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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계정 추상화 논의 - 프로토콜이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

오늘 이더리움 재단 주최로 ‘Frame Transaction Breakout’ 콜이 잡혀,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와 관련된 격렬한 논의가 펼쳐졌습니다.

현재 이더리움의 다다음 업그레이드인 헤고타는, 테마가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입니다. 스마트 계정을 프로토콜의 일등 시민으로 만들어, 생태계 전체의 UX와 양자 저항성 등을 높이려는 것이 목표이죠. 그런데 이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두고 현재 두 가지 방향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EIP-8141: 프로토콜은 최대한 범용적인 틀을 제공하자
현재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논의가 가장 앞서 있는 제안은 EIP-8141, ‘프레임 트랜잭션’입니다.
프레임은 하나의 거래를 여러 개의 ‘프레임’으로 쪼개고, 이를 개발자들이 알아서 조합하도록 하여, 인증, 실행, 수수료 지불 같은 여러 과정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틀을 프로토콜이 제공하자는 것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서명할지, 누가 계정을 제어할지, 수수료를 누가 낼지 같은 구체적인 계정 설계는 그 위에서 자유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해당 접근의 가장 큰 장점은 유연성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서명 기술이 나오거나,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 계정이 등장하거나, 지금은 예상하지 못한 사용 사례가 생겨도 프로토콜 자체를 크게 바꾸지 않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낮은 수준의 도구를 제공하고, 실제 계정 구조는 지갑과 애플리케이션이 발전시켜 나가는 그림이죠. 현재 여러 실행 클라이언트 팀이 EIP-8141 구현과 검증에 참여하고 있고, 프라이버시 거래나 새로운 서명 방식 등 다양한 기능도 그 위에서 실험되고 있습니다.

EIP-8130: 계정의 공통 기반을 프로토콜이 맡자
최근에는 베이스를 중심으로 EIP-8130이라는 또 다른 제안이 빠르게 부상했습니다. EIP-8130이 집중하는 부분은 ‘계정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제어하는가’입니다. 지금의 일반 계정은 하나의 개인키와 하나의 주소가 강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계정이 되면 상황이 복잡해집니다. 여러 개의 키를 사용할 수도 있고, 기기별로 권한을 다르게 줄 수도 있고, 일정 기간만 사용할 수 있는 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EIP-8130은 이런 권한 관계를 프로토콜이 이해할 수 있는 공통된 형태로 관리하자는 접근입니다. EIP-8130은 계정과 인증 방식을 분리하여, 계정은 그대로 두고, 이 계정을 누가 어떤 권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프로토콜 내에 정의된 별도의 공통 구조에서 관리합니다. 이렇게 되면 특정 지갑에서 만든 스마트 계정을 다른 체인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고, 지갑마다 키 관리와 권한 구조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도 줄어듭니다. 베이스는 이 구조를 실제 네트워크에 도입할 계획이고, 옵티미즘 및 아비트럼 등 다른 레이어2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논점은 ‘프로토콜이 어디까지 해야 하는가’
오늘 논의에서 가장 크게 부딪힌 지점은, 프로토콜이 어디까지 정의해야 하는지 였습니다. EIP-8141을 지지하는, 대부분의 L1 클라이언트 팀들 및 리서처들은 이더리움 프로토콜이 특정한 계정 구조를 너무 많이 규정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한번 프로토콜에 들어간 구조는 바꾸기가 매우 어려우며, 새로운 서명 방식이나 새로운 계정 설계가 등장할 때마다 하드포크와 거버넌스 논의가 필요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양자 저항 서명처럼 기술 변화가 빠른 분야에서는 이 문제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죠.

즉, 어떤 기술이 최종 승자가 될지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최대한 다양한 방식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두자는 주장입니다.

EIP-8130을 긍정적으로 보는 쪽에서는 지나친 자유도가 파편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스마트 계정 지갑들은 키 교체, 권한 관리, 거래 묶음 처리, 수수료 대납처럼 비슷한 기능을 각자 반복해서 구현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한 지갑이나 한 체인에서 잘 작동하던 계정이 다른 환경으로 이동하면 다시 달라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죠.

따라서 계정의 가장 기본적인 권한 구조 정도는 공통으로 맞춰두는 것이 생태계 전체의 사용자 경험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메인넷과 레이어2가 서로 다른 길을 갈 수도 있다
이 문제가 더 중요해진 이유는 EIP-8130이 실제 레이어2에서 채택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베이스는 이미 테스트넷에서 EIP-8130을 구현 완료하였으며, 올해 9월에 메인넷에 도입할 계획입니다. 옵티미즘도 이를 따라 구현하기로 약속한 상황이며, 아비트럼도 구현에 열려있는 상황이죠.

