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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ACX 토큰 폐기

대표적인 인텐트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인 어크로스 프로토콜(Across Protocol)이 신설 법인 어크로스(Across Inc.,)로 이관되며 토큰을 정리합니다. 2027년 1월 8일 이후 ACX는 거버넌스, 유틸리티, 경제적 기능을 모두 잃고 폐기됩니다.

홀더는 Across Co. 회사 지분과 1:1로 교환하거나, 1 ACX = 0.04375 USDC로 교환 가능합니다.

어크로스 프로토콜은 유니스왑에 내장되어 있어서 많이 쓰이는 좋은 프로덕트지만, ACX 토큰은 DAO 거버넌스의 한계를 보이며 이렇게 사라지네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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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서, 프로토콜 종료 제안 밸런서(Balancer)가 프로토콜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트레저리를 BAL 홀더에게 돌려주는 제안을 포럼에 올렸습니다. 10월 30일부터 풀은 출금 전용으로 전환되고, 일시정지가 가능한 풀은 정지되고 나머지 풀은 프로토콜 수수료가 0으로 내려갑니다. DAO 트레저리는 현재 토큰 가격 기준 최소 $9M로, 홀더가 소각하는 BAL의 양에 따라 그대로 지분 비례 분배됩니다. 1라운드는 veBAL 락이 종료되는 2027년 5월…
MAXYZ, 밸런서 공식 포크 제안

MAXYZ라는 팀에서 밸런서의 공식 포크를 제안했습니다.

기존 스택을 온체인 주식/구조화 상품 메타에 맞게 바꾸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매출은 현재의 약 75배인 연간 약 $27M을 제시했습니다.

프로포절의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IP 영구 라이선스 확보
• 경업금지 면제로 기존 기여자 채용
• 기존 풀/볼트 일시정지는 2027년 2분기까지 유예해서 유동성 이전의 시전 확보
• 미유통된 6M BAL을 프리 시드로 수령
• 새로운 토큰 TGE 때 밸런서 DAO에 10% 지급


MAXYZ는 밸런서 맥시스(Balancer Maxis)라는 팀을 계승한 팀입니다. 밸런서 맥시스는 2021년 밸런서 DAO 출범 이래 멀티시그 관리, 거버넌스 투표 진행, 기여자 온보딩, 긴급 대응 등을 맡아온 밸런서 생태계의 가장 오래된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전문화를 위해 내부 구조를 개편해서 2025년 MAXYZ가 되었습니다. 현재도 밸런서의 트레저리 카운슬 7개석 중 2개를 차지하고 있는데, 해당 프로포절이 통과되면 카운슬 자리를 반납하겠다고 하네요.

팀과 유동성, IP까지 떠간다니. 사실상 경영자만 바뀌는 수준인데, 과연 밸런서의 미래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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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T #97 · 9월 21일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테스트넷과 데브넷 준비를 조율하려 모이는 콜이다.

한 줄 요약
이 콜에서 새 결정은 크지 않았다. 헤고타(Hegota) 데브넷을 FOCIL 전용과 프레임(Frames) 전용으로 따로 시작한 뒤 통합하기로 합의했고, CL 블록 서빙 윈도우와 BAL 보관 기간 문제는 결론 없이 비동기 논의로 넘겼다.

결정된 것
· 글램스터담(Glamsterdam) CL 블록 서빙 윈도우와 BAL 보관 기간을 이 콜에서 정하지 않고 비동기 논의와 ACDE로 넘겼다. 33,024 에폭 유지, 약 14,299로 축소, 8,192로 축소(EIP-8383, 헤고타 후보라 범위 밖) 세 안이 올라왔고 테스트넷 출시는 막지 않는다.
· 헤고타 데브넷을 FOCIL 전용과 프레임 전용으로 따로 시작한 뒤 안정되면 통합 헤고타 데브넷으로 합치기로 했다. 복잡한 상호작용을 초반에 분리해 원인 파악을 쉽게 하려는 것이다.
· EIP-8142(BiB)를 챔피언(champion)이 철회하고 대체안으로 EIP-8411(빠른 실행 페이로드 브로드캐스트, Fast Execution Payload Broadcast)을 제안했다는 공지였고 이 콜에서 결정은 없었다. CL 팀들은 다음 ACDC 전에 평점을 매겨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일정
· 글램스터담 세폴리아(Sepolia): 10월 6일 (에폭 353024). 클라이언트 릴리스는 9월 29일까지. 확정.
· 글램스터담 후디(Hoodi): 잠정 10월 27일, 진행 여부 결정은 10월 8일. 제안.
· 뉴 암스테르담 안정 테스트 픽스처 릴리스: 9월 23일 수요일 목표.
· 프레임+FOCIL 통합 데브넷: 데브콘(DevCon) 이전 목표.

