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cker is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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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블롭 수 사상 최대치 경신]

최근 로빈후드 체인의 지속된 사용량 급증으로, 이더리움 블롭의 사용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 중입니다. 현재 블록 당 블롭 타겟인 15개를 넘기는 블록들도 종종 보이며, 3일 평균치로 보았을 때 블록 당 6.4개를 넘어가고 있네요.

물론 로빈후드의 활동량이 최근 줄어드는 추세이고, 아직 타겟에 도달하기엔 너무 적은 수치기는 하나, 올해 4월의 수치와 비교했을 때 약 다섯 달 만에 두 배가 넘는 수요 증가를 보여준 것과 같습니다. 추세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조만간 있을 이더리움의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에는 sparse blobpool이라는 블롭 관련 최적화가 더 들어가기 때문에, 내년 초까지 수요가 계속 증가한다면 추가적인 BPO를 통해 블롭 공급을 늘리는 방향을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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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고타의 스코프가 자원 배분의 문제로 드러나고, 양자 시계가 빨라지다

이번 호 인사이트
· 헤고타 티어리스트는 로드맵이 아니라 엔지니어링 자원 배분표였고, 그것이 펀딩 위기 논쟁과 정면으로 만났다
· 양자 위협이 로드맵 마일스톤에서 움직이는 시계로 바뀌었다, 공격과 방어가 동시에 가속 중이다
· 토큰화 주식 논쟁의 전선이 정당성에서 합성상품과 밈코인이 만드는 시스템 리스크로 옮겨갔다

포럼 제안
· vbuterin, 파티션드 바이너리 트리(EIP-8297)를 차기 포크 후보로 제시
· EIP-8288, 분산 멤풀을 PQ 서명·증명 집계 자원으로 전환하는 설계
· 이번 주 신규 표준 제안, indexed cell requests부터 NFT 소유권 시점차까지
· blohard, 소유자 없는 단일 컨트랙트로 만든 최소 온체인 메시지 보드

트위터 논쟁
· 퀵 슬롯(EIP-8198)을 헤고타에 넣을 것인가, 12초에서 10초가 의미 있나
· 클라이언트 펀딩 위기인가, 계속 전진하면 되는가
· RowDAS(EIP-8371)가 이번 포크에 꼭 필요한가
· Zcash 증명의 Poseidon 해시 의존은 안전한가
· 토큰화 합성상품과 그 위의 밈코인, 투자자 보호의 사각지대인가

주요 발언
· shemnon, 헤고타 티어의 실제 의미를 인력 예산으로 번역하다
· 형식 검증이 AI 코딩 도구 사용량 한계에 부딪히다

전체 요약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news
Offchain의 공식 샤라웃 🇰🇷

아비트럼을 포함한 이더리움 생태계에 다양한 기여를 하고 있는 개발사인 Offchain에서 공식적으로 저희 행사를 샤라웃해주었습니다. 🙏
» https://x.com/Offchain/status/2098420918716444922?s=20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이뤄지는 빌더를 위한 행사로 글로벌 탑 빌더이신 Offchain의 Chief Scientist, Ed Feltn이 Layer2에 대해서 다른 L2들과 함께 논의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Offchain 소속으로 Go로 작성된 대표적인 이더리움 컨센서스 클라이언트를 개발하고 있는 Prysm의 Core Developer인 송영준님이 이더리움 클라이언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Offchain 소속으로 스마트 계정 인프라로, 계정 추상화를 실사용 단계로 끌어올리는 프로젝트인 ZeroDev의 TechLead인 이태규님이 AA(계정추상화)에 대한 논의도 진행됩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뛰어난 활동을 하고 있는 빌더분들이 있습니다. 다른 글로벌 탑 빌더들과의 패널 토론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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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트 데이터 유출 사고로 인한 zkKYC의 필요성 대두

레볼루트(Revolut)에서 대규모 고객 데이터 유출이 발생했습니다. 고객에게 발송된 통지문에 따르면 이름·생년월일·직업 등 신원 정보, 주소·이메일·전화번호 등 연락처, 여권·운전면허 사본과 얼굴 인증용 사진, 그리고 IBAN·지갑 참조번호·출금 기록·비트코인 포함 전체 거래 내역까지 유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이더리움 생태계 사람들이 zkKYC를 되살릴 좋은 계기라며, 여권·셀피·주소를 매번 넘기는 대신 필요한 것만 증명하고 수집·보관·제출되는 개인정보 자체를 줄이는 영지식 증명을 활용하자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더리움 생태계의 대표적인 zkKYC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케이미(zkMe): 국적·거주지·유일 인물 여부 등을 개인정보 노출 없이 증명하는 탈중앙 zkKYC. 한 번 검증한 자격증명을 여러 플랫폼에서 재사용 가능
• 지케이패스(zkPass): zkTLS 기반 오라클 프로토콜. 은행·정부 포털 등 기존 계정에 로그인한 데이터를 서류 업로드 없이 온체인 증명으로 변환
• 프리바도 ID(Privado ID): 폴리곤 ID에서 분사한 자기주권 신원 인프라. 발급자가 발행한 자격증명을 사용자가 보관하고 ZK로 선택 공개
• 키링 네트워크(Keyring Network): 런던 기반 기관용 온체인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프로토콜이 정한 규칙을 ZK로 증명해 허가된 지갑만 거래하도록 하는 퍼미셔닝 레이어를 제공


한편, KYC 자체가 나쁘다는 의견도 보입니다. 특히 L2BEAT의 돈노(Donnoh)는 본인도 ZK 기술자로서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과 최소 신원 정보의 영지식 증명이 현상 대비 개선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 기회에 눈이 팔려 본질을 놓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KYC는 개혁이 아니라 완전히 폐지해야 할 억압적 제도이며, 근본 원인을 건드리는 정책 변화 대신 더 정교한 게이트키핑 기술을 옹호하는 순간 자기 이익이 드러난다고 비판하네요.

