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준의 식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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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커머스 붐은 온다

본 방에 게재된 견해는 제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X: https://x.com/Jun__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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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하다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받/
- 7일 두산-NC 잠실 경기에서 엔비디아 CEO Jensen Huang(젠슨 황)가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설 예정이라는 설

- 엔비디아 코리아 임직원은 물론 젠슨 황 가족들도 함께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짐

- 1루 테이블석 전 구역을 엔비디아 측이 통으로 확보했다고 함

- AI 열풍의 상징인 젠슨 황의 잠실 방문에 재계·IT업계 관계자들도 관심 집중
코스피 8800 돌파라는 대세 상승장과 맞물려, 젠슨 황의 방한 소식이 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관련 핵심 정보(예상 동선, 뉴스, 수혜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https://junresearch.com/jensenHuangKRTracker

어젯밤부터 급하게 구축한 초기 버전이라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이용해 보시고 오류 제보나 건의 사항이 있으시다면 @JunYooo 로 편하게 DM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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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중립성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긴 하지만, 프로토콜들과 일을 하는 이상 그 회사는 100% 중립적일 수 없습니다.

메사리, 델파이, 블록웍스 다 마찬가지죠. 투자를 받았건, 리서치 외 사업을 하건 그건 중립성과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프로토콜이랑 일 같이 하는 순간 그건 중립적일 수 없죠.

그럼에도 "리서치"라고 불리는 이유는, 블록체인/웹3 프로덕트들은 소개를 하는데에도 꽤 많은 리서치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토콜과 협업으로 작성하지 않고, 리서처의 의견을 중심으로 작성한 글들은 "중립적"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포필러스에는 그런 글들이 더 많이 발간되긴 합니다.
: : [크립토/이슈] 메타마스크: 지갑을 넘어 '오픈 머니 플랫폼'으로
작성자: 준

- 이더리움, 인프라로서의 지위가 확인되고 있다. 그리고 그 입구에 메타마스크가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이더리움을 '글로벌 정산 레이어이자 대법원'으로 규정했다. 네트워크 활동은 역대 최고 구간. 이 인프라 위에서 가장 오래, 가장 넓게 자리잡은 게이트웨이가 메타마스크다.

- 메타마스크는 단순한 지갑을 넘어 오픈 머니 플랫폼으로 가고 있다. 스왑, 무기한 선물, 예측시장, 마스터카드 가맹점 결제까지 하나의 인터페이스에 통합하면서도, 셀프커스터디 구조로 자산 통제권은 사용자에게 남긴다. 로빈후드나 레볼루트 같은 슈퍼앱의 추상화를 추구하되, 자산 통제의 방향이 정반대다.

- 한국 온체인 경제의 다음 단계, 메타마스크가 이미 준비하고 있다. 한국 사용자 점유율 1위 위에 쌓인 습관과 관성은 시간이 갈수록 견고해진다. 거래, 결제, 자산 관리를 통합하는 셀프커스터디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상태다. 규제 환경이 열리는 순간, 가장 빠르게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자리에 있다.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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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판테라의 포필러스 투자 메모 아티클

https://panteracapital.com/investing-in-four-pillars/
: : [팟캐스트] 블록체인 VC들이 한국 시장에 베팅하는 이유

한국은 AI 도입 성장률에서 전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블록체인입니다.

포필러스의 스티브와 희창이 Jonathan과 Franklin이 진행하는 Stateful 팟캐스트에 출연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왜 한국이 블록체인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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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1. 그레이트 다이버전스: 아쉬운 가격, 그러나 역대 최고치의 경제 활동

최근 이더리움의 프라이스액션은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고, 글로벌 크립토 씬에서도 이더리움의 가치 포착(Value Capture) 능력에 대한 논란과 회의론이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음. 그러나 자산 가격의 침체와는 정반대로, 네트워크의 실제 경제 활동은 오히려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구간에 진입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

실제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연간 정산액은 33조 달러를 돌파해 비자와 마스터카드 수준에 도달했고, 활성 주소 수 역시 전년 대비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태. 시장의 가격과 온체인의 실질적 경제 활동 사이에 거대한 괴리, 즉 ‘그레이트 다이버전스(Great Divergence)’가 발생하고 있다고 볼수 있음.

