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cker is ETH
1.51K subscribers
1.24K photos
15 videos
3 files
1.22K links
이더리움 탐험대 채팅방 https://t.me/thetickerisethchat
Download Telegram
X에서 한판 뜬 아비트럼과 솔라나의 리더

로빈후드 체인의 거래 수수료가 평균 $0.4까지 오르며, 이는 이더리움 평균 수수료의 2배, 솔라나의 100배에 해당한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솔라나의 톨리(toly)는 이를 인용하며, 로빈후드가 아비트럼에 갖다 바치는 10%의 수익 공유분이면 솔라나 거 래 수수료를 4번 커버하고도 남았다고 레이어 2 생태계를 비판했습니다.

오프체인 랩스 CEO 스티븐(Steven)이 즉각 이를 인용하며 로빈후드는 아비트럼에서 90%의 가스비를 갖는 반면 솔라나에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로빈후드는 세입자가 아닌 집주인이 되고 싶어한다고 깠습니다.

또한, 아비트럼 및 로빈후드 체인은 프론트러닝과 나쁜 MEV를 막기 때문에 숨겨진 비용이 없고, 차라리 아는 비용(명시된 비용)만 내는 게 모르는 비용을 내는 것보다 낫다고 지적했습니다.

톨리는 아비트럼이 솔라나보다 스프레드도 더 나쁘고 수수료도 더 비싸다며, 아비트럼이 가져가는 10%만 따져도 샌드위치 피해율(bps 단위)보다 훨씬 크다며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단일 시퀀서는 퍼미션리스 경쟁을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논쟁을 멀리서 보면 기업에게 무허가형 체인에 온보딩되는 것과 자체 체인을 띄우는 것 중 어떤 게 좋냐는 논쟁으로 이어지는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링크1 링크2
❤7
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 이더리움, ETH 없이도 거래 가능한 구조 도입 추진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EIP-8141 'Frame Transactions'를 2027년 Hegotá 업그레이드 적용 예정 항목 채택

-Frame Transactions는 거래 승인자와 가스비 지불자를 분리하는 구조

-앱이나 다른 계정이 사용자를 대신해 ETH 가스비를 내줄 수 있음

-또한 사용자가 스테이블코인으로 ETH 가스비를 대신 처리할 수 있음

원문
최근 가장 핫한 논쟁, EIP-8141 vs EIP-8130

최근에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가장 핫한 주제로 AA와 관련한 EIP 논쟁이 있습니다.

EIP-8130측은 해당 EIP를 제안한 코인베이스, Base & Tempo 측이 주로 이뤄져있고, 최근 WalletConnect의 창업자도 EIP-8130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이러한 논쟁이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Ethlabs의 Derek도 참여하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EIP-8141의 공동저자인 비탈릭도 관련한 내용을 트위터에 업로드하였습니다. 개선된 EIP-8141이 나왔고 최적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8월 27일 ACD 콜에서 8141이 CFI에서 SFI로 승격되어 FOCIL과 함께 Hegotá에 공식 포함됐습니다. 다만 아직 드래프트라 스펙이 바뀔 수 있고, 8130과의 비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당 논쟁을 조금 더 정리되서 볼 수 있도록 ECK 웹사이트에 "논쟁" 파트를 추가했습니다.
» https://ethcollective.xyz/debates/aa-validation-programmable-vs-bounded

EIP-8141 "Frame Transactions"의 공동 저자이자 Geth팀의 Lead인 Felix Lange와 ZeroDev의 Tech Lead인 이태규님의 "Native AA, But How? - The Road to Ethereum’s Account Endgame"라는 주제로 파이어사이드 챗을 진행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29일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 https://luma.com/0a4zc5a6?tk=4NOskM
❤5
62개 EIP에 등급을 매긴 EF의 한목소리, 헤고타의 축은 프라이버시와 양자내성으로 정해지고 있다

이번 호 인사이트
· EF가 처음으로 하나의 목소리를 냈다, 헤고타는 '절제된 포크'로 설계되고 있다
· 프라이버시가 앱 레이어의 숙제에서 L1 로드맵의 1순위 의제로 올라섰다
· '더 빠른 이더리움'이 정식 후보가 됐다, 퀵 슬롯은 합의 재설계와의 정합성을 조건으로 달았다

