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준의 식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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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커머스 붐은 온다

본 방에 게재된 견해는 제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X: https://x.com/Jun__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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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수 가져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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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 3백만불 규모 프론트엔드 익스플로잇 발생

11개 지갑에서 PUSD를 탈취해갔다고 합니다.

폴리마켓측은 서드파티 벤더 해킹으로 인해 프론트엔드에 악성 스크립트가 주입되었다고 밝히고, 전액 보상을 약속

https://x.com/PolymarketTrade/status/2070155882906730671
Forwarded from Shoal Research Hub
Orthogonal Raises $4.3M Led by Pantera

> Orthogonal is buiding the infrastructure layer that lets AI agents instantly discover, orchestrate, and pay for any capability they need on demand.

Source: https://x.com/chrisspickett/status/2070183773774508375?s=20
"에이전트 상거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암호화폐에 흥미롭지 않다. [출처]

주요 내용

- 신용카드는 거의 모든 종류의 에이전트 결제에 대해 스테이블코인보다 실제로 더 잘 작동한다.
- 신용카드는 신뢰할 수 있고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신용카드는 또한 프로그래머블하며, 안전하고, 에이전트가 인간을 대신해 사용하기 쉽다.
- 암호화폐의 더 흥미로운 사용 사례는 에이전트 간 조정하는 사례(신뢰/조정 레이어)

의견

- 에스크로를 [조정/신뢰레이어 <—> 에이전트 <—>크립토]가 연결된 사례로 이야기하는데 버츄얼스가 최근 공동 발제한 ERC-8183을 떠올려 볼 수 있음, ERC-8004 베이스(관련 아티클)
- 최근 IMF에서도 에이전틱 커머스에서의 권한 문제를 다룬적이 있고, 권한/위임의 정도에 따라 Visa, Mastercard도 관련 체계를 정립하고 있는 상황, 신뢰/조정 레이어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수 밖에 없음
- Visa는 토큰 기반의 Visa Intelligent Commerce / Mastercard는 Intent기반의 Mastercard Agent Pay
- 스테이킹/슬래싱 기반 & 평판 기반 등 다양한 시도가 크립토에서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적어도 크립토가 에이전틱 페이먼트에 적합하다고 설득하려면 무언가 더 나와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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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M5 울트라 맥 스튜디오가 2026년에 최대 768GB RAM으로 출시될 수 있습니다 (출처)
오늘 반인륜적 국장 하락의 이유 분석해왔습니다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X Money가 프리미엄+ 플랜 유저들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미국 내 일부 사용자 대상이고, 한국에 서비스할지는 미지수.. 제발 내줘

https://x.com/benjitaylor/status/2070245446749204788?s=20
참고로 이번 솔라나 프론티어 해커톤의 25개 우수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통계를 내어보니

- Game&Collectiblet: 6개
- DeFi&Trading: 5개
- RWA&Tokenization : 4개
- Prediction Marktes : 4개
- AI Agent : 3개
- Fintech Infra & Payment :3개


작년 해커톤에서는 예측시장/디파이 플랫폼이 대부분이었는데, 올해는 TCG 하입에 걸맞게 컬렉터블 관련 프로젝트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네요
VC 시장에서 로보틱스에 대한 관심도가 뜨겁네요 [출처]

- 상위 100개 비공개 기업의 가치를 카테고리별로 매긴 결과 피지컬AI&로보틱스가 2위 카테고리로 올라감 (2016년에는 차트 상에 존재하지도 않았음)

- 올해 Q1 로보틱스 투자액은 150억달러(500여 건의 계약)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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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연구(515개 고성장 스타트업 대상)를 바탕으로, AI를 '진짜' 잘 쓰는 기업(Treatment firms)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비교한 내용 [출처]

기존 방식 복사(X) vs 프로세스 재설계(O):

단순히 "기존 일 처리 방식에 AI 숟가락만 얹는" 기업들은 효과가 미미했습니다. 반면, AI의 능력에 맞춰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새로 짠 기업들은 엄청난 성과를 내었음

AI 네이티브 기업들의 성과

- AI 활용 사례(Use cases)가 약 44% 더 많음.
- 상위 그룹의 경우 매출이 50%에서 최대 2배까지 더 높음.
- 소모한 자본(비용)은 오히려 40% 적음.

전기 역사와의 비교

해당 아티클에서는 흥미로운 비유를 들며 설명합니다.

"과거 공장에 처음 전기가 도입되었을 때, 증기기관 자리에 큰 전기 모터 하나만 딱 바꿔 끼운 공장들은 생산성이 그대로였습니다. 하지만 공장 구조를 모터 중심으로 완전히 재설계했을 때 비로소 인류 역사상 거대한 생산성 혁명이 일어났던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결론 : 잘쓰는 놈들은 더 잘써서 돈 쓸어담고 있다. 못쓰면 효과는 미미하다
이것도 다소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기술은 발전하는데 왜 식료품점의 생산성은 정체되는가를 다뤘습니다. [출처]

1990년대 바코드 스캐너 혁명

스캐너 도입으로 물류 혁신이 일어나 마트가 대형화되었습니다. 이때 일반 유통(의류, 가전 등)은 직원을 늘리지 않고 포장된 상품만 팔아 생산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식료품점의 딜레마

반면 식료품점은 차별화를 위해 베이커리, 델리 코너, 꽃집 같은 '전문 서비스'를 매장 안에 넣었습니다. 이는 결국 사람의 손(노동 시간)이 많이 가는 일이라 통계적인 생산성(노동 시간당 산출물)을 떨어뜨렸습니다.

2000년대의 꼼수

이후 식료품점은 포장 스낵이나 비식품 마진 상품을 늘리고, 매장 진열 노동을 벤더에 떠넘기는 방식으로 생산성을 일시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현재 이커머스와 배달의 영향

팬데믹 이후 배달과 매장 앞 픽업 서비스가 대세가 되었는데, 이는 소비자가 할 일을 마트 직원이나 배달원이 대신 매장을 돌며 물건을 담아야 하므로 노동 집약적입니다. 결과적으로 최근 식료품점의 생산성은 다시 떨어지고 노동 비용 비율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료품점 입장에서 광고 사업으로 항상 돈을 벌수 있다는 점이 다행이다.

전자상거래의 등장으로 식료품 및 광고 업계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함. 풍부한 소비자 데이터와 구매 의향이 높은 고객들의 꾸준한 유입을 바탕으로, 유명 식료품점들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마진을 남기는 제품 PPL(간접광고)을 활발하게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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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ms (Pe Pe .dms)
이제 외국인도 원화 결제를 원한다?

혹시 예전에 하스스톤 하셨던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1. 예전에는 터키 팩, 인도 팩이 환율이 박살 나서 한국보다 훨씬 더 싸기 때문에 유행 (물론 이건 계정 정지 사유.)

2. vpn 돌려서 외국 구글 아이디로 만들어 결제 우회.

3. 레딧에서 한국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 외국인들이 싸게 구매할 방법 찾다가 발견한 환율 박살 난 한국.

4. 최저가 상위 우크라이나/일본/한국/필리핀/인도네시아

5. 거기에 일본도 엔화 약세라서 2위에 적혀있는데

6. 아시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7. 물론 하스스톤을 예로 했지만, 다른데서도 한국 우회로 하는사람들이 생기고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