2. 팻 월렛 테제: 가치 포착의 중심은 결국 최종 관문

이처럼 프로토콜 인프라 레이어가 범용화되고 효율화될수록, 온체인 가치사슬에서 가장 희소하고 강력한 자원은 결국 최종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프론트엔드인 지갑이됨. 본문에서 소개한 델파이의 팻 월렛 테제처럼, 유저가 트랜잭션을 일으키는 첫 단추이자 오더플로우(Orderflow)를 독점하는 지갑이 온체인 경제의 핵심 가치 포획 지점으로 떠오르는 것.

JP모건, 마스터카드, UBS 등 전통 금융 거물들의 투자를 유치한 메타마스크는, 보안성을 기반으로 단순한 자산 보관소를 넘어 온체인의 유통망을 독점하는 ‘오픈 머니 플랫폼’으로 진화하려 하고 있음.

3. 같은 추상화, 정반대의 기반: 토스·로빈후드를 뒤집는 셀프커스터디

메타마스크의 진화는 스왑, 무기한 선물, 예측시장, 나아가 마스터카드 기반의 오프라인 결제까지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한다는 점에서 토스나 로빈후드 같은 Web2 핀테크 슈퍼앱을 연상시킴. 금융의 복잡성을 사용자 경험 뒤로 숨기는 추상화를 추구하는 방식으로.

그러나 토스나 로빈후드가 편의성을 대가로 자산 통제권(Custody)을 플랫폼에 귀속시킨다면, 메타마스크는 셀프커스터디를 유지한 추상화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음. Web3Auth 인수를 통한 소셜 로그인으로 시드 구문의 마찰은 지우고 트랜잭션 실드로 안전망을 치되, 자산의 주권은 온전히 유저에게 남겨두는 방식. 라이선스 장벽 때문에 국가별 규제에 묶여 확장이 느린 Web2 슈퍼앱들과 달리, 메타마스크는 온체인 네이티브 기반 위에서 컴플라이언스를 유연하게 흡수하기 때문에 전 세계로 확장하는 속도 체급 자체가 다를 수 있다고 생각됨.

4. 유저 관성의 해자, 그리고 한국 온체인 경제의 다음 단계

지갑의 가장 무서운 해자는 한 번 손에 익으면 인프라 격차나 인센티브 없이는 바꾸지 않는 행동의 관성에 있음.

현재 한국 크립토 시장은 여전히 중앙화 거래소(CEX) 중심의 거래에 갇혀 있지만, 이더리움이 글로벌 인프라로 안착함에 따라 점차 온체인 네이티브 활동으로의 이행이 이뤄질 것임. 거래, 결제, 자산 관리를 통합한 메타마스크는 이미 그 인프라를 완벽히 구축해 둔 상태이고, 사용성이 꾸준히 개선되고 여러가지 기능들이 공격적으로 도입된다면 온체인 프론트엔드 시장을 가장 빠르게 독점할 포식자가 될 수 있을 듯.

지갑의 관성, 로빈후드와 레볼루트 같은 슈퍼앱과의 구조적 차이, 셀프커스터디가 만드는 다른 기반, 그리고 한국 온체인 경제에 갖는 의미까지 준님이 작성해주신 리서치 원문을 기반으로 제 의견을 더해 정리해 봤습니다.

Crypto에서의 체류시간을 늘리려면 지갑과 같은 단일 앱 기반의 슈퍼 앱이 생기고 서서히 확장해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고, 유저 풀과 체류 시간이 늘어나면 그 때는 우리가 생각하는 꿈을 다시 꿀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지갑 앱의 변화를 기대중. - 도롱

최근 저도 MetaMask와 함께 활동하게 되면서 요즘 여러 기능들을 직접 접해보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소개를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전에 도롱님이 언급하셨던 위의 문장이 메타마스크가 가고 있는 방향과 시장의 기대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맥락이 아닐까 싶네요.


메타마스크의 방향이 궁금하신 분들은 준님이 작성해주신 원문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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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card expands settlement capabilities to include stablecoin, intraday, holiday and weekend optio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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