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준의 식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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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커머스 붐은 온다

본 방에 게재된 견해는 제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X: https://x.com/Jun__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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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ordinary subinium
비개발자 분들 중 토이프로젝트 작업하는 분들은 issue-driven-development 한 번 해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깃헙의 기능인 issue에서 milestone과 tag 등을 사용하여 작업하는 것인데요. 기존 PLAN.md, SPEC.md 등을 문서로 만들어 작업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별도 문서보다 훨씬 깔끔하게 마일스톤 관리가 가능하고 병렬처리 시에도 효과적으로 테스크를 선택 및 관리하여 버전 관리까지 편리합니다.

프로젝트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래 프롬프트는 토큰먹는 기계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말단에 서브에이전트 20개로 수정해서 사용 중인데, 제 열정이 전달되었는지 맥북에서 소리가 나고 뜨거워지네요. 힘내라 vibesubin! (는 무슨 램 좋은 걸로 신형 맥북하나 사야겠네요..)

https://github.com/subinium/vibesubin

현재 프로젝트에서 성능 최적화, 데드코드, 보안, 유지보수 등 측면에서 코드 레벨의 로직과 참조 등 디테일까지 살펴보고 개선안 PRD를 작성한 후, 이를 구체적인 spec과 함께 개별 GitHub 이슈로 등록해줘.

각 이슈를 처리할 때 테스트 코드도 함께 작성해주고, 이슈 해결은 묶어서 배치 단위로 버전 관리해줘. 다만 테스트가 특정 로직을 과도하게 우회해서 통과하게 만들면 안 돼.

CI, PR, 브랜치, 머지, 배포 프로세스를 지키면서 tag/release로 버전을 관리하고, 각 변경 사항에 대해 CHANGELOG.md와 함께 커밋 로그, README, docs 등에 다른 사람이 바로 이어서 작업할 수 있고 중복 작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세 문서화도 병행해줘.

Opus 4.7 Max 서브에이전트를 병렬로 10개 이상 돌려서 작업해줘.
이제 hwp도 잘 읽어주네요 (울컥)
네이버도 에이전틱 커머스쪽으로

(1) 자체 검색 엔진 AI Tab에 쇼핑 및 플레이스 연계
(2) 4Q 수익 모델 도입

이 목표라고 하네요 두구두구
사실 에이전틱 커머스를 가장 빠르게 도입한 나라는 중국입니다. 곧 나올 제 리서치에도 적어뒀고 판테라 리서처분과도 이 주제로 3분 정도 이야기 나눴는데, 이유는 단순합니다. 중국은 슈퍼앱 기반이고, 미국은 파편화되어 있기 때문..

흔히 에이전틱 커머스에서 나오는 UCP, ACP 같은 프로토콜은 결국 미국 시장이 에이전트(OpenAI, Google), 가맹점(Shopify, Etsy), PSP(Stripe), 카드망(Visa, Mastercard)으로 다 파편화되어있기 때문에 나온 결과로 아직 테스트 단계인데..

반면 중국은 이 레이어가 전부 하나의 슈퍼앱 안에 이미 수직 통합되어 있는데, 텐센트는 위챗(MAU 14.1억) 안에 위챗페이, 미니프로그램 약 430만 개, 위안바오를 다 갖고 있고, 알리바바는 Qwen, 타오바오, 알리페이, 어러머까지 직접 보유합니다. Qwen 앱에 "버블티 한 잔 주문해줘" 한 마디로 매장 탐색부터 알리페이 결제까지 끝나는 이유도 결국 이 구조 덕분이고요.

실제로 위 그림처럼 버튼 한 번 누르면 위치 기반으로 매장이 추천되고, 배송지가 자동 입력되고, 버블티 고르고 비밀번호만 누르면 바로 결제까지 끝납니다. 어느 정도의 커머스는 이미 에이전트가 보조 역할만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단계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의 슈퍼앱 구조(카카오, 토스, 네이버)를 생각해 보았을 때, 중국에 더 가까우니 뭔가 잘 보여줄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긴 합니다. 그런 의도로 리서치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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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의 에이전트 커머스 어시스턴트인 Sparky에 대한 흥미로운 결과 [출처]

결과

- 월마트 앱 사용자 중 절반은 Sparky를 사용해봄
- Sparky 사용자 AOV(Average Order Value)가 비사용자보다 35% 높음
- ChatGPT 안의 Sparky 전환율이 Walmart앱에서의 직접 접근의 70% 수준

AOV의 인과관계

일단 AOV 관련해서는, 인과관계보다는 어시스턴트를 굳이 켜서 사용하는 사용자 자체가 헤비한 쇼퍼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ChatGPT vs Walmart 자체 서비스