한편 이더리움 메인넷에서는 EIP-8141 개발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여러 클라이언트 팀이 구현에 참여했고, 테스트넷을 향한 준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앞으로 이더리움 메인넷과 주요 레이어2들이 서로 다른 계정 추상화 구조를 사용할 가능성이 생기며, 계정 구조 측면에서 L1과 L2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면 지갑과 애플리케이션이 여러 체인을 지원할 때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회의에서는 어느 한쪽을 빨리 선택하는 것보다, 가능한 공통 기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강하게 나왔습니다.


절충점으로 떠오른 ‘키 저장소’ 표준

논의 후반부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나온 아이디어는 EIP-8130의 ‘키 저장소’ 구조를 별도로 떼어내 표준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계정을 제어할 수 있는 키와 권한 정보를 공통된 방식으로 관리하는 부분입니다. 이 구조를 독립적인 표준으로 만들어 L1과 L2가 동시에 도입하도록 한다면, 메인넷은 프레임 트랜잭션을 사용하고, 레이어2는 다른 거래 구조를 사용하더라도 계정을 제어하는 핵심 정보는 공유할 수 있습니다. 몇몇 참석자들은 이를 별도의 EIP로 만들어 검토하는 방안을 다음 단계로 제안하기도 했죠.

EIP-8141의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서로 다른 EVM 체인 간 계정에 일관성을 부여해 생태계의 파편화를 막을 수 있는 지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의 방향
회의에서 기존 계획이 뒤집히거나, 참여자들의 의견이 크게 바뀐 부분은 없습니다. 이더리움 메인넷에서는 EIP-8141을 중심으로 한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베이스를 비롯한 일부 레이어2에서는 EIP-8130 도입이 추진되고 있죠.

다만 앞으로의 논의는 두 제안에서 어떤 요소를 공통으로 가져갈 수 있는지에 더 집중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특히 키와 인증 정보를 관리하는 방식이 중요한 논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더리움은 계정까지 표준화해야 할까
결국 이번 논쟁이 던지는 질문은 “이더리움 프로토콜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할지”입니다. 스마트 계정을 만들 수 있는 충분한 도구를 제공하고, 그 위의 경쟁과 혁신을 시장에 맡길 수도 있습니다. 계정의 권한과 인증처럼 모든 사용자가 반복해서 필요로 하는 부분은 공통 기반으로 만들어, 어느 지갑과 어느 체인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제공할 수도 있죠.

결국 범용성와 통일성 간 트레이드오프를 잘 조절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범 이더리움 생태계의 UX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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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 인프라, 결제의 현재와 NEXT

이번 행사는 WalletConnect가 주최하고 DSRV, LINE NEXT, D’CENT, PrivacyBoost, RealHomiesClub​이 함께합니다.

​행사 안내
​• 날짜: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 시간: 오후 6시부터 9시
​• 장소: Ground B, 삼성역 도보 3분
• ​음식 및 음료: 버거와 음료 제공

국내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인 지갑, 인프라, 결제와 관련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보세요 :)

https://luma.com/dfajkd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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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아티클] 월간 EIP - 2026년 7월 (ft. 발행량 논쟁이 드러낸 이더리움 거버넌스의 한계)
작성자: 제이

- 7월에는 신규 EIP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Core 레이어에서는 밸리데이터 수와 상태 규모의 증가에 대비해 어테스테이션 전파, 포스트퀀텀 검증, state tiering, 상태 트리 구조 등 합의 & 검증 & 저장 비용을 장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기반의 재설계가 두드러졌고, ERC에서는 규제 & RWA 정보를 표준화하고 새로운 스마트 계정 구조와 기존 모듈을 연결하려는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 또한 6월 조직 개편 이후 EF는 정부 & 기관 대상 활동, 그리고 빠른 완결성 개선 논의를 본격화하는 한편, 보안, 프라이버시, 검열 저항성을 강조해온 인사를 이사회에 합류시키며 기관 도입 확대와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 수호를 함께 가져가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

- 한편, EIP-8363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발행량 논쟁은 스테이킹 보상 조정을 넘어, 충분한 검증 없이 통화정책이 제안될 수 있는 현재 거버넌스의 한계를 드러내며 다극화되어가는 이더리움에서 누가 어떤 절차로 합의를 만들어갈 것인지라는 또 다른 과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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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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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실물 자산(RWA)의 온체인화 속도가 무서운 기세로 가속화 중인데요, 3개의 트윗을 통해 그 기세 속 이더리움의 현재를 살펴보았습니다🐰