프로토콜 업데이트
· EF Protocol 클러스터, 헤고타 62개 EIP 통합 티어리스트와 우선순위 공표, 양자내성 L1은 '늦어도 2029년 12월'
· 헤고타 스코핑 개시, 프라이버시 번들과 리프라이싱, 클린업, 양자내성 준비로 테마 정리
· 퀵 슬롯 B티어 진입, 포함 요건 4가지 공개, Prysm에는 빠른 확정 규칙 머지
· EIP-8141 후속, 저자들은 '설계 돌파구' 언급, 'ETH 무용론'에는 반박

포럼 제안
· 프레임 트랜잭션 멤풀의 분류 기준은 '순서 의존성', CALM 정리로 admission 규칙 재해석
· '헤고타는 가스 리프라이싱을 어떻게 다뤄야 하나', 글램스테르담의 경험이 가이드라인 제안으로
· 코드가 아니라 ERC 표준 자체를 검증하자, '표준 전체 보증' 제안
· 실행 페이로드 청크 브로드캐스트, EIP-8411로 번호를 받고 토론 개시

트위터 논쟁
· 가스 파라미터는 프라이버시 구멍인가, 제거할 수 있는가, 패딩이 한계인가
· '이더리움의 최대 경쟁자는 지캐시다', 프라이버시 우선순위 설전
· 스테이지2가 아닌 로빈후드 체인에게 블롭은 무슨 의미인가
· 지갑 priority fee 기본값, 게으름인가 빌더 킥백인가

주요 발언
· 비탈릭 부테린, SNARK·FHE·iO 세 기술의 오버헤드에 확률 베팅을 걸다
· EF, 네트워크 레이어까지 포함한 '풀스택 프라이버시' 작업 예고
· decentrek, 'Ethlabs 내부에서 블롭 용량 추가 증설 논쟁이 진행 중이다'

전체 요약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news
❤1
ZKsync, 프리비디움 코어 오픈소스화 발표

ZKsync가 기관용 프라이빗 체인 스택 프리비디움의 코어인 권한 관리 엔진을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이제 공개 코드로 자체 환경에서 허가형 체인을 구동 가능하며, 첫 사례로 독일 중앙은행 분데스방크(Deutsche Bundesbank)가 자체 인프라에 셀프 호스팅 방식으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OP stack처럼 누구나 갖다쓸 수 있되, 엔터프라이즈 툴링은 돈을 내야하는 구조네요.

링크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새롭게 출시된 Etherscan Flow

• 복잡한 거래들을 명확한 지도처럼: 자금 흐름, 증거 자료 – 체인상에서 모든 거래를 확인
• 처음부터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거나, Etherscan 워크플로우 기능을 사용하여 다른 전문가에게 워크플로우를 구축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etherscan/skills
👍4
ACDT #95 · 9월 7일
실행 계층(EL)과 합의 계층(CL) 클라이언트의 테스트 담당자들이 격주로 모이는 테스팅 콜(ACDT)이다.

한 줄 요약
논스 0인데 저장소가 남아 있는 28개 옛 계정을 손보는 EIP-8253은 글램스터담(Glamsterdam)에 넣기엔 너무 늦었다는 대략적 합의가 나와 다음 포크인 헤고타(Hegota)로 미뤄졌고, 최종 확정은 목요일 ACD 콜로 넘겼다.

결정된 것
· EIP-8253은 글램스터담에 넣기엔 너무 늦었다는 대략적 합의로 헤고타로 미뤄졌다. 논스 0 저장소 계정 수정이 이번 포크에는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이다.
· EIP-8037의 SELFDESTRUCT 상태 가스 환급 PR #12249는 ACDT #94의 거절 결정이 유지돼 닫기로 했다. 셀프디스트럭트로 상태 가스를 돌려받게 하는 안이 무산됐다는 뜻이다.
· EL 리오그(reorg) 테스트 스위트를 Hive에 만들기로 했다. Geth와 Besu가 선호한 방식으로, 여러 클라이언트가 공유하는 체인 재구성 테스트가 처음 생긴다는 뜻이다.

일정
· 글램스터담 데브넷 11을 이번 주 중반에서 주말 사이 출시. Prysm alpha.14 머지를 기다리는 조건부 제안 일정이다.