왜 중요한가
복잡한 EIP를 초반에 분리해 테스트하면 문제 원인을 빨리 찾아 헤고타 개발 주기를 단축할 수 있다. 서빙 윈도우와 BAL 보관 기간을 맞추는 문제는 결정되면 노드 저장 용량을 줄일 수 있어 EL·CL 운영자 모두에게 영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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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T #97 · 9월 21일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테스트넷과 데브넷 준비를 조율하려 모이는 콜이다. 한 줄 요약 이 콜에서 새 결정은 크지 않았다. 헤고타(Hegota) 데브넷을 FOCIL 전용과 프레임(Frames) 전용으로 따로 시작한 뒤 통합하기로 합의했고, CL 블록 서빙 윈도우와 BAL 보관 기간 문제는 결론 없이 비동기 논의로 넘겼다. 결정된 것 · 글램스터담(Glamsterdam) CL 블록 서빙 윈도우와 BAL 보관 기간을 이 콜에서…
ACDT #97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포실과 프레임을 따로 시작해 나중에 합치기로 했다

CL 서빙 윈도우와 BAL 보관 기간
EIP-8061이 약한 주관성 기간(Weak Subjectivity Period, WSP)을 줄였지만 CL 블록 서빙 윈도우는 33,024 에폭으로 남아, 이를 줄일지와 BAL 보관 기간을 맞출지를 논의했다.
· Jihoon: 8061로 WSP가 줄어 서빙 윈도우를 약 14K 에폭으로 줄일 수 있고, 33K에서 14K로 줄이면 BAL 저장이 약 144GB 절약된다고 소개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CL 데이터베이스 크기는 사용자 불만이 된 적이 없다며, 이건 ACDT가 아니라 ACD의 거버넌스 결정이라고 봤다.
· Toni Wahrstätter (EF, 리서처): 이 문제는 스테이트 디프 등 EL의 여러 보관 윈도우를 통일하려는 더 큰 작업과 맞물린다고 지적했다.
· Nico Flaig (ChainSafe, Lodestar): EL이 BAL을 프루닝하면 CL이 페이로드를 중복 제거(dedupe)하지 못해 전체를 저장해야 하고, EL 보관을 줄여야 큰 저장 이득이 난다며 CL DB가 작다는 Potuz의 점에 답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상태 재생성 목적이면 33K 에폭 비확정 전에 이미 네트워크가 망가지므로, 보관은 주로 히스토리 가용성(history availability)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Kevaundray Wedderburn (EF, 응용 리서치): 안건이 많으니 디스코드 스레드로 비동기 논의를 이어 ACDE 전에 결론을 내자고 제안했다.
"EL이 이걸 프루닝하면 저장 측면에서 얻는 게 없다. CL이 BAL을 전부 저장하도록 강제하기 때문이다." (Nico Flaig, 00:15:23)


헤고타 데브넷 구성 순서 · 확정 00:44:22
글램스터담에서 복잡한 EIP를 과소평가한 경험을 살려, 헤고타 데브넷을 어떤 순서로 구성할지 논의했다.
· Spencer Taylor-Brown (EF, 테스팅): 헤고타 EIP가 CFI되면 데브넷 개수와 EIP 배치를 미리 느슨하게 맞추자며, 복잡한 EIP를 주기 초반에 넣자고 제안했다.
· Stefan Starflinger (EF DevOps): 초반엔 프레임 데브넷과 FOCIL 데브넷을 분리해 근본 원인 파악을 쉽게 하고, 기본이 안정되면 통합 헤고타 데브넷으로 합치자고 했다.
· Toni Wahrstätter (EF, 리서처): ePBS와 BAL은 상호작용이 거의 없었지만 FOCIL과 프레임은 멤풀에서 상호작용이 크고, EL에서 인클루전 리스트에 프레임 트랜잭션을 넣는 게 가장 복잡해 빨리 합치는 게 좋다고 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그 복잡성은 EL 쪽이고 CL에서 FOCIL과 AA 상호작용은 사소하니 FOCIL만으로 CL 테스트를 먼저 진행할 수 있다며 Toni 의견에 부분 동의했다.
· lightclient (Matt Garnett) (EF, geth): 프레임 데브넷-0을 먼저 하고 잘되면 10월에 FOCIL+프레임 데브넷을 목표로, 데브콘 전에 동작을 목표하자고 했다.
· Iván Litteri (LambdaClass, ethrex 테크 리드): 구현이 충분하면 데브넷을 미루지 말자며, EL은 프레임 트랜잭션 구현이 3개 클라이언트에 있지만 FOCIL은 아직 CL 2개가 합의 중이라고 했다. (채팅)
"데브콘 전에 동작하는 프레임·FOCIL 데브넷을 목표로 하고 싶다." (lightclient (Matt Garnett), 00:40:25)


벤치마킹 하드웨어 목표
벤치마킹이 최소 풀노드 사양만 겨냥하는데, 더 엄격한 어테스터 노드 사양도 테스트해야 하는지 제기됐다.
· Ben Adams (Nethermind): 현재 EIP-7870 풀노드 사양을 테스트하는데, 어테스터 노드는 마감이 더 짧고 하드웨어가 약 2배 강하니 이를 테스트해야 할지 물었다.
· Toni Wahrstätter (EF, 리서처): ePBS에서는 어테스터가 어테스트 전에 페이로드를 실행할 필요가 없고 다음 슬롯까지만 끝내면 된다고 했다.
· Maria Silva (EIP-8037 제1저자): 이 벤치마킹은 옵코드 가격 결정에도 쓰이므로 저사양 노드의 네트워크 부하를 고려해 비관적 경우로 가격을 매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 Łukasz Rozmej (Nethermind, EIP-8037 공동 저자): DOS 최악의 경우는 어테스터 사양으로, 평균 경우는 풀노드가 실제 처리하는 10배 이상 가벼운 부하로 측정하면 된다고 구분했다.
"DOS 시나리오, 즉 최악의 경우를 측정하려면 반드시 어테스터 사양을 써야 한다." (Łukasz Rozmej, 00:54:34)


남은 것
· Kevaundray Wedderburn / Toni Wahrstätter: BAL/CL 보관 기간 정렬에 대한 비동기 스레드를 열고 다음 콜 전 ACDE에 올린다.
· CL 팀: 다음 ACDC 전에 EIP-8411(빠른 실행 페이로드 브로드캐스트) 평점을 추가한다.
· 모든 클라이언트 팀: 아직 안 했다면 세폴리아 글램스터담 활성화 PR을 검토·승인한다.