이번 레볼루트 사건을 계기로 다시 한번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블록체인 활용처가 금융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있지만, zkKYC도 충분히 잠재력이 있는 시장인 것 같네요.

zkKYC의 한계는 무엇이고 어떤 장벽들을 넘어야 활용될 수 있을까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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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Ethereum Institutional, APAC Lead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은 이더리움의 기관 투자 확대를 가속화하는 데 중점을 둔 비영리 단체입니다. 저희는 주요 금융 기관, 시장 인프라 제공업체 및 업계 참여자들과 협력하여 이더리움 기반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활용을 촉진합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기관 투자자와의 관계를 확대해 나갈 APAC 리더를 찾고 있습니다. 이 역할은 기존 금융권과의 관계 구축, 수준 높은 시장 참여 유도, 그리고 이더리움을 차세대 금융 서비스의 기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 은행, 자산 관리, 자본 시장, 결제 또는 금융 인프라와 같은 전통 금융 분야에서 5~7년의 경력.
- 기관 상품, 파트너십 또는 시장 개발 업무를 통해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또는 Web3에 대한 의미 있는 경험을 쌓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관 금융 분야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홍콩 및/또는 일본에 연락망을 보유한 분을 우대합니다.

» https://www.ethereuminstitutional.org/careers/apac-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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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유동성은 없다. 지속가능한 DeFi의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가?

세션을 구성하면서 고민했던 주제 중 하나가 디파이였습니다. 디파이 서머가 지나고, 고배율의 레버리지 트레이딩, 밈코인 런치패드 & 트레이딩만 남은 현재.

AI의 발전으로 인한 해킹 위험성 증가, RWA 관심으로 인한 전통금융의 강세까지 겹치면서 디파이에 대한 관심도는 많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지속가능한 디파이"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모더레이터:
- Guzus (Axis, Product Engineer)
패널:
- Derek Walkush (Uniswap Labs, Growth Manager)
- Christopher Donovan (Compound, COO)
- Mike Silagadaze (EtherFi, CEO)
- Heejin Kim (Radius, Protocol Startegist)

» Ethereum Korea One Genesis - Build Beyond the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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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 총 상금 "10만 달러" 이더리움 생태계 트랙

COLOSSEUM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해커톤 CRYPTO WORLD'S FAIR에 이더리움 트랙이 생성되었습니다.

이더리움 L1, 베이스, 아비트럼, 로빈후드 트랙에 각각 2만 5천 달러의 상금이 배정되어있습니다. 자금은 EthLabs에서 지원했다고 합니다.

온라인 해커톤인만큼 국내 빌더분들도 관심있게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colosseum.com/worlds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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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서, 프로토콜 종료 제안

밸런서(Balancer)가 프로토콜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트레저리를 BAL 홀더에게 돌려주는 제안을 포럼에 올렸습니다.

10월 30일부터 풀은 출금 전용으로 전환되고, 일시정지가 가능한 풀은 정지되고 나머지 풀은 프로토콜 수수료가 0으로 내려갑니다. DAO 트레저리는 현재 토큰 가격 기준 최소 $9M로, 홀더가 소각하는 BAL의 양에 따라 그대로 지분 비례 분배됩니다.

1라운드는 veBAL 락이 종료되는 2027년 5월 말에 열리며, 청구 기간은 6개월입니다. 미청구분과 남은 예산은 2028년 1월 말에 에어드랍할 예정입니다.

작년 11월 V2 익스플로잇을 겪고 올해 V3가 제대로 된 트랙션을 못 만들어내면서 수익보다 운영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판단입니다. 올해 4월 구조조정을 통해 버텨보려고 했으나 잘 안 된듯 하네요.

밸런서는 2020년 3월 이더리움 메인넷에 출시된 DeFi AMM이었습니다. 두 토큰을 50:50으로 공급할 수 있던 유니스왑과 달리 최대 8개 토큰에 임의의 가중치를 줄 수 있는 범용 AMM으로 출발했고, 풀 자체가 자동으로 리밸런싱되는 인덱스 펀드처럼 작동한다는 발상이었습니다.

