹 리워드 구조 개편 등 방식은 다양하지만, 중요한 건 토큰이 실제 현금흐름과 연결되는지다.
12. 사이드 알파로는 Fake World Assets(FWA)가 꽤 흥미로웠다. NFT나 실물 카드 같은 자산을 ETH와 짝지어 “가챠 머신”처럼 유동화하고, 스핀 수수료의 일부로 토큰 바이백을 돌리는 구조인데, Chainlink VRF 사용량의 90% 이상을 차지했다는 언급까지 나왔다. ETH/NFT 시장의 비생산적 자산을 “하우스 수익” 자산으로 바꾸는 실험으로 읽힌다.
13. 또 하나의 작은 포인트는 Robinhood Wallet x Lighter 포인트 프로그램. Robinhood 유저가 온체인 perpetual을 쓰면서 토큰 인센티브를 처음 체험하게 되는 구조라면, 단순 유동성 이벤트가 아니라 대형 리테일 유입 채널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는 다시 “제도권 온체인 금융의 베이스 레이어 + 네이티브 수익률 자산”으로 재포지셔닝되고 있고, 알트 시장은 “내러티브”보다 “수익-토큰 귀속” 메타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HYPE, PUMP, LIT 같은 수수료/거래량 기반 자산은 계속 상대강도 우위가 가능하고, LDO는 기관형 ETH 스테이킹 수요가 커질수록 재평가 여지가 있다. 반면 매출은 있어도 토큰과 무관한 프로젝트는 할인 지속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ETH ETF 스테이킹 허용 여부, RWA/스테이블코인 온체인 발행 증가 속도, SharpLink 같은 ETH treasury의 추가 배치 전략, Lido/Lighter/Pump의 실제 바이백 규모, 그리고 ETH 발행량 개편 논의가 재점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gaPnq8djBM
1. 이번 방송의 큰 축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SharpLink의 2억달러 규모 ETH를 Lido에 예치한 사건, 다른 하나는 “토큰 바이백이 정말 먹히는가”라는 질문이다.
2. SharpLink의 Joseph Chalom은 ETH를 “비트코인과 달리 네이티브하게 생산적인 자산”으로 규정했고, 단순 보유가 아니라 스테이킹·리퀴드 스테이킹·DeFi 배치를 통해 ETH per share를 극대화하는 것이 treasury 회사의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3. 이 2억달러는 SharpLink의 약 17억달러 ETH 재무의 일부이며, Lido를 택한 이유는 유동성, 규모, composability 때문이었다. 핵심은 ETH 방향성을 유지한 채 stETH/wstETH를 담보처럼 활용해 추가 수익 구조를 만드는 것.
4. 이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프레임은 “영구 자본(permanent capital)”이다. ETF 자금은 일일 환매 대응 때문에 길게 못 굴리고, VC는 4~6년 엑시트형 자본이며, 디파이의 대다수 자금은 단기 인센티브 파밍형이다. SharpLink 같은 treasury는 장기적으로 ETH를 들고 있으면서 온체인 금리곡선과 대출 시장의 duration 자체를 늘릴 수 있다는 주장.
5. ETH 발행량 축소 제안(EIP-8363 계열)에 대해서는 Lido와 SharpLink 모두 사실상 반대했다. 논지는 명확했다: 지금은 ETH가 스테이블코인, RWA, DeFi, ETF 유입에서 다시 점유율을 되찾는 시점인데, 스테이킹 수익률을 건드리는 것은 제도권 채택의 가장 큰 장점 하나를 스스로 약화시키는 행동이라는 것.
6. Joseph은 “ETH의 네이티브 수익률이 바로 기관들이 비트코인과 차별적으로 보는 포인트”라고 봤고, Kean은 실제 기관 인터뷰 결과 1~1.5% 수준까지 보상이 내려가면 커뮤니티 스테이커와 기관 모두 매력을 잃는다는 현장감을 전했다.