콜 페이지에서 전체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calls/acdt-97
로닌, RON 홀더 거버넌스 도입

작년에 자체 레이어 1에서 OP스택 레이어 2로 옮겨간 로닌이 토큰에 거버넌스 기능을 추가합니다.

RON 홀더는 포럼 논의와 로닌 팀의 사전 논의를 거친 안건에 대해 1 RON 당 한 표가 주어지며, 해당 안건이 최종 통과되려면 66%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첫 안건인 RGP-1은 10월에 시작되며, 트레저리의 RON을 카타나(Katana) DEX 풀 유동성으로 투입하자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유저 기여도를 측정하는 로닌 스코어(Ronin Score)를 개발해서 단순히 토큰을 들고 있는 것만이 아닌 기여도에 따라 거버넌스 권한을 다르게 주려는 것 같네요.

요즘 많은 DAO가 무너지고 거버넌스 토큰이 사라지고 있는데, 흐름과 반대되는 움직임이 재밌습니다.

링크
[논쟁] 이더리움에서 프라이버시는 죽었는가? & 이더리움의 최대 경쟁자는 지캐시이고 프라이버시를 최우선해야 하나?

최근 트위터에서 핫한 논쟁 주제는 프라이버시입니다.

AI 시대에 더 이상 프라이버시는 죽었다라는 의견부터 시작해서 프라이버시는 여전히 중요하고 지켜야 된다는 형태의 내용도 나옵니다.

이 내용은 갈라져서 지캐시와 이더리움의 프라이버시 기능과 가치에 대한 논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탈릭 부테린은 프라이버시는 포기할 때만 죽는 것이며, 자신은 포기하지 않고 더 밀어붙인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과연 AI 시대의 프라이버시는 블록체인 & 암호화 기술 발전과 AI 기술 급성장의 혼란 속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까요?

자세한 논쟁:
- 이더리움에서 프라이버시는 죽었는가?
- 이더리움의 최대 경쟁자는 지캐시이고 프라이버시를 최우선해야 하나?
[공지] Ethereum Korea One Genesis - Build Beyond the Narrative

빌더 지향형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습니다. KBW 기간 중 빌더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 중 메인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과 외국인의 비율은 승인 기준 50:50 정도이며, 실제 창업자와 프로덕트 담당자, 리서처가 전체 승인자의 58%입니다. BD, 파트너쉽을 제외한 수치이며, 포함하면 80%가 넘습니다. (포함되지 않은 분들은 VC나 거래소, 국내 기관 관계자, 대학교 학회입니다.)

실제로 프로토콜, 디앱, 인프라, 지갑, 커스터디 등의 회사 비율이 높습니다.

사실상 연사 & 학회 프로그램 참가자를 생각하면 400명 정도 승인이라고 생각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추가적인 승인은 최대한 자제할 예정입니다. (거절도 100명 넘게 해야 되다보니 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태프 모집 공지도 마감 되었으며 운영 인원 외에 안전을 위해 스태프 6명을 추가로 배치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감사드리며,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다음주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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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IDE 워크샵 세션

9월 29일 화요일 열리는 Ethereum Korea One에서는 패널 토크와 발표 세션 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세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중 오후 2시 30분부터는 Remix IDE 핸즈온 워크샵이 진행됩니다.

Remix IDE는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작성부터 배포까지 할 수 있는 개발 환경입니다. 이더리움 재단 프로젝트로 시작해 오랫동안 개발자들의 입문 도구로 쓰여 왔고, 강력한 디버거 덕분에 숙련된 개발자들도 꾸준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개발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워크샵은 Remix Labs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현수영님이 직접 진행하시며, Remix AI를 활용한 Dapp 개발과 배포를 중심으로 다룹니다. 여기에 zkVerify와 Noir를 활용한 간단한 zk Dapp 개발 실습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선착순 20분께 Remix IDE 크레딧을 제공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든 실습은 웹에서 진행되므로 노트북만 챙겨 오시면 됩니다.

그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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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네트워크, 해킹으로 $180만 USDC 탈취 의혹]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 인베스티게이션(Specter Investigation)에 따르면 프라이버시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페이(Payy Network)가 해킹 공격을 받아 약 180만 USDC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공격자는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레일건(Railgun)을 통해 초기 자금을 확보한 뒤 탈취한 USDC를 ETH로 교환하고, 이를 3개 주소로 분산 이체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coinness.com/news/1169771
세폴리아 포크 날짜와 헤고타 후보 명단이 한 콜에서 나왔다, 포크 파이프라인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호 인사이트
· 포크 파이프라인이 방향성 이야기를 벗어나 날짜와 명단이라는 실체를 얻었다
· 기관 토큰화의 질문이 '어느 체인에'에서 '어떤 법적 구조로'로 넘어갔다
· 빠른 L1의 진짜 공사장은 합의 규칙이 아니라 네트워킹과 저장 레이어다

프로토콜 업데이트
· 퀵 슬롯(EIP-8198), 컨센서스 스펙에 feature spec으로 병합
· SETCODEFROM 도입 시 계정의 네 가지 모드, EIP-7851 불필요론
· Nethermind 2.0, 아카이브 노드 용량 30TB에서 2TB로
· Fast Confirmation Rule 보안 권고, 두 개 이상의 CL 클라이언트를 쓰라
· Potuz, 전 클라이언트 trace_* API 통일에 약 150개 PR 예고