DeFi Summer을 이끌던 프로토콜이 이렇게 또 하나 사라지네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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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과 L2가 갈라서기 시작했다: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 협상 결렬]

오늘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 표준을 둘러싼 EIP-8141과 EIP-8130의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 이더리움 L1과 L2가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갈라서는 순간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는 이더리움의 다다음 업그레이드인 헤고타(Hegota)를 대표하는 제안 중 하나입니다. 이전에 소개했듯, 이더리움 리서처와 코어 개발자들이 제안한 EIP-8141과 베이스가 제안한 EIP-8130이 경쟁해 왔었죠. 매주 브레이크아웃 회의를 열어 두 표준의 간극을 좁히려 했지만, 애초에 지향하는 바가 달랐던 만큼 합의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L1은 내년에 EIP-8141을 도입하고, 베이스/아비트럼/옵티미즘 등 주요 L2는 EIP-8130을 채택하는 방향으로 정리될 전망입니다.

왜 상징적인가

지금까지 메이저 L2가 EVM을 크게 수정한 적은 없었습니다. 비즈니스 니즈에 맞춰 EVM을 손본 alt-L1은 많았지만, 베이스나 아비트럼처럼 '범-이더리움 생태계'로 평가받는 L2들은 EVM 호환성을 온전히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올해 초 비탈릭이 "L2 로드맵은 실패했다"고 선언한 이후, L2의 정체성이 'L1 스케일링'에서 '특화된 기능 제공'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보이고 있죠. 베이스의 EIP-8130 제안이 그 흐름 하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EVM을 소폭 수정한 L2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이 다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가장 큰 유저 베이스를 가진 베이스/아비트럼/옵티미즘이 EIP-8130을 도입하려 하고 있다는 점.
2.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가 프로토콜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매우 넓다는 점입니다.

두 가지가 겹치면서, 이번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는 L1과 L2가 크게 갈라서는 첫 지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빌더와 유저가 생각해볼 지점

• 툴링, 인프라, 디앱의 고충: L1에서는 EIP-8141, L2에서는 EIP-8130을 각각 지원해야 하므로 툴링과 인프라 단에서 이를 추상화하는 계층이 필요해집니다. 이걸 잘 풀어내는 팀에게는 큰 기회지만, 그 과정에서 빌더들이 감당해야 할 복잡도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EVM은 어디로 가는가: 이번 일을 기점으로 L1과 L2가 각자 다른 EVM 구현을 밀고 나가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서로의 구현에서 장점을 흡수하는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겠지만, '단일 구현으로 멀티체인을 지원한다'는 EVM 본연의 강점은 흐려질 수 있습니다.

9월 29일, Ethereum Korea One에서 이 흐름을 그대로 담아 두 개의 패널토크를 진행합니다.

•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 왜 갈라졌고 어디로 가는가: EIP-8141의 저자이신 Geth의 펠릭스, 그리고 수년간 스마트 계정을 빌딩해온 오프체인 소속 ZeroDev의 이규택님과 함께 두 표준이 갈라선 이유와 향후 전망을 짚어봅니다.
• 달라진 이더리움 생태계 속 L2의 역할과 '정렬' 논쟁: 오프체인의 에드 펠튼, 옵티미즘의 제이콥, 스타크넷의 일리아를 모시고 L2가 이제 무엇이어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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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T #96 · 9월 14일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테스트넷 운영과 테스트 현안을 점검하는 정기 테스팅 콜(ACDT Testing)이다.

한 줄 요약
10월 6일 세폴리아 글램스터담(Glamsterdam) 업그레이드가 모든 클라이언트의 동의로 확정됐다. 콜 당일 데브넷(devnet) 11에서 글램스터담이 참여율 하락 없이 활성화돼 일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결정된 것
· 세폴리아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를 10월 6일로 확정했고 모든 클라이언트가 동의했다. 다음 하드포크가 공개 테스트넷에서 실전 검증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 컨센서스 스펙(consensus-specs) 저장소의 트렁크 브랜치에는 CFI·SFI 단계 EIP의 테스트만 추가하기로 했다. PFI 단계 제안은 포크나 PR에서 테스트를 미리 준비해 두라는 뜻이다.
· 세폴리아 섀도 포크(shadow fork)를 다음 주 목표로 잡고 클라이언트 준비 상태는 다음 ACDT에서 다시 확인하기로 했다. 실제 네트워크를 복제해 업그레이드를 예행연습하는 절차다.
· 레거시 테스트 PR #18을 병합해 옐로페이퍼와 EIP-684의 충돌 처리 방식으로 되돌리기로 했다. 블록 접근 목록 BAL(Block Access List)의 충돌 처리는 헤고타(Hegota)의 EIP-8253이 결론 날 때까지 정의하지 않고 남겨 둔다.
· EIP-8038의 SELFDESTRUCT 수혜자 관련 PR EIPs#12317을 EIP 문구 명확화로 승인했다. 스펙이나 클라이언트 동작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일정
· 10월 6일 세폴리아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 전 클라이언트 동의로 확정
· 다음 주 EIP-8037 테스트를 포함한 공식 EL 테스트 릴리스. 목표로 제시된 일정이며 확정은 아니다

왜 중요한가
글램스터담이 공개 테스트넷 단계에 들어가면서 메인넷 적용까지의 일정이 구체화됐다. 리도와 옵티미즘 같은 대형 프로토콜이 이미 데브넷에서 업그레이드를 검증하고 있어 L2와 스테이킹 서비스도 대비를 시작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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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T #96 · 9월 14일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테스트넷 운영과 테스트 현안을 점검하는 정기 테스팅 콜(ACDT Testing)이다. 한 줄 요약 10월 6일 세폴리아 글램스터담(Glamsterdam) 업그레이드가 모든 클라이언트의 동의로 확정됐다. 콜 당일 데브넷(devnet) 11에서 글램스터담이 참여율 하락 없이 활성화돼 일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결정된 것 · 세폴리아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를 10월 6일로 확정했고 모든 클라이언트가…
ACDT #96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다음 하드포크가 첫 공개 테스트넷 적용 단계에 들어간다