왜 중요한가
블록 접근 목록(BAL)은 트랜잭션 재실행 없이 블록 상태를 적용하게 하는 글램스터담의 핵심 구조인데, 옛 계정 28개 때문에 사양에 구멍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수정을 미루면서 글램스터담 출시 일정은 지키는 대신 클라이언트들은 헤고타에서 이 예외를 처리해야 한다.

용어
· BAL(블록 접근 목록): 블록이 건드리는 계정과 상태 변경을 나열해 재실행 없이 블록을 적용하게 하는 글램스터담의 구조
· DFI: 포크 포함이 거절됐다는 표시(Declined for Inclusion)
· 데브넷(devnet): 포크를 미리 시험해 보는 개발용 임시 네트워크
· 리오그(reorg): 체인이 다른 분기로 갈아타며 최근 블록들이 교체되는 일
❤2
The ticker is ETH
ACDT #95 · 9월 7일 실행 계층(EL)과 합의 계층(CL) 클라이언트의 테스트 담당자들이 격주로 모이는 테스팅 콜(ACDT)이다. 한 줄 요약 논스 0인데 저장소가 남아 있는 28개 옛 계정을 손보는 EIP-8253은 글램스터담(Glamsterdam)에 넣기엔 너무 늦었다는 대략적 합의가 나와 다음 포크인 헤고타(Hegota)로 미뤄졌고, 최종 확정은 목요일 ACD 콜로 넘겼다. 결정된 것 · EIP-8253은 글램스터담에 넣기엔 너무 늦었다는…
ACDT #95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블록 접근 목록의 예외 계정 수정이 다음 포크로 밀렸다

EIP-8253을 글램스터담에 넣을 것인가 · 보류 결정 00:42:15
글램스터담의 블록 접근 목록(BAL) 사양이 논스 0인데 저장소가 남아 있는 28개 옛 계정과 충돌한다는 사실이 막판에 제기돼, 이번 포크에 넣을지 헤고타로 미룰지가 논의됐다.
· Jochem Brouwer (EF, EthereumJS · EIP-8037 공동 저자): 옐로페이퍼는 컨트랙트를 생성하면 저장소 트리가 비어 있다고 가정하는데, BAL로 재실행 없이 상태 디프만 적용하면 기존 저장소 키를 지우지 못해 상태 루트가 어긋난다고 설명했다. 늦었지만 지금 글램스터담에서 처리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다고 제안했다.
· Toni Wahrstätter (EF, 리서처): BAL은 사후 상태 디프만 담고 이전 저장소 내용은 상관하지 않으므로 당장 깨지는 것은 없다고 요헴에게 반박했다. EIP 자체는 타당하고 더 일찍 했어야 하지만 지금은 너무 늦어 헤고타행이 당연하다고 했다.
· FLCL (Nethermind): 남은 포크 전환 횟수로는 제대로 테스트할 수 없어 글램스터담엔 너무 늦었고 최소 헤고타로 가야 한다고 했다.
· Marius van der Wijden (EF, geth): 글램스터담과 헤고타의 BAL 메커니즘이 둘로 갈리는 기술 부채만 남지 않는다면 헤고타로 미루는 데 찬성한다고 했다.
· Ben Adams (Nethermind): 포크 전에 전환용 블록을 두는 아이디어도 검토했지만 너무 늦었다고 인정했고, 해당 계정들은 최대 40개 저장소 슬롯 수준으로 작아 BAL에 넣어도 부담이 없으니 기다려도 된다고 했다.
· Milen (Erigon): 이 문제를 다시 꺼내지 않도록 글램스터담에서 끝내는 쪽을 약간 선호하지만 어느 쪽이든 좋다고 했다. (채팅)
"이 EIP는 충분히 타당하고 더 일찍 했어야 하지만, 이렇게 늦은 시점에 넣지는 않겠다. 내게는 헤고타행이 고민할 것도 없는 선택으로 느껴진다." (Toni Wahrstätter, 00:33:22)