포럼 제안
· Q-day 대비, 미이전 계정의 동결·복구를 표준화하자는 제안
· Deferred Payload Verification, 과거 페이로드 다운로드 없는 range sync
· 'Snappy with a memory', 고시프 트래픽을 절반 가까이 줄이는 스트림 압축
· CHAMP, 멤풀 피어 보호 메커니즘이 geth v1.17.5에 일부 탑재
· EIP-8411 분할 전파, 제2 시뮬레이터 교차 검증 통과
· Post-Poseidon, 이더리움용 해시 함수 후보 비교
· 신규 ERC 2건, 고정금리 에폭 볼트와 아이템형 NFT
· 토큰화 주식을 quote 자산으로 쓰는 v4 런치패드의 안전성 질문

트위터 논쟁
· 타임락이면 논커스터디얼인가, 볼트 분류 기준을 둘러싼 설전
· Kalshi 예측시장 볼륨은 진짜인가, 유동성과 진실 발견의 간극

주요 발언
· 이더리움 재단, 암호화 백도어와 메타데이터 보존 강제에 반대 성명
· lex_node, 현행 토큰화는 지분증권을 채무증권으로 바꾸는 법적 차익 시도

전체 요약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news
ACDE #246 · 9월 24일
실행 계층(EL)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격주로 모이는 콜이다.

한 줄 요약
세폴리아(Sepolia)가 글램스터담(Glamsterdam) 포크와 동시에 가스 한도 200M 신호를 시작하기로 확정했고, 다음 포크 헤고타(Hegota) 후보를 대거 정리해 EIP 아홉 건 이상을 포함 검토(CFI)로 올렸다.

결정된 것
· 세폴리아의 글램스터담 포크 시점에 가스 한도 200M을 신호하기로 했다. 단계적 인상 없이 포크 직후부터 1/1024 투표 방식으로 한도가 올라가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 합의 계층(CL) 블록 보관 기간 축소는 하드포크 변경이 아니며 Gloas를 막지 않고 비동기로 정하기로 했다. 콜 밖 디스코드 논의로 결론을 낸다는 뜻이다.
· EIP-8304(트러스트리스 로그 인덱스)를 헤고타에서 제외했다. 이번 포크 후보에서 최종적으로 빠졌다는 뜻이다.
· EIP-7979(EVM 콜과 리턴 옵코드)를 헤고타 포함 검토로 올렸다. 클라이언트들이 구현을 전제로 검토한다는 뜻이다.
· EIP-8163(EXTENSION 0xae 옵코드 예약)을 헤고타 포함 검토로 올렸다. L1에서는 아무 일도 안 하는 옵코드 하나를 다른 용도로 쓰지 않겠다고 보장하는 것이다.

일정
· 2026년 10월 6일 세폴리아 글램스터담 포크. 확정
· 2026년 9월 29일 세폴리아 포크용 클라이언트 릴리스 마감. 확정, 블로그 공지에 맞춰 28일 월요일 선호

왜 중요한가
가스 한도를 60M에서 200M으로 올리는 글램스터담의 확장 노선이 테스트넷에서 실전 검증에 들어간다. 헤고타의 범위도 일괄 CFI로 윤곽이 잡혀 지갑, L2, 개발자가 대비할 기능 목록이 구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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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E #246 · 9월 24일 실행 계층(EL)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격주로 모이는 콜이다. 한 줄 요약 세폴리아(Sepolia)가 글램스터담(Glamsterdam) 포크와 동시에 가스 한도 200M 신호를 시작하기로 확정했고, 다음 포크 헤고타(Hegota) 후보를 대거 정리해 EIP 아홉 건 이상을 포함 검토(CFI)로 올렸다. 결정된 것 · 세폴리아의 글램스터담 포크 시점에 가스 한도 200M을 신호하기로 했다. 단계적 인상 없이 포크 직후부터…
ACDE #246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테스트넷 가스 한도가 포크와 동시에 200M을 향해 오르기 시작한다

가스 한도 200M과 점프데스트 공격 · 200M 확정 00:30:08
세폴리아 설정에서 가스 한도 일정이 빠진 것이 발견돼 포크 시점에 200M을 신호할지 정해야 했는데, 마침 데브넷 8에서 점프데스트(JUMPDEST) 분석 공격으로 실행에 8초 넘게 걸리는 유효 블록이 나오면서 안전성 논쟁이 붙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데브넷 8에서 유효 블록이 8초 넘게, 일부 클라이언트는 13에서 14초 걸려 실행됐다며 6초를 넘는 페이로드는 Gloas에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이후 공격이 매우 비싸고 지속될 수 없으며 다음 제안자를 리오그하는 정도의 제한된 위험이라고 톤을 낮췄다.
· Ben Adams (Nethermind): 메인넷에서 할 계획이라면 세폴리아에서 먼저 테스트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200M 신호를 지지했다.
· Maria Silva (EIP-8037 제1저자): EIP-8037의 상태 생성 비용 인상 때문에 한도가 150M 아래면 위험하고 90M 가스가 필요한 트랜잭션도 있다며, 포크 시점에 바로 설정해야 기저 수수료 변동을 줄인다고 주장했다.
· Csaba: 포크와 동시에 올리면 여러 신호가 섞인다며 일주일쯤 뒤로 분리하자고 반대했으나, 논의 끝에 Maria의 논거를 받아들여 진행에 동의했다.
· Ansgar Dietrichs (EF, 리서처): 테스트넷은 공격적인 스트레스 테스트에 써야 하며 테스트넷에서 부드럽게 가면 메인넷에서 심각한 문제를 자초한다고 Maria 쪽에 힘을 실었다.
· Nico Flaig (ChainSafe, Lodestar): 데브넷 8에서 사전 리오그가 관측되는데 200M이 어떻게 안전하냐고 물었고, 자신의 서버에서도 Geth가 블록 하나에 9초 걸렸다고 보고했다. (채팅)
"지금 테스트넷에서 더 부드럽게 가려고 한다면, 메인넷에서 심각한 문제가 생기도록 스스로를 몰아넣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Ansgar Dietrichs, 00:28:49)