데브넷 8 복구와 레이어 간 조율
일주일간의 공격 테스트가 끝난 데브넷 8의 복구가 더디자 누가 문제를 추적하고 조율할 것인지가 도마에 올랐다.
· Saulius Grigaitis (Grandine): 데브넷 8이 다소 방치된 느낌이고 여러 클라이언트가 어려움을 겪는데 진전이 안 보인다며, 누군가 어려움을 겪는 클라이언트에 연락해 문제가 EL 쪽인지 CL 쪽인지 가려내는 조율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 pk910 (EF DevOps): 이미 이날 아침 문제가 있는 클라이언트들에 통지했다고 답했다. 한 클라이언트는 완전히 초기화 후 재동기화 중이고 다른 클라이언트도 최신 상태로 따라잡는 중이라 전반적으로 진전이 있다고 했다.
· Saulius Grigaitis (Grandine): CL 쪽에서는 노드가 블록을 제안하지 못하는 것만 보이는데 대부분 원인이 EL 쪽이었다며, EL 팀에 직접 연락해 계속 챙기는 조율이 있으면 CL 개발자들이 진짜 문제를 훨씬 쉽게 볼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 pk910 (EF DevOps): 타당한 지적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지난주에 무거운 공격 트랜잭션을 돌렸기 때문에 많은 EL이 어려움을 겪은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수 EL이 풀 싱크(full sync)로 설정돼 지난 2주의 공격 트랜잭션을 전부 재실행하느라 느리며 일부를 스냅 싱크(snap sync)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경우 문제는 EL 쪽에 있으니, 누군가 EL 쪽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계속 챙겨 주면 정말 좋겠다." (Saulius Grigaitis, 00:13:40)


컨센서스 스펙 테스트 추가 제한 · 확정 결정 00:19:11
누구나 제안할 수 있는 EIP의 테스트가 스펙 저장소 곳곳을 건드려 유지보수 부담이 커지자, 트렁크에 테스트를 넣을 수 있는 EIP를 제한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 Justin Traglia (EF, 보안): 테스트 추가는 자기완결적인 스펙 디렉터리 추가보다 침습적이므로 컨센서스 스펙 저장소의 테스트 추가를 CFI·SFI EIP로 제한하자고 제안했다.
· Jochem Brouwer (EF, EthereumJS · EIP-8037 공동 저자): 트렁크 브랜치 제한 자체에는 동의하되, 테스트 작업을 미루라는 신호가 돼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PFI 단계에서 PR이나 포크 저장소에 테스트를 준비해 두면 CFI로 승격되는 즉시 병합할 수 있다고 했다.
· Jihoon: 제안 취지는 테스트가 여러 파일과 테스트 인프라를 건드려 기존 하드포크의 테스트 유지보수가 어려워지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지, 테스트 개발을 억제하려는 게 아니라며 Justin의 설명에 동의했다.
· Enrico Del Fante (Consensys, Teku): 제한에 동의하면서도 클라이언트에게 이른 테스트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채팅)
"EIP가 CFI에 도달한 뒤에야 테스트 작업을 시작한다면 프로세스 면에서 효율적이지 않을 것이다." (Jochem Brouwer, 00:19:32)


세폴리아 섀도 포크 시작 시점 · 일정 결정 00:18:24
세폴리아 업그레이드 전 예행연습인 섀도 포크를 언제 띄울지가 논의됐고, 클라이언트 준비 상태가 관건이었다.
· pk910 (EF DevOps): 클라이언트들의 unstable·master 브랜치가 테스트 준비만 됐다면, 반대가 없으면 이번 주 중 세폴리아 섀도 포크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실패하면 반복해야 하는 큰 작업이라 한 번에 성공시키고 싶다고 했다.
· Pawan Dhananjay: 프로그레시브 컨테이너(progressive container) 관련 의존성 감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수정 버전을 확보한 뒤 시작하도록 한 ACDT 주기를 더 기다리자고 요청했다.
· pk910 (EF DevOps): Pawan의 요청을 받아들여 다음 테스팅 콜에서 모두 준비됐는지 다시 이야기하자며 좋은 계획이라고 동의했다.
· Dragan Rakita (Tempo, revm 저자): 팀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디스코드에 미리 공지를 남겨 두자고 제안했다. (채팅)
"프로그레시브 컨테이너 관련 의존성을 아직 완전히 감사하지 못했으니, 그 전에 수정된 버전을 확보하고 싶다." (Pawan Dhananjay, 00:18:42)