JUMPDEST 스팸 공격과 Besu 노드 다운
데브넷 8에서 64KB JUMPDEST 컨트랙트 수만 개를 반복 호출하는 스팸 공격이 Besu 노드 13대 중 12대를 마비시켜, 원인과 각 클라이언트의 대응이 논의됐다.
· Stefan Starflinger (EF DevOps): 요헴의 스팸으로 Besu 노드 대부분이 다운됐고 다른 노드들도 버거워했다고 보고했다. 최종성은 유지됐지만 Besu는 주말 동안 블록 제안의 약 65%를 놓쳤고 Nethermind는 5%, Geth는 0.1%였다며 클라이언트들이 이 엣지 케이스를 최적화해야 한다고 했다.
· Jochem Brouwer (EF, EthereumJS · EIP-8037 공동 저자): 공격은 고유 코드 해시를 가진 66,667개 계정을 돌아가며 호출해 매번 64KB의 JUMPDEST 분석을 강제한다고 설명했다. 벤치마커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지속 공격에서 노드가 떨어진다며 Geth와 Nethermind를 뺀 모든 클라이언트가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 Ameziane Hamlat (Consensys, Besu): Besu에서 한 번에 치솟는 큰 메모리 스파이크를 확인했으며, 아직 최적화되지 않은 디버그 트레이스 코드 경로가 원인일 수 있다고 봤다. 이를 고치는 PR은 있지만 머지 전이라고 했다.
· Carlos Pérez (CPerezz) (EF, EIP-8037 공동 저자): 노드 하드웨어(8코어 16GB)가 EIP-7870 권장 사양보다 낮아 보인다며 문제의 실제 심각도를 가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채팅)
· Marius van der Wijden (EF, geth): 노드에 트레이싱이 켜져 있는지 물으며 트레이싱이 켜져 있으면 상황이 훨씬 어려워진다고 했다. (채팅)
"그가 Besu 노드 대부분을 다운시켰고, 다른 많은 노드도 따라가는 데 애를 먹고 있다." (Stefan Starflinger, 00:05:42)


EL 공용 리오그 테스트 스위트 · 확정 00:52:05
클라이언트마다 따로 하고 있는 리오그(reorg) 테스트를 모두가 공유하는 하나의 스위트로 만들자는 제안이 나와, 어떤 프레임워크에 만들지가 논의됐다.
· Carlos Pérez (CPerezz) (EF, EIP-8037 공동 저자): 각 클라이언트가 내부적으로만 리오그를 테스트하고 공용 스위트가 없다며, 최근 메인넷 포크의 MPT 관련 버그 같은 문제를 미리 잡을 일반 테스트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클라이언트 팀에는 작업 부담이 없다고 했다.
· Marius van der Wijden (EF, geth): 유지 보수할 도구를 또 만들고 싶지 않다며, 이미 동기화 테스트와 과거 리오그 테스트가 있던 Hive를 약간 선호한다고 했다.
· Ben Adams (Nethermind): Hive가 좋겠다며 마리우스의 의견에 동의했다.
· Luis Pinto (Besu): 성능 테스트도 계획에 있는지 물었다.
· Karim Taam (Consensys, Besu): Hive가 말이 되는 선택이라고 했다. (채팅)
· danceratopz (EF, 테스팅): EEST와 비슷한 테스트 형식에 FCU 지시문을 더하면 복잡한 리오그 시나리오는 물론 같은 형식의 벤치마크 전용 테스트까지 만들 수 있다고 답했고, CPerezz도 큰 리오그 윈도의 성능 측정이 유용하다며 동의했다.
"나는 Hive를 약간 선호한다. 같은 기능을 갖고 우리가 유지 보수하고 들여다봐야 할 도구를 하나 더 만드는 일을 피하고 싶기 때문이다." (Marius van der Wijden, 00:51:07)


남은 것
· danceratopz / pk910: JUMPDEST 스팸 공격을 EEST 테스트로 표현하는 문제를 내일 벤치마킹 콜에 올린다.
· 모든 EL 팀: EIP-8253의 글램스터담 대 헤고타 결정은 목요일 ACDE로 미뤘고, 클라이언트 팀들은 그 전에 비동기로 검토한다.

콜 페이지에서 전체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calls/acdt-95
스크롤, 범용 퍼블릭 체인을 포기하고 AI 에이전트용 프라이빗 네트워크로 전환 예고

스크롤(Scroll) 팀이 거버넌스 포럼에 DAO 대상 업데이트를 올렸습니다.

범용 퍼블릭 체인으로 남는 것이 더 이상 최선이라고 보지 않으며, 자체 AI 제품 스택에 맞춘 프라이빗·애플리케이션 특화 네트워크로 진화시키겠다는 내용입니다. 전환은 약 9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SCR 코인은 이더리움 메인넷으로 이전하며, 공급량·토크노믹스 변경은 없고 거버넌스 토큰 지위도 유지됩니다.

