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준의 식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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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커머스 붐은 온다

본 방에 게재된 견해는 제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X: https://x.com/Jun__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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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개인적으로 이번 KBW에서 프로토콜 단위로 가장 큰 이슈몰이를 한 곳은 솔라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KBW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저는 ‘양극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관과 온체인 퍼프 트레이더들이 이번 KBW의 주인공이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한쪽에서는 양복을 입고 제도와 금융 인프라를 논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발가락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조작하며 레버리지와 PnL을 이야기합니다. 어찌 보면 블록체인 시장의 양 극단에 있는 두 집단이죠.

그런데 흥미롭게도 솔라나는 프로덕트뿐만 아니라 이번 KBW에서 보여준 행보 측면에서도 이 양극단을 모두 흡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기관 쪽에서는 한화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신한은행, 전북은행 등과 함께 ETF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송금 PoC와 같은 실제 금융 유스케이스를 논하고 있고,(https://x.com/superteam/status/2106395673470160928?s=20)

디젠 쪽에서는 자두두를 불러 이번 주 크립토 트위터 타임라인을 거의 장악하다시피 했습니다.(https://x.com/SolanaFloor/status/2105309431420637489?s=20)

결국 기관들에게는 '토큰화와 송금을 위한 최적화된 베뉴'로, 디젠들에게는 '에이핑하기 가장 좋은 체인'으로 동시에 인식되고 있는 셈입니다.

저는 이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용 체인’이라는 포지셔닝은 잘못하면 어느 쪽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갖지 못하는 애매한 체인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해내면 반대로 블록체인의 거의 모든 섹터를 하나의 생태계 안으로 끌어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솔라나는 지금 '범용 체인이 갈 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길 중 하나' 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체인 하나만 잘한다고 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솔라나라는 인프라 위에서 실제 유스케이스를 만들고, 기관과 디젠이라는 전혀 다른 두 시장을 연결해온 슈퍼팀 코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생태계 파트너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Meta의 Muse, 폭발적 인기 이후 이용자 유지율에서 한계 직면: 앱 실행률이 주요 앱보다 낮아 장기 수익화에 시험대

•Meta 산하 AI 에이전트 Muse는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560만 건을 넘어 한때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올랐지만, 이용자 실행률은 여전히 Google, ChatGPT 등 주요 앱보다 낮은 수준임. 이용자 유지율과 사용 빈도도 아직 따라오지 못하고 있음.

•BNP Paribas는 이를 근거로 Muse의 장기 수익화 전망을 하향 조정했으며, 단기적으로 전자상거래·여행 등 버티컬 플랫폼을 위협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함. 향후 상용화는 이용자 참여도 확대와 광고 등 수익모델 검증에 달려 있을 것으로 봄

>Meta Muse爆红后遇留存瓶颈:打开率低于主流应用,长期变现面临考验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2976#from=ios
Revenue 메타를 좀 더 편하게 비교해보려고 대시보드 하나 만들어봄

이상하거나 에러있으면 편하게 알려주세여
https://kdp.wtf/kr/metrics/revenue-meta
엄선된 준의 식견
fsc_ko.pdf
kbw 기간동안 밀렸던 자료들 보고있는데, 일본은 무역 결제쪽에서도 어느 정도 기반을 잡고 블록체인 도입을 진행하고 있네요

전자 선하증권(eBL)을 도입하면서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결제 방식을 도입하는 시도가 아프리카 쪽에서는 어느정도 시험삼아 진행되고 있으며, 무역쪽에 대해서는 딥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선하증권등이나 다양한 페이퍼워크등을 전자화하고 블록체인을 도입하면 상당한 비용 절감을 이룰수 있다고 알고 있긴 합니다. (관련되서 조금만 찾아보셔도 무역쪽에서 샌드박스 형식으로 진행한 보고서들이 많습니다)

트레이드왈츠

일본의 NTT 데이터(NTT DATA), 미쓰비시 상사, 도요타 통상, 도쿄해상일동, MUFG 은행 등이 주주로 참여하여 설립한 무역 디지털화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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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kTokification' of Venture Capital [a16z]

• 둠스크롤(Doom scroll)의 시대, 숏폼 세로 비디오야말로 현대의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다가가는 진정한 인지 단계의 최상단(Top of the funnel)으로 도래함

• 숏폼 계정들은 (1) 뉴스재커(시의성 이슈 선점형), (2) 번역가(복잡한 개념 해설형), (3) 퍼스널리티 플레이(개인 브랜드 강조형), 그리고 (4) 기업 명의로 발행하는 기관 계정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

• 개성과 매력(Personality)은 40초짜리 짧은 영상에서도 고스란히 전달되므로, 직접 말을 섞기도 전에 창업자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각인시킬 수 있음. 이 영역은 여전히 기회의 문이 넓게 열려 있음

•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단순 잡담(Yapping) 콘텐츠는 가장 먼저 포화 상태에 도달하지만, 구조화된 편집과 시각적 완성도(Visual craft)를 갖춘 콘텐츠는 더 오래 생존함

• 깊이 있는 콘텐츠 시장은 여전히 빈집 상태. 카드뉴스(Carousel), 비주얼 해설, 페이스리스(얼굴 미노출) 영상, 전설적인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창업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포맷은 아직 제대로 시도조차 되지 않은 미개척지로 남아 있음
삼성전자, '스마트계약 가상자산 지갑' 미 특허 출원
원문
BREAKING: Ansem launchpad revenue surged from $0.57 to $15.03 marking a 2500% increase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