EIP-7610 롤백과 BAL 충돌 처리 · 확정 결정 00:35:09
컨트랙트 생성 충돌 처리를 정의하지 않은 EIP-7610 탓에 레거시 테스트가 무더기로 깨지자, 옛 동작으로 되돌릴지와 새로 도입되는 BAL이 이 경우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가 논의됐다.
· FLCL (Nethermind): 충돌 시 스토리지를 다시 쓰는 옛 EIP 동작으로 롤백하고 테스트와 클라이언트를 그에 맞춰 정렬하자고 제안하면서, 충돌 상황에서 BAL을 어떻게 처리할지 의견을 구했다.
· Milen (Erigon): EIP-7610 이전 상태(옐로페이퍼와 EIP-684, 충돌 시 스토리지 슬롯 무효화)로 레거시 테스트를 복원하는 PR #18을 열었고, 복원 과정에서 자기 클라이언트의 실제 회귀를 잡아냈으니 테스트를 유지할 가치가 있다고 했다. BAL은 미정의로 두기, 충돌 시 BAL 항목 제외 명시, EIP-8253 도입의 세 가지 선택지를 제시했다.
· Jochem Brouwer (EF, EthereumJS · EIP-8037 공동 저자): BAL을 블록의 상태 디프로 쓰려면 충돌 시 삭제되는 스토리지 슬롯까지 담아야 하는데, 해시된 키만 저장하는 클라이언트는 프리이미지(pre-image)를 복원할 수 없어 복잡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메인넷에서 가능한 계정이 28개뿐인 만큼 이 동작을 명시적으로 테스트하지 말고 헤고타에 PFI 상태인 EIP-8253으로 근본 해결하자는 의견을 냈다.
· FLCL (Nethermind): jochem의 제안에 맞서, 미정의 동작은 클라이언트마다 구현이 갈려 검증과 버그 헌팅을 어렵게 하므로 적을수록 좋다고 반박했다. 모두가 합의한 가장 단순한 방식과 테스트 하나면 충분하다고 했다.
· Spencer Taylor-Brown (EF, 테스팅): milen의 PR을 병합해 헤고타의 EIP-8253까지 가는 징검다리로 삼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레거시 테스트는 연말까지 보관 처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BAL 케이스는 비동기로 논의를 이어가자고 했다.
· Karim Taam (Consensys, Besu): BAL을 스냅 싱크 힐링(healing)에 쓰려 하고 있어 BAL에서 상태 수정이 빠지면 최종 상태가 잘못될 수 있다며, 삭제까지 모두 포함하는 쪽을 선호한다고 했다.
"미정의 동작은 검증과 버그 헌팅 쪽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미정의 동작은 적을수록 좋다." (FLCL, 00:38:04)


남은 것
· EL 전 팀: devp2p PR #281(스파스 블롭풀 길이 인코딩) 리뷰
· spencer(EF 테스팅): 클라이언트 간 동작 비교용 BAL 충돌 단일 픽스처 제작

콜 페이지에서 전체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calls/acdt-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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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추상화 표준이 갈라선 주, 이더리움과 Base는 각자의 가치를 선택했다

이번 호 인사이트
· AA 표준 결렬은 사고가 아니라 L1과 L2의 가치 분업 선언이다
· CLARITY 부결로 미국 크립토 규칙 제정의 주도권이 의회에서 규제기관으로 넘어갔다
· 포크 파이프라인이 삼중으로 겹쳐 돌기 시작했다, 글램스테르담은 배포, 헤고타는 데이터, 양자내성은 설계

프로토콜 업데이트
· 10초 슬롯의 근거 데이터가 나왔다, attestation 전파는 1년 새 뚜렷이 빨라졌다
· EIP-7906, 트랜잭션 시뮬레이션 악용을 사후 검증으로 차단

포럼 제안
· recursive STARK와 Trustless Log Index로 이더리움을 스케일한다, 양자내성이 촉매가 되는 설계
· 퍼블릭 멤풀 가스 스폰서십의 트릴레마, 8141이 잔고 예약을 택한 이유
· SizzLean, Lean 4로 형식검증된 SSZ 라이브러리 공개
· 양자내성 서명 선택 가이드, 격자냐 해시냐는 어디에 쓰느냐에 달렸다
· 이번 주 신규 ERC, 사전 등록 수락 기준부터 아이템 단위 발행 상한까지

트위터 논쟁
· 8130 대 8141, 결렬 이후 사흘간의 공방
· L2는 이더리움에 득인가, lex_node의 도발과 반박들
· CLARITY는 왜 넘어지지 않았나, 책임 공방과 플랜 B
· 서드파티 의존성 없는 브라우저 지갑, 이상인가 만용인가

주요 발언
· 비탈릭 부테린, 적대적 거버넌스 메커니즘 설계의 킬러앱은 AI 안전일 수 있다
· potuz, 일주일 뒤 누구나 지울 수 있는 밈코인용 ERC-20을 제안하다
· peter_szilagyi, LLM 버그헌팅으로 하드웨어 지갑 브리킹 경로를 발견했다고 보고
· trent_vanepps, 기능별 펀딩보다 안전장치를 단 일괄 유지보수 펀딩
· Guy Young, DeFi는 중앙화 프론트엔드의 백엔드가 된다

전체 요약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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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Global팀과의 협업으로 EthGlobal Tokyo, Pragma Tokyo 티켓 지원

Ethereum Korea은 다양한 이더리움 커뮤니티와 협업하며 이더리움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TH Global의 협업으로 EthGlobal Tokyo, Pragma Tokyo 티켓을 지원받게 되었고 필요한 커뮤니티분들에게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수량에 한계가 있어 EK 펠로우십 그랜티, 지원자, 이더리움 코리아 커뮤니티 순으로 안내드립니다.