ZK 롤업 경쟁에서 사실상 물러나면서 AI 인프라로 갈아타는 선언인데, 트위터 반응은 좋지 않네요.

링크
😱2
메타마스크, 컨센시스에서 분리되어 독립 회사로 출범

메타마스크(MetaMask)를 운영해온 컨센시스 소프트웨어(Consensys Software Inc.)가 사명을 메타마스크로 변경하고 컨슈머 플랫폼에만 집중하는 회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리니아(Linea)를 포함한 프로토콜·기관 인프라 사업부는 컨센시스 이름을 이어받는 신설 회사로 분리됩니다.

지갑과 L2가 한 지붕 아래 있을 때 생기던 이해충돌 논란은 일단 정리된 셈인데, 리니아 및 타 프로덕트(테쿠(Teku), 베수(Besu), Web3Signer)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링크
Agent Onchain - Building an Economy for Autonomous AI

Ethereum Korea One Genesis - Build Beyond the Narrative 새로운 세션 공개

포필러스의 Jun님이 모더레이터로 진행하며, Viturals Protocol의 Co-founder인 Jansen Teng과 Base의 APAC Ecosystem Lead인 David Park, MetaMask의 Director of Devrel인 Francesco Andreoli가 패널로 참여합니다.

개인적으로 AI Agents와 Onchain의 시너지가 웹3의 활성화를 만들 수 있을까 궁금한데, AI Agents를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나왔지만 실제로는 블록체인 위에서 활용되는 형태는 많이 없는 상황입니다.

뻔한 이야기가 아닌 실제 빌더들의 인사이트를 기대해봅니다.
» https://luma.com/0a4zc5a6?tk=4NOskM
❤2
ACDE #245 · 9월 10일
실행 계층(EL)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격주로 모이는 콜이다.

한 줄 요약
프레임 트랜잭션(EIP-8141, Frame Transactions)이 다음 포크 헤고타(Hegota)의 헤드라이너로 공식 확정됐다. 나머지 시간은 헤고타 스코핑을 위해 37개 EIP를 훑으며 우선 후보에서 빼는 DFI 결정을 대거 처리하는 데 쓰였다.

결정된 것
·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에 뒤늦게 EIP-8253을 추가하지 않기로 했다. 보안상 급할 게 없어 이 논스 조정 제안은 원래 예정대로 헤고타에서 다루며, 헤고타 즉시 SFI 요청은 스코핑 블록으로 미뤄 후보로만 남았다.
· 프레임 트랜잭션(EIP-8141)을 헤고타의 헤드라이너(headliner)로 확정했다. 이미 SFI 상태였던 이 EIP가 포크의 간판 기능이라는 점을 공식화한 것으로, 스펙은 아직 다듬는 중이다.
· EIP-7819(set delegate 명령어)와 EIP-7851(코드 제어 EOA 위임)을 헤고타 후보에서 제외(DFI)했다. 두 EIP 모두 클라이언트 평점이 1.0 미만이었고 옹호하는 이가 없었다.
· EIP-2488(CALLCODE 폐지), EIP-8219(체크드 산술 opcode), EIP-8182(비공개 ETH/ERC-20 전송), EIP-7645(ORIGIN을 sender로 별칭 처리)를 제외했다. 네 건 모두 전 클라이언트 만장일치 저평가(0.0~0.8)였다.
· EVM에 call/return opcode를 넣는 EIP-7979은 오늘 결정을 미뤘다. 솔리디티(Solidity)·바이퍼(Vyper) 컴파일러 팀이 실제로 통합할지 의견을 낼 때까지 2주 유예하며, 진전이 없으면 자동 DFI가 기본값이다.

일정
· 2주 뒤 다음 ACDE: 상위권 EIP들에 대한 CFI 처리와 오늘 보류한 모든 EIP의 최종 DFI 결정 예정
❤1
The ticker is ETH
ACDE #245 · 9월 10일 실행 계층(EL)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격주로 모이는 콜이다. 한 줄 요약 프레임 트랜잭션(EIP-8141, Frame Transactions)이 다음 포크 헤고타(Hegota)의 헤드라이너로 공식 확정됐다. 나머지 시간은 헤고타 스코핑을 위해 37개 EIP를 훑으며 우선 후보에서 빼는 DFI 결정을 대거 처리하는 데 쓰였다. 결정된 것 ·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에 뒤늦게 EIP-8253을 추가하지 않기로…
ACDE #245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프레임 트랜잭션이 헤고타의 간판 기능으로 확정됐다.