CL 블록과 BAL 보관 기간 · 비동기 이관 00:46:53
EIP-8061이 약한 주관성 기간 계산을 바꿨는데 CL 블록 보관 기간이 그대로 남아 있어, 이를 줄일지와 블록 접근 목록(BAL, Block Access List) 보관 기간을 여기에 맞출지가 논의됐다.
· Jihoon: CL 블록 보관 기간 축소, EL 히스토리 보관 기간 정렬, BAL 보관 기간 인상이라는 세 가지 질문을 정리해 제기했고, 줄인다면 Gloas와 헤고타 중 언제 줄일지도 물었다.
· Łukasz Rozmej (Nethermind, EIP-8037 공동 저자): BAL은 네트워크 동작에 필수가 아닌 보조 구조라 2주에서 4주면 충분하고 몇 달치는 과하다고 했으며, 네트워크 보관 기간을 한 달 수준으로 줄이려면 현재 수동인 ERA 파일 호스팅을 완전 자동화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 Marius van der Wijden (EF, geth): 며칠 꺼둔 노드가 따라잡으려면 BAL로 병렬 실행이 가능해야 하며, BAL이 없으면 블록당 9에서 10초짜리 순차 실행만 남아 높은 가스 한도에서는 풀 싱크가 불가능해진다며 Łukasz와 반대로 최대한 긴 보관 기간을 요구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스펙상 CL은 BAL을 포함한 완전한 블록을 제공해야 하므로 EL이 안 들고 있으면 CL이 중복 보관해야 한다며, 최소한 CL이 요구하는 만큼은 EL이 보관해야 한다고 했다.
· Kevaundray Wedderburn (EF, 응용 리서치): BAL 기간을 CL 블록 보관 기간과 같게 할지부터 정하자고 논점을 정리했고, 현재 약 5개월인 CL 기간이 8061을 따르면 약 2개월로 준다고 설명했다. 첫 질문에는 반대가 없었다.
"선형 실행이 13초인데 블록 타임이 12초라면, 전속력으로도 영원히 따라잡을 수 없다." (Marius van der Wijden, 00:38:32)


TCREATE, 일회용 컨트랙트의 운명 · 보류 01:15:36
글램스터담이 가스 환급을 없애면서 한 트랜잭션 안에서 만들고 지우는 일회용 컨트랙트 비용이 크게 올라, 이를 대체할 새 옵코드 TCREATE를 헤고타에 넣을지가 논의됐다.
· Milos (enso.build): 결제, 입금 주소, 크로스체인 인텐트, 지정가 주문이 쓰는 일회용 컨트랙트가 이더리움에서 하루 1,000에서 2,000건, BNB 체인에서는 10배쯤 쓰이는데, 글램스터담의 환급 제거로 사실상 기능이 사라진다며 TCREATE나 환급 복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 Jochem Brouwer (EF, EthereumJS · EIP-8037 공동 저자): 이 EIP는 의존성 없는 독립 제안이라고 정리하면서, 실제로 쓰이는 EVM 기능을 대안 없이 사실상 폐기하는 것은 안 되며 글램스터담에서 했어야 할 일을 지금 헤고타에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Ben Adams (Nethermind): 셀프디스트럭트 용도 일부는 SETCODEFROM이 대신하지만 전부는 아니라며, TCREATE가 있으면 셀프디스트럭트를 완전히 없앨 수 있어 찬성한다고 했다. 안 넣으면 사람들이 컨트랙트를 지우지 않고 쌓아두는 쪽이 더 싸진다고도 덧붙였다.
· Dragan Rakita (Tempo, revm 저자): 셀프디스트럭트 제거를 DFI했던 이유가 대안 부재였으므로 TCREATE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Ben에 동의했지만, 가스와 스토리지 관련 엣지 케이스는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 Maria Silva (EIP-8037 제1저자): 이 EIP는 셀프디스트럭트 폐기 제안과 함께 논의해야 하며 지금 성급하게 DFI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대안을 주지 않은 채 EVM의 이 기능을 사실상 폐기하고 제거하는 셈이다." (Jochem Brouwer, 01:10:48)