» https://x.com/ethereumkoreaio/status/2100455300881158205
지원을 희망하는 분들은 위에 트위터에 댓글 남겨주시고, 이더리움 코리아 트위터로 DM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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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리포트] x402에 대한 모든 것
작성자: 준

에이전트가 구매 판단과 집행을 맡게 되면, API와 데이터, 컴퓨팅을 거래하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x402는 자원의 가격 확인부터 지급 승인과 정산까지 소프트웨어의 작업 흐름에 연결하는 공개 결제 규격입니다. 그 위에서 어떤 시장이 형성되고, 누가 경제적 가치를 확보하게 될까요?

'All About x402'는 프로토콜의 기본 구조와 익스텐션에서 출발해 에이전틱 커머스의 발전 방향을 살펴봅니다. 구매 권한의 위임 범위에 따른 시장 시나리오와 참여자별 가치 포착 구조를 분석하고, Cloudflare, AWS, Google, Fastly가 에이전트 결제를 기존 사업에 연결하는 전략을 비교합니다.

여기에 x402를 만들고 활용하는 생태계 참여자들의 견해를 함께 담았습니다. 정확한 데이터의 가치, 서비스 품질과 신뢰, 결제망 중립성까지, 에이전트 결제가 실제 시장으로 발전하기 위해 풀어야 할 질문들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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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187 · 9월 17일
이더리움 합의 계층(CL)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격주로 모이는 콜이다.

한 줄 요약
세폴리아(Sepolia) 테스트넷의 글램스터담 포크가 10월 6일로 확정됐고, 후디(Hoodi)는 10월 27일 잠정이다. 다음 포크 헤고타(Hegota)의 후보 정리도 시작돼 EIP-8015가 포함 검토(CFI)로 올라가고 일곱 건이 제외(DFI)됐으며, 발행량 축소 EIP-8363은 결정 없이 보류됐다.

결정된 것
· 모든 클라이언트가 글램스터담 릴리스에서 QUIC을 기본값으로 켜고, MPLEX는 메인넷 활성화 이후 릴리스에서 폐기(제거는 아님)하기로 했다. 노드 간 통신을 새 프로토콜로 옮기는 준비 단계이며, 스펙 PR 3866은 포크 뒤에 병합한다.
· 세폴리아 포크를 10월 6일로 확정하고 후디 포크는 10월 27일 잠정으로 잡았다. 세폴리아가 순조로우면 10월 8일 ACD 콜에서 후디 날짜를 확정한다.
· EIP-8411(빠른 실행 페이로드 브로드캐스트)을 헤고타 후보로 접수(PFI)했다. 포함 검토(CFI) 여부는 다른 EIP들의 범위 결정이 끝난 뒤로 미뤘다.
· 쓰이지 않는 비컨 상태 필드 deposit과 eth1data를 제거하는 EIP-8015를 헤고타 포함 검토(CFI)로 올렸다. 지금은 아무 기능도 하지 않는 데이터를 정리하는 변경이다.
· EIP-8365는 강제 퇴출을 빼고 신규 0x00 예치 차단만 남기는 축소안으로 CFI가 유력해졌으며, 퇴출은 I-Star 포크로 미룬다. 수정본을 다음 ACDC에서 정식 CFI로 확정할 예정이다.

일정
· 세폴리아 글램스터담 포크, 2026년 10월 6일. 확정.
· 모든 글램스터담 클라이언트 릴리스, 2026년 9월 29일까지. 확정된 최종 기한이며 보안 검토를 위해 더 이른 릴리스를 권장.
· 후디 글램스터담 포크, 2026년 10월 27일 잠정. 10월 8일 ACD 콜에서 진행 여부를 확정.
The ticker is ETH
ACDC #187 · 9월 17일 이더리움 합의 계층(CL)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격주로 모이는 콜이다. 한 줄 요약 세폴리아(Sepolia) 테스트넷의 글램스터담 포크가 10월 6일로 확정됐고, 후디(Hoodi)는 10월 27일 잠정이다. 다음 포크 헤고타(Hegota)의 후보 정리도 시작돼 EIP-8015가 포함 검토(CFI)로 올라가고 일곱 건이 제외(DFI)됐으며, 발행량 축소 EIP-8363은 결정 없이 보류됐다. 결정된 것 · 모든 클라이언트가…
ACDC #187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글램스터담(Glamsterdam)이 첫 공개 테스트넷에 오른다