EIP-8253을 글램스테르담에 넣을지 · 글램스테르담 제외, 헤고타 SFI 결정은 스코핑 블록으로 미룸 00:20:31
DFI된 EIP-7610을 대체하는 EIP-8253을 막판에 글램스테르담에 넣자는 제안이 나와, 콜 첫머리에서 처리 여부를 정했다.
· Jochem Brouwer (EF, EthereumJS · EIP-8037 공동 저자): EIP-8253은 메인넷 전용이라 후디·세폴리아에서는 무효과라 넣어볼 만하다고 제안했다. 다만 글램스테르담에 안 넣는다면 헤고타에서는 SFI였던 EIP-7610의 대체이니 곧바로 SFI하자고 요청했다.
· Toni Wahrstätter (EF, 리서처): 월요일 ACDT에서 대다수 클라이언트가 반대했다며, 이 단계에 EIP를 끼워넣기엔 너무 늦었고 메인넷 전용이라 테스트넷에서 버그를 못 잡는다고 지적했다. BAL(블록 액세스 리스트) 상호작용 문제도 들며 헤고타가 적절하다고 봤다.
· Ansgar Dietrichs (EF, 리서처): 이 단계에서 글램스테르담에 뭔가를 더 넣으려면 예외적 사정이 필요하다며, 보안상 긴급한지 되물었다. Jochem이 긴급하지 않다고 답하자 헤고타 처리로 정리했다.
· Nixo (EF Protocol Support, ACDE 진행): 한 포크에서의 상태가 새 포크의 상태를 자동으로 부여하지 않으며 다시 사다리를 거쳐야 한다고 지적하며, SFI가 아니라 CFI가 맞지 않느냐고 물었다. (채팅)
· danceratopz (EF, 테스팅): Jochem이 말한 건 SFI가 아니라 CFI였을 것이라고 채팅으로 정리했다. (채팅)
"한 포크에서의 상태가 새 포크의 상태를 자동으로 부여하지 않으며, 다시 사다리를 거쳐야 한다고 우리는 명시적으로 말해왔다." (Nixo, 00:24:48)


EIP-7979 call/return opcode를 살릴지 · 결정 보류(오늘 DFI·CFI 모두 안 함) 00:45:03
EVM에 call/return을 넣는 EIP-7979이 저평가로 DFI 직전에 몰리자, 챔피언과 일부 개발자가 EVM 전용 EIP가 구조적으로 밀리는 문제라며 결정 보류를 요청했다.
· Jochem Brouwer (EF, EthereumJS · EIP-8037 공동 저자): 프로토콜에 안 중요해 보여도 EVM에는 매우 중요할 수 있는 사각지대가 있다며, 7923과 8163은 DFI에 동의하지만 7979은 오늘 결정하지 말자고 했다.
· Greg Colvin: call/return을 지원하지 않는 스마트 컨트랙트 VM은 사실상 이더리움뿐이며, 이게 없으면 제어 흐름 분석·컴파일·형식 검증(formal verification)이 막힌다고 호소했다. 구현·테스트까지 끝나 있고 자신이 마지막 챔피언이라며 이제는 넣자고 했다.
· Ansgar Dietrichs (EF, 리서처): 채팅에 보류 지지가 많다며, 오늘은 결정하지 않고 2주 뒤 콜에 컴파일러 팀을 불러 깊이 논의하자고 정리했다.
"내가 아는 한, 우리는 call과 return을 지원하지 않는 유일한 스마트 컨트랙트 VM이다." (Greg Colvin, 00:42:23)