SETCODEFROM과 양자 전환 시간표 · 다음 콜로 연기 01:36:11
EOA를 코드 계정이나 양자내성 계정으로 통째로 옮기게 해주는 SETCODEFROM(EIP-8298)을 헤고타에 넣을지가 채팅에서 불붙어 즉석 안건이 됐다.
· Carlos Pérez (CPerezz) (EF, EIP-8037 공동 저자): SETCODEFROM은 EOA와 위임을 없애고 완전한 코드 계정이나 양자내성 계정으로 이주하게 해주며, EOA 느낌을 유지하고 싶으면 지금처럼 7702를 쓰면 된다고 설명했다.
· Ben Adams (Nethermind): 유니스왑 유동성 풀처럼 같은 코드를 반복 배포할 때 전체 배포 비용 대신 코드 해시 비용만 내게 되는 두 번째 이점을 강조했고, 가상의 SETCODEHASH는 노드마다 코드 DB가 달라 합의 분열 위험이 있어 SETCODEFROM이어야 한다고 했다.
· Dragan Rakita (Tempo, revm 저자): 코드 변경 관련 결정은 프레임(Frames)이 나온 뒤로 미루자는 것이 DFI 이유였다고 밝히면서도, 강한 의견은 아니고 변경이 작아 클라이언트들이 원하면 CFI해도 괜찮다고 물러섰다.
· Nico Flaig (ChainSafe, Lodestar): 기다리는 것도 합리적이지만 그러면 다음 포크 ISTAR로 밀리고, 2028년 말로 보는 양자 전환 시간표와 충돌해 2028년 말이나 2029년 초 긴급 포크가 될 위험이 있다며 Dragan의 대기론에 반박했다.
· Justin Florentine (Besu): Besu는 현재 C 등급이며 논거가 설득력 있다고 보지만 완전히 결정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이에 따라 결정이 다음 콜로 넘어갔다.
"이건 2028년 말이나 2029년 초 어느 시점에 긴급 포크가 될 수도 있다." (Nico Flaig, 0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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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ACDE #246 · 9월 24일 실행 계층(EL)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격주로 모이는 콜이다. 한 줄 요약 세폴리아(Sepolia)가 글램스터담(Glamsterdam) 포크와 동시에 가스 한도 200M 신호를 시작하기로 확정했고, 다음 포크 헤고타(Hegota) 후보를 대거 정리해 EIP 아홉 건 이상을 포함 검토(CFI)로 올렸다. 결정된 것 · 세폴리아의 글램스터담 포크 시점에 가스 한도 200M을 신호하기로 했다. 단계적 인상 없이 포크 직후부터…
남은 것
· Kevaundray, Jihoon 또는 Toni: CL 블록 보관 기간 축소와 BAL 기간 정렬을 논의할 ETH R&D 디스코드 스레드 개설. Gloas를 막는 사안은 아님
· Milos와 전체 EL 클라이언트 팀: EIP-8360 챔피언(champion, 제안을 책임지고 밀어붙이는 담당자) Milos가 클라이언트들과 협의하고, 클라이언트는 다음 콜 전까지 검토해 셀프디스트럭트 폐기와 함께 결정
· nixo: 남은 헤고타 EIP 약 10건(EIP-8298 포함) 목록을 다음 콜 전에 ExecutionDev와 EthRD 채널에 게시

콜 페이지에서 전체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calls/acde-246
[공지] Ethereum Korea One Genesis · Day 2 Builder Day, 오늘 성수에서 열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 800명이 넘는 분들이 등록해 주셨고, 그중 500명 정도를 승인했습니다.

명단을 보면서 저희도 놀랐습니다. EF 코어 개발자와 리서처, 스타트업 창업자, 국내 거래소와 국내 기술 기업의 빌더, 글로벌 VC, 대학 학회의 학생 빌더까지 정말 다양한 분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개발자 비중이 높다는게 신기하고, VC 신청도 많다는게 신기합니다.)

준비한 만큼 끝까지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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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 가장 핫한 거리, 건물 하나를 통째로.
성수의 5층 건물 전체가 오늘 하루 이더리움 빌더를 위한 공간이 됩니다.

2. 매번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 기술과 철학
Glamsterdam, 포스트 퀀텀, ZK, 클라이언트, L2, 계정 추상화, 온체인 에이전트까지.
2층 한국어 · 3층 영어 세션 (AI 번역 자막), 4층 라운드테이블·워크숍

3. 이더리움에 직접 기여하는 사람들
Ethereum Foundation, Geth, ETHGlobal, Offchain Labs(Arbitrum · Prysm), Optimism, Base, StarkWare, MetaMask, Lido, EtherFi, Virtuals Protocol, ZeroDev, EthCoordinate(EthCC) 등 생태계 곳곳의 기여자와 로컬 커뮤니티

4. 오늘 이 건물에 모이는 사람들
- 150명 이상의 글로벌 Founder·CTO·개발자·리서처
- 100명 이상의 파트너십 & BD,
- 국내 탑티어 기술 기업과 거래소의 빌더
- 40곳 이상의 1티어 VC를 포함한 투자자

5. 쉬어 가며 이어지는 대화
1층 라운지, 루프탑, 4층 코워킹 스페이스 (17: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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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되신 분들은 Luma 티켓 QR로 입장합니다 (명찰 없음). 층마다 인원 제한이 있어, 가득 차면 입장을 잠시 제한합니다. 스태프 안내를 따라 주세요. 주차가 불가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오늘 성수에서 만나요.
Build Beyond the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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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의 '암호학적 월드 컴퓨터' 선언으로 흩어져 있던 로드맵이 하나의 서사로 묶였다

이번 호 인사이트
· '암호학적 월드 컴퓨터'는 새 비전이 아니라 흩어진 로드맵의 통합 서사다
· 형식검증이 사후 감사 도구에서 프로토콜 설계 방법론으로 이동하고 있다
· 토큰화 랠리의 정점에서 '토큰화가 애초에 필요한가'라는 질문이 내부에서 나왔다

프로토콜 업데이트
· 디커플드 합의, 4~8배 빠른 파이널리티의 형식검증된 제안 완성
· barnabemonnot, 2028년 초 8초 슬롯과 2~3분 파이널리티 전망
· EIP-7928 블록 레벨 액세스 리스트, 글램스테르담의 '마지막 마일' 진입
· vdWijden, 블롭 히스토리와 블록 히스토리 만료를 하나의 노브로 묶지 말라
· 비탈릭, PeerDAS 무사고 가동 1년은 저평가된 업적
· 노드 싱크 반나절, 디스크 0.5TB 미만, 셀프호스팅 스택의 현재
· Hegotá frames-devnet-0 가동, Nethermind 2.0.0 릴리스