7. 더 흥미로운 건 ETH 강세 논리가 단순 감성론이 아니라는 점이다. 방송에서는 BlackRock, Fidelity, Morgan Stanley, Franklin Templeton, JP Morgan 같은 대형 플레이어들이 실제 상품을 Ethereum 및 L2 위에서 내놓고 있으며, 지난 60일 기준 ETH가 BTC 대비 약 14% 아웃퍼폼했다고 강조했다.
8. 다른 축인 바이백 논쟁에서는 시장이 이제 “매출이 있고, 그 매출이 토큰으로 귀속되는가”를 핵심 잣대로 보기 시작했다는 인식이 강했다. HYPE, LIT, PUMP, AERO, FRAX, LDO 같은 이름들이 거론됐고, 특히 Hyperliquid와 Pump의 사례를 “카지노보다 카지노 지분을 사는 것”으로 해석했다.
9. Paul from Morpho의 “바이백은 야심이 부족한 팀의 신호일 수 있다”는 시각도 소개됐다. 성장기에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현금을 바이백보다 제품·유통·인재에 재투자해야 한다는 논리다.
10. 반론도 강했다. 지금처럼 약세장/무기력장에서는 많은 팀이 돈을 성장에 재투자해도 토큰 가격에 반영이 안 되며, 오히려 프로그래머블한 바이백이 신뢰를 만든다는 것. 시장이 buyback token에 프리미엄을 주는 이유는 단순 수급뿐 아니라 “이번엔 진짜 홀더를 1급 시민처럼 대하나?”를 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11. 이 과정에서 나온 더 정교한 프레임은 “바이백이 답이 아니라 가치 귀속이 답”이다. 바이백, 배당, 소각, 스테이킹 리워드 구조 개편 등 방식은 다양하지만, 중요한 건 토큰이 실제 현금흐름과 연결되는지다.
12. 사이드 알파로는 Fake World Assets(FWA)가 꽤 흥미로웠다. NFT나 실물 카드 같은 자산을 ETH와 짝지어 “가챠 머신”처럼 유동화하고, 스핀 수수료의 일부로 토큰 바이백을 돌리는 구조인데, Chainlink VRF 사용량의 90% 이상을 차지했다는 언급까지 나왔다. ETH/NFT 시장의 비생산적 자산을 “하우스 수익” 자산으로 바꾸는 실험으로 읽힌다.
13. 또 하나의 작은 포인트는 Robinhood Wallet x Lighter 포인트 프로그램. Robinhood 유저가 온체인 perpetual을 쓰면서 토큰 인센티브를 처음 체험하게 되는 구조라면, 단순 유동성 이벤트가 아니라 대형 리테일 유입 채널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는 다시 “제도권 온체인 금융의 베이스 레이어 + 네이티브 수익률 자산”으로 재포지셔닝되고 있고, 알트 시장은 “내러티브”보다 “수익-토큰 귀속” 메타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HYPE, PUMP, LIT 같은 수수료/거래량 기반 자산은 계속 상대강도 우위가 가능하고, LDO는 기관형 ETH 스테이킹 수요가 커질수록 재평가 여지가 있다. 반면 매출은 있어도 토큰과 무관한 프로젝트는 할인 지속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ETH ETF 스테이킹 허용 여부, RWA/스테이블코인 온체인 발행 증가 속도, SharpLink 같은 ETH treasury의 추가 배치 전략, Lido/Lighter/Pump의 실제 바이백 규모, 그리고 ETH 발행량 개편 논의가 재점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gaPnq8dj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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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Do Buybacks Work?! HYPE, PUMP, LIT, ETHFI, AERO, NEAR, FRAX. GMoney, Kean & Joe Chalom Join
Happy Friday from the Tokenization Tower.
Do buybacks work? Why are certain token economic models working vs. others not? What do modern era digital asset investors need to look at?
We'll try to answer those and more.
