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준의 식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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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커머스 붐은 온다

본 방에 게재된 견해는 제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X: https://x.com/Jun__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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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이전에 HackVC 관련 내부고발을 했던 Hsin-Ju가 숨진채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떴네요.. 명복을 빕니다

관련 기사: https://hoodline.com/2026/09/las-vegas-woman-37-found-dead-near-i-15-off-ramp-in-mojave-desert/
이번 추석은 muse와 함께
컨슈머 에이전트 써보기 Muse / Grok bot / Instinct

Muse는 친구와 대화하는 느낌이 있고(메타가 잘하는 소셜 + 좀 더 감성적인)

Grok bot은 테슬라 같은 느낌 (기능이 명확하고 업무용에 더 잘어울림)

Instinct는 아직 브라우저 유즈를 못 씀… 실리콘밸리 vc들이 지들끼리 밀어주는 듯 한,,,

Claw/Hermes에 비해 온보딩이 매우 간편. 브라우저 유즈만 많이 개선되면 잡일 시키기 더 편할것 같음. Jev쓰면 더 빠르고 효율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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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에서도 Mercator라는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mpp, x402이 지원되며, 에이전트가 분산된 외부 도구 및 다운스트림 서비스를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찾아 안전하게 실행하고 결제할 수 있게 지원하는 도구입니다.

기존 오케스트레이션 도구와 차별점은 대략 봤을때 카탈로그 관리가 클로즈드 방식, 검토와 심사를 거쳐야 등록된다는 점정도?

뭔가 orthgonal, ash가 개발한 masterkey 여기에 클로즈드 방식 카탈로그와 마지막으로 템포(mpp) 한스푼 섞은 구조네요 👀
Forwarded from Degen Guy
와 기와 감성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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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바이백 비율로 보정해서 비교해보면 더 재밌는 차트가 나올 것 같네요.

1) virtuals의 경우 직접적인 virtual 바이백 메커니즘은 없었고, post-bonding 후 붙는 1% 거래수수료를 트레저리에 모아둔 뒤, 그렇게 모인 $VIRTUAL를 주요 에이전트 토큰들 몇개를 30일 twap 바이백하는 프로그램을 내놨었습니다.

2) bonkfun GP의 경우 거버넌스로 바이백 비율을 조절했었는데, 50% -> 40% -> 35% -> 0% 순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참고)

3) pons와 stonk는 다들 잘 알다시피 각각 수익의 80%, 60%를 바이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4) pump는 25년 7월 - 26년 4월까지 수익의 100%를 바이백 후 한번에 소각했고, 이후에는 50%를 바이백 후 소각하고 있습니다.

버츄얼의 경우 바이백 압력 없이도 토큰 가격이 내러티브를 따라가버린 특이한 케이스인 것 같고.. 도롱님이 만드신 사이트에 나와있진 않지만 pump는 장기 추세에서 바이백 압력과 차트가 어느정도 따라가는걸 보여줬습니다. 지금은 pons와 stonk에 걸려있는 기대가 정말 큰 상황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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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리포트] ASA 리포트: 아시아 디지털 화폐의 모든 것
작성자: 에렌, 100y, 모예드

- 아시아의 디지털 화폐는 스테이블코인 단일 경로가 아닌 CBDC, 예금토큰, 스테이블코인이 공존하는 구도로 형성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이 퍼블릭 체인 스테이블코인을 디지털 화폐의 디폴트로 삼는 반면, 아시아는 CBDC와 예금토큰을 주요 옵션으로 병행한다. CBDC를 최종 결제 수단으로 두고 그 위에서 예금토큰을 유통하는 이중 구조를 국가 단위로 추진하는 사례도 아시아에 집중돼 있다.

- 아시아 10개국의 전략은 크게 세 모델로 나뉜다. 한국과 일본, 필리핀은 CBDC, 예금토큰, 스테이블코인을 모두 제도권 안에 두는 전층설계형이고, 중국과 인도, 인도네시아는 CBDC를 강화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을 차단하거나 국가 자산에 묶어 통제하는 상층통제형에 가깝다. 싱가포르와 홍콩, UAE는 스테이블코인을 금융 허브의 수출 상품으로 삼는 역피라미드형에 해당한다.

- CBDC와 예금토큰를 선호하는 아시아 정책 당국의 입장은 통화 주권과 기존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지키려는 계산과 관련이 깊다. 달러 스테이블코인 순유입이 자국 통화 절하와 달러 조달 비용 상승을 유발하는 디지털 달러화, 소수 대형 은행 중심의 통합 정산망이 이미 작동하는 결제 인프라, 은행 예금 이탈을 둘러싼 제도적 마찰 회피가 주된 이유다.

- 정책 의지와 시장 수요는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아시아 발신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연 2,450억 달러로 전 세계의 60%를 차지한다. 한국은 원화로 스테이블코인을 거래하는 규모가 12개월 간 약 650억 달러로 아시아 최대지만, 거래 통화는 전부 USDT와 USDC다. 인도와 베트남, 중국에서도 세금 규제나 금지 조치와 무관하게 수요가 역외를 통해 형성되고 있다.

- 로컬 통화 스테이블코인의 기회는 글로벌 표준 화폐가 되는 데 있지 않고, 자국 통화를 달러 레일과 온체인 금융에 연결하는 게이트웨이가 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달러 표준 레일 접속(XSGD, JPYC, PHPC), 온체인 FX를 통한 다국가 지급, 온체인 자본시장의 현금 레그라는 세 시장이다. 특히 예금토큰은 은행 부채라는 법적 성격 때문에 디파이 유동성 풀에 편입되기 어려워, 이 영역은 스테이블코인만 열 수 있는 시장이다.

- 아시아는 하나의 시장이 아니다. 40개가 넘는 국가와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모인 이 지역에는 세계 2위 경제 대국과 최빈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간편결제망과 은행 계좌조차 없는 인구가 공존하며, EU나 미국 연방처럼 제도를 조율할 상위 기구도 없다. 같은 기술이라도 어느 국가에 적용되느냐에 따라 역할과 사업 모델이 달라지는 만큼, 시장 기회는 '아시아 특화 전략' 같은 넓은 구호보다 개별 국가의 통화 체계와 결제 인프라, 규제 논리, 시장 수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서 포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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