이번 호 논쟁 · 담론
· DTCC는 이더리움 위에 국채를 토큰화할 것인가, 아니면 경쟁 원장인가
· SEC 크립토 FAQ, DeFi의 승리인가 토큰화 주식 무용론의 근거인가
· 대중화 비전 대 '작게 남는 것이 기능이다'
· AI 시대에 클로즈드소스 모트는 남아 있는가

포럼 제안
· 'Quantum Freeze and Account Recovery', 양자 동결과 복구를 하나의 EIP로
· 'Ethereum's TCB, Part 1', 형식검증은 신뢰 제거가 아니라 TCB 최소화
· ERC-8424, 기밀 실물자산 토큰 표준 드래프트
· Portable Spend Grants, 서명 기반 다자산 지출 한도 제안
· ARCOS Ownership Module, ownerOf()를 넘어서는 NFT 소유권 상태머신

주요 발언
·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은 더 이상 그냥 블록체인이 아니다'

전체 요약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news
ACDT #98 · 9월 28일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포크 전 테스트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격주 테스팅 콜(ACDT)이다.

한 줄 요약
데브넷 8의 느린 블록이 디버그 트레이싱(debug tracing) 탓으로 확인되면서 2억(200M) 가스 한도가 실행 시간 관점에서 안전하다는 결론에 이견이 없었다. 패스트 컨펌 룰(Fast Confirmation Rule, FCR)용 새 블록 태그는 'confirmed'라는 이름이 선호됐고 하드포크 없이 선택 기능으로 도입하는 방향이 합의됐다.

결정된 것
· 2억 가스 한도가 실행 시간 관점에서 안전하며 데브넷 8의 느린 블록은 디버그 트레이싱 탓이라는 결론에 이견이 없었다. 가스 비용 재조정(repricing) 여부는 트레이싱을 끈 측정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열어 뒀다.
· 디버그 트레이싱을 끈 재실험을 지금 데브넷 8에서, 그리고 약 1.5~2주 뒤 메인넷 섀도 포크(shadow fork)에서 둘 다 진행하기로 했다.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두 환경 모두에서 검증한다는 뜻이다.
· 새 블록 태그(block tag) 이름으로 'fast'나 'fcr' 대신 'confirmed'가 선호됐다. 빠르게 확정된 블록을 조회할 때 쓸 이름이 사실상 정해진 것이다.
· FCR 블록 태그는 하드포크가 필요 없고, 호환되는 CL과 EL 조합을 돌리는 노드만 선택적으로 켜는 방식에 이견이 없었다. 대다수 노드 운영자는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다는 뜻이며 구현 방식은 더 조사하기로 했다.

일정
· 내일 업무 종료까지 세폴리아 섀도 포크 준비를 위한 모든 클라이언트 릴리스 마감. 확정된 기한이다.
· 약 1.5~2주 뒤 메인넷 섀도 포크 진행, 세폴리아 자체 포크는 약 1주 뒤. 합의된 계획이다.

왜 중요한가
가스 한도를 2억으로 올려도 안전하다는 근거가 쌓이면 메인넷 처리량 확대와 수수료 인하에 한 걸음 다가선다. 또 confirmed 태그가 도입되면 브리지와 L2가 하드포크를 기다리지 않고도 빠르게 확정된 블록을 표준 방식으로 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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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ACDT #98 · 9월 28일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포크 전 테스트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격주 테스팅 콜(ACDT)이다. 한 줄 요약 데브넷 8의 느린 블록이 디버그 트레이싱(debug tracing) 탓으로 확인되면서 2억(200M) 가스 한도가 실행 시간 관점에서 안전하다는 결론에 이견이 없었다. 패스트 컨펌 룰(Fast Confirmation Rule, FCR)용 새 블록 태그는 'confirmed'라는 이름이 선호됐고 하드포크 없이 선택 기능으로…
ACDT #98 · 누가 무슨 말을 했나
2억 가스 블록도 안전, 느린 블록은 디버그 기록 탓이었다

2억 가스 한도는 정말 안전한가 · 확정 00:19:34
지난 실행 계층 콜(ACDE)에서 데브넷 8의 느린 블록을 근거로 2억 가스 한도의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됐고, 이번 콜에서 심층 분석 결과가 공유됐다.
· Maria Silva (EIP-8037 제1저자): Potuz가 서로 다른 시점의 두 공격을 혼동했다고 해명했다. Paweł의 공격은 최악 2.5초 실행으로 느린 블록을 만들지 않았고, Jochem의 공격에서 느렸던 블록은 메모리 집약 공격과 디버그 트레이싱을 동시에 돌린 탓이라며 2억 가스는 실행 시간 관점에서 안전하다고 결론지었다.
· Justin Florentine (Besu): 트레이싱을 끈 상태로 재시뮬레이션을 했는지 물어 재검증 논의의 물꼬를 텄다. (채팅)
· Stefan Starflinger (EF DevOps): 데브넷에서는 아직 트레이싱을 끈 적이 없다고 확인했고, 이후 데브넷 8과 메인넷 섀도 포크 중 하나만 고를 필요 없이 양쪽 모두에서 테스트하자고 제안했다.
· Łukasz Rozmej (Nethermind, EIP-8037 공동 저자): 가정에 어긋난 것이 없는지 항상 재검증해야 한다며 트레이싱을 끈 재실험에 동의했다. (채팅)
· Csaba: 네트워크 전파 효과는 실행 차이가 아니어서 벤치마크에는 잡히지 않고 실제 네트워크에서만 드러난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지금 우리의 결론은, 벤치마크와 데브넷에서 관찰한 것 모두에 근거해, 적어도 실행 시간 관점에서는 2억 가스가 안전하다는 것이다." (Maria Silva, 00:17:06)