1️⃣ 거시적 흐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RWA 시장
🇬🇧스테이블코인 제외 전 세계 RWA 시장 규모, 지난 3년간 18.2배 성장하며 447억 달러($44.7B) 돌파.
🇬🇧미국 국채($15.1B), 수익형 전략($8.9B), 신용 펀드($6.4B), 금($5.2B) 등 고품질 전통 자산의 온체인 유입 지속.
🇬🇧유입된 RWA 중 29억 달러($2.9B) 상당의 자산이 디파이(DeFi) 생태계에 예치, 유동성 공급 및 이자 창출의 기반으로 작용.

2️⃣ 폭발하는 세부 분야: 토큰화 주식(Tokenized Stocks)과 이더리움의 지배력
🇬🇧전체 RWA 중 22억 달러($2.2B) 규모를 차지하는 '주식(Stocks)' 시장에서 극적인 성장이 관찰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주식 시가총액, 최근 12개월 만에 590만 달러($5.9M)에서 7억 9,300만 달러($793M)로 무려 134배 수직 상승.
🇬🇧결과적으로 전체 토큰화 주식 자산($2.2B)의 약 36%가 이더리움 위에서 구동 중. 주식 토큰화 시장에서도 이더리움이 압도적인 정산 레이어로 자리매김.

3️⃣ 기관의 선택: JP모건의 이더리움 기반 온체인화
🇬🇧온체인 금융은 더 이상 크립토 스타트업만의 전유물이 아님.
🇬🇧전통 금융의 대표주자 JP모건(J.P. Morgan)은 2개 펀드(JLTXX, MONY)를 통해 약 9억 달러($900M) 규모의 자산을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토큰화.
🇬🇧금융 공룡들, 24/7 작동하는 블록체인 인프라 위에서 토큰화 자산과 디파이를 결합해 새로운 수수료 수익 모델 구축 본격화.

💡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JP모건 등 글로벌 기관들은 보안성과 풍부한 디파이 유동성을 갖춘 '이더리움'을 핵심 거점으로 채택하는 추세 명확

(참고링크 1) (참고링크 2) (참고링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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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Korea One Genesis」
Day 1 · 초청제 기관 컨퍼런스


글로벌 이더리움 생태계의 핵심 인사들과 국내 은행·증권·자산운용·핀테크·정책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9월 28일(월) 16:00 ~ 21:00 (만찬 & 네트워킹 포함)
- 장소: 콘래드 서울, 그랜드 볼룸 3F (여의도)
- 형식: 초청제(Invite-Only) 기관 컨퍼런스
- 주제: RWA · 스테이블코인 · 글로벌/국내 기관 온체인 사례 · Layer 2를 통한 기관의 확장
- 공동 주최: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 × 한국경제TV

[주요 연사]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 - 오프닝 키노트(축사) · Adrian Li (이더리움 재단) · Joseph Lubin (이더리움 공동설립자, Consensys CEO) · Tom Lee (Bitmine 의장) · Joseph Chalom (Sharplink CEO) · Chetan Karkhanis (Franklin Templeton) · Min Lin (Ondo Finance) · 0xGabe (Securitize) · Kyle Jenke (Optimism CBO) · Ed Felten (Arbitrum 공동설립자) · 이주식 (DB증권 디지털자산사업팀장) · 최윤영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리서치팀장) · 장한얼 (교보증권 디지털자산Biz부서장) 등

한국에서 기획했던 이더리움과 관련한 행사 중 글로벌 탑 티어 연사를 초청한 만큼 국내 기관 관계자분들이 이더리움 생태계에 대해 배우고, 사업적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사례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초청제(Invite-Only) 기관 컨퍼런스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을 초대할 수는 없지만, 관심있는 국내 금융 기관 & 기업, 정책 관계자 분들이 있다면 아래 메일로 참여 요청 부탁드립니다.
» contact@ethereumkorea.io

