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준의 식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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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커머스 붐은 온다

본 방에 게재된 견해는 제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X: https://x.com/Jun__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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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올해에도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는 열립니다. 그리고 올해는 더 크게 더 많은 파트너들과 함께합니다.

리테일 시장은 어렵지만, 기관 시장은 활성화가 되고있고, 특히 아시아 시장은 각 나라마다 다양한 형태의 규제와 제도권 편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각 국가의 금융기관과, 기술기업, 정책 관계자가 모여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허브를 만들기 위해서 이번엔 ASA 단독이 아닌, The Capital Summit이라는 훌륭한 팀과 함께 협업하여 더 큰 행사를 주최하고자 합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저희 컨퍼런스는 S&P 글로벌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를 해주셔서 더 유의미한 행사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희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368750?sid=101

KBW에 많은 행사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이번 RealFI x ASC 행사는 저희가 정말로 공을 들여서 세션도 선정하고, 내용도 선정한 만큼 유의미한 시간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루마 링크도 첨부합니다.

https://luma.com/nhi6rmrp
Arc 체인 런칭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어떤 네러티브가 메인을 잡을지 망상을 해보면(ex. 로빈후드 ↔ 주식 메타 등), 에이전틱 페이먼트쪽도 충분히 깊게 파볼 만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https://x.com/jerallaire/status/2070641821634515432

서클은 이전부터 에이전틱 페이먼트 분야에 꾸준히 공을 들여왔습니다. 자체 에이전틱 페이먼트 스택(Circle Agent Stack) 구축, 레퍼런스 에이전트 'Steve' 시연, 그리고 x402 결제 규격에서의 압도적인 점유율까지 이미 판을 든든하게 깔아둔 상태죠. 여기에 CEO인 Jeremy Allaire가 'The Agentic Economy'라는 장문의 아티클까지 직접 릴리즈하며 매우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걸 가장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밈코인 씬에 대입해 봐도, 밈코인 시장의 대표적인 공식 중 하나가 [코인 런칭 ➔ CEO/주요 임원 샤라웃 ➔ 펌핑]으로 이어지는 플레이북인데, 서클의 자체 에이전틱 페이먼트 스택을 활용해 참신한 프로덕트가 하나라도 나와준다면 CEO 본인이 관련 네러티브 쉴링에 누구보다 진심인 만큼, 충분히 가능성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로빈후드의 사례를 봐서도 Arc 체인의 흥행을 위해서라면 어느정도 쉴링이 있을 것이라는 가정이 있기도 합니다). 몇일 안남았는데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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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마스크 머니는 어떤 혜택이 있을까?

요즘 네오뱅크들 파격적인 혜택들 주는지라 이용자들은 체리피킹하면서 이용하기 좋은데, 메타마스크 카드도 Laguna와 함께 제공하는 메타마스크 머니 이용자 대상 혜택이 있음.

트립닷컴 6.9% 캐시백, ExpressVPN 18% 캐시백이 대표적.

VPN은 코인충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친구고, 여행같은 경우도 다른 네오뱅크에서 캐시백 한도가 있으니 메타마스크 결제옵션도 이용해서 최대한 많은 금액에 대한 캐시백을 받는 것도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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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W와 Token2049 주간에 포필러스를 만나보세요 🇰🇷🇸🇬

서울에서 싱가포르까지, 포필러스가 16개 이상의 이벤트를 코호스트하고, 7개 이상의 이벤트에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전체 행사 리스트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 Mon, Sep 28: OFF THE RECORD, Hyperliquid Community Dinner Seoul, EastPoint 2026, Hyperliquid Seminar Korea, Ethereum Korea Week Day 01 (Institutional)

🇰🇷 Tue, Sep 29: Ethereum Korea Week Day 02 (Retail), CODED@KBW, Solana Summit Private Dinner, ASA x The Capital Summit Private Dinner, Korea Blockchain Week 2026

🇰🇷 Wed, Sep 30: Solana Summit Korea, Institutional Privacy Day

🇰🇷 Thu, Oct 1: Asia Stablecoin Conference VIP Breakfast, RealFi x Asia Stablecoin Conference, Asia Market Dinner, Four Pillars Research Challenge 2026 Awards Ceremony, Shinhan x Pantera x Four Pillars Dinner, HSC Conference Seoul

🇰🇷 Fri, Oct 2: Consumer Crypto Day

🇸🇬 Tue, Oct 6: APAC Enterprise & Tokenization Breakfast, The Capital Summit x Asia Stablecoin Conference, APAC Onchain Capital Markets Dinner

🇸🇬 Thu, Oct 8: HSC Asset Management Singapore

서울과 싱가폴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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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최근 Vooy라고 하는 개인 에이전트 쓰고 있는데 너무 편하다.