EIP-8200 프리컴파일 EVM화 · DFI 결정 01:10:35
프리컴파일을 형식 검증된 EVM 바이트코드로 대체하는 EIP-8200은 ZK EVM 대비 차원에서 논의됐으나, 성능 근거가 무르익지 않아 헤고타 포함 여부를 가렸다.
· Ben Adams (Nethermind): 찬성은 아니지만 흥미로운 EIP라며, MODEXP 같은 프리컴파일을 대체할 더 나은 바이트코드를 겨루는 대회가 진행 중이니 결과가 무르익을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 Greg Colvin: 일반적으로 좋은 아이디어라 DFI에 동의하지만 성능 측정이 먼저라고 했다. 자신은 정적 제어 흐름 검증을 EVM화했을 때 온갖 노력에도 충분히 빠르게 만들지 못했고, 프리컴파일의 존재 이유가 바로 성능이라고 지적했다.
· Justin Florentine (Besu): 아이디어는 좋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됐다는 데 동의하며, 나중에 다시 네이티브 구현으로 되돌릴 수 없게 되는 위험을 짚었다.
· Kevaundray Wedderburn (EF, 응용 리서치): 실행하지 않고 프리컴파일의 가스 비용을 계산해야 하므로 네이티브로 되돌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 Iván Litteri (LambdaClass, ethrex 테크 리드): 프루버 공격 표면 축소와 ZKVM 구현 단순화라는 목표에 공감하지만 수치가 부족하고 폭넓은 클라이언트 지지도 없다고 인정하며, 향후 포크 재검토를 받아들였다.
"무르익을 시간이 필요하다." (Ben Adams, 01:07:24)


EIP-8304 무신뢰 로그·트랜잭션 인덱스 · 결정 보류(베수·레스 비동기 참여, 기본값은 DFI) 01:38:10
이벤트에 대한 검증 가능한 범위 쿼리를 여는 EIP-8304을 두고, 당장의 수요는 없지만 무신뢰성이 이더리움의 핵심 속성이라는 주장과 작업량 대비 이득 논쟁이 맞붙었다.
· Zsolt Felföldi (EF, geth, EIP-8304): 자신의 EIP라며, 오늘은 불가능한 이벤트 범위의 증명 가능한 쿼리를 열어주고 온체인 증명성·네이티브 UTXO·L2 통신의 길을 연다고 설명했다. 결코 초긴급하진 않지만 장기적으로 이더리움에 큰 가치라며 지금 DFI하지 말자고 했다.
· lightclient (Matt Garnett) (EF, geth): FOCIL에 빗대어, 지금 당장 쓰는 사람이 많지 않아도 검열 저항성처럼 무신뢰 상호작용은 이더리움이 계속 제공해야 할 핵심 속성이니 만들어둘 가치가 있다고 강하게 지지했다.
· Dragan Rakita (Tempo, revm 저자): 리시트에 대한 증명을 허용하는 건 맞지만 실제로 누가 쓸지가 문제라며, 큰 사용자의 명확한 수요 신호가 있으면 생각이 바뀔 수 있다고 했다.
· Justin Florentine (Besu): 하한을 1.3으로 두자고 했던 만큼 2주 유예를 받아들일 수 있다며, 오늘의 신뢰 기반 오프체인 인덱싱으로는 왜 부족한지에 대한 근거를 팀에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 Łukasz Rozmej (Nethermind, EIP-8037 공동 저자): B로 매겼고 다른 지지가 있으면 포함해도 좋다며 막지 않겠다고 했다. 외부 기여자의 프로토타입 PR도 있으나 헤고타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밝혔다.
"무신뢰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lightclient (Matt Garnett), 01:32:00)


남은 것
· EIP-7979 챔피언 / 콜 주최측: 다음 ACDE에 솔리디티·바이퍼 컴파일러 팀을 초청해 EIP-7979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 Piotr (EIP-8163 챔피언): 다음 콜 전까지 EIP-8163에 대한 L2·대안 L1의 명시적 지지 신호를 모은다
· EL 클라이언트 팀 전체: 평균 2.5 이상 상위 8개 Forkcast EIP를 검토하고, 우려 사항을 다음 콜 1주 전까지 비동기로 제기해 챔피언이 답할 수 있게 한다

콜 페이지에서 전체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calls/acde-245
: : Four Pillars Research Challenge 2026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한 달간의 리서치와 협업, 경쟁을 거쳐 Four Pillars Research Challenge 2026이 이제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모두가 한자리에 모일 시간입니다.