Day2 Ethereum Korea One Genesis - Build Beyond the Narrative
» https://luma.com/0a4zc5a6
빌더 행사도 준비되는 대로 디테일한 프로그램과 연사를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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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테크/아티클] 월간 EIP - 2026년 7월 (ft. 발행량 논쟁이 드러낸 이더리움 거버넌스의 한계) 작성자: 제이 - 7월에는 신규 EIP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Core 레이어에서는 밸리데이터 수와 상태 규모의 증가에 대비해 어테스테이션 전파, 포스트퀀텀 검증, state tiering, 상태 트리 구조 등 합의 & 검증 & 저장 비용을 장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기반의 재설계가 두드러졌고, ERC에서는 규제 & RWA 정보를 표준화하고 새로운…
이더리움 발행량 논쟁을 한국에서

Jerome은 이더리움의 발행 정책에서 50% 이상의 ETH 공급에 대한 스테이킹 인센티브를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EIP-8361을 제안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주제는 트위터를 뜨겁게 달구며 다양한 논쟁을 만들어냈습니다.

9월 29일 "Ethereum Korea One Genesis - Build Beyond the Narrative" 행사에서 해당 EIP를 제안한 Jerome과 최대 규모의 이더리움 유동성 스테이킹 플랫폼인 LIDO의 Cheif of Staking인 Isidoros Passadis, 세계 2위 이더리움 DAT 회사의 CEO인 Joseph Chalom을 모시고 패널 토론을 진행합니다.

모더레이터는 아시아 최대 벨리데이터 중 한 곳인 DSRV의 Co-founder 최형규님이 진행해주실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binji의 해당 논쟁과 관련한 발언을 좋아하는데,
"이 사회를 유지하는 데 얼마를 투자해야 할까요?
너무 적게 투자하면, 기관은 약해져서 결국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알아차리게 됩니다. 반대로, 너무 많은 투자를 하면, 원래 보호하도록 만들어졌던 사회를 잠식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 수 있는 바에 따르면, 어떤 문명도 이러한 상생-상생의 균형에서 완전히 벗어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더리움 역시, 다소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이를 "발행"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만약 이 논쟁에서 한 가지 분명히 기대하는 것은, 어떤 결과가 나오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더리움의 경제적 측면을, 모든 지속 가능한 문명체가 직면해야 하는 질문으로서,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부분을 기꺼이 헌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많은 체인이 보안에 대한 과도한 비용과 벨리데이터 보상으로 인해 체인을 L2로 이전하거나 종료하는 경우도 많고, 실제로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Lido나 Bitmine의 과도한 스테이킹 점유율에 대한 걱정도 분명 존재합니다. 반대로 그러한 보상이 없다면 체인의 성장이 멈추거나 후퇴할 수도 있는 걱정도 분명 존재하겠죠.

한국에서 주요 플레이어들의 생각들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Ethereum Korea One Genesis - Build Beyond the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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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서 한판 뜬 아비트럼과 솔라나의 리더

로빈후드 체인의 거래 수수료가 평균 $0.4까지 오르며, 이는 이더리움 평균 수수료의 2배, 솔라나의 100배에 해당한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솔라나의 톨리(toly)는 이를 인용하며, 로빈후드가 아비트럼에 갖다 바치는 10%의 수익 공유분이면 솔라나 거 래 수수료를 4번 커버하고도 남았다고 레이어 2 생태계를 비판했습니다.

오프체인 랩스 CEO 스티븐(Steven)이 즉각 이를 인용하며 로빈후드는 아비트럼에서 90%의 가스비를 갖는 반면 솔라나에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로빈후드는 세입자가 아닌 집주인이 되고 싶어한다고 깠습니다.

또한, 아비트럼 및 로빈후드 체인은 프론트러닝과 나쁜 MEV를 막기 때문에 숨겨진 비용이 없고, 차라리 아는 비용(명시된 비용)만 내는 게 모르는 비용을 내는 것보다 낫다고 지적했습니다.

톨리는 아비트럼이 솔라나보다 스프레드도 더 나쁘고 수수료도 더 비싸다며, 아비트럼이 가져가는 10%만 따져도 샌드위치 피해율(bps 단위)보다 훨씬 크다며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단일 시퀀서는 퍼미션리스 경쟁을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논쟁을 멀리서 보면 기업에게 무허가형 체인에 온보딩되는 것과 자체 체인을 띄우는 것 중 어떤 게 좋냐는 논쟁으로 이어지는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링크1 링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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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 이더리움, ETH 없이도 거래 가능한 구조 도입 추진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EIP-8141 'Frame Transactions'를 2027년 Hegotá 업그레이드 적용 예정 항목 채택

-Frame Transactions는 거래 승인자와 가스비 지불자를 분리하는 구조

-앱이나 다른 계정이 사용자를 대신해 ETH 가스비를 내줄 수 있음

-또한 사용자가 스테이블코인으로 ETH 가스비를 대신 처리할 수 있음

원문
최근 가장 핫한 논쟁, EIP-8141 vs EIP-8130

최근에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가장 핫한 주제로 AA와 관련한 EIP 논쟁이 있습니다.