MPLEX 폐기와 QUIC 기본화 · 확정 결정 00:15:32
노드 간 통신에 쓰는 구식 다중화 프로토콜 MPLEX를 없애고 QUIC으로 옮기는 문제로, 3년째 미뤄져 온 사안이다.
· Stefan Bratanov (Consensys, Teku): 테쿠는 QUIC을 이미 기본으로 켰지만 사용자들이 QUIC 네트워크 설정을 마쳤는지 데이터가 없어, 글램스터담에서 MPLEX나 TCP를 제거하는 것은 위험하며 첫 글램스터담 릴리스 이후에 비활성화를 시작하자고 했다.
· Daniel Knopik: MPLEX 폐기 논의가 3년째이고 올해 초 글램스터담에서 하기로 합의했는데 또 미뤄지는 데 실망을 표했다. MPLEX 폐기는 TCP 폐기가 아니며 TCP와 Yamux 조합이 남는다고 반박했다.
· Enrico Del Fante (Consensys, Teku): 머지 때처럼 QUIC 피어가 없는 노드에 설정을 점검하라는 경고를 모든 클라이언트에 넣자고 제안했다.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 상태를 모르는 채 진행하는 셈이라고 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사용자 설정 현황을 모른다는 Enrico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다. 글램스터담 릴리스에서 QUIC을 기본값으로 강제하고, 문제가 없으면 포크 후 첫 릴리스에서 MPLEX를 폐기하자고 했다.
· Matthew Keil (ChainSafe, Lodestar): potuz와 정확히 같은 생각이라며 QUIC 기본화와 곧 폐기한다는 경고 표시에 동의했다.
"글램스터담 릴리스가 나올 지금 플래그를 바꾸면 사용자들이 쓸 수밖에 없다. QUIC을 기본값으로 만들어라." (Potuz, 00:14:38)


테스트넷 빌더 서킷 브레이커
블록 제작을 대행하는 빌더(builder)를 테스트넷에서 공짜 ETH로 위조해 체인을 마비시킬 수 있어, 포크 전에 방어 장치를 요구한 논의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테스트넷에서는 ETH가 공짜라 높은 입찰을 내고 페이로드를 내지 않는 가짜 빌더로 체인을 헐값에 마비시킬 수 있으니, 포크 전에 제대로 된 서킷 브레이커를 갖추라고 클라이언트들에 요구했다.
· Toni Wahrstätter (EF, 리서처): 빌더를 이용해 EL 테스트를 하고 있다며 테스트넷 서킷 브레이커가 메인넷보다 엄격해야 할 이유를 물었고, 메인넷과 같은 기준을 쓰자고 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Toni에게 재반박하며 메인넷에서는 블록을 사서 버리는 데 실제 ETH가 들지만 테스트넷에서는 공짜라 누구나 규모를 키울 수 있다고 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타이탄과 울트라사운드 같은 실제 프로덕션 빌더가 포크 전환을 거치는 테스트가 전혀 안 됐다며, 메인넷 전에 공개 테스트넷에서 이들과 함께 테스트하자고 했다.
· pk910 (EF DevOps): 세폴리아는 게이트가 걸린 예치 컨트랙트 때문에 포크 전 빌더 예치가 불가능하고 후디에서는 가능하다고 짚었다. (채팅)
· Stefan Bratanov (Consensys, Teku): 테쿠는 빌더 API를 갖추고 있어 세폴리아 대응에 문제가 없다고 확인했다. (채팅)
"가짜 빌더 천 개를 돌려가며 높은 입찰을 내고 페이로드를 안 내면 공짜로 체인을 마비시킬 수 있다. 십대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Potuz, 00:23:51)


EIP-8365 강제 퇴출 축소 · CFI 합의 01:07:28
구형 BLS 인출 자격증명(0x00)을 퇴역시키는 EIP-8365에서, 기존 검증자 강제 퇴출까지 헤고타에 넣을지가 쟁점이 됐다.
· Terence Tsao (Offchain Labs, Prysm): 프리즘의 A 티어 평가는 신규 0x00 예치 차단 부분에만 해당하며, 강제 퇴출이 포함된 현재 형태라면 C 티어나 DFI에 가깝다고 밝혔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예치 중단에는 찬성하지만 강제 퇴출에는 강하게 반대했다. 표준 폐기 절차는 먼저 예치를 막고 다음 포크에서 퇴출하는 것이며, 도난 키로 추정되는 검증자들에게 복구를 시도할 시간을 줘야 한다고 했다.
· NC: 저자로서 예치 차단만 남기면 0x00에서 갈아타라는 신호가 약해진다고 지적하면서도, 클라이언트 지지가 많다면 축소를 수용하겠다고 했다.
· Terence Tsao (Offchain Labs, Prysm): 양자내성(PQ) 로드맵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채로 특정 해법에 미리 묶이는 느낌이라고 했다.
· Matthew Keil (ChainSafe, Lodestar): EIP에 두 단계를 명시하자고 제안했다. 헤고타에서 예치를 막고 I-Star에서 강제 퇴출한다는 일정을 문서화하면 사람들이 키를 정리할 시간이 생긴다고 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0x00 키들은 공개 서명을 한 적이 없어 양자 공격에도 안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포크 전에 퇴출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 키들은 공개 메시지에 서명한 적이 없어 양자 공격에도 안전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 그대로 둬도 된다." (Potuz, 01:04:45)