https://vooy.com/ko

- 직접 만들어 쓸때 기능 추가 하고 업데이트 할때 마다 뻑나거나 오작동 하는 경우가 넘 많았음.
- 그리고 API 같은게 생각보다 한국 쪽은 폐쇄적이라 연결하기 힘들었는데, Vooy에서는 연결 다 되어 있음. Vooy 통해서 캐치 테이블 예약도 가능
- 따로 LLM API 연결 안해도 되서 비용 안 나감. 플랫폼 쪽에서 API를 연결 해놓은 상태로 그냥 그거 쓰면 됨

예시로 예전에 개인 에이전트로 할려다가 실패한게, 내 스케줄 + 테스크 기반으로 최적화된 일정 짜주고 배분해주는거였는데 Vooy에서는 일단 예전보다는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쓰는 중.

이 테스크는 이 시간에 하고, 그 사이에 이 테스크는 AI 한테 시키고를 자동으로 배정하고 스케줄링 해주는 거.

*아직 애가 나라는 사람의 컨텍스트를 얼마나 잘 파악하는지 지켜봐야 할 듯.

굳이 hermes나 클로드 봇 말고 이거 왜 써야 하냐? 라고 물으면

1. 일단 국내 API 연결이 잘되어있고
2. 개인 에이전트 딴에서 "개인"에 대한 이해를 에이전트가 얼마나 잘하고 이를 최적화 시켜줄 수 있냐 -> 이건 아직 승자가 없는 영역이라 Vooy도 써볼만함

한달동안 써보면서 "개인 에이전트"라는 카테고리에 대해서 든 생각도 있어서, 오랜만에 뉴스레터 써볼 예정.

*아직은 정식 오픈 단계는 아니라서 초대 코드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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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Vooy가 결제를 어떤 모듈/어떤 방식으로 도입할지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Muse나 Grokbot이 결제 방식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아시나요? 물론 x402! 스테이블코인! 이면 좋겠지만 볼트(Vault)방식으로 처리합니다

신용카드/API 키를 볼트에 보관하고 DOM 컨트롤로 결제 폼을 자동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이는 가맹점의 시스템 변경 없이도 즉시 적용 가능하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죠.

물론 이제 에이전트가 '모든 결제 과정'을 진행하는경우 봇 감지 솔루션을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 라는 말이 있을 수 있지만, 지금 당장은 커머스에서 특정 상품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인간의 최소한의 승인 없이 완벽하게 구매를 완료하는 절차 자체가 그렇게 자연스러운 플로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취향'에 맞춰 거래가 선택되고 성사되는 그림이 이상적이고 이러한 이유로 볼트 방식은 매우 합리적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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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제 방식과 더불어 최근 유심히 보고 있는 지점은 General vs Purpose-Specific 에이전트입니다.

매일마다 고지능자분들의 AI 연구에 덕을 받아 원리 이해는 완벽히 하지는 못하겠지만 재미있게 그들의 산출물을 야무지게 쓰는 입장에서, 기술적 관점이 아닌 이제 어답션 관점으로 봤을때 범용(General) 에이전트가 과연 대중들에게 환호를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해 요즘 많은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Instinct나 Muse같은 범용 에이전트가 결국 테크 커뮤니티(X나 텔레그램)에서는 열광하지만 일반 대중들은 기능 범위가 너무 넓으면 무엇을 할지 몰라 활용하지 못하는거 아닐지 그리고 일반 소비자는 포괄적인 '생산성 도구'를 선호하지 않으며, 결국 목적이 명확한 단일 기능에 즉각 반응하지 않을까에 대해서도 많은 사례를 뒤져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로 사실 리포트 quote를 구하다가 Drip이라는 프로젝트를 만든 친구와 해당 주제로 길게 이야기를 나눴기도 했었는데, 결국 범용 OS 에이전트가 대중화되기전에는 이러한 흐름이 계속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수렴했던것 같네요
이외에도:
- OpenAi x Shopify가 실패한 이유(데이터 주권의 이유로)
- 중국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 라우팅
등등 생각해 볼 주제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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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리포트] x402에 대한 모든 것
작성자: 준

에이전트가 구매 판단과 집행을 맡게 되면, API와 데이터, 컴퓨팅을 거래하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x402는 자원의 가격 확인부터 지급 승인과 정산까지 소프트웨어의 작업 흐름에 연결하는 공개 결제 규격입니다. 그 위에서 어떤 시장이 형성되고, 누가 경제적 가치를 확보하게 될까요?

'All About x402'는 프로토콜의 기본 구조와 익스텐션에서 출발해 에이전틱 커머스의 발전 방향을 살펴봅니다. 구매 권한의 위임 범위에 따른 시장 시나리오와 참여자별 가치 포착 구조를 분석하고, Cloudflare, AWS, Google, Fastly가 에이전트 결제를 기존 사업에 연결하는 전략을 비교합니다.