오는 10월 1일, Four Pillars University Research Challenge 2026 시상식 &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개 리서치 트랙의 시상과 우승팀 발표가 진행됩니다. 각 트랙의 우승팀이 직접 무대에 올라 리서치 결과와 인사이트를 커뮤니티와 공유할 예정입니다.

✏️ Cantor 8 트랙: 대규모 RWA를 보유한 PoS 블록체인의 경제적 보안 리스크 또는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연구합니다.

✏️ Metamask 트랙: LLM 기반 보안, 정형 검증(Formal Verification), AI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을 연구하며, MetaMask의 Agent Wallet을 실제 사례 또는 응용 사례로 활용합니다.

✏️ Solana 트랙: Alpenglow, SIMD, Firedancer 등 Solana의 핵심 기술과 프로토콜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 SurfAI 트랙: Surf AI를 활용해 자유 주제로 리서치를 진행하며, 데이터 분석부터 차트, 표, 기타 리서치 자료 제작까지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 2026년 10월 1일
📍 강남 해시드 라운지
🕕 입장 및 네트워킹 시작: 18:00
🏆 시상 및 우승팀 발표: 19:00–20:40
🤝 네트워킹: 20:40–21:30

올해 Research Challenge를 함께한 팀들을 축하하고, 우승팀의 리서치를 직접 들어보세요. 국내 대학 블록체인 학회 학생들은 물론, 각 트랙 스폰서와 업계 관계자들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학생 리서처들과 교류하고 싶거나, 스폰서 및 블록체인 업계 사람들과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놀러 오세요! 10월 1일, 강남에서 만나요!

📱 X 포스트
🌟 Luma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
베이스 앱, 코인베이스 월렛으로 리-리브랜딩

베이스 앱(Base App)이 코인베이스 월렛(Coinbase Wallet)으로 다시 이름을 바꿨습니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방향성에서 트레이딩 방향성으로 피벗한 일환인 듯 합니다.

베이스의 미니앱은 가장 뒷편으로 빠졌네요.

코인베이스 월렛이 트레이딩 앱으로 얼마나 성공할지, 다른 미니앱 기반 월렛들은 이를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합니다.

링크
[공지] Ethereum Korea One Genesis - Build Beyond the Narrative 참석 관련

행사까지 2주 이상 남았지만 행사 참여 승인자 수가 250명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해당 행사가 의미가 깊은건 빌더 지향형 행사라는 것입니다. 매번 비슷한 형태로 이뤄지는 투자자 위주의 국내 행사가 아닌 한국에서도 국내외 리서처, 빌더들이 참여해서 기술과 철학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THGlobal을 포함한 여러 이더리움 커뮤니티들과도 협업하고 있고, 이를 통해 좋은 해외 빌더 분들도 많이 신청해주셨습니다 :) (협업과 관련한 공지들은 나중에 한 번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최대한 투자자보다는 빌더분들 위주로 승인하고 있지만, 신청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고 KBW 주간이 다가올 수록 더 많아질 것이라 생각해서 감사하게도 300명이라는 조기 목표는 금방 채워질 것 같습니다.

만약, 신청하셔서 승인 되신 분들 중 못 오시거나 기존의 투자자 중심의 행사를 생각하신 분들이 있다면 미리 불참을 눌러주시면 더 필요한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아직 신청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빠르게 신청해주세요.

국내에서도 블록체인 기술과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빌더와 인재분들이 많이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세션이나 협업 소식들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
» https://luma.com/0a4zc5a6
❤7🔥2❤‍🔥1
[이더리움 블롭 수 사상 최대치 경신]

최근 로빈후드 체인의 지속된 사용량 급증으로, 이더리움 블롭의 사용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 중입니다. 현재 블록 당 블롭 타겟인 15개를 넘기는 블록들도 종종 보이며, 3일 평균치로 보았을 때 블록 당 6.4개를 넘어가고 있네요.

물론 로빈후드의 활동량이 최근 줄어드는 추세이고, 아직 타겟에 도달하기엔 너무 적은 수치기는 하나, 올해 4월의 수치와 비교했을 때 약 다섯 달 만에 두 배가 넘는 수요 증가를 보여준 것과 같습니다. 추세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조만간 있을 이더리움의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에는 sparse blobpool이라는 블롭 관련 최적화가 더 들어가기 때문에, 내년 초까지 수요가 계속 증가한다면 추가적인 BPO를 통해 블롭 공급을 늘리는 방향을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