EIP-8363 발행량 결정 절차 · 보류 01:20:47
이더리움 발행량을 줄이는 EIP-8363을 두고, 코어 개발자 콜이 이런 결정을 내릴 자격과 절차가 있는지가 쟁점이 됐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영향받는 스테이커들은 압도적으로 반대하는데 찬성 논거는 연구자들 것뿐이라 불공정하며, 코어 개발자는 통화정책을 결정할 전문성이 없다고 했다. 저자들이 외부의 통화정책 전문가를 데려와 덜 편향된 분석을 내놓으라고 제안했다.
· Enrico Del Fante (Consensys, Teku): potuz에 동의하며 비기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전용 콜이 필요하고, 2주가 지나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Jerome de Tychey: 저자 측으로서 더 넓은 합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제기된 코멘트를 정리한 문서와 이해관계자 참여 작업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 Greg K (Lido): 3개 팀이 DFI, 3개 팀이 무의견인 상황에서 최종 결정이 어떤 절차로 내려질지 물었고, 지금대로면 2주 뒤에도 같은 결론 없는 논의가 반복될 위험이 있다고 했다.
· Ansgar Dietrichs (EF, 리서처): 미루다 막판에 밀어넣으려는 음모가 아니라 이런 유형의 EIP를 위한 의사결정 틀 자체가 없는 것이 진짜 문제라고 했다. 성급한 DFI는 같은 거버넌스 공백을 반복시킬 뿐이라며 반대했다.
· lightclient (Matt Garnett) (EF, geth): Ansgar와 달리 지금 DFI하고 절차 논의는 별도로 하자고 주장했다. 결정을 열어두면 변경이 기정사실처럼 정당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제안이 헤고타에 들어갈 시나리오와는 아주 거리가 멀다는 점은 사실 꽤 분명하다." (Ansgar Dietrichs, 01:31:24)


남은 것
· stokes / EF: 세폴리아 포크 블로그 게시, eth-clients 저장소 업데이트, 10월 6일 포크용 메타 EIP 병합. 오늘 또는 내일까지.
· 모든 CL 클라이언트 팀: 9월 29일까지 글램스터담 클라이언트 릴리스를 낸다. 버그바운티와 보안 검토 시간을 확보하도록 더 이른 릴리스를 목표로 한다.
· 모든 CL 클라이언트 팀: 테스트넷 포크 전에 빌더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를 갖춘다.
· NC (EIP-8365 저자): EIP-8365 PR에서 강제 퇴출을 제거하고 수정본을 다음 ACDC에 가져와 CFI를 받는다.

콜 페이지에서 전체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calls/acdc-187
AMA #15 · 9월 16일
저스틴 드레이크가 현 스테이킹 보상 구조를 지속 불가능하다고 진단했다

핵심
· 저스틴 드레이크는 현 보상 구조를 경제적 유사에 비유하며, 이대로면 2020년대 말 스테이킹이 ETH 공급의 50%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 벤 에징턴은 원안 단일슬롯 완결성이 죽었다고 인정했다. 대신 디커플드 합의로 완결 시간을 16분에서 4분으로 줄이는 단계적 개선을 예고했다.

· 저스틴 드레이크는 L1 실시간 증명의 위험이 깔끔하게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재단 기준은 GPU 16장인데 ZisK는 4장으로 통과했고, 주요 zkVM 팀들이 2027년 2초 증명을 자신한다고 전했다.

· tcoratger는 2029년 12월 양자내성 L1이 추정치가 아니라 프로토콜 클러스터의 명시적 약속이 됐다고 밝혔다. Q데이는 2030년을 공격적 가정으로 쓴다.

· s0isp0ke는 Hegotá에서 EIP-8250과 7272가 실리면 L1 네이티브 프라이버시가 열리고, 자원이 충분하면 2028년 말 양자내성 익명 전송까지 가능하다고 봤다.

AMA 페이지에서 전체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calls/ama-15
[스태프 모집] Ethereum Korea One Genesis - Build Beyond the Narrative

많은 관심 덕분에 행사 참여자가 350명을 달성했습니다 🙏
원활한 운영과 안전을 위해 함께 할 스태프를 모집하려고 합니다.

일시: 9월 29일 12:30 - 7:30
(희망자: 점심 11:30 - 12:30 제공 & 상황에 따라 조기 퇴근)

역할: 층별 행사 운영 보조 및 안전 가이드 (난이도 하)

보상:
1. 10만원
2. [선택] 연사 초청 프라이빗 에프터 파티 참여 (행사 당일 저녁 8시 이후)

조건 (둘 중 하나라도):
1. 이더리움에 대한 관심이 많고, 네트워킹을 통해 여러 기회를 얻고 싶은 분.
2. 성실하며, 행사 스태프 경험이 많고, 간단한 안내 등의 QnA 수준의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분.

지원을 희망하는 분은 DM 부탁드립니다. (@sose_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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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Global, OpenZeppelin 인수

이더리움, 아비트럼을 포함한 여러 프로토콜, Aave, Uniswap 등의 디파이들을 오딧하는 탑티어 보안 업체인 오픈 제플린을 S&P 글로벌이 인수합니다.

S&P 글로벌 레이팅스 의 얀 르 팔렉 사장
“당사의 디지털 자산 전략은 온체인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벤치마크, 투명한 위험 평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디지털 자산과 토큰화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숙해짐에 따라, 오픈제플린의 기술과 전문성은 당사의 스마트 계약 및 온체인 기술 위험 평가 역량을 보완하여 기존 금융 기관과 DeFi 기반 기업 모두에게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서 사업을 구축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확신을 제공할 것입니다.”


https://www.openzeppelin.com/news/spglobal-enters-agreement-to-acquire-openzeppe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