Sharplink allocated $200M of ETH to…
Do buybacks work? Why are certain token economic models working vs. others not? What do modern era digital asset investors need to look at?
We'll try to answer those and more.
Sharplink allocated $200M of ETH to…
Forwarded from [NEWS] 디지털애셋 (digitalasset_bot_live)
이더리움 코리아, 韓 연구자·빌더 '데브콘' 참가 지원…23일까지 모집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2500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2500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이더리움 코리아, 韓 연구자·빌더 '데브콘' 참가 지원…23일까지 모집 -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이더리움 코리아(Ethereum Korea) 컨소시엄이 한국의 이더리움 연구자와 빌더를 대상으로 '펠로우십 프로그램' 지원자를 모집한다.18일 이더리움 코리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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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Korea One - Genesis 개최
9월 28-29일, 2일간 열리는 이더리움 코리아 컨퍼런스
- Day 1 (9/28): 기관을 위한 하루
- Day 2 (9/29): 빌더를 위한 하루
참가 신청 방법
- Day 1: 기관 관계자 초청제로 운영됩니다
- Day 2: luma.com/0a4zc5a6
시장은 암울한 분위기지만 최근 몇 달 동안 KBW 주간에 이더리움 관련 주제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Day2에서 빌더&리서처분들이 다양한 주제로 논의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성수에 5층 건물을 전체 대관하여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한국어 세션, 글로벌 세션, 빌더 교육 세션, 네트워킹, 루프탑 등)
대부분의 세션들이 확정 단계에 있으며 참여자분들이 단순히 가격이나 내러티브 이야기가 아닌 생태계 발전과 기술, 철학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세션 기획 & 연사 섭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9월 28-29일, 2일간 열리는 이더리움 코리아 컨퍼런스
- Day 1 (9/28): 기관을 위한 하루
- Day 2 (9/29): 빌더를 위한 하루
참가 신청 방법
- Day 1: 기관 관계자 초청제로 운영됩니다
- Day 2: luma.com/0a4zc5a6
시장은 암울한 분위기지만 최근 몇 달 동안 KBW 주간에 이더리움 관련 주제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Day2에서 빌더&리서처분들이 다양한 주제로 논의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성수에 5층 건물을 전체 대관하여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한국어 세션, 글로벌 세션, 빌더 교육 세션, 네트워킹, 루프탑 등)
대부분의 세션들이 확정 단계에 있으며 참여자분들이 단순히 가격이나 내러티브 이야기가 아닌 생태계 발전과 기술, 철학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세션 기획 & 연사 섭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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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도리의 코인메모
비탈릭이 UTXO모델을 또 샤라웃함.
비탈릭이 실제로 비트코인 아이디어와 Utreexo를 인정했고, 이더리움의 혼합형 상태 모델을 지지한 것임.
- 지난 7월에 이더리움 리서치 포럼에 “Native UTXOs on Ethereum”이라는 구체 설계가 올라왔음.
- nero_eth는 비탈릭이 이 논의의 아이디어를 제공했다고 언급, 단순 결제는 계정을 영구적으로 늘리지 않는 UTXO형으로 처리하면서 Account 모델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함.
이더리움이 앞으로 UTXO식 상태와 기존의 동적 계정 상태를 함께 활용하는 방향을 추구한다고 밝힌 것임.
출처
비탈릭이 실제로 비트코인 아이디어와 Utreexo를 인정했고, 이더리움의 혼합형 상태 모델을 지지한 것임.
- 지난 7월에 이더리움 리서치 포럼에 “Native UTXOs on Ethereum”이라는 구체 설계가 올라왔음.
- nero_eth는 비탈릭이 이 논의의 아이디어를 제공했다고 언급, 단순 결제는 계정을 영구적으로 늘리지 않는 UTXO형으로 처리하면서 Account 모델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함.
이더리움이 앞으로 UTXO식 상태와 기존의 동적 계정 상태를 함께 활용하는 방향을 추구한다고 밝힌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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