여기에 x402를 만들고 활용하는 생태계 참여자들의 견해를 함께 담았습니다. 정확한 데이터의 가치, 서비스 품질과 신뢰, 결제망 중립성까지, 에이전트 결제가 실제 시장으로 발전하기 위해 풀어야 할 질문들을 다룹니다.

📱 리포트 요약
🌎 리포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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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크립토/리포트] x402에 대한 모든 것 작성자: 준 에이전트가 구매 판단과 집행을 맡게 되면, API와 데이터, 컴퓨팅을 거래하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x402는 자원의 가격 확인부터 지급 승인과 정산까지 소프트웨어의 작업 흐름에 연결하는 공개 결제 규격입니다. 그 위에서 어떤 시장이 형성되고, 누가 경제적 가치를 확보하게 될까요? 'All About x402'는 프로토콜의 기본 구조와 익스텐션에서 출발해 에이전틱 커머스의 발전 방향을 살펴봅니다.…
거의 두 달 동안 틈틈이 열심히 적어본 글인데, KBW 직전에 극적으로 마무리하고 퍼블리시하네요 🤠

컨트리뷰션과 리뷰는 x402와 관련된 분들과 일일이 다 컨택해서 상당수의 기업과 빌더들에게 받았습니다 (코인베이스, 서클, 모나드, 구글, 솔라나 등등). 이 과정에서 코인베이스의 x402 공저자 Kevin의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중에 한국에서 삼겹살 제가 꼭 쏘기로 약속했습니다).

보고서 초안을 이메일로 보냈더니 갑자기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연락을 준 카드사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강제로 새벽 3시에 깨서 콜을 했던 기억도 나네요. (아쉽게도 해당 카드사가 리걸 리뷰를 4개월이나 거쳐야 한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그냥 새벽에 이야기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보고서를 쓰면서 최대한 많은 내용을 담으려 했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저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결국 리서치 퍼블리시를 넘어 저 스스로도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관점을 배울 수 있었던 너무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마침 퍼블리시를 준비하던 찰나에 카카오페이가 x402 기반 PoC를 진행해서 놀라웠는데요. 어쨌든 쭉 읽어보시고, 내용의 절반 정도는 제 추측과 가설, 그리고 관점이 들어가 있으니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다면 언제든지 토론이나 질문 환영합니다! 에이전틱 커머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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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오늘 저는 아부다비 정부가 한국 기업과 투자,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에서 개최하는 공식 포럼인 아부다비 투자 포럼(Abu Dhabi Investment Forum)에서 한국 기업을 대표하여 MOU를 체결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물론 저만 한 것은 아니고, 저희를 제외하고 한화생명, 카카오게임즈, 해시드를 포함해 총 7건의 MOU중에 하나였습니다. (스타트업 중에서는 저희가 유일했던 거 같습니다)

사실 저는 MOU를 싫어하는 편이긴 합니다. 발표를 위한 발표인 경우가 많고, "그냥 하면 되지 뭘 하는거에 대한 발표를 하고 난리야." 하는 생각이 지금도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희랑 Further Ventures, 그리고 아부다비와의 협업은 단순히 "협력할 것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6개월전부터 여러가지 협력을 진행하고 있었고 이번 자리를 통해서 발표를 하는 자리였어서 다른 MOU들과는 조금 궤를 달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한국 기업을 대표해서 참여하는 것이었어서 쇼잉을 싫어하는 입장에서도 큰 의미였습니다.

Further와는 꽤 오래전부터 인연이 있었고, 이곳의 파트너인 로비와 올리비에는 SC Ventures 시절부터 저희와 긴밀히 협력해오던 분들이었습니다. 그게 지금 Further 까지 이어지고, ADGM(아부다비 국제금융센터)으로도 이어지는 인연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협력 내용은 기사로도 나오겠지만, 앞으로도 저희는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중동, 싱가포르등 다양한 국가들에 진출하여 디지털자산 산업의 저변을 넓히는데에 한국을 대표하여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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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solana/status/2099935698186801287

솔라나에서 STOCKLANA 해커톤을 여네요 평소 이 방향으로 관심많으셨던분들은 한번 슬쩍 제출해보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당
아크 생태계에 대해서는 잘 팔로업하지는 못했지만, 아크가 스스로를 '인터넷의 경제 운영체제'로 설명하고, 서클때부터 에이전트를 많이 강조했던 점을 생각해보면 에이전틱 관련해서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미 몇몇 예제로 에이전틱 커머스쪽을 강조했고, 몇번 이야기드렸던것 같은데 서클 대장 빡빡이형님도 에이전틱 OS를 계속 강조하는 만큼 어느정도 구색을 갖춘 프로젝트가 나온다면 충분히 아크쪽에서도 밀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이 x402기반이 될지,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켜보면 재미있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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