패스트 컨펌 룰을 위한 새 블록 태그 · 확정 00:33:25
체인링크가 이날 FCR을 가동하는 등 채택이 시작됐지만 RPC 제공자들이 기존 safe 태그와의 하위 호환 문제에 막혀 있어, safe를 재활용하는 대신 새 태그를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다.
· Julian Ma: safe 태그를 재활용하는 대신 빠르게 확정된 블록용 새 태그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RPC 제공자들이 기존 고객을 위해 justified 블록과 FCR을 동시에 서비스해야 해서 하위 호환 문제가 도입을 막고 있으며, 체인링크가 이날 FCR을 가동했고 다른 브리지와 L2도 원한다고 밝혔다.
· Dustin Brody (Nimbus): justification과 safe의 정의는 CL 스펙 역사 중간에 이미 바뀌었으므로 다시 바꿔도 오래된 호환성을 깨는 것이 아니라고 반론했다.
· Jihoon: 'fast' 블록이 있으면 느린 블록은 무엇이냐며 'confirmed'에 투표했고, 이 이름이 채팅에서 다수의 지지를 얻어 결정 3으로 이어졌다. (채팅)
· Mikhail Kalinin: 원칙적으로 하드포크는 필요 없지만 CL과 EL 간 조율이 필요하며, 엔진 API의 capabilities 엔드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Potuz (Offchain Labs, Prysm): FCR은 소수 노드만 쓸 선택 기능인데 왜 기본 노드 동작을 바꾸느냐며, 필요한 운영자만 호환 조합을 돌리게 하고 대다수 노드의 FCU는 건드리지 말자고 Mikhail에게 반박했다.
· Enrico Del Fante (Consensys, Teku): 기본값에서는 새 필드를 아예 넣지 않고 CL에서 FCR을 켤 때만 추가하면 일반 사용자에게 완전히 투명한 수동 선택 기능이 된다며 Potuz와 같은 취지로 정리했다.
"이 하위 호환성 우려가, 그 외에는 꽤 잘 진행되고 있는 도입을 정말로 가로막고 있다." (Julian Ma, 00:24:18)


JUMPDEST 공격, 데브넷과 벤치마크의 격차
같은 JUMPDEST 분석 공격이 벤치마크 코어(Benchmark Core)에서는 최악 2.5초인데 데브넷 8에서는 1억 가스 블록에 약 5초가 걸려, 격차의 원인과 가스 리프라이싱 필요성이 논의됐다.
· Daniel Lehrner: Paweł의 공격은 약 4.4GB의 컨트랙트를 디스크에서 로드해야 했고 Besu에서는 코드 캐시가 전부 축출됐다며, 컨트랙트 로딩이 분명한 요인이라고 짚었다.
· Dragan Rakita (Tempo, revm 저자): 문제 블록의 실행 시간이 일관되게 5초 안팎이라고 확인하고, JUMPDEST 가스를 올리거나 모든 클라이언트가 Nethermind처럼 최적화하는 두 갈래 길을 제시했다. reth는 며칠에서 1주 안에 크게 최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Maria Silva (EIP-8037 제1저자): 벤치마크 코어에서는 2억 가스 블록도 최악 2.5초라며, 디버그 트레이서를 끄고 측정하기 전에는 리프라이싱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고 Dragan이 제기한 리프라이싱 안에 반대했다.
· Parithosh Jayanthi (EF DevOps): 데브넷은 네트워크 연결 디스크를 쓰는 클라우드 드로플렛에서 돌아 전용 하드웨어인 벤치마커와 지연이 다르므로, 데브넷 결과가 위양성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 Ben Adams (Nethermind): 최적화 전 벤치마크에서 한 코어로 2초 걸리던 것이 지금은 0.3초라며, 디스크 로딩만이 아니라 분석 자체가 문제라고 Daniel의 진단을 보완했다.
"디버그 트레이서를 끄고 실제로 측정하기 전까지는 어떤 리프라이싱 결정도 내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Maria Silva, 00:53:41)


남은 것
· EthPandaOps(Stefan)와 Paweł: 데브넷 8에서 디버그 트레이싱을 끄고 Paweł과 Jochem의 JUMPDEST 공격을 다시 실행해 트레이싱 오버헤드를 분리한다. 이때 Besu와 Nethermind는 세폴리아 릴리스 대신 trunk 브랜치를 쓴다.
· Julian Ma: 'confirmed' 블록 태그 PR(execution-apis #908)에 대한 비동기 논의 스레드를 EF R&D 디스코드나 EF Magicians에 연다.

콜 페이지에서 전체 보기 → https://ethcollective.xyz/calls/acdt-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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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Korea One — Genesis, "Beyond the Narrative"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에도 멋진 빌더 & 리서처분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빌더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확실히 비즈니스가 아닌 현재의 문제와 미래 전망을 중심으로 기술과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30분 ~ 1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나누는 패널들과 어려운 내용들이지만 열심히 듣는 분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무대에 올라 주신 연사분들, 그리고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뛰어 준 스태프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이야기는 채널에서 이어집니다.
바쁜 일정으로 못 오신 분들을 위해 어제 세션의 내용은 정리해서 Ethereum Korea와 Ethereum Collective Korea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Ethereu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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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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