EIP-8130측은 해당 EIP를 제안한 코인베이스, Base & Tempo 측이 주로 이뤄져있고, 최근 WalletConnect의 창업자도 EIP-8130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이러한 논쟁이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Ethlabs의 Derek도 참여하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EIP-8141의 공동저자인 비탈릭도 관련한 내용을 트위터에 업로드하였습니다. 개선된 EIP-8141이 나왔고 최적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8월 27일 ACD 콜에서 8141이 CFI에서 SFI로 승격되어 FOCIL과 함께 Hegotá에 공식 포함됐습니다. 다만 아직 드래프트라 스펙이 바뀔 수 있고, 8130과의 비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당 논쟁을 조금 더 정리되서 볼 수 있도록 ECK 웹사이트에 "논쟁" 파트를 추가했습니다.
» https://ethcollective.xyz/debates/aa-validation-programmable-vs-bounded

EIP-8141 "Frame Transactions"의 공동 저자이자 Geth팀의 Lead인 Felix Lange와 ZeroDev의 Tech Lead인 이태규님의 "Native AA, But How? - The Road to Ethereum’s Account Endgame"라는 주제로 파이어사이드 챗을 진행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29일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 https://luma.com/0a4zc5a6?tk=4NOs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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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 EIP에 등급을 매긴 EF의 한목소리, 헤고타의 축은 프라이버시와 양자내성으로 정해지고 있다

이번 호 인사이트
· EF가 처음으로 하나의 목소리를 냈다, 헤고타는 '절제된 포크'로 설계되고 있다
· 프라이버시가 앱 레이어의 숙제에서 L1 로드맵의 1순위 의제로 올라섰다
· '더 빠른 이더리움'이 정식 후보가 됐다, 퀵 슬롯은 합의 재설계와의 정합성을 조건으로 달았다

프로토콜 업데이트
· EF Protocol 클러스터, 헤고타 62개 EIP 통합 티어리스트와 우선순위 공표, 양자내성 L1은 '늦어도 2029년 12월'
· 헤고타 스코핑 개시, 프라이버시 번들과 리프라이싱, 클린업, 양자내성 준비로 테마 정리
· 퀵 슬롯 B티어 진입, 포함 요건 4가지 공개, Prysm에는 빠른 확정 규칙 머지
· EIP-8141 후속, 저자들은 '설계 돌파구' 언급, 'ETH 무용론'에는 반박

포럼 제안
· 프레임 트랜잭션 멤풀의 분류 기준은 '순서 의존성', CALM 정리로 admission 규칙 재해석
· '헤고타는 가스 리프라이싱을 어떻게 다뤄야 하나', 글램스테르담의 경험이 가이드라인 제안으로
· 코드가 아니라 ERC 표준 자체를 검증하자, '표준 전체 보증' 제안
· 실행 페이로드 청크 브로드캐스트, EIP-8411로 번호를 받고 토론 개시

트위터 논쟁
· 가스 파라미터는 프라이버시 구멍인가, 제거할 수 있는가, 패딩이 한계인가
· '이더리움의 최대 경쟁자는 지캐시다', 프라이버시 우선순위 설전
· 스테이지2가 아닌 로빈후드 체인에게 블롭은 무슨 의미인가
· 지갑 priority fee 기본값, 게으름인가 빌더 킥백인가

주요 발언
· 비탈릭 부테린, SNARK·FHE·iO 세 기술의 오버헤드에 확률 베팅을 걸다
· EF, 네트워크 레이어까지 포함한 '풀스택 프라이버시' 작업 예고
· decentrek, 'Ethlabs 내부에서 블롭 용량 추가 증설 논쟁이 진행 중이다'

전체 요약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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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sync, 프리비디움 코어 오픈소스화 발표

ZKsync가 기관용 프라이빗 체인 스택 프리비디움의 코어인 권한 관리 엔진을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이제 공개 코드로 자체 환경에서 허가형 체인을 구동 가능하며, 첫 사례로 독일 중앙은행 분데스방크(Deutsche Bundesbank)가 자체 인프라에 셀프 호스팅 방식으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OP stack처럼 누구나 갖다쓸 수 있되, 엔터프라이즈 툴링은 돈을 내야하는 구조네요.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