ChatGPT 안에서의 체크아웃 전환율이 월마트 내에서의 클릭쓰루 대비 1/3인 이유를 찾아봄

- 한 번에 한 품목만 살 수 있는 기술적 한계가 주된 원인
- 카트에 엉뚱한 아이템이 들어가는 정확도 문제, sales tax 미지원 등도 한 몫을 함

이러한 문제 해결하지 못하면, 에이전트 커머스는 머천트의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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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THE HUMAN : 3주차

으으 화가 난다 화가!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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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오늘의 LLM Injection을 통한 해킹 사건 (뱅크봇 DRB 토큰)

https://x.com/bankrbot/status/2051192437797015859?s=20

1. 2025년 3월 경 누군가 Grok에게 토큰 이름을 지어달라고 요청하고, Grok은 DebtReliefBot ($DRB) 토큰 이름 제안

2. 뱅크봇이 Grok을 크리에이터로 설정하고 자동으로 Base체인에 DRB 토큰을 배포함

3. Grok은 크리에이터로서 그동안 거래 수수료를 얻고 있었음 (뱅크봇상에서)

4. 공격자는 Grok에게 특정 모스부호를 번역하라고 지시

5. Grok이 번역한 내용에서는 BankBot에게 공격자에게 DRB를 보내는 지시문이 담겨있었음

6. 뱅크봇은 이를 Grok이 지시한걸로 착각. 지시를 따라 Grok이 소유하고 있던 DRB를 공격자에게 전송함 (약 18만불치). 공격자는 이를 바로 매도

*특이한건 공격자가 ENS (ilhamrafli.base.eth
)를 갖고 있고, 매도 후 이더를 전송받은 주소가 USDC를 갖고 있음. 일반인이 장난으로 해봤는데 된것일수도..? 범죄기 때문에 이런짓하면 안됩니다
북한, 오픈AI 자료로 생성형 AI 개발하고 있다 [출처]

​최초의 구체적 확인

북한이 챗GPT(GPT-4), 클로드(Claude)-2 등 해외 대규모언어모형(LLM) 자료를 연구에 활용하고 있음이 북한 공식 문건(김일성대 학보, 2026년호)을 통해 처음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주요 참조 문헌

오픈AI의 'GPT-4 Technical Report(2023)'와 구글 연구진의 검색 결합 언어모델 사전학습 관련 논문(EALM) 등을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국제 규범 IP 무시하고
북한햄 씨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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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츄얼스 런치패드 1,3위는 로보틱스 관련 이네요 : $CAS, $SR

- $CAS는 버츄얼스 공동 창립자(@everythingempty)가 매수 했다는 사실이 트위터에서 바이럴됬고(스캔) (트위터)
- $SR은 음... 버츄얼스 공식 샤라웃? 인데(트위터) (버츄얼스는 샤라웃을 잘해줍니다)

흥미롭네요
꽤나 버츄얼스가 로보틱스에 대해 진심일수도..? 로보틱스 트랙도 있네요 심사위원에는 Balaji도 있는 모습

https://hack.virtuals.io/
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sose)
ACTA: Anonymous Credentials for Trustless Agents(신뢰가 필요 없는 에이전트를 위한 익명 자격 증명)

에이전트가 상호작용 그래프를 공개하지 않고도 인격성(personhood), 평판, 모델 출처, 사용자 관할권 등을 증명할 수 있도록 하는 ERC-8004 기반의 컴포저블 프라이버시 레이어.

ERC-8004는 에이전트 경제에 조직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식 가능한 신원과 조합 가능한 평판을 부여합니다. 하지만 모든 상호작용은 영구적이고 공개적이며, 서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특화된 에이전트를 통해 실행을 라우팅하는 DeFi 프로토콜은 인덱서를 가진 누구에게나 그 전체 전략이 노출됩니다.

ACTA의 핵심 제안: 에이전트가 온체인 정책에 대해 영지식(ZK) 서술 증명을 제시하는 것

ACTA는 또한 주체 계층(principal layer) 문제도 해결합니다. 인격 증명(personhood credentials)을 사용하면, 에이전트는 신원을 밝히지 않고도 그 뒤에 실제 인간 책임자가 있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https://ethresear.ch/t/anonymous-credentials-for-trustless-agents-acta/24797
해당 아티클은 활용사례 중 하나로 PHC(Personhood Credential) 시나리오를 다루는데, 인간이 백킹하는 에이전트 <-> 자율 봇을 구분하는 문제를 다룹니다.

PHC에 대해 개념을 제시한 논문도 따로 인용되어 있는데(63pg), 핵심은 첫째, 자격증명을 받은 주체는 실존 인간이다. 둘째, 한 사람당 하나만 발급된다.

어 이거